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내청춘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분노한내청춘1

페이지 정보

조회 196 회 작성일 23-12-25 09:43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안녕 하세요? 새로운 글을 시도 합니다. 그냥 심심풀이로 읽어 주세요.-꾸벅-

분노한내청춘1

분노한내청춘-1

나는 지금 22살, 이름은 영식..,고향은 서울에서 승용차로 2시간 정도 달리면 도착하는 작은 시골이다

나의 학력은 중학교 2학년 중퇴..., 이런 학벌 때문에 국방부에서도 거부해서 군에도 가지 않았다.

지금 나의 직업은 자가용 운전기사.., 내가 모시는 사장님은 50살이 조금 넘은 나이인데 무슨 사고였

는지는 모르지만 10여년 전부터 머리와 두팔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마비이다. 우연한 기회에 이댁의

운전기사로 들어 오게 되었는데 말 그대로 이집 자가용 운전사 이다.

사장님과 사모님의 나이 차이는 대충 8살정도.. 사모님은 꽤나 미인이신데 10여년 넘게 사장님이 반신

불수 인지라 부부 생활이 불가능했다. 이집 재산은 상당한 재벌이고..., 두분의 사이도 엄청 좋으신

편이다. 특히 사모님의 사장님에 대한 헌신과 사랑은 천사 이상이다. 이런 사모님을 생각하는 아주 특

별한 사장님의 배려로 내가 이집에 채용 된것이다. 이댁에는 자녀가 없다. 월급을 매월 주는것이 아니

라 처음 들어올때 꽤 많은 돈을 받았다. 이 돈만 하여도 난 평생 놀고 먹을수 있다. 더구나 내가 잘만

하면 모든 재산을 나에게 유산으로 주시겠단다. 내가 하는 일은 한달에 4번 사장님을 모시고 드라이브

를 한다. 물론 사모님도 함께..., 그리고 한달에 8번정도.., 즉 한주에 두번 사모님과 밤일을 해야 한

다. 두분이 협의하신것 같다. 내가 이댁에 들어 오기전에 사모님은 만약을 위해서 불임수술도 하셨다.

사모님과의 밤일은 정말로 직업상 하는것이다. 다행히 내 물건이 쓸만하고 실해서 사모님이 만족하신

다. 그래서 내가 이댁에서 일하는 날은 대충 한달에 보름정도.., 그외의 날에는 이댁에 붙어있는 내

방에서 시간을 보낼수도 혹은 자유롭게 돌아 다닐수도.. 하여간 자유다. 4일은 주간 근무, 8일정도는

야간 근무인 셈이다. 이일을 한지도 거의 2년이 되었는데 사장님과 사모님은 나를 무척 마음에 들어

하신다. 내가 이야기 하려는 것은 지금 내가 직업으로 일하고 있는 이 일이 아니다.

나의 어릴적 이야기..그리고 분노를 삭이면서 살았던 날들과 그 분노를 준 인간들에 대한 복수의 이야

기를 하려고 한다. 지금의 나는 가족이 아무도 없다. 사장님이 주신 돈으로 고향에 멋진 집은 한채

지어 놓았다. 그리고 유일한 내 가족이라면 사냥개 한마리가 있다. 작은 송아지만한 덩치인데 날쌔고

아주 영리하다. 내가 무식해서 무슨 종인지는 모르고 그저 내 이름이 영식이라서 영수란 이름으로 부

르고 있다. 엄청 영리하다. 내가 하는말은 모두 알아 듣는다. 똥오줌도 가린다. 처음부터 내가 가족이

없었던건 아니다. 내가 열살대 까지는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서 고향동네에서 오붓하

게 살았다. 그러다 아버지가 무슨 병인지 모르게 갑자기 돌아 가셨다. 시골이고 가난해서 병원도 못가

보고..., 그리고는 없는 살림에 어머니와 나 둘이 살았고 어머니는 남의집 들일을 도와주고 약간의 삯

을 받아서 살아 갔다. 그리고는 내가 중학교를 다니다가 집을 가출했고 한번도 고향에 가지를 않다가

일년전에 내가 가니 어머닌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였다. 난생처음 분노에 치를 뜰면서 실컷 울어 보

았고 난 어머니가 혼자 쓸쓸히 죽어간 그 자리에 아주 튼튼한 집을 지었다. 마치 견고한 성 처럼...

내가 아니면 아무도 들어갈수 없도록 특수 소재로 박스형으로 집을 지었다. 특수 지문 인식 현관 열쇠

와 철저한 첨단 감시카메라등....., 내가 집을 이렇게 철벽으로 지은데는 이유가 있다.

나의 어린 시절.., 그러니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동네 아저씨들이 우리집을

많이 드나들었다. 학교 다녀오면 이웃 아저씨가 우리집 안방에서 나오기도 하였고.... 그러던 어느날

부터인지 동네 사람들은 우리 엄마를 길가변소라고 불렀다. 어릴때는 그 말이 무슨말인지 몰랐다.

