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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번역]성녀학원 -학원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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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3 회 작성일 23-12-24 14: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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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학원의 학원설정편입니다.
우선 설정부터 올려봅니다.
번역기로 돌린후 원문보면서 수정했지만 어색한 부분이 있을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다......T-T





학원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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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여기는, 어떤 산속에 설립된 사립 중학교이다. 이름은 성녀 학원.
 학생은 전원기숙사에 들어가게 되며, 졸업까지의 3년간, 일절 밖에 나올 수 없다.
 남자에게 있어서는 천국의, 그리고 여자에게 있어서는 굴욕의 학원이다.

 이 학교는, 여자에게 성적인 치욕을 주는 것이 목적이며, 여자는 항상 남자의 호색적인 눈에 치태를 보이지 않으면 안 된다.
 또, 여자는 모두 그것을 납득하지 않아도, 이해하고 있다.

 여자의 입학에 관해서는, 용모가 최대중요 과제로 여겨지고 있어서, 표준을 훨씬 더 웃도는 미모의 소유자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바보같은 사람은 입학 하지 못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학력도 필요하게 된다.
 따라서 대부분의 학생은 입학시에는 순진무구하고 성실한 소녀이며, 성적인 경험은 전혀라고 해도 좋을 정도다.
 모든 것은 입학 후에 조교되어 성의 쾌락을 철저히 가르쳐져 가는 것이다.
 그러나, 소녀들은, 결코 판단력이 없는 단순한 음란녀나 변태는 되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소녀로서의 청초한 순수함을 유지하며, 추잡한 꾸짖음에 반응해 허덕이면서도, 항상 수줍음의 마음을 가지며, 얼굴을 붉히고 이를 악물면서, 끓어오르는 부끄러운 충동을 계속 참는다.
 그러한, 최고의 소녀들로 성장해 간다.
 학원의 모토, 「정숙한 마음과 음란한 신체」를 실천하기 위하여•••.

 전교생은, 매우 적고, 3학년까지 해도, 80명에 못 미친다.

 대개 1학년 25명 정도로 각 학년 모두 1 클래스 밖에 없다.
 그 중에서 대부분은 남자이며, 여자는 1 클래스 5명이다.


 남자는, 이 학원에 있는 한은 항상 여자의 치태를 볼 수가 있기 때문에, 모두 천문학적인 경쟁률을 이겨 내 온 수재이다.
 그러나, 입학 후에도 몇번이나 어려운 시험이 부과되어 조금이라도, 수준 이하에 학력이 나오면, 즉시 퇴학 되어 버리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매우 우수하고, 한편 인내 강한 인간 밖에 남을 수 없다.
 또, 남자 학생에게는 한층 더 조건이 더해지게 된다.
 이 학원에 대해서는, 여자의 학비, 생활비는 일절 무료라는 것이 되고 있는 반면, 남자 학생에게는 막대한 입학금, 학비가 부과된다.
 이 자금을 이용해 이 학원의 모든 설비의 설치, 여자의 생활 비용이 조달해지게 된다.
 이 때문에, 남자 학생은 모두 상당한 부자의 가정의 아이가 아니면 입학할 수 없다.
 덧붙여 학비 대신에, 각지의 사유지를 학원에 기부하는 일도 가능하다.
 이 사유지는, 학원의 교외활동의 장소로서 다양한 시설이 설치되어 여자 학생을 손상시키는 장소로 변화를 이루게 된다.


제복

 여자는, 학원내에서는 정해진 제복을 착용해야 한다.
 그 제복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상반신의 형태는 보통 세라복이다.
 다만, 옷깃 이외의 부분은 메쉬 형상이 되어 있어, 시 스루가 되고 있다.
 다만, 그물코가 매우 세세하기 때문에, 희미하게 피부가 비쳐 간신히 젖꼭지를 판별할 수 있는 정도가 되고 있다.

 하반신은, 감색의 5 cm 스커트로, 전후 모두 중앙 부분에 위까지 슬릿이 들어가 있다.
 통상 상태에서는 그 슬릿은, 서로 겹쳐 보통 스커트로 밖에는 안보이지만, 움직이면 다리사이가 앞으로도, 그리고 뒤로도, 죄다 보이게 되어 버린다.

 덧붙여 속옷의 착용은 여러가지 이유에 의해, 매우 제한되고 있어 특별한 지시가 없는 한 브래지어, 팬티등의 속옷은 입을 수가 없다.
 또, 착용이 허용되었다고 해도, 통상과는 먼 것이 지급되는 것이다.

