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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엄마 후미코 제 1 - 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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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5 회 작성일 23-12-25 03: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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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엄마 후미코 제 1 - 2 화

- 1 -

시노쓰카 후미코는 32살의 미망인으로 외아들 켄야와 둘이서 교외의 단독주택에 살고 있었다.
남편은 어릴 적부터 깊이 사랑한 사이였다.
고등학생이 되고서 처녀를 잃는 것과 동시에 켄야를 임신했다.
그리고 나서 남편과 고생은 했지만 행복한 생활이었다.
그러나 생활고도 있고 출산시에 무리로 탈이 생겨 다시는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몸이 되어 버렸다.
그 남편도 지금은 교통사고로 잃었다.
후미코에 있어 켄야는 남편 대신이었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였다.
그런 만큼 후미코는 그가 하고 싶은 것,있었으면 하고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 주어 왔다.

요즘 특히 남자답게 성장한 아들과 접할 때 후미코는 마치 연인을 동경하듯이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이었다.
만약 그가 요구해 온다면...? 하고 상상하며 몸이 달아오르곤 했다.
아들을 사랑하고 있는 자신을 생각하면 번민과 동시에 기쁨도 느끼고 있었다.

켄야도 아름다운 엄마와 함께 지내는 것은 즐거운 것이였다.
그의 눈으로 보면 엄마는 관능파 여배우처럼 육감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것처럼 생각됐다.
옷 위로도 가슴의 융기는 확실하게 그 크기와 무게를 느끼게 했다.
긴 다리와 통통한 허벅지가 스커트 너머로 육감적인 곡선을 그리며 그의 눈을 즐겁게 했다.
세미 롱의 윤기나는 검은 머리도,무언가를 체념한 듯한 눈동자를 한 미모도 켄야에게 있어선 동경의 존재였다.

그에게 있어 아버지가 없는 것은 엄마를 독점할 수 있다,엄마와 함께 있는 시간을 오래할 수 있다는 말과 다름없었다.
엄마에게 안겨 침대를 함께 하는 것은 켄야의 즐거움 중 하나였다 .
엄마,후미코의 살결의 감미로운 향기와 부드러운 감촉에 감싸여 잠드는 것은 지극한 행복이었다.

중학생이 되어 몸이 성장해 가자 엄마를 여자로 보는 시간이 길어졌다.
후미코의 육체는 관능으로 가득 찬 곡선을 그리고 끌어 안으면 요염한 신음을 흘렸다.
엄마의 할딱이는 소리는 사타구니를 부풀게 했다.
처음 엄마를 안으면서 몽정한 날부터 켄야는 후미코를 자기 것으로 하는 욕망을 품어 갔다.

-***-

「잘 먹었어」
「켄짱,먼저 목욕하렴」

식사를 마친 아들이 자리를 뜰 때에 후미코는 말했다.

「응,엄마도 나중에 올거지?」
「응, 갈께 」

엄마가 고개를 끄덕이는 것을 확인하고 켄야는 빙긋,그녀에게 미소짓고 욕실로 향했다.
욕조는 반짝거리게 닦여 있었다.
엄마와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장소는 깨끗하게 해 두었다.
자신이 들어간 욕조를 처음으로 사용하는 것은 그의 특권이었다.
그의 사타구니는 엄마의 누드를 즐기는 것을 상상하자 불끈불끈 심하게 발기했다.

이윽고 후미코가 욕실문의 유리창 맞은 편에서 옷을 벗고 있는 인기척이 났다.
드디어...
그는 꼼짝않고 문 쪽을 응시했다.

「켄짱,벌써 몸,다 씼었어?」
「아니, 아직.엄마에게 해달라고 하려고 말야」
「또? 어리광쟁이...」

드르륵, 하는 소리를 내며 엄마,후미코의 알몸이 욕실로 들어섰다.
쭉 뻗은 발을 옮길 때마다 출렁출렁 흔들리는 풍만한 유방을 숨기려고도 하지 않고 하복부의 수풀도 그대로 훌륭한 알몸을 자랑스러운 듯 아들 앞에 드러냈다.
그 시원스런 미모는 어딘가 편안했다.

