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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영문/번역] 동물을 사랑하는 모녀 제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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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7 회 작성일 23-12-25 01: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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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장 데비는 셰퍼드 렉스와 먼저 응응을

프랭크는 벼락 맞은 듯이 놀랐다.

그의 딸이 그를 보고 빙긋이 웃으면서, 무릎을 꿇고 엎드린 채 엉덩이를 개에게 밀어붙이고는 그렇게 말하면서 녀석의 반응을 살피고 있었다. 하지만 정말일까? 말괄량이 꼬마가 정말 자기 엄마의 비행을 폭로한 것일까? 아니면 그저 아빠를 흥분시키려고 그런 말을 지어낸 것일까? 그렇다면 말이 된다. 그의 아내가 우편 집배원이나 개를 끌고 산보하는 사람에게 반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는 질투가 나서 고통스러움을 느꼈었다. 그러나 그의 음탕한 아내가 개하고 씹을 하는 여자라는 데 생각이 미치자, 그는 욕정이 치솟았다. 어떻게 사람이 개를 질투할 수 있겠는가? 프랭크는 개하고 씹하는 것은 간통이 아닌지도 확신하지 못했다.

그러나 데비는 어떤가? 딸년이 정말로 렉스하고 씹을 하려는 건가, 아니면 제 아비를 놀리는 건가? 저 지랄 맞은 개를 놀리는 건가? 렉스가 터질 듯한 자지를 하고 다급하게 짖어 대며 버둥거리는 것을 보면 그런 것도 같다. 프랭크의 좆은 사납게 껄떡거렸다. 렉스의 자지가 미친 듯이 방망이질 쳤다. 데비는 그곳에 쭈그리고 앉아서, 실제로 아주 짓궂은 표정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이미 말했다. 그리고 인정했다. 그녀는 결코 자지 갖고 장난치는 여자가 아니라고. 대신에 그녀는 자지를 빨아먹는 여자였다. 그러나 개의 자지에도 해당하는 걸까?

그녀는 캐묻는 듯한 시선으로 자기 아버지를 바라보았다. 프랭크는 얼른 일어나서 개의 목걸이를 움켜잡고 발정한 개새끼를 딸의 엉덩이로부터 떼어내야 한다는 걸 알았다. 그러나 그는 움직일 수 없었다.

데비가 잠시 머뭇거리다가 자기 아빠가 방해하지 않는 것을 알고서 다시 미소를 짓고는 커다란 셰퍼드 아래서 몸을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말끔한 엉덩이가 좌우로 흔들리고 그녀의 궁둥이가 물결치듯 오르내렸다. 그녀의 포동포동한 젖통이 밑에서 덜렁거리고 젖꼭지가 단단하게 성이 나서 젖통에서 떨어져 나갈 것 같아 보였다.

렉스는 미친 듯이 좆방아질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성공하지 못했다. 녀석은 큼직한 자지를 찔러대고 허리가 S자로 뒤틀렸다. 그러나 비어져 나온 벌건 좆 마디는 그녀의 허벅지 뒤쪽에 부딪히거나 그녀의 엉덩이에 스치곤 했다. 그 개새끼는 동물적 충동으로 목표를 맞히지 못하고 있었으며, 자기 자신의 거친 의욕으로 실패를 거듭하고 있었다. 녀석은 울부짖으면서 좆을 쑤셔 대었다. 녀석의 불알은 소녀의 축축한 사타구니에 부딪쳤고 성질이 단단히 난 벌건 좆대가리가 각도를 잘못 맞추고 미끄러졌다. 통통한 막대가 그녀의 엉덩이 고랑으로 파고들었다. 개의 흥분 좆물이 녀석의 오줌 구멍에서 흘러나와서 그녀의 긴장한 엉덩이에 거품을 이루고 있었다. 데비는 낄낄 웃었다. 그러나 그 낄낄거림이 멈추어지며, 은근한 욕정이 그녀의 즐거움을 북돋우었다.

"그 구멍이 아니야, 이 바보 같은 개새끼야."
그녀는 그 짐승의 자지가 그녀의 똥구멍에 닿자, 이렇게 말했다.
"허억!"
렉스가 울부짖으면서, 다시 좆방아를 찧었다.

