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 클럽의 여인들 1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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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웅~~~우우우웅~~~
잠결에 진동이 울리는 핸펀을 보니 입력이 안된 낯선 번호. 시간은 오전 10시 반.
[에효, 누구야? 차 빼달라는 전화는 아닐테고]
"여보세요"
"마동탁 너 생일축하해~~~자기야!!!"
이게 무슨 개풀 뜽어먹는 소리인가? 동탁? 생일축하?
전화 잘못 거셨습니다라고 하고 끊으려다가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음성
주위를 둘러보니 집엔 아무도 없는 토요일 오전
이것이 오늘 배달사고 내는구나 라는 생각에 그냥 모르척하고
"무슨 생일을 말하는거야?"
"니가 어제 쪽지로 오늘 생일이라고 했짢아? 메신저에도 생일이라고 나오는데. 너 잠 안깼니? 정신차려라"
"무슨 생일을 말하는지 [장난으로 그렇다고 함 할까나? 하려다 ㅎㅎㅎ
이놈아... 너 지금 배달사고 냈거든? 나 마노여필인데. 너 전번 잘못 눌렀지? ㅎㅎㅎ"
잠시 조용해진다 아마 등짝에 땀이 무지 났을듯.
"하하하. 마노야 미안해. 내가 전번을 잘못 눌렀네. 에이그 이를 어쩌나~~~"
"너 딱걸렸어. 언넘한테 전화하는데? 너 꼬리가 길면 밟힌다. 다행이 나한테 걸려서 소문은 안나겠지만 다른 친구
들이 알면 우짤래?"
"아이고 진땀난다. ㅎㅎㅎ 근데 너 요즘 왜 안들어와? 먼일있어? 아님 섹쉬한 여자 하나 차고 눌러 앉은거야?
"써글 속 편한 소리 한다. 먹고 살기 힘들어서 살기 바브다. 여자는 무슨. 니 보지 먹은 이후로 내 똘똘리 완전 놀구
있다."
"ㅎㅎㅎ 근데 왜 연락없었어? 니 자지 생각나는데"
"입에 침이나 바르고 말을 해라. 동탁이 자기야? 에효, 안봐두 비디오다"
"야 오해하지마 그냥 CJ 모임에 친구야."
"다들 그렇게 얘기하지. 암튼 언제 보지 탐험좀 하자"
"언제나 콜이지. 나 그리고 너희집 근처로 열흘 후에 이사간다. 푸훗"
[미친거 아냐? 저긋이 가차히 살면서 사람 얼마나 귀찮게 하려구]
"그냐? 그럼 이사 기념으로 함 하자. 어여 지금 당장 한번 할 마동탁에게 전화나 때려라. ㅎㅎㅎ"
"정말 아니라니깐. 암튼 잘지내고 조만간에 함보자. 안녕."
"응 그래 너두"
어제 새벽까지 술마시고 토요일 오전 여유있게 자려고 했는데 지지배가 전화질로 사람 깨워놓네 다행이 집에 나
혼자 있었으니 편하게 통화했지. 좀 아슬하긴 했다. 생수를 먹고 담배를 한대 물면서 방금전 전화 온 지지배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2년전 동갑 클럽의 정모. 이넘의 정모는 어찌된게 남자들보다 여자가 더 많냐? 그렇다고 영양가 있는 여자는 별로
없고 음식이나 엄청 축내는 아짐들만 잔뜩 있다 어차피 기대도 안했지만 너무 재미없어 남자넘들과 소주잔만
기우린다 자리는 1차 고깃집. 2차 나이트크럽. 3차 호프집으로 이어지는 건설적이지 못한 술판의 향연도 끝날 무렵
머 CJ들 회의를 한다고 몇명이 모여있다. 나야 이 자리에선 원로 축에 끼니 아무 자리나 가서 앉어두 다들 환영하
고 대부분 아는 얼굴인데 새로운 얼굴이 보인다.
"너 누구야?"
"응 나 이브라고 해, 너는?
"난 마노여필. 근데 넘 목소리 죽인다. CJ야? 남자들한테 인기 좋겠다 ㅎㅎㅎ"
"호호호 나 인기없는데. 인기있게 보이니?"
사실 얼굴은 그리 빼어나지는 않고 그냥 못생긴것은 아니고 목소리는 죽인다. 전문 아나운서 같은 몸매응 이 아니
에 살점이 없이 살결은 탱탱한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여식들과는 다르다.
"응 목소리가 좋으면 음방에선 인기 작살이잖아?"
"호호호 그러니? 암튼 반가워. 친하게 지내자?
"그래 어여 회의해라"
오늘은 그리 영양가가 없다. 눈에 가는 뉴페이스도 없고 그냥 싼 가격에 술이나 먹었다는 것으로 만족하고 집에나
가서 잠이나 자야겟다.
