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번역] 말에게 홀린 딸 제7장
페이지 정보
본문
공유하기
제7장 이번에는 또 다른 구멍으로
미키는 매일 밤마다 그녀의 수말과 함께 지내려고 몰래 집을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10대 소녀인 그녀가 미드나이트하고 몰래 보낸 시간들은 그녀의 세상 전부였다. 그 시간들만이 그녀에게 실재하는 삶이었다. 그리고 시간들은 확실히 그녀에게 진실한 쾌감을 가져다 주는 유일한 시간이었다. 그녀는 그녀의 힘센 검정 말과 녀석하고의 늦은 밤의 밀회를 위해서 살았고 숨을 쉬었다.
오늘 이 특별한 밤, 미키는 팔다리는 바닥에 짚고 엎드려 있었다. 이 자세는 그녀가 수말하고 씹을 할 때 가장 좋아하는 자세였다. 이런 자세를 취하면 그녀는 항상 흥분이 되곤 하였다. 그녀가 거기에 그렇게 엎드린 채, 거대한 말의 좆이 그녀 속으로 뚫고 들어오기를 기다리면서, 그녀는 달콤한 보지 입술이 벌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또한 엉덩짝이 음탕하게 벌어지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미드나이트는 전에 늘 그랬던 것처럼 그녀 위에 서 있었다. 이번에는, 그 짐승이 미키의 보지에 녀석의 강대한 자지를 슬쩍 찔러 넣었을 때, 그녀는 몸을 10센티 정도 뒤쪽으로 홱 움직여서 미드나이트이 좆이 그녀의 똥구멍을 향하게 만들었다.
"내 똥구멍에 씹을 해, 미드나이트! 난 네 자지 전체가 내 창자 속으로 박혀 드는 것을 느끼고 싶어!"
미키는 이렇게 외치면서, 그 짐승의 좆을 향해 엉덩이를 뒤쪽으로 힘껏 들어올렸다.
그 말은 똑똑했기 때문에 금세 그 뜻을 알아차렸다. 그래서 녀석은 단단한 자지를 10대 소녀의 단단하고 작은 똥구멍 속으로 쑤셔 박았다.
"아이이이이!"
미키는 고통과 충격을 느끼고 비명을 질렀다. 이건 그녀가 예상했던 것과 똑같은 것이 나이었다.
그녀의 작은 똥구멍이 강력한 수말의 자지가 어마어마하게 박아 대는 바람에 찢어지고 있었다. 그녀는 녀석의 좆 전체가 그녀의 작은 똥구멍을 미친 듯이 박아대고 있는 동안 그녀의 살이 찢어지는 아픔을 느낄 수 있었다.
"어흐흐흐, 미드나이트, 너무너무 아파!"
그녀는 울부짖으면서, 몹시 흐느꼈다.
그녀는 그 짐승으로 하여금 그녀의 엉덩이에 씹을 하게 만든 것이 실수한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그녀는 발정한 짐승으로부터 몸을 빼 내려고 했다. 그러나 미드나이트는 그런 그녀의 행동에 더욱 흥분하였다. 녀석은 히히힝거리면서 그녀에게 좆을 박은 채로 몸을 움직여서 그녀의 몸뚱이가 공중으로 들어올려졌고, 녀석의 좆은 그녀의 단단하게 조여 대는 엉덩이에 여전히 박혀 있었다.
"예에에에오오오우우우! 아파! 시팔, 무지무지 좆나게 아파!"
미키는 신음을 터뜨렸다.
그녀는 고통으로 몸부림을 치면서 미드나이트가 그녀의 똥구멍에 박아 넣은 좆을 빼도록 만들 수 있기를 바랐다. 그러나 그녀는 그럴 가망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가 허둥지둥 몸을 움직이는 것이 그 짐승을 더욱 흥분하게 만들 뿐이었던 것이다. 계집애 미키는 그 짐승의 힘을 당해 낼 수 없다는 것도 알았다. 그녀는 그곳에 몸을 웅크린 채 녀석으로 하여금 그녀의 똥구멍에 좆을 박아대도록 내버려두는 도리밖에 없었다. 그것은 그녀가 좀 전에 녀석에게 요구했던 것이다. 그녀는 오직 수말의 흉포한 욕정에 굴복하여 녀석으로 하여금 엉덩이에 계속을 씹을 하게 해 주고 그녀의 뱃속에 좆물을 싸게 만들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
미드나이트는 계속해서 거대하고 불뚝거리는 좆으로 꼬마 계집애의 아주 작은 똥구멍을 쑤셔 대고 있었다.