좆방아를 찧어 대는 녀석의 방둥이 뒤에서 그 녀석의 꼬리가 프로펠러처럼 소용돌이쳤다. 그리고 녀석은 뒷발로 바닥의 양탄자를 마구 긁어댔다. 녀석은 앞다리를 그녀의 골반 뼈 부근에 단단히 붙여놓고, 자지를 앞으로 내지르며 제 녀석의 사타구니를 향하여 그녀의 엉덩이를 끌어당겼다. 그 짐승은 마치 버팀목에 박힌 쐐기처럼 데비의 몸에 착 달라붙어 있었다.
그 녀석은 옆구리를 더 높이 들어올리더니 다시 방둥이를 앞으로 들이밀었다. 이번에는 녀석의 살찐 좆이 그녀의 보지 통으로 미끄러져 들어가서 그녀의 보지 틈을 찔러 가지고 거의 보지 구멍에 들어박힐 뻔했다. 그러나 그것뿐 바알간 맨 살의 좆대가리가 그 아래로 비껴 흘러서 꼬불꼬불한 금발 보지털이 우거진 숲 속에서 번들거리며 꿈틀거리고 있었다.

개 좆물이 양탄자에 떨어지고 보짓물이 데비의 허벅지 안쪽을 타고 흘러내렸다. 그녀의 궁둥이와 허벅지가 셰퍼드의 무게에 눌려서 약간 밑으로 쳐졌다가 탄탄한 허벅지가 세워지며 다시 위로 올려졌다. 개새끼와 계집애는 둘 다 씹 동작으로 아랫도리를 맞댄 채 빙빙 엉덩이를 돌리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 흘레붙은 상태가 아니었다.

그 때, 데비는 일부러 자기 아빠를 쳐다보면서, 두 손을 자기의 허벅지 사이를 통해 뒤로 뻗더니, 개의 굵은 좆뿌리를 움켜쥐었다. 렉스는 그녀가 도와주려 한다는 걸 알아채고 궁둥이 펌프질을 멈추고 몸을 고정시켰다.

데비는 한 손으로 셰퍼드의 털자지와 불알을 더듬어 찾았다. 그리고는 그 굵은 좆막대를 훑어 올리더니, 손가락으로 녀석의 맨 살 좆대가리를 만지작거리면서, 녀석의 부풀어오른 불알을 간질여 주었다. 그녀는 개의 자지를 만져주면서 자기 아빠를 빤히 바라보았다.
아빠인 프랭크는 그녀를 마주 바라보면서, 딸내미가 개의 좆을 한 손 가득 쥐고 있는 모습에 몹시 흥분이 되었으며, 금세 그 좆이 한 손으로는 잡을 수 없게 커질 것임을 알고 전율을 느꼈다. 그 자신의 자지가 마치 개의 자지가 꺼떡거리는 움직임에 박자를 맞춘 듯이 불쑥 퉁겨 올랐다.
데비는 엄지손가락으로 개의 좆대가리를 토닥거리면서, 녀석의 미끈거리는 좆겉물을 뜨겁고 빨간 좆살에 대고 문질렀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그 짐승의 좆을 놓아주고 손을 자기의 얼굴 쪽으로 가져가서 끈적끈적해진 자기의 손을 바라보다가, 자기 아빠를 흘낏 바라보고 나서는, 다시 자기 손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혀를 내밀어 그녀 손가락에서 개의 좆겉물을 핥았다.

"으음음음."
그녀는 한숨을 내쉬면서 아빠 프랭크를 다시 바라보았다.

프랭크는 신음을 터뜨렸다. 그는 자기 딸내미가 좆물에 걸신들린 년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그녀는 좀 전에 자기의 자지와 불알을 바짝 졸아들도록 빨아먹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녀가 개 좆물을 핥아먹는 것을 보니까 색다른 욕정이 불타오르는 것이었다. 그녀가 특별히 그를 흥분시키려고 그렇게 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면, 그 음탕한 꼬마 왈패가 개의 좆도 똑같이 빨아먹었을까?

