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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엄마 후미코 제 7 - 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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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7 회 작성일 23-12-25 05: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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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엄마 후미코 제 7 - 8 화

- 7 -

「나 왔어...」
「어서 와,켄짱」

켄야는 중학교에서 돌아오자 부엌에서 저녁 식사 준비를 하고 있는 엄마에게 인사를 했다.
후미코도 귀여운 아들의 귀가에 미소지으며 대답을 했다.
그는 동경하던 엄마와의 섹스를 한 날부터 집요하게 엄마의 부드러운 몸을 요구했다.
거실 소파에 가방을 던지고 곧바로 엄마의 등으로 다가갔다.

「엄마」
「아아,안돼... 켄짱」

켄야는 등 뒤에서 엄마의 몸을 꼭 끌어안고 목덜미에 입술을 가져갔다.
후미코는 거부의 말을 말하면서도 저항도 하지 않고 아들에게 안겨 있었다.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는 엉덩이에 단단해진 사타구니를 밀어대자 그의 강한 성욕을 느끼고 신음 소리를 흘렸다.
그는 엄마가 안긴 채 그의 의사에 맡기고 있는 것을 느끼고 두 손을 브라우스의 풍만한 가슴으로 뻗어 두 손으로 옷 위로 두 유방을 감싸고 천천히 주무르기 시작했다.

「앗! 아아... 안돼... 켄짱」
「엄마의 가슴,크고 부드러워... 나 너무 좋아」
「그런... 아, 아앙... 그런 거 말하지 마... 아윽」

후미코는 몸을 애무당하는 채 아들의 손에 맡기고 아아,하고 애절한 신음 소리를 흘렸다.
그와 살을 섞은 그 날부터 수 없이,또 집 안 어디서나 요구해 오면 몸을 열어 주었다.
아들의 우람한 자지에 꿰뚫리고 힘껏 안기면 엄마로서의 존엄이고 뭐고 모두 잊고 여기가 아니라 어디라도 데리고 가주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정신을 차리면 언제나 선명하고 강렬한 쾌감에 발정난 암캐처럼 격렬하게 엉덩이를 흔들며 아들을 요구하고 있었다.

지금 이렇게 식탁을 등지고 몸에 걸치고 있는 미니 스커트도 그의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허벅지가 아슬아슬하게 사타구니까지 드러나고 양 옆에 슬릿이 들어가 있었다.
구부리면 팬티가 모조리 드러나고 말 것 같았다.
그리고 시스루의 실크 브라우스는 안에 브래지어를 입고 있지 않은지 풍만한 유방이 그 끝의 젖꼭지의 형태까지 확실하게 알 정도로 비치고 있고 출렁이며 흔들리는 것이 남자의 기학욕을 돋우는 광경이었다.

그런 거의 노출광에 가까운 복장을 몸에 걸치는 것으로 아들의 성욕을 고조시키면서 자신도 보지를 내미는 치욕을 쾌감으로 느끼고 즐기고 있었다.
지금 설거지로 손이 거품 투성이가 되어 떼어낼 수가 없었다.
그것이 아니라도 아들이 몸에 손을 뻗어 오는 것을 거부하지 않을 것이지만...
그러나 변명 거리가 있으면 보다 간단하게, 보다 대담하게 흐트러지는데 저항을 느끼지 않을 수 있었다.

「후후,엄마,넣어도 되지? 좋았어,그대로... 」
「그,그런...」
「못참겠어,엄마의 다리,뜨겁고 매끄러워」
「아아,안돼...」

허벅지 안쪽의 민감한 부분을 쓰윽 쓰다듬자 자기도 모르게 후미코는 애절한 신음을 흘렸다.
그렇지만 그래도 다리를 오무리거나 하지는 않았다.
부드러운 살결을 애무하는 치욕보다 그의 애무를 받고 싶었기 때문에...
켄야는 스커트를 슬릿에서 뒤로 크게 걷어올리며 팬티 위로 엉덩이의 멋진 살집을 음미하면서 어루만지고 엄마의 입술 사이로 새어 나오는 비명도 즐기고 있었다.

「몸매가 좋아,엄마는... 좋아해,엄마의 몸」
「아, 아앙...」
「벗긴다,팬티?」

후미코는 단지 헐떡일 뿐이었다.
엄마의 한숨을 승락의 의사로 받아들인 켄야는 그녀의 훌륭한 볼륨의 허리 양쪽에서 팬티를 벗겨 내렸다.
둥근 엉덩이에서 옷감을 벗겨내자 멋지고 아름다운 맨 엉덩이가 드러났다.
그것을 제 물건인 양 잡고 계곡을 따라 손가락을 미끄러뜨리면서 엄마의 엉덩이의 요염한 탄력을 마음껏 음미했다.