난 동네 여자들로 부터 미움의 대상이 되었고 허구헌날 동네 여자들이 우리엄마와 싸웠고 엄마는 동네

에서 길가변소란 별명외에 욕쟁이란 별명을 하나더 얻었고 아무도 못갋을 그런 여자로 낙인 찍혔다.

내가 중학생이 되고 이성에 대해서 알게될 무렵 동네 남자들이 왜 우리집에 그렇게 드나드는지도 알게

되었다. 길을 가다가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남자들은 우리집에 왔고 들에서 일을 하다가도 잠시

틈을내서 우리집에 들렀다. 내가 집에 잇으면 내 머리르 쥐어박으면서 밖으로 내보내고는 방안에서 잠

시 엄마와 실갱이가 있었고 그리고 잠시후면 어김없이 남자들은 바지를 추스리며 박으로 나오다가 나

하고 마주치면 조금전과는 달리 내 머리를 한번 쓰다듬어 주고는 가곤 하였다. 내가 좀더 어렷을때는

내가 옆에서 자고 있어도 어떤 놈들은 와서 엄마를 덮치곤 하였고 그럴땐 엄마는 무슨 이상한 소리를

내곤 하였다. 고향동네는 모두 60가구 정도 살았는데 어떤 남자가 엄마와 관계를 했고 안했는지 다는

모르지만 아마 거의 모든 남자들이 그랬을거다. 처음 엄마와 관계했던 놈이 이장일거란 짐작만 하고

있다. 이놈이 첨 엄마를 건드리고는 내가 영식이 에미와 했다란 소문을 낸뒤 부터 엄마는 동네 남자들

의 장난감이 된듯.., 엄마는 유독 이장을 제일 미워 했다. 지금도 그놈이 이장을 하고 있다. 나이는

이제 50쯤.., 내가 중학교 2학년이던 어느 토요일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 왔는데 너무 집안이 조용

했다. 내가 부억으로 들어가서 물을 한모금 마시고 부억에서 방으로 나 있는 문을 열었을때 내가 보았

던 광경.. 남자는 누군지 등만 보였는데 치켜든 엄마의 사타구니사이의 구멍(그때 여자의 보지를 처음

보았다.)속으로 들락거리는 남자의 좆.., 난 순간적으로 부억에 있던 장작 하나를 들고 들어가서 남자

의 등을 힘껐 내리쳤다. 정신 없이... 그리곤 집을 나와 버렸다. 그날 그 모습이 내가본 엄마의 마지

막 모습이였다. 그리곤 서울로 와버렸다. 처음엔 고생좀 했지만 내 가슴에 있는 분노를 생각 했다.

다행히 난 타고난 건강과 그런대로 곱게 생긴 외모..그리고 환경이 그렇게 만든건지 주먹이 좀 된다.

제법 큰 음식점에 취직을 하였다. 일때문에 운전도 배웠고.. 그러던 어느날 지금 내가 모시는 사장님

부부가 내가 근무 하는 식당에 오셨는데 남편인 사장님의 외모를 보고는 껄렁한 두녀석이 사모님을 희

롱했다. 사장님은 분해 하셨지만..., 내가 다가가서 그러지 말라고 마랬지만 한놈이 나에게 주먹을 날

렸고 난 두놈을 늘씬하게 패 버렸다. 그일로 난 그자리에서 식당에서 해고 되었다. 손님을 팼으니...

사장님 부부는 나에게 미안해 하셨고. 그일을 겪고나니 자신들이 경호원겸 운전기사가 필요하다고 일

을 해 달라고 하셨다. 마땅히 갈곳이 없었기에 난 그렇게 하기로 하고 사장님이 집으로 올때는 내가

운전을 하고 왔다. 몇달쯤 나를 겪어 보고는 마음에 들었는지 많은 돈을 선금으로 주셨고 사모님의 밤

일도 부탁 하셨다. 내가 난감해 했지만 사장님은 눈물로 부탁 하셨다. 그렇게 하기로 하고 지금까지의

시간들이 흘렀다. 사모님과의 잠자리일들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하여간 난 작년에 아주 고급 승용차를 몰고 고향을 찿았지만 어머니는 이미 없었고 내가 살던 집은 폐

허가 되어 있었다. 안에 살림살이들은 몇가지 있었지만 이미 쓸수 없는 그런 상태고.. 그래도 동네 사

람들이 어머니의 무덤은 만들어 두었기에 어머니 무덤을 확인하고 다시 서울로 올라 와서는 집을 지을

준비를 하여서 몇일뒤 다시 고향을 찿았다. 집을 지을 사람들에게 내 뜻을 충분히 말하고 집을 시공

하도록 한뒤 동네 염탐을 하였다. 아직도 그당시 사람들은 거의 이곳에 그대로 살고 있었다. 7~8년이

흘렀기에 집들은 새로 지은 집들도 있었지만 이장은 아직 그놈이 하고 있었고.. 변한게 있다면 그 당

시 나이 많아 늙었던 몇몇 노인이 돌아 가셨고 그 당시엔 없었던 색시가 두어명 늘어 있었다.

