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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사진 동호회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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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4 회 작성일 23-12-24 15: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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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는 거의 11시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술을 거의 못하는 나로서는 조금 지겨워졌다. 술자리가 지겨움에도 불구하고 그 시간까지 나를 그 자리에서 떠나지 않고 있게 해준 것은...



카페장 꿈나라의 맑은 미소와 내 옆에 앉아 무슨 말을 할때마다 내 어깨를 때리며 귀엽게 웃어주는 막내...

막내의 닉네임은 "빨간여우"



대부분의 인터넷 동호회의 오프 모임을 나가면 대개 실명보다는 닉네임을 사용한다. 어쩌면 자신의 본명을 쓰지 않고 이렇게 닉네임을 쓰는게 실제의 본인 보다 더 대담하고 약간의 익명성을 부여하나 보다.



꿈나라와 빨간여우가 내게 지나치게 관심을 보이며 호의적인 태도를 취하자 옆에 있던 남자 회원이 약간 질시 섞인 반응을 보인다.



"이거 참.. 가지님이 여기 오니까 카페장님과 막내, 재 빨간여우는 왜 이렇게 좋아하냐? 뭐 앞으로 사귀기로 한거야?"

"아이 참.. 오늘 첨 오셨으니까 그런거죠. 뭐.. 그리고 사진도 좋아하고 그러시니까.. ㅎㅎ"

이렇게 약간 어색할 뻔 했던 대화도 어느덧 지나가고 11시 30분 정도 되니까 슬슬 일어날 준비들을 한다.

각자 회비를 거두어 빨간여우(빨간여우가 막내라서 그런지 총무일을 보고 있다. 또 막내이고 학생이어서 인지 회비는 면제란다)에게 내고는 각자 택시를 타고 하나둘 인사를 하고 헤어진다.



"다음 출사때 꼭 오세요. 그래요. 언제 출사하지.. 크리스마스때 할까. 아이 참. 그때는 가족하고들 지내야지.."

"다음에 뵈요. 가지님, 빨간여우 잘 들어가라.. 밤거리 조심하고...."



서로들 인사가 끝나고 남은 건 나와 빨간여우, 카페장인 꿈나라.. 그리고 또 한명의 남자 회원이다.

네 사람은 방향이 같았다. 같이 택시를 타기로 하고... 택시를 기다린다..

한대의 택시가 다가와 섰다.

뒤에는 내가 먼저 타고 빨간여우, 그리고 카페장이 탔다. 앞에는 남자회원이 타고.. 우리는 사당방향으로 출발했다.

사당으로 가는 중에서도 우리는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

그런데 옆에 앉은 빨간여우가 취했나 보다.. 졸고 있다. 뒷자리에 세명이 타서 그런지 짝 달라붙는 레깅스를 입은 빨간여우의 다리가 내 다리를 자극한다.



택시를 탈때 좁아서 빨간여우는 점퍼를 벗고 탔는데, 점퍼 안에는 역시 짝 달라붙는 티셔츠를 받쳐 입었다. 티셔츠는 B컵 정도로 보이는 그녀의 부드러운 윤곽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

택시가 코너를 돌때 내게 쏠리는 그녀의 체중은 점차 나를 자극시켰고, 그러면서 동시에 내 물건이 조금씩 반응을 한다. 이런...



갑자기 택시가 울컥 하고 코너를 돌자 그녀의 붕긋한 젓가슴이 내 오른쪽 어깨에 부딪친다. 그리고 그 상태로 계속...택시는 여전히 달리고 있다.

나는 모른척 하고 카페장과의 대화를 이어간다. 앞에 앉은 남자 회원이 돌아보더니 ..."아이고 저런.. 빨간여우가 취했나. 완전히 가지님 한테 엉겼네.." 하면서 약간은 부러운 듯!



카페장이 나를 돌아보더니. 약간 의미심장한 듯 미소를 짓는다. "너 좋지?" 이런 의미일까?

