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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랑...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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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1 회 작성일 23-12-24 14: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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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야설] 그리고 사랑


제 9 장 [부재 미영]








명호는 자신이 짜증을 부리자 금방 겁에 질린체울먹이는 미영을 달래느라고 애쓰고잇엇다 .
명호는 안겨있는미영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두들겨주며 지금 화를낸게 아니라는식으로 열심히설명을하고잇엇다 .
명호는 미영의엉덩이를 만져주다 자신의손에 미영의항문에 박혀있는미트볼의 끝부분이 만져지자 그 끈을잡고는 미트볼하나를 미영의 조그마한항문구멍에서
빼냇다 . 이렇게 미트볼을 빼냇다가 집어넣엇다가를 반복해주면 미영이가 좋아한다는걸 명호는 잘알고있엇다.

"하아앙...여보..하지마세요..아흐흑...아기 아기가요...제발..아앙..여보 아기느낀단말예요 아아앙...난몰라 ...당신허벅지에 아기씹물이흘르잔아요..
아앙...당신은 아기를부끄럽게 만드시길 즐기시는군요...아앙..여보..아기 아기항문으로느껴요...제발 아기...아아앙..난몰라 부끄럽단말예요.."

"하하하 아기이젠 안울거지 그치 ?...이젠 울지말고 내가알고싶은거 속시원하게이야기해봐 ., 내가왜 수아의 죽은오빠하고 연관이있게됐는지 .
글구 아긴 왜 수아오빠에게 안기게됐는지도 이야기해줘..안해주면 이번엔 아기가 응가를 싸게만들어줄거야 알겟지..."

"알앗어요 요보 알겟어요...아기가 당신께서 궁금해 하시는거 다말씀드릴께요 제발 아기에게 당신께 안겨서 응가하는걸 보이게하시진마세요...
그때 아기 당신께 안겨서 응가하구는 수치로 몸둘바를 몰랏단말예요...오늘은 제발 아기에게 수치와부끄러움을 주시지마세요..."

"왜그러니아기야 ..하하하 그때 나한테 안겨서 아기가 똥을싸면서 쾌락에겨워 기절까지해놓고선 ...별일이네 아기가 그걸 싫어하다니말야 하하하..."

"아이잉..또그러신다..당신 자꾸아기놀리실거예요...히이잉..자꾸그렇게 아기놀리시면 이야기안할래요..."

"하하하 그래그래 안놀릴께 이야기해봐..."

"네 ...할께요...그때당시 아기는 거의수아네집에서 숙식을해결하고 다녔어요 .. 아기집도물론있엇지만 수아랑전 워낙에 고등학교때부터 친햇거덩요 .
그래서 수아어머니께서 아예 아기를 수아랑같이지내게 해주셧어요 ...그때 수아의오빠는 수아아버님의회사에 기획실장으로있으면서 후계자수업을한창받을때엿어요 .
거의매일 새벽에나가고 밤늦게들어오시고 할때엿어요 ...
참그때 당시 수아의오빠 친구이자 기획실차장으로 잇든 분이 얼마전에 수아랑헤어진그분이세요...
수아오빠가 사고로 돌아가시고난후 수아의아버님께서 수아를 그분과 짝지어주고는 회사를 맏기신거예요...
그러니까수아는 아무애정없이 그분과의 결혼생활을 시작한거예요. 그러니까 아기가 수아오빠와의만남은 우연히가아니었구 필연이엇어요 .
그분은..그러니까 수아의돌아가신오빠는요 수아와 아기한테는 어려서 아기를 사랑할수없다고하셧지만 사실은 그분도 아기를 맘에두고있엇대요 .
이건 아기혼자만의주장이아니구요 .
그분이 아기를 드시든날밤 아기에게 하신말씀이세요...지금 그증거도 가지구잇어요 .보여드릴까요 ?."

"아냐증거같은건 필요없어 어서 하든말이나 마저해 ...그리고 이야기 다한후에 증거를보든지말든지하구말야 ..."

