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번] 그들 스스로 납득하기 (8/12) {mc, md, mf, ff, oral, cheat}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영/번] 그들 스스로 납득하기 (8/12) {mc, md, mf, ff, oral, cheat}

페이지 정보

조회 370 회 작성일 23-12-25 00:37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TALKED THEMSELVES INTO IT
by Downing Street

카테고리 : 마인트콘트롤, 남성 대 여성, 여성 대 여성 , 페티쉬 , 남성 지배적, 오럴, 치트

----------------------------------------------------------------------
----------------------------------------------------------------------

PART 8/12

같은 주 금요일 그의 사무실에서 마틴은 끝없이 쌓이고 있는 보고서들을 보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었다.
모두 수송의원회 업무였다.
시장은 통근자들의 늘리기 위한 획기적인 방법을 원하고 있었다.
인터컴이 울리자 마틴은 오히려 고마워 할 정도였다.

「 예. 프리시? 」

「 허니~, 캘러니아 스콧이 찾아왔는데요. 그녀 말이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하네요. 」

마틴은 궁금해졌다.
관례상 기자가 정치가들에게 공식적으로 방문하는 것이 자주 있는 일은 아니다.
아마 정말 중요한 뭔가가 있는 것 같았다.

「 좋아요. 그녀를 들여보내요. 」

잠시 후 문이 열리며 캘러니아 스콧이 들어섰다.

「 와우, 캘리. 」
마틴은 유쾌한 얼굴로 말했다.
「 제가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

그는 무심결에 말을 더듬고 말았다.
저번에 봤을 때와 비교하면 캘러니아에게 정말 혁신적인 변화가 있었다.
그녀의 갈색 머리 밑에서 반짝거리는 커다란 링 귀걸이만 제외하면 목 위로는
별로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목 아래로 반짝이는 레드 풀오버가 그녀의 달콤한 유방을 감싸고 있었고
매우 짧은 가죽 치마와 하이힐 부츠가 그 뒤를 잇고 있었다.
평소에 입던 단정한 정장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이었고 마틴은 경외심에 차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정말 저런 다리를 가진 여자가 있었단 말인가?
그녀는 등 뒤로 문을 닫고 마틴을 쳐다봤다.

「 제가 일을 방해한 것 같군요. 미안해요. 」
그녀는 공손하게 말했다.
「 하지만 당신과 꼭 할 이야기가 있어요. 」

「 무,물론입니다. 물론. 자 이 쪽으로. "

그는 그의 책상 옆에 있던 의자를 가리켰다.
저런 복장의 그녀라면 어떤 남자와도 언제든지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다.
잘빠진 기자는 조심스러운 발걸음으로 의자에 다가갔다.
아무래도 그녀의 번쩍이는 부츠에 달린 하이힐에 익숙하지 못한 것 같았다.
그리고 그녀가 노브라인 것도 분명했다.
그녀는 우아하게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그의 책상위에 백을 올려놓았다.
마틴은 그녀가 이 것을 가져왔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

「 마틴. 」
그녀는 당당하게 말을 꺼냈다.
「 당신의 작은 시험을 제가 통과한 것 같군요. 」

「 시험? 무슨 시험 말입니까? 」
그녀의 재치있는 질문을 내가 이해 못하는 건가?

「 당신은 날 시험하고 있었어요. 안 그래요? 당신은 제 스스로 이 모든 상황을
파악하길 원했어요. 」

「 제가요? 」

「 예. 그리고 제가 해냈죠. 지금 저는 모든 것을 알고 있어요. 」

「 에... 」

「 당신도 알다시피 저는 상당히 호기심이 많았죠. 히긴스가 죽은 후 어떻게 해서
당신이 당선됐는지. 그래서 그것에 대한 많은 기사를 썼어요. 당신은 히긴스의
악명을 그대로 이어 받아야만 했고 모두들 선거에서 당신이 박살이 날거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당신은..... 그렇죠. 당신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당신의 연기는 정말 능숙했고 전 뭐가 잘못됐는지 알
수없었어요. 그 상태로 저는 제 시청 이야기 시리즈를 위해 당신과 시장, 그리고
다른 의원들과 인터뷰를 했어요. 그리고 그것에 대해 오랜 시간동안 연구를 한
후에야 기사를 썼죠. 하지만 편집장에게 기사를 넘기기 직전에야 당신에 대해
커다란 실수를 저질렀다는 것을 깨달은 거에요. 」

「 당신이 그랬다고요? 」

「 예. 정말요. 당신은 정말 정중하고 순진한 인상을 심어줬고 그것은 거의 저를
속일 뻔 했어요. 하지만 저는 스탭들에게 행해지는 당신의 완벽한 지배력을 놓치지
않았죠. 」

「 제가 그런다고요? 」
대화는 점점 이상해지고 있었다.