시골이라 그런지 아이들은 한두명 있고 처녀는 한명도 없다. 모두 도시로 나가고.. 결혼한 여자들이

60살 이전이 대략 40명 정도..., 난 마음 속으로 다짐을 했다. 옜날 길가변소 아들이 이젠 너네들 마

누라를 모두 내 변소로 만들어 주마..,라고.. 난 사장님을 모시고 외출할때가 아니면 사냥개를 꼭 데

리고 다닌다. 이놈은 너무 영리해서 내 말을 모두 알아 듣는다. 밤에 혼자서 잠이 오지 않을때는 이녀

석에게 내 가슴의 분노를 모두 말하고 내 계획도 말했다. 그러면 녀석은 알아 들었다는듯 고개도 끄덕

이고 가끔은 눈물도 흘리는것 같았다. 난 내 자가용을 새롭게 지을 내 집앞에 세워두고 동네를 가로

질러서 어머니의 무덤으러 향했다. 밉긴 했지만 그래도 나의 엄마이니까.., 어머니의 무덤은 동네를

가로 질러서 밭들이 많은 곳의 언덕배기에 자리 하고 있었다. 마지막엔 동네 사람들이 인심을 썼는지

햇빛이 잘드는 양지바른 곳이였다. 무덤을 둘러싸고는 소나무숲이 울창했다. 난 엄마 무덤앞에서 한참

멍하게 앉아 있었다. 햇빛이 따스하게 비치는 늦은봄 오후였다. 한참을 그렇게 앉아 있다가 문득 저

아래 비닐하우스를 바라 보니 안에 사람이 있는것 같다. 난 무덤뒤로 몸을 숨기고 자세히 보았다.