나는 살짝 오른 손을 들어 빨간여우의 왼쪽 허벅지를 쓰다듬어 본다. 어차피 이 아가씨는 완전히 취한것 같다.

매끄럽고 탄력있는 20대 초반의 아가씨, 아니 아직 아가씨라고 하기에는 훨씬 어린, 여자애라고 할까.

그럼에도 오를 대로 물이 오른 그녀의 몸매는 나의 물건을 성나게 하고 있다.

밤이어서 그런지 사당까지는 금새 왔다. 여기서 그 남자 회원은 과천까지 버스를 타고 간다고 한다.

시간이 너무 늦어 남자를 먼저 태워보냈다. 그 근방이 빨간여우의 집이란다. 카페장은 술에 취한 빨간여우가 불안한지, 나보고 같이 데려다주자고 한다.

빨간여우가 흐느적 거리면서 카페장에 기대어 가고 나는 빨간여우의 가방을 들어주었다. 그때 그녀의 가방에서 다이어리가 툭 하고 바닥에 떨어졌다.

빨간색 가죽의 다이어리. 꽤나 센스있어 보이는 디자인. 나는 급한대로 그 다이어리를 줏어 들었다. 다시 그녀의 가방에 넣어야 하는데.. 숙녀 가방을 함부로 열기도 그렇고 .. 곧 그녀 집에 도착하면 넣어 줘야지 하면서 내 가방에 먼저 넣었다.



조금 가는데 빨간여우는 술이 더 오르나 보다 .. 아예 걸음을 못거는다.

"아니 애가 오늘 왜 이렇게 마셨대.. 전에는 이렇지 않더니.. " 하면서 카페장은 어쩔줄 몰라 한다. 키가 큰 빨간여우를 작은체구의 카페장이 감당할 수 없어 보인ㄷ. 어쩔수 없다. 내가 빨간여우를 옆에서 부축하고 그녀의 팔을 내 어깨에 걸었다. 그리고 내 왼팔을 뻗어 그녀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내 어깨에 닿는 그녀의 젓가슴. 그리고 내 왼팔에 전해지는 그녀의 날씬한 허리라인은 너무 색다른 경험이었다.

힘들게 그녀를 부축해야하기 때문에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으면 내 아랫도리는 텐트를 쳤을 것이다.

카페장은 그녀의집에 가본적이 있다면 길을 안내한다. 어느 골목길에 들어서서 깔끔한 다세대주택에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니 그녀와 같이 사는 룸메이트가 문을 열어준다. 반바지에 어깨가 들어나고 헐렁한 티셔츠를 입은 그 룸메이트는 빨간여우보다 훨씬 색스러워보인다. 빨간여우를 옮기는 나를 도와주겠다고 뻗은 그녀의 티셔츠 안에는 노브라였다 보다. 출렁임이 매우 자극적이다. 빨간여우를 받아 침대에 눕히며 그녀를 허리를 숙였는데 하얗고 탐스러운 젓가슴이 불빛에 반사대고 있다. 물론 핑크빛 건포도 역시.. 약간 놀라고 벌그래해져서 혹시나 싶어 카페장을 쳐다보니 그녀 역시 빨간여우 룸메이트의 티셔츠 속을 보고 있었다. 우리 둘은 눈이 마주쳤다.

서로 서로가 무엇을 보았는지 알았기 때문에..조금 어색하게.. 딴청을 피우다가.. 차 한잔 마시고 가라는 룸메이트에 그냥 사양하고 인사를 나누고 집을 나왔다.



"어머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 시간이 벌써 1시가 다되었다.

"내일은 뭐하세요" 내일은 그냥 사우나에 갈 계획이다. 특별한 계획이 없다.

그보다는 나는 그녀가 지금 이시간까지 있으면 남편이 뭐라 하지 않을까 궁금했다.

내가 솔직히 물어보자 그녀는 남편은 중국 청도에 파견근무 나가 있고 친정엄마랑 같이 살고 있는데, 아직 아기가 없단다. 그리고 그 친정엄마도 동생집에 가서 지금은 집에 아무도 없다고 한다.