"아유, 씨팔, 미드나이트!"
그녀는 고통과 함께 시나브로 성적인 반응이 생기는 것을 느꼈다.
말의 거대한 좆이 계속해서 잔인한 힘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찢어발겼다. 그러는 가운데 미키는 무언가 즐거움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작은 보지는 이제 씹 겉물이 가득 고여들었다. 그리고 묽어진 똥이 말의 자지를 매끈거리게 만들기 시작했다.
그녀는 다시 신음을 터뜨렸는데, 이번에는 쾌감으로 인한 것이었다. 그녀의 쫄깃한 똥구멍 근육이 말의 자지 둘레에 착 달라붙은 고리를 이루고 있었다. 그 근육이 똥구멍을 박아대는 좆을 아주 단단히 물어주고 있어서 수말은 그 자극을 못 이겨 앞발굽으로 바닥을 차 대고 있었다.
"으으응흐으, 어흐, 미드나이트, 아까 내가 아프다고 불평을 해서 미안해. 하지만 이제는… 이제는 너무 좋아! 내 엉덩이에 씹하는 것을 멈추지 마, 미드나이트! 넌 나에게 너무 좋은 느낌을 느끼게 해 주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훨씬 더 좋은…. 난 그게 좋아! 너의 커다란 자지를 빼게 하려고 했던 걸 용서해 줘! 그 땐 내가 제 정신이 아니었던 거야!"
10대 소녀 미키는 말의 거대한 자지에 마주쳐서 자기의 엉덩짝을 뒤로 밀며 들어올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쾌감에 젖어 더욱 큰 소리를 질렀는데, 그 모습은 거의 이성을 잃을 듯하였다. 크고 강한 말은 계속해서 녀석의 자지를 그녀의 작고 은밀한 똥구멍에 쑤셔 박았다.
그 짐승은 말답지 않게 이상한 소리를 으르렁거리더니 자지를 사랑하는 인간 암말의 조여 무는 똥구멍 속에 좆대가리만 남긴 채 쑥 빼어냈다. 그리고 나서 녀석은 다시 온 힘을 다하여 그녀의 똥구멍에 좆을 박아넣었다. 이번에는 녀석의 좆 전체가 그녀의 작은 똥구멍 속으로 다 들어갔다.
"아아아르르그흐흐! 좋아! 내 똥구멍이 네 단단한 좆살로 꽉 채워진 느낌이야! 어흐흐, 내 사랑, 미드나이트!"
미키는 그녀의 수말이 제 놈의 굵은 좆 전체를 모두 박아 넣는 것이 좋았다. 그러나 그녀는 이미 그녀가 절정을 맞이할 때와, 그리고 그 짐승의 좆물이 그녀의 똥구멍을 가득 채우는 걸 느낄 때를 고대하고 있었다.
푸르륵거리던 수말이 녀석의 거대한 자지를 불알이 닿을 정도로 깊이 꼬마 소녀 미키의 은밀한 똥구멍 속에 박아 넣었다. 부드러운 똥구멍 벽은 아플 정도로 늘어나서 그 짐승의 자지를 감싸 물고 있었다.
"더 해, 미드나이트, 더 해! 난 정말 좋아! 계속 나에게 씹해 줘!"
미키는 행복한 듯이 코맹맹이 소리를 냈다.
천천히, 미드나이트가 또 다시 녀석의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로부터 거의 다 빼어냈다. 그리고 나서 잠시 멈추었다가는 녀석의 좆을 뿌리까지 쑤셔 박았다. 좆물이 가득 들어찬 녀석의 불알이 그녀의 엉덩짝에 부딪쳐 음탕하게 철썩거리는 바람에 그녀는 거의 실신할 지경이었다.
한참 동안 멋진 근육의 말은 능란한 쑤심질 솜씨를 발휘하여 어린 계집애 미키의 똥구멍에 자지를 박아 주었다. 그 때마다 매번 녀석은 좆 전체를 모두 그녀의 똥구멍에 파묻히게 하였다.
"넌 최고야, 미드나이트! 넌 내가 전에 해 보았던 그 어떤 씹보다도 훨씬 멋지고 강하게 내 똥구멍을 박아 주고 있어!"
미키는 큰 소리를 질렀다. 그녀의 붉어진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반짝거리고 있었다.
10대 소녀 미키의 목소리를 끈끈하게 만들어 준 욕정의 어조는 미드나이트의 귀에도 기민하게 자극을 주었다. 그리고 녀석의 자지는 조여 대는 똥구멍 속에서 더욱 크게 부풀어올랐다.
