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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아줌마들과의 전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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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2 회 작성일 23-12-24 18: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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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아줌마들과의 전쟁 3

제3화 도둑고양이

정확히 언제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무척 더웠던 여름날이었던 것만 기억날 뿐...
혜란누나의 큰 딸 서연이가 유치원에 간 짬을 이용해 그녀의 집 근처 한강고수부지에 갔을 때다. 더운 날인지라 사람도 별루 없었고 그냥 고수부지에 앉아 김밥을 먹고 그냥 그러고 있었다. 둘째딸 미연이는 근처에서 놀구 있었고, 그냥 우리는 나란히 앉아 얘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갑자기 짓궂은 장난이 하고 싶었다. 마침 그녀는 긴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갑자기 불쑥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철우야, 사람들 봐, 하지마”
“뭘, 아무도 없는데, 저 거리에서 우리가 하는 거 않보일 거야”
지금은 절대 할 수 없었겠지만 그때는 젊은 혈기에 그냥 그랬다. 한참을 실갱이를 하다가 결국 내 손은 그녀의 팬티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그녀의 무성한 보지털을 헤치고 그녀의 보짓살을 어루만졌다. 앙탈은 했지만 채 1분이나 지났나 그녀의 보지가 축축해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눈을 게슴츠레 뜨고 치마를 잡고 몸을 떨면서 앉아 있었고, 내 손은 그녀의 팬티사이를 헤집고 다녔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갈라진 틈을 문대고 또 클리토리스를 찾아 손가락으로 문질러줬다. 내 좃도 팽팽하게 일어섰지만 그 장소에서는 결국 그 정도로 만족할 수 밖에 없었다. 가끔 지나가는 사람들이 이상한 눈초리로 우릴 쳐다봤지만 그냥 이상하게 밀착되있는 정도 밖에는 알 수 없었을 것이다.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으니 물기가 베어나오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꺼내 냄새를 맡아보니 시큼한 냄새가 풍겨왔다. 그런 나를 보며 누나의 얼굴은 붉게 물들고 있었고, 나는 그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 맛을 보았다. 솔직히 좋은 맛은 아니었지만 내 팽팽한 성욕을 그렇게나마 해결할 수 밖에 없었다.


얼마후의 일이다.
“따르릉 , 따르릉”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녀 남편이 오늘 당직이라 들어올 수 없는데 밤에 오라는 전화였다. 한참을 망설이다가 그녀의 보짓살과 산만한 엉덩이가 눈에 아른거려 결국 밤에 찾아가기로 했다. 10시가 넘어 그녀 집앞에 도착했다. 전화를 걸어보니 아직 둘째 얘가 안 잔다고 좀 기다리란다. 그래서 밖에서 애꿎은 담배만 축내면서 기다리다 전화를 하니 아직도 않 잔다는 것이다. 결국 우리는 모험을 강행하기로 했다. 살짝 문을 열고 보니 거실에서 큰 얘는 자고 있었고, 둘째는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나도 미쳤지, 그녀가 둘째애 시선을 잠깐 끄는 동안에 잽싸게 안방으로 들어갔다. 성공이었다. 잠시후에 그녀가 들어왔다. 그녀도 대단한 여자지. 아직 얘가 잠들지 않았는데도 방에 들어오다니. 다짜고짜 끌어안았다.
“보고싶었어”
“어디가, 내가, 아니면 내 보지가”
“음, 둘다지”
그런 대화를 하며 내 손은 그녀의 치마사이로 들어갔다. 짐작대로 그녀는 노팬티였다. 키스를 하며 그녀의 엉덩이를 어루만졌다. 역시 언제나 그렇듯이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는 너무 사랑스런 감촉이었다. 정신없이 두 손으로 양 엉덩이를 어루만지다가 보니 너무 어두웠다.
“불 좀 켜면 안될까”
“안돼, 그럼 얘가 들어올지 몰라, 스탠드를 켤게”
나는 지금도 그렇지만 어두운곳에서의 섹스는 질색이다. 밝은 곳에서 아낙네들의 벌렁거리는 보짓살과 커다란 엉덩이를 보면서 빨아주고 박아대는 걸 선호한다.