그 담날 채팅사이트에 로그인을 하고 음방을 들어가니 전날 본 이브가 방송중이다. 역쉬나 목소리는 죽인다.
남자들 난리가 아니다 . 일단 방가방가 인사부터 해주고
이브에게 쪽지를 보낸다. 어젠 잘 들어갔니? 따위의 시시콜콜한 얘기를 나누고 친등은 센스 ㅎㅎㅎ
이렇게 운만 띠우고 다른 아짐들과 농담따먹기 하면서 논다
며칠동안 그냥 평범한 인사만 나누며 별 다른 진전을 보이지 않았다. 그런 후 몇달이 지나 서로 편하게 얘기할
단계까지 왔다.
다른 날보다 늦게까지 접속해 있는데 쪽지 한통.
"마노야? 머해?"
"응 그냥 멍하니 있어. 넌 머하냐?"
"너 작업중인데 내가 방해하는거 아냐?"
"아니야. 작업은 무슨. 그냥 접속 끊고 잠이나 잘까 생각중"
"나랑 얘기나 하다 잘래?"
"왜 잠안자고?"
"응 신랑이 출장갔는데 괜히 잠이 안와서"
"신랑의 넓은 품이 그리워? ㅎㅎㅎ"
"넓은 품은...그런거 없어"
"왜그냐?"
한시간동안 일창 열고 대화한 결과 신랑과 나이차가 많이 나고 신랑이 출장이 잦다는 얘기. 은근 슬쩍 밤일까지 물
어보니 거의 안하고 산다는 얘기.//오호!딱걸렸어// 이리저리 말 돌려가면 섹스에 대한 얘기를 하니 잘 받아준다.
내친 김에.......
" 너 토요일 머하니? "
"나 특별히 약속은 없는데. 애도 학원하고 신랑은 일요일에나 올것 같고"
"그래? 그럼 밥이나 먹을까?"
"아 그럼 내 친구가 라이브 카페 하는데 거기에 놀러갈래?"
잉?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지만
"응 그래 그것도 좋고"
어느 동네에 사는지 알 놓고 대화창을 닫고 약속된 토요일. 집에서 좀 나오면 되는 큰길가에 그녀를 태우고 친구
가 한다는 일산의 라이브 카페로 갔다.
친구가 여지안줄 알았더니 남자. 같은 채팅사이트에서 같이 CJ로 활동한다는 친구인데 은근히 말이나 행동이
빠다틱. 그냥 웃어주면서 맥주잔만 들었다 놓았다 한다.
"이브야. 친구 분이 아주 멋지시다. 우리 동갑이라고 보이지 않아. 정확히 말해봐 애인이야? 하하하"
"아니야. 그냥 동갑바에서 친하게 지내는데 너희 가게도 와 볼겸해서 같이 오자고 한거야"
"하하하 잘해봐라"
이것들이 사람 앞에 놓고 머하자는 건지. 정말 재미없다. 계속 이것은 아닌데 하는 생각과 그러다 보니 어영부영
먹은 맥주가 서너병은 된다.
운전은 못할 정도로 췬한것도 아니고 오히려 정신만 말똥말똥.
"이브야 가자. 나 더 있다간 술취해서 운전 못하겟다"
"어 그래 가자"
라이브 사장과 대충 인사하고 주차장으로 왔다. 차에 앉아서
"이브야. 맥주를 서너병 먹었는데 어캐 운전하지? 정신은 말짱한데 재수없이 걸리면"
"그럼 어떻하지" 대리 부를까?
[지지배 눈치없네]
"이브야 잠시 시간만 때우다 가자. 먼넘의 동네가 보이는게 죄다 모텔이니? ㅎㅎㅎ"
"얘좀봐라. 너 무슨 생각 하는거니?"
"지지배 암것도 안한다. 괜히 운전때문에 그렇지."
바로 눈앞에 보이는 모텔 주차장으로 차를 이동한다 머 물어볼것도 없이 바로 차에서 내려서 카운터 쪽으로
가는데 이 지지배 차에서 나오지를 않지만 그냥 돈 지불하고 방키를 받아든다.
어쩌겟어.....채념했는지 차에서 나와 내뒤에 바짝 다가온다
"먼저 씻을래?"
"난 조금 있다가 갈래"
"맘대로 해라. 난 담배점 사가지고 올게" 그러구선 모텔 앞 편의점으로 갔다. 머 생각이 있다면 어떤 액션이라도
취하고 있겠지 싶어서.
방으로 들어오니 물소리가 난다. 그럼 그렇지 반투명으로 보이는 욕실은 그녀의 나신을 어설프게 보여주고 있다.
새로 산 담배를 뜯어서 깊게 한모금 빨아보고 나도 바로 옷을 벗었다
"이브야. 멀었니? 나두 같이 샤워할까?"