개 좆물은 뜨끈뜨끈하면서도 진하고 냄새가 강했다. 데비는 그것을 게걸스럽게 혀로 핥아먹으면서 간식을 즐겼다. 그녀의 아빠가 그녀의 그런 모습을 정신없이 구경하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즐거웠다. 그녀는 몸을 돌려 개의 커다란 자지를 입 속에 넣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그러나 데비는 좀 전에 아빠의 자지를 한 입 가득 맛있게 먹었기 때문에 이제는 보지 속을 가득 채우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

그녀는 팔을 뒤로 뻗어 다시 개의 자지를 움켜잡고는, 털북숭이 좆집을 뒤로 밀어서 녀석의 맨살 좆대가리가 비어져 나오게 만들었다. 그 개새끼는 몸을 네 다리를 뻣뻣이 세운 채 짖어대면서 자지를 끄떡거렸다. 그녀는 손목을 움직여 녀석의 좆대 뿌리를 잡고 녀석의 좆대가리를 그녀의 씹 구멍에 대고 밀어 댔다.
프랭크는 의자에 앉은 채 더 자세히 보려고 윗몸을 아래로 수그렸다. 그런데 그가 몸을 아래로 숙이고 딸내미의 사타구니를 보고, 그 짐승의 불같이 성이 난 좆대가리가 겉물을 질질 흘리고 있는 그녀의 보지 구멍 속에서 불뚝거리고 있는 양을 보노라니, 그의 자지가 분기 탱천한 듯 첨탑처럼 발기하여 거의 그의 턱에 닿을 정도로 솟아올랐다.

"아흐흐!"
그녀가 웅얼거리면서, 개를 향해 제 엉덩이를 밀어 붙였다. 그녀의 날씬한 허벅지가 그 무거운 짐승 밑에 깔린 채 그녀의 궁둥이를 들어올렸다 내렸다 하느라고 이리저리 흔들거렸다.

그녀의 분홍빛 보짓살은 겉물을 뚝뚝 흘리고 있는 렉스의 좆대가리 끝을 물어 당기며, 녀석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 구멍에 깊이 끌어들이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그녀는 손으로 녀석의 좆대를 용두질쳐 주었다. 그녀가 뒤로 궁둥이 펌프질을 해대는 동안 그 녀석의 좆대가리가 부풀어올라서 벌어진 오줌 구멍으로부터 더욱 많은 흥분 좆물이 스며 나와서 그녀의 보지 속으로 흘러들었다.

그녀의 씹 동굴에서는 끈적끈적한 보짓물이 새어나왔다. 그 보짓물의 흐름 속에는 끈적끈적한 개 좆물이 섞여 있었다. 렉스는 지금 미친 듯이 낑낑거리면서 그녀의 씹구멍 입구 자지 끝을 걸친 채, 그 남은 좆대 부분을 그녀의 보지 속에 깊숙이 박아 넣으려는 듯 방둥이를 들어올렸다. 녀석의 허리가 뒤틀리었다. 녀석은 대가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두 귀를 쫑긋 세우고 혀를 늘어뜨린 채, 그녀에게 바짝 달라붙었다. 그 녀석은 복숭아 모양으로 생긴 그녀의 엉덩이에 침을 질질 흘렸다.
데비는 그 녀석의 자지를 잡고 커다란 좆대가리를 그녀의 보지 구멍에 대고 문지르면서 녀석이 좆을 박아 넣는 걸 막고 지연시키고 있었다. 그녀의 사타구니는 그녀의 보지 굴에서 흘러나오는 개좆물과 씹겉물의 혼합액으로 철갑을 한 상태가 되었다.

그 때, 그녀가 아주 천천히 개의 좆을 그녀의 보지 구멍 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한 번에 2∼3센티 정도쯤 밀어넣고 멈추고는 새롭게 보지 속을 뚫고 들어가는 좆대의 감각을 음미하였다.

이윽고 녀석의 빨간 맨살 자지가 그녀의 부글거리는 보지 속으로 사라졌다. 이제 그 둘 사이에는 굵고 검은 좆막대만 남아서 꿈틀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손을 비스듬히 움직여서 그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좀더 밀어넣었다. 렉스는 개 나름의 색정에 겨워서 마구 울부짖었다.

녀석의 자지가 반쯤은 그녀의 보지 속에 들어가 있고, 나머지 반쯤은 보지 밖으로 비어져 나와서, 그들 둘을 빗장 거는 상태가 되자, 데비가 자지를 잡고 있던 손을 떼어냈다. 손에서 풀려난 렉스는 잠깐 동안 어리둥절해했다. 그러나 녀석은 곧 미친 듯이 짖어대고는 뒷다리에 힘을 모았다. 그 녀석은 앞발로 데비의 사타구니를 제 쪽으로 잡아끌며 방둥이를 세차게 내질렀다. 그 녀석의 좆이 그녀의 씹 구멍 속으로 뿌리까지 쑤시고 들어갔다.