그녀가 치마밑에서 스탠드를 켰다. 갑자기 치마속이 환해지면서 희멀건 허벅지사이로 무성한 보짓털과 감쳐진 보짓살들이 보였다.
“자 봐, 내 보지를”
“그게 니 보지야, 내 보지지”
“그래 맞아, 어서 철우씨”
순식간에 그녀의 웃옷과 치마를 벗겨냈다. 출렁거리는 가슴과 조금은 늘어진 아랫배밑의 무성한 보지털을 보니 좃대가 불끈 섰다. 그녀가 허겁지겁 내 바지를 벗겨냈다.
“쪽, 음 보고 싶었어, 나두 철우 좃이, 철우씨 오늘은 밤새도록 해줘야되”
“알았어”
그녀의 입이 내 좃대를 삼켜버렸다. 뜨겁다. 쪽쪽 소리를 내며 머리를 세차게 흔들며 그녀가 내 좃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좃대를 빨리니 급격히 상승했다. 그녀의 하체쪽으로 손을 뻗어 천천히 잡아당겼다. 혜란누나는 내 좃대를 입에 문채 하체를 내 얼굴쪽으로 움직였다. 그리고 다리를 들어 두 다리사이에 내 얼굴이 위치하도록 자세를 잡았다.
혀를 길게 빼 그녀의 보지를 훑었다. 대음순 주위를 정중앙을 가로 질러 혀로 살짝 살짝 터치했다. 그녀의 보지가 벌써 축축해졌다.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내 얼굴쪽으로 가깝게 바짝 잡아당겼다. 그녀의 보지가 내 얼굴을 뒤덥었다. 음 좋은 향이야 냄새를 맡아 보곤 그녀의 보지살들을 빨아 당기기 시작했다. 이빨로 보짓살들을 잘근 잘근 씹어대면서, 그리곤 혀끝을 세워 그녀의 보짓살들을 헤집기 시작했다.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전부 다 집어 삼키면서 쭉쭉 빨기 시작했다. 또다시 그녀의 엉덩이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조금 있으면 내가 보짓살을 빨지 못할 정도로 엉덩이를 뒤흔들거다.
“헉, 철우 아 천천히 보지가 떨어져나갈 것 같애, 흑 억”
드디어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면서 엉덩이가 내 입술을 피해 도망가기 시작했다. 흠 안되지.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안고 있는 두 팔에 더욱 힘을 가하며 보지를 빨아댔다.
“따르릉”
“여보세요, 어 저예요, 얘 애들은 자고 있어요. 저도 잘께요, 사랑해요”
그녀의 남편 전화다. 침대위에 있는 전화를 받고 있었다. 그녀의 살찐 엉덩이만이 도드라지게 보였다. 전화를 하면서 사랑한다는 말을 듣는 순간 갑자기 화가 치밀었다. 그리고 비참하기도 했고....