이제 미드나이트의 입이 허벌쩍 벌어지고 있었다. 녀석은 두툼한 혀가 입의 한 쪽으로 비어져 나오고, 따뜻한 침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녀석의 눈은 욕정의 빛으로 가득 채워졌으며, 초점을 잃고 흐리멍덩해져서 모든 것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것 같았다.
녀석의 콧구멍이 요란하게 벌름거리고 거친 숨소리가 확연하게 들렸다. 녀석이 미키의 욱신거리는 똥구멍에 좆을 박아대는 동안 짙은 말갈기가 앞뒤로 흔들거렸다. 녀석의 몸뚱이는 근육 하나하나가 모두 10대 소녀에게 해 대는 씹질을 위해 움직이는 것만 같았다. 강인한 근육은 검고 번들거리는 가죽 속에서 강력하게 꿈틀거리고 있었다.
그 짐승은 야만스러운 욕정으로 가득 찼다. 녀석은 일찍이 이처럼 거대하게 발기한 적이 없었다. 그리고 녀석은 털가죽으로 둘러싸인 제 녀석의 몸뚱이 밑에서 신음을 흘리면 몸부림치는 소녀 때문에 무지하게 흥분이 된 상태였다.
미드나이트가 녀석의 자지 전체를 그녀의 바들거리는 똥구멍에 박아 넣을 때마다, 미키는 열나게 엉덩이를 들어올려 마주쳐 갔다.
어린 계집애 미키는 발정한 짐승 밑에서 몸을 뒤틀며 버둥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자기가 곧 싸게 될 것임을 알았다. 그녀는 강렬한 수간의 오르가슴이 그녀의 사타구니를 꿰뚫고 지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기를 갈망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또한 미드나이트의 끈끈한 좆물이 그녀의 작은 똥구멍을 가득 채우는 순간을 느끼면서, 황홀경의 나락에 빠져 몸뚱이가 산산이 부서지는 듯한 순간이 오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
미키의 수말은 그녀에게 그녀가 생전 경험하지 못했던 씹의 쾌감을 확실하게 각인시켜 주고 있었다. 그들이 몸을 섞을 때마다, 그 짐승은 어떻게 해서든 매번 그녀에게 더욱 강한 환희를 가져다 주었다. 이제, 녀석은 그녀에게 그녀가 영원히 잊지 못할 깊고 강렬한 수간의 쾌감을 선사하고 있다. 그리고 그녀는 또한 그러한 선물을 그리 많이 받기 위하여 더욱 더 녀석을 사랑해 주고 있음을 알았다.
"아흐흐흐, 어흐흐흐, 으흐흐흐!"
그 짐승이 그녀의 옴찔거리는 똥구멍 속에 녀석의 자지를 계속해서 무지막지하게 박아 넣었다 빼었다 하는 동안 그녀는 숨을 헐떡거리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는 똥구멍 근육을 단단하게 죄었다가 느슨하게 풀어주었다가 하면서 말 자지를 세게 물어 조임으로써 녀석을 더욱 자극시켰다.
그녀는 계속해서 그녀의 단단한 똥구멍 근육을 죄었다 늦추었다 하면서, 그녀의 똥구멍 속 깊은 곳에서 그 짐승의 단단한 좆이 불뚝거리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가 녀석의 거무스름한 좆을 조여 줄 때마다, 그 수말은 꼬마 소녀에게 고맙다는 듯이 히히힝 하고 낮은 소리로 울음을 울었다.
그러다가 문득 미키가 웅크린 자세를 유지한 채, 손을 아래로 뻗어서 자기의 젖통을 움켜잡았다. 그녀는 꿈틀거리는 젖꼭지를 잡고는 그것들이 발딱 솟아올라서 꼿꼿하고 단단하게 될 때까지 계속해서 잡아당겼다.
"아휴, 그래!"
그녀는 소리를 질렀다.
그녀가 자기의 젖통을 계속해서 애무하며 일부를 잡아 비틀고 하는 동안, 커다란 검정 수말은 녀석의 꼿꼿한 좆을 그녀의 단단한 똥구멍에 박아 대었다.
"아이쿠, 미드나이트, 이건 정말 최고야!"
그녀는 신음을 터뜨렸다.
바로 그 때, 강력한 오르가슴이 그녀의 몸을 급습하여 그녀는 너무도 놀란 나머지 숨이 콱콱 막히었다.