"어흐!"
그 계집애는 그녀의 보지 구멍이 그녀에게 부딪쳐 온 개의 자지가 뿌리까지 박혀들어 꽉 채워지는 자극에 놀라서 숨을 헐떡거렸다.

렉스는, 밀어올려 대는 그녀의 엉덩이에 좆을 박은 채 한 동안 제 놈의 자지가 보지 속에 완전히 들어박힌 상태를 유지하면서, 제 녀석의 놀라운 좆이 옴찔대는 보지 구멍 속에 뿌리까지 파묻힌 것을 알고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녀의 보지 벽은 그 녀석의 불뚝거리는 좆 전체를 감싸 문 채 옴찔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 근육이 녀석의 자지를 팽팽한 고리처럼 끼운 채 뿌리에서부터 좆대가리까지 왔다갔다하며 옴찔옴찔 조여 주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마치 그녀는 녀석을 용두질쳐 줄 수 있는, 비밀스러운 손을 그녀의 보지 속에 감추고 있는 것 같았다.

렉스는 제 녀석의 꼬리를 채찍질하듯 움직이면서, 홱 하고 제 좆을 잡아 빼었다. 녀석의 좆대가 좆대를 꽉꽉 물어당기고 있는 그녀의 보지 구멍에서 빠져나올 때, 그녀의 보지 속살이 거의 자지에 빨려나오는 것 같았다. 녀석이 제 좆대가리만 그녀의 보지 속에 담근 채 잠시 행위를 멈추자, 보짓물에 흠씬 젖은 좆대가 마치 녀석과 그녀의 보지 사이에 걸쳐 있어, 살로 만든 커다란 지렛대처럼 드러나 있었다. 녀석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 구멍을 파고들자, 녀석의 좆 근육이 울툭불툭 뒤틀리고 그녀의 예쁘장한 엉덩이가 위쪽으로 퉁겨 올랐다. 보지 국물이 뿜어져 나와서 그녀의 보지 고랑을 미끈거리게 만들고, 녀석의 좆막대를 흠뻑 적셨다.
그 때, 그 개새끼가 다시 불알이 잠길 정도로 깊숙이 자지를 박았다. 그 셰퍼드는 짐승 나름대로의 환희에 차서 컹컹 짖고 으르렁거리면서 제 녀석의 좆을 10대 소녀 요정의 보지에 대고 신나게 박아 댔다. 녀석의 좆 막대가 벌겋게 달아오른 씹 구멍 속으로 사라졌다가 나타나고, 다시 사라졌다가 나타나기를 반복하는 동안 탱탱해진 불알이 털북숭이 종의 추처럼 안팎으로 흔들렸다.

데비가 날씬한 등을 둥글게 구부려 가지고 보지의 각도를 맞추어 주자, 개의 길고 단단한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에 들어박혔다 빠져 나왔다 하면서, 불에 익은 것처럼 빨개진 그녀의 공알을 스쳐 갔다. 그녀는 궁둥이 펌프질을 시작하여, 녀석이 좆을 그녀의 푹 젖은 보지 속에 쑤셔 박을 때마다 그에 대응하여 엉덩이를 뒤로 들이밀었고, 녀석이 자지를 빼낼 때에는 궁둥이를 좌우로 돌려 대었다. 그리하여 그녀의 씹 동굴은 녀석의 쇠처럼 단단한 좆대를 문 채 뒤틀렸으며 유연한 짤순이처럼 녀석의 좆살을 물어주었다.
그녀의 꽃다운 몸뚱이가 퍼덕거리며 부들부들 떨렸다. 그녀의 젖통은 몸 아래에서 덜렁거렸고, 얼굴은 오롯한 쾌감에 겨운 듯 일그러졌으며, 눈이 살그머니 감겨지고, 입이 벌려졌다. 그녀가 미친 듯이 머리를 좌우로 흔들자, 그녀의 금발 머리카락이 어지럽게 휘날렸다. 데비는 그 개새끼가 그녀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 넣을 때마다 그녀 자신이 길들지 않은 짐승처럼 씹 쾌감의 절정에 올라 있었다.

