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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번역]만원전철에서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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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0 회 작성일 23-12-25 09: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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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리나∼


 야마다 리나는 오늘도 여느 때처럼 만원 전철에 타고 등교 한다.
『휴∼···변함없이 싫어∼∼이 복잡한 전철····』

 술렁술렁

「앗!!」
『예∼역시(T_T)오늘도 또 누군가 나의 엉덩이 만지고 있는군요∼∼그러나,안에는 속옷의 안에 까지 손을 넣고 오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 술렁술렁" 되는 만큼이라면 아직 제제할 필욘 없겠죠···(그것은"술렁술렁"된 것도 물론 싫지만 ···때로는 타협도 필요할까나? 라고 ,나는 어른이예요 ^__^ )뭐,속옷의 속까지 넣고 오면 자타가 공인할 나라도 치한에게는 매운맛을 보여주지만요(이젠 훌륭하다구요 헤헤)』

 슬쩍슬쩍···

「 그렇지만, 이 치한도 끈질기네요 이런 것은 가만히 두면 뜻대로 되는줄 알고 우쭐대기 시작하기 때문에, 적당 손을 들어 줄까요!」
 그 순간.

 슥

「어!?」
『거짓말!!팬티 에 뭔가 넣을 수 있다!? 순진하다는건 이유가 안되기때문에 무언가 넣을줄 몰랐기 때문에!이제 범죄가 아니다!(무슨말인지 ㅡㅡa)
(엉덩이 만지고 있는 시점에서 범죄이지만···)
우선,팬티 의 속의 물건을 빼고 호신한다!!(형사 드라마 를 너무 본 듯···)』

 파우오오오∼∼∼,키키키

「!!」
『최악···』
 속옷안의 물건을 취하려고 생각한 순간, 전철의 약간의 감속으로 그렇지 않아도 "꽉꽉차서" 움직이기 어려웠던 리나는 드디어 꼼짝 못하게 되었다.


 카치

 스위치의 소리가 들렸다.

  이이이이이이이이········

「싫어····움직이기 시작했어∼(TT_TT) 게다가 스윗치의 소리가 들리고 이놈 명백하게 뒤에서∼···매우 화난다―!!」

 그리고 나서 오분 가량이 경과했다.

  이이이이이이이이········

「하아······하아······」
『싫어···이야기에는 들었었는데, 이것은 정말로 느낀다···무엇인가 뜨거워···어떻게 하지···』
  또한···

  이이이이이이이이········ 이이! 우우인! 우우인! 우우인!

「응!!」
 갑자기 속옷의 속의 진동이 강해졌다.
『지금까지 약한 진동이기 때문에 자제 할 수 있고 있는데도 ···바이브레이터는 이렇게 움직이는군요!?』
 다행히? 리나는 얼굴을 아래에 돌렸기 때문에 주위에는 그다지 알아채지 못하는 것 같다 이···결과,허리가 숙여지는 체제가 되고 엉덩이는 치인의 돌기물에 만지는 모양으로 됐다.
『야다!?』

  우우인! 우우인! 우우인! 우우인!
 
「후우와운!!하아···후우와운!!하아···」

 츠우우우우우우····

 팬츠(pants)는"약한 진동"의 때로는 이미 질퍽질퍽 되어 있고,"강한 진동"에 의하여 그 액은 ,넓적다리를 한줄기에 타고 내려가기 시작한다.

 히쿠···히쿠···

『야다∼···허리가 히쿠히쿠 되고 차 유···』

 조조금 다부진 리나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는 위, 미지의 쾌감에 의해 사고가 무디어져 오고 있었다.
 눈도 흐트려 져 가고,더욱 본인은 젖었던 팬츠(pants)를 치한의 돌기물에 문질러 바르고 있는 일 조차 알아차리고 있지 않다.

  우우인! 우우인! 우우인! 우우인!

