[일/번역] 신세기 에반게리온 복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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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 에반게리온 복수
제1 6장 아스카와 레이
「위험하구나.」
미사토의 긴장한 소리가 방에 울렸다.
평소의 가벼운 표정에는 여유의 파편도 없다.
그 말에 수긍하는 면면.
「 그렇지만, 레미엘은 그림자안에 있습니다. 직접 안에 들어가서 본체를 두드리는
것 외에 방법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방법을 시험하지 않고 초호기로 그림자안에 들어오는 것은
무모해.」
「하지만 신지님. 이전에 내가 제안한 것처럼 현존하는 N2폭탄을 그림자 안에서
폭발시키는 방법이 남아 있습니다. 그것을 시험하고 나서도 늦지는 않습니까.」
미사토가 신지의 제안에 반대하자 리츠코도 대안을 내 왔다.
그러나, 신지는 고개를 저었다.
「N2를 사용하는 것은 반대하지 않아. 그렇지만, 그것이 쓸데없게 끝나는 것은
알고 있어. 그러니 서투르게 N2를 사용하였다가 중요한 때에 N2가 없다고 되는
편이 큰 일이야.」
「그것은 그렇습니다만.」
신지의 반대를 받아도 리츠코는 찬성할 수 없었다.
지금의 리츠코에 있어 신지는 절대의 존재이며, 없으면 안 되는 것이다.
물론 리츠코에 있어 만이 아니고, 이 장소에 있는 인간에게 있어 공통의 인식이다.
그 인식은 이 장소에 있는 여성 만이 아니다.
시라키 재벌이나 NERV, 그 밖에도 많은 인간이 신지를 필요로 하고 있다.
「 이제. 우리들이 신지의 서포트를 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아요.」
「그래요. 신지군은 우리들이 지켜.」
아스카와 레이가 걱정하지 말라고 두 명에게 말한다.
두 명에게도 다음의 상대가 얼마나 귀찮은 상대인가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신지를 잃을 생각은 조금도 없다.
이번도 함께 그림자 안에 들어와 신지를 도울 생각이다.
그래,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잠깐 기다려. 이번은 위험하기 때문에 아스카와 레이는 밖에 있었으면 좋겠어.」
「뭐야. 그말은 우리들더러 기다려라는 말이야?」
「그것은 안되.」
아스카가 화내며 레이가 눈물을 머금는다.
하지만, 신지의 결의는 단단하다.
딱딱한 표정으로 두 명의 간절히 원함을 거절한다.
「이번만은 안되. 나에게 여유는 없다. 그렇게 위험한 일은 시킬 수 없어.」
「뭐야. 그것. 언제나 언제나 지켜 주고만이 아니다. 장난치지 마.」
아스카가 고함치자 레이가 고개를 끄덕이며 아스카의 말에 수긍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걱정이다.
다음의 사도는 에바를 그림자안에 삼켜, 수중에 넣어 버린다.
전의 역사에서는 초호기의 폭주에 의해 신지는 생환했지만, 이번도 그렇다고는
할 수 없다.
만약, 신지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 아스카들의 세계는 끝나 버린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뭐니뭐니해도 안된다. 알겠지.」
신지는 마지막에 그렇게 말하고는 자신의 방에 두문불출했다.
아스카와 레이는 신지의 방의 문을 예 찾아낸다.
그 모습은 도저히 납득한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럼, 어떻게 할 생각이지? 아스카, 레이.」
「정해지고 있지.」
「하는 것은 하나.」
「휴. 신지는 두 명에게 맡기기로 할까.」
「 「당연해요.」」
아스카와 레이의 소리.
아스카의 건강한 소리와 레이의 투명한 소리가 방에 울린다.
두 명은 얼굴을 보류하자 웃음 있었다.
거기에는 절대로 신지를 지킨다라는 의사가 서로의 얼굴에 떠올라 있었다.
「응. 이카리는 왜 그러지?」
히카리의 의문에 아스카는 되돌아 보았다.
「무슨 일?」
「평상시와 달라 무엇인가 긴장하고 있는 것 같다.」
「잘 깨달은 원이군요.」
「이래 웃는 얼굴이 어딘지 모르게 당겨 련은 있잖아. 절대로 이상해요.」
「············.」
아스카는 놀랐다.
히카리의 감이 좋음에.
무엇보다 이 타인에 대해서의 걱정이, 클래스의 무리에게 히카리의 잔소리가 많음에
참을 수 있다라고 하는 인내심을 주고 있는 것일까.
이 섬세한 배려에 구해지고 있는 것은 많을 것이다.
(대단하군요. 히카리.)
아스카는 감탄했다.
단정한 얼굴에 미소가 떠오른다.
세상으로부터 보면 평범한 소녀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 자신의 친구를 하고
있을 뿐이었다.
「정답이야. 그 바보는 이번 사도와의 싸움에 불안해하고 있어.」
「그렇구나. 그렇지만 그러면 아, 우리에게는 어째서 올리는 일도 할 수 없지 않다.」
「그런 일 없어요.그렇게 누군가가 걱정해 준다 라는 일은 그 만큼으로 기쁜 걸
.히카리가 걱정해 주고 있었던은 알면 신지도 기뻐해요.」
「그런····나는 다만 친구로서 걱정만으로·······.」
「 그만! 정말로 히카릭등 사랑스럽기 때문에.」
「놀리지 말아. 아스카.」
히카리가 수줍어 뺨을 붉힌다.
뺨에 손을 대고 이얀이얀과 목을 털어 개의 포즈다.
「그렇다 치더라도······.레이! 너는 걱정이지 않아?」
「신지군이라면 스스로 어떻게든 해요.」
「그렇지만 그는 무엇으로 그렇게 불안한 듯해. 절대 라고 하는 것은 세상에는 없어.」
「달라요. 신지군은 절대인걸.」
「아. 이제 그만! 신지를 믿는 것은 좋지만 맹신은 안돼. 그도 인간이니까 실패할
가능성은 많이 있어요.」
「어째서 그런 말을 하는 거야? 당신은 그를 믿지 않은거야?」
「이것은 믿는다든가 그렇게 말하는 레벨의 이야기가 아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면 신지도 할 수 있는 와라고 그것을 분별한 다음 서로 서로 돕는다. 그것이 이상의
관계겠지. 달라?」
「············.」
「거기에 그는 괜찮기 때문에라고 해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그러다가 신지가 없어지면
후회하지 않아?」
「······그것은 아냐.」
「그러면 그를 맹신 하지 않아서 믿은 다음, 어떻게 손을 빌려 주는지 생각해.
알겠어?」
끄덕.
레이는 수긍했다.
그 얼굴에는 아스카의 생각해에 완전히 감동했다고 써 있다.
「정답이군요. 훌륭해.」
근처에 있던 히카리도 감탄하였다.
머리가 좋다든가 대학을 나와 있다든가 그런 것으로 이야기에, 어른이 가지는 것
같은 냉정한 사고가 아스카를 다른 소녀들로부터 일선을 끌게 할 수 있는 빛낼 수
있는 것일까.
눈부실 정도인뿐인 빛은 이러한 곳부터 발휘되고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
아스카와 자신의 차이를 실감해, 히카리는 조금 낙담했다.
히카리에게는 히카리가 좋은 곳이 많이 있지만, 의외로 자신의 일은 모른다.
애교가 있는 주근깨가 뜬 얼굴이 어두워져, 기분이 우울하다.
「응! 왜?」
「어! 아무것도 아니어요. 아하하.」
웃어 속였다.
「 그렇지만, 신지군을 돕는다고 해도 어렵지 않아?」
「그래. 그는 정말 자신만으로 전부 정리하려고 하는 구석이 있으니까 곤란해.
무슨 좋은 방법이 없어?」
「으응. 그렇구나. 이런 일은 본인이 해결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주위에는 어떻게
할수도 없고. 그렇다! 기분 전환으로 데이트라도 하면 어떨까. 조금이라도 기분이
잊혀지고 것이 아닐까.」
「나이스야. 히카리.」
히카리의 제안에 아스카는 손가락을 울리고 기뻐했다.
확실히 신지의 고민을 해결하는 것은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신지에 고민하는 시간을 하지 않으면 좋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여자 아이가 유혹한다.
신지도 기꺼이 받아들일 것이다.
아스카는 즉시 신지를 권하기로 했다.
튀는 것 같은 발걸음으로 3 바보에게 다가간다.
「신지. 돌아가는 길에 쇼핑하러 가요.」
아스카의 잘 통과하는 소리가 교실에 울려 건너, 토우지와 켄스케의 두 명과
대화하고 있던 신지가 뒤돌아 본다.
「미안. 오늘은 토우지와 켄스케와 함께 게임센터에 의할 예정이야.」
「무엇입니다는∼!! 이 내가 부르고 있는데 거절한다 라고의?」
「미안. 그렇지만······.」
「거부는 인정하지 않아요. 오늘은 우리와 데이트이니까. 좋네요!」
「아스카~~.」
신지가 한심한 얼굴로 아스카의 이름을 부른다.
(응. 이것은 너를 위로하기 위해서니까. 거절은 용납하지 않아요.)
마음속 명분 첨가.
대의명분이 있으니까 아진이 아니다.
아스카는 데이트에 들뜨는 마음을 굳이 무시하면서 신지를 몰아낸다.
「잠깐 기다려. 이 아마추어.」
「뭐야. 불평 있는 거야?」
좋은 기분으로 있던 것을 방해 하는 토우지에 아스카는 험악한 소리를 냈다.
푸른 눈동자에 위험한 색이 떠오른다.
보통의 인간이라면 그 안광의 날카로움만으로 완전히 공포심않고 나라 틀림없다.
하지만, 토우지는 보통의 신경의 소유자는 아니었던 것 같다.
고함치듯이 아스카에 반론한다.
「당연하지. 센세는 우리들과 먼저 약속하였어. 남자끼리의 우정에 끼어들지 마.」
「우정~?」
「응. 저녀석, 그렇게나 건강이 않좋아 보였거든. 힘을 주려고 켄스케와 내가 게임
으로 피로를 풀어주려고 이야기하는 것이야. 방해 하는 것이 아니야.」
「 「토우지.」」
신지와 히카리의 눈이 감동에 물기를 띤다.
설마 타인의 기분에 둔할 것 같은 토우지가, 그런 기분으로 있었다고는 두 명은
토우지를 다시 보았다.
히카리에 관해서는 반했다고 해야할 것인가.
당연, 아스카는 재미있지 않다.
자신이 하려 하고 있던 것을 먼저 2바보같게 당했으니까.
물론, 이대로 물러서는 아스카는 아니다.
신지에 접근해 신지의 얼굴을 양손으로 사이에 잡고 바다의 색의 빛과 같이 끝난
파랑의 눈동자로 신지의 눈을 응시하며 요구한다.
「나와 레이와 함께 쇼핑하러 가. 좋아?」
「잠깐만. 아스카.」
「좋네요.」
「알았어·······.」
신지가 한심한 소리를 높인다.
언제나 늠름한 시선의 신지가 한심한 얼굴을 해 말에 막힌다.