갑자기 그 말을 들으면서 내 허리 아래가 뻐근해지면서 힘이 들어가는 이유는 무얼까?



빨간여우를 바래다 주고 나오는데 카페장이 나에게 "뭐 괜찮으면 맥주 한잔 더 하실래요? 하고 묻는다.



술을 나보다 더 마신것 같은 그녀는 카페에 들어가서 맥주를 시키려다, 갑자기 나를 쳐다보고는 "와인 하실래요? 맥주는 너무 배가 불러서.. "

술을 잘 못하는 나는 맥주나 와인 모두가 양이 많기는 매 한가지다. 그래서 우리는 칵테일 한잔씩을 시켰다.

은은한 조명에 비추이는 그녀의 얼굴은 상당히 고혹적이었다. 나이는 34이라고 한다.

이런 저런 사적인 얘기를 하다 어느 순간 대화가 끊어졌다.



"아까 빨간여우 집에서 그애 룸메이트 있잖아요. 가지님.. 그 룸메이트 몸매 훔쳐봤죠?" 갑자기 카페장이 그 얘기를 꺼낸다.

"하하. 어때요 괜찮아요. 나도 보았는걸요. 뭐. 와 그애 몸매 대단하던데요. 그런데 속옷도 안입고 있는 것 같던데. 후후.. 남자들은 그런 장면 보면 어떤 느낌 드나요?" 하며 당돌하게 나에게 물어본다..

이건 어떻게 답을 해야 하나.. 내가 우물쭈물 하자. 다 안다는 듯이 혼자 키득거린다.



40여분 정도 시간이 흐르고 우리도 일어셨다.



갑자기 그녀가 나를 보면서 얘기한다. "우리 노래방 갈래요?" 이건 또 뭘까.. 나는 뭐 좋다고 했다.

집에다가는 적당히 둘러대고.. 우리는 노래방으로 향했다. 여자의 해방감, 일탈감이 이런 건가..

한참을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아이들처럼 신나게 놀다가 나는 부르스 노래를 한곡 골라보았다. 그녀의 손을 잡아 당겨 그녀의 허리를 감싸 안은채 노래를 불렀다. 노래가 끝나고 그녀가 나를 빤히 쳐다올려본다.

나는 나도 모르게 그녀의 이마에 입맞춤을 하였다.



그녀는 깜짝 놀랐나 보다. 하기는 나도 놀랐으니까. 어색하게 그녀가 웃었다. 나도 웃었다. 하하..

그녀에게 너무 이뻐서 나도 모르게 그만 입맞춤을 했다고 사과를 했다. 그러자 그녀는 오히려 느낌이 좋았다고 그렇게 사과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오히려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풀어 주었다.



새벽 3시. 길거리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녀가 나에게 밤길이 조금 그렇다고 집에까지 데려다 줄수 있냐고 물었다.

그녀가 사는 주택가 입구가 좀 어둡긴 하였다. 그녀 집앞에 다다르자, 그녀는 "안녕히 가시라는 말을 하고 돌아선다." 나는 그냥 그녀를 바라보고 있다.

저만치 가다 그녀가 돌아본다. 내가 그대로 있자, 나에게 다시 와서는 쭈빛 거리면서.. "커피한잔 하시고 가실래요?"



그녀를 따라 집에 들어가보았다. 약간 털털해 보이는 그녀의 이미지와 다르게 집안은 무척 깔끔하고 정돈이 잘되어 있었다.

"친정엄마가 워낙 깔끔하셔서.. " 라는 말을 하면서 그녀가 커피를 가져온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그 말이 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건 신이 내게 준 기회이다. 지금 저 여자를 먹지 않으면... 나는 후회할 것이다. 아마 저 여자도 나를 원하고 있는지 모른다. 그렇지 않고서야 지금 이 시간에 나를 데리고 올리 없지 않은가.