"금방 나갈게 기다리고 있어"
그냥 문을 열고 들어갔다. 몸매는 살은 찌지 않았으나 나이가 있는 만큼 탱탱함은 없다. 머 그런것 바란것도
아니고 보지털은 무지 무성하다.
난 간단히 손만 씻고 자지쪽에만 샤워기로 물을 뿌려 비눈칠을 하려하니 그녀가 내 자지를 잡는다.
그러구선 비누를 묻혀 정성스럽게 닦아준다. 당연히 자지는 돌방망이가 되고 빨아 달라고 하려다 그냥 닦고선
같이 나왔다.
시간이 그리 여유롭지 않고 잡다한 것으로 시간 보내기도 싫다.
나란히 누워 먼저 키쓰부터... 이 지지배 한동안 굶었는지 아주 내혀를ㄹ 빨아서 꺼내 버릴 태세다.
난 나의 혀를 방어하려고 땡기고 손은 보지로 가져가니 엄청나게 물이 나와 있다.
일단 클리토리스와 주변을 만져주면서
"이브야? 내가 이런거 이상해 보이지 않지?"
"응 남자들 다 그런거 알어. 사실 나도 하고 싶었어. 너랑 쪽지하면서 섹스 얘기할 때 은근히 기대 했거든"
"그냐? 아무튼 그냥 쿨하게 즐기기만 하자 사랑이 어쩌구 그런거 싫다."
"그래 너 편할대로 해."
머 69도 하고 이리저리 빨아주기도 해야겠지만 일단 동굴 탐사부터 하고픈 맘에
내 자지를 바로 찔러 넣었다. 쪼일거라는 기대는 안했지만 역쉬나 그리 쪼이지는 않는다.
단 물만 흥건한게 왕복운동이 아주 쉽다. 다리도 모아보고 들어보고 이리 저리 하다가
"이브야. 보지 좀 쪼여봐"
"너무 헐렁한것 같아?"
" 머 그런것은 아니지만 좀 쪼이는것도 좋지 ㅎㅎㅎ"
"에효. 쉽지 않네. 호호호 마노야 너무 좋다. 니꺼 너무 단단해. 간만에 기분좋아지는것 같아."
"신랑이랑 거의 안한다고 했지? 그럼 어캐 해결해?"
"그냥 잊고 살아 ㅎㅎㅎ"
"설마"
이 지지배 첨부터 물 많은줄 알았지만 아주 질질 싼다. 이렇게 물 많은 지지배는 몇년전 갱뱅을 즐기던 뚱녀하고
비교해봐도 전혀 손색이 없다.
처음 먹는 보지라고 30 여분 동안 이리저리 자세 바꿔가면 하니 이젠 느낌이온다.
"마노야? 쌀것 같아?"
"응 느낌이 오는데. 참기 힘들다."
"아흐...마노야 아 이런거 너무 간만이야. 조금만 참아줘~~~~~~"
에효 갑자기 등에서 땀난다. 남자는 배출하고 싶을 때 쏴야 하는데 참는 맛도 있지만 그에 반해 곤욕이다.
몇분을 참고 나서
"이브야~~~~나 쌀게"
"응 나두 이제 할거야"
쌀려는 찰나 이 지지배 먼저 싼다. 여자가 싸는거 정말 간만이다. 느낌 백배. 서로 션하게 싸구선
난 그녀위에 포개져서 숨을 고른 후 키쓰로 마무리 몇분 동안 키쓰도 하고 만져주고 배설에 대한 여운을 즐긴 후
일어났다.
자지는 그 사이 작아져 귀두에서 조금의 물만 묻어있고 자지 전체는 오일을 발라 놓은 듯 반질반질.
그때 이 지지배 벌떡 일나더니 내 자지를 빤다.
[오호 ! 그 동안에 몇몀의 여자와 관계를 해봤지만 섹스가 끝난 후 내가 빨아 달라고 하지 않으면 거의 이렇게 하
는 여자들 없었는데. 안 빨아 주는 여자가 더 많았는데 얘는 아주 말도 안했는데 작아진 자지를 아주 맛깔스럽게
빨아준다.]
"이브야. 너무 좋다. 너 센스 있네? ㅎㅎㅎ"
"사정 후에 자지 빨면 달콤해. 호호호"
이렇게 빨아 줬으니 머 당장 씻을건 없고 그냥 그녀 옆에 누웠다.
"너 한동안 못했으면 자위하지?"
