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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웃집 여자는 맛있다 - 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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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8 회 작성일 23-12-25 01: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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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엇네요 몸이 안좋아서...^^







민수는 사무실 자리배치부터 다시하였다

자신의 자리는 창가 맨 뒤쪽에 두고 책상을 서로 마주보게 배치하였다

자신은 잘 보이지 않으면서 사무실 직원을 한눈에 볼수있는 배치엿다



"우리 잘해봅시다"

"네..."

"전 연공서열 무시할겁니다 철저한 능력위주 그게 제가 원하는거지요"



모두들 긴장하는것 같았다

특히 민수보다 선배인 사원들은 얼굴이 심하게 일그러지는것을 느꼇다



"업무 능력이 떨어질수록 자리가 내려갑니다

마지막으로 저랑 마주보이는 저자리에 앉으면 그만 두신는게 나을겁니다"



"네.."





마지못해 하는 대답을 들으며 민수는 업무파악에 들어갔다

현재진행중인 업무를 파악하느라 일일히 하나씩 면담하였다

남자직원 넷에 여자직원 다섯인 사무실안에 업무를 파악하느라 점심시간이 되었는지도 몰랐다



"저 점심 시간인데요 식사 안하세요?"

"어 벌써 그렇게 되었나?"



민수는자신은 약속있다고 직원들을 먼저 보내었다



"사장한테 연락이 없네..."



그떄 전화가 울렷다



"나야 어떄 일하는거...."

"네 사장님...업무파악주이라 점심도 거르고 있어요"

"우리끼린 그러지마..."

"알았어 그냥 농담...뭐 먹을꺼 없어?"

"쏘세지?"

"아니 다른거...."

"오케이 금방 배달갑니다"

"그래 올때 팬티는 주머니에 넣고와 후후"

"어머 점심시간에 뭐하려구?...호호 나 사실 오늘 노팬티로 왔어"

"후후 보고싶군...."



사장의 전화를끊고 민수는 사장과의 즐거운 시간을 기대하며 기다렸다



"완전히 발정난 암캐갔다니까...."



하이힐소리가 들렷다

민수는 사장을 골려줄 생각으로 문뒤에 숨었다

문이 열리고 여자의 화장품냄새가 퍼졌다

민수는 들어오는 사장을 뒤에서 안았다



"어디 볼까 아침부터 노팬티면 엄청 흥분했겠네"

"어머 민수....과장 너...."

"헉 이런...이선배"

"뭐야 이건..."



문을 열고 들어온건 여직원 이엇다

나이는 민수와 같지만 입사가 빨라 항상 선배노릇하는 직원을 안았으니....



민수는 유니폼안으로 들어간 손을 빼기도 어색해졌다



"뭐야 날 누구로 착가하는거야?"

"으응 아냐 나 이선배 짝사랑하잖아"

"그랬어 왜 진작 말하지...호호"



이왕 벌어진거 민수는 이선배의 의심을 해결하기 위해 거짓말을 주절거렷다



"나 이선배 엉덩이만 보면 터지는줄 알고 혼났어 그동안..."

"내가 한 몸매 하긴하지..그래도 이건 좀 여긴 사무실인데...."

"어때 지금 우리 둘뿐인데...."



민수의 손이 팬티안으로 들어가 구멍을 찾았다

잠시 반항하던 이선배는 민수가 적극적으로 나오자 얖에있는 책상에 손을 짚었다



"우리 여기서 이러지말고 이따 퇴근후에...."

"그떈 그떄고 지금은 지금이지..."

"아이 그래도 이건....."



민수가 유니폼안으로 유두를 찾아 비틀자 이선배도 할수없다는듯 다리를 벌렸다

민수가 아래위로 주물럭 거리며 이선배를 자신의 책상으로 몰고갓다

이선배의 치마가 허리에끼워졌다

민수는 뒤에 쪼그려앉았다



"아잉 나 부끄러운데...."

"가만있어 봐 내가 보니 아름다운데 뭘...."



민수의 혀가 부지런히 엉덩이골짜기를 왕복하자 이선배는 책상에 엎어질듯 허리를 숙였다



"아아아..미치겟어"

"그동안 어떻게 참았어?"

"그러게....민수씨 나 정말 좋아하는거지?"

"그럼 좋아하지않으면서 이렇게 엉덩이 애무하는 사람이 어딨어?"

"그렇긴 해...."



이선배의 흩어진 모습을 보면서 민수는 브라우스앞 단추를 다풀어놓았다

풍만한 유방이 튀어나오며 민수앞에서 흔들거렸다



"이선배 유방 디컵은 되겠어 좋은데?"

"아냐 그냥 시컵정도..."

"이런걸 숨기고있었다니...."



민수가 유방을 잡아 빨자 허연 액체가 나왔다



"엥 이게 뭐야?"

"응 모유...."

"뭐야 이선배 결혼했어?"

"사실은 2년정도되었어 올해는 아이도 낳고..."