그녀는 눈썹을 깜빡거리면서, 흘낏 프랭크를 쳐다보았다.
"이 새끼가 나에게 씹을 하고 있어, 아빠."
그녀는 새된 목소리로 말했다.
"이 개새끼가 내 보지에 씹을 하고 있어!"
그녀는 프랭크에게 자기가 한 말이 진짜라는 걸 증명이라도 하려는 듯이 궁둥이를 좌우로 쳐대고 엉덩이를 돌려 댔다.
"어흐, 씨빨! 이 새끼의 좆이 무지 커! 내 뱃속을 뚫고 목구멍에 닿을 것 같아!"

그 짐승의 좆대가리가 그녀의 씹 구멍에 깊숙이 파고들자, 그녀는 그것이 지나갈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그것이 그녀의 자궁을 한 쪽으로 밀어낼 것만 같았다. 그녀는 그 녀석의 미끈거리고 빨간 좆대가리가 그녀의 식도를 통과하여 입을 통해 빠져나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까지 들었다. 그녀는 바닥을 향해 머리를 아래로 숙이고, 엉덩이를 더 높이 쳐올렸다. 렉스는 야수 같은 힘으로 그녀에게 좆포탄을 발사했으며, 좆을 깊숙이 박아 대어 녀석의 방둥이가 바야흐로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가 되었다.

데비는 꿀꺽거리고 헐떡거리면서, 온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녀의 보지는 불타는 심지를 둘러싼 양초처럼 개새끼의 좆을 둘러싼 채 녹아 내리고 있었다. 그녀의 보짓물이 쏟아져 나와서는 반들반들한 강을 이루었다. 렉스가 좆쑤시개를 박아대어, 그녀의 보지 속에 뿌리까지 가득 채우자, 보짓물이 녀석의 불알 위로 뿜어져 나왔다.

프랭크는 첨탑처럼 발딱 솟은 자기의 자지 대가리 위로 몸을 기울인 채, 부정한 마음을 가지고 셰퍼드가 그의 딸과 씹하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러자 음침하고 타락한 욕정이 그의 몸과 마음을 불화살처럼 쑤시고 들어왔다.

렉스는 낑낑거리면서 씹을 했고, 킁킁거리면서 쑤셔 대었으며, 으르렁거리면서 박아 대었다. 녀석의 등뼈가 뒤틀리고 꼬리가 어지럽게 흔들렸다. 녀석은 뒷다리로 디디고서 춤을 추듯 움직이며, 그녀의 빨판 달린 컵 같은 보지 구멍에 대고 자지를 박아 대었다. 겉물을 질질 흘리고 있는 그녀의 보지는 녀석의 좆살을 잡아당기고 말랑말랑한 조임쇠처럼 들어박힌 좆대를 물고 조여 댔다. 녀석은 그녀의 엉덩이를 길게 치받아올렸다가 높은 각도에서 그녀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을 때는 그녀를 제 녀석의 몸뚱이 밑에 깔아뭉개듯 내리눌렀다. 녀석은 녹초가 되도록 그녀의 보지를 박아 주고 있었다.

녀석의 불알이 풍선처럼 부풀어오르고 곧 터져 버릴 것만 같았다. 녀석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에서 크게 팽창했다.

"어흐흐흐! 이 새끼가 싸려 나 봐!"
데비는 울부짖으며, 부풀어오르는 좆대 때문에 그녀의 보지 구멍이 더 크게 벌어지는 것을 느꼈다.

녀석의 맨살 좆대가리가 그녀의 뱃속에서 불타는 잿불처럼 작열하는 느낌이 들었다. 녀석의 길다란 좆대는 마디까지 불알 위에 고정된 채, 그녀의 보지를 받침대 삼아 빨갛게 달구어진 쇠지렛대처럼 그녀의 궁둥이를 위로 치올렸다 아래로 끌어내렸다 하고 있었다.

"이 새끼가 개 좆물로 내 보지 속을 가득 채우고 있어, 아빠!"
화냥년 노출증 환자 이 계집애가 소리를 쳤다.
"오, 예! 내 씹구멍에 뿌려 줘, 이 개새꺄! 네 좆물을 몽땅 뿜어 내! 씨부랄 것! 내 보지가 좆물을 원해!"

