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번역] 동물을 사랑하는 모녀 제7장
페이지 정보
본문
제 7 장 아빠 프랭크는 마침내 데비의 꾀에 넘어가고
한편, 데비는 여전히 바닥에 개씹 자세로 엎드려 있었다. 그러나 그 개는 그녀의 보지에 자지와 불알 속을 완전히 비워내고 나서, 그녀로부터 멀찌감치 떨어져 나갔다. 그래서 이제 발정한 말괄량이 계집애는 시선을 옮겨 다시 자기 아빠를 바라보았다.
그는 사지를 펴고 앉아 있었는데, 그의 좆은 전봇대처럼 우람하게 발기해 있었다. 그녀는 그에게로 기어가기 시작했다. 프랭크는 자기 딸이 자기의 자지를 빨게 내버려두었다는 것 때문에 심한 감정의 혼란을 겪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음탕한 딸내미가 개하고 씹을 하는 동안, 아무런 간섭도 하지 않은 채 그저 의자에 앉아 있을 뿐이었다. 그러나 아직도 다른 모든 감정을 압도하는 욕정이 치솟아 있는 상태였다.
"어머나, 아빠! 아빠 자지가 무지 커졌네!"
데비가 속삭였다.
"아빤 내가 이 자지 위에 궁둥이를 깔고 앉아 주길 바래?"
그는 그러길 원했다. 한편으로 그러길 원치 않았다. 그가 머리를 움직였는데, 그것은 고개를 가로젓는 것인지, 끄덕거린 것인지, 부정하는 것인지 긍정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의 머리는 그저 목 위에서 딸이 있는 쪽을 향해서 굴러가고 있는 것만 같았다. 그의 구부러진 목에 검은 줄기가 불거져 나와서 불뚝거리고 있었으며, 온 몸의 피가 핏줄을 타고 팔딱팔딱 뛰고 있었다.
데비는 아빠의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고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방금 셰퍼드하고 흡족하게 씹을 했기 때문에, 보지를 채워 줄 자지가 못 견디게 그리운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그녀는 여유를 부려 가며 아빠를 유혹할 수 있었다.
그녀는 몸을 나긋나긋하게 비틀면서 아빠를 향해 엉덩이를 들이밀고는 꽃다운 처녀의 궁둥이를 흔들어 대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보짓물과 개의 좆물이 넘쳐 나와서 사타구니를 거품 투성이로 만들고 허벅지 안쪽으로 쏟아졌다.
"거기에 대고 씹을 하고 싶어, 아빠?"
그녀가 낮은 목소리로 말하면서, 외설스럽게 사타구니를 흔들었다.
프랭크는 여전히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는 어서 해 달라는 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유혹하고 있는 딸의 보지를 홀린 듯이 바라보았다. 프랭크는 자기가 근친 상간을 저지르지 않고 못 배길 위험에 빠진 것을 의식하고 있었다. 그는 신음을 터뜨리고 용두질을 쳐서 그 욕구를 풀어 버리고 좆살의 흥분을 달래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어렴풋이 떠올렸다. 그렇게 하면 그가 자기의 몸을 식히고 딸 데비의 저돌적인 행위를 거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자기의 굵은 자지 막대를 잡고 훑어 주었다. 손이 자지 밑동까지 내려가자 좆 마디가 엄청 거대하게 부풀어올랐다. 그러자 못마땅한 듯 데비의 이마에 주름이 지었다. 그녀는 사내에게 딸딸이를 치도록 내 버려 두어서 그녀의 음탕한 꾀를 무산시키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었다. 이렇게 좆물을 낭비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데비는 다시 그의 얼굴을 마주보고는 의자의 다리 쪽으로 기어가서 금발 머리를 그녀의 좆 높이에 맞추었다. 프랭크는 그녀의 뜨거운 숨결을 느끼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는 자기의 자에서 손을 떼고는 의자의 팔걸이를 꽉 움켜잡았다. 그는 이제 그녀의 입에 시선을 보내어 그녀가 유연한 분홍빛 혀를 내밀어 그 끝이 아랫입술을 스치는 걸 바라보고 있었다. 딸내미는 이미 그의 자지를 빨아먹으면서 그의 좆겉물을 삼키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녀로 하여금 다시 한번 더 그의 자지를 빨게 한다고 해서 죄가 더해지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또 다시 그녀의 입 속에 좆물을 싸 버리면, 그녀의 보지에 씹을 하는 것은 피할 수 있을 것이었다. 프랭크는 그렇게 하는 게 윤리에 합당한 것이라고 합리화했다. 그는 의자에 앉은 채 엉덩이를 내려뜨려 자기의 자지를 그녀에게 대 주었다.