"그럼 병가낸게 그것 떄문이구나"

"으응 기혼자 회사 그만 두어야하잖아 그래서...."

"숨기느라 힘들었겠네"

"으응 민수씨 이거 비밀이야 우리 둘만에...."

"알았어...."



민수는 비릿한 모유를빨다가 이선배를 자신의 책상위에 앉혔다

그리고 다리를 올려 엠자모양을 만들었다



"자자 이선배 내가 결제해야지...이선배 몸에..."

"호호 네 과장님 결제해 주세요"

"어디다 해줄까?"

"요기다가..."

"뭘로?"

"물론 결제도장으로..."

"오케이...."



민수는 자신의 도장(?)을 꺼냈다

그리고 이선배가 가리킨 곳에 도장을 찍기 시작했다



"아아아 팍팍 찍어주세요"

"그래 결제할께 뭐이리 많아?"

"그동안 밀린거에요"



민수는이 선배가 몇번이나 떠는걸 보면서 열심히 도장을 찍어나갔다



"어 여기 결제란이 하나 더있네?"

"호호 거긴 다른분 결제란인데..."

"오늘은 내가찍어주지....엎드려"

"오늘 너무 호강하네.....아아아 앞으로 자주 결제해주실꺼죠?"

"당연하지....결제란 세곳 항상 비워두라구...."

"네 과장님...호호호"



엎드린 이선배의 항문에 다시 결제도장을 찍기 시작할때 사장이 오는걸 보았다



"아차....약속을 깜박...."



민수는 이선배를 책상밑으로 밀어넣었다

영문도 모르고 기분내던 이선배는 인기척을 느끼고 얼른 책상밑으로 기어들어갔다











"너무 늦었지...오다가 누굴만나서..."

"나 배고파 죽는지 알았어"

"미안...어?근데 왜 바지를 내리고있어?"

"자기 올때 기다리다보니 이게...."



민수가 금방까지 열나게 도장찍던걸 보여주자 사장은 미소를 지었다



"알았어...."



책상밑에 이선배는 여자소리에 궁금해했다



"누구지? 낯익은 목소린데...."



민수자지를 한번 쥐고 흔들던 사장은 미끄덩거리는 자지를 보고 민수에게 물었다



"아니 왜 여기가 이래?"

"자기오면 바로 하려고 내가 윤활유좀 발라놨지"

"어휴 사무실에서 이러면 안돼"

"알았어"



사장이 민수자지를 입으로 물려고 하자 민수는 얼른 사장을 잡아 입술을 찾았다



"아이..이러면 립스틱이...."

"나 밥부터 줘야지...점심 가져오기로 했잖아"

"알았어....."



사장이 민수책상위로 올라갔다



"뭐하는거야?"

"점심주려고...호호 식을까봐 데워오느라구"



어리둥절하는 민수앞에서 사장은 좀전에 이선배가 그랬던것처럼 엠자로 벌렸다

사장의 구멍에 꼽혀있는 랩으로싸여있는 김밥을 보고 그제야 사장의 의도를 알았다



"여기다가 꼽아왔어?"

"응 썰지도 않았어...자 먹어"



사장은 자신의 무릎을 잡고 발을 들었다

김밥이 남자의 자지처럼 구멍에서 삐죽 튀어나왔다



"나참...대단해...어떻게 이런 생각을...."

"나 이쁘지? 김밥 식을까봐 보온까지하고...."

"그래 이뻐 죽겠다"

"이거 손대고 먹기 없기...."

"그럼 묻을텐데...."

"괜찮아 어차피 민수씨가 다먹을텐데...."

"음....."



민수는 의자에 앉아 사장이 차린 밥상(?)에 입을 대기 시작했다



"아아아 그래 천천히...꼭꼭 씹어먹어"

"그래 네껏두 함께 씹어먹어주지..."



살짝 음순을 꺠물자 사장이 부르르 떨었다



"이거 간이 딱맞네 네꺼랑 같이먹으니...."

"나도 그럴꺼라 생각했어"



사장의 구멍이 밥풀투성이가 되가는걸 보며 민수는 김밥을 뜯어먹기 시작햇다



"먹고 살기 힘드네...."



갑자기 민수 자지가따뜻해졌다

책상밑에 이선배가 입에 물었던것이다



"그래 너도 먹고 살아야지...로얄제리 맘껏먹어"





민수는 사장이 먹인 영양분을 이선배에게 먹이고있었다

그렇게 점심시간이 끝나갔다









"모두 식사 잘하셧나요?"

"네...."

"과장님은 뭐드셧어요?"



제일 막내인 여직원이 민수에게 물었다



"응 난 김밥"

"김밥"



이선배가 민수랑 동시에 대답햇다



"어머 이선배도 김밥드셨어요?"

"응 나도 김밥먹었어 거기다 죽도같이...."



이선배가 죽 이야기를하며 민수를 쳐다보았다



"죽 맞있나요 이선배?"