"호호호 자위 가끔 하지. 특히 너랑 쪽지하거나 일대일 대화할 때 자위 했었어. 집에서 원피스 입고 있는데 너랑 대
화할때는 일부러 팬티 안입고 만지기도 했는데 대화 끝나고 면윈피스에 묻어있는 줄도 모르고 집안에서 딸아이가
뒤를 보고서는 엄마 혹시 요실금 있냐구 할땐 정말 챙피했어"
"ㅎㅎㅎ 정말 그렇겟네. 그럼 너 여기서 자위하는거 보여줄 수 있어?"
"얘가...싫어....챙피해"
"에이 함 보구 싶다. 내가 전등불 조정할게 함 해봐라."
"챙피한데"
난 그녀의 손을 잡고 보지에 대주니 그녀는 눈을 감고 아주 능숙한 포즈로 한손은 보지에 한손은 가슴에 얹고 열심
히 클리토리스를 만져간다.
"이브야. 다리점 확 벌려볼래? 보지점 자세히 좀게"
그녀는 자기 혼자 은밀히 즐기던 자위를 오늘 처음으로 몸을 섞은 남자가 본다고 생각하니 더 흥분되는지 물도 줄
줄 흘리면서 다리를 최대한 벌린다. 아줌마 보지라 기대는 안했지만 물이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흥분되는 것
을 감출 수 없다.
"아하 아하 아하...으..으응...헉...마노야 나 미치겟어. 너무 좋아. 너 다시 넣어줄 수 있어? 니거 다시 넣고 싶어"
"응 나두 너 자위하는거 보니깐 무지 흥분된다."
난 일부러 자지를 넣지않고 손은 계속 클리토리스를 만지게 하고 귀두로 그녀의 대음순 주변만 돌린다.
"마노야...미치겟어 어서 넣어줘. 부탁이야.....니꺼 얼릉 넣어줘"
이럴땐 좀더 애타게 하는게 여기 **에 오는 모든 휘원들은 다안다 ㅎㅎㅎ
"응 그래"
말로만 그렇게 하구선 넣지 않고 빙글빙글 돌리기만 하니 얘가 오히려 엉덩이를 들어 올려 넣어버린다.
하지만 내가 몸을 낮추지 않으니 다시 빠지고 이젠 양손을 내 엉덩이에 놓구선 바로 집어 넣어 매달려있다.
"이브야. 솔직히 이 보지에 니 신랑 말구 몇명이나 먹었니?
"난 신랑밖에는 안했어"
"에이그 솔직히 말해봐. 내가 머라하니? 내가 니 신랑도 아닌데"
"아니야....정말이야"
그게 정말이던 아니던 난 상관없다. 오히려 신랑한테 미안하지.
아까는 정상위로 했지만 지금은 후배위로 하고 싶어졌다.
자지를 빼서 몸을 돌리려고 하니 역시 아줌마다. 바로 몸을 돌려 엉덩이를 쑥빼고 얼굴은 베게에 올리고
바로 자지를 보지에 찔러버렸다.
"헉 너무 깊어. 좀 아프다"
"살살할까?" 맘에도 없는 말을 한다.
"아니야. 계속 세게 해줘...헉...너무 좋다...아까 너 참는거 보고 나 너무 좋았어. 이러다가 내가 너한테 매달리게
되는거 아닌지 몰라.
"머 자주는 안되겠지만 가끔 만나서 하자. 니 보지 맛도 좋다."
"응 알았어. 자주 해줘야해? 어흐....허 허 허 허 헉...아~흐 너무 좋아"
한바탕 땀을 빼고 욕실에서 그녀의 오랄서비스를 더 받은 후 집에 데려다 주는 차안.
날은 저물어 캄캄하고 일산에서 오는 자유로에서 난 일부러 맨끝 차선에서 천천히 차를 몰며
"이브야. 바지점 내려볼래? 가면서 니 보지점 만지면서 가자 ㅎㅎㅎ"
"으이그...왜 그래?"
말은 그렇게 하지만 살짝 바지를 내려 보지털이 보인다.
난 한손은 핸들에 한손은 두어마디 들어갈 정도로 보지에 손가락을 꼽고 그녀의 집근처까지 바래다 주었다.
차에서 내릴때
"조만간에 또보자 ㅎㅎㅎ"
"응 그래....나도 좋았어....잘가...좀있다 쪽지하자"
"응"
채팅방에 들어가면서 몇명의 여자와 관계를 해봤다. 아마 대부분 작업을 하기 위해 남녀를 불문하고 채팅방에 올
것이다. 자기는 아니라고 겉으론 포장하지만 남들이 알기도 하고 모르기도 한 일들이 지금도 우리 국토 여기저기
서에서 벌어지고 있을 것이다.
몇년만에 글을 써봅니다. 시간이 꽤나 오래 가네요. 앞으론 몇편 위와 같은 내용으로 글을 올릴까 생각중입니다.
메일 올리지는 못하구요. 혹 채팅방에 대한 의견이나 소스 주실 분은 [email protected] 으로 의견주세요.