분명 사람이 한명 있는데 좀 멀어서 여자인지는 확실치 않다. 난 몸을 최대한 낮추고 계속 그곳을 주

시 했다. 그렇게 한참의 시간이 지나자 비닐하우스에서 사람이 밖으로 나온다. 여자다. 얼굴은 구분이

안되지만.., 영수(사냥개)도 내 옆에 바짝 붙어서 몸을 낮춘다. 여자는 비닐 하우스에서 나오더니 내

가 있는 곳으로 온다. 가까워 지는데 보니 이게 웬 횡재.. 이장 마누라다. 무덤을 지나서 소나무 숲

속으로 간다. 아마 볼일을 보러 가는 모양이다. 난 영수에게 눈짓을 보냈고 영수는 잽싸게 여자의 뒤

를 따라 간다. 그리고 잠시뒤 여자의 비명이 들린다. 산속에서 송아지만한 개가 자신을 노려보고 있으

니 놀랄수 밖에... 나도 소리 나는 곳으로 갔다. 가보니 가관이다. 이장 마누라 볼일을 볼려고 몸뻬와

팬티를 한꺼번에 반쯤내리다 영수가 나타나자 그자세로 땅바닥에 주저앉아 버렸다. 내가 가까이 가면

서 "영수야.. 이리와" 라고 하자 영수는 이내 내 옆에 와서 얌전히 앉았고 난 이장마누라를 쳐다 보면

서 웃음을 보였다. 아직도 이장마누라는 바지를 올릴생각도 않고는 나를 알아 보고는 -너~~는 영식이

~~~~ - "그래 씹할년아 네년들이 길가변소라고 놀리고 구박하던 여자의 아들.., 네년들이 나만보면 머

리를 쥐어박고 하던 영식이다." -내 입에서 갑자기 욕이 튀어 나오자 이장마누라는 -역시 후레자식이

라 어쩔수 없구먼.. 말버릇이- "그래 난 후레 자식이다. 네년들이 내 엄마를 길가 변소라고 했지만

난 네년들을 개보지로 만들어 줄테다. 그리고 씹할년아 바지좀 올려라. 나중에 내가 내리라고 하면 내

리고. 바지 내리고 나를 유혹하고 있냐?" 그제서야 이장 마누라는 자신이 바지를 내리고 있다는 사실

을 알고는 황급히 바지를 올렸다. 그리고는 나를 힐끗 쳐다보고는 내려 가려고 했다. 난 "영수야..

저년 어떡할래?" 사냥개에게 말을 했고 영수는 펄쩍 뛰어서 이장마누라를 막고는 금방이라도 물어 뜯

을것 같은 자세를 취한다. "그 녀석은 아주 잘하는 사냥개고 내말 한마디면 네년을 물어 뜯어 죽일수

도 있어. 그리고 한가지만더.. 저놈은 숫놈인데 여자맛을 알아,"난 좀거짓말을 보태서 이장마누라를

겁을 주었다. 계속 영수는 이장마누라를 향해 어르렁 거리고...."그러니 나를 순순히 따라와." 난 이

장 마누라를 끌고 어머니의 무덤가에서 가서 일을 벌일 계획이다. 그곳이 잔디도 좋았고 또 엄마에게

복수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은 생각도 있었다. 난 앞장서서 가면서 "영수야, 그년이 나를 순순히 따

라 오지 않으면 네가 끌고 와라. 물어 죽여도 상관 없고.." 내가 앞장서서 가서 잠시 기다리자 영수가

이장마누라를 끌고 왔다. 몸뻬가랭이를 물고 질질 끌고.., 이장 마누라는 내 앞에 앉혀졌다. 영수는

이장마누라 뒷쪽에 앉고. 이장마누라는 완전히 겁먹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우리 엄마 아직 죽을때가

안되었는데 네년들이 죽였지?" -아니다. 아파서.. 많이 아파서..- 이장 마누라는 말을 잊지 못했다.

난 엄마의 죽음엔 관심이 없다. 동네 남자들의 변소 노릇을 하느니 차라리 잘된일인지도 모른다.

"어쨌던 상관 없다. 내 엄마가 길가 변소였던건 인정한다. 그건 네년들이 신랑 단속을 잘못해서 그렇

게 되었는데 그일로 네년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많이도 구박했다. 특히 내 어머니를 그렇게 만든 장본

인이 네 신랑이란걸 아니? 이장이란놈이 동네 불쌍한 사람을 보살필 생각은 않고.. 난 이 동네에 사는

인간들이 싫다.그중에 네년도 물론 포함되고. 그리고 지금부터 내가 네년을 상대로 무슨짓을 하더래도

그건 너희들이 뿌린 씨앗을 거두는 중이라고 생각해라. 그럼 지금부터 시작 한다.선택은 네년이 해라.

난 지금 네년 보지에 내 좆물과 오줌을 싸야 겠다. 순순히 옷을 벗을수도 있고 아니면 내가 벗겨 줄수

도 있다. 단 네년이 순순히 벗으면 옷은 멀쩡하기에 나중에 집에 갈때 입고 갈수 있을거고 내가 벗기

면 옷이 모두 갈기 갈기 찢어질거다.아참.., 내가 벗기는게 아니고 저애가 벗겨 줄거다." 난 영수를

손으로 가르켰다. "그리고 한가지더.. 윗옷은 벗던 말든 자유다, 내가 원하는건 네년 보지니까.다만

윗옷도 깨끗하게 입고 싶으면 벗어도 좋다. 그럼 내가 바지를 벗을 동안에 네년도 몸뻬와 팬티를 벗

어라. 안그러면 저녀석이 벗겨 줄거다." 그렇게 말하고 난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리자 내 좆이 툭 튀어 나왔다. 이장 마누라는 보지 않으려고 고개를 돌렸고 내 팬티가 내려 가는 순

간 영수가 이장 마누라의 몸뻬를 물고 당기려 하자 이장마누라가 질겁을 한다.내 말이 거짓이 아니란

걸 알았는지 영수가 몸뻬를 당기자 엉덩이를 들어서 몸뻬가 찢어지지 않고 벗겨졌다. 사실 시골에서

농사일만 하던 여자. 그것도 나이가 오십이 다 되었으니 솔직히 하고 싶은 생각이 생기는 그런 몸매는

아니였다. 몸뻬가 벗겨지자 영수가 팬티를 물려고 했고 이장마누라는 스스로 팬티를 벗었다.

"잘했어..그럼 잔디위에 반듯이 누워라." 이장마누라는 머뭇거렸고 난 다가가서 발로 이장마누라를 밀

어 버렸다. 이장 마누라는 잔디위에 벌렁 눕혀 졌다.하지만 다리를 오무리고 있었다. 난 아장 마누라

의 두 손을 잡으면서 "영수야" 라고 하자 영수는 혀를 날름거리면서 이장마누라의 사타구니를 핧으려

하였다. 이장마누라의 두 다리가 벌어졌다. 난 영수를 향해 내 좆을 가르켰다. 영수는 다가 오더니 내

좆을 입속으로 덥석 넣더니 침을 흥건히 묻혀 준다.난 이장 마누라를 올라타고는 앞뒤 볼것 없이 그냥

밀어 넣었다.





추천97 비추천 23
관련글
  • 나는 모범택시기사
  • 노래방 좋아하는 부부
  • 과동기가 조건만남녀
  • 미국에 유학온 여자애
  • 불편한 처가살이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4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3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2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1
  • 여자친구의 비밀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