「또 그것이야! 협박하지 마.」
「무엇이 협박이야. 정중하게 간절히 부탁하고 있는 것이지. 거기에 결정하는 것은
신지야. 너는 관계 없지요.」
「나 화낸다!」
「무엇인가 불평 있는 거야?」
「당연하지.」
「무엇입니다는!」
우우와 두 명은 얼굴을 지근 거리에 접근해 예 서로 본다 .
아스카의 미모가 곧 근처에 있지만, 격렬한 감정이 토우지의 가슴중을 거칠어지고 미쳐
째에 그것을 의식하는 것은 없다.
반대로 그것을 보고 있던 히카리의 가슴에 조금 한 아픔이 달린다.
( 이제 그만! 그렇게 얼굴을 접근하지 않아도 괜찮지 않아.)
스스로도 짐작 차이의 질투라고 생각한다.
토우지와 아스카의 두 명에게 이성으로서의 의식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사랑 하는 아가씨는 불합리한 것이다.
기려라고 하는 것보다도 사랑스러움에 흘러넘친 어린 용모에 질투를 띄워
아스카와 토우지를 응시하였다.
신지도 또 두 명을 보고 있었다.
이대로는 아스카의 손이 나와, 토우지가 비참한 눈을 당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해 신지는 두 명에게 얘기하려고 했다.
유석에 자신을 걱정해 준 친구의 얼굴이, 애인의 일격에 의해 끔찍하게 부풀어
오르는 것은 보고 싶지 않다.
두 명의 이름을 부르려고 말을 꺼내기 시작했지만, 아스카의 행동 쪽이 빨랐다.
그렇다고 해도 손을 댄 것은 아니다.
히카리 쪽에 날카로운 시선을 돌림을 날렸던 것이다.
( 나에게 어떻게든 하라고 말해. 곤란한 사람.)
아스카의 시선의 의미를 정확하게 읽어내, 히카리는 한숨을 다하고 싶은 기분이 되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대로는 아스카의 기분이 최악이 되는 것은 눈에 보이고 있다.
그렇게 되면, 생각인의 얼굴에 친구에 의한 폭력의 뒤가 남게 될 것이다.
어쩔 수 없으면 히카리는 아스카의 기대를 타기로 했다.
기대를 타기로 했지만, 자신이 지금부터 하는 것을 생각해 가슴이 두근두근크게 울린다.
아직 성장기의 가슴에 살그머니 손을 대어 심호흡을 한다고 입을 연다.
「토우지. 나와 함께 쇼핑하러 가지 않아?」
「뭐라고?」
「좋지 않아. 데이트 같은 것을 한 것도 없고, 좋을 기회야.」
「굳이 지금 말하지 않아에서도 예가.」
「아니?」
히카리의 눈에 눈물이 떠오른다.
주근깨가 떠오르는 사랑스러운 얼굴이 슬픔에 가라앉는다.
거절의 말에 가슴이 아파 어쩔 수 없다.
「아 아 아. 울지 마. 인 있고 하면(자) 예응이나.」
토우지는 머리를 움켜 쥐고 싶어졌다.
신경이 쓰이는 여자 아이를 울리고 싶지 않다.
그렇지만, 신지와의 우정도 소중하다.
많이 고민한다.
신지는 아스카의 행동을 봐, 아스카의 성장에 감탄하고 있었다.
지금까지의 아스카라면 토우지를 폭력으로 봉해 문답 무용으로 신지를 데리고
가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억지로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것이 아니라, 히카리라고 하는
토우지의 아킬레스건에 협력해 받는다고 한다, 지금까지에서는 생각할 수 없었던
방법을 사용해 왔다.
아스카의 성장에 감동한다.
어느 의미, 싫은 성장이라고도 생각하지만.
진과 가슴을 뜨겁게 시킨 신지를 두고 토우지와 히카리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그래요.역시 남자끼리의 우정은 중요해요.」
「확실히 중요하니까 말하자니 히카리가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고. 우우.」
토우지의 남자다운 얼굴이 고뇌에 비뚤어진다.
아스카에 맞았다고 해도 여기까지 괴로운 것 같은 얼굴은 하지 않는다.
그 만큼 핀치다.
「아---! 이제 되었다! 어차피 나는 독신자야.」
갑자기 켄스케가 큰 소리를 냈다.
도대체 무슨 일이라면 모두의 시선이 모인다.
「토우지도 신지도 그녀가 있어 좋았어요.에서도 독신자의 나는 보고 있을 뿐으로 괴롭다.
나는 솔로야.」
그렇게 말하며 교실을 나간다.
뭐라고 해 얘기하면 좋은 것인지 알지 못하고, 일동은 교실의 출입구로 향하는 켄스케를
전송한다.
「이라고 하는 것으로 두 사람 모두 오늘은 그녀들과 함께 돌아가 주어.자, 또 내일.」
방금전 큰 소리로 불평한 인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시원스러운 얼굴로 되돌아
보자, 켄스케는 토우지들에게 손을 흔들어 출입구를 나와 갔다.
그 모습에 방금전의 큰 소리는 일부러 냈던 것이다라고 신지와 토우지는 깨닫는다.
켄스케의 상냥한 배려에 두 명의 가슴이 뜨거워진다.
「 「켄스케. 고마와.」」
신지와 토우지는 켄스케의 상냥함에 조용히 고개를 숙여 그 후 모습을 보류했다..
「고마워요. 아스카. 레이.」
신지는 창간호기의 코쿠 피트 안에서 눈을 감고는 작게 중얼거렸다.
여기 몇일, 아스카와 레이는 신지가 고민하지 않도록 휘둘러 주었다.
아스카가 언제나 대로 폭군으로서 아진을 말하면, 레이가 눈에 눈물을 머금어 애원 한다.
그때마다 신지는 그녀들의 소원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온갖 고생을 하는 처지에 빠졌다.
고민할 틈도 없다.
그러니까 이 몇일은 지쳐서 푹 잘 수가 있었다.
그녀들의 상냥함에는 감사 할 수 밖에 없다.
신지는 감고는 있던 눈을 열었다.
눈앞에는 검고 둥근 구체가 떠올라, 그 거체를 물들이는 흰 소용돌이와 같은 모양을
과시하면서 천천히 공중을 이동하고 있다.
언뜻 보면 어떤 위험도 없는 풍선 같지만,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는 신지가
잘 알고 있다.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죽음의 일보직전까지 갇혔던 것이다.
무엇을 해도 반응은 없고, 아무리 응시해도 아무것도 안보인다.
무와 고독을 실감시켜 주는 공간.
깨닫자 조종간을 꽉 쥔 손이 부들부들떨고 있다.
억제하려고 해도 아무래도 억제하지 못한다.
원래 신지는 용감이라든지 용감하다고 하는 말로부터는 떨어진 것에 있는 성격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다양한 기대에 의해 싸움의 장소에 처했다.
당시의 신지는 공포를 넘는 상냥함에 의해, 용기를 불러 일으켜 싸웠다.
물론, 버리지 않으면 좋다는 의도도 있었다.
지금은 당시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지만·········.
신지는 머리를 격렬하게 털어 겁이 나려고 하는 마음을 분발게 한 다음 사도의 모습을
누려보았다.
「초호기. 지금부터 공격합니다.」
신지는 선언과 함께 팔레트 암을 지었다.
총구로부터 탄환이 마구 퍼부어진다.
바라라라라라라·····!!!
무수한 탄환이 구체에 빨려 들여갔다.
그런데 , 그 모두가 사도의 몸을 빠져나간다.
공기에 녹듯이 모습이 없어지는 사도.
「사도의 모습을 로스트! 그것과 함께 사도의 그림자가 폭발적으로 퍼져 갑니다.」
마야가 끌어들이어 매단 소리로 보고한다.
정직, 신지가 공격을 하는 것에는 반대였다.
하지만, 신지의 진지한 시선은 마야의 걱정을 무릅썼다.
그런데도 신지를 걱정해, 신지의 행동을 멈출 수 없었던 것을 후회하는 마음을 억제할 수가 없다.
「그림자의 움직임에 주의해 주세요.」
미사토의 명령이 퍼진다.
「알았습니다.그렇지만 왜, 사라진 사도는 아니고 그림자입니까?」
마코토가 명령에 대해 의문을 던진다.
하지만 그 질문에 답한 것은 미사토는 아니었다.
「왜 본체가 사라졌는데 사도의 그림자는 존재할 수 있을까?」
리츠코가 초조함을 억제하듯이 쿨한 미모를 비뚤어지게 해, 반대로 마코토에게
질문을 던졌다.
「본래의 그림자는 본체가 사라졌는데도 지워지지 않는다. 설마!」
「그래. 어쩌면 그 그림자가 본체일지도. 아니, 본체가 아니라고 해도 관계가
없다고는 생각되지 않아. 휴가군. 가까이의 공격 빌딩으로부터 미사일을 발사!」
「네. 그러나, 조준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보다는 좋아요. 곧바로 공격해.」
「옛써!」
미사토의 명령에 미사일이 사이를 두어 발사된다.
「전탄 명중! 그러나, 효과가 있던 모습은 없습니다. 미사일은 모두그림자안에
들어가버렸습니다. 그런 바보같은!」
시겔이 경악 하면서 외치듯이 보고했다.
그 모습으로부터는 낭패한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아무래도 냉정하게 일을 계속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
미사토는 자신의 무력하게 답답한 기분을 안으면서도 모니터로부터 눈을 돌리지
않았다.
아니, 자신이 사랑하는 애인이 지금부터 도리에 맞지 않음을 하자고 한다.
눈을 돌릴수 있을까.
평상시는 밝은 누나로서의 상냥한 눈이, 군인으로서의 어렵고 날카로운 것으로 바뀐다.
「으 아 아 아!」
신지의 비명이 발령소에 닿았다.
보자 초호기가 그림자안에 가라앉아 간다.
「이런, 초호기가 그림자안에 가라앉아 갑니다.」
마치 수중에 잠기는것 같이 가라앉아 가는 초호기의 모습에 발령소에 긴장이 달린다.
「위! 무엇입니까 이것! 미사토씨! 도와줘 미사토 자 아 아 아 그만해!」
「신지군!」
미사토가 큰 소리로 신지의 이름을 부른다.
「영, 영호기와 이호기가 그림자로 향해 접근중!」
「아스카! 레이!」
「정말이지, 내가 없으면 항상 저런단 말이야.」
「초호기를 구원하러 갑니다.」
「기다리세요. 아스카! 레이! 이것은 명령입니다.」
「아! 갑자기 본부로부터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었어요. 아마 이것도 사도의
영향이군요. 도리가 없는가.」
「·············.」
아스카는 비결과인것 같은뿐인 밝은 소리로 정신나간 일을 말하자 레이는 무언으로
들리지 않는 척을 한다.
(이 아이들이∼~~~~~~~~(-.-++))
(그런, 우리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빠진다고 하면서 저런 짓을 하다니.(-_-*))
(아스카도 레이도 비겁해요∼~~~~(T_T))
가지각색의 분노를 속에서 토해 버린다.
「아스카. 레이. 그만둬.」
「바보같은 말을 할때가 아니어요.」
「신지군은 내가 지킵니다.」
「두 사람 모두·······완전히 터무니없어.」
신지는 체념이 한숨을 쉬었다.