「예쁜 엉덩이야.너무 좋은 촉감이구... 어라? 팬티가 젖어 있네?」
「아아... 보지 마」

팬티 아래가 촉촉히 젖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켄야가 돌아 와 노리개가 되는 것을 몽상하며 적셔 버렸다.
순식간에 귓볼까지 새빨갛게 물들며 후미코는 아들의 야유에 하앙,하고 정열적으로 헐떡였다.

「귀여워라,엄마.내가 돌아 오는 걸 기다리지 않았어?」
「아아아... 미안,해...」
「후후,음란한 여자네.보지도 확인해 볼께,괜찮지?」
「응...」

그 손이 스커트의 슬릿에서 알몸이 된 아랫배를 쓰다듬자 후미코의 망상도 시작되었다.
아들의 손에 꽃잎을 맡기고 손가락이 몸 속을 휘젓는다.
그리고 자신의 음란함을 지적당하는 굴욕을 당하고 비참한 기분으로 울음 소리를 내며 그것이 또 피학적인 쾌감을 크게 부추켜 실컷 범해지는 것이다.
그것이야 말로 후미코의 희망이였다.
그가 지배욕과 육욕을 만족시키고 그녀의 몸을 음미한다.
자신의 몸으로 아들을 만족시키는 것이 후미코의 기쁨이었다.

- 8 -

켄야는 후미코가 음란한 몽상에 취해 있는 사이에도 엄마의 아랫배에 돋아난 치모를 헤치고 손끝으로 그 감촉을 즐기며 자지를 기다리며 꿀물을 흘려내고 있는 음란한 입구로 손가락을 나아갔다.
안겨 있는 엄마는 그에게 등을 맡기고,하아 하아,하고 헐떡이며 몸을 맡겨 왔다.
엄마는 좋은 여자였다.
훌륭한 몸을 하고 있었다.
단정한 미모와 세미 롱의 검은 머리,긴 다리.
그리고 나올 곳은 나오고 들어갈 곳은 들어간 정욕을 돋구는 절묘한 몸매.
그 전부를 그에게 맡기고 마음껏 하게 해주는 것이다.

「후후,역시.젖어 있잖아? 흘러 넘치고 있어」
「싫어, 싫어... 아아아, 아아아아...」
「흥분한 거 같은데? 계속,계속 나오네?」
「윽,으으... 싫어,싫어,아아,아아아아...」

후미코의 꽃잎에 찔러 넣은 소년의 손가락이 엄마의 몸 속을 종횡으로 휘젖자 꽃잎에서 그녀의 음탕함을 증명하는 애액이 흘러 떨어졌다.
뒤에서는 맨 엉덩이를 아들의 자지가 범해 왔다.
밀려오는 흉기의 열기와 보지를 쑤시는 손가락으로 엄마는 몰려 오는 관능에 타오르며 사랑하는 아들의 품 안에서 애무당하는 희열에 몸부림치고 있었다.
엄마의 울음 소리에 탱탱한 엉덩이에 대고 있던 자지가 불끈거리며 끓어 오른 켄야는 엄마의 부드러운 살결의 감촉에 취하면서 집어 넣은 손가락을 물고 조이는 후미코의 좋은 감도에 만족하고 있었다.

「이제 넣을거야.더는 참을 수 없어」
「응...」

하아 하아,하고 헐떡이면서 아들 쪽으로 엉덩이를 내밀었다.
켄야도 후미코의 미니 스커트 자락을 걷어올리고 미려한 엉덩이를 노출하고,풍만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자신의 부풀어 오른 욕망의 화신을 쥐고 그 끄트머리를 엉덩이의 계곡으로 가져 갔다.

흠뻑 젖어,입구를 수축시키고 남자를 맞아들이려고 벌름거리고 있는 엄마의 꽃잎에 대자 기다리지 못하겠는지 후미코는 보지를 내밀어 왔다.
자지 끄트머리가 천천히 엄마의 몸 안으로 밀려 들어 갔다.
켄야는 엄마의 허리에서 풍만한 가슴으로 손을 뻗으면서 허리를 내밀었다.
(하앙... 들어 오고 있어... 켄짱이 내 몸 속에,아아,견딜 수 없어...)
미간을 찌푸리며 뜨거운 한숨을 내쉬며 우람한 아들의 자지를 보지에 받아들여 갔다.
이렇게 굵고 우람한 자지를 갖기 까지 성장한 아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지금 엄마인 자신을 기쁘게 하고 있는 아들에게 반하고 있는 자신을 강하게 의식했다.
좀더 깊게 느끼고 싶고,기분 좋고 싶고,이 몸으로 즐겁게 해 주고 싶었다.