그녀는 강렬한 절정을 맞이하여 마구간 바닥 위에서 미친 듯이 몸을 꿈틀거리며 발버둥을 쳤다. 그녀는 수말의 단단한 좆을 향해 엉덩이를 뒤로 들어올려서는 말 자지를 더 깊이 받아들이려고 했다.
오르가슴이 수그러들기 시작함과 동시에 또 다른 오르가슴의 물결이 몰려와서는 10대 소녀 미키의 몸뚱이를 더욱 강렬하게 엄습했다.
"어흐흐흐, 나 또 싼다, 미드나이트! 내가 싸는 동안 계속해서 씹을 해 줘! 넌 정말 멋진 수말이야!"
미드나이트가 미키의 작은 똥구멍에 대고 씹질을 해 대는 동안, 그녀는 싸고 또 쌌다. 그녀의 온몸을 뒤흔드는 엄청난 오르가슴이 밀려올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고 전율을 느끼면서, 그녀는 몸뚱어리를 바들바들 떨었다.
그녀는 절정을 느끼면서 계속해서 자기의 젖통을 쥐어짰다. 그녀는 젖꼭지를 확 잡아당겼다가 세게 꼬집었다. 심한 아픔이 느껴졌다. 그러나 그 아픔은 그녀의 발가벗은 온 몸뚱이 구석구석으로 퍼지는 자극적인 쾌감에 지나지 않았을 뿐이었다.
오르가슴이 끝나는가 싶으면 또 다른 오르가슴이 미키의 몸뚱이로 덮쳐들어서, 그녀의 작은 보지에서는 끊임없는 보짓물이 흘러나왔다. 그녀는 단단한 똥구멍으로 사랑하는 말의 좆을 계속해서 조여 물었다. 그녀는 녀석이 저 자신의 오르가슴이 가까워짐에 따라 씹질하는 속도를 높여가고 있음을 느꼈다.
그 수말은 연속해서 두어 번 콧김을 내뿜으며 푸르륵거렸다. 녀석은 분명히 제 녀석의 밑에 있는 인간 암말이 계속해서 절정을 맛보면서 몸을 버둥거리고 신음을 터뜨리는 등 씹의 쾌락에 겨워하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 같았다. 녀석의 거대한 불알이 탱탱해지고 그 속에서 뜨거운 좆물이 부글거리고 있었다.
미키는 여전히 절정에 올라서, 수말의 좆을 물고 있는 엉덩이 근육을 세고 단단하게 조이며, 그녀의 창자 속까지 깊이 박혀 드는 단단하고, 불끈거리는 좆살을 내리 눌렀다.
"싸라, 미드나이트야!"
그녀가 외쳤다.
"나에게 네 좆물을 줘! 너의 끈끈한 좆물을 내 똥구멍 속에 싸 버려!"
바로 그 때, 거대한 좆물 줄기가 미드나이트의 자지 끝에서 뿜어져나와서는 미키의 옴찔거리는 똥구멍 속으로 쏟아졌다.
"아이구 엄마야, 그래, 미드나이트, 난 느껴! 네 좆물을 내 똥구멍 속에서 느낀단 말야! 더 싸, 미드나이트, 좆물을 더 싸!"
그 짐승은 히히힝거리며 앞발굽으로 바닥을 찼다. 녀석의 자지는 계속해서 끈끈하고 뜨거운 씹좆물을 더욱 더 많이 쏟아내었다.
말 좆물이 미키의 엉덩이 벽을 음탕하게 싸바르면서 그녀의 직장 속까지 뿜어져들었다. 그 속에는 좆물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마침내 넘쳐나기 시작하여 작은 똥구멍 밖으로 흘러나와서는 그녀의 발가벗은 등과 허벅지 사이로 흘러들었다. 그것은 그녀의 씹겉물과 섞이어서 음탕한 혼탁액이 되어 흘러내렸다.
"난 아직 싸고 있어, 미드나이트! 아, 그래, 넌 날 싸고, 또 싸고, 또 사게 만들고 있어! 아흐흐, 난 내가 싸고 있는 동안 네가 크고 단단한 자지를 여전히 내 똥구멍에 박고 있는 게 좋아!"
계집애 미키는 행복에 잠겨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그녀는 수말의 좆물이 그녀의 똥구멍 속으로 뿜어져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여전히 씹물을 싸질렀다. 그리고 말의 좆물은 그녀의 보짓물과 섞이어 다리를 타고 흘러내려서는 마침내 그 아래 바닥 위에 보짓물과 좆물로 이루어진 웅덩이에 떨어져 방울을 튀기고 있었다.