"네에...그분이 어느날 술에취해서 늦게들어오든날 아긴 우연히도 수아와 잠을자다 목이말라 아래층으로 물을먹으러 내려갓엇어요 .
그런데 주방에서이상한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래서아긴 무슨소리인가하고 살그머니 소리를죽이고 다가가서 봤어요..
근데 그분께서 어떤여자의 사진을 식당 테이블에올려놓으시고 자위를하고 계셧어요 . 아기가 막훔쳐볼때는그분께서 막 사정을하실려고한시점이었나봐요 .
아긴 긴장해서 두주먹을쥐고는 숨어서지켜봤어요..근데 그분의입에서 내이름이 흘러나오는거예요 ...미영아 사랑해 미영아..우욱나온다 니얼굴에 싸줄께
하시면서 그분을 그사진에 하얀정액을 쏟아내시더라구요 . 전 그분의입에서 아기의이름이튀어나오자 너무놀랬어요 . 그때당시아긴 그분에게 마음이있엇지만
그분은이미정혼을한처지였고 또한 아기를 사랑하지안았거덩요 근데 아기의이름을 부르면서 자위를하는걸지켜보는내마음은 약간 이상하드라구요 .
기쁜것도아닌 그렇다고 기분나쁜것도아닌 ....그순간 아기가 그러니까 그분께서 내이름을부르며 테이블의 그여자사진에 사정을하든순간
아긴 너무놀라서 그만입밖으로 비명을 지르고말앗어요 .
당연히 조용한 밤시간에 그분께서 아기의비명소리를 들엇을거아니예요...그래서그분은놀라서 아기를 쳐자보고 아기도 또한 훔쳐본걸 들켜서 놀라고 .
정신을차린그분은 놀라서어리벙벙해있는아기를 끌고는 그분방으로 데리고 가시더라구요...글구 그날밤아기와 그분은 많은이야기를 나눳어요 .
사실은 그분도 아길 사랑하셧대요 그런데 집안끼리의 혼사였고 또한 아버님을 거역할분위기가 아니었다 .그혼사를거역하면 당장회사가어려움에빠질수도잇엇고
여러가지정황으로보아 그분께서는 아기를 일부러 멀리하셧든거예요...그러나 저는 그분을 이해해드리기로했어요 .
아기는그분을 너무나 사랑했거덩요 . 그래서우린 그날밤 아기와 그분만의 조촐한 언약식을치르고 첫날밤을보냈어요. 아긴 아기의처음을 그분에게 드릴수잇어서
너무기뻤어요 ..그분께서도 아기가 남자경험이없는여자라는걸아시고는 놀라시더라구요 ..아긴그때 상당한미모를 자랑했엇거덩요 호호호...
뭐 믿는건 전적으로 당신맘이니까 아긴 상관없지만요..."

"그래 믿어믿어 믿는다구 아긴 지금도 무척이쁘구 아름다워 ...안그럼 내가 아기를 내마누라로 삼겠어 안그래 ...그래서 다음이야기는..??..."