 따라서 소녀들은, 학교에 있는 동안 그 파렴치한 제복을 몸에 걸치고, 움직일 때마다 메쉬 형상의 세라복의 옷감에 젖꼭지가 자극계속 되고 또 다리사이가 항상 공기에 노출된 상태로 생활해야 한다.

 아래는, 양말과 실내화 뿐이다.


 남자는 보통의 학생복을 입고 있어서 전혀 특별하지 않다.


 덧붙여 학원의 교사는 자유로운 복장을 하는 것이 허용되고 있지만, 여성은 교사라도 속옷의 착용은 허용되지 않고, 또 스커트의 착용이 의무가 되어 있다.
 이것은, 여성 교사에게는, 여학생들에게 스스로 지도하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
 또, 이 학원의 여성 교사는 모두 학원의 졸업생이며, 학생시절에 완전히 같은 지도를 받아 온 경험을 가진다.


체조복

 체조복은 T셔츠와 부르마 를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그것에도 파렴치한 장치가 되어 있다.

 우선, T셔츠는, 피부에 딱 붙는 타입과 조금 큰 타입의 2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양쪽 모두에 공통된 것은, 매우 얇은 소재로 되어있고, 게다가 가슴의 부분은, 더 한층 얇게 되어 있는 것이다.


 피부에 딱 붙는 타입의 T셔츠는, 마치 보디 슈트와 같이 신체에 붙어, 가슴의 형태나, 젖꼭지의 형태, 배의 형태까지도, 분명히 떠오르게 한다.
 덧붙여 옷깃과 소매는 감색으로 되어 있다.

 한편, 조금 큰 타입의 T셔츠는, 가슴의 젖꼭지가 있는 부분의 안감에 깃털과 같이 희미한 섬모가 붙어 있어 움직일 때마다, 젖꼭지를 자극한다.
 따라서, 그 T셔츠를 입은 채로 운동을 하면, 항상 젖꼭지가 발기한 상태가 되어, 2개의 돌기가 항상 T셔츠를 밀어 올리게 된다.
 이쪽은, 옷깃과 소매가 빨강으로 되어 있다.

 또, 양쪽 모두, 일반적인 상태에서는, 보통 흰 T셔츠이지만, 운동을 해 땀을 흘리면, 가슴의 옷감의 얇은 부분으로부터, 점점 벌어져 ,얼마간 지나면, 분명하게 유륜과 젖꼭지를 판별할 수가 있는 정도로까지, 틈이 생기는 것이다.


 하반신에 입는 부르마도 2 종류가 있고, 양쪽 모두 특별한 것이다.

 우선 첫번째는 감색으로, 제복과 같이 한가운데에 슬릿이 들어가 있는 타입이다.
 그러나, 슬릿이라고 해도 항상 열려 있는 것은 아니다.
 부르마에는, 소녀들의 치부로부터 엉덩이의 중반에 걸쳐 갈라져 있지만, 보통 상태에서는, 슬릿 부분이 서로 겹쳐저 있어, 그 안을 볼 수 없다.
 그러나, 유연 운동 체조나, 매트 운동과 같이 , 다리를 크게 넓혔을 때에는, 그 슬릿이 서로 겹치는 부분이 없어져, 속옷을 입지 않은, 소녀들의 부끄러운 균열을, 모조리 드러내 버린다.
 또 슬릿이기 때문에, 이 부르마를 착용하고 있을 때는, 입은 상태에서도 슬릿을 통해 소녀들의 다리사이를 만지거나 불쾌한 장난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또 하나의 부르마는 적색으로, 슬릿이 들어가 있지 않지만, 그 중앙의 폭 5 cm의 부분이 흰 옷감으로 되어 있다.
 이 흰 라인은, 소녀들의 배꼽아래의 고무의 부분으로부터 시작되어, 다리사이를 통과해, 엉덩이측의 고무의 부분까지 계속되어 있다.
 마치, 부르마 위에 흰 훈도시를 하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이다.
 그러나, 그곳의 흰 부분은, T셔츠와 같은 얇은 옷감으로 되어 있어, 운동을 해 땀을 흘리거나 무엇인가의 박자에 부끄러운 얼룩을 만들어 버렸을 때에는 즉석에서 틈이 날 수 있어, 소녀들의 부끄러운 부분을 여자답지 않게 보이게 되는 것이다.
 덧붙여 이 부르마를 입을 때는, 반드시 무선 핑크 로터를 삽입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그 리모콘은 교사가 가지고 있어서, 수업중에 이름을 부르는 대신 바이브레이터의 스윗치를 넣는 일도 있다.
 리모콘이 조작되어 버린 소녀의 사타구니는 싫어도 젖어 버리기 때문에, 조작을 당한 소녀들의 보지를 통과하는 흰 라인은 곧바로 틈이 생겨 버린다.