여기에 까지 생각이 다다르자.. 나는 커피잔을 내려놓았다. 그리고 갑자기 그녀의 손에 내 손을 얹었다.



지금까지의 젠틀한 나의 이미지를 벗어버리자. 나는 거칠게 그녀를 끌어안았다.

"어머 안돼, 이러지 마세요" 그녀가 갑자기 변한 나의 행동에 놀라 나를 밀쳐내려 한다.

나는 대답대신에 그녀 입에내 입을 맞춘다. 이건.. 입을 맞춘다기 보다는 입을 막는다라고 해야 할까.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워서 거실 소파 쪽으로 끌고 갔다.

그녀를 소파에 던지듯 눕히고는 그녀의 티셔츠를 걷어 올렸다. 검정색 브래지어도 잡아 뜯어 버렸다. 뭉쿨뭉클 출렁이는 그녀의 젓가슴이 이리 저리 어쩔 줄 모르고 흔들린다.



"놔요. 안돼요. " 하지만 여기까지 와서 그만둘수는 없다.

그녀의 청바지 단추를 풀러 끌어 내렸다.



그녀가 훌쩍인다. 울먹이는 하얀 몸매를 가리고 있는 것은 조그마한 검정색 삼각팬티 뿐이다.

나도 혁대를 풀고 바지를 벗었다. 내 물건은 팬티를 뚫고 나올 듯 힘이 가득 들었다. 그녀는 한손으로 젓가슴을 가리고 한손으로는 팬티위를 가리고 소파에 앉아 있다. 나는 천천히 나의 팬티를 벗었다. 이제 급할 것은 없다.

아무도 이집에는 오지 않는다.거실 불을 끄고 대신에 취침등 하나만 켰다. 은은한 불빛에 빛나는 볼륨있는 그녀의 뽀얀 허벅지는 충분히 나를 흥분시키고 있다.



"팬티를 벗어" 나는 천천히 또박또박 얘기했다. 물론 그런다고 그녀가 스스로 벗지는 않을 것이다. 그걸 알면서도 나는 일부러 또다시 "당신 보지를 보고싶어" 나의 "보지"라는 말을 그녀가 듣자 그녀는 덜덜 떨기 시작한다.

끄덕끄덕 거리는 나의 자지를 그녀 얼굴 앞으로 가져갔다. 그녀가 얼굴을 돌린다. 나느 그녀 머리카락을 휘어잡고 내 자지 앞으로 돌린다. 그녀는 눈을 질끈 감고 여전히 흐느끼고 있다.

여자나이 33이면 이미 섹스 경험은 충분할것이다. 물론 남편외에 경험이 없다면 빈집에 외간남자와 단둘이, 그것도 벌것벗은 몸으로 남자의 자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는 상황은 두려움 그 자체일 것이다.

계속 울먹이는 그 여자를 소파에 밀어버렸다. 옆으로 넘어지는 상황에서도 그 여자 , 카페장은 한손으로는 여전히 가슴을 가리고 있다. 나는 그 여자의 팬티를 잡아 내렸다.



"안돼요. 엉엉엉.. 제발 이러지 마세요" 그녀가 막을 새도 없이 나는 그 여자의 팬티를 잡아 내려 그녀의 한쪽 발목에 걸쳐놓았다.그 여자는 가슴보지를 가리고 엎드려서 흐느낀다. 나는 그 여자를 엎드리게 한채 그 여자의 엉덩이를 벌려 보았다. 아직 샤워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조금 찝찝한 냄새가 났다. 하지만 그 순간 그 냄새는 오히려 나를 자극 하였다.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살짝 만져보았다. 그녀가 움찔 거린다. 항문을 살짝 터치해보았다.



아흥.. 그녀는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그런데 불빛에 자세히 보니까. 왠걸.. 보지가 젖어 있었다.