데비는 고개를 숙이고 그의 털북숭이 불알을 핥고, 그의 불알에 침을 묻혀 가며 가르릉거리는 소리를 냈다. 그녀의 금발 머리가 그의 허벅지 사이에서 위아래로 들썩거렸다. 얼굴이 보이지 않고 금발머리 끝만 보니까 프랭크는 그녀가 마치 그녀의 엄마인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딸내미는 그 화냥년의 좆 빠는 솜씨를 물려받은 것 같았다. 그는 또 다시 제니퍼가 다른 사내 녀석들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처박고 개하고 씹을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었다. 그러나 이 순간 그런 것은 진짜로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데비는 탱탱하게 부풀어오른 그의 불알을 구석구석 핥아주었다. 그리고 납작한 혀를 몹시 성이 나서 핏줄이 불거진 채 치솟아 있는 그의 좆대 밑부분을 핥기 시작했다. 그녀는 좆마디가 있는 곳까지 빨아먹고, 쩍 벌어진 좆대가리에 혀를 날름거렸다. 그녀는 그의 자지 막대를 위아래로 핥아 주며 왔다 갔다 했다. 그의 오줌 구멍에서 큼직한 좆물 덩이가 스며 나와서는 자줏빛 좆마디를 타고 좆대로 흘러내려 갔다. 데비는 그것을 바라보고 뜨겁게 달아오른 혀로 쩝쩝 소리를 내며 그의 좆물을 핥아먹었다.
그녀는 입술을 오므리고 그의 자지를 위아래로 빨아나갔다. 프랭크의 몸뚱이는 그 자신의 좆에 매달려 떨고 있었다. 그 길고 단단한 자지는 마치 그의 사타구니에 박혀 그의 몸뚱이를 꿰뚫고 있는 창과 같이 느껴졌다.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가 그의 똥구멍까지 뻗어서 그의 몸을 관통하고 있는 것 같았다.
데비는 몸을 뒤로 젖히고 자신의 입술을 핥았다. 그녀의 머리가 아래로 숙여지고 좀더 핥아먹고 다시 떨어졌다. 데비는 자기 나름대로의 계산에 따라 일을 진행하고 있었다. 혀로 그의 자지를 습격하듯이 핥아주었지만 그가 절정에 오를 때까지 계속하지는 않았다. 그녀는 이미 그의 달콤한 좆물을 뱃속에 가득 채운 상태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 좆물 덩이를 그녀의 보지 구멍으로 받을 작정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방의 건너편 한 쪽에서는 렉스가 흥미 있다는 듯이 보고 있었다. 그 개새끼는 인간 암캐의 입이 얼마나 큰 즐거움을 가져다 주는지를 알고 있었다. 그래서 녀석은 데비가 그녀의 아빠 좆을 핥고 있는 양을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 녀석은 제 녀석의 머리를 숙이고 잠시 제 자신의 좆을 핥았다. 그러나 곧 다시 머리를 들었다. 자기 자신의 혀는 데비의 능란한 혀만큼 좋은 것 같지가 않았던 것이다. 렉스는 인간이 아닌 짐승이기 때문에, 좆피리 불기가 어떤 것인지는 알지 못했고, 왜 여자들이 보지 대신 입을 사용하는 그런 이상한 짓을 하는지도 알지 못했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기분 좋은 것인지는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었다. 진짜 암캐에 비해서 인간 암캐는 좋은 점이 무척 많았다. 렉스의 시들었던 좆이 꿈틀거리며 잔물결을 일으키더니 또다시 부풀어올라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녀석의 불알은 몇 분 전에 완전히 바닥나도록 비워냈지만, 새로운 좆물이 고여들기 시작했다.
데비는 자기 아빠의 달콤한 좆살에 열중하느라고, 그 개새끼가 다시 발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감지하지 못했다. 시선을 아래로 향하고 딸내미의 뜨거운 혀가 자기의 자지를 구석구석 핥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 프랭크 또한 그런 사실을 모르긴 마찬가지였다.
그의 오줌 구멍에서 또 한 덩이의 좆물이 흘러왔다. 그의 자지가 곧 폭발할 듯이 끄떡거리며 요동을 쳤다. 데비는 다시 입을 떼었다. 그녀는 때를 잘 조정하지 않으면 그녀의 얼굴에 좆물 세례를 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것은 즐거운 일이지만, 이 순간만은 아니었다.
그녀는 좆물의 그의 좆에 반쯤 흘러내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핥아먹었다. 그녀는 그의 좆 막대의 끝을 혀로 핥았다. 그곳은 바로 그의 좆대가리가 튀어나와 있는 곳이었다. 흥분한 그의 대가리는 사납게 요동을 쳤다. 계집애는 자기의 젖통을 앞으로 내밀어 그의 좆을 그 젖무덤과 젖꼭지 끝으로 비벼 주었다. 그녀는 그의 자지를 그녀의 젖통 사이에 끼우고 눌러 주었다. 그러나 나서 그녀의 머리가 숙여지더니 그의 좆에 달려들어 잠시 좆대가리를 핥고, 스며 나오는 좆물을 빨아먹었다.
데비는 그녀의 날씬한 허벅지를 세우고 천천히 바닥에서 일어났다. 그녀는 그의 사타구니 위에 쭈그리고 앉더니, 한 쪽 무릎을 디딘 채 자기 궁둥이의 한 쪽을 들어올리고 그의 자지를 그녀의 배 앞으로 보이게 했다. 그의 씹좆 뿌리가 곱슬털 보지 숲에 지렛대처럼 놓였다. 그녀는 그의 자지 위에 몸을 쭈그리고 궁둥이를 좀 더 높이 들어올렸다.
"안 돼!"
프랭크가 목이 잠긴 소리로 외쳤다.
"안 된다, 데비야! 날 다시 빨아 주기만 해라. 그래선…."
그러나 그가 거부하는 말은 골이 잔뜩 난 그의 좆 끝이 딸내미의 달아올라 푹 젖어 있는 보지 구멍 속을 찔러드는 것을 느끼면서 가르륵거리는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말았다.