「 그래요. 프리실라를 볼까요? 그녀는 지금 자신을 프리시라고 부르고 있죠. 저는
프리시가 누구인가 했죠. 그리고 직접 보니 맙소사... 처음에는 그녀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였어요. 결국 그녀가 다 말해줬어요. 당신이 어떻게 그녀를 조종하는
지를요. 매 번 그녀의 의표를 찌르고 당근과 채찍을 번갈아 사용하며 그녀를
농락했죠. 그녀를 완전히 당신의 지배 하에 둘 때까지요. 정말 놀랍더군요.
어떻게 하면 프리실라를 저렇게 바꿀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를 거에요. 그녀는
정말 강한 의지를 가졌고 정말 독립적인 성격이었어요. 하지만 지금 그녀는
길들어진 고양이 같아요. 그녀는 미친 듯이 당신에게 몰두하고 있어요. 아니
당신의 스탭 전원이 그렇죠. 」

마틴의 얼굴에는 죄책감이 가득했다.
그는 어떻게 해서든지 이 미녀 기자에게 프리실라의 행동과 그것에 대항하려고
했던 자신의 노력을 말해주고 싶었다.
하지만 그는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그가 아는 한 캘러니아-그녀는 이런 면에서 단 한점의 양보도 없었다.
초조해진 그는 주머니에 손을 넣어 그의 근심석(worry stone)을 문질러댔다.

「 이 것이 제 생각이에요. 제가 뭐 잘못 판단한 것 있나요? 그럼 이 정정당당한
당신의 프로젝트가 모두 거짓말이라면 그 뒤에 숨어 있던 천재의 진짜 의도는
무엇일까요? 갑자기 모든 것이 들어맞더군요. 당신은 처음부터 선거를 준비하고
있었어요. 안 그래요? 작년 당신은 이 곳에 오자마자 히긴스가 망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어요. 물론 그런 히긴스의 엉뚱한 짓거리를 모르는 채 바보짓을
하며 그냥 보고만 있었죠. 그렇게 자신을 깨끗이 한 채 경찰이 닥쳐오길 기다린
거죠. 히긴스의 몰락으로 자리가 비면 당신은 히긴스의 선거기계들을 몰고 가서
전임자의 자리를 주장하려고 했던 거에요. 뜻밖에도 히긴스가 감옥에 가는 대신
그냥 죽어버렸지만 그것은 오히려 당신의 일을 쉽게 만들었어요. 뒷일이
간편해졌으니까요. 」

마틴은 당혹해하고 있었다.
매번 그의 사무실에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들어오는 여자들은 한결같이 터무니없는
일들로 그를 몰아세웠다.
그는 항의하려고 했다.

「 아뇨. 캘리, 저는 절대-- 」

캘러니아는 다리를 꼬고 팔짱을 끼었다.
그녀의 움직임에 따라 나일론스타킹이 절묘한 광택을 자아냈다.
마틴은 중간에 할 말을 잊고야 말았다.

「 진짜 추리는 지금부터에요. 」
그녀는 신중하게 나가기 시작했다.
「 그렇게 해서 모든 것이 정리가 됐죠. 이제 당신은 꼭 선거에 나가야만 했어요.
그래서 당신은 저자세를 유지하며 당신이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달래왔죠.
그 다음에 절묘한 타이밍에 대중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이슈를 들고
일어난 거에요. 바로 맥그라스 공원. 」

그녀는 말을 하며 꼬아서 올려놓은 다리를 앞뒤로 흔들고 있었다.
마틴은 그것이 그를 더욱 혼란시키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 잠깐만요. 캘리. 저는 절대 그럴 의도-- 」

「 그렇게 해서 당신은 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어요. 그것은 겉으로 드러난
것 외에도 많은 도움이 당신에게 있었다는 것을 말해요. 아마 당신은 이미 많은
중요인사를 당신 영향력아래에 넣었겠죠? 물론 신문사들까지 포함해서요. 」

갑자기 그녀는 벌떡 몸을 일으켰다.
그녀의 가슴이 보기 좋게 튀어 올랐다.