"으응 아주끝내줘"

"다음에 저도 같이가요"

"그래 알았어"

"과장님은 김밥만 드셨어요?목매일텐데...."

"으응 나도 우유랑 같이 마셧어"

"그럼 다행이네요"



우유라는 소리에 이선배가 슬쩍 민수를 쳐다보았다



"모유구나...."





오후 업무가 그렇게 시작되었다

마지막으로 막내인 여직원 업무파악이 시작되었다



"미스박은 큰 업무가 없어 금방 끝나겠네"

"네 과장님"



민수옆에선 미스박은 뭔가 말할려고 입을 오물거렸다

서류를 보던 민수는 사무용품구입에서 대차대조표가 안 맞는걸 보았다



"어? 여기 이상하네"

"과장님 사실은 제가 결제올리면서 0하나를 더 올리는바람에..."

"그럼 10만대가 100만대로 된건가?"

"네 죄송합니다"

"아니야 처음엔 그런 실수도 있지 차액을 나중에 적당한 항목에 넣으면 되지"

"그게....그게...죄송해요"



뭔가가 있었다

민수는 책상너머로 한번 둘러보았다

모두들 자기 업무에 미비점을 보완하느라 머리끝만 보일뿐이었다



"이리 가까이 와서 설명해봐"

"네 "



가까이 온 미스박은 장부를 찍어가며 설명하기 시작했다



"저 사실은 제가 그돈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써버리고 말았어요"

"이런..그럼 횡령인데..."

"과장님 한번만 봐주세요"



미스박이 민수의 어깨에 기댔다

물컹하는 느낌이 어깨에 느껴졌다



"뭐야 지금 ....나한테 수작거는거?"



혹시 몰라서 어꺠를 피해보았지만 미스박은 다시 부딛쳐왔다

만져도 좋다는듯....



"그래 알았어 이건 나중에 너와나랑 해결해야 될문제네"

"저 과장님 그것만 해결해주심 제가 보답할께요"

"그래 어떻게?"



미스박도 주위를 한번 둘러보더니 민수의 손을 잡아 자신의 치마안에 넣었다

민수의손에 앙징맞은 팬티가 잡혔다

민수가 손가락을 놀리자 미스박은 다리를 벌려주었다

민수가 팬티안에 손을 넣자 피어싱한 음순이 잡혀졌다

그 피어싱고리에 손가락을 넣고 당기자 미스박의 얼굴이 벌게지기 시작했다



"아....."



민수는 미스박의 치마안을 보고싶었다

볼펜을 떨어뜨렸다



"이런 좀 주워줘"

"네 과장님"



미스박은 민수에게 엉덩이를 돌리고 볼펜을 주었다

민수는 치마를 들어올리고 팬티를 젖혔다



"아이 볼펜이 어디간거야"

"천천히 찾아"

"네 과장님..."



민수의 손가락이 미스박의 구멍에박혔다



"아 여기있네..."

"잘했어 이리줘봐"

"네...."



미스박은 엎드린 상태로 볼펜을 민수에게 전해주었다

볼펜을 받아든 민수는 그걸 미스박의 항문에 집어넣고 흔들엇다



미스박도 좋은지 연신 구멍을 조였다

한참을 그렇게 희롱하던 민수는 볼펜을꺼냈다

그리고 붉게물든 미스박의 엉덩이에 볼펜으로 낙서를햇다



"참 잘했어요 엉덩이가 남산만하네"



"미스박 됐어 이제 가 그리고 잊지마"

"그럼요 호호 과장님두요"

"그럼 이 엉덩이를 어떻게 잊어?"



오후 업무가 그렇게끝나갔다

















민수가 전화를 하자 선생이 받았다



"잘 출근했어?"

"으응 몸은 어떄?"

"나 지금 앓아누었어 그래도 기분은 좋아"

"그래 처음엔 다그래 그건 그렇고 너한테 배우는 8층 여학생있지?"

"아 그 재수생 3명?"

"그래 오늘 수업있나?"

"아니 오늘은 부녀회 수업있는데...."

"부녀회에서도 배워?"

"간단한 회화정도 배워요 해외여행갈떄 쓴다구...."

"몇명이나 ?"

"6명정도...근데 수업은 안하고 맨날 남편 욕하고 수다만 떨다가요"

"그래? 좋아 알았어 내가 부탁하나 할테니..."

"뭔부탁....?"

"몰라도 돼 시키는 대로만 해...약국에 가서.....약하나 사와 ...동물병원도 갔다오고... "

"그게 뭔데?"

"발정제....오늘 부녀회 아줌마들 발정난거 좀 보게"

"그건..."

"내가 시키는대로 해 알았지?"

"아...알았어"



전화를끊고 민수는 근처 성인용품코너에서 물건을 몇개사가지고 퇴근하엿다





"아줌마들 기다려 내가간다...민수가 간다구....하하하하"



민수의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빨라지기 시작했다









p.s:슬슬 종착역이.......아쉽진 앉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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