잠결에 진동이 울리는 핸펀을 보니 입력이 안된 낯선 번호. 시간은 오전 10시 반.
[에효, 누구야? 차 빼달라는 전화는 아닐테고]
"여보세요"
"마동탁 너 생일축하해~~~자기야!!!"
이게 무슨 개풀 뜽어먹는 소리인가? 동탁? 생일축하?
전화 잘못 거셨습니다라고 하고 끊으려다가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음성
주위를 둘러보니 집엔 아무도 없는 토요일 오전
이것이 오늘 배달사고 내는구나 라는 생각에 그냥 모르척하고
"무슨 생일을 말하는거야?"
"니가 어제 쪽지로 오늘 생일이라고 했짢아? 메신저에도 생일이라고 나오는데. 너 잠 안깼니? 정신차려라"
"무슨 생일을 말하는지 [장난으로 그렇다고 함 할까나? 하려다 ㅎㅎㅎ
이놈아... 너 지금 배달사고 냈거든? 나 마노여필인데. 너 전번 잘못 눌렀지? ㅎㅎㅎ"
잠시 조용해진다 아마 등짝에 땀이 무지 났을듯.
"하하하. 마노야 미안해. 내가 전번을 잘못 눌렀네. 에이그 이를 어쩌나~~~"
"너 딱걸렸어. 언넘한테 전화하는데? 너 꼬리가 길면 밟힌다. 다행이 나한테 걸려서 소문은 안나겠지만 다른 친구
들이 알면 우짤래?"
"아이고 진땀난다. ㅎㅎㅎ 근데 너 요즘 왜 안들어와? 먼일있어? 아님 섹쉬한 여자 하나 차고 눌러 앉은거야?
"써글 속 편한 소리 한다. 먹고 살기 힘들어서 살기 바브다. 여자는 무슨. 니 보지 먹은 이후로 내 똘똘리 완전 놀구
있다."
"ㅎㅎㅎ 근데 왜 연락없었어? 니 자지 생각나는데"
"입에 침이나 바르고 말을 해라. 동탁이 자기야? 에효, 안봐두 비디오다"
"야 오해하지마 그냥 CJ 모임에 친구야."
"다들 그렇게 얘기하지. 암튼 언제 보지 탐험좀 하자"
"언제나 콜이지. 나 그리고 너희집 근처로 열흘 후에 이사간다. 푸훗"
[미친거 아냐? 저긋이 가차히 살면서 사람 얼마나 귀찮게 하려구]
"그냐? 그럼 이사 기념으로 함 하자. 어여 지금 당장 한번 할 마동탁에게 전화나 때려라. ㅎㅎㅎ"
"정말 아니라니깐. 암튼 잘지내고 조만간에 함보자. 안녕."
"응 그래 너두"
어제 새벽까지 술마시고 토요일 오전 여유있게 자려고 했는데 지지배가 전화질로 사람 깨워놓네 다행이 집에 나
혼자 있었으니 편하게 통화했지. 좀 아슬하긴 했다. 생수를 먹고 담배를 한대 물면서 방금전 전화 온 지지배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2년전 동갑 클럽의 정모. 이넘의 정모는 어찌된게 남자들보다 여자가 더 많냐? 그렇다고 영양가 있는 여자는 별로
없고 음식이나 엄청 축내는 아짐들만 잔뜩 있다 어차피 기대도 안했지만 너무 재미없어 남자넘들과 소주잔만
기우린다 자리는 1차 고깃집. 2차 나이트크럽. 3차 호프집으로 이어지는 건설적이지 못한 술판의 향연도 끝날 무렵
머 CJ들 회의를 한다고 몇명이 모여있다. 나야 이 자리에선 원로 축에 끼니 아무 자리나 가서 앉어두 다들 환영하
고 대부분 아는 얼굴인데 새로운 얼굴이 보인다.
"너 누구야?"
"응 나 이브라고 해, 너는?
"난 마노여필. 근데 넘 목소리 죽인다. CJ야? 남자들한테 인기 좋겠다 ㅎㅎㅎ"
"호호호 나 인기없는데. 인기있게 보이니?"
사실 얼굴은 그리 빼어나지는 않고 그냥 못생긴것은 아니고 목소리는 죽인다. 전문 아나운서 같은 몸매응 이 아니
에 살점이 없이 살결은 탱탱한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여식들과는 다르다.
"응 목소리가 좋으면 음방에선 인기 작살이잖아?"
"호호호 그러니? 암튼 반가워. 친하게 지내자?
"그래 어여 회의해라"
오늘은 그리 영양가가 없다. 눈에 가는 뉴페이스도 없고 그냥 싼 가격에 술이나 먹었다는 것으로 만족하고 집에나
가서 잠이나 자야겟다.