「 당신은 제가 언제부터 시의회를 맡아왔는지 아세요? 」
그녀가 묻자 마틴은 고개를 흔들었다.

「 6년이에요. 신입기자 때부터 6년 동안 그곳을 다뤄왔어요. 저는 그 쪽
방면에서 확실한 경력을 쌓아왔어요. 」

마틴이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했을 때 그녀는 걷기 시작했다.
그녀의 하이힐 부츠는 그녀를 가볍게 보이게 만들기 보다는 섬세하게 만들고 있었다.

「 그런데 왜 이제야 그것을 깨달았는지! 선거기간 내내 당신에게 불리한
기사는 단 하나도 나오지 않았어요. 그렇게 모든 신문들이 당신의 손을
들어주었고 그것이 당신의 당선 원인 중 하나죠. 아뇨. 당신이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선거에서 승리한거죠. 」

그녀는 발걸음을 멈추고 그를 돌아보았다.

「 전 그 때 깨달았죠. 만약 제가 이대로 편집장에게 기사를 제출한다면 제 나머지
인생은 매일 밤 12시까지 사망기고 컬럼이나 끄적거리며 보내게 될 거라는
것을요............. 전 유능한 기자에요. 마틴. 그리고 전 제 일을 계속 하고
싶어요 . 전 당신의 테스트를 통과했어요. 그래서 전 기사를 다시 썼어요. 그리고
여기에 가져왔어요. 모두 당신을 위해서죠. 」

마틴은 예전에 그녀의 편집장과 한 이야기가 생각났다.
그녀의 기사는 그 어디에서도 보기 힘들 정도로 날카롭고 시원해서 독자들의
1/3정도는 그녀의 기사를 보기 위해서 구독하는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 그녀의 유능함과 유명세 때문에 그의 신문은 이 지역에서 제일가는 신문이
되었고 결코 그녀를 놓칠 생각이 없다는 말도 했었다.
그래서 편집장은 그녀의 기사를 보지도 않고 신문에 올린다는 말도 했던 것 같다.
어쨌든 마틴은 간신히 말할 기회를 얻었다.

「 당신은 제가 당신 기사를 읽기 원한다는 겁니까? 왜요? 」

「 물론 그것이 확실한지 확인하기 위해서죠. 잠깜만 기다리세요. 」

그녀는 몸을 구부리고 책상위에 있는 가방을 뒤졌다.
그녀는 마틴의 옆에 서 있었다.
그녀의 옆모습에 잠시 취해있던 마틴은 곧 정신을 차리고 그녀가 줄 기사에
집중하려고 했다.
그녀의 이유야 어쨌든 이것은 정말 좋은 기회였다.
그녀는 인쇄된 파일 사이에서 종이 한 장을 빼들었다.
그리고 그것을 받으려는 마틴의 손을 무시한 채 그에게 다가오더니 그의 무릎에
앉아 버렸다.

「 캘리!! 지금 뭐하는--」

「 마틴. 괜찮아요. 저도 당신의 규칙에 대해 잘 알고 있으니까요. 프리시가
시시콜콜한 것 까지 다 이야기해 줬어요. 당신이 저에게 기대하는 것도요.
긍정적인 기사와 그리고.......... 다른 것들도요. 」

「 다,다른 것이라뇨. 무,무슨? 」
그는 그녀의 향수를 맡을 수 있었다.