「후우운!우운!!하안···」
『아아······이제····다메에··········이쿠·········』

  우우인! 우우인! 우우 이이이이이이이이·················

 "강한 진동"으로부터"약한 진동"에 돌아오었다.
「하아···하아···하아···하아····」
『야다 ·····이제 조금이었는데·····』
 그 때,뒤의 치인이 리나의 귓전에 속삭이다.
「어떻게? 느껴져?」
 쾌감에 취해 걸치고 있던 리나였지만, 진동이 약해진 덕분에 자신을 되찾아 반항한다.
「싫어!!보고라고 하지 않는 사·····하!!」

  우우인! 우우인! 우우인! 우우인!

「안···!우안···!안!!··안!!」
『모처럼···안!반격의 찬스 이었는데 이···안!!』
 "강한 진동" 때문에 리나는 모든 말을 말하는 일은 할 수 없었다.

  우우인! 우우인! 우우인! 우우인! 우우인·······

「햐!햐!햐안····」
『다메····또···특별히 생각되지 않다·······』
「·································」
 치인이 또 귓전으로 속삭이고 있다.
『 무슨?! 무슨 말을 해? 운』

  우우인! 우우인! 이이··· 우우인! 이이··· 우우인! 이이··· 우우인! 이이··· 우우인! 이이···

 진동의 강약이 교대로 반복된다.
「피이···판!피이···판!피이···판!!」
 "강한 진동"의 때는 무슨 말을 하고 있든지 알지 못했지만 ,진동을 강약 교대로 교체되고 서서히 치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인가 들리게 되었다.
「········의 것인지?
 ···기분 좋아요··?
 무엇으로 나···?
 그러나·····좋아요?
  ·····가져도 좋다····
 ···잊지 말아라.
 ··도 냄새가 날 것이다.
 귀찮을 것이다.
 생각하지 말아라.
 생각하지 말아라.
 생각하지 말아라·········」
  이이이이이이이이········

「하아아아·····하아아아····하아아아···」
 어느새 진동은"약한 진동"만큼 되고 있다.
『아···사하 하고 있고?····확실 학교에 갈려고 생각하고 그래서,전철에 타고,그리고 나서····저기···』
「특별히 생각하지마 」
『「어와···어쩐지 생각하는 것 귀찮아졌는지···어와···」
「생각하지 말아라 」
『이제···일과····』

  이이이이이이이이········

「하아아아···」
「아소코가 기분 좋을 것 같다?」
『누구?』
「여기에 집중하라」
 그런 남자는 리나의 질퍽질퍽 젖었던 장소에 손가락을 넣고 온다.

 주추···주푸주푸

「후우아안···」
「기분 좋을 것 같다?」
『기분 좋아요∼』

 주푸,주푸,주푸,주푸·····

 남자의 손가락이 리나의 민감하게 된 부분을 생물과 같이 침범해 온다.
 알아차린다면 진동의 소리가 그친 대신에,이번은 손가락과 애액이 서로 스치는 불쾌한 소리가 리나와 치한의 귀에 영향을 주어 건넌다.

 주푸,줄,주줄,줄····

「아···안···아····」
「아소코를 이렇게 적시고,음란한 여자다」
『음,음란하다니···』
「그렇게 기분좋았던 것인가?」
『기분···좋다·········』
「····음·······」
「무엇때문에 기분 좋는지 알을까?」
『····무엇으로?····』
「너가 음란하기 때문에 이다. 」
『····인(in) 런(run)··········』
「···음······란···········?」
「그렇다,너는 음란하다.
 불쾌하기 때문에, 이렇게 기분 좋게 될 수 있어」
「기분 좋다···음란···불쾌하다···기분 좋다········」
 몽유병 자와 같이 중얼거린다 리나.
「그래요,이봐요, 그 증거로 한번 더 여기에 집중하며」