그 담날 채팅사이트에 로그인을 하고 음방을 들어가니 전날 본 이브가 방송중이다. 역쉬나 목소리는 죽인다.
남자들 난리가 아니다 . 일단 방가방가 인사부터 해주고
이브에게 쪽지를 보낸다. 어젠 잘 들어갔니? 따위의 시시콜콜한 얘기를 나누고 친등은 센스 ㅎㅎㅎ
이렇게 운만 띠우고 다른 아짐들과 농담따먹기 하면서 논다
며칠동안 그냥 평범한 인사만 나누며 별 다른 진전을 보이지 않았다. 그런 후 몇달이 지나 서로 편하게 얘기할
단계까지 왔다.
다른 날보다 늦게까지 접속해 있는데 쪽지 한통.
"마노야? 머해?"
"응 그냥 멍하니 있어. 넌 머하냐?"
"너 작업중인데 내가 방해하는거 아냐?"
"아니야. 작업은 무슨. 그냥 접속 끊고 잠이나 잘까 생각중"
"나랑 얘기나 하다 잘래?"
"왜 잠안자고?"
"응 신랑이 출장갔는데 괜히 잠이 안와서"
"신랑의 넓은 품이 그리워? ㅎㅎㅎ"
"넓은 품은...그런거 없어"
"왜그냐?"
한시간동안 일창 열고 대화한 결과 신랑과 나이차가 많이 나고 신랑이 출장이 잦다는 얘기. 은근 슬쩍 밤일까지 물
어보니 거의 안하고 산다는 얘기.//오호!딱걸렸어// 이리저리 말 돌려가면 섹스에 대한 얘기를 하니 잘 받아준다.
내친 김에.......
" 너 토요일 머하니? "
"나 특별히 약속은 없는데. 애도 학원하고 신랑은 일요일에나 올것 같고"
"그래? 그럼 밥이나 먹을까?"
"아 그럼 내 친구가 라이브 카페 하는데 거기에 놀러갈래?"
잉?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지만
"응 그래 그것도 좋고"
어느 동네에 사는지 알 놓고 대화창을 닫고 약속된 토요일. 집에서 좀 나오면 되는 큰길가에 그녀를 태우고 친구
가 한다는 일산의 라이브 카페로 갔다.
친구가 여지안줄 알았더니 남자. 같은 채팅사이트에서 같이 CJ로 활동한다는 친구인데 은근히 말이나 행동이
빠다틱. 그냥 웃어주면서 맥주잔만 들었다 놓았다 한다.
"이브야. 친구 분이 아주 멋지시다. 우리 동갑이라고 보이지 않아. 정확히 말해봐 애인이야? 하하하"
"아니야. 그냥 동갑바에서 친하게 지내는데 너희 가게도 와 볼겸해서 같이 오자고 한거야"
"하하하 잘해봐라"
이것들이 사람 앞에 놓고 머하자는 건지. 정말 재미없다. 계속 이것은 아닌데 하는 생각과 그러다 보니 어영부영
먹은 맥주가 서너병은 된다.
운전은 못할 정도로 췬한것도 아니고 오히려 정신만 말똥말똥.
"이브야 가자. 나 더 있다간 술취해서 운전 못하겟다"
"어 그래 가자"
라이브 사장과 대충 인사하고 주차장으로 왔다. 차에 앉아서
"이브야. 맥주를 서너병 먹었는데 어캐 운전하지? 정신은 말짱한데 재수없이 걸리면"
"그럼 어떻하지" 대리 부를까?
[지지배 눈치없네]
"이브야 잠시 시간만 때우다 가자. 먼넘의 동네가 보이는게 죄다 모텔이니? ㅎㅎㅎ"
"얘좀봐라. 너 무슨 생각 하는거니?"
"지지배 암것도 안한다. 괜히 운전때문에 그렇지."
바로 눈앞에 보이는 모텔 주차장으로 차를 이동한다 머 물어볼것도 없이 바로 차에서 내려서 카운터 쪽으로
가는데 이 지지배 차에서 나오지를 않지만 그냥 돈 지불하고 방키를 받아든다.
어쩌겟어.....채념했는지 차에서 나와 내뒤에 바짝 다가온다
"먼저 씻을래?"
"난 조금 있다가 갈래"
"맘대로 해라. 난 담배점 사가지고 올게" 그러구선 모텔 앞 편의점으로 갔다. 머 생각이 있다면 어떤 액션이라도
취하고 있겠지 싶어서.
방으로 들어오니 물소리가 난다. 그럼 그렇지 반투명으로 보이는 욕실은 그녀의 나신을 어설프게 보여주고 있다.
새로 산 담배를 뜯어서 깊게 한모금 빨아보고 나도 바로 옷을 벗었다
"이브야. 멀었니? 나두 같이 샤워할까?"