풍만한 가슴으로 뻗어온 그의 손이 아주 얇은 실크 브라우스 위로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지만 역시 맨살의 부드러운 살결을 만지고 싶었는지 떨리는 손끝으로 앞가슴 단추를 풀러 갔다.
(아앙,보고... 만지렴,켄짱.내 몸을 즐기렴...)
느릿하게 부드러운 살결을 더듬던 손끝이 유방을 송두리채 잡고 출렁출렁 풍만한 유방을 흔들어 댔다.
켄야는 후미코의 풍만한 유방의 볼륨을 즐기면서 그가 항상 그렇게 했듯이 꽉 움켜 쥐고 비틀어 갔다.
젖가슴에 손톱이 박히는 둔중한 통증 또한 암컷의 본능을 뒤흔드는 열락으로 변해 갔다.
(좋아,잘 했어... 아아,켄짱... 나를 기쁘게 해주는 구나,기뻐...)
아들이 바램처럼 콧소리로 아앙,아앙,하고 신음 소리를 흘리며 뒤에서 박아대는 켄야의 자지가 마찰해대는 질 점막이 주는 쾌미감에 뜨거운 한숨을 내쉬었다.
유방의 애무에 흘려낸 신음 소리에 반응하여 몸 속에서 그의 분신이 더욱 커지는 것을 후미코는 알 수 있었고 기뻤다.
그도 확실히 기뻐해 주는 것을 알고서 후미코의 성감도 서서히 절정의 높은 곳으로 치닫고 있었다.

「아아,엄마의 몸 속,죽인다... 가슴도 너무 좋아」
「윽,흐윽... 학,하앙... 켄짱도 좋아,좋아...」

엄마의 풍만한 두 유방을 주무르면서 그녀의 쾌감의 신음 소리를 신호로 꿀단지를 박아대었다.
켄야는 후미코의 몸에 빠져 있었다.
무르익은 육감적인 육체가 자신의 품 안에서 아앙,아앙,하고 신음하고 있었다.
그것이 그를 견딜 수 없는 기분으로 만들고 성감을 고조시켰다.

「하악,하악,아아앙... 아아아아,아앙... 좋아... 기분 좋아...」

감정도 풍부하게 관능을 노래하는 후미코는 점막을 후벼대듯이 박아 오는 아들의 허리의 움직임에 맞추어서 허리를 비틀고,엉덩이를 내밀어 깊고 깊게 결합도를 높이며 자궁 입구를 목표로 꿰뚫어 오는 소년의 자지를 조여 대었다.
켄야는 가중되는 사정의 유혹에 견디지 못해 엄마의 보지를 박아대면서 자제의 한계를 초과하여 몇 번이나 정액을 흘렸다.
그러나 이번에야 말로 더는 견딜 수 없었다.
꽉 무르익은 유방을 움켜 쥐며 마지막 스퍼트를 내어 허리를 움직였다.

「엄마! 나와,이제 싼다」
「괜,괜찮아... 켄짱 마음대로 싸... 나도 와... 함께... 응?」

후미코는 어깨 너머로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돌아보며 처절한 추파를 던지고 그녀 자신도 절정이 다가왔음을 전했다.
엄마가 휙 머리를 돌리고 부들부들 떨면서 보지가 자지를 조여오자 견디지 못하고 그의 의사를 제치고 사정이 시작되었다.

「아아,엄마,나도 와!」

울컥,울컥,울컥! 투둑,투둑,투둑...
후미코는 아들의 사정이 시작된 순간 본능적으로 질을 꽉 조이고 긴 다리를 쭉 피며 뒤에서 범하는 자지를 받아 내었다.
엄마의 몸 속 깊이 꿰뚫었던 자지가 평소의 몇 배나 팽창하는 듯한 선명하고 강렬한 쾌감이 등즐기를 치달린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폭발했다.
엄마의 등에 바짝 기대어 부드러운 유방을 힘껏 움켜 쥐면서 허리가 녹아내릴 듯한 쾌감을 견디고 있었다.
(아아,녹아버릴 것 같아... 전부,좋아,너무 좋아...)
황홀경을 방황하는 후미코는 자궁 입구를 목표로 하여 쏟아져 들어오는 상당량의 정액에 불타올라 더없는 관능의 극치로 언제까지나 신음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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