켄야가 웃고 있는 욕조 옆에 놓인 의자에 앉자 무릎에 수건을 펼쳤다.
그의 시선이 후미코의 느긋하고 평안한 지체의 구석구석으로 쏟아졌다.
아들의 눈가에 빙긋 웃음이 걸리자 그녀는 속삭였다.

「자,등 밀어줄까?」
「괜찮겠어? 나 다른 곳도 만질지도 모르는데?」

장난처럼 그는 엄마의 유방을 명백하게 응시하면서 대답했다.
후미코는 아들의 시선을 받아 넘기면서 즐거운 듯이 웃었다.
그가 엄마의 등을 씼어줄 때에 여기저기 손을 뻗어 오는 것은 매번이였다.

불과 어제 저녁에도 유방을 주물렀을 때 안타까운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그 때는 그럭저럭 그의 집요한 공격을 막았지만 켄야는 후미코의 몸의 반응을 서서히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뭐... 할 수 없지... 괜찮아.마음대로 만져도 」
「알았어,등 밀어줄께」

욕조에서 올라와 엄마의 등 뒤에 쭈그리고 앉았다.
즉시 후미코의 젖은 등으로 손을 움직였다.
그녀는 그가 살결에 닿은 순간,움찔하고 알몸을 떨었다.

「아름다워,엄마의 등,희고 매끈매끈하네」
「그렇니...? 아아,안돼.그런 데 만지면 싫어.」

켄야는 엄마의 싱싱한 등을 두 손으로 만지면서 등에서 잘록한 허리,그리고 엉덩이의 계곡을 더듬고 풍윤한 둥근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허벅지로 계속 움직여 무르익은 여인의 부드러운 살결의 탱탱한 참을 수 없는 감촉에 사타구니가 끓어 올랐다.

「하앙... 으응,등을... 밀어,아아... 안돼」

아름다운 알몸을 눈앞에 두고 자지가 불끈불끈 반응하여 하늘을 찌를 듯 했다.
아들의 방약무인한 애무의 손길에 뜨거운 한숨을 흘려내는 후미코의 신음 소리를 즐기면서 손을 허리에 되돌려 엄마의 몸 정면 쪽으로 손을 진척시켜 나갔다.

「아아... 거기는... 하앙...」

켄야는 흥분한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 계곡을 따라 찔러 넣으면서 후미코의 하복부의 수풀을 만졌다.
바짝 오므린 허벅지를 헤치듯이 사타구니와 엄마의 음부로 이어진 치모를 비벼댔다.

「자,다리를 벌려」
「안돼... 그만」

아들의 손에서 음부를 막고자 켄야의 손을 억누르려고 했지만 반대로 잡혀서 엉덩이의 계곡에 밀어 넣고 있는 힘찬 자지로 이끌려 쥐게 되었다.

「아아,안돼... 이렇게... 싫어.」

후미코는 아들의 자지의 우람한에 숨을 삼켰다.
그것은 엄마의 손을 느꼈는지 불끈,불끈 힘차게 맥동하고 있었다.

- 2 -

「이거 봐,자지,이렇게 되었어」
「시,싫어... 그만 둬」

켄야가 후미코가 앉은 의자와 엉덩이의 계곡 사이로 억지로 자지를 밀어 넣자 앞으로 숙인 자세가 되어 아들의 凶行에서 음부를 가리고자 했으나 기울어진 꽃잎의 표면을 정확히 아들이 뜨거운 살덩어리로 비벼지자 그녀의 당황은 깊어 갔다.