이렇게 되는 것은 아닐까 어딘지 모르게 생각하고 있었다.
어쩔 수 없을까 한숨과 함께 단념한다.
신지는 하반신까지를 묻은 자세로 영호기와 이호기를 꼭 껴안기 위해서 초호기의
팔을 벌렸다.
그 팔안에 들어가는 2기의 에바.
3기의 에바는 얼싸안은 채로 그림자안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여기는 어디지?」
아스카는 너무 비상식적인 광경에 보연이라고 중얼거렸다.
「여기가 그 그림자안이야.」
자신의 기체를 꼭 껴안는 창간호기로부터 신지의 소리가 아스카로 닿는다.
「여기가 그렇구나.」
전혀 아무것도 안보이는 암흑의 공간.
시험삼아 이호기의 팔을 어둠안에 펴지만 접하는 것은 없다.
이호기로부터 발하는 빛이 닿는 범위에는 전혀 아무것도 없다.
레이더나 음파 탐지기에도 반응은 없고 새하얗다.
만약, 여기에 혼자서 있어 신지나 레이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하면 겉은 멀쩡하더라도
내면이 다치기 쉽고 섬세한 아스카는 패닉을 일으키고 있던 것임에 틀림없다.
스스로도 그것을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신지와 애인 관계가 되어, 인간적으로 성장한 아스카이니까 자신의 약함을
인정할 수 있는 것에서 만나며, 이전의 아스카라면 그것을 인정하는 것 등 할 수 없었
겠지.
「우리. 이런 곳에 갇혔어.」
「응. 그 때는 한 명이었지만, 이번은 아스카와 레이가 있기 때문에 대단히 든든하다.」
신지의 말에 아스카의 뺨이 아스카의 머리카락의 색과 같이 붉게 물들었다.
「무슨 말하고 있어.」
「기쁘다.」
아스카는 수줍고 은폐에 고함쳐, 레이로부터는 솔직한 대답이 나왔다.
완전히는 소리를 내.
부끄럽지 않아.
레이를 향해 마음 속에서 중얼거린다.
무엇보다 본인이 수줍고 은폐에 고함친 소리도 상당히 기쁜 듯했어이지만.
「그래, 어떻게 치수의? 생각이 있는거죠.」
「응. 여기는 안쪽을 AT필드에서 다른 공간과 이은 허수 공간같다. 이것을
물리적으로 파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현존 하는 모든 N2를 사용해,
붙잡힌 초호기를 구출하는 것이 예상되지만, 잘 생각하면 그것은 무리야. 어떤
충격을 주어도 이 공간은 그 힘에 대응해 공간을 확장시키지 않을까.」
「그런. 그렇다면 방법이 없음은 것이 아니다. 어떻게 해결할 것이지.」
「말 그대로 여기는 AT필드에 의해 만들어진 공간이야. 그렇지만, 생각하면 AT필드는
사도만의 전매 특허가 아니다.」
「그래. 에바나 우리들도.」
「아스카!」
신지의 엄격한 소리에 아스카는 입을 다물었다.
그렇다.
여기는 칠드런의 마음을 찾기 위한 함정이기도 했다.
저들이 이미 리린으로서 각성 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게 된다면 큰 문제였다.
그러니까, 신지의 말투도 확정한 사실이 아니고, 현재의 사태의 예상이라고 하는
형태로 이야기해 줬다.
이 내가 실수를 하다니.
아스카는 입술을 강하게 문다.
하지만, 사람으로서 크게 성장한 그녀는 그것을 인정받지 않을 만큼 좁은
마음을 가지지 않았다.
솔직하게 사과한다.
「미안. 신지.」
「신경쓰지 않아. 앞으로 주의해주었으면 좋겠어.」
「그럴께.」
기쁨에 뺨을 붉혀 작게 예를 말했다.
언제나 생각하는 것이지만 신지는 상냥하다.
최근, 자신이 얼마나 아집에 사로잡힌 여자였는지 그것을 자각할 수 있게 되었다.
난폭하고 섬세한 일로 발작을 일으켜,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용모는 미인이며 균형도 좋고 머리도 좋은, 그렇지만 그것을 오만해 아진인 성격이
모두를 엉망으로 하고 있었다.
만약, 같은 성격을 한 또 한사람의 자신이 있으면 나는 그 상대를 인정하는 것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신지는 그러한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여 주고 있다.
잘못되어 있는 것은 잘못되어 있으면 이번 같게 주의는 하지만, 절대로 버리거나
할 생각은 없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신지와 알게 된 행운에 감사의 기분이 멈추는 일은 없다.
「레이.」
「무슨 일이야?」
아스카가 기쁨에 상기 한 뺨을 식히려고 양손을 대고 비비고 있는 동안에 신지가
레이의 이름을 불렀다.
「내가 서포트할테니 AT필드에서 공간을 축소하면서 사도의 위치를 찾아줘.」
「알았어. 적을 찾아내면 좋구나?」
「응. 그렇지만 조심해. 그렇게는 시키지 않으면 상대가 방해하는 위험이 있으니까.」
「걱정해 주는 거야?」
「당연하지. 레이는 나의 소중한 사람이니까.」
「고마워요.」
레이가 스러질 것 같은 소리로 예를 말한다.
아스카는 기쁘지 않다.
확실히 레이의 일은 인정하고 있지만, 질투의 감정은 일어난다.
불끈 해 두 명의 회화에 끼어들었다.
「나는 어떻게 하지?」
「아스카는 대기.」
「그게 무슨 말이야?」
「그 때를 위해 힘을 모아 두고 물어라고 갖고 싶다. 레이는 적을 찾으므로 힘에
부칠고, 나는 레이의 서포트와 모두의 몸을 지키므로 바쁘다. 그렇다고 하면 찾아낸
사도를 섬멸하는 것은 누구일까?」
「그 이상 말하지 않아도 좋아요. 불초, 나 소류·아스카·랑그레이가 사도의
섬멸을 맡아 주겠어요. 고맙게 생각하세요.」
「네네. 잘 부탁드려요.」
「나에게 맡긴 이상 진흙배를 탓다고 생각하며 안심해 주세요.」
「그러면 가라앉아버린다.」
신지로부터 기가 막힌 것 같은 소리가 걸리지만, 아스카는 신경쓰지 않는다.
매우 기분이 좋아 모습을 나타낼 사도에게 급소를 찌를 수 있도록 신경을 곤두세울 수 있다.
변함 없이 아무것도 안보인다.
그렇지만 아스카의 육감은 이 공간에 무엇인가가 있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준비하는 아스카.
그것은 곧바로 일어났다.
레이가 공간의 축소를 시작하자 마자, 사도는 그렇게 내버려두지 않겠다는 듯이
공격을 개시했던 것이다.
「큭!」
신지가 작게 신음했다.
아스카는 그 소리에 깜짝 놀라, 신지와의 통신 회로를 열었다.
「무슨 일이 있었어?」
「··········.」
아스카의 시선의 끝에는 얼굴을 일그러뜨린 신지의 모습이 있다.
아스카의 소리에 응할 만큼의 여유는 신지에는 없는 것 같다.
거기서 아스카는 주위의 상태를 보기로 한다.
「뭐야. 이것은!」
아스카의 눈앞의 공간은 변함 없이, 깜깜했다.
하지만 시야에 의지하지 않고 기색을 찾듯이 주위를 보자, AT필드에서 둘러싸인 공간의
밖이 폭풍우 속의 바다와 같이 터무니없이 거칠어지며 돌고 있는 것을 느꼈다.
공간이 굽이돌아 부서지면서 필드에 부딪친다.
신지는 방금전부터 이 공간의 폭력적인 힘으로부터 아스카들을 지키려고 힘을 떨쳐 짜고
있었던 것이다.
「굉장하다. 그렇다면 레이도 큰 일이잖아. 레이!」
레이와의 통신 회로를 연다.
거기에는 신지와 같이 얼굴을 일그러뜨린 레이의 얼굴이 있었다.
평소 냉정하던 용모가 지금은 사정없이 일그러지고 있다.
하지만, 결코 단념하거나 하는 마음은 없었다.
날뛰는 공간을 조금씩 지워내, 적의 모습을 찾는다.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아스카는 모르지만, 레이와 신지의 상태를 보는 것만으로
상상하는 것은 용이했다.
「두 사람 모두 노력해, 멈춤 젓가락빌리고 찌르기 때문에.」
아스카는 진심으로 성원을 보냈다.
지금은 다만 두 명의 모습을 보는 것 밖에 할 수 없다.
문득 미사토가 다만 방관할 수 밖에 할 수 없는 자신이 분하다고 하고 있었던 것을
생각하였다.
작전을 세워도 실제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
그것이 분하고 한심한 것이라면.
적어도 우리들의 괴로움의 반이라도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한 일을.
그 때는 「무슨 말하고 있어. 우리들을 신용할 수 없는거야. 맡기세요.」
라고 가볍게 말하였지만 지금이라면 그 때의 기분을 충분히 안다.
두 명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방관할 수 밖에 할 수 없는 자신.
「돌아가면 미사토에게 사과하지 않으면 안되겠어.」
그렇게 말하며 아스카는 매력적인 미소를 띄웠다.
여기에 켄스케가 아픈들 사진에 둘러싼다 라고 있었을 것이다 정도의 매력적인 미소였다.
「찾아냈어요.」
「응. 나도 알아. 아스카. 레이가 찾아냈어.」
「어디야.」
두 명이 찾아낸 사도의 모습을 당황해 찾는 아스카.
하지만, 칠흑의 어둠안에 사도의 모습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디에 있어.」
「레이에 동조한다.」
「동조!」
아스카는 말 뜻을 모른다.
「제창을 생각해 내 그 때, 나에 맞춘 것처럼 레이에 맞춘다.」
「제창은! 맞춘다 라고 어떻게 치수의 것.」
아스카는 초조해 한다.
그 때는 자신에게 신지가 맞추어 주었다.
그러니까, 자신으로부터 타인의 파장에 맞춘다고 하려고 해도 할 수 없다.
「무슨 말하고 있어. 둘이서 생활의 파장을 완전하게 맞추었지 않은가.
그 호흡을 기억해.」
「생활의 파장을 맞춘 기억같은 건 없어요. 제창 때는 네가 나에게 맞추었잖아.」
「어! 큰일난 아 아 아!」
신지는 여기에 와 겨우 착각을 눈치챘다.
그래, 제창으로 완벽한 싱크로가 정해진 것은 전회의 세계의 아스카다.
이 세계에서는 아스카에 자신이 맞추어 제창 했던 것이다.
그렇게 되면········어떻게 하자?
「아 아 아 아·······.」
신지는 머리를 움켜 쥐었다.
자신으로 했던 것이 큰 미스다.
이것으로는 아스카는 단순한 방해가 되게 밖에 안 되지 않은가.
「어떻게 해결해야 하지.」
「어쨌든 어떻게든 해 볼게.」
신지는 레이의 감각에 동조한다.
그렇다면 레이가 보고 있던 사도의 모습이 보이게 된다.
「저기다.」
사도의 모습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여기서부터가 어렵다.
사도와 자신의 사이에 있는 공간을 끌어당겨 댄다.