미키는 매일 밤마다 그녀의 수말과 함께 지내려고 몰래 집을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10대 소녀인 그녀가 미드나이트하고 몰래 보낸 시간들은 그녀의 세상 전부였다. 그 시간들만이 그녀에게 실재하는 삶이었다. 그리고 시간들은 확실히 그녀에게 진실한 쾌감을 가져다 주는 유일한 시간이었다. 그녀는 그녀의 힘센 검정 말과 녀석하고의 늦은 밤의 밀회를 위해서 살았고 숨을 쉬었다.
오늘 이 특별한 밤, 미키는 팔다리는 바닥에 짚고 엎드려 있었다. 이 자세는 그녀가 수말하고 씹을 할 때 가장 좋아하는 자세였다. 이런 자세를 취하면 그녀는 항상 흥분이 되곤 하였다. 그녀가 거기에 그렇게 엎드린 채, 거대한 말의 좆이 그녀 속으로 뚫고 들어오기를 기다리면서, 그녀는 달콤한 보지 입술이 벌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또한 엉덩짝이 음탕하게 벌어지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미드나이트는 전에 늘 그랬던 것처럼 그녀 위에 서 있었다. 이번에는, 그 짐승이 미키의 보지에 녀석의 강대한 자지를 슬쩍 찔러 넣었을 때, 그녀는 몸을 10센티 정도 뒤쪽으로 홱 움직여서 미드나이트이 좆이 그녀의 똥구멍을 향하게 만들었다.
"내 똥구멍에 씹을 해, 미드나이트! 난 네 자지 전체가 내 창자 속으로 박혀 드는 것을 느끼고 싶어!"
미키는 이렇게 외치면서, 그 짐승의 좆을 향해 엉덩이를 뒤쪽으로 힘껏 들어올렸다.
그 말은 똑똑했기 때문에 금세 그 뜻을 알아차렸다. 그래서 녀석은 단단한 자지를 10대 소녀의 단단하고 작은 똥구멍 속으로 쑤셔 박았다.
"아이이이이!"
미키는 고통과 충격을 느끼고 비명을 질렀다. 이건 그녀가 예상했던 것과 똑같은 것이 나이었다.
그녀의 작은 똥구멍이 강력한 수말의 자지가 어마어마하게 박아 대는 바람에 찢어지고 있었다. 그녀는 녀석의 좆 전체가 그녀의 작은 똥구멍을 미친 듯이 박아대고 있는 동안 그녀의 살이 찢어지는 아픔을 느낄 수 있었다.
"어흐흐흐, 미드나이트, 너무너무 아파!"
그녀는 울부짖으면서, 몹시 흐느꼈다.
그녀는 그 짐승으로 하여금 그녀의 엉덩이에 씹을 하게 만든 것이 실수한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그녀는 발정한 짐승으로부터 몸을 빼 내려고 했다. 그러나 미드나이트는 그런 그녀의 행동에 더욱 흥분하였다. 녀석은 히히힝거리면서 그녀에게 좆을 박은 채로 몸을 움직여서 그녀의 몸뚱이가 공중으로 들어올려졌고, 녀석의 좆은 그녀의 단단하게 조여 대는 엉덩이에 여전히 박혀 있었다.
"예에에에오오오우우우! 아파! 시팔, 무지무지 좆나게 아파!"
미키는 신음을 터뜨렸다.
그녀는 고통으로 몸부림을 치면서 미드나이트가 그녀의 똥구멍에 박아 넣은 좆을 빼도록 만들 수 있기를 바랐다. 그러나 그녀는 그럴 가망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가 허둥지둥 몸을 움직이는 것이 그 짐승을 더욱 흥분하게 만들 뿐이었던 것이다. 계집애 미키는 그 짐승의 힘을 당해 낼 수 없다는 것도 알았다. 그녀는 그곳에 몸을 웅크린 채 녀석으로 하여금 그녀의 똥구멍에 좆을 박아대도록 내버려두는 도리밖에 없었다. 그것은 그녀가 좀 전에 녀석에게 요구했던 것이다. 그녀는 오직 수말의 흉포한 욕정에 굴복하여 녀석으로 하여금 엉덩이에 계속을 씹을 하게 해 주고 그녀의 뱃속에 좆물을 싸게 만들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
미드나이트는 계속해서 거대하고 불뚝거리는 좆으로 꼬마 계집애의 아주 작은 똥구멍을 쑤셔 대고 있었다.