「아아...!」

너무나 노골적인 섹스의 요구,알몸을 마음대로 애무당하는 치욕,후미코는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고는 해도 범해질 것처럼 되고 나자 근친상간의 죄의식에 얽매여 안달하고 있었다.

「못참겠어,엄마의 가슴,굉장해,크고 부드럽고...」
「하앙... 안,안돼... 그렇게 하면 힘들어... 으응,아앙...」

켄야는 손에 쥔 엄마의 동경하던 유방을 마구 마음껏 주물러 대고 있었다.
묵직한 볼륨이 있는 풍만함 유방이 손바닥에 달라붙어 오는 견딜 수 없는 촉감이었다.
후미코는 아들에게 유방을 애무당하면서도 엉덩이의 계곡을 비벼대는 자지의 단단함에 경악을 숨길 수 없었다.
언제까지나 아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우람하게 자라 있었다니... 솔직히 후미코는 아들의 성장이 기뻤다.

풍만한 유방이 손톱이 박혀들도록 힘껏 주물러지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예쁜 코끝에서 떨림과도 비슷한 신음이 새어 버렸다.
몸의 힘을 빼고 그에게 등을 맡기고 다리의 힘도 빼자 그것을 기다리기라도 한 것처럼 켄야는 엄마의 하복부로 손끝을 미끄러뜨렸다.
앞과 뒤에서의 동시 공격에 후미코는 이제 이대로 범해져 버릴지도 모르다,라고 상상하고 禁忌에 헐떡였다.
그런 생각에 두려움이 그녀의 몸을 관통했을 때 딱 붙이고 있던 허벅지의 힘이 빠졌고 켄야의 손가락은 미끌,하고 후미코의 몸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흑,흐으... 그만,켄짱,...제발 손가락을 넣지 마...」
「굉장해... 엄마의 보지,질척질척하네.게다가 손가락이 끊어질 갓 같아...」
「하아아... 안,안돼... 싫어,싫어,싫어...」

사실 후미코의 속살은 오랜만의 침입자를 기뻐하기라도 하듯이 아들의 손가락을 꽉,꽉 조이고 있었다.
그 움직임은 그녀의 이성에 의한 것이 아니고 암컷의 본능이라고 할 수 있는 기술이였다.
켄야는 엄마의 얼굴이 육감적으로 찡그려짐에 맞추어 손가락을 조이는 것이 재미있어 쭈욱 쭈욱 손가락을 질에 집어 넣고는 처음으로 만지는 여자의 몸 속의 감촉을 확인하고 있었다.

손가락을 질 위쪽의 벽을 따라 미끄려뜨리자 오돌도돌한 돌기의 융단이 있었고 그 까칠까칠한 감촉을 손가락 끝 관절의 안쪽 부분을 사용하여 확인하자 후미코는 흰 목을 젖히며 크게 소리를 지르며 헐떡거렸다.
엄마를 자신의 손가락 움직임으로 희롱하고 있다는 것이 참을 수 없이 즐거웠다.
켄야는 정신없이 후미코의 속살을 쑤셔대었다.

「아윽!! 하으...으응!! ...아아,아아악!!...」

자기도 모르게 끌어 안은 엄마의 몸을 양팔로 조이면서 발톱 끝으로 엄마가 좋아 미치는 질벽을 비벼대자 후미코는 부들부들 몸을 떨며 등을 구부리고 목구멍 안쪽에서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그대로 온몸의 힘이 빠지며 켄야에게 기대어 왔다.
그는 엄마가 자신의 장난으로 절정을 느꼈음을 알았다.