물론 레미엘도 그렇게 하지 않기 위해서 공간을 더욱 더 흐트러지게 한다.
차례차례로 공간이 폭풍우와 같이 신지들의 AT필드에 부딪쳐 온다.
「아 아······구그렇게······지는 것일까.」
본래라면 이 끌어당겨 대는 행위는 아스카와 레이에 맡겨 자신은 스스로를
지키는 필드의 유지와 아스카들의 서포트에 돌 생각이었다.
그런 만큼 지금, 동시에 가고 있는 것은 꽤 괴롭다.
LCL안에 있다는데, 신지의 전신으로부터 땀이 분출한다.
근육이라고 하는 근육이 부들부들떨려 당장 근육 파열을 일으킬 것 같게 된다.
아스카는 입술을 깨물어 그 신지의 상태를 보고 있었다.
신지를 돕기 위해서 그림자에 뛰어들었는데 하고 있는 것은이야.
다만 두 명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응시하는 방관자.
아니, 이 장소에 있는 것만으로도 신지의 부담을 늘리고 있는 거치적 거림이 아닌가.
혀를 씹어 죽어 버리고 싶어진다.
하지만 아무도 그런 일을 바라지 않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도와주려고 생각하지만, 제창을 할 수 없는 이상 방해 밖에
되는거야.
그렇게 지금도 어떻게 하면 힘이 될 수 있는지 모르는 것이니까.
「이 아 아 아 아 아···········.」
「듣는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신지와 레이의 힘을 떨쳐 짜는 목소리가 들린다.
고통으로 가득 찬 그 소리가 두 명의 현상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 고생은 보답받았다.
이윽고 아스카의 눈앞에 거대한 둥근 사도의 모습이 보였다.
「지금이다!」
절규와 함께 신지가 튀어 나온다.
사도로 날아 괘신지 대신에 레이의 AT필드가 아스카와 레이를 감싼다.
「으 아 아 아 아 아!」
신지의 외침이 공간을 채워, 초호기의 주먹이 레미엘을 관통한다.
그리고 무엇인가를 묵살하자 사도는 거대한 빛의 십자가를 발해 폭발한다.
「헉헉헉헉··········끝났다.」
「피로해.」
신지의 한마디에 레이가 위로의 말을 건다.
하지만, 아스카는 어떤 말도 걸 수가 없었다.
레이는 병원의 창으로부터 밖을 보았다.
거기에는 입원 환자가 점심의 휴일에 각각의 즐기는 방법으로 즐기고 있는 모습이 있었다.
입원하고 있는 모친의 앞에서 응석부리고 있는 아이의 모습.
남편에게 손을 빌려 주면서 뜰을 산책하는 부부의 모습.
마음에 여유가 있는 사람이 보면 미소까는 생각되는 광경이다.
하지만 레이에게는 그것은 단순한 풍경 밖에 안보였다.
신지의 덕분으로 레이는 감정을 되찾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이나 신지 등 특정의 상대에 대해서만의 감정에 지나지 않았다.
신지의 말에 뺨을 붉히는 레이가, 눈앞에서 사고를 낸 사람을 냉정하게 응시한다.
미사토의 농담에 웃음을 띄워 미소짓는 레이가, 사도에게 공격하는 것으로 말려
들어가는 사람들을 눈앞에 두면 태연하게 방아쇠를 당긴다.
레이에 있어 소중한 사람과 그 외의 사람의 막인 나무는 단순 명쾌해, 그것은
사람으로서 어딘가 빠뜨려리고 있는 증거이기도 했다.
레이에 있어 인간이라고는 밟아 잡아도 눈치채지 못한 개미정도의 가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아니, 인간이라면 밟아 잡았던 것에 눈치챘다면, 개미라고 해도 죄악감은 끓어오를
것이다.
하지만, 레이에게는 그러한 감정을 느끼는 것 등 없는 분 , 보다 심하다고 말할 수 있다.
통통통····
레이의 발밑에 공이 굴러 왔다.
앉아있던 레이의 발목에 공이 부딪친다.
레이는 그 공을 보았다.
그 눈동자에는 어떤 감정도 떠오르지 않고, 다만 무감동에 그것을 보고 있을 뿐이다.
「언니. 공을 돌려줘.」
그 레이에 어린 소리가 걸렸다.
시선을 올리자, 레이로부터 조금 멀어진 곳에 어린 소녀의 모습이 있었다.
입원 환자일 것이다.
병원의 파자마를 입은 작은 손을 흔들어 레이에 부탁하고 있다.
「우와! 언니 대단해.」
소녀의 감탄의 소리에, 레이의 무표정이 요동했다.
「어째서?」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조용한 소리로 소녀에게 묻는다.
「그게, 눈은 새빨간 보석같고, 머리카락이 하늘색이야. 매우 미인이야.」
「보석같아? 하늘색?」
레이는 당황했다.
실제, 소녀가 말하는 것을 잘 몰랐다.
레이에 있어 모두와 다른 눈동자의 색은 새빨간 피의 색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았고,
머리카락의 색도 타인과의 차이를 강조하지만 같게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신지가 깨끗하다고 해 주고 있었지만, 그런데도 인간과는 다른 표로 밖에 느껴지고
없었다.
그것이 이상해?
물끄러미 소녀를 응시한다.
소녀는 응시할 수 있어 수줍었는지, 뺨을 새빨갛게 물들이면서 아래를 향했다.
그 사랑스러운 행동에 알기 전에 레이는 미소지었다.
만명이 정신없이 보는 성모와 같은 미소.
「저기요. 부탁해도 괜찮아?」
치뜬 눈 값어치 레이를 물으면서 소녀가 물었다.
「무슨?」
「함께 놀자.」
유녀의 그 말에 레이는 성모의 미소로 수긍했다.
「 나는 아야나미 레이. 너는?」
「에토 병아리(江藤ヒナよろしく) 잘 부탁드립니다. 레이 언니.」
달의 화신과 같은 미소녀와 사랑스러움에 흘러넘친 소녀는 서로 손을 잡았다.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하다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회
강요하고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해 분하다···········.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정인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정인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정인
있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정인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하다·······.
아스카는 어쩔 수 없을 정도로 낙담하고 있었다.
전회의 사도전에서는 자신은 완전하게 거치적 거림에 지나지 않았다.
사도 힘을 손에 넣어 신지들 동료로서 도울 수가 있는 힘을 손에 넣었을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어떠했는지?
에바를 타 AT필드를 자재로 조종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데, 굳이 하지 못하고
방관한 것이다.
그토록 한 훈련도 용도로서의 힘도 결국 어떤 도움도 되지 않았다.
아스카는 형태가 좋은 입술을 피가 배일 만큼 강하게 씹었다.
흐르고 떨어진 피가 바람으로 용해한다.
두 번 다시 울지 않는다고 결정하고 있던 눈물이, 분함에 의해 블루의 눈으로부터 흐르고 떨어질 것 같게 된다.
돈대에 있는 공원에서 마을을 내려다 보면서 허공을 응시하고 있었지만, 그것이
눈물의 탓으로 안개처럼 흐려진다.
본래라면 아득히 먼 곳까지 간파할 수 있을 것인데, 바로 눈앞의 낙엽조차 인식할 수
없을 정도로 눈앞이 크게 희미하게 보인다.
「크·····분해.」
아스카의 형태가 좋은 입술로부터 짜기 시작하는 것 같은 소리가 샌다.
자신 힘이 없음, 무력함에 마음도 몸도 떨린다.
어떻게 하면 좋겠지?
어떻게 하면 신지의 도움이 될 수 있게 되는 것일까.
저는 이대로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의 낙인이 찍힐 수 밖에 없는 것일까.
아스카는 아무도 없는 돈대의 공원입니다 소매치기 깎아주었다.
챠랑
돌연 방울 소리가 들렸다.
외계를 무시하려고 한 아스카에도 닿는 만큼, 그 음색은 아름답게 맑은 음색을 연주하고
있었다.
「누구야!」
눈매를 붉게 푼 얼굴을 그 소리에와 향했다.
거기에는 동성인 아스카가 정신나갈 정도의 미모를 가지는, 미인의 모습이 있었다.
긴 흑발을 바람으로 흘리며, 눈초리가 길게 째진 가는 눈동자는 이쪽의 마음까지
찢어지는 것 같은 빛을 보여 주고 있었다.
새빨간 입술이 권하듯이 은은한 웃음을 형태지으며 만든다.
눈과 같이 흰 피부가 목덜미나 손으로부터 보여 아스카의 마음에 질투를 안게 한다.
그 피부의 하얀색에 움찔로 한다.
자신도 쿼터로서 백인 특유의 피부의 하얀색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눈앞의 존재는 그 아스카조차도 송구하는 것 같은 차원이 다른 매끄러운 피부의
하얀색을 가지고 있었다.
문득 레이를 생각이 미친다.
그녀도 눈앞의 존재에 지지 않는 피부의 하얀색을 가지고 있었다.
우우. 어쩐지 화가 난다.
아스카는 방금전과는 다른 눈으로 눈앞의 신비적인 미모를 자랑하는 존재를 응시했다.
경극용 인형이 인간이 된 것 같은 아름다운 사람은 누구 한사람 존재하지 않은 공원에서, 다만 아스카를 보고 있었다.
두근두근두근!
등골이 떨리는 것 같은 오한을 느낀 아스카는 몸을 진동시켰다.
지나친도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존재에 아스카는 률구.
경탄 한 시선을 부지불식간에를 향해 버린다.
그토록 고민한 자기 혐오도 어느새 망각의 저 쪽으로 자취을 감추고 있었다.
「강해지고 싶은가?」
그 미녀가 새빨간 입술을 열어 아스카에게 물어 왔다.
아스카는 령의 음색과 같은 소리에 다시 몸을 떨리게 한다.
「강해지고 싶은가?」
다시 여인이 묻는다.
「당신은 누구?」
아스카는 경계심을 노출로 해 물었다.
「나는 아류살신검 검사·아마이카라고 합니다.」
아마이카는 처연히 미소지었다.
이 미녀와의 만남이 아스카의 새로운 힘으로의 인도였다.
다음번 예고
NERV의 병원의 입원 환자인 유녀와 사이가 좋아지는 레이.
그러나, 유녀는 불치의 병을 앓고 있었다.
레이와 노는 동안에도 쇠약해 나가는 병아리(새끼새).
그 모습에 처음으로 레이는 모성 본능을 쑤시게 한다.
한편, 마이카와 특훈에 힘쓰는 아스카.
그러나, 신살인의 검은 용이하게 체득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습득하지 못하고에, 고민하는 아스카.
과연 신지는 그 두 명을에 손을 빌려 줄 수가 있는 것인가.
자, 다음번도 서비스.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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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지금까지 번역한 글을 모두 올리게 되었군요.
글이 미완인 점에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을테지만
이 글이 연재된 사이트엔 이이상 더 올리온 글이 없었기에
일단 여기서 끝을 맺을까 합니다.
차후 이번편 이후의 후속작이 올라오는 데로 번역하여 네이버3에
올리겠사오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예고:
이번편 이후로 또 하나의 에니메이션 패러디 물을 번역하여 올릴까 합니다.