 T셔츠, 부르마 모두, 교사의 지시에 의해, 착용하게 되기 때문에, 체육이 있을 때는, 항상 양쪽 모두 가져오지 않으면 안 된다.
 특히, 교사의 지시가 없는 경우는, 어느 쪽의 체조복을 입어도 된다.


수영복

 수영복도 2개의 타입이 준비되어 있다.

 첫번째의 수영복은 원피스 타입이다.

 이 수영복은, 흰색의 하이레그원피스형의 수영복으로, 가슴 부분의 파인 자국이 깊고, 어깨로부터 V자형으로 명치까지, 파인 자국이 들어가 있다.
 때문에, 유방 사이의 가슴의 한가운데 부분은 옷감이 없고, 맨살이 죄다 보이게 된다.
 게다가 수영복의 양사이드에도 옷감이 없고, 소녀의 옆에서부터, 가슴의 사이드까지 노출되고 있다.
 또, 다리사이도 좁아서 허리뼈부터 날카로운 V자로 보지에 먹혀들어 있다.
 그리고, 본래 이중이 되어 있어야할 보지 부분의 안감은 없고, 모두 한 장의 옷감으로 되어 있다.
 색이 흰색이기 때문에, 물이 묻으면, 조금 비쳐 보여 가슴의 젖꼭지나, 음모, 보지나 엉덩이의 균열등이, 희미하게 떠올라 온다.

 그러나, 이 수영복의 최대의 특징은 그 형태가 아니고, 그 옷감에 있다.
 이 수영복은 특수 내수 페이퍼로 만들어져 있어, 어느 정도의 시간까지는, 내수성을 유지한다.
 그러나, 오래 물에 잠겨 있으면 가슴부분, 그리고, 다리사이의 아래로부터 서서히, 종이가 녹아 여자 아이의 부끄러운 부분으로부터, 점점 노출부를 늘려 가게 되는 것이다.
 그대로 물에 들어가 있으면 최종적으로, 수영복은 옷감의 부분이 모두 녹아 버려, 끈만이 남은 상태로, 소녀는 알몸이 되어 버린다.

 덧붙여서 내수성을 유지하는 시간은 수영복 마다 달라서, 빠른 것은 3분 정도 물에 잠긴 것만으로 녹아 버린다.
 대체로 평균적으로는, 10분 정도 물에 잠긴 때로부터 조금씩 녹아서, 30분 정도면 완전하게 녹아 버린다.
 이 시간은 실제로 물에 들어가, 녹을 때까지 모르기 때문에, 소녀들은 언제 녹을지 모르는 수영복에 몸을 가리고 풀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
 또, 이 수영복은, 여성의 체내 분비물, 즉, 애액이나 소변이 닿으면, 즉석에서 그 부분이 녹아 없어져 버린다.

 게다가 이 수영복은 신체에 딱 달라붙게 되어 있어 일단 입으면 찢지 않고는 벗을 수 없다.
 따라서, 녹지 않은 수영복을 벗을 때는, 수영복을 찢지 않으면 안된다.
 또, 이 때문에 소녀들은 수영복을 벗고 일을 보는 일도 할 수 없다.
 오줌을 싸고 싶은 소녀는, 수영복을 입은 채로 싸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러나, 오줌을 싸면, 수영복의 그 부분은 곧 바로 녹아 버려, 그 후, 다리사이에 구멍이 뚫린 채로 수업을 받지 않으면 안 되게 된다.
 한편 대변의 경우는 체액으로 인해 수영복이 녹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대로 싸게되면 비참한 일이 된다.
 그 때문에, 만약, 수영 시간중에 똥을 싸고 싶어지면, 스스로 엉덩이의 부분의 수영복을 찢어, 일을 본 후, 엉덩이를 드러낸 채로 상태로 수업을 받게 된다.