렉스가 그녀에게 씹을 해대는 동안, 그녀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넘쳐흘렀다. 그 녀석의 오줌구멍에서 좆물이 더욱 빠르고 뜨겁게 떨어지며, 반들반들한 개 좆물이 띠 모양으로 그녀의 보짓물 속으로 섞여 들었다. 그 개새끼는 절정이 거의 가까워지고 있었다. 데비는 이미 그녀 자신이 절정에 올라 전율을 느끼며 몸을 퍼덕거리고 있었고, 그녀의 씹구멍이 개의 좆물로 가득 채워지는 것을 느끼는 그 축복 받은 순간까지 달콤한 절정을 남겨두기 위하여 기를 쓰고 싸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싸, 싸, 니 좆물을 싸아아!"
계집애는 울부짖으면서 개 좆물을 보지 한가득 채워 달라고 애걸했다. 개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 박힌 채 두 몸을 연결하고 있는 느낌이 타락의 전율을 맛보게 해 주기 때문이었다.

렉스는 으르렁거리면서, 탱탱 불어오른 불알이 폭발하자, 궁둥이를 세차게 내질렀다. 진한 보짓물이 보지에 파묻힌 녀석의 좆대로 몰려들고, 끈적끈적한 개 좆물이 반들반들한 진액으로 홍수를 이루고 있는 오줌 구멍으로부터 뿜어져 나왔다.

데비는 불에 녹은 납처럼 뜨겁고 짙은 좆물이 그녀의 보지 속으로 뿜어들자, 소리를 지르다 못해 아예 울부짖었다. 그것은 마치 펄펄 끓는 용암이 그녀의 씹 구멍을 녹이고 있는 것 같았다. 그녀의 절정 씹물이 흘러나와서, 찔러 대는 개좆을 휘감았고, 급류처럼 부글부글 거품을 일으키며 그녀의 뱃속을 가득 채웠다. 렉스가 그녀의 보지 속에 좆을 찔러대면서 끈적끈적한 좆물 덩이를 쏟아낼 때마다 데비도 왈칵왈칵 절정 씹물을 싸고 또 쌌다.

축복의 물결이 밀려와서 그녀의 뱃속을 짜르르 하게 만들고, 부들거리는 허벅지가 저절로 벌어졌다 닫혔다 하게 만들면서 그녀의 보지 속 깊숙이 흘러들었다. 데비 년은 육욕의 황홀경에 빠져 있었다. 이 계집애는 항상 개 좆물로 보지를 가득 채우길 좋아했다. 그러나 지금은 개하고 씹을 하고 있는 자기를 그녀의 아빠가 보고 있다는 것이 더욱 더 좋았다. 엄청난 양의 좆물이 좆 호스를 타고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좆물의 빠른 물살은 로켓처럼 그녀를 향해 날아갔다. 개새끼는 그녀의 보지 속을 방대한 양의 좆물 덩이로 채워 넘치게 만들고 있었다.

개의 좆이 그녀의 탱탱한 엉덩짝 밑으로 힘차게 박혀들 때, 그녀의 싱싱한 엉덩이가 리듬을 타고 흔들거리면서 미끄러지듯 이리저리 춤을 추었다. 그녀가 엉덩이를 들어올릴 때는 매끄러운 허벅지 근육이 긴장하였으며, 엉덩이를 다시 내릴 때는 허벅지 근육이 느슨해졌다. 그녀는 그렇게 하면서 저를 박아대는 짐승의 좆을 타고 있었다.
그 녀석은 세차게 자지를 박아질러서 그녀의 보짓살이 흠뻑 젖은 구멍 속으로 빨려들어가게 했다고, 자지를 홱 잡아빼서 빨판처럼 달라붙는 겉보짓살이 팽창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신음을 흘리면서 녀석의 매끈거리는 자지에 대고 보지를 내질렀다. 그 녀석의 불알은 서서히 졸아들고 있었으며, 매번 좆질을 할 때마다 움츠러들면서 여전히 제 녀석의 사타구니 안팎으로 들락날락하듯 덜렁거리고 있었다. 그 녀석의 좆대가리 끝에서는 끈적끈적한 개 좆물 덩이가 더욱 더 많이 뿜어져 나왔다. 광분한 짐승은 제 놈의 불알을 데비의 몸 속에 비워냈다. 털 덮인 불알주머니는 술을 다 빼어낸 스페인 포도주 가죽포대처럼 털 덮인 입 속으로 서서히 사라졌다.
데비의 보지는 마치 입과도 같아서, 굶주린 이리처럼 게걸스럽게 빨아먹고 삼켜들였다. 바로 방금 전 그녀의 아빠가 그녀의 입에 대고 좆을 박아댈 때, 그녀의 입이 보지라는 되는 듯이 제 아빠의 자지를 빨아먹는 것과 어쩌면 그렇게도 똑같을까!