「 제가 이 방에 들어온 후 당신은 계속해서 절 바라보고 있었어요. 」

「 에?!,, 아......저.. 캘리 그것은 어쩔 수 없는 남자의 흠흠.. 아니 그것보다
그렇다고 제가 당신에게 특별한 뭔가를 기대-- 」

「 당신이 뭘 말하려는지 잘 알고 있으니 괜찮아요. 자 이제 제 기사를
평가해보는 것이 어때요? 그리고 나서 의논해 보도록 하죠..... 다른 것들에
대해서요. "

그녀의 팔이 부드럽게 그의 몸을 감쌌다.
다시 한 번 마틴은 자신이 아름답고 자발적인 젊은 미녀의 팔 안에 갇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캘러니아의 빛나는 검정 미니스커트는 15인치도 안되었다.
그것은 빨강 벨트로 동여 매여져 있었다.
마틴은 그녀의 동그란 유방이 그의 가슴에 눌려지는 것을 느꼈다.
흥분한 상태에서 마틴은 캘러니의 기사를 읽기 시작했다.
기사는 정말 잘 쓰여 있었다.
그것은 스콧의 기사가 늘 인기를 끌게 해주던 냉정한 평가와 함께 마틴 밀러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퍼붓고 있었다.
마틴은 그것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그가 과연 이 것을 그대로 내보낼 수 있는 건가?
그가 그것을 멈출 힘을 가지고 있는 건가?

「 움... 캘리 에.. 여기 이 문장 좀 보죠. 」
그는 시험적으로 말했다.

「 예. 바꿀께요. 」
그녀는 보지도 않은 채 즉시 답했다.

「 움.. 그리고 아마 이 단락은-- 」

「 예. 그것도요. 」
그녀는 그의 귀안에 대고 속삭였다.
마틴은 그의 뺨에 키스하는 입술을 느낄 수 있었다.

「 캘리,, 우.. .좀 집중해줄 수 업나요? 」

「 프리시가 내게 경고해줬어요. 」
뜨거운 몸의 기자가 그의 귀를 핥으며 중얼거렸다.
「 그것이 느껴지는 방법을요. 그녀가 그러더군요. 여자에 대한 당신의 제어방법은
정말 민감하다고요. 정말.... 음.... 능숙하고. 그것은 쾌락에 대학 항복이라고 했어요.
불가항력적인 자극과 도취라고 했어요. 그리고 당신의 안 보이는 덩굴들의 영향력이
저를 둘러싸고 붙잡고 조임으로써 전 완전히 가버리고 그것들이 날 마음대로 하도록
내버려두게 된다고요. 아무런 걱정없이요...... 정말 황홀해요!! 」

그녀는 갑자기 그에게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술과 혀가 그의 입술에서 춤을 추었다.
그는 그녀를 더욱더 가깝게 끌어당겼다.

「 아,,아마도.. 」
캘리는 그의 얼굴에 달콤하고 뜨거운 숨을 내쉬며 헐떡거렸다.
「 우리는....... 음...... 다른 일들부터..... 논해요. --- 으으으으으음..... 기사는
나중에 --- 아앗!! 」
마틴이 얇은 천조각 위에서 그녀의 젖꼭지를 비틀자 그녀는 작은 비명을 토해냈다.

「 둘을 동시에 할 수 있을 것도 같은데요.... 」
마틴이 말했다.
그의 손은 여전히 그녀의 젖꼭지 위에서 맴돌고 있었다.

「 잠깐... 일어나 보세요. 」

잔뜩 흥분한 기자는 그녀의 좁은 하이힐위에서 흔들리는 몸을 일으켰다.
마틴은 기사를 책상위에 올려놓고 그녀더러 그것을 자신에게 읽어달라고 했다.
캘러니아는 상체를 숙여 책상위에 기대야만 했다.
그녀의 작은 미니가 치켜 올라가며 그녀의 엉덩이가 절반이상 노출되었다.

「 어서요. 」
그녀는 헐떡이며 마틴을 재촉했다.
마틴은 그녀의 뒤에 서자 그녀는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 그의 몸에 문질러댔다.
잔뜩 부풀어오른 바지 위로 움직이는 그녀의 엉덩이를 느끼며 그는 인터컴을
눌렀다.

「 프리시. 지금 다른 인터뷰를 시작했으니 적어도 30분 이상은 방해받지 않도록
해줘요. 」

그는 그녀의 한 쪽 다리를 밀어서 다리가 충분히 벌어지도록 했다.
기자가 균형을 잃고 책상위로 쓰러질 때 프리실라도 그녀의 「우웃!」하는 소리를
들은 것 같았다.

