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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짐승들의 연회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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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3 회 작성일 23-12-25 02: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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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후 교무실로 아오이가 왔다 아오이와 함께 교무실을 빠져나와 인사를 하는 학생들을 뒤로 하고 아오이를 아무도 보지못하게 차에 태운 다음 차를 한적한 공원으로 몰아 차를 세웠다
[선생님 여기는 왜?]아오이는 의아한듯 나를 보며 묻는다
[응,,아오이와 조용히 할말이 있었서,,]아오이를 보며 말한다
[무슨 일인데요,,]아오이는 약간 긴장하며 나를 본다
[선생님은 아오이 에게 실망해써요,,]
[네 무슨 일인데요,,,왜,,] 당홯하며 아오이가 말한다
[아오이가 착한 딸인줄 알았는데,,,어제 아오이의 엄마의 슬픈 눈을 보며 선생님은 마음이 아파서,]휴,,한숨을 쉬며 말한다
[네,저이 엄마가 왜 슬퍼요,,,저는 잘 모르겠는데,,]눈을 크게 뜨고 나를 보며 묻는다
[아오이 선생님은 느낄수 있어요 . 아오이의 엄마가 몸시 외로워 하고 있는걸,,아오이가 그걸 못느끼다니 실망해다는 거야..]
[네 하지만 엄마는 햏복해 보이는걸요,,]아오이가 말한다
[아오이 눈에 보이는 걸로만 보면 안돼/아버지는 자주 들어오시니]
[응,,아버지는 회사일로 바빠 자주 집에 안들어 오세요,,]
[그것 봐 엄마가 얼마나 외롭겠니 아오이 어른의 여자는 자주 섹스를 해야 햏복한거야,,,아오이도 나이는 어리지만 선생님과 섹스 할때는 기분이 좋찬니]
[네 그럼 엄마는 자주 섹스를 못해서 외로 운가요,,]아오이가 이해 하는듯 말한다
[그렇치,,,그래서 아오이와 선생님이 엄마를 도와주자,,,]아오이의 손을 만지며 말한다
[음,,선생님과 내가 ,,어떻게 하면 되는데요,,,]의에로 쉽게 아오이가 허락을 한다
[그야 물론 아오이 엄마와 선생님이 섹스할수 있게 아오이가 도와 주면돼,,]
아오이의 귓불을 살짝 물며 속삭인다
[음,,,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뭐든지 할꺼야,,,]아오이가 몸을 들썩이며 말한다
[아오이 사랑해,,,]아오이의 입속으로 혀를 집어 넣으며 아오이의 몸을 끌어 않는다
[음,,,웁,,선생님,,,]적극적 으로 나의 키스에 응하면 나의 혀와 아오이의 혀가 입속에서 뒤엉킨다
쭙쭙,,,웁웁,,음,,입사이로 침이 흘러도 정신없이 서로의 혀를 탐한다
키스를 하며 한손으로 아오이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이미 젖어있는 팬티를 빼내려고 하면 아오이가 엉덩이를 살짝들어 돕는다
입술을 떼어 놓으면 두 사람다 거친 숨을 내쉰다
헉헉,,,,아아,,,음음,,아오이의 좌석을 뒤로 젖혀 아오이가 눕혀지면 아오이의 위로 포게져 아오이의 교복의 윗도리를 벗겨내고 드러나는 브래지어의 후크도 끌러 차의 바닥에 던진다
드러난 가슴을 양손으로 잡고 주물르다 튀어나온 젖꼭지를 쭉쭉빨기 시작한다
[아아,,음음,,,아아,,]나의 머리를 손으로 누르며 아오이가 쾌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쭉쭉,,,쭈욱,,,할짝할짝,,,]정신없이 아오이의 가슴을 빨고 핧는다
음음,,,아아,,밑에 깔린 아오이가 몸을 비틀다
가슴을 빨면서 이미 한쪽 손은 아오이의 치마 속으로 들어가 너무 젖어서 차에 시트를 적실 정도의 물을 흘리고 있는 보지에 이른다