데비는 허벅지를 꿈틀거리면서 그의 좆대 위에 자세를 잡고 깃대 위에 앉아 있는 새처럼 그의 좆대가리 위에 궁둥이를 갖다대었다. 그녀는 궁둥이를 좌우로 움직여서 그의 좆대가리를 푹 젖어 있는 그녀의 보지 입구로 밀어넣어 오직 그 끝 부분만 들어가게 하였다. 프랭크는 그녀의 궁둥이를 움켜잡았다. 그로서는 그녀의 사타구니를 그의 자지로부터 떼어내려고 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의 근육은 그의 뜻을 배반했다. 욕정에 홀린 그의 마음은 그 신호를 보내지 못했던 것이다. 그는 단지 그녀의 궁둥이를 그의 자지 위에 올려놓은 상태로 잡고 있었을 뿐이며, 그의 손이 움직이기만 하면, 위아래로 움직여서 그녀의 달콤한 보지기를 그의 좆대에 대고 잡아끌고 말 것임을 알았다.
데비는 고양이처럼 그르렁거리는 소리를 내며 보지 구멍을 그의 좆대가리에 대고 움직였다. 그녀의 보지 입술이 옴쭐거리며 그의 좆살을 물어당겼다. 보짓물이 그의 좆을 타고 흘러내려 그의 불알에 고였다.
"이건 씹이 아니야, 아빠."
그녀는 쉰 목소리로 그를 설득하는 하였다.
"난 아빠의 자지를 내 사타구니에 살짝 대고 비비는 것일 뿐이야, 그렇지? 난 그걸 속에 밀어넣지는 않을 거라고."
그러나 프랭크는 그녀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녀는 씹구멍을 올렸다 내렸다 하기도 하고 좌우로 돌리기도 하였다. 그녀의 젖통이 그의 얼굴 앞에서 덜렁거리자, 프랭크는 고개를 앞으로 쑥 빼고 꼿꼿해진 젖꼭지를 핥으면서 게게걸스럽게 그 볼가진 봉오리를 빨아먹었다. 그는 이제 그녀에게서 도망쳐서 근친 상간을 범하려는 그녀의 거부할 도리가 없음을 깨달았다. 그는 그녀의 기분이라는 감옥에 꼼짝못하고 갇혀 버린 죄수가 되고 말았다. 그리고 그는 그녀의 음탕한 기분이 취하고 있는 자세가 무엇인지를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아마도… 그저… 조금만… 더…."
데비가 새된 소리로 말했다.
그녀의 허벅지에 약간 힘이 빠지자 프랭크는 불같이 달아오른 그의 좆대가리가 흠씬 젖어 있는 그녀의 보지 구멍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것을 느끼고 신음을 터뜨렸다. 그녀의 보지 동굴이 그의 좆대를 문질러 대었다. 그녀는 그의 자지에 대고 그녀의 보지를 돌렸고, 바로 그 밑에는 파묻힌 좆대가리가 있었다.
그녀는 약간 더 궁둥이를 내리눌렀다. 프랭크는 그녀의 부글거리는 씹 구멍 속으로 자기의 자지가 거의 반쯤 들어가자 젖통을 한 입 가득 물고 꼬르륵거리는 소리를 냈다. 그녀의 보지는 흠뻑 젖어 있었다.
프랭크는 언뜻 자기가 개 다음으로 질퍽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그것과 동시에 그의 음탕한 딸내미가 개하고 씹을 했다면, 자기 아빠하고 씹을 했다고 해서 더 나빠질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데비는 떨고 있는 그의 어깨에 손을 얹었다. 그녀의 허벅지가 긴장하였다가 풀리고, 다시 긴장하였다. 그녀는 사납게 솟구치는 씹공이를 물고 있는 보지 구멍을 위아래로 미끄러지듯 움직였다. 매번 움직일 때마다 궁둥이가 낮추어졌고, 서서히 그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깊숙하게 들어갔다. 그리고 그녀는 나서 낮은 신음을 소리를 내면서 철푸덕 주저앉아 버렸다. 프랭크의 요동치는 좆이 그녀의 보지 속에 뿌리까지 들어박혔다. 그는 숨을 헐떡였다. 그의 자지가 딸내미의 씹 구멍에 완전히 박혀 든 것이다!
무쇠처럼 단단한 그의 좆살이 그녀의 보지 속에 불뚝거렸다. 그녀의 쫄깃쫄깃한 보지벽이 그의 자지를 꽉 물고는 안쪽의 근육이 그의 좆을 뿌리에서부터 발딱거리는 좆대가리까지 조여 대고 있었다. 그녀가 그의 좆을 보지 속에 박아 넣은 채 잠시 멈추자 그녀의 보지 입술이 그의 좆뿌리에 착 달라붙었으며, 그녀는 보지가 완전히 좆 박힌 채로 몸부림치다가, 아빠의 자지가 자기의 보지를 가득 채운 감각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의 길고 굵은 자지가 그녀의 보지 틈을 깊숙이 채우자, 그녀는 몸이 관통 당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그의 씹 연장 위에서 궁둥이를 들어올렸다 내렸다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는 좆대가리를 물어당겼다 놓더니, 뿌리까지 깊이 밀어넣었다. 그의 좆살이 조금씩 조금씩 그녀의 뜨거운 보지 구멍 속으로 사라질 때마다, 그의 탱탱한 터진 불알이 그녀의 엉덩이에 짓눌렸다. 프랭크는 여전히 그녀의 궁둥이를 자고 있었다. 이제 그는 그녀의 움직임을 도와 주기 시작했다. 그녀를 들어올렸다가 아래로 잡아당기며, 딸내미의 보지 구멍을 씹질 자세로 유지하게 만들어, 마치 그녀의 보지 구멍을 사용하여 딸딸이를 치는 것 같았다.