「엄마,온거야? 나도 이제 참을 수 없어」

후미코는 아들의 품안에서 숨을 헐떡거리며 신음하고 있었다.
설마 아들의 손에 의해 절정을 느끼게 되자 부끄럽고 얼굴에 불이 난듯 화끈거릴 정도였다.
그가 자신의 몸을 욕실 바닥에 눕히고 자신의 자지를 꼭 쥐고 다가와도 몸에서는 절정의 여운으로 힘이 빠져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그,그러지 마... 안돼...」
「이제 안되겠어.쌀 것 같아,엄마 몸 안에서 하고 싶어,괜찮지?」
「아아... 켄짱,싫어...」

켄야는 누운 후미코의 알몸을 올라 타자 위에서 엄마의 수치로 물들어 핑크색으로 상기된 얼굴과 파르르 육감적으로 떨리고 있는 유방을 주시했다.
그리고 그대로 시선을 엄마의 배로 미끄러뜨렸다.
후미코는 저항도 못하고 알몸을 가리지도 못하고 아들에게 깔린 채 그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김이 자욱하게 낀 욕실에 한창 무르익은 글래머 미녀의 지체가 누워 있었다.
소년은 몸 아래에 깔고 앉은 아름다운 엄마의 꼭 닫힌 다리를 무릎으로 비집어 벌리고 양팔을 뻗고서 시선을 체념한 듯 몸을 움츠리고 신음하고 있는 후미코의 얼굴에서 유혹하듯이 흔들리고 있는 유방,그리고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는 배,나긋나긋한 치모가 무성한 보지로 이동했다.
아들의 머리가 하복부로 이동하며 절정으로 치달려 꿀물이 넘치고 있는 꽃잎과 벌어진 입구로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무르익은 알몸을 드러내고 있던 엄마는 헐떡이면서 떨리는 무릎을 좌우로 조금씩 벌려 갔다.
그에게 모든 것을 보여주기 위해....
아들의 뜨거운 한숨이 치모를 흔들자 여자의 음부를 생생하게 관찰하고 있다는 것을 아프도록 알 수 있었고 후미코는 유방을 단단하게 굳히면서 흰 목을 뒤로 젖히며 뜨거운 한숨을 흘렸다.

「굉장해,여기에 내가 들어가는 거구나... 엇... 이거,발기해 있는 거,음핵이지?」
「아흑! 흐윽! 아아아, 아아아아!!」

소년이 손가락으로 포피 사이에서 드러난 후미코의 음핵을 잡고 비틀자 엄마는 절규를 토해 내었다.
부들부들 알몸을 경련했다.
소변과 같은 투명한 애액 방울이 뿜어져 올라와 소년의 가슴에 튀어 흩어졌다.

「나빠요,혼자만 즐기고 말야... 나도 하고 싶은데... 」
「시,싫어... 아앙! ...아아,아아,아아아...」

켄야는 후미코의 허벅지를 무릎을 구부려 끌어안고 눌러 왔다.
오른손으로는 자지를 잡고 그 끄트머리를 엄마의 사타구니로 이끌었다.
아름답고 무르익은 엄마는 숨을 헐떡거리며 아들의 사타구니에 우뚝 솟아 있는 자지에 몸을 떨며 신음을 흘렸다.

「아아... 이런 일... 해선 안돼 」
「헤헤,들어간다... 드디어 엄마와 섹스하는 거야...」
「켄짱...」

켄야는 자지의 끄트머리를 후미코의 꽃잎에 대고 몸을 내려 갔다.
엄마의 젖은 눈동자를 똑바로 응시하면서 허리를 밀었다.
쭈륵,하고 굵은 자지가 동경하던 엄마의 몸 속으로 빨려 들어가자 그녀의 암컷으로서의 본능은 진짜 숫컷의 육체를 물고 환희로 꽉 꽉 조여 갔다.

「아아악!...켄짱,안돼...」
「우우... 굉장해... 엄마」

후미코는 자신의 몸 속으로 서서히 파고 들어와 드디어 뿌리까지 박혀들자 질벽의 협로를 압도적인 볼륨으로 점령하고 범하고 있는 아들의 우람함에 취해 버렸다.
자기도 모르게 그의 핥는 듯한 시선에 견디고 못하고 감았던 눈을 조금씩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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