아오이의 보지를 벌리면 손에서 물이 따라 나와 흘르는걸 느낀 나는 참을수 없게댄 가슴을 빨던 입술을 떼어 아오이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쯥쯥,,,쯥쯥,,쭈욱,,보지를 양손으로 최대한 벌리고 안쪽으로 혀를 집어넣어 끈임없이 흐르는 보지의 물을 들어 마신다
[아아,,우우,,,더,,깊게,,,선생,,아,,,오,,]좁은 차안에서 엉덩이를 뜰썩이며 아오이가 소리를 지른다
나의 자지는 이미 한게에 이르러 바지를 뚤고 나올 정도록 한게에 이르렀다
나는 보지에서 얼굴을 들고 급히 바지를 엉덩이 까지만 내리고 아오이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보지를 쑤시고 싶은 생각밖에 없었다
[음음,,,]보지에서 허전함을 느끼던 아오이가 튀어나온 나의 자지를 보자 입으로 가져 갈려고 일어 서려고 한다
[아오이,,다음에,,,지금은 아오이의 보지를 원해,,,,]그런 아오이를 눕히며 말한다
아오이는 아쉬운듯 입맛을 다시며 다시 누어 다리를 최대한 벌린다
[음,,선생님,,빨리,,아오이의 보지 쑤셔줘,,]아오이가 기대에 찬 눈빚으로 나와 자지를 바라보며 말한다
[그래//아오이의 보지 선생님 자지로 쑤셔줄께...]자지를 보지에 묻지르다
서서히 보지속으로 집어 넣는다
욱,,우우,,,아아,,,,더,,깊게...우,,]두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으며 아오이의 보지가 자지를 물기 시작한다
[푹푹,,,푹,팡팡,,,헉헉,,정신없이 엉덩이를 흔들며 자지를 자궁 깊숙히 박아 다가 다시 뒤로 물러나려 하면 아오이가 온 몸으로 매달리며 보지 속에서
자지를 꽉꽉 문다
헉헉,,,푹,,아오이,,보지,,,자지를 문다,,,우,,
[아아아,,더더,,,오오,,,,자지가,,,우우,,]온 몸으로 매달리며 쾌감에 소리를 지른다
두 사람의 뜨거운 섹스에 차가 정신없이 흔들린다
[헉헉,,팡팡,,,욱욱,,,]자지를 정신없이 쑤시며 나에게 매달리고 있는 아오이를 보며 이미 섹스에 눈을 뜬 한 여인이 있을 뿐이다
우우,,아아,,엄마,,우,,,,그렇게,,,선생님,,,욱욱,,]정신없이 쑤셔지는 자지에 미칠것만 같은 아오이는 다리에 힘을 주어 나의 허리를 더욱 휘어 감으면
[헉헉,,우유,,아오이,,,이제,,,우우,,나온다,,,헉,,,,]아오이의 보지 속에서 폭팔한 자지가 정액을 보지 속으로 흘러 보내기 시작한다
아,우,,,음음,,,오오,,,보지 속으로 흘르는 정액를 느끼며 ㅇㅏ오이의 다리에 힘이 풀리고 몸이 늘어진다
우우,,헉헉,,,그대로 아오이의 위에 포게져 보지의 여운을 즐긴다
음음,,,아아,,,밑에 깔린 아오이의 신음 소리가 작아진다
몸을 일으켜 자지를 빼내면 하얀 정액이 보지 물과 함께 흘러 나온다
축 늘어진 자지를 바지속에 넣고 다리를 벌리고 상반신을 벗겨진체 멍 하니 누워 있는 아오이를 보며 휴지로 보지에서 흐르는 정액과 보지물을 딱아내고 팬티를 주워 입힌다
그때 서야 아오이도 일어나 상반신의 옷을 입고 우리는 마주보고 웃는다
이미 아무 말도 필요 없었다
차의 의자를 똑바로 하고 차를 선배가 기다리는 병원으로 몰며 아오이에게 말한다
[아오이,,병원에 도착하면 엄마에게 전화를 해 병원으로 와 달라고 해,,]
[네 선생님 아오이는 선생님이 시키는 일 무엇이든 한다 ]
나는 만족한 미소를 지으며 아오이를 본다

]
정말 죄송합니다 심한 감가에 걸려 며칠 누워 있다 일어나 쓰는데 도저히 않되겠습니다 죄송 합니다 끝까지 쓸려고 했는데 머리도 아프고 기침이 심하게 나 좀 누워야 겠습니다 이해하세요 조금만 나아지면 뒤에글도 올릴께요
욕 먹을 각오 하고 씁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꼭,,,너무 아파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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