 구추구추!구초!규초··········

「하윽!!」
「음란하기 때문에 ,이렇게 기분 좋군요」
『····와·타·시·하·이·라·····』(무슨 뜻인지 모름 ㅡㅡa글적글적)
「음!운!운!!음!!!」
 머릿속은 쾌감과 남자의 말이 껴안을 수 있다 가 반복되고,단지 오로지 남자의 소리에 끄덕이다.
『아···기분 좋군요∼···사···이제····』

 스

 남자가 손가락을 뗀다.
「····아····」
『그런····』
「느끼고 싶은가?」
『느끼고 싶어요···』
 오로지 끄덕이다.
「말에 내고 말한다」
『이제 자제할 수 없다 후∼···』
「육봉을 주세요····」
「육봉을 주세요 겠지!」

 큐!!

「···っ통!!」
 남자가 리나의 민감한 부분을 꼬집었다.
『그런···········그렇지만·······이키 싶은 이키 싶은 이키 싶은 이키 싶다』
 아픔보다 쾌감에 의한 정상에 오르고 싶다고 하는 하나의 구상 밖에 떠오르지 않는 리나.
「는····육봉을 주세요, 육봉을 주세요!육봉을 주세요」
 눈물을 흘렸다다 오로지에 간절히 원함 하는 리나.
「····방법 응」

 때굴때굴 때굴때굴·······

 꼬집은 부분을 격렬하게 마찰한다.
「아···팥고물···아···」」
『아····기분 좋아 ~ 이제····이상하게 되어버린다!이상하게 되어버린다!이상하게 되어버리는···」
「후~는후~는 하는 하하하하하················」
  부!부!부·······


 마찰과 함께 진동이 습격한다.
「햐운!!!!!!!!!!!!!!!!!!!!!!!!!!!!!!!!!!!!!!!!!!!!」

 도쿠도쿠도쿠도쿠·············

 히쿠히쿠피쿠히쿠·············

「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
『··············································아아············』
 허리는 세로에 흔들리고,입으로부터는 요다레를 늘어뜨린다 리나.
 그 눈에 빛은 없고, 흰 세계라고 불리는 쾌감의 파도를 방황하고 있다·····
「·······························」


『·······························』

 핀폰판포∼∼∼∼∼ㄴ

『!!』
「종착역-----.--역---------------.
 내리고때 후~발밑에~차려 관~있고」
「예!?벌써 종점!?」
『야다!? 나 이런 혼잡하고 있는데 자고 있다니!!어제 자위 행위(Onanie) 너무 한 탓인지 ?~아, 전철에서 매일 치한에게 범해지는게 기다려 지는데, 오늘은 자버렸자나 최악~(>_<)」


 키키키키키키

 푸슈∼∼∼

 왁자지껄 와글와글······

 전철에 있던 사람들이 나간다.
『모처럼 오늘은 노 팬츠로 전철 탔었는데······내일은 분명하게 덮쳐 줄 수 있을까∼?」
 지리리리리리리리리∼∼∼∼∼∼∼∼∼∼∼∼∼∼∼∼∼∼∼∼!!

「빨리 가지 않는다면!조금 서두르지 않는다면 학교 지각하겠군∼!!오늘도 하루 노력할거야∼!!」
 아무것도 없었던거 처럼 전철을 나오는 리나····

 왁자지껄 와글와글·······

「이번의 것은 ,꽤 좋았구나 」
 인파에 잊혀지며 남자가 중얼거린다.
「 우선 교육은 끝났고 ,내일부터 충분히즐겁게 해 줄까····후후」
 그렇게 말해, 거리로 사라져 가는 남자·······
 그곳에는 ,애액으로 젖었던 바닥과 ,휴지통에 버려진 팬츠(pants)만이 남았다·······


p.s:제가 좋아하는 장르를 찾으려다가 우연히 봤는데 괜찮더군요...
부족한 실력으로 한지라...미흡한점이 많아요;;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신다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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