 덧붙여 이 수영복은 수업마다 지급되므로, 항상 신품이 준비되어 있다.


 2번째의 수영복은 옐로우의 세퍼레이트 타입이다.

 우선 브라는, 가슴의 아래 쪽만을 가리는 하프 컵의 브라같이 되어 있다.
 그리고, 그 브라의 젖꼭지에 해당되는 부분에는 작은 링이 붙어 있어, 그 링을 젖꼭지에 끼우는 것이다.
 따라서, 그것만으로는 젖꼭지는 죄다 보이게 되지만, 등으로부터, 어깨를 통해, 가슴이 열린 앞치마같이 큰 옷깃을, 전방으로 가져온다.
 이것은, 정확히 가슴을 가리는 정도까지 내려 오기 때문에, 이것을 늘어뜨리는 것에 의해, 젖꼭지를 숨길 수 있다.
 그러나, 가슴을 숨기는 옷깃은, 단지, 앞으로 늘어뜨리고 있을 뿐이므로, 움직이거나 바람이 불거나 하면, 링에 끼워진 젖꼭지가 드러나 버린다.
 또, 옷깃은 안쪽에 거친 털이 나있기 때문에, 앞으로 늘어뜨린 상태에서는, 링에 의해 민감하게 된 젖꼭지를 계속 자극한다.
 이것에 의해, 항상 젖꼭지가 딱딱하게 발기되어, 링이 빠지지 않게 된다.

 하반신도 비슷하게 만들어져, 부끄러움을 늘리고 있다.
 우선, 다리사이의 부분이 끊어져 있기 때문에, 그냥 입으면, 앞과 뒤로 천이 처져 버린다.
 그러나, 그 처진 천의 끝에는 앞쪽에도, 그리고 뒤쪽에도 브라와 같은 링이 붙어 있다.
 소녀들은, 이 수영복을 입기 전에, 스스로 다리사이에 숨겨진 민감한 음핵을 자극해 발기시켜서, 그 상태로, 이 전후 2개의 링을 그 돌기에 끼우는 것이다.
 당연, 수영복을 입은 상태에서도, 이 링을 끼운 클리토리스만은, 수영복 위로 나오게 된다.
 그러나, 클리토리스의 장치는 이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이 2개의 링 가운데, 다른 한쪽의 링에는, 투명한 고무로 만들어진 클리토리스 캡이 설치되어 있는 것이다.
 소녀들은, 2번째의 링(앞쪽)을 낄 때, 이 클리토리스 캡을 눌러 잡고, 민감하게 발기한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꼭 흡입하면서 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이 클리토리스 캡의 효과에 의해, 소녀들의 클리토리스는, 항상 자극을 받아 억지로 포피를 노출 되어 발기한 상태가 유지된다.
 따라서, 수영복이 빗나가는 것을 막는 효과가 된다.
 그러나, 이것은 소녀들에게 있어서는 매우 잔혹한 처사와 다름없다.
 신체 중에서 가장 민감한 그 기관에, 링을 끼우고, 흡반과 같은 캡까지 끼워져 있다.
 게다가, 이 클리토리스 캡은 완전히 투명하고 매우 얇은 고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소녀들의 부끄러운 콩을 숨기는 효과는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
 다만, 소녀들의 신체를 부끄럽게 자극하고, 느끼게 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소녀들의 수영복을 수영복으로서 계속 연결시키고 있는 것은, 이 흉악한 링과 클리토리스 캡 뿐이다.
 이 클리토리스 캡이 빗나갈 것 같으면, 소녀들은 한층 더 자극이 강해져, 신체가 부끄러운 반응을 나타내는 것을 알 수 있으면서도, 스스로의 손으로, 그 클리토리스 캡을 눌러 잡아, 재차 강하게 클리토리스를 흡입하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수영복의 바닥이 빗나가 버려, 한층 더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게 되는 것이다.

 덧붙여 이 수영복도 체조복과 같이, 교사가 수업전에 지시를 해, 어느 쪽의 수영복을 착용할까를 결정한다.


학교의 시설

 학교의 시설은 모두, 여자를 손상시키기 위해서 작용하도록 되어 있다.


교실

 교실에서는, 각 클래스 몇사람의 여자가 20명정도의 남자사이에 자리가 배치된다.
 여자의 자리는 1주간 마다 로테이션 해, 남자사이를 이동한다.