"네 그날밤이 우리두사람의 첫날밤이자 마지막밤이었어요 ...그후 몇일있다 그분께서 캠핑을가셧다가 사고를당한거구요..그리구나서 아긴
당신을 임신했다는걸알앗죠 ...아긴 그때 정말기뻣어요 ..그분은가셧지만 그분의 분신을 내가 가졌다고생각하니 아긴 너무기뻤어요 .
근데 그기쁨도잠시 지금도 미혼모라면 사선이곱지안은데 그때당시엔 미혼모는 사람취급도 안할때였어요 ...그래서 하는수없이 학교의 친한선배에게
부탁해서 가짜혼인을했든거예요..그선배는 당시 이미결혼한분이었구 ..그선배와 저는 일체의잠자리같은건없었어요 ... 사전에 그선배에게 양해를구햇거덩요 .
그러니까 아긴 돌아가신 당신의생부그분말고는 아기에게 남자가없어요 ..그건 당신이 이제까지 곁에서 아길 지켜보셧으니 아기말을 믿으시죠?...
그렇게 얼마간의 시일이지난후 아기가 당신을 출산할수있엇어요 .그리고 아긴 그선배와의혼인을 무효화하고 이혼을했구요 .그러니까
법적으로 아긴 미혼모가 아니었든거죠 ...아기의 집에서도 당연히 그분의아기인줄로만알앗구요 .
그리구 아긴 유학생활동안 잠깐 당신과 이별을햇지만 그이후는 ...
당신을 그분이라고생각하며 정성을다해 모셧어요 .당신 기억하실려나모르겟어요 ..아긴 언제나 당신이먼저수저를드시고나서야 수저를들었어요 ..
그리구 당신께서 어릴때도 아긴항상 당신을 존대하며 모셧다구요...글구언제나 당신을아들로 생각을안하구 아기의 배필로 생각했어요..언제나아긴
당신에게 공손햇고 또한 당신께서 아기에게 무슨말씀을하시더라도 아긴 대꾸같은건안하구 항상 당신을섬기듯이 그렇게 살앗어요...
당신께서 유치원을졸업하시고 초등학교에 입학하실때 아기가 당신에게 한복을입고 큰절을올린거 기억하시죠 ? 그리고아긴 당신에게
어버이날 아기에게 카네이션다는것도 하시지못하게했어요 ..글구 어린이날에도 아긴 당신에게 큰절을올렸어요 .아기에겐 이미 당신께서
초등학교에 입학한이후 아기의아들로 생각안하고 아기가 정성을다해 모셧어요...만약에아기의말이 틀리시면 이야기해보세요.."

"그래 맞아 아긴 내게 언제나 존대말을햇어 글구 내게 큰절햇든것도기억나 ...난그냥 그저 아기가 날 이뻐해서 그런건줄로만알았지
이런비화가잇을줄은 누가상상아니햇겠어..난어린마음에 우리엄마 참특별나다 왜 아들에게 큰절을할까하는생각만햇어...지금아기말을전부듣고보니
그동안 아기가내게 한행동이 하나하나 전부 떠올라 맞아 아긴 언제나 밥상을차려놓고는 내게 먼저 수저를들라고이야기햇엇어..난다만내가 남자라서
아기가 그런건줄알고잇었지 ...지금생각해보니 아기가 내게 해마다 설날 이쁜한복을입고 큰절을올리든게 생각이나 ..그땐 아기의모습이
사람이아닌 천사같았어..글구아긴 항상 나보다는아래에 앉았잔아 . 거실에서 같이 티비를볼때도말야 내가올라와서 앉으라고해도
아기는언제나웃으면서 괜찬다고그랫지...가만있자 내가아기를 처음먹은게 언제였더라 ...??아기야 그때가언제엿니?..."

"아이참 당신두 처음당신이 아기를 드신날은 당신 중학교 일학년 이었어요 ...당신께서는 그때이미덩치가 훤칠하시고 키도 아기보다 한뼘은 컸어요...
글구 당신께서 날마다 아기의팬티를 가지구 자위하실때이구요...아마막사춘기가지나고 한창 성욕이 생기셧을때일거예요...
그날 당신은 아기를 밤새도록 드셧어요...아기의 보지가 퉁퉁부어서 걸음을못걸을정도로 아기를 드셧으면서 어쩜그때를잊으실수가있어요 .
아긴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해요 ...아긴그날 연한핑크빛이나는 당신께서 좋아하시는 면팬티를입엇었어요 ..아긴 지금도 그팬티를가지구잇어요 .
아기에겐 그팬티가 소중한보물이거덩요 ..호호호..."

"그랫어 ?..그럼내가아기를 먹은게 벌써 6년째란말이야 ...이야 세월빠르다 난엇거제일로만 생각이되는데말야 ..
근데아기야 우리가 6년째 매일같이 섹스를하는데 왜 아직까지아기가 안생기는거냐 ?"