그렇다. 그녀는 이미 나를 원하고 있었다. 그렇지 않으면 새벽1시에 술한잔 더하자 하지도 않았을 테고, 그 시간에 나를 노래방에 가자 하지도.. 나를 집에 끌어들이지도 않았을 것이다. 생각에 여기에까지 미치자 나는 여유가 많아 졌다. 하지만 여자는 .. 여자였다. 여자는 자기가 원했다 하더라도 명분이 없는 이상 처음부터 스스로 보지를 벌리지는 않는다. 여자의 자존심이다.

나는 한손으로 그녀의 젓가슴을 주물러 본다. 출렁이는 젓가슴은 한손에 다 들어오지 않는다. 그러면서 오른손으로 그녀의 젖은 보지의 공알을 살살 쓰다듬었다. 보지물은 점차 흥건하게 그녀의 사타구니 전체를 적시고 있다.



그녀는 신음인지 울음소리인지 모를 소리만 질러댄다.



"앙앙. .아. 그러지 마세요. 앙.. 아.. 아 응.." 하지만 그 소리는 내게 교성으로 밖에는 들리지 않는다.

그녀를 돌려 눕혔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최대한 벌려보았다. 젖은 보지는 이미 벌어질 대로 벌어져서 벌름 벌름 거리며... 이미 흥분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 .. 잉.. 아.. 응. " 내 가슴을 밀어대던 손은 이미 힘이 빠진 채로 내 가슴을 쓰다듬는 건지 밀어내는 건지 분간이 안간다.

그녀의 입 앞에 내 자지를 가져가 보았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 그것만은 힘들었나 보다. 그녀의 손을 잡아 당겨 내 자지를 쥐어 주었다. 그녀는 천천히 내 자지를 쓰다듬었다. 두툼하니 뭉툭한 자지를 어루만지면서 그녀는 신음소리는 거의 애원 수준으로 바뀌었다.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가져다 대고는 천천히 들이 밀었다. 아주 천천히...

일부러 천천히 넣은 것도 있지만, 실상 그녀의 보지는 꽤 좁았다. 아직 아기를 낳지 않아서 그런가, 빡빡하니.. 이미 물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그렇게 들어갔지 마른보지를 억지로 넣다가는 오히려 내 물건에 상처가 날것 같다.



쑤걱 쑤걱.. 퍽퍽퍽.. 찔꺽 찔꺽..

"아앙.. 앙.. 앙.. 엉ㅇ엉. 아 잉.. 아.. 아파요. 앙앙.. 너무 아파요. .

살살해주세요. 너무 해요. 앙앙..



그녀를 엎드리게 해서는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들이 밀었다.

탁탁탁.. 탁탁.. 탁탁탁. .열심히 자지를 박다가..



그녀의 뽀얀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짝"하고 때렸다.

"학" 그녀의 엉덩이는 움찔하며 내 자지를 조여왔다. 또 한대 "짝"__ 그녀의 엉덩이에 내 손자욱이 남았다.

거실 바닥에 누워 그녀를 뒤에서 안고 내 자지를 박아댔다.



앙앙.. 음으으... 음.. 음.. 악 하앙.. 그녀의 보지물이 내 자지를 타고 흐르는게 느껴진다.

나는 물이 많은 보지가 좋다. 촉촉하니 먹는 느낌이 좋기 때문이다.

뒤에서 연신 박아대며 손으로 그녀의 커다란 젓통을 마음껏 주물렀다.



그녀를 뒤에서 박는 자세에서 그녀를 내 위로 들어올렸다. 나는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그녀가 하늘을 향한채 내 위에 올라왔다. 물론 그녀 보지에는 내 자지가 여전히 들락거리고 있다.

깊은 삽입은 안되지만 이 자세는 여자들을 무척 흥분시키는 자세이다. 앞보지인 여자들은 이 자세를 취하기 힘들지만.. 카페장은 밑보지이다.



카페장 꿈나라 그녀를 겁탈 아닌 겁탈하는데 시간은 어느새 새벽4시를 향해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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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장 꿈나라 그녀를 먹고 나서의 이야기는 다음 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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