프랭크는 이 순간 너무나 흥분하여서 즉각 짜릿한 전율감이 그의 사타구니를 두둘기기 시작했다. 그의 불알은 탱탱하게 부풀어올랐고 그의 자지 대가리는 그녀의 씹 구멍 깊숙한 곳에서 끄떡거리고 있었다. 그의 좆 막대가 늘어남에 따라, 그것을 물고 있는 그녀의 축축한 보짓살이 늘어났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썩여서 위아래로 움직일 때마다 그의 단단한 씹좆이 그녀의 발개진 공알에 비벼지게 만들었다.
"씨부랄, 나 싼다!"
프랭크는 숨을 헐떡거리며, 포동포동한 그녀의 좆통에 대고 말을 내뱉었다.
"그래, 그래! 내 보지에 싸, 아빠!"
데비가 소리치면서 그녀의 보지를 그의 좆 위에 대고 내리찧었다.
그의 자지가 간헐 온천수처럼 좆물을 내뿜었다. 데비는 자지가 폭발하여 뜨겁고 진한 좆물이 그녀의 씹 구멍에 쏟아지자, 그녀가 마치 가랑이를 활짝 벌린 채 뜨거운 화덕 위에 쭈그리고 앉아 있는 느낌이 들었다. 그녀는 좆물이 한번 치솟아오르면 궁둥이를 들어올렸고 또 다른 좆물 줄기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뿜어지면 궁둥이를 내리찍었다. 그것은 앞서 그녀의 입 속에 뿜어대면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의 좆물이 흐르는 호스를 보지에 연결하고 있는 것 같았다. 프랭크가 의자에 엉덩이를 들어올리면 좆물이 강물처럼 그녀의 보지 속으로 뿜어들었고 그녀는 그의 좆에 대고 보지를 내리찍었다. 그것은 물길이 센 호스가 그녀의 씹 구멍에 뿜어대는 것이 소화기가 그녀의 뱃속에 난 불길을 잡으려고 물을 뿜어내는 것 같았다. 그녀가 몸을 아래로 미끄러뜨리면 그의 굵은 보지 쑤시개가 그녀의 보지 구멍을 뿌리까 파고들었고, 그녀의 벌어진 구멍에서 좆물이 스며 나와 폭포수처럼 뿜어졌다.
그녀가 궁둥이를 내리 누르면 찐득찐득한 좆물이 그녀의 보지 속에 뿌려지고, 그의 좆막대와 함께 궁둥이를 들어올리면 또 다른 좆물이 뿜어나왔다. 그리고 나서 프랭크는 숨을 헐떡거리며 의자에 널브러졌다. 그의 발꿈치가 바닥을 두드려 대고 숨이 찬 듯 가슴이 벌렁거렸다. 그의 자지와 불알이 완전히 녹초가 되었다.
데비는 그의 좆에 대고 계속해서 씹구멍을 위아래로 움직이고 공알을 문질러 대며, 더욱 더 많은 좆물이 쏟아지기를 바랬다. 그녀는 아빠를 너무 몰아붙여서 그가 그렇게 빨리 솟물을 싸게 만든 것이 유감스러웠다.
그러나 그녀는 그의 불알이 비워지긴 했지만, 흠뻑 젖어 있는 그녀의 씹구멍 속에서 그의 무시무시한 자지가 여전히 쇠기둥처럼 단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데비는 그르렁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그의 좆뿌리에 철부덕 주저앉고는 바들거리는 좆창을 그녀의 보지 속 깊숙이 남김 없이 찔러넣은 채 요분질을 쳤다.
"다시 하고 싶어, 아빠?"
그녀가 짓궂게 물었다.
프랭크는 두려운 듯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는 자기의 딸하고 씹을 한 것이었다! 그는 응당 죄책감과 부끄러움이 자신을 괴롭힐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러한 감정은 다가올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프랭크는 음탕한 꼬마 요정에게서 사랑과 색정만을 느낄 수 있을 뿐이었다.
그리고 그는 그녀의 보지가 그의 좆대를 감싸물고 옴쭐거리는 동안 그의 자지가 보지 속에서 꿈틀거리는 것을 느꼈다. 그 쫄깃쫄깃한 보지는 새로이 힘을 내어 열나게 그의 좆살을 물어대고 있었다.
그는 이미 그녀하고 씹을 했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의 좆은 여전히 그녀의 보지 속에 담겨 있었고, 그가 다시 그녀의 몸 속에 사정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더욱 더 사악한 짓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그저 이미 했던 씹을 계속하는 것일 따름이다. 그는 진실로 장차 이러한 상황에 부딪히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러나 이미 그녀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지금은 씹질을 멈출 이유를 찾을 수가 없었다.
그는 엉덩이를 좀더 들썩거리며 그의 좆으로 그녀의 보지 속을 휘저으며 그의 의도를 알게 해 주었다.