"아유, 씨팔, 미드나이트!"
그녀는 고통과 함께 시나브로 성적인 반응이 생기는 것을 느꼈다.
말의 거대한 좆이 계속해서 잔인한 힘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찢어발겼다. 그러는 가운데 미키는 무언가 즐거움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작은 보지는 이제 씹 겉물이 가득 고여들었다. 그리고 묽어진 똥이 말의 자지를 매끈거리게 만들기 시작했다.
그녀는 다시 신음을 터뜨렸는데, 이번에는 쾌감으로 인한 것이었다. 그녀의 쫄깃한 똥구멍 근육이 말의 자지 둘레에 착 달라붙은 고리를 이루고 있었다. 그 근육이 똥구멍을 박아대는 좆을 아주 단단히 물어주고 있어서 수말은 그 자극을 못 이겨 앞발굽으로 바닥을 차 대고 있었다.
"으으응흐으, 어흐, 미드나이트, 아까 내가 아프다고 불평을 해서 미안해. 하지만 이제는… 이제는 너무 좋아! 내 엉덩이에 씹하는 것을 멈추지 마, 미드나이트! 넌 나에게 너무 좋은 느낌을 느끼게 해 주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훨씬 더 좋은…. 난 그게 좋아! 너의 커다란 자지를 빼게 하려고 했던 걸 용서해 줘! 그 땐 내가 제 정신이 아니었던 거야!"
10대 소녀 미키는 말의 거대한 자지에 마주쳐서 자기의 엉덩짝을 뒤로 밀며 들어올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쾌감에 젖어 더욱 큰 소리를 질렀는데, 그 모습은 거의 이성을 잃을 듯하였다. 크고 강한 말은 계속해서 녀석의 자지를 그녀의 작고 은밀한 똥구멍에 쑤셔 박았다.
그 짐승은 말답지 않게 이상한 소리를 으르렁거리더니 자지를 사랑하는 인간 암말의 조여 무는 똥구멍 속에 좆대가리만 남긴 채 쑥 빼어냈다. 그리고 나서 녀석은 다시 온 힘을 다하여 그녀의 똥구멍에 좆을 박아넣었다. 이번에는 녀석의 좆 전체가 그녀의 작은 똥구멍 속으로 다 들어갔다.
"아아아르르그흐흐! 좋아! 내 똥구멍이 네 단단한 좆살로 꽉 채워진 느낌이야! 어흐흐, 내 사랑, 미드나이트!"
미키는 그녀의 수말이 제 놈의 굵은 좆 전체를 모두 박아 넣는 것이 좋았다. 그러나 그녀는 이미 그녀가 절정을 맞이할 때와, 그리고 그 짐승의 좆물이 그녀의 똥구멍을 가득 채우는 걸 느낄 때를 고대하고 있었다.
푸르륵거리던 수말이 녀석의 거대한 자지를 불알이 닿을 정도로 깊이 꼬마 소녀 미키의 은밀한 똥구멍 속에 박아 넣었다. 부드러운 똥구멍 벽은 아플 정도로 늘어나서 그 짐승의 자지를 감싸 물고 있었다.
"더 해, 미드나이트, 더 해! 난 정말 좋아! 계속 나에게 씹해 줘!"
미키는 행복한 듯이 코맹맹이 소리를 냈다.
천천히, 미드나이트가 또 다시 녀석의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로부터 거의 다 빼어냈다. 그리고 나서 잠시 멈추었다가는 녀석의 좆을 뿌리까지 쑤셔 박았다. 좆물이 가득 들어찬 녀석의 불알이 그녀의 엉덩짝에 부딪쳐 음탕하게 철썩거리는 바람에 그녀는 거의 실신할 지경이었다.
한참 동안 멋진 근육의 말은 능란한 쑤심질 솜씨를 발휘하여 어린 계집애 미키의 똥구멍에 자지를 박아 주었다. 그 때마다 매번 녀석은 좆 전체를 모두 그녀의 똥구멍에 파묻히게 하였다.
"넌 최고야, 미드나이트! 넌 내가 전에 해 보았던 그 어떤 씹보다도 훨씬 멋지고 강하게 내 똥구멍을 박아 주고 있어!"
미키는 큰 소리를 질렀다. 그녀의 붉어진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반짝거리고 있었다.
10대 소녀 미키의 목소리를 끈끈하게 만들어 준 욕정의 어조는 미드나이트의 귀에도 기민하게 자극을 주었다. 그리고 녀석의 자지는 조여 대는 똥구멍 속에서 더욱 크게 부풀어올랐다.