"그이야길르 아기도 당신께 드리고싶었어요...사실아긴 당신을 출산하고나서 나팔관을 묶었거덩요 . 아기평생소원이 당신의 분신을 내배로
낳고싶은거예요 ...당신 아기가 병원가서 나팔관풀고나면 저에게 당신의아기를 가지는거 허락해주실거예요?...."

"그걸 말이라고 물어보는거냐 ...난진작에 물어보고싶었지만 아기가 뭐라그럴까봐서 아무말못하고있엇는데 ...내일당장가서 복원수술하고와 . "

"기뻐요 여보 아기에게 그런은혜를주시겟다니 ...행복해요 당신 ...오늘밤 아기 맛있게드시구 아기내일당장 병원가서 복원수술할께요 ...
너무오래되서 나팔관복원이 안되면 어떻하죠 여보 ?..아긴그게 제일 걱정이예요..."

"걱정마 잘될거야 ...잘되기를빌어야지뭐 ...진작에말을하지 그랫으면 하루라도 빨리 풀수있었을거아냐 ...?"

"아긴 단지 ...당신께서 싫어하실까봐..."

"이런..지나가는남자 100명을 붙잡고물어봐라 100이면 백 모든남자들이 자기아이를 싫어하는남자가있나 ...이바보야 남자라는동물은 무조건
아무여자나 기회만된다면 자신의씨를 뿌리고싶어하는법이야 알겟니 ...더군다나 아긴 내마누라잔아 마누라가 남편의아이를가진다는데 누가뭐라고할사람잇어?"

"그래두요 여보 ..우린엄연히 법적으로는 아직 모자 지간이잔아요.."

"그게 그렇게 된느거냐?...그럼니가아이를 낳게되면 어떻게되는거냐? 누구호적에올리지 우리아이를 ?..."

"아이당신두 참 수아가잇잔아요 ...수아를 당신부인으로 호적에올리시면되죠 무슨걱정이세요..호호호.."

"그렇구나 참 하하하 수아가 이혼을했으니까 나랑 혼인신고하는대는 장에가 없겟지 ?..."

"아마두요...나이차가 난다는거말고는 별장애가안될거예요 다만 아직당신께서 미성년이라 법적인보호자가잇어야하는데 어차피아기가 당신보호자니까요
법적인 문제는없어요 여보 ....참 수아랑아기랑 언재 살림을 합칠거예요 ...?..글구 현서문제도잇구 ..."

"현서는 우리가데리고잇으면되지무슨걱정이냐 ..수아도 회사문제가얼추끝났다고하니 우리이번일요일에 만나자 마나서서로이여기하도록하자 ...
근데 문제가생겼다 아기야 ..."

"네..? 무슨문제요..?"

"응응..다른게아니구말야 내가 수아에게 아기한테 어머님이라고 부르라고 시켰거덩 그런데 알구보니 너와 수아가 올케 시누이사이가되는거아니냐 ?
그럼 시어머니가안되지 ?...그럼이렇게하자 넌 수아에게 아가씨라구불르구 수아는너에게 새언니라구불르구말야 내가 죽은 수아오빠 대신이잔아 .
어떻니 ?..."

"네 좋아요 여보..내가 수아에게 아가씨라구 부를께요...그럼 진정으로 아긴 당신의여자로 테어나는군요,,,내일아긴 병원가서 수술부터받을래요 .
글구 꼭 당신닮은 아들을 낳을거예요..."

"하하하 난아들은 필요없다 딸이면돼 그것도 미영이닮은 이쁘고 귀여운딸이면 더좋구말야 하하하 ..."

"여보 아기쉬마려워요 쉬시켜주세요 글구 아기 맛있게 드세요 오늘은 아기가 당신께 맛잇게 먹히고싶어요...아셧죠 당신..?"

명호는 자신의 품에안겨있는 미영을안고 욕실에가서 오줌을 뉘이고는 다시안고나온다 .