제목과 내용은 지금 말하면 재미 없을 것이겠기에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것 역시 미완의 작품이긴 하지만 꽤 야하고 재미있사오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제1 6장 아스카와 레이
「위험하구나.」
미사토의 긴장한 소리가 방에 울렸다.
평소의 가벼운 표정에는 여유의 파편도 없다.
그 말에 수긍하는 면면.
「 그렇지만, 레미엘은 그림자안에 있습니다. 직접 안에 들어가서 본체를 두드리는
것 외에 방법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방법을 시험하지 않고 초호기로 그림자안에 들어오는 것은
무모해.」
「하지만 신지님. 이전에 내가 제안한 것처럼 현존하는 N2폭탄을 그림자 안에서
폭발시키는 방법이 남아 있습니다. 그것을 시험하고 나서도 늦지는 않습니까.」
미사토가 신지의 제안에 반대하자 리츠코도 대안을 내 왔다.
그러나, 신지는 고개를 저었다.
「N2를 사용하는 것은 반대하지 않아. 그렇지만, 그것이 쓸데없게 끝나는 것은
알고 있어. 그러니 서투르게 N2를 사용하였다가 중요한 때에 N2가 없다고 되는
편이 큰 일이야.」
「그것은 그렇습니다만.」
신지의 반대를 받아도 리츠코는 찬성할 수 없었다.
지금의 리츠코에 있어 신지는 절대의 존재이며, 없으면 안 되는 것이다.
물론 리츠코에 있어 만이 아니고, 이 장소에 있는 인간에게 있어 공통의 인식이다.
그 인식은 이 장소에 있는 여성 만이 아니다.
시라키 재벌이나 NERV, 그 밖에도 많은 인간이 신지를 필요로 하고 있다.
「 이제. 우리들이 신지의 서포트를 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아요.」
「그래요. 신지군은 우리들이 지켜.」
아스카와 레이가 걱정하지 말라고 두 명에게 말한다.
두 명에게도 다음의 상대가 얼마나 귀찮은 상대인가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신지를 잃을 생각은 조금도 없다.
이번도 함께 그림자 안에 들어와 신지를 도울 생각이다.
그래,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잠깐 기다려. 이번은 위험하기 때문에 아스카와 레이는 밖에 있었으면 좋겠어.」
「뭐야. 그말은 우리들더러 기다려라는 말이야?」
「그것은 안되.」
아스카가 화내며 레이가 눈물을 머금는다.
하지만, 신지의 결의는 단단하다.
딱딱한 표정으로 두 명의 간절히 원함을 거절한다.
「이번만은 안되. 나에게 여유는 없다. 그렇게 위험한 일은 시킬 수 없어.」
「뭐야. 그것. 언제나 언제나 지켜 주고만이 아니다. 장난치지 마.」
아스카가 고함치자 레이가 고개를 끄덕이며 아스카의 말에 수긍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걱정이다.
다음의 사도는 에바를 그림자안에 삼켜, 수중에 넣어 버린다.
전의 역사에서는 초호기의 폭주에 의해 신지는 생환했지만, 이번도 그렇다고는
할 수 없다.
만약, 신지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 아스카들의 세계는 끝나 버린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뭐니뭐니해도 안된다. 알겠지.」
신지는 마지막에 그렇게 말하고는 자신의 방에 두문불출했다.
아스카와 레이는 신지의 방의 문을 예 찾아낸다.
그 모습은 도저히 납득한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럼, 어떻게 할 생각이지? 아스카, 레이.」
「정해지고 있지.」
「하는 것은 하나.」
「휴. 신지는 두 명에게 맡기기로 할까.」
「 「당연해요.」」
아스카와 레이의 소리.
아스카의 건강한 소리와 레이의 투명한 소리가 방에 울린다.
두 명은 얼굴을 보류하자 웃음 있었다.
거기에는 절대로 신지를 지킨다라는 의사가 서로의 얼굴에 떠올라 있었다.
「응. 이카리는 왜 그러지?」
히카리의 의문에 아스카는 되돌아 보았다.
「무슨 일?」
「평상시와 달라 무엇인가 긴장하고 있는 것 같다.」
「잘 깨달은 원이군요.」
「이래 웃는 얼굴이 어딘지 모르게 당겨 련은 있잖아. 절대로 이상해요.」
「············.」
아스카는 놀랐다.
히카리의 감이 좋음에.
무엇보다 이 타인에 대해서의 걱정이, 클래스의 무리에게 히카리의 잔소리가 많음에
참을 수 있다라고 하는 인내심을 주고 있는 것일까.
이 섬세한 배려에 구해지고 있는 것은 많을 것이다.
(대단하군요. 히카리.)
아스카는 감탄했다.
단정한 얼굴에 미소가 떠오른다.
세상으로부터 보면 평범한 소녀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 자신의 친구를 하고
있을 뿐이었다.
「정답이야. 그 바보는 이번 사도와의 싸움에 불안해하고 있어.」
「그렇구나. 그렇지만 그러면 아, 우리에게는 어째서 올리는 일도 할 수 없지 않다.」
「그런 일 없어요.그렇게 누군가가 걱정해 준다 라는 일은 그 만큼으로 기쁜 걸
.히카리가 걱정해 주고 있었던은 알면 신지도 기뻐해요.」
「그런····나는 다만 친구로서 걱정만으로·······.」
「 그만! 정말로 히카릭등 사랑스럽기 때문에.」
「놀리지 말아. 아스카.」
히카리가 수줍어 뺨을 붉힌다.
뺨에 손을 대고 이얀이얀과 목을 털어 개의 포즈다.
「그렇다 치더라도······.레이! 너는 걱정이지 않아?」
「신지군이라면 스스로 어떻게든 해요.」
「그렇지만 그는 무엇으로 그렇게 불안한 듯해. 절대 라고 하는 것은 세상에는 없어.」
「달라요. 신지군은 절대인걸.」
「아. 이제 그만! 신지를 믿는 것은 좋지만 맹신은 안돼. 그도 인간이니까 실패할
가능성은 많이 있어요.」
「어째서 그런 말을 하는 거야? 당신은 그를 믿지 않은거야?」
「이것은 믿는다든가 그렇게 말하는 레벨의 이야기가 아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면 신지도 할 수 있는 와라고 그것을 분별한 다음 서로 서로 돕는다. 그것이 이상의
관계겠지. 달라?」
「············.」
「거기에 그는 괜찮기 때문에라고 해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그러다가 신지가 없어지면
후회하지 않아?」
「······그것은 아냐.」
「그러면 그를 맹신 하지 않아서 믿은 다음, 어떻게 손을 빌려 주는지 생각해.
알겠어?」
끄덕.
레이는 수긍했다.
그 얼굴에는 아스카의 생각해에 완전히 감동했다고 써 있다.
「정답이군요. 훌륭해.」
근처에 있던 히카리도 감탄하였다.
머리가 좋다든가 대학을 나와 있다든가 그런 것으로 이야기에, 어른이 가지는 것
같은 냉정한 사고가 아스카를 다른 소녀들로부터 일선을 끌게 할 수 있는 빛낼 수
있는 것일까.
눈부실 정도인뿐인 빛은 이러한 곳부터 발휘되고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
아스카와 자신의 차이를 실감해, 히카리는 조금 낙담했다.
히카리에게는 히카리가 좋은 곳이 많이 있지만, 의외로 자신의 일은 모른다.
애교가 있는 주근깨가 뜬 얼굴이 어두워져, 기분이 우울하다.
「응! 왜?」
「어! 아무것도 아니어요. 아하하.」
웃어 속였다.
「 그렇지만, 신지군을 돕는다고 해도 어렵지 않아?」
「그래. 그는 정말 자신만으로 전부 정리하려고 하는 구석이 있으니까 곤란해.
무슨 좋은 방법이 없어?」
「으응. 그렇구나. 이런 일은 본인이 해결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주위에는 어떻게
할수도 없고. 그렇다! 기분 전환으로 데이트라도 하면 어떨까. 조금이라도 기분이
잊혀지고 것이 아닐까.」
「나이스야. 히카리.」
히카리의 제안에 아스카는 손가락을 울리고 기뻐했다.
확실히 신지의 고민을 해결하는 것은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신지에 고민하는 시간을 하지 않으면 좋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여자 아이가 유혹한다.
신지도 기꺼이 받아들일 것이다.
아스카는 즉시 신지를 권하기로 했다.
튀는 것 같은 발걸음으로 3 바보에게 다가간다.
「신지. 돌아가는 길에 쇼핑하러 가요.」
아스카의 잘 통과하는 소리가 교실에 울려 건너, 토우지와 켄스케의 두 명과
대화하고 있던 신지가 뒤돌아 본다.
「미안. 오늘은 토우지와 켄스케와 함께 게임센터에 의할 예정이야.」
「무엇입니다는∼!! 이 내가 부르고 있는데 거절한다 라고의?」
「미안. 그렇지만······.」
「거부는 인정하지 않아요. 오늘은 우리와 데이트이니까. 좋네요!」
「아스카~~.」
신지가 한심한 얼굴로 아스카의 이름을 부른다.
(응. 이것은 너를 위로하기 위해서니까. 거절은 용납하지 않아요.)
마음속 명분 첨가.
대의명분이 있으니까 아진이 아니다.
아스카는 데이트에 들뜨는 마음을 굳이 무시하면서 신지를 몰아낸다.
「잠깐 기다려. 이 아마추어.」
「뭐야. 불평 있는 거야?」
좋은 기분으로 있던 것을 방해 하는 토우지에 아스카는 험악한 소리를 냈다.
푸른 눈동자에 위험한 색이 떠오른다.
보통의 인간이라면 그 안광의 날카로움만으로 완전히 공포심않고 나라 틀림없다.
하지만, 토우지는 보통의 신경의 소유자는 아니었던 것 같다.
고함치듯이 아스카에 반론한다.
「당연하지. 센세는 우리들과 먼저 약속하였어. 남자끼리의 우정에 끼어들지 마.」
「우정~?」
「응. 저녀석, 그렇게나 건강이 않좋아 보였거든. 힘을 주려고 켄스케와 내가 게임
으로 피로를 풀어주려고 이야기하는 것이야. 방해 하는 것이 아니야.」
「 「토우지.」」
신지와 히카리의 눈이 감동에 물기를 띤다.
설마 타인의 기분에 둔할 것 같은 토우지가, 그런 기분으로 있었다고는 두 명은
토우지를 다시 보았다.
히카리에 관해서는 반했다고 해야할 것인가.
당연, 아스카는 재미있지 않다.
자신이 하려 하고 있던 것을 먼저 2바보같게 당했으니까.
물론, 이대로 물러서는 아스카는 아니다.
신지에 접근해 신지의 얼굴을 양손으로 사이에 잡고 바다의 색의 빛과 같이 끝난
파랑의 눈동자로 신지의 눈을 응시하며 요구한다.
「나와 레이와 함께 쇼핑하러 가. 좋아?」
「잠깐만. 아스카.」
「좋네요.」
「알았어·······.」
신지가 한심한 소리를 높인다.
언제나 늠름한 시선의 신지가 한심한 얼굴을 해 말에 막힌다.