"금방 나갈게 기다리고 있어"
그냥 문을 열고 들어갔다. 몸매는 살은 찌지 않았으나 나이가 있는 만큼 탱탱함은 없다. 머 그런것 바란것도
아니고 보지털은 무지 무성하다.
난 간단히 손만 씻고 자지쪽에만 샤워기로 물을 뿌려 비눈칠을 하려하니 그녀가 내 자지를 잡는다.
그러구선 비누를 묻혀 정성스럽게 닦아준다. 당연히 자지는 돌방망이가 되고 빨아 달라고 하려다 그냥 닦고선
같이 나왔다.
시간이 그리 여유롭지 않고 잡다한 것으로 시간 보내기도 싫다.
나란히 누워 먼저 키쓰부터... 이 지지배 한동안 굶었는지 아주 내혀를ㄹ 빨아서 꺼내 버릴 태세다.
난 나의 혀를 방어하려고 땡기고 손은 보지로 가져가니 엄청나게 물이 나와 있다.
일단 클리토리스와 주변을 만져주면서
"이브야? 내가 이런거 이상해 보이지 않지?"
"응 남자들 다 그런거 알어. 사실 나도 하고 싶었어. 너랑 쪽지하면서 섹스 얘기할 때 은근히 기대 했거든"
"그냐? 아무튼 그냥 쿨하게 즐기기만 하자 사랑이 어쩌구 그런거 싫다."
"그래 너 편할대로 해."
머 69도 하고 이리저리 빨아주기도 해야겠지만 일단 동굴 탐사부터 하고픈 맘에
내 자지를 바로 찔러 넣었다. 쪼일거라는 기대는 안했지만 역쉬나 그리 쪼이지는 않는다.
단 물만 흥건한게 왕복운동이 아주 쉽다. 다리도 모아보고 들어보고 이리 저리 하다가
"이브야. 보지 좀 쪼여봐"
"너무 헐렁한것 같아?"
" 머 그런것은 아니지만 좀 쪼이는것도 좋지 ㅎㅎㅎ"
"에효. 쉽지 않네. 호호호 마노야 너무 좋다. 니꺼 너무 단단해. 간만에 기분좋아지는것 같아."
"신랑이랑 거의 안한다고 했지? 그럼 어캐 해결해?"
"그냥 잊고 살아 ㅎㅎㅎ"
"설마"
이 지지배 첨부터 물 많은줄 알았지만 아주 질질 싼다. 이렇게 물 많은 지지배는 몇년전 갱뱅을 즐기던 뚱녀하고
비교해봐도 전혀 손색이 없다.
처음 먹는 보지라고 30 여분 동안 이리저리 자세 바꿔가면 하니 이젠 느낌이온다.
"마노야? 쌀것 같아?"
"응 느낌이 오는데. 참기 힘들다."
"아흐...마노야 아 이런거 너무 간만이야. 조금만 참아줘~~~~~~"
에효 갑자기 등에서 땀난다. 남자는 배출하고 싶을 때 쏴야 하는데 참는 맛도 있지만 그에 반해 곤욕이다.
몇분을 참고 나서
"이브야~~~~나 쌀게"
"응 나두 이제 할거야"
쌀려는 찰나 이 지지배 먼저 싼다. 여자가 싸는거 정말 간만이다. 느낌 백배. 서로 션하게 싸구선
난 그녀위에 포개져서 숨을 고른 후 키쓰로 마무리 몇분 동안 키쓰도 하고 만져주고 배설에 대한 여운을 즐긴 후
일어났다.
자지는 그 사이 작아져 귀두에서 조금의 물만 묻어있고 자지 전체는 오일을 발라 놓은 듯 반질반질.
그때 이 지지배 벌떡 일나더니 내 자지를 빤다.
[오호 ! 그 동안에 몇몀의 여자와 관계를 해봤지만 섹스가 끝난 후 내가 빨아 달라고 하지 않으면 거의 이렇게 하
는 여자들 없었는데. 안 빨아 주는 여자가 더 많았는데 얘는 아주 말도 안했는데 작아진 자지를 아주 맛깔스럽게
빨아준다.]
"이브야. 너무 좋다. 너 센스 있네? ㅎㅎㅎ"
"사정 후에 자지 빨면 달콤해. 호호호"
이렇게 빨아 줬으니 머 당장 씻을건 없고 그냥 그녀 옆에 누웠다.
"너 한동안 못했으면 자위하지?"