그러나 렉스란 놈도 역시 또 다시 한탕 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한편, 데비는 여전히 바닥에 개씹 자세로 엎드려 있었다. 그러나 그 개는 그녀의 보지에 자지와 불알 속을 완전히 비워내고 나서, 그녀로부터 멀찌감치 떨어져 나갔다. 그래서 이제 발정한 말괄량이 계집애는 시선을 옮겨 다시 자기 아빠를 바라보았다.
그는 사지를 펴고 앉아 있었는데, 그의 좆은 전봇대처럼 우람하게 발기해 있었다. 그녀는 그에게로 기어가기 시작했다. 프랭크는 자기 딸이 자기의 자지를 빨게 내버려두었다는 것 때문에 심한 감정의 혼란을 겪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음탕한 딸내미가 개하고 씹을 하는 동안, 아무런 간섭도 하지 않은 채 그저 의자에 앉아 있을 뿐이었다. 그러나 아직도 다른 모든 감정을 압도하는 욕정이 치솟아 있는 상태였다.
"어머나, 아빠! 아빠 자지가 무지 커졌네!"
데비가 속삭였다.
"아빤 내가 이 자지 위에 궁둥이를 깔고 앉아 주길 바래?"
그는 그러길 원했다. 한편으로 그러길 원치 않았다. 그가 머리를 움직였는데, 그것은 고개를 가로젓는 것인지, 끄덕거린 것인지, 부정하는 것인지 긍정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의 머리는 그저 목 위에서 딸이 있는 쪽을 향해서 굴러가고 있는 것만 같았다. 그의 구부러진 목에 검은 줄기가 불거져 나와서 불뚝거리고 있었으며, 온 몸의 피가 핏줄을 타고 팔딱팔딱 뛰고 있었다.
데비는 아빠의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고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방금 셰퍼드하고 흡족하게 씹을 했기 때문에, 보지를 채워 줄 자지가 못 견디게 그리운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그녀는 여유를 부려 가며 아빠를 유혹할 수 있었다.
그녀는 몸을 나긋나긋하게 비틀면서 아빠를 향해 엉덩이를 들이밀고는 꽃다운 처녀의 궁둥이를 흔들어 대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보짓물과 개의 좆물이 넘쳐 나와서 사타구니를 거품 투성이로 만들고 허벅지 안쪽으로 쏟아졌다.
"거기에 대고 씹을 하고 싶어, 아빠?"
그녀가 낮은 목소리로 말하면서, 외설스럽게 사타구니를 흔들었다.
프랭크는 여전히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는 어서 해 달라는 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유혹하고 있는 딸의 보지를 홀린 듯이 바라보았다. 프랭크는 자기가 근친 상간을 저지르지 않고 못 배길 위험에 빠진 것을 의식하고 있었다. 그는 신음을 터뜨리고 용두질을 쳐서 그 욕구를 풀어 버리고 좆살의 흥분을 달래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어렴풋이 떠올렸다. 그렇게 하면 그가 자기의 몸을 식히고 딸 데비의 저돌적인 행위를 거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자기의 굵은 자지 막대를 잡고 훑어 주었다. 손이 자지 밑동까지 내려가자 좆 마디가 엄청 거대하게 부풀어올랐다. 그러자 못마땅한 듯 데비의 이마에 주름이 지었다. 그녀는 사내에게 딸딸이를 치도록 내 버려 두어서 그녀의 음탕한 꾀를 무산시키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었다. 이렇게 좆물을 낭비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데비는 다시 그의 얼굴을 마주보고는 의자의 다리 쪽으로 기어가서 금발 머리를 그녀의 좆 높이에 맞추었다. 프랭크는 그녀의 뜨거운 숨결을 느끼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는 자기의 자에서 손을 떼고는 의자의 팔걸이를 꽉 움켜잡았다. 그는 이제 그녀의 입에 시선을 보내어 그녀가 유연한 분홍빛 혀를 내밀어 그 끝이 아랫입술을 스치는 걸 바라보고 있었다. 딸내미는 이미 그의 자지를 빨아먹으면서 그의 좆겉물을 삼키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녀로 하여금 다시 한번 더 그의 자지를 빨게 한다고 해서 죄가 더해지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또 다시 그녀의 입 속에 좆물을 싸 버리면, 그녀의 보지에 씹을 하는 것은 피할 수 있을 것이었다. 프랭크는 그렇게 하는 게 윤리에 합당한 것이라고 합리화했다. 그는 의자에 앉은 채 엉덩이를 내려뜨려 자기의 자지를 그녀에게 대 주었다.
데비는 고개를 숙이고 그의 털북숭이 불알을 핥고, 그의 불알에 침을 묻혀 가며 가르릉거리는 소리를 냈다. 그녀의 금발 머리가 그의 허벅지 사이에서 위아래로 들썩거렸다. 얼굴이 보이지 않고 금발머리 끝만 보니까 프랭크는 그녀가 마치 그녀의 엄마인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딸내미는 그 화냥년의 좆 빠는 솜씨를 물려받은 것 같았다. 그는 또 다시 제니퍼가 다른 사내 녀석들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처박고 개하고 씹을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었다. 그러나 이 순간 그런 것은 진짜로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데비는 탱탱하게 부풀어오른 그의 불알을 구석구석 핥아주었다. 그리고 납작한 혀를 몹시 성이 나서 핏줄이 불거진 채 치솟아 있는 그의 좆대 밑부분을 핥기 시작했다. 그녀는 좆마디가 있는 곳까지 빨아먹고, 쩍 벌어진 좆대가리에 혀를 날름거렸다. 그녀는 그의 자지 막대를 위아래로 핥아 주며 왔다 갔다 했다. 그의 오줌 구멍에서 큼직한 좆물 덩이가 스며 나와서는 자줏빛 좆마디를 타고 좆대로 흘러내려 갔다. 데비는 그것을 바라보고 뜨겁게 달아오른 혀로 쩝쩝 소리를 내며 그의 좆물을 핥아먹었다.