화가나서 전화를 받으며 살랑거리는 그녀의 엉덩이를 거세게 잡아 당겨 좌우로 벌렸다.
“악”소리를 지르며 그녀가 뒤돌아 나를 홀겨보았다. 그리곤 “아 아무일도 아니예요”
전화에 대고 변명을 하는 것 같았다. 그렇지만 나는 너무 화가 나서 벌어진 엉덩이를 세게 움켜쥐고 그녀의 항문을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헉 소리를 내며 간신히 전화를 끊는 것 같았다. 나는 전화를 끊자 마자 그녀가 뭐라고 말할 겨를도 주지 않고 그녀의 상체를 침대위에 짓누르고 엉덩이를 잡아 끌어 올려 내 좃대를 그녀의 보지속에 거세게 쳐박아 넣었다.
“악, 철우 왜 그래 헉”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거세게 펌푸질을 하기 시작했다. 이미 그녀의 보짓살은 애액으로 축축히 젖어 있어 삽입하는데 아무런 지장도 없었다. 나는 너무 화가 났기 때문에 “쓰벌, 그래 많이 사랑해라. 내 좃대를 보지속에 넣고도 내가 있는데 그런말이 나와”하면서 거세게 보지를 꿰뚫었다.
“아, 악 철우 내가 잘못했어 좀 천천히 허 헉”
그녀는 벌써 흥분했는 지 콧소리를 내면서 오히려 내 행동을 즐기는 듯했다. 나는 한손으론 그녀의 고개를 짓누르고 한손으로는 펑퍼짐한 엉덩이를 때려가며 계속해서 그녀의 뒤쪽에서 거세게 밀어부쳤다.
찰싹 찰싹 그녀의 새하얀 엉덩이에 내 손자국이 나고 내 거센 몸짓에 엉덩이살이 좌우로 뒤틀렸지만 그녀는 “하학 어서 더 세게 철우 그래 박아줘 하 흑 헉”오히려 신음소리를 더 크게 내며 그녀도 자신의 엉덩이를 내 움직임에 박자를 맞춰가며 엉덩이를 뒤로 리드미컬하게 움직였다. 그러곤 좃대를 빼서 엉덩이를 두들겼다.
“철우 얼른 다시 박아줘 어서 제발”
나는 그녀를 침대위에 걸터 눕게 뒤집고 다리를 높이 쳐들었다. 새하얀 허벅지사이에 무성한 털로 뒤덥인 보짓살이 애액을 토해내매 어서 박아줘라고 무언의 시위를 하듯 벌름거리며 나를 유혹했다. 나는 화도 났지만 그 보짓의 모습에 흥분해 다시 보짓살에 내 좃대를 끼우고 밀어넣었다.
“흑, 헉 그래 어서 박아줘, 세게 철우 어서”
다시 스피드를 내서 힘차게 좃질을 하기 시작했다. 두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양 유방을 두손에 움켜쥐고 거세게 박았다. 자궁을 꿰뚫들 듯이 거세게 처박었다.
“헉, 될 것 같아”
“철우씨, 나도 어서 더 세게 아 흑 ”
그녀의 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뜨거운 기운이 보짓살 깊숙한 곳에서 피어나기 시작했다. 꾸역 꾸역 내 사타구니를 젓실정도의 액이 흘러나왔다. 나도 한순간에 절정에 달했다. 울컥 울컥 정액을 토해냈다. 그녀의 보짓살에 가득 넘칠 정도로....