달콤한 절정이 지나가자 렉스는 자짓살을 그녀에게 밀어대며 몸뚱이를 비틀거리고 낑낑거렸다. 녀석의 좆질이 변덕스럽고 난폭해졌다. 녀석이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 속에 좆을 박아넣자, 녀석의 오줌 구멍에서 마지막 좆물이 쏟아져 나오고, 두어 방울이 밖으로 스며 나왔다. 화냥년 데비는 매번의 좆질 때마다 끊임없이 절정 씹물을 싸지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개새끼가 좆질을 멈추었다. 녀석은 그녀의 궁둥이에 착 달라붙은 채 숨을 헐떡거리고 침을 질질 흘리고 있었으며, 흐물흐물해진 녀석의 좆대는 여전히 그녀의 흠뻑 젖은 보지 속에 박혀 있었다.

데비는 잠시 동안 더 몸을 움직거리면서, 그녀 자신의 최후의 쾌감을 음미하고 그 짐승의 좆에 대고 마지막으로 힘찬 절정 씹물을 뿜어내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 데비는 그녀 자신도 개처럼 숨을 헐떡거리면서 만족스러운 미소를 띠고 행위를 멈추었다. 그녀는 다시 그녀의 아빠를 쳐다보고는 그녀의 음탕한 행위가 그를 얼마나 흥분시켰는지, 그래서 그의 자지가 얼마나 거대하고 단단해져서 그 앞에 첨탑처럼 솟아 있는가를 보고 무척이나 흐뭇했다. 그도 그녀를 마주 내려다보았다. 그는 몹시 꼴린 듯 두 눈이 이글거리고 있었다.

"나 무지 음탕하지? 안 그래, 아빠?"
그녀가 속삭이듯 말했다.
프랭크는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내가 이러니까 아빠도 무지 흥분되지, 응?"
그녀가 말했다.

프랭크는 거의 부정할 수가 없었다. 그의 좆은 사납게 끄떡거리고 있었고 그의 불알도 다시 탱탱해졌던 것이다. 데비는 손과 무릎을 바닥에 짚고 엎드린 자세로 그를 향하여 기어가기 시작했다. 렉스는 여전히 그녀의 엉덩이에 올라타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가 기어가자 그 개새끼는 그녀의 궁둥이에 붙어서 춤을 추듯 어기적어기적 따라갔고, 녀석의 좆이 그녀의 보지 구멍에 쐐기처럼 들어박혀서 그들의 몸이 떨어지지 않게 만들었다. 데비는 계속 기어갔고, 그 개는 그녀를 올라탄 채 껑충거렸다.
프랭크는 그들이 수캐와 암캐처럼 딱 붙어 있어서 그들을 떼어놓으려면 찬 물을 한 양동이 퍼부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러나 그 때 셰퍼드의 통통 자지는 속이 비워졌지만 여전히 탱탱하게 불어 오른 상태로 딸내미의 보지에서 빠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것은 들어갈 때처럼 조금씩, 조금씩 빠져 나왔다. 녀석의 큼직한 좆대가리 끝 부분이 잠시 동안 그녀의 보지 구멍에 단단히 들어박혀서 보짓살에 꽉 물려 있는 듯하다가, 이윽고 뽀옥 하는 소리와 함께 완전히 빠져 나왔다.

그 개새끼가 깨앵 소리는 내지르고 그녀의 엉덩이에서 내려오자, 녀석의 좆이 위아래로 덜렁덜렁 흔들거렸다. 좆대가리가 점쟁이의 점치는 막대처럼 바닥에 내리꽂혔는데, 거기에서는 씹좆물이 뚝뚝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렉스는 몸을 뒤틀고 더니 털 덮인 목을 둥글게 구부렸다. 녀석은 혀를 쑥 내밀어 씹좆물에 푹 젖어 있는 제 녀석의 맨살 좆대가리를 핥아먹었다. 그리고는 다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옆구리를 비틀면서 그 자리를 떠났다. 녀석의 길고 굵은 좆이 슬그머니 졸아들기 시작하여 제 녀석의 좆집 속으로 사라졌다. 녀석의 불알은 이미 완전히 소진되었다. 렉스는 순식간에 사라졌다.

그러나 아빠가 데비하고 씹을 하기 위해서는 좀더 기다려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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