그녀는 입술을 오므리고 그의 자지를 위아래로 빨아나갔다. 프랭크의 몸뚱이는 그 자신의 좆에 매달려 떨고 있었다. 그 길고 단단한 자지는 마치 그의 사타구니에 박혀 그의 몸뚱이를 꿰뚫고 있는 창과 같이 느껴졌다.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가 그의 똥구멍까지 뻗어서 그의 몸을 관통하고 있는 것 같았다.
데비는 몸을 뒤로 젖히고 자신의 입술을 핥았다. 그녀의 머리가 아래로 숙여지고 좀더 핥아먹고 다시 떨어졌다. 데비는 자기 나름대로의 계산에 따라 일을 진행하고 있었다. 혀로 그의 자지를 습격하듯이 핥아주었지만 그가 절정에 오를 때까지 계속하지는 않았다. 그녀는 이미 그의 달콤한 좆물을 뱃속에 가득 채운 상태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 좆물 덩이를 그녀의 보지 구멍으로 받을 작정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방의 건너편 한 쪽에서는 렉스가 흥미 있다는 듯이 보고 있었다. 그 개새끼는 인간 암캐의 입이 얼마나 큰 즐거움을 가져다 주는지를 알고 있었다. 그래서 녀석은 데비가 그녀의 아빠 좆을 핥고 있는 양을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 녀석은 제 녀석의 머리를 숙이고 잠시 제 자신의 좆을 핥았다. 그러나 곧 다시 머리를 들었다. 자기 자신의 혀는 데비의 능란한 혀만큼 좋은 것 같지가 않았던 것이다. 렉스는 인간이 아닌 짐승이기 때문에, 좆피리 불기가 어떤 것인지는 알지 못했고, 왜 여자들이 보지 대신 입을 사용하는 그런 이상한 짓을 하는지도 알지 못했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기분 좋은 것인지는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었다. 진짜 암캐에 비해서 인간 암캐는 좋은 점이 무척 많았다. 렉스의 시들었던 좆이 꿈틀거리며 잔물결을 일으키더니 또다시 부풀어올라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녀석의 불알은 몇 분 전에 완전히 바닥나도록 비워냈지만, 새로운 좆물이 고여들기 시작했다.
데비는 자기 아빠의 달콤한 좆살에 열중하느라고, 그 개새끼가 다시 발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감지하지 못했다. 시선을 아래로 향하고 딸내미의 뜨거운 혀가 자기의 자지를 구석구석 핥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 프랭크 또한 그런 사실을 모르긴 마찬가지였다.
그의 오줌 구멍에서 또 한 덩이의 좆물이 흘러왔다. 그의 자지가 곧 폭발할 듯이 끄떡거리며 요동을 쳤다. 데비는 다시 입을 떼었다. 그녀는 때를 잘 조정하지 않으면 그녀의 얼굴에 좆물 세례를 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것은 즐거운 일이지만, 이 순간만은 아니었다.
그녀는 좆물의 그의 좆에 반쯤 흘러내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핥아먹었다. 그녀는 그의 좆 막대의 끝을 혀로 핥았다. 그곳은 바로 그의 좆대가리가 튀어나와 있는 곳이었다. 흥분한 그의 대가리는 사납게 요동을 쳤다. 계집애는 자기의 젖통을 앞으로 내밀어 그의 좆을 그 젖무덤과 젖꼭지 끝으로 비벼 주었다. 그녀는 그의 자지를 그녀의 젖통 사이에 끼우고 눌러 주었다. 그러나 나서 그녀의 머리가 숙여지더니 그의 좆에 달려들어 잠시 좆대가리를 핥고, 스며 나오는 좆물을 빨아먹었다.
데비는 그녀의 날씬한 허벅지를 세우고 천천히 바닥에서 일어났다. 그녀는 그의 사타구니 위에 쭈그리고 앉더니, 한 쪽 무릎을 디딘 채 자기 궁둥이의 한 쪽을 들어올리고 그의 자지를 그녀의 배 앞으로 보이게 했다. 그의 씹좆 뿌리가 곱슬털 보지 숲에 지렛대처럼 놓였다. 그녀는 그의 자지 위에 몸을 쭈그리고 궁둥이를 좀 더 높이 들어올렸다.
"안 돼!"
프랭크가 목이 잠긴 소리로 외쳤다.
"안 된다, 데비야! 날 다시 빨아 주기만 해라. 그래선…."
그러나 그가 거부하는 말은 골이 잔뜩 난 그의 좆 끝이 딸내미의 달아올라 푹 젖어 있는 보지 구멍 속을 찔러드는 것을 느끼면서 가르륵거리는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말았다.