이제 미드나이트의 입이 허벌쩍 벌어지고 있었다. 녀석은 두툼한 혀가 입의 한 쪽으로 비어져 나오고, 따뜻한 침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녀석의 눈은 욕정의 빛으로 가득 채워졌으며, 초점을 잃고 흐리멍덩해져서 모든 것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것 같았다.
녀석의 콧구멍이 요란하게 벌름거리고 거친 숨소리가 확연하게 들렸다. 녀석이 미키의 욱신거리는 똥구멍에 좆을 박아대는 동안 짙은 말갈기가 앞뒤로 흔들거렸다. 녀석의 몸뚱이는 근육 하나하나가 모두 10대 소녀에게 해 대는 씹질을 위해 움직이는 것만 같았다. 강인한 근육은 검고 번들거리는 가죽 속에서 강력하게 꿈틀거리고 있었다.
그 짐승은 야만스러운 욕정으로 가득 찼다. 녀석은 일찍이 이처럼 거대하게 발기한 적이 없었다. 그리고 녀석은 털가죽으로 둘러싸인 제 녀석의 몸뚱이 밑에서 신음을 흘리면 몸부림치는 소녀 때문에 무지하게 흥분이 된 상태였다.
미드나이트가 녀석의 자지 전체를 그녀의 바들거리는 똥구멍에 박아 넣을 때마다, 미키는 열나게 엉덩이를 들어올려 마주쳐 갔다.
어린 계집애 미키는 발정한 짐승 밑에서 몸을 뒤틀며 버둥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자기가 곧 싸게 될 것임을 알았다. 그녀는 강렬한 수간의 오르가슴이 그녀의 사타구니를 꿰뚫고 지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기를 갈망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또한 미드나이트의 끈끈한 좆물이 그녀의 작은 똥구멍을 가득 채우는 순간을 느끼면서, 황홀경의 나락에 빠져 몸뚱이가 산산이 부서지는 듯한 순간이 오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
미키의 수말은 그녀에게 그녀가 생전 경험하지 못했던 씹의 쾌감을 확실하게 각인시켜 주고 있었다. 그들이 몸을 섞을 때마다, 그 짐승은 어떻게 해서든 매번 그녀에게 더욱 강한 환희를 가져다 주었다. 이제, 녀석은 그녀에게 그녀가 영원히 잊지 못할 깊고 강렬한 수간의 쾌감을 선사하고 있다. 그리고 그녀는 또한 그러한 선물을 그리 많이 받기 위하여 더욱 더 녀석을 사랑해 주고 있음을 알았다.
"아흐흐흐, 어흐흐흐, 으흐흐흐!"
그 짐승이 그녀의 옴찔거리는 똥구멍 속에 녀석의 자지를 계속해서 무지막지하게 박아 넣었다 빼었다 하는 동안 그녀는 숨을 헐떡거리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는 똥구멍 근육을 단단하게 죄었다가 느슨하게 풀어주었다가 하면서 말 자지를 세게 물어 조임으로써 녀석을 더욱 자극시켰다.
그녀는 계속해서 그녀의 단단한 똥구멍 근육을 죄었다 늦추었다 하면서, 그녀의 똥구멍 속 깊은 곳에서 그 짐승의 단단한 좆이 불뚝거리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가 녀석의 거무스름한 좆을 조여 줄 때마다, 그 수말은 꼬마 소녀에게 고맙다는 듯이 히히힝 하고 낮은 소리로 울음을 울었다.
그러다가 문득 미키가 웅크린 자세를 유지한 채, 손을 아래로 뻗어서 자기의 젖통을 움켜잡았다. 그녀는 꿈틀거리는 젖꼭지를 잡고는 그것들이 발딱 솟아올라서 꼿꼿하고 단단하게 될 때까지 계속해서 잡아당겼다.
"아휴, 그래!"
그녀는 소리를 질렀다.
그녀가 자기의 젖통을 계속해서 애무하며 일부를 잡아 비틀고 하는 동안, 커다란 검정 수말은 녀석의 꼿꼿한 좆을 그녀의 단단한 똥구멍에 박아 대었다.
"아이쿠, 미드나이트, 이건 정말 최고야!"
그녀는 신음을 터뜨렸다.
바로 그 때, 강력한 오르가슴이 그녀의 몸을 급습하여 그녀는 너무도 놀란 나머지 숨이 콱콱 막히었다.