 여자의 책상은 판이 유리로 되어 있어, 그 하반신을 항상 비추고 있다.
 의자에는 2 개의 가는 봉이 서 있고 또, 그 전방에는 작은 돌기물이 붙어 있다.
 물론 그것은, 보지와 항문을 공격해대는 바이브레이터와 클리토리스용의 로터이다. 여자는, 2개의 봉을 신중하게 보지와 항문에 삽입하면서 착석 한다.
 그렇다면 당연히 클리토리스에 딱, 로터가 접하게 된다.
 그것들은, 수업이 시작되는 것과 동시에 기동해, 랜덤하게, 또 지속적으로 진동을 개시한다.
 그 진동은, 수업이 끝날 때까지 가차 없이 계속되어, 거기에 착석 한 여자는 수업중, 때때로 보내지는 추잡한 자극을 계속 참지 않으면 안 된다.
 여기서 소녀들은 몇번이나 견딜 수 없는 기분이 되어 버리지만, 항상, 절정을 맞이하기 직전에 바이브래이터의 움직임이 멈추어 버리기 때문에, 결코 절정감을 얻을 수 없게 되어 있다.
 어디까지나, 이 의자는 앉는 사람의 성감을 높일 만큼 높여, 애태우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덧붙여 이 바이브레이터는, 교사가 수업중에 자유롭게 조작할 수도 있지만, 보통은 랜덤으로 설정되어 있어 1시간에 2~3 회동작을 하도록 세트 되어있다.

 이 의자의 사용전에, 입학자는 전원 비처녀가 되는 것이 의무로 되어 있어서 입학시에 처녀라도, 전원 입학식에서 처녀막이 찢어지게 된다.
 그방법은 후술 한다.


복도&계단

 복도에는, 표면의 매끄러운 목제의 봉이 2개가 종으로 설치되어 있다.
 나무의 봉은 50 cm정도의 모퉁이가 둥글게 된 삼각형으로 되어 있어, 정점이 위를 향하고 있다.
 여자는 복도를 걸을 때는, 반드시 진행 방향의 우측의 삼각봉을 타고 , 봉을 가랑이 사이에 끼우고 이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그 삼각봉의 높이는 여자의 가랑이보다 높기 때문에, 신체는 완전하게 그 삼각봉 위에 태워져 , 다리사이의 부끄러운 부분이 나무에 먹혀들게 된다.

 그렇게 해서, 전체중을 다리사이로 받아 들이면서, 팔과 허벅지를 사용해 앞으로 나아간다.
 당연 그 사이에, 삼각봉은 여자의 보지에 먹혀들어, 자극을 계속 준다.
 또, 그 삼각봉에는 곳곳에 심술궂은 요철이 있어, 거기를 통과할 때, 여자의 부끄러운 부분을 한층 더 공격해댄다.

 게다가 이 삼각봉에는, 대량의 미약이 스며들어 있어서 위에 여자가 타면, 그 중량감으로, 나무속에서 미약이 배어 나와, 소녀들의 무방비인 보지의 점막으로 문질러 발라진다.
 그 때문에, 이 삼각봉은 항상 여자의 애액으로 습기차 있고 그것이 여자의 수치심을 한층 더 눈에 띄게 하는 것과 동시에, 윤활유의 기능을 하고 있다.

 또, 때때로, 가끔씩 삼각봉전체가 미세하게 진동해, 한층 더 여자 아이의 보지를 자극한다. 그렇게 되면, 삼각봉 위를 통과하고 있는 여자들은, 모두 진행하는 것을 멈추고, 그 자리에서 그 자극을 참는 것 외에 방법은 없게된다.

 덧붙여서, 여자의 스커트의 전후에 슬릿이 들어가 있는 것은, 이 복도를 통과하기 쉽게하기 위해서이다.


 또, 이 학교의 교사는 2층건물로 되어 있어서, 1층에는 각 클래스의 교실과 직원실, 체육관, 양호실등이 있고, 2층에는 음악실이나 이과실등의 특별 교실이 있다.
 1층의 복도에는, 삼각봉이 설치되어 있어 소녀들은 반드시 그 봉 위로 지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1층과 2층을 잇는 계단에도, 추잡한 장치가 되어 있다.