데비는 허벅지를 꿈틀거리면서 그의 좆대 위에 자세를 잡고 깃대 위에 앉아 있는 새처럼 그의 좆대가리 위에 궁둥이를 갖다대었다. 그녀는 궁둥이를 좌우로 움직여서 그의 좆대가리를 푹 젖어 있는 그녀의 보지 입구로 밀어넣어 오직 그 끝 부분만 들어가게 하였다. 프랭크는 그녀의 궁둥이를 움켜잡았다. 그로서는 그녀의 사타구니를 그의 자지로부터 떼어내려고 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의 근육은 그의 뜻을 배반했다. 욕정에 홀린 그의 마음은 그 신호를 보내지 못했던 것이다. 그는 단지 그녀의 궁둥이를 그의 자지 위에 올려놓은 상태로 잡고 있었을 뿐이며, 그의 손이 움직이기만 하면, 위아래로 움직여서 그녀의 달콤한 보지기를 그의 좆대에 대고 잡아끌고 말 것임을 알았다.
데비는 고양이처럼 그르렁거리는 소리를 내며 보지 구멍을 그의 좆대가리에 대고 움직였다. 그녀의 보지 입술이 옴쭐거리며 그의 좆살을 물어당겼다. 보짓물이 그의 좆을 타고 흘러내려 그의 불알에 고였다.
"이건 씹이 아니야, 아빠."
그녀는 쉰 목소리로 그를 설득하는 하였다.
"난 아빠의 자지를 내 사타구니에 살짝 대고 비비는 것일 뿐이야, 그렇지? 난 그걸 속에 밀어넣지는 않을 거라고."
그러나 프랭크는 그녀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녀는 씹구멍을 올렸다 내렸다 하기도 하고 좌우로 돌리기도 하였다. 그녀의 젖통이 그의 얼굴 앞에서 덜렁거리자, 프랭크는 고개를 앞으로 쑥 빼고 꼿꼿해진 젖꼭지를 핥으면서 게게걸스럽게 그 볼가진 봉오리를 빨아먹었다. 그는 이제 그녀에게서 도망쳐서 근친 상간을 범하려는 그녀의 거부할 도리가 없음을 깨달았다. 그는 그녀의 기분이라는 감옥에 꼼짝못하고 갇혀 버린 죄수가 되고 말았다. 그리고 그는 그녀의 음탕한 기분이 취하고 있는 자세가 무엇인지를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아마도… 그저… 조금만… 더…."
데비가 새된 소리로 말했다.
그녀의 허벅지에 약간 힘이 빠지자 프랭크는 불같이 달아오른 그의 좆대가리가 흠씬 젖어 있는 그녀의 보지 구멍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것을 느끼고 신음을 터뜨렸다. 그녀의 보지 동굴이 그의 좆대를 문질러 대었다. 그녀는 그의 자지에 대고 그녀의 보지를 돌렸고, 바로 그 밑에는 파묻힌 좆대가리가 있었다.
그녀는 약간 더 궁둥이를 내리눌렀다. 프랭크는 그녀의 부글거리는 씹 구멍 속으로 자기의 자지가 거의 반쯤 들어가자 젖통을 한 입 가득 물고 꼬르륵거리는 소리를 냈다. 그녀의 보지는 흠뻑 젖어 있었다.
프랭크는 언뜻 자기가 개 다음으로 질퍽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그것과 동시에 그의 음탕한 딸내미가 개하고 씹을 했다면, 자기 아빠하고 씹을 했다고 해서 더 나빠질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데비는 떨고 있는 그의 어깨에 손을 얹었다. 그녀의 허벅지가 긴장하였다가 풀리고, 다시 긴장하였다. 그녀는 사납게 솟구치는 씹공이를 물고 있는 보지 구멍을 위아래로 미끄러지듯 움직였다. 매번 움직일 때마다 궁둥이가 낮추어졌고, 서서히 그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깊숙하게 들어갔다. 그리고 그녀는 나서 낮은 신음을 소리를 내면서 철푸덕 주저앉아 버렸다. 프랭크의 요동치는 좆이 그녀의 보지 속에 뿌리까지 들어박혔다. 그는 숨을 헐떡였다. 그의 자지가 딸내미의 씹 구멍에 완전히 박혀 든 것이다!
무쇠처럼 단단한 그의 좆살이 그녀의 보지 속에 불뚝거렸다. 그녀의 쫄깃쫄깃한 보지벽이 그의 자지를 꽉 물고는 안쪽의 근육이 그의 좆을 뿌리에서부터 발딱거리는 좆대가리까지 조여 대고 있었다. 그녀가 그의 좆을 보지 속에 박아 넣은 채 잠시 멈추자 그녀의 보지 입술이 그의 좆뿌리에 착 달라붙었으며, 그녀는 보지가 완전히 좆 박힌 채로 몸부림치다가, 아빠의 자지가 자기의 보지를 가득 채운 감각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의 길고 굵은 자지가 그녀의 보지 틈을 깊숙이 채우자, 그녀는 몸이 관통 당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그의 씹 연장 위에서 궁둥이를 들어올렸다 내렸다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는 좆대가리를 물어당겼다 놓더니, 뿌리까지 깊이 밀어넣었다. 그의 좆살이 조금씩 조금씩 그녀의 뜨거운 보지 구멍 속으로 사라질 때마다, 그의 탱탱한 터진 불알이 그녀의 엉덩이에 짓눌렸다. 프랭크는 여전히 그녀의 궁둥이를 자고 있었다. 이제 그는 그녀의 움직임을 도와 주기 시작했다. 그녀를 들어올렸다가 아래로 잡아당기며, 딸내미의 보지 구멍을 씹질 자세로 유지하게 만들어, 마치 그녀의 보지 구멍을 사용하여 딸딸이를 치는 것 같았다.