그녀는 강렬한 절정을 맞이하여 마구간 바닥 위에서 미친 듯이 몸을 꿈틀거리며 발버둥을 쳤다. 그녀는 수말의 단단한 좆을 향해 엉덩이를 뒤로 들어올려서는 말 자지를 더 깊이 받아들이려고 했다.
오르가슴이 수그러들기 시작함과 동시에 또 다른 오르가슴의 물결이 몰려와서는 10대 소녀 미키의 몸뚱이를 더욱 강렬하게 엄습했다.
"어흐흐흐, 나 또 싼다, 미드나이트! 내가 싸는 동안 계속해서 씹을 해 줘! 넌 정말 멋진 수말이야!"
미드나이트가 미키의 작은 똥구멍에 대고 씹질을 해 대는 동안, 그녀는 싸고 또 쌌다. 그녀의 온몸을 뒤흔드는 엄청난 오르가슴이 밀려올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고 전율을 느끼면서, 그녀는 몸뚱어리를 바들바들 떨었다.
그녀는 절정을 느끼면서 계속해서 자기의 젖통을 쥐어짰다. 그녀는 젖꼭지를 확 잡아당겼다가 세게 꼬집었다. 심한 아픔이 느껴졌다. 그러나 그 아픔은 그녀의 발가벗은 온 몸뚱이 구석구석으로 퍼지는 자극적인 쾌감에 지나지 않았을 뿐이었다.
오르가슴이 끝나는가 싶으면 또 다른 오르가슴이 미키의 몸뚱이로 덮쳐들어서, 그녀의 작은 보지에서는 끊임없는 보짓물이 흘러나왔다. 그녀는 단단한 똥구멍으로 사랑하는 말의 좆을 계속해서 조여 물었다. 그녀는 녀석이 저 자신의 오르가슴이 가까워짐에 따라 씹질하는 속도를 높여가고 있음을 느꼈다.
그 수말은 연속해서 두어 번 콧김을 내뿜으며 푸르륵거렸다. 녀석은 분명히 제 녀석의 밑에 있는 인간 암말이 계속해서 절정을 맛보면서 몸을 버둥거리고 신음을 터뜨리는 등 씹의 쾌락에 겨워하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 같았다. 녀석의 거대한 불알이 탱탱해지고 그 속에서 뜨거운 좆물이 부글거리고 있었다.
미키는 여전히 절정에 올라서, 수말의 좆을 물고 있는 엉덩이 근육을 세고 단단하게 조이며, 그녀의 창자 속까지 깊이 박혀 드는 단단하고, 불끈거리는 좆살을 내리 눌렀다.
"싸라, 미드나이트야!"
그녀가 외쳤다.
"나에게 네 좆물을 줘! 너의 끈끈한 좆물을 내 똥구멍 속에 싸 버려!"
바로 그 때, 거대한 좆물 줄기가 미드나이트의 자지 끝에서 뿜어져나와서는 미키의 옴찔거리는 똥구멍 속으로 쏟아졌다.
"아이구 엄마야, 그래, 미드나이트, 난 느껴! 네 좆물을 내 똥구멍 속에서 느낀단 말야! 더 싸, 미드나이트, 좆물을 더 싸!"
그 짐승은 히히힝거리며 앞발굽으로 바닥을 찼다. 녀석의 자지는 계속해서 끈끈하고 뜨거운 씹좆물을 더욱 더 많이 쏟아내었다.
말 좆물이 미키의 엉덩이 벽을 음탕하게 싸바르면서 그녀의 직장 속까지 뿜어져들었다. 그 속에는 좆물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마침내 넘쳐나기 시작하여 작은 똥구멍 밖으로 흘러나와서는 그녀의 발가벗은 등과 허벅지 사이로 흘러들었다. 그것은 그녀의 씹겉물과 섞이어서 음탕한 혼탁액이 되어 흘러내렸다.
"난 아직 싸고 있어, 미드나이트! 아, 그래, 넌 날 싸고, 또 싸고, 또 사게 만들고 있어! 아흐흐, 난 내가 싸고 있는 동안 네가 크고 단단한 자지를 여전히 내 똥구멍에 박고 있는 게 좋아!"
계집애 미키는 행복에 잠겨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그녀는 수말의 좆물이 그녀의 똥구멍 속으로 뿜어져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여전히 씹물을 싸질렀다. 그리고 말의 좆물은 그녀의 보짓물과 섞이어 다리를 타고 흘러내려서는 마침내 그 아래 바닥 위에 보짓물과 좆물로 이루어진 웅덩이에 떨어져 방울을 튀기고 있었다.
추천50 비추천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