"아긴 요즈음 당신에게 안겨서 쉬를하는게 너무좋아요 ...당신이아기귀에대고 쉬이하시면 아긴 꼭 어린아리같은기분이들거덩요 .
이젠 당신에게 안겨서 생활하는것에도 익숙해졌어요 ... 참당신아기침대에 내려주시고 아기 화장대서랍에보시면 제일밑에 조그만 수첩이하나있어요 .
그거 아기에게 좀 가져다주세요 ...아긴지금 항문에 미트볼때문에 움직이기싫어요 ...지금움직이면 아긴 또 당신앞에서 수치를보이며 씹물을흘릴거예요.."

"하하하 아기야 넌 언제나 내게 수치를보이는걸 좋아하잔아 아니었니 .."

"아이잉당신은 또아길 놀리구있어요...그래두아직은아니예요 조금후에 당신께 뚫리면서 아기의수치를 보이고싶어요 ...얼른 가져다주세요 네..."

명호는 미여이말한데로 화장대 맨아래서랍의깊숙히 감추어져잇든 빨간표지의 조그마한 다이어리를 가져다 미영에게 건네줫다 .

"고마워요 여보 ..이제 당신 다시아기안아주세요 ..."

명호는 다시 참대에누워 이번엔 미영을 자신의배위에 앉혔다 .그러자 자신의배위로 미영의항문에 달린 미트볼의끈을 느낄수잇엇다 .

"하아악..아아앙..당신 아길 안아주셔야죠 ..아기를 이렇게 당신배위에 앉히시면 아기는 항문자극으로 당신배위에다 수치를보일수밖에없어요....하아앙.."

미영은 자신의엉덩이에전해지는 미트볼의끈장식이 이미 예민해져있는자신의항문을 자극하자 엉덩이를 들썩이며 쾌감에 겨워한다 .
자신이 엉덩이를 들썩일때마다 항문속에박혀있는 미트볼이 예민항 직장벽을 자극하자 온몸으로전해지는 짜릿한쾌감에 부들부들쩔고있다 .
그런데다 명호가 손으로 자신의항문을 만지며 지극을하자 미영은 더이상참을수없는지경에이러렀다 .

"하아악...난몰라아기벌써부터 너무흥분되요 여보 ..하아악..아기오늘 당신에게 맛잇게 먹히고싶어요 ...벌써부터아기가이렇게흥분하면 조금후
당신이아기드실때 아기가 봉사를할수없을지도몰라요...아아앙..하아악...아기오늘 왜이리 예민한지모르겟어요 여보...난몰라 ...하아앙...엄마야.."

결국 미영은 자신의예감대로 항문이 극도로흥분하여 구만 명호의배위에 씹물을 율컥울컥 쏟아내고말앗다 .
잠시후 미영은 씹물을 한가득 명호의배위에 쏟낸후 천천히 기력을회복하고는 밑에서 자신을바라보며 싱긋웃는 명호의입에 자신의입술을 부딫히며
곱게 눈을흘긴다

"당신미워요..아기에게 수치를 주는게 그렇게 좋으시죠...흘 당신 미워요아기를 놀리시기는 ..여린아기에게 수치를주시고는 기뻐하시다니.."

미영은 곱게눈을흘기며 명호에게 아양을부린다 .

"근데 여보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아기를 드시기전에 당신에게보여줄게있어서그래요..."

그리고는 미영은 다이어리의 열쇠비밀번호를돌리더니 그속에서 사진한장을 꺼내들엇다 .
그사진은 수아의죽은오빠가 미영을 안고는 뜨거운키스를하는장면이었다 . 그리고 그사진뒤에는 나의사랑 나의신부 미영에게 라는 글귀가씌어져있엇다 .