「 물론이에요. 달링-- 흐음 마틴. 」

프리실라의 목소리였다.
그 친근한 호칭이 마틴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었다.
그는 캘리의 미니 뒤에 나있는 지퍼를 발견하고 주욱 내렸다.
가죽치마가 털썩 떨어졌다.
그녀는 아무런 속옷도 입지 않았다.
있는 것은 그녀의 음부 주위가 오려져 있는 팬티스타킹뿐이었다.

「 어서요! 」
그녀는 다시 외쳤다.

「 캘리. 이건 정말 멋진 기사더군요. 」
그는 엉덩이를 뒤로 튕기려는 그녀를 막으며 말을 시작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의 지퍼를 내렸다.

「 하지만 좀더 비판적일 필요가 있습니다. 당신의 독자들은 당신의 기사가 핵심을
무자비하게 찔.러.주길 바라고 있으니까요. 」

「 예. 물론이죠. 아아! 좋아!. 」
그녀는 헐떡거렸다.

「 전 그럴 필요가 있어요. 아아!! 아아아아아!! 찔러줄 필요가요! 」

마틴이 그녀의 축축한 보지 속으로 깊게 파고들 때 그녀는 울부짖었다.
그는 그녀가 그의 성기를 둘러싸고 있는 감각을 즐기며 잠시 동안 가만히 있었다.
하지만 곧 천천히 거의 끝까지 빼낸 후 다시 한 번 안으로 깊게 밀어 넣었다.

「 으음,, 자 보,보시죠. 저 3번째 다,단락을... 당신은 내가 시의회를 젊게 하는
--- 오 맙소사 당신 지독하게 멋지군! --- 흡... 그러니까 거침없는 추진력으로
젊게 한다고 했더군요. 음... 그건 별로 안 좋은 표현이오. 」

캘러니스 스콧은 넓은 책상위로 머리를 늘어뜨리고 있었다.
그리고 마틴의 스트로크에 맞추어 그녀의 엉덩이를 뒤로 튕겼다.
그녀의 커다란 귀걸이가 리듬에 맞추어 반짝거렸다.

「 오! 맞아요. 내 사랑! 당신이 옳아요! 」
그녀는 즉시 동의했다.
「 알았어요. 지금 오,, 좋아요! 거기!! 흑.... 지금 당장 바꾸죠.... 」

그녀는 재빨리 펜을 집어서 정신없이 수정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마틴의 거대한 책상에서 걸쳐서 섹스를 할 때 마틴은 많은 제안을 했다.
나중에 그는 자신이 제대로 말하고 있는지 확신할 수도 없었다.
그것에 집중하는 것은 정말 막대한 노력이 필요했다.
캘러니아는 그의 말을 아무런 수정없이 그대로 받아들였다.
그녀는 쾌감으로 울고 신음하며 그의 교정을 그대로 옮겨 적는 역할만 했을
뿐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필적이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일그러지자 그녀는 결국 포기하고
마틴이 그녀에게 주고 있는 흔들림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그녀는 양손을 뻗어 책상 모서리를 붙잡았다.
그녀는 마틴의 빨라지는 스트로크에 맞추어 앞뒤로 미친 듯이 허리를 움직였고
부츠가 신겨진 다리는 넓게 벌어져 있으며 그녀의 엉덩이가 높게 치솟는 동안
그녀의 거침없는 가슴은 원목에 납작하게 눌려졌다.

「 Yes! 달링. yes yes YEEES!!! 」
그녀는 미친 듯이 헐떡거렸다.
그녀의 머리카락이 그녀의 얼굴을 가렸다.

「 오 젠장! 알아요! 제가 당신에게 저항할 수 없다는 것을요!! 모,모든 신문기사를...
당신 손바닥위에 올려놓겠어요.... 그것들을 가져요.... 맘대로 해요!... 날 가지고
맘대로 해요!!! 」

오르가즘이 그녀를 휩쓸 때 그녀의 외침은 해방의 신음소리로 바뀌었다.
그녀는 책상에 걸쳐져 꿈틀거리고 경련했다.
그녀의 보지는 애액으로 가득했다.
그를 둘러싸고 있는 그녀의 보지의 꿈틀거림과 조임은 마틴의 한계를 충족시켰다.
「우웃!!」
목구멍에서 새나오는 신음소리와 함께 그는 마침내 고지에 올랐고 마치 대포와
같이 그녀 안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냈다.
마침내 탄환을 다 소모한 그는 지쳐서 캘러니아의 등 위로 무너져 내렸다.
하지만 그녀는 아직도 절정의 쾌감으로 그의 몸 아래에서 꿈틀거리고 있었다.
그들은 숨만 헐떡이며 잠시 동안 그대로 있었다.
마틴은 책상 위에 놓여져 있는 캘러니아의 신문기사를 내려다보았다.