 계단에도, 다른 복도 부분과 같이 삼각봉이 계단의 경사에 따라 2개 설치되어 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도저히 오를 수 없기 때문에, 아래로부터 볼때 우측에 있는 올라가는 삼각봉 위에는, 로프가 설치되어 있다.
 그 로프는, 적당한 장력이 걸려 있어 보통 상태에서는 삼각봉의 정점을 따라, 똑바로 되어 있다.
 그러나, 그 로프는 탄력을 가지고 있어 손으로 잡으면 10 cm정도 삼각봉으로부터 떼어 놓을 수가 있다.

 소녀들은 계단을 오르는 대신에, 이 삼각봉과 로프를 함께 타고, 로프를 양손으로 잡고 손으로 로프를 끌어당기면서 올라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게다가, 그 로프에는 손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30 cm간격으로 큰 매듭이 붙어 있어서 그 덕분에 로프를 잡은 손이 미끄러지지 않게 되어 있다.
 그러나, 그 매듭은 오르기 쉽게 하는 반면, 로프 위에 걸친 소녀들의 다리사이를 싫을 정도로 꾸짖는다.

 양손으로 로프를 잡고 있는 소녀들의 다리사이는, 보통의 복도 이상으로 삼각봉과 그 위에 쳐진 로프에 먹혀들어 간다.
 게다가 로프를 끌어당기며 오르기 때문에, 상반신은 앞으로 구부러 지게 되어, 소녀들의 클리토리스가 로프에 강하게 문질러 진다.
 게다가 그 로프에는 몇개의 매듭이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통과할 때마다 소녀들은 비명을 올려 버린다.
 소녀들은, 앞으로 구부리고, 클리토리스를 꽉 누르고 엉덩이를 추잡하게 벌린 상태로, 보짓물을 늘어뜨리면서 2층에의 계단을 오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 반대측의 삼각봉은 내리막 전용이다.
 이쪽은, 오름과는 달라 아무런 특색도 없는 삼각봉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봉의 정상은 복도에 있는 삼각봉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 대량의 요철이 붙어 있다.
 게다가, 이쪽의 삼각봉의 주위에는 손을 대는 부분이 없다.

 소녀들은, 이 계단을 내려올 때는, 아무것도 잡지 않고 이 삼각봉 위를 미끄럼대와 같이 미끄러져 내려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것은, 몸을 앞으로 향하고 미끄러져도, 뒤를 향하고 미끄러져도, 지옥과 같은 고문을 소녀들에게 준다.
 대체로 소녀들은,몸을 앞으로 향하고 미끄러지면 낙하의 공포를 느끼기 때문에, 등을 돌려 이 봉에 매달려 미끄러져 간다.
 그렇면, 요철투성이의 삼각봉에 클리토리스를 싫을 정도로 문질러 지면서 미끄러져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게다가, 일단 미끄러져 버리면, 아무것도 잡을 수 없는 소녀들은, 멈추는 것은 커녕, 스피드를 억제할수도 없어서, 강제적으로 그 요철 삼각봉 위를 세차게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된다.
 클리토리스에의 자극에 계속 참을 수 없게 되어, 조금 상반신을 들어 올리면, 이번은 소녀들의 보지가 요철에 문질러진다.
 소녀들은, 미끄러지면서 상반신을 올리거나 내리거나 하면서, 쾌감에 울면서 내려 가는 것이다.

 또, 그중에는 몸을 앞으로 향해서 내려오는 소녀도 있다.
 몸을 앞으로 향하고 미끄러지는 소녀는, 전방으로부터 오는 요철에, 클리토리스와 음순이 끊임없이 문질러진다.
 게다가, 낙하의 공포로 상반신을 뒤로 젖혀 버리면, 클리토리스로의 공격은 약해지지만, 그 만큼 소녀의 항문이, 불쾌한 돌기에 의해 공격받는 것이다.

 어느 쪽으로 해도, 계단을 내려온 소녀들은, 대량의 돌기에 다리사이를 연속적으로 자극받고는 질척질척한 보짓물을 흘리면서, 1층의 마루에 주저 앉아 버리는 것이다.