프랭크는 이 순간 너무나 흥분하여서 즉각 짜릿한 전율감이 그의 사타구니를 두둘기기 시작했다. 그의 불알은 탱탱하게 부풀어올랐고 그의 자지 대가리는 그녀의 씹 구멍 깊숙한 곳에서 끄떡거리고 있었다. 그의 좆 막대가 늘어남에 따라, 그것을 물고 있는 그녀의 축축한 보짓살이 늘어났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썩여서 위아래로 움직일 때마다 그의 단단한 씹좆이 그녀의 발개진 공알에 비벼지게 만들었다.
"씨부랄, 나 싼다!"
프랭크는 숨을 헐떡거리며, 포동포동한 그녀의 좆통에 대고 말을 내뱉었다.
"그래, 그래! 내 보지에 싸, 아빠!"
데비가 소리치면서 그녀의 보지를 그의 좆 위에 대고 내리찧었다.
그의 자지가 간헐 온천수처럼 좆물을 내뿜었다. 데비는 자지가 폭발하여 뜨겁고 진한 좆물이 그녀의 씹 구멍에 쏟아지자, 그녀가 마치 가랑이를 활짝 벌린 채 뜨거운 화덕 위에 쭈그리고 앉아 있는 느낌이 들었다. 그녀는 좆물이 한번 치솟아오르면 궁둥이를 들어올렸고 또 다른 좆물 줄기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뿜어지면 궁둥이를 내리찍었다. 그것은 앞서 그녀의 입 속에 뿜어대면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의 좆물이 흐르는 호스를 보지에 연결하고 있는 것 같았다. 프랭크가 의자에 엉덩이를 들어올리면 좆물이 강물처럼 그녀의 보지 속으로 뿜어들었고 그녀는 그의 좆에 대고 보지를 내리찍었다. 그것은 물길이 센 호스가 그녀의 씹 구멍에 뿜어대는 것이 소화기가 그녀의 뱃속에 난 불길을 잡으려고 물을 뿜어내는 것 같았다. 그녀가 몸을 아래로 미끄러뜨리면 그의 굵은 보지 쑤시개가 그녀의 보지 구멍을 뿌리까 파고들었고, 그녀의 벌어진 구멍에서 좆물이 스며 나와 폭포수처럼 뿜어졌다.
그녀가 궁둥이를 내리 누르면 찐득찐득한 좆물이 그녀의 보지 속에 뿌려지고, 그의 좆막대와 함께 궁둥이를 들어올리면 또 다른 좆물이 뿜어나왔다. 그리고 나서 프랭크는 숨을 헐떡거리며 의자에 널브러졌다. 그의 발꿈치가 바닥을 두드려 대고 숨이 찬 듯 가슴이 벌렁거렸다. 그의 자지와 불알이 완전히 녹초가 되었다.
데비는 그의 좆에 대고 계속해서 씹구멍을 위아래로 움직이고 공알을 문질러 대며, 더욱 더 많은 좆물이 쏟아지기를 바랬다. 그녀는 아빠를 너무 몰아붙여서 그가 그렇게 빨리 솟물을 싸게 만든 것이 유감스러웠다.
그러나 그녀는 그의 불알이 비워지긴 했지만, 흠뻑 젖어 있는 그녀의 씹구멍 속에서 그의 무시무시한 자지가 여전히 쇠기둥처럼 단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데비는 그르렁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그의 좆뿌리에 철부덕 주저앉고는 바들거리는 좆창을 그녀의 보지 속 깊숙이 남김 없이 찔러넣은 채 요분질을 쳤다.
"다시 하고 싶어, 아빠?"
그녀가 짓궂게 물었다.
프랭크는 두려운 듯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는 자기의 딸하고 씹을 한 것이었다! 그는 응당 죄책감과 부끄러움이 자신을 괴롭힐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러한 감정은 다가올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프랭크는 음탕한 꼬마 요정에게서 사랑과 색정만을 느낄 수 있을 뿐이었다.
그리고 그는 그녀의 보지가 그의 좆대를 감싸물고 옴쭐거리는 동안 그의 자지가 보지 속에서 꿈틀거리는 것을 느꼈다. 그 쫄깃쫄깃한 보지는 새로이 힘을 내어 열나게 그의 좆살을 물어대고 있었다.
그는 이미 그녀하고 씹을 했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의 좆은 여전히 그녀의 보지 속에 담겨 있었고, 그가 다시 그녀의 몸 속에 사정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더욱 더 사악한 짓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그저 이미 했던 씹을 계속하는 것일 따름이다. 그는 진실로 장차 이러한 상황에 부딪히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러나 이미 그녀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지금은 씹질을 멈출 이유를 찾을 수가 없었다.
그는 엉덩이를 좀더 들썩거리며 그의 좆으로 그녀의 보지 속을 휘저으며 그의 의도를 알게 해 주었다.
그러나 렉스란 놈도 역시 또 다시 한탕 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추천109 비추천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