정액을 토해내고 나니 허무했다. 내 신세가 처량하기도 하고.. 그래서 벌떡 일어나 주섬주섬 옷을 입었다.
“철우, 왜 그래, 아까 그것땜에 아직도 화가 난 거야”
“내가 정말 잘못했어, 다시는 안 그럴게”
하면서 혜란누나는 축축한 손을 내밀어 내 옷입는 걸 말리고 날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내 사타구니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축늘어졌던 내 좃이 그녀의 어루만짐에 반응하며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손가락 사이를 비집고 나온 단단해진 좃대가 꺼떡거리기 시작했다.
이윽고 뜨거운 누나의 입이 내 좃을 감싸왔다. 그녀의 입이 내 좃대를 조여왔다.
“헉”
뜨거운 자극에 하체를 들어올렸다. 뱀같은 그녀의 혀와 입술들이 내 좃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좋은 느낌이다. 그녀의 치렁치렁한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애무를 받았다. 어느새 그녀는 내 좃을 빨면서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내 얼굴쪽으로 들이밀기 시작했다. 투실투실한 엉덩이가 내 얼굴 가까이 다가오고 어느새 엉덩이사이의 무성한 보지숲이 내 입술을 간질인다. 나는 아까의 화난 것을 잊고서 그녀의 보지숲을 가르고 두툼한 살집들을 한입 가득 베어문다. 시큼한 냄새와 축축한 보지액이 입안을 젓신다. 약간은 어색한 느낌도 들었지만 끊임없이 빨아대는 내 좃에 대한 애무에 흥분했는 지 베어문 그녀의 보짓살을 잘근잘근 씹어보았다. 두툼한 혀끝을 세워 그녀의 보지속에 들이밀어보기도 하고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녀의 애액을 빨아먹었다. 그녀의 보짓살에 자리잡고 있는 자그마한 공알을 입술에 끼우고 혀끝으로 천천히 톡톡 치기도 하고 또 가볍게 빨아보았다.
“헉, 거기는 천천히 흑”
그녀의 입술에서 가느다란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고 또다시 커다란 엉덩이가 내 입술을 피해 꿈틀거린다. 내 입술을 쫓아가고 그녀의 새하얀 엉덩이는 내 입술을 피해 도망다닌다.
“흠, 요년 도망갈 수 없지” 난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다시금 그녀의 엉덩이를 내 품 가득히 안기는 엉덩이살이 출렁거리는 투실투실한 엉덩이를 감싸안으며 그녀의 보짓살을 세차게 빨아댄다.
“헉, 철우씨, 죽을것같아, 천천히 , 아니 더 세게 흐 흑”
그녀는 횡설수설하며 내 좃대를 빠는 것 어느새 중단하고 헉헉 거리며 끊임없이 하체를 꿈틀거린다.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내 입술이 터질 지경에 이를때까지 그녀의 보짓살과 또 항문과 항문사이를 오가며 쉴새없이 빨아댄다. 그녀의 보지가 떨어져나가든, 아님 내 입술이 떨어져나가든 어느새 그녀의 보지는 보짓물을 질질 흘려댄다. 내 얼굴이 홍건히 젖을 정도로. 아차 하는 순간 그녀의 엉덩이를 감아준 손에 힘이 빠진 순간 그녀의 엉덩이가 내 입술에서 도망가더니 어느새 내 사타구니에 주저않아 세차게 몸을 내렸다. 내 좃이 그녀의 보짓살을 가르고 그녀의 보지구멍에 세차게 박혀 들어간다.
“헉, 너무 좋아, 철우씨”
그녀의 하체가 방아찧듯이 힘차게 내 사타구니위에서 절구질을 한다. 나도 살짝 살짝 하체를 들어 올려 그녀의 엉덩이가 내려올 때마다 보조를 맞춰 그녀의 보지를 뚫어준다.
혜란누나는 내 발목을 잡고 지탱하며 계속해서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내렸다 한다. 그녀의 두툼한 엉덩이살사이로 내 좃대가 사라졌다 나타났다한다. 보기 좋은 광경이다. 나는 상체를 들어올려 그녀의 가슴살을 움켜쥐고 그녀의 몸을 들이 밀어 댄다. 그녀는 어느새 침대끝에 얼굴을 묻고 엉덩이를 들어올린다. 나는 몸을 일으켜 그녀의 엉덩이에 내 좃을 밀착한 채 다시 두 손으로 엉덩이를 좌우로 한껏 벌리고 다시 강하게 그녀의 엉덩이에 내 몸을 부딪쳐 간다.
“철썩, 철썩”
그녀의 엉덩이살과 내 몸이 요란하게 부딪친다. 강하게 천천히 그녀의 쫙 벌어진 엉덩이살이 강약에 따라 조금씩 때론 많이 일그러지며 내 하체와 부딪치는 걸 내려다 보며 너무 흥분이 된다.
“누나, 허 헉 쫙 벌어진 엉덩이살이 너무 이뻐, 부셔버리고 싶어, 아니 엉덩이를 두개로 쪼개버릴거야, 허 헉, 너무 좋아, 누나도 좋지 어 엉?”
이런말들을 지껄이며 풍만하기 그지 없는 엉덩이를 좌우로 쪼개기 위해 열심히 밀어부친다.
“철우야, 헉 흑 그래 너무 좋아, 더 세게 해줘, 어서 허 헉 으윽”
내 허리가 앞뒤로 움직이는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아, 누나 할 것 같아 허 아 참을 수가 없어, 누나의 엉덩이가 너무 예뻐”
“철우야 나도 더 어서”
내 좃대가 부풀어오르며 그녀의 보짓살사이에 내 정액들을 토해내기 시작한다. 그녀의 애액과 내 정액이 뒤섞여 찌걱찌걱 소리가 더욱 요란하게 방안을 흔들며 그녀와 나의 몸짓이 더욱 요동치며 서로의 절정감을 맞보며 침대위로 허물어져간다.

벌써 4시가 가까워간다. 이제는 가야할 시간이다. 잘 자라는 짤막한 소릴 남기고 천천히 차가운 밤길을 나선다. 담배 한댈 입에 물고. 차가운 밤하늘을 가르는 담배연기가 너무 애처롭다. 내 신세처럼. 후회가 밀려온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되는 지......
제4편에서는 3~4차례 있었던 일요일날 교회근처 여관에서의 정사에 대해서 써 보겠습니다. 제가 읽어 보아도 너무 미숙한 글이라 이렇게 올리기가 좀 쑥스럽습니다만 이해들 하시고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며칠뒤에 뵙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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