  2층의 복도에는, 1층과는 다른 장치가 준비되어 있다.
 2층의 복도는, 계단과 교실의 출입문 앞 이외의 부분에, 복도 폭의 8할을 차지할 정도의 도랑이 만들어져 있고, 그 도랑안에는 물이 차 있어서 깊이 1 m정도의 수조가 되어 있다.
 그리고, 그 수면 위에는, 2개의 줄이 50 cm정도의 간격을 두고, 복도의 끝에서 끝까지 평행하게 쳐저 있다.
 학원의 여자 학생들은, 이 도랑에 있는 2개의 줄에 발을 올리고, 줄타기의 요령으로 이 복도를 지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2개의 줄이 쳐진 것 만으로, 진행하는 것은 곤란하기 때문에, 정확히 소녀들의 가슴의 높이 정도에 2개의 난간용의 로프가 준비되어 있어, 소녀들은 이 좌우의 난간을 잡는 것으로 불안정한 줄 위를 걸을 수가 있게 되어 있다.
 즉, 이 복도를 건너기 위해서, 여자 학생들은 양손을 난간에 걸치기 때문에, 다리를 2개의 줄에 싣기 위해서 어깨넓이로 벌린 상태로, 줄이 흔들리지 않게 잘 밸런스를 취하면서, 천천히 걸어가게 되는 것이다.
 그 모습은 너무 무방비적인 것이 되어 버린다.
 양손을 벌려 밸런스를 취한다고 하는 것은, 즉 양손을 스커트, 그리고 세라복의 가드로부터 멀리한다고 하는 것이다.
 양손을 벌려 걷는 소녀들의 가슴 팍을 가리는 것은 시 스루 메쉬의 세라복 1매 뿐이고, 하반신을 숨겨 주는 것은, 초미니스커트의 옷감 1매 인 것인다.
 하물며, 그 스커트는 전후에 슬릿이 들어가 있어 조심성없게 다리를 움직이면, 바람이 없더라도 그 안의 부끄러운 부분을 보이게 된다.
 그런 상태로 양발을 2개의 줄에 싣지 않으면 안 되는 소녀들은, 다리를 오무려 걸을 수 없고, 적어도 50 cm, 만약 밸런스가 무너져 줄이 흔들려 버리면, 그 이상으로 다리가 벌어지게 된다.
 소녀들은, 필사적으로 스커트가 흐트러지지 않게 세심히 노력해 걸으려고 하지만, 그것은 쓸데없는 노력이기도 하다.
 그것은, 물 위로 불안한 모습을 하면서 소녀들은 그 줄 위를 천천히 나아가지만, 그 소녀들의 노력을 모두 수포로 돌아가게 하는 또 하나의 장치가 발동하기 때문이다.
 뭐냐하면, 마루밑에 설치된 강력 송풍기에 의해, 수조 벽면에 설치된 통풍구멍에서 복도의 중앙 상부를 향해, 강력한 바람이 뿜어져 나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바람이 없더라도 들쳐저 버릴 수도 있는 팔랑팔랑한 미니스커트의 옷감은 완전하게 떠올라, 소녀들의 하반신은 무엇하나 가리는 것이 없어져 버려, 스커트안의, 희고 아름다운 몸을 보이게 된다.
 그리고, 완전히 역할을 못하게 되버린 스커트는, 소녀들의 허리 근처에서 춤추거나 완전하게 뒤집혀 상반신으로 올라가 버린다.
 그러나, 소녀들은 바람의 때문에 뒤집히는 스커트를 알고 있지만, 스커트를 누르려고 손을 내려 버리면, 그렇지 않아도 서는 것이 어려운 데다가 바람태문에 흔들리는 신체를 줄 위에서 유지할 수가 없게 되어, 최악의 경우 줄로부터 미끄러져 떨어져 버리기 때문에, 좀처럼 손을 내릴 수 없다.
 또, 슬릿을 경계로 좌우 2개로 나누어져 서로 뿔뿔이 흩어져 들뜨는 스커트는, 양손으로 누르려 해도 좀처럼 잘되지 않고, 보통의 경우는 앞이나 뒤의 어느 한쪽 정도 밖에 가리지 못해서, 신비적인 조예를 보이는 균열, 혹은 아직 단단함을 남기면서도 예쁘게 둥그스름을 띤 엉덩이, 어느 한쪽은 훤히 들여다이게 되어 버린다.
 게다가, 장시간 손을 계속 내리면서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결국은 일시적인 불완전한 방어 후에, 양손을 올리고 강제적으로 다리를 벌린체 무조건 항복 상태로, 소녀들은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 모두를 보이게 되어 버린다.
 그중에는, 세라복의 옷자락에까지 바람이 들어가, 가슴도 보이게 되어 버리는 소녀도 적지 않다.
 결국, 소녀들에게 수치를 숨기는 수단은 무엇하나 남아 있지 않은 것이다.