「 이제 됐어요. 」
그가 속삭였다.

「 으으으음.... 좋았어요. 」
그녀는 답하며 눈을 감았다.

그들이 옷을 입고 정리를 끝내자 캘러니아는 그녀의 구겨진 기사를 가방 안에
집어넣었다.
마틴은 그녀와 함께 문을 나섰다.
그녀는 그의 팔에 손을 얹고 있었다.

「 고마워요. 마틴. 」
그녀가 한숨을 쉬었다.
「제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줘서요. 」

마틴은 사무실 밖까지 그녀를 전송했고 캘러니아는 손을 흔들며 멀어졌다.
그녀의 가죽 미니스커트는 엉덩이를 간신히 가리고 있었다.
외부 사무실은 매우 조용했다.
스탭의 네 여자들은 모두 홍조를 띠고 있었다.
서머는 두 다리를 모은 채 그녀의 책상위에 앉아 있었다.
죠안은 그녀의 풍만하게 부풀어 오른 슈트 자켓의 버튼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비로소 마틴은 책상위의 인터컴을 미처 끄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사무실로 도망치듯 뛰어 들어갔다.


------------------------------------------------------------------------


몇 시간 후 마틴은 전화통화중이었다.

「 물론입니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뇨. 아무런 문제없습니다. 물론이죠.
예. 예. 아주 순조롭습니다. 예. 그럼 그 때 뵙도록 하죠. 」
그리고 전화를 끊었다.

「 프리시. 제 스케쥴에 추가 해줘요. 내일 박물관에 열리는 전시회에 참가할겁니다. 」

프리실라는 그의 책상 옆에 앉아 앉아있었다.
좀더 잘 보이도록 다리를 꼬은 채로 앉아있었는데 최근에는 더 이상 사무실
장식품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일이 드물었다.
오늘 그녀는 소매에 주름이 많이 달린 흰색 레이스 탑을 입고 있었는데 그
크기가 간신히 그녀의 하프브라를 가릴 정도였다.
손톱은 오늘의 컨셉에 맞춘 듯 흰색으로 반짝이고 있었다.

「 그거 부자늙다리 하나가 기증한 걸로 열리는 전시회 아닌가요? 」
프리실라가 물었다.
「 어? 어떻게 알고 있는거죠? 」

그는 그녀의 다리에서 관심을 돌려 그녀를 쳐다보았다.
긴 스타킹대신 오늘 그녀는 무릎까지 올라오는 레이스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전체적인 앙상블이 단아하면서도 섹시함으로 여성적인 매력을 과시하고 있었다.
사무실 문은 열려 있었고 마틴은 사무실 밖의 분주한 대화와 전화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때때로 그의 미니스커트 스탭들이 문 앞을 스쳐지나가기도 했다.
프리실라는 깔깔거리며 웃었다.
흔들리는 그녀의 귀걸이는 어깨까지 닿는 하얀 방울이었다.

「 당신 우편물 확인은 하셨나요? 어제 당신에게 가져온 것 들 말이에요. 」

그녀는 마틴의 책사위에 쌓여있는 편지다발 중에서 갈색 팜플렛을 뽑아냈다.

「 칼사이드의 콜렉션 : 희귀한 돌들 」 라는 금색문자들이 편지 위에서
반짝거리고 있었다.