"보세요 여보 아기의말이사실이죠 ...전그분의 부인이엇다구요 ...글구 아 ~ 여기있네. 1985년 7월7일에 아기가그분에게 먹혔어요 ..
글구 당신이 아기에게서 태어나신날은 당신이아시다시피 당신의생인인 5월 7일이구요 ...글구 보자..아 여기잇다 ...자 당신보세요 ...
그날 당신이 아기를 처음드신날도 아긴 기록해뒀어요 ...그날당신이아기를 어떻게 드셧는지도 아긴 기록해뒀어요 ....
그날당신은 마치 아기를 짐승다루듯이하시며 아주거칠게 아기를 드셧다구요...
아기의 뺨을 때린것두 적혀있구 아기가반항하자 당신은 아기에게 씨발년이라는말씀도 하셧어요 .
아긴 태어나서그날처음 다른사람에게 욕을들었어요 .
그날이후 아긴 당신의여자로 태어난날이구 그날아침에 아기가 아픈몸을이끌고일어나 당신에게 큰절을올린것두 쓰여져있네요 ...
아긴 아기에게 소중한날은 이렇게 비밀다이어리에 소중하게 적어두고있어요 ..."

"아기야 옛날일은 왜또 꺼집어내서 날 부끄럽게 만드냐 하하하 ..그날 아기가 반항을심하게했엇어 아마그래서 내가그랬을거야 .
언젠가 어떤 책을보니까 여자에겐 뺨을때린남자에게 순종적으로변한다고쓰여져있는걸 읽었든기억이 언뜻났었든것같아 .
그래서 난 일단 아기의 기를꺽어놓을결심으로 아기의뺨을 때렸든기억이 나네..글구 아기에게 욕을했든기억은 안나는데...혹시 거짖말아니냐 .
아냐 내가 사랑하는아기에게 욕을했을리는없어 암 없구말구 ,,,,분명히 아기가 지어낸말일거야 ..."

미영은 명호가 발뺌을하자 바로 눈앞으로 다이어리를보여주며 확인시켜준다 . 명호가 거칠게반항하는미영이를 향해 욕을했든부분이 상세하게적혀있엇다 .

"흥 당신은 아제 아기에게 변명까지하시는군요...글구 당신은 아기에게 욕을하신적이 한번더있어요 ...
언젠가 당신께서 아기의처녀항문을 드실때 아기가아프다구 울며 당신께매달리며 살려달라고 했을거예요
그때도 당신은 아기에게 욕설을하셧어요 ...그리고 당신은 기어이 아기의쳐녀항문을 드셧구요 .
그다음날 아기는 꼼짝을못하고 누워만있엇어요 ..당신께서는 아기에게미안하셧든지 무슨 연고같은걸 하나사주셧던기억이나요..그쵸??...말씀해보세요.."

"아기야 내가잘못했어그래 하하하 내가 거잦말한거 인정할께 미안해 ...아기는 별걸다 적어놓았네 .."

"아뇨 여보 당신은 아기에게 미안해하실필요없으세요...아긴 당신여자였으니까 당신께서 아기를 어떻게 다루시든 아기는 복종했을거예요...
그리구 지금이렇게 아기는 당신에게 많은 사랑을받으며 길러지고있잔아요...당신께서는 아기의 전부예요...글구아긴 당신여자구요....
당신 오늘도 아기를 맛있게드셔주세요 ...아기의항문에 미트볼이 박힌상태로 당신의좆을 아기의보지로 받아들이고싶어요...
부디아기를 맛있게드시구 앞으로도 아기를변함없이 귀여워해주시고 이쁘게 길러주세요...여보 당신은 아기의전부예요 사랑해요 여보 진정으루요.....쪼오옥 "

미영은그날밤 명호의배위에걸터앉아서 명호에게 자신의 씹을보이며 항문에 미트볼을 가득넣은체 보지로는명호의 우람한좆을 받아들였다 .
미영은 항문에박힌 미트볼이 명호의 좆의 움직임에따라 자신의 예민한직장벽을 자극하자 몇번이고 오르가즘을느끼며 명호의배위에 씹물을쏟아냈다 .
그리고는 밤새울부짖으며 명호에게먹히고 그대로 명호의배위에서 기절한체 잠이들었다 .




계속 ....

연제는 계속 되야한다 ...쭈우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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