 덧붙여 만일 여기서 발이 미끄러져 줄아래에 떨어져 버렸다고 해도, 1 m나 수심이 있는 수조에 떨어지게 되므로, 상처를 입을 걱정은 없다.
 하지만, 수조에 떨어져 버린 소녀는 전신이 물로 젖게 되기 때문에, 원래 시 스루로 희미하게 비치는 세라복은, 완전한 투명하게 전락해서 순진하게 발육을 보이는 흰 가슴의 부푼 곳이나, 그 정상에서 조신하게 있는 핑크색의 젖꼭지에 딱 붙어, 그 모양을 완전하게 보이게 된다.
 그리고, 하반신은, 스커트가 젖어 허벅지에 착 붙어서, 소녀의 다리의 움직임에 맞추어 좌우의 옷감이 뿔뿔이 흩어지게 움직여, 완전하게 슬릿이 좌우로 나누어져 버린다.
 게다가 물에 젖어 옷감이 수축해 버려서, 가랑이에서 5 cm 밖에 없었던 초미니스커트는, 가랑이 윗부분 1 cm정도의 앞치마로 변모를 이룬다.
 그리고 전신 흠뻑 젖어 버린 소녀의 제복은 좀처럼 마르지 않고, 빠르고 1시간, 길면 약반나절정도, 그대로의 너무 부끄러운 모습을 강요당해 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이 수조에 떨어져 버린 소녀에게 걸리는 불운은 이것만은 아니다.
 이 수조안에는 특별한 물고기나 뱀장어들이 사육되고 있는 것이다.
 이 물고기나 뱀장어는, 학원 행사로 자주 사용되는 특수 양식된 물고기로, 소녀들의 민감한 성감대인 각부에 작은 돌기나, 여성의 애액, 배설물을 좋아해, 그 근원인 질, 그리고 항문, 요도에 매우 흥미를 나타낸다.
 이 수조에 떨어져 버린 소녀가, 이 음마와 같은 물고기들로부터 피하는 것은 곤란해서, 물속에서 아무리 저항했다고 해도, 마지막에는 전후의 구멍을 물고기나 뱀장어에게 유린되어 전신을 불쾌감에 떨면서, 위로 오르기 위한 사다리로 가까스로 이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물고기들에게는, 여자들은, 모두, 말할 수 없는 불쾌감을 느껴기 때문에 이것을 체험한 소녀는 두번다시 맛보고 싶지 않게 된다.

 그 때문에, 소녀들은 조금이라도 수치의 시간을 짧게 하려고, 그리고 새로운 치욕의 악몽으로부터 피하려고, 부끄러워하면서도 신체를 숨기지 않고 단번에 다 건너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소녀들의 마음을 비웃는것 처럼, 아래로부터 뿜어 나오는 음란한 바람은 멈출 줄 모른다.
 끔찍하게 드러내지는 소녀들의 가장 은밀하고 아름다운 부분을 한층 더 보일 수 있도록, 오른쪽 왼쪽으로 풍향을 변화시키면서 스커트와 그리고 소녀들의 몸을 희롱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소녀들은 2층의 복도로 나아가는 동안은, 항상 부끄러운 하반신을 노출하면서 걸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덧붙여 남자는 이 복도의 양쪽 가에 준비된 남자 전용의 마루 위를 걸어 갈 수가 있어서 소녀들을 양측으로부터 복도 위에서 농락 되고 있는 소녀들의 치욕적인 모습을 감상할 수가 있다.
 

체육관

 체육관에도 여자를 손상시키는 장치가 있다.

 언뜻 보면, 단순한 체육관같이 보이지만, 집회와 같이 전원이 모일 때는 이상한 풍경이 된다.

 아무것도 없었던 마루로부터, 몇개의 봉이 나오는 것이다.
 그 봉은 높이가 약 1 m로, 보통 중학생으로부터 하면, 바닥부터 가슴정도의 높이이다.
 그리고 그 봉의 끝은 마치 남자의 페니스와 같은 형상을 하고 있다.
 또, 그것과 동시에 봉의 주위로 직경 40 cm의 마루가 50 cm만큼 높아지는 것이다.
 여자는 집회때는 반드시 이 단상에 올라, 봉을 다리사이에 두고 서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많은 남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높아진 단상에 오르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단상은 여자가 서면, 조금씩 마루가 가라앉아 정확히, 봉이 여자의 보지안에 푹 박혀서, 여자가 발끝으로 설 정도가 되어야 