「 아. 맞아요. 그것을 읽어보려고 했었는데.... 」

마틴은 우물쭈물 답하며 팜플렛을 열었다.
시박물관에서 작지만 매우 중요한 개인 돌장신구 콜렉션을 받아들여 전시회를
연다고 써있었다.
삽화를 보니 어떤 것은 매우 공들인 그림이나 종교적인 심볼이 새겨져있었지만
모양자체는 대부분 자연그대로였다.
하지만 보석보다도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돌도 있었다.
그 때 전화가 울리자 프리실라가 받았다.
그녀는 폭포처럼 늘어뜨려져 있는 금발머리 아래에서 흰 목걸이를 만지작거렸다.
잠시 그녀의 모습을 감상하던 마틴은 팜플렛으로 시선을 돌렸다.
다음 페이지에는 기증자에 대한 소개가 나와 있었다.
그는 얼마 전에 죽은 재산가였다.
마틴은 그가 누군지 알아볼 수 있었다.
그날. ‘베이브의 밤’에서 만난 칼턴 칼사이드는 점잖게 차려입은 노인네였다.
마틴은 다은 페이지로 넘어갔다.
콜렉션 중 몇 가지가 나와있었다.
「손가락 돌들의 매력」라고 페이지 위에 찍혀있었다.
손가락 돌들은 가운데에 속가락이 들어갈 정도로 작은 구멍이 나있었다.
그 중 하나는 헨리 V의 소유였다고 한다.
다른 것들도 각양각색의 모양을 가졌으나 대체로 둥글고 매끄러웠다.
마틴은 주머니 속에서 그의 근심석(worry stone)을 꺼냈다.
그것은 약 3인치 정도의 크기에 평평하고 매끄러웠고 가운데에 움푹 들어간
부분은 엄지를 대기에 딱 좋았다.
그것을 손가락으로 문지르고 있으면 긴장이 풀리는 것 같았다.
그가 자주 애용하는 이유이다.
돌은 흑요석처럼 흑광을 발하고 있었다.
마틴은 이 돌이 스스로 빛을 내는 것처럼 보인다고 생각했다.
아마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가치있는 물건일지도 몰랐다.

프리실라는 여전히 전화를 붙들고 유권자와 달콤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반투명한 상의에 걸려있는 끈을 의미없이 늘었다 줄였다 하고
있었다.
아마 조금만 더 얇았더라면 경찰에게 끌려갔을만한 물건이었다.
게다가 오늘은 그다지 따뜻하지 않았다.
마틴은 다시 근심석(worry stone)에 대해 생각했다.
그가 처음으로 맥그라스 공원을 보호하겠다는 장기적인 계획을 발표했던
공동연설 밑 공개토론 때였다.
연설이 끝난 후 마틴은 순식간에 사람들에게 둘러싸여버렸다.
그는 아직 무대 위의 라이트아래에서 땀을 흘리고 있었다.
청중들의 대부분은 히긴스가 남긴 문제 때문에 그를 성토하러 온 사람들이었다.
그는 그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정중함으로 그것을 견디고 있었다.
그런 그의 태도를 칭찬해 준 사람이 몇 명 있었다.
베이브도 그랬다.
짝 달라붙는 숏-숏 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정말 숨 막힐 정도로 섹시했다.
하얀 드레스는 그녀의 고르게 선탠된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그녀가 마틴을 향해 걸어오자 모세의 기적처럼 인파가 갈라졌다.
그녀는 마치 그 정도의 전설적인 아름다움이 보통으로 여겨지는 별세계를 혼자
걷는 듯 했다.
마틴이 정신을 차렸을 때 그는 베이브의 늙은 동행인과 마주보고 있었다.

「 축하하오. 청년. 」
그 남자는 그렇게 말하며 손을 내밀었다.

「 당신은 대단한 결심을 하였소. 대단한 결심이오. 아쉽게도 내가 당신에게
투표하지는 못하겠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도움을 주려하오. 당신이 믿는
바를 위해 끊임없이 투쟁하기를 바라겠소. 」

마틴은 그의 손을 마주잡았다.
그 남자의 손아귀 힘은 매우 강건했으나 마틴은 그 속에서 미세한 떨림을 느낄
수 있었다.
베이브는 그 남자 옆에 서 있었다.
그녀가 웃자 실내온도가 몇 도는 치솟은 것 같았다.
그녀는 마틴이 그때까지 본 것 중에 가장 예쁜 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 고-고맙습니다. 」
마틴은 간신히 입을 떼어 말했다.
「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

그 말을 들은 노인이 손을 놓았다.