"호호호 자위 가끔 하지. 특히 너랑 쪽지하거나 일대일 대화할 때 자위 했었어. 집에서 원피스 입고 있는데 너랑 대
화할때는 일부러 팬티 안입고 만지기도 했는데 대화 끝나고 면윈피스에 묻어있는 줄도 모르고 집안에서 딸아이가
뒤를 보고서는 엄마 혹시 요실금 있냐구 할땐 정말 챙피했어"
"ㅎㅎㅎ 정말 그렇겟네. 그럼 너 여기서 자위하는거 보여줄 수 있어?"
"얘가...싫어....챙피해"
"에이 함 보구 싶다. 내가 전등불 조정할게 함 해봐라."
"챙피한데"
난 그녀의 손을 잡고 보지에 대주니 그녀는 눈을 감고 아주 능숙한 포즈로 한손은 보지에 한손은 가슴에 얹고 열심
히 클리토리스를 만져간다.
"이브야. 다리점 확 벌려볼래? 보지점 자세히 좀게"
그녀는 자기 혼자 은밀히 즐기던 자위를 오늘 처음으로 몸을 섞은 남자가 본다고 생각하니 더 흥분되는지 물도 줄
줄 흘리면서 다리를 최대한 벌린다. 아줌마 보지라 기대는 안했지만 물이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흥분되는 것
을 감출 수 없다.
"아하 아하 아하...으..으응...헉...마노야 나 미치겟어. 너무 좋아. 너 다시 넣어줄 수 있어? 니거 다시 넣고 싶어"
"응 나두 너 자위하는거 보니깐 무지 흥분된다."
난 일부러 자지를 넣지않고 손은 계속 클리토리스를 만지게 하고 귀두로 그녀의 대음순 주변만 돌린다.
"마노야...미치겟어 어서 넣어줘. 부탁이야.....니꺼 얼릉 넣어줘"
이럴땐 좀더 애타게 하는게 여기 **에 오는 모든 휘원들은 다안다 ㅎㅎㅎ
"응 그래"
말로만 그렇게 하구선 넣지 않고 빙글빙글 돌리기만 하니 얘가 오히려 엉덩이를 들어 올려 넣어버린다.
하지만 내가 몸을 낮추지 않으니 다시 빠지고 이젠 양손을 내 엉덩이에 놓구선 바로 집어 넣어 매달려있다.
"이브야. 솔직히 이 보지에 니 신랑 말구 몇명이나 먹었니?
"난 신랑밖에는 안했어"
"에이그 솔직히 말해봐. 내가 머라하니? 내가 니 신랑도 아닌데"
"아니야....정말이야"
그게 정말이던 아니던 난 상관없다. 오히려 신랑한테 미안하지.
아까는 정상위로 했지만 지금은 후배위로 하고 싶어졌다.
자지를 빼서 몸을 돌리려고 하니 역시 아줌마다. 바로 몸을 돌려 엉덩이를 쑥빼고 얼굴은 베게에 올리고
바로 자지를 보지에 찔러버렸다.
"헉 너무 깊어. 좀 아프다"
"살살할까?" 맘에도 없는 말을 한다.
"아니야. 계속 세게 해줘...헉...너무 좋다...아까 너 참는거 보고 나 너무 좋았어. 이러다가 내가 너한테 매달리게
되는거 아닌지 몰라.
"머 자주는 안되겠지만 가끔 만나서 하자. 니 보지 맛도 좋다."
"응 알았어. 자주 해줘야해? 어흐....허 허 허 허 헉...아~흐 너무 좋아"
한바탕 땀을 빼고 욕실에서 그녀의 오랄서비스를 더 받은 후 집에 데려다 주는 차안.
날은 저물어 캄캄하고 일산에서 오는 자유로에서 난 일부러 맨끝 차선에서 천천히 차를 몰며
"이브야. 바지점 내려볼래? 가면서 니 보지점 만지면서 가자 ㅎㅎㅎ"
"으이그...왜 그래?"
말은 그렇게 하지만 살짝 바지를 내려 보지털이 보인다.
난 한손은 핸들에 한손은 두어마디 들어갈 정도로 보지에 손가락을 꼽고 그녀의 집근처까지 바래다 주었다.
차에서 내릴때
"조만간에 또보자 ㅎㅎㅎ"
"응 그래....나도 좋았어....잘가...좀있다 쪽지하자"
"응"
채팅방에 들어가면서 몇명의 여자와 관계를 해봤다. 아마 대부분 작업을 하기 위해 남녀를 불문하고 채팅방에 올
것이다. 자기는 아니라고 겉으론 포장하지만 남들이 알기도 하고 모르기도 한 일들이 지금도 우리 국토 여기저기
서에서 벌어지고 있을 것이다.
몇년만에 글을 써봅니다. 시간이 꽤나 오래 가네요. 앞으론 몇편 위와 같은 내용으로 글을 올릴까 생각중입니다.
메일 올리지는 못하구요. 혹 채팅방에 대한 의견이나 소스 주실 분은 [email protected] 으로 의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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