「또 그것이야! 협박하지 마.」
「무엇이 협박이야. 정중하게 간절히 부탁하고 있는 것이지. 거기에 결정하는 것은
신지야. 너는 관계 없지요.」
「나 화낸다!」
「무엇인가 불평 있는 거야?」
「당연하지.」
「무엇입니다는!」
우우와 두 명은 얼굴을 지근 거리에 접근해 예 서로 본다 .
아스카의 미모가 곧 근처에 있지만, 격렬한 감정이 토우지의 가슴중을 거칠어지고 미쳐
째에 그것을 의식하는 것은 없다.
반대로 그것을 보고 있던 히카리의 가슴에 조금 한 아픔이 달린다.
( 이제 그만! 그렇게 얼굴을 접근하지 않아도 괜찮지 않아.)
스스로도 짐작 차이의 질투라고 생각한다.
토우지와 아스카의 두 명에게 이성으로서의 의식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사랑 하는 아가씨는 불합리한 것이다.
기려라고 하는 것보다도 사랑스러움에 흘러넘친 어린 용모에 질투를 띄워
아스카와 토우지를 응시하였다.
신지도 또 두 명을 보고 있었다.
이대로는 아스카의 손이 나와, 토우지가 비참한 눈을 당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해 신지는 두 명에게 얘기하려고 했다.
유석에 자신을 걱정해 준 친구의 얼굴이, 애인의 일격에 의해 끔찍하게 부풀어
오르는 것은 보고 싶지 않다.
두 명의 이름을 부르려고 말을 꺼내기 시작했지만, 아스카의 행동 쪽이 빨랐다.
그렇다고 해도 손을 댄 것은 아니다.
히카리 쪽에 날카로운 시선을 돌림을 날렸던 것이다.
( 나에게 어떻게든 하라고 말해. 곤란한 사람.)
아스카의 시선의 의미를 정확하게 읽어내, 히카리는 한숨을 다하고 싶은 기분이 되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대로는 아스카의 기분이 최악이 되는 것은 눈에 보이고 있다.
그렇게 되면, 생각인의 얼굴에 친구에 의한 폭력의 뒤가 남게 될 것이다.
어쩔 수 없으면 히카리는 아스카의 기대를 타기로 했다.
기대를 타기로 했지만, 자신이 지금부터 하는 것을 생각해 가슴이 두근두근크게 울린다.
아직 성장기의 가슴에 살그머니 손을 대어 심호흡을 한다고 입을 연다.
「토우지. 나와 함께 쇼핑하러 가지 않아?」
「뭐라고?」
「좋지 않아. 데이트 같은 것을 한 것도 없고, 좋을 기회야.」
「굳이 지금 말하지 않아에서도 예가.」
「아니?」
히카리의 눈에 눈물이 떠오른다.
주근깨가 떠오르는 사랑스러운 얼굴이 슬픔에 가라앉는다.
거절의 말에 가슴이 아파 어쩔 수 없다.
「아 아 아. 울지 마. 인 있고 하면(자) 예응이나.」
토우지는 머리를 움켜 쥐고 싶어졌다.
신경이 쓰이는 여자 아이를 울리고 싶지 않다.
그렇지만, 신지와의 우정도 소중하다.
많이 고민한다.
신지는 아스카의 행동을 봐, 아스카의 성장에 감탄하고 있었다.
지금까지의 아스카라면 토우지를 폭력으로 봉해 문답 무용으로 신지를 데리고
가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억지로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것이 아니라, 히카리라고 하는
토우지의 아킬레스건에 협력해 받는다고 한다, 지금까지에서는 생각할 수 없었던
방법을 사용해 왔다.
아스카의 성장에 감동한다.
어느 의미, 싫은 성장이라고도 생각하지만.
진과 가슴을 뜨겁게 시킨 신지를 두고 토우지와 히카리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그래요.역시 남자끼리의 우정은 중요해요.」
「확실히 중요하니까 말하자니 히카리가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고. 우우.」
토우지의 남자다운 얼굴이 고뇌에 비뚤어진다.
아스카에 맞았다고 해도 여기까지 괴로운 것 같은 얼굴은 하지 않는다.
그 만큼 핀치다.
「아---! 이제 되었다! 어차피 나는 독신자야.」
갑자기 켄스케가 큰 소리를 냈다.
도대체 무슨 일이라면 모두의 시선이 모인다.
「토우지도 신지도 그녀가 있어 좋았어요.에서도 독신자의 나는 보고 있을 뿐으로 괴롭다.
나는 솔로야.」
그렇게 말하며 교실을 나간다.
뭐라고 해 얘기하면 좋은 것인지 알지 못하고, 일동은 교실의 출입구로 향하는 켄스케를
전송한다.
「이라고 하는 것으로 두 사람 모두 오늘은 그녀들과 함께 돌아가 주어.자, 또 내일.」
방금전 큰 소리로 불평한 인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시원스러운 얼굴로 되돌아
보자, 켄스케는 토우지들에게 손을 흔들어 출입구를 나와 갔다.
그 모습에 방금전의 큰 소리는 일부러 냈던 것이다라고 신지와 토우지는 깨닫는다.
켄스케의 상냥한 배려에 두 명의 가슴이 뜨거워진다.
「 「켄스케. 고마와.」」
신지와 토우지는 켄스케의 상냥함에 조용히 고개를 숙여 그 후 모습을 보류했다..
「고마워요. 아스카. 레이.」
신지는 창간호기의 코쿠 피트 안에서 눈을 감고는 작게 중얼거렸다.
여기 몇일, 아스카와 레이는 신지가 고민하지 않도록 휘둘러 주었다.
아스카가 언제나 대로 폭군으로서 아진을 말하면, 레이가 눈에 눈물을 머금어 애원 한다.
그때마다 신지는 그녀들의 소원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온갖 고생을 하는 처지에 빠졌다.
고민할 틈도 없다.
그러니까 이 몇일은 지쳐서 푹 잘 수가 있었다.
그녀들의 상냥함에는 감사 할 수 밖에 없다.
신지는 감고는 있던 눈을 열었다.
눈앞에는 검고 둥근 구체가 떠올라, 그 거체를 물들이는 흰 소용돌이와 같은 모양을
과시하면서 천천히 공중을 이동하고 있다.
언뜻 보면 어떤 위험도 없는 풍선 같지만,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는 신지가
잘 알고 있다.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죽음의 일보직전까지 갇혔던 것이다.
무엇을 해도 반응은 없고, 아무리 응시해도 아무것도 안보인다.
무와 고독을 실감시켜 주는 공간.
깨닫자 조종간을 꽉 쥔 손이 부들부들떨고 있다.
억제하려고 해도 아무래도 억제하지 못한다.
원래 신지는 용감이라든지 용감하다고 하는 말로부터는 떨어진 것에 있는 성격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다양한 기대에 의해 싸움의 장소에 처했다.
당시의 신지는 공포를 넘는 상냥함에 의해, 용기를 불러 일으켜 싸웠다.
물론, 버리지 않으면 좋다는 의도도 있었다.
지금은 당시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지만·········.
신지는 머리를 격렬하게 털어 겁이 나려고 하는 마음을 분발게 한 다음 사도의 모습을
누려보았다.
「초호기. 지금부터 공격합니다.」
신지는 선언과 함께 팔레트 암을 지었다.
총구로부터 탄환이 마구 퍼부어진다.
바라라라라라라·····!!!
무수한 탄환이 구체에 빨려 들여갔다.
그런데 , 그 모두가 사도의 몸을 빠져나간다.
공기에 녹듯이 모습이 없어지는 사도.
「사도의 모습을 로스트! 그것과 함께 사도의 그림자가 폭발적으로 퍼져 갑니다.」
마야가 끌어들이어 매단 소리로 보고한다.
정직, 신지가 공격을 하는 것에는 반대였다.
하지만, 신지의 진지한 시선은 마야의 걱정을 무릅썼다.
그런데도 신지를 걱정해, 신지의 행동을 멈출 수 없었던 것을 후회하는 마음을 억제할 수가 없다.
「그림자의 움직임에 주의해 주세요.」
미사토의 명령이 퍼진다.
「알았습니다.그렇지만 왜, 사라진 사도는 아니고 그림자입니까?」
마코토가 명령에 대해 의문을 던진다.
하지만 그 질문에 답한 것은 미사토는 아니었다.
「왜 본체가 사라졌는데 사도의 그림자는 존재할 수 있을까?」
리츠코가 초조함을 억제하듯이 쿨한 미모를 비뚤어지게 해, 반대로 마코토에게
질문을 던졌다.
「본래의 그림자는 본체가 사라졌는데도 지워지지 않는다. 설마!」
「그래. 어쩌면 그 그림자가 본체일지도. 아니, 본체가 아니라고 해도 관계가
없다고는 생각되지 않아. 휴가군. 가까이의 공격 빌딩으로부터 미사일을 발사!」
「네. 그러나, 조준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보다는 좋아요. 곧바로 공격해.」
「옛써!」
미사토의 명령에 미사일이 사이를 두어 발사된다.
「전탄 명중! 그러나, 효과가 있던 모습은 없습니다. 미사일은 모두그림자안에
들어가버렸습니다. 그런 바보같은!」
시겔이 경악 하면서 외치듯이 보고했다.
그 모습으로부터는 낭패한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아무래도 냉정하게 일을 계속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
미사토는 자신의 무력하게 답답한 기분을 안으면서도 모니터로부터 눈을 돌리지
않았다.
아니, 자신이 사랑하는 애인이 지금부터 도리에 맞지 않음을 하자고 한다.
눈을 돌릴수 있을까.
평상시는 밝은 누나로서의 상냥한 눈이, 군인으로서의 어렵고 날카로운 것으로 바뀐다.
「으 아 아 아!」
신지의 비명이 발령소에 닿았다.
보자 초호기가 그림자안에 가라앉아 간다.
「이런, 초호기가 그림자안에 가라앉아 갑니다.」
마치 수중에 잠기는것 같이 가라앉아 가는 초호기의 모습에 발령소에 긴장이 달린다.
「위! 무엇입니까 이것! 미사토씨! 도와줘 미사토 자 아 아 아 그만해!」
「신지군!」
미사토가 큰 소리로 신지의 이름을 부른다.
「영, 영호기와 이호기가 그림자로 향해 접근중!」
「아스카! 레이!」
「정말이지, 내가 없으면 항상 저런단 말이야.」
「초호기를 구원하러 갑니다.」
「기다리세요. 아스카! 레이! 이것은 명령입니다.」
「아! 갑자기 본부로부터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었어요. 아마 이것도 사도의
영향이군요. 도리가 없는가.」
「·············.」
아스카는 비결과인것 같은뿐인 밝은 소리로 정신나간 일을 말하자 레이는 무언으로
들리지 않는 척을 한다.
(이 아이들이∼~~~~~~~~(-.-++))
(그런, 우리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빠진다고 하면서 저런 짓을 하다니.(-_-*))
(아스카도 레이도 비겁해요∼~~~~(T_T))
가지각색의 분노를 속에서 토해 버린다.
「아스카. 레이. 그만둬.」
「바보같은 말을 할때가 아니어요.」
「신지군은 내가 지킵니다.」
「두 사람 모두·······완전히 터무니없어.」
신지는 체념이 한숨을 쉬었다.
이렇게 되는 것은 아닐까 어딘지 모르게 생각하고 있었다.
어쩔 수 없을까 한숨과 함께 단념한다.
신지는 하반신까지를 묻은 자세로 영호기와 이호기를 꼭 껴안기 위해서 초호기의
팔을 벌렸다.
그 팔안에 들어가는 2기의 에바.
3기의 에바는 얼싸안은 채로 그림자안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여기는 어디지?」
아스카는 너무 비상식적인 광경에 보연이라고 중얼거렸다.
「여기가 그 그림자안이야.」
자신의 기체를 꼭 껴안는 창간호기로부터 신지의 소리가 아스카로 닿는다.
「여기가 그렇구나.」
전혀 아무것도 안보이는 암흑의 공간.
시험삼아 이호기의 팔을 어둠안에 펴지만 접하는 것은 없다.
이호기로부터 발하는 빛이 닿는 범위에는 전혀 아무것도 없다.
레이더나 음파 탐지기에도 반응은 없고 새하얗다.
만약, 여기에 혼자서 있어 신지나 레이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하면 겉은 멀쩡하더라도
내면이 다치기 쉽고 섬세한 아스카는 패닉을 일으키고 있던 것임에 틀림없다.
스스로도 그것을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신지와 애인 관계가 되어, 인간적으로 성장한 아스카이니까 자신의 약함을
인정할 수 있는 것에서 만나며, 이전의 아스카라면 그것을 인정하는 것 등 할 수 없었
겠지.
「우리. 이런 곳에 갇혔어.」
「응. 그 때는 한 명이었지만, 이번은 아스카와 레이가 있기 때문에 대단히 든든하다.」
신지의 말에 아스카의 뺨이 아스카의 머리카락의 색과 같이 붉게 물들었다.
「무슨 말하고 있어.」
「기쁘다.」
아스카는 수줍고 은폐에 고함쳐, 레이로부터는 솔직한 대답이 나왔다.
완전히는 소리를 내.
부끄럽지 않아.
레이를 향해 마음 속에서 중얼거린다.
무엇보다 본인이 수줍고 은폐에 고함친 소리도 상당히 기쁜 듯했어이지만.
「그래, 어떻게 치수의? 생각이 있는거죠.」
「응. 여기는 안쪽을 AT필드에서 다른 공간과 이은 허수 공간같다. 이것을
물리적으로 파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현존 하는 모든 N2를 사용해,
붙잡힌 초호기를 구출하는 것이 예상되지만, 잘 생각하면 그것은 무리야. 어떤
충격을 주어도 이 공간은 그 힘에 대응해 공간을 확장시키지 않을까.」
「그런. 그렇다면 방법이 없음은 것이 아니다. 어떻게 해결할 것이지.」
「말 그대로 여기는 AT필드에 의해 만들어진 공간이야. 그렇지만, 생각하면 AT필드는
사도만의 전매 특허가 아니다.」
「그래. 에바나 우리들도.」
「아스카!」
신지의 엄격한 소리에 아스카는 입을 다물었다.
그렇다.
여기는 칠드런의 마음을 찾기 위한 함정이기도 했다.
저들이 이미 리린으로서 각성 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게 된다면 큰 문제였다.
그러니까, 신지의 말투도 확정한 사실이 아니고, 현재의 사태의 예상이라고 하는
형태로 이야기해 줬다.
이 내가 실수를 하다니.
아스카는 입술을 강하게 문다.
하지만, 사람으로서 크게 성장한 그녀는 그것을 인정받지 않을 만큼 좁은
마음을 가지지 않았다.
솔직하게 사과한다.
「미안. 신지.」
「신경쓰지 않아. 앞으로 주의해주었으면 좋겠어.」
「그럴께.」
기쁨에 뺨을 붉혀 작게 예를 말했다.
언제나 생각하는 것이지만 신지는 상냥하다.
최근, 자신이 얼마나 아집에 사로잡힌 여자였는지 그것을 자각할 수 있게 되었다.
난폭하고 섬세한 일로 발작을 일으켜,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용모는 미인이며 균형도 좋고 머리도 좋은, 그렇지만 그것을 오만해 아진인 성격이
모두를 엉망으로 하고 있었다.
만약, 같은 성격을 한 또 한사람의 자신이 있으면 나는 그 상대를 인정하는 것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신지는 그러한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여 주고 있다.
잘못되어 있는 것은 잘못되어 있으면 이번 같게 주의는 하지만, 절대로 버리거나
할 생각은 없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신지와 알게 된 행운에 감사의 기분이 멈추는 일은 없다.
「레이.」
「무슨 일이야?」
아스카가 기쁨에 상기 한 뺨을 식히려고 양손을 대고 비비고 있는 동안에 신지가
레이의 이름을 불렀다.
「내가 서포트할테니 AT필드에서 공간을 축소하면서 사도의 위치를 찾아줘.」
「알았어. 적을 찾아내면 좋구나?」
「응. 그렇지만 조심해. 그렇게는 시키지 않으면 상대가 방해하는 위험이 있으니까.」
「걱정해 주는 거야?」
「당연하지. 레이는 나의 소중한 사람이니까.」
「고마워요.」
레이가 스러질 것 같은 소리로 예를 말한다.
아스카는 기쁘지 않다.
확실히 레이의 일은 인정하고 있지만, 질투의 감정은 일어난다.
불끈 해 두 명의 회화에 끼어들었다.
「나는 어떻게 하지?」
「아스카는 대기.」
「그게 무슨 말이야?」
「그 때를 위해 힘을 모아 두고 물어라고 갖고 싶다. 레이는 적을 찾으므로 힘에
부칠고, 나는 레이의 서포트와 모두의 몸을 지키므로 바쁘다. 그렇다고 하면 찾아낸
사도를 섬멸하는 것은 누구일까?」
「그 이상 말하지 않아도 좋아요. 불초, 나 소류·아스카·랑그레이가 사도의
섬멸을 맡아 주겠어요. 고맙게 생각하세요.」
「네네. 잘 부탁드려요.」
「나에게 맡긴 이상 진흙배를 탓다고 생각하며 안심해 주세요.」
「그러면 가라앉아버린다.」
신지로부터 기가 막힌 것 같은 소리가 걸리지만, 아스카는 신경쓰지 않는다.
매우 기분이 좋아 모습을 나타낼 사도에게 급소를 찌를 수 있도록 신경을 곤두세울 수 있다.
변함 없이 아무것도 안보인다.
그렇지만 아스카의 육감은 이 공간에 무엇인가가 있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준비하는 아스카.
그것은 곧바로 일어났다.
레이가 공간의 축소를 시작하자 마자, 사도는 그렇게 내버려두지 않겠다는 듯이
공격을 개시했던 것이다.
「큭!」
신지가 작게 신음했다.
아스카는 그 소리에 깜짝 놀라, 신지와의 통신 회로를 열었다.
「무슨 일이 있었어?」
「··········.」
아스카의 시선의 끝에는 얼굴을 일그러뜨린 신지의 모습이 있다.
아스카의 소리에 응할 만큼의 여유는 신지에는 없는 것 같다.
거기서 아스카는 주위의 상태를 보기로 한다.
「뭐야. 이것은!」
아스카의 눈앞의 공간은 변함 없이, 깜깜했다.
하지만 시야에 의지하지 않고 기색을 찾듯이 주위를 보자, AT필드에서 둘러싸인 공간의
밖이 폭풍우 속의 바다와 같이 터무니없이 거칠어지며 돌고 있는 것을 느꼈다.
공간이 굽이돌아 부서지면서 필드에 부딪친다.
신지는 방금전부터 이 공간의 폭력적인 힘으로부터 아스카들을 지키려고 힘을 떨쳐 짜고
있었던 것이다.
「굉장하다. 그렇다면 레이도 큰 일이잖아. 레이!」
레이와의 통신 회로를 연다.
거기에는 신지와 같이 얼굴을 일그러뜨린 레이의 얼굴이 있었다.
평소 냉정하던 용모가 지금은 사정없이 일그러지고 있다.
하지만, 결코 단념하거나 하는 마음은 없었다.
날뛰는 공간을 조금씩 지워내, 적의 모습을 찾는다.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아스카는 모르지만, 레이와 신지의 상태를 보는 것만으로
상상하는 것은 용이했다.
「두 사람 모두 노력해, 멈춤 젓가락빌리고 찌르기 때문에.」
아스카는 진심으로 성원을 보냈다.
지금은 다만 두 명의 모습을 보는 것 밖에 할 수 없다.
문득 미사토가 다만 방관할 수 밖에 할 수 없는 자신이 분하다고 하고 있었던 것을
생각하였다.
작전을 세워도 실제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
그것이 분하고 한심한 것이라면.
적어도 우리들의 괴로움의 반이라도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한 일을.
그 때는 「무슨 말하고 있어. 우리들을 신용할 수 없는거야. 맡기세요.」
라고 가볍게 말하였지만 지금이라면 그 때의 기분을 충분히 안다.
두 명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방관할 수 밖에 할 수 없는 자신.
「돌아가면 미사토에게 사과하지 않으면 안되겠어.」
그렇게 말하며 아스카는 매력적인 미소를 띄웠다.
여기에 켄스케가 아픈들 사진에 둘러싼다 라고 있었을 것이다 정도의 매력적인 미소였다.
「찾아냈어요.」
「응. 나도 알아. 아스카. 레이가 찾아냈어.」
「어디야.」
두 명이 찾아낸 사도의 모습을 당황해 찾는 아스카.
하지만, 칠흑의 어둠안에 사도의 모습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디에 있어.」
「레이에 동조한다.」
「동조!」
아스카는 말 뜻을 모른다.
「제창을 생각해 내 그 때, 나에 맞춘 것처럼 레이에 맞춘다.」
「제창은! 맞춘다 라고 어떻게 치수의 것.」
아스카는 초조해 한다.
그 때는 자신에게 신지가 맞추어 주었다.
그러니까, 자신으로부터 타인의 파장에 맞춘다고 하려고 해도 할 수 없다.
「무슨 말하고 있어. 둘이서 생활의 파장을 완전하게 맞추었지 않은가.
그 호흡을 기억해.」
「생활의 파장을 맞춘 기억같은 건 없어요. 제창 때는 네가 나에게 맞추었잖아.」
「어! 큰일난 아 아 아!」
신지는 여기에 와 겨우 착각을 눈치챘다.
그래, 제창으로 완벽한 싱크로가 정해진 것은 전회의 세계의 아스카다.
이 세계에서는 아스카에 자신이 맞추어 제창 했던 것이다.
그렇게 되면········어떻게 하자?
「아 아 아 아·······.」
신지는 머리를 움켜 쥐었다.
자신으로 했던 것이 큰 미스다.
이것으로는 아스카는 단순한 방해가 되게 밖에 안 되지 않은가.
「어떻게 해결해야 하지.」
「어쨌든 어떻게든 해 볼게.」
신지는 레이의 감각에 동조한다.
그렇다면 레이가 보고 있던 사도의 모습이 보이게 된다.
「저기다.」
사도의 모습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여기서부터가 어렵다.
사도와 자신의 사이에 있는 공간을 끌어당겨 댄다.
물론 레미엘도 그렇게 하지 않기 위해서 공간을 더욱 더 흐트러지게 한다.
차례차례로 공간이 폭풍우와 같이 신지들의 AT필드에 부딪쳐 온다.
「아 아······구그렇게······지는 것일까.」
본래라면 이 끌어당겨 대는 행위는 아스카와 레이에 맡겨 자신은 스스로를
지키는 필드의 유지와 아스카들의 서포트에 돌 생각이었다.
그런 만큼 지금, 동시에 가고 있는 것은 꽤 괴롭다.
LCL안에 있다는데, 신지의 전신으로부터 땀이 분출한다.
근육이라고 하는 근육이 부들부들떨려 당장 근육 파열을 일으킬 것 같게 된다.
아스카는 입술을 깨물어 그 신지의 상태를 보고 있었다.
신지를 돕기 위해서 그림자에 뛰어들었는데 하고 있는 것은이야.
다만 두 명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응시하는 방관자.
아니, 이 장소에 있는 것만으로도 신지의 부담을 늘리고 있는 거치적 거림이 아닌가.
혀를 씹어 죽어 버리고 싶어진다.
하지만 아무도 그런 일을 바라지 않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도와주려고 생각하지만, 제창을 할 수 없는 이상 방해 밖에
되는거야.
그렇게 지금도 어떻게 하면 힘이 될 수 있는지 모르는 것이니까.
「이 아 아 아 아 아···········.」
「듣는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신지와 레이의 힘을 떨쳐 짜는 목소리가 들린다.
고통으로 가득 찬 그 소리가 두 명의 현상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 고생은 보답받았다.
이윽고 아스카의 눈앞에 거대한 둥근 사도의 모습이 보였다.
「지금이다!」
절규와 함께 신지가 튀어 나온다.
사도로 날아 괘신지 대신에 레이의 AT필드가 아스카와 레이를 감싼다.
「으 아 아 아 아 아!」
신지의 외침이 공간을 채워, 초호기의 주먹이 레미엘을 관통한다.
그리고 무엇인가를 묵살하자 사도는 거대한 빛의 십자가를 발해 폭발한다.
「헉헉헉헉··········끝났다.」
「피로해.」
신지의 한마디에 레이가 위로의 말을 건다.
하지만, 아스카는 어떤 말도 걸 수가 없었다.
레이는 병원의 창으로부터 밖을 보았다.
거기에는 입원 환자가 점심의 휴일에 각각의 즐기는 방법으로 즐기고 있는 모습이 있었다.
입원하고 있는 모친의 앞에서 응석부리고 있는 아이의 모습.
남편에게 손을 빌려 주면서 뜰을 산책하는 부부의 모습.
마음에 여유가 있는 사람이 보면 미소까는 생각되는 광경이다.
하지만 레이에게는 그것은 단순한 풍경 밖에 안보였다.
신지의 덕분으로 레이는 감정을 되찾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이나 신지 등 특정의 상대에 대해서만의 감정에 지나지 않았다.
신지의 말에 뺨을 붉히는 레이가, 눈앞에서 사고를 낸 사람을 냉정하게 응시한다.
미사토의 농담에 웃음을 띄워 미소짓는 레이가, 사도에게 공격하는 것으로 말려
들어가는 사람들을 눈앞에 두면 태연하게 방아쇠를 당긴다.
레이에 있어 소중한 사람과 그 외의 사람의 막인 나무는 단순 명쾌해, 그것은
사람으로서 어딘가 빠뜨려리고 있는 증거이기도 했다.
레이에 있어 인간이라고는 밟아 잡아도 눈치채지 못한 개미정도의 가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아니, 인간이라면 밟아 잡았던 것에 눈치챘다면, 개미라고 해도 죄악감은 끓어오를
것이다.
하지만, 레이에게는 그러한 감정을 느끼는 것 등 없는 분 , 보다 심하다고 말할 수 있다.
통통통····
레이의 발밑에 공이 굴러 왔다.
앉아있던 레이의 발목에 공이 부딪친다.
레이는 그 공을 보았다.
그 눈동자에는 어떤 감정도 떠오르지 않고, 다만 무감동에 그것을 보고 있을 뿐이다.
「언니. 공을 돌려줘.」
그 레이에 어린 소리가 걸렸다.
시선을 올리자, 레이로부터 조금 멀어진 곳에 어린 소녀의 모습이 있었다.
입원 환자일 것이다.
병원의 파자마를 입은 작은 손을 흔들어 레이에 부탁하고 있다.
「우와! 언니 대단해.」
소녀의 감탄의 소리에, 레이의 무표정이 요동했다.
「어째서?」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조용한 소리로 소녀에게 묻는다.
「그게, 눈은 새빨간 보석같고, 머리카락이 하늘색이야. 매우 미인이야.」
「보석같아? 하늘색?」
레이는 당황했다.
실제, 소녀가 말하는 것을 잘 몰랐다.
레이에 있어 모두와 다른 눈동자의 색은 새빨간 피의 색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았고,
머리카락의 색도 타인과의 차이를 강조하지만 같게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신지가 깨끗하다고 해 주고 있었지만, 그런데도 인간과는 다른 표로 밖에 느껴지고
없었다.
그것이 이상해?
물끄러미 소녀를 응시한다.
소녀는 응시할 수 있어 수줍었는지, 뺨을 새빨갛게 물들이면서 아래를 향했다.
그 사랑스러운 행동에 알기 전에 레이는 미소지었다.
만명이 정신없이 보는 성모와 같은 미소.
「저기요. 부탁해도 괜찮아?」
치뜬 눈 값어치 레이를 물으면서 소녀가 물었다.
「무슨?」
「함께 놀자.」
유녀의 그 말에 레이는 성모의 미소로 수긍했다.
「 나는 아야나미 레이. 너는?」
「에토 병아리(江藤ヒナよろしく) 잘 부탁드립니다. 레이 언니.」
달의 화신과 같은 미소녀와 사랑스러움에 흘러넘친 소녀는 서로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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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한심하다·······.
아스카는 어쩔 수 없을 정도로 낙담하고 있었다.
전회의 사도전에서는 자신은 완전하게 거치적 거림에 지나지 않았다.
사도 힘을 손에 넣어 신지들 동료로서 도울 수가 있는 힘을 손에 넣었을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어떠했는지?
에바를 타 AT필드를 자재로 조종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데, 굳이 하지 못하고
방관한 것이다.
그토록 한 훈련도 용도로서의 힘도 결국 어떤 도움도 되지 않았다.
아스카는 형태가 좋은 입술을 피가 배일 만큼 강하게 씹었다.
흐르고 떨어진 피가 바람으로 용해한다.
두 번 다시 울지 않는다고 결정하고 있던 눈물이, 분함에 의해 블루의 눈으로부터 흐르고 떨어질 것 같게 된다.
돈대에 있는 공원에서 마을을 내려다 보면서 허공을 응시하고 있었지만, 그것이
눈물의 탓으로 안개처럼 흐려진다.
본래라면 아득히 먼 곳까지 간파할 수 있을 것인데, 바로 눈앞의 낙엽조차 인식할 수
없을 정도로 눈앞이 크게 희미하게 보인다.
「크·····분해.」
아스카의 형태가 좋은 입술로부터 짜기 시작하는 것 같은 소리가 샌다.
자신 힘이 없음, 무력함에 마음도 몸도 떨린다.
어떻게 하면 좋겠지?
어떻게 하면 신지의 도움이 될 수 있게 되는 것일까.
저는 이대로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의 낙인이 찍힐 수 밖에 없는 것일까.
아스카는 아무도 없는 돈대의 공원입니다 소매치기 깎아주었다.
챠랑
돌연 방울 소리가 들렸다.
외계를 무시하려고 한 아스카에도 닿는 만큼, 그 음색은 아름답게 맑은 음색을 연주하고
있었다.
「누구야!」
눈매를 붉게 푼 얼굴을 그 소리에와 향했다.
거기에는 동성인 아스카가 정신나갈 정도의 미모를 가지는, 미인의 모습이 있었다.
긴 흑발을 바람으로 흘리며, 눈초리가 길게 째진 가는 눈동자는 이쪽의 마음까지
찢어지는 것 같은 빛을 보여 주고 있었다.
새빨간 입술이 권하듯이 은은한 웃음을 형태지으며 만든다.
눈과 같이 흰 피부가 목덜미나 손으로부터 보여 아스카의 마음에 질투를 안게 한다.
그 피부의 하얀색에 움찔로 한다.
자신도 쿼터로서 백인 특유의 피부의 하얀색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눈앞의 존재는 그 아스카조차도 송구하는 것 같은 차원이 다른 매끄러운 피부의
하얀색을 가지고 있었다.
문득 레이를 생각이 미친다.
그녀도 눈앞의 존재에 지지 않는 피부의 하얀색을 가지고 있었다.
우우. 어쩐지 화가 난다.
아스카는 방금전과는 다른 눈으로 눈앞의 신비적인 미모를 자랑하는 존재를 응시했다.
경극용 인형이 인간이 된 것 같은 아름다운 사람은 누구 한사람 존재하지 않은 공원에서, 다만 아스카를 보고 있었다.
두근두근두근!
등골이 떨리는 것 같은 오한을 느낀 아스카는 몸을 진동시켰다.
지나친도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존재에 아스카는 률구.
경탄 한 시선을 부지불식간에를 향해 버린다.
그토록 고민한 자기 혐오도 어느새 망각의 저 쪽으로 자취을 감추고 있었다.
「강해지고 싶은가?」
그 미녀가 새빨간 입술을 열어 아스카에게 물어 왔다.
아스카는 령의 음색과 같은 소리에 다시 몸을 떨리게 한다.
「강해지고 싶은가?」
다시 여인이 묻는다.
「당신은 누구?」
아스카는 경계심을 노출로 해 물었다.
「나는 아류살신검 검사·아마이카라고 합니다.」
아마이카는 처연히 미소지었다.
이 미녀와의 만남이 아스카의 새로운 힘으로의 인도였다.
다음번 예고
NERV의 병원의 입원 환자인 유녀와 사이가 좋아지는 레이.
그러나, 유녀는 불치의 병을 앓고 있었다.
레이와 노는 동안에도 쇠약해 나가는 병아리(새끼새).
그 모습에 처음으로 레이는 모성 본능을 쑤시게 한다.
한편, 마이카와 특훈에 힘쓰는 아스카.
그러나, 신살인의 검은 용이하게 체득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습득하지 못하고에, 고민하는 아스카.
과연 신지는 그 두 명을에 손을 빌려 줄 수가 있는 것인가.
자, 다음번도 서비스.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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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지금까지 번역한 글을 모두 올리게 되었군요.
글이 미완인 점에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을테지만
이 글이 연재된 사이트엔 이이상 더 올리온 글이 없었기에
일단 여기서 끝을 맺을까 합니다.
차후 이번편 이후의 후속작이 올라오는 데로 번역하여 네이버3에
올리겠사오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예고:
이번편 이후로 또 하나의 에니메이션 패러디 물을 번역하여 올릴까 합니다.
제목과 내용은 지금 말하면 재미 없을 것이겠기에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것 역시 미완의 작품이긴 하지만 꽤 야하고 재미있사오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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