「 잘 있으시오. 밀러씨. 」
그가 정중하게 말했다.
「 그리고 행운이 있기를. 」

그는 그렇게 멀어졌고 베이브 또한 그 뒤를 따랐다.
그녀는 멀어지는 모습조차도 굉장했다.
마틴은 멍하니 그들을 바라보다 고개를 내렸다.
그의 손 안에는 작고 검정빛을 띠는 돌이 들어있었다.
그리고 그 노인은 마틴의 선거 전날 죽었다.

「 마틴. 마아-틴.... 여어어어어보세요. 」
마틴이 고개를 들자 미소 짓는 프리실라가 그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 오 미안해요. 프리시. 잠시 딴 생각에 빠져 있었군요. 」
그는 그의 주머니 안에 다시 돌을 집어넣었다.

「 아마 다음 주에 있을 회의 걱정을 한거죠? 안 그래요? 」

「 에.. 그렇기도 하죠. 」

「 그런가요. 정말 고민스러운 일이죠. 」
그녀는 우아하게 다리를 움직였다.
마틴은 그녀가 얌전하게 문을 향하는 모습을 쳐다보았다.
한순간 그는 그녀가 나간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녀는 그 대신 문을 잠갔다.
그리고 그의 곁으로 돌아왔다.

「 방금 당신에게 필요한게 무엇인지 알았어요. 허니. 전 당신을 그렇게 놔둘
수 없어요. 긴장과 걱정에 휩싸인 당신의 모습. 」
그녀는 그의 의자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 프리시 잠깐만요. 」
그녀가 양손과 무릎을 사용해 그에게 기어오자 마틴이 항의했다.
「 지금 그럴 필요는 ...... 제 말은 당신은 이미.... 오늘 아침에...... 」

「 알아요. 알아요. 」
사무실 매니져는 그렇게 답하며 그의 지퍼에 손을 뻗었다.
그녀는 달콤한 웃음을 터트렸다.

「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원하고 있어요.---- 아니 제 말은 당신이
원한다고요. 여전히요. 안 그래요? 그리고 이 것은 제 일이에요. 이렇게
당신의 긴장을 풀어주는 일. 」
그녀는 부드럽게 그의 바지 안에서 마틴의 딱딱한 성기를 꺼냈다.
그녀는 다정하게 그것을 어루어만졌다.
마친 고양이를 쓰다듬듯이.
마틴은 더 이상 그녀를 멈출 힘도 의지도 없었다.

「 좋아요. 당신이 그렇게 주장한다면. 」
그는 기분좋게 답했다.

그리고 그녀가 그를 자신의 목구멍 깊숙이 받아들일 때 한숨을 쉬었다.
프리실라가 일을 하는 동안 마틴은 의자 안에서 점점 녹아내렸다.
그는 세 오럴섹스를 같은 날에 받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불쑥 솟아올랐다.
아니 안젤라는 논외로 해야겠다.
왜냐하면 그녀는 그가 어느 정도 흥분하면 멈추고 카페트 위로 눕거나 엎드려
버리기 때문이다.
그녀 때문에 카페트를 자주 세탁할 필요가 있었다.
남은 것은 프리시와 서머였고 둘 다 오럴섹스를 즐기는 듯 했다.
그에게서 더 큰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그녀는 정말 좋았다.
오오! 맙소사!! 헉헉거리는 도중 그는 결정했다.
금요일에 해보기로.


===========================================================================

돌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 풀렸죠?

의견이나 지적사항있으시면 리플바랍니다.
물론 그냥 리플도 대 환영~




잡담/
이번에 새로나온 5인용의 플래쉬
연예인 지옥-스티붕 유2를 보고 뒤집어졌습니다.
게다가 군대에서의 추억이 아른아른~~~
제 경험에도 23발(?)을 쏜 놈이 있었죠.
해서 간만에 군대친구들과 통화했는데 정말 좋더군요.
약속까지 잡아 놨다는...
생각난 김에 소원했던 고등학교 친구들한테도 전화나 해보렵니다.



추천105 비추천 42
관련글
  • 그들의 세상-2
  • 그들의 세상-9
  • 그들의 세상-8
  • 그들의 세상-6
  • 그들의 세상-5
  • 그들의 세상-4
  • 그들의 세상-3
  • 그들의 세상-1
  • 그들만의 사연 - 단편
  • 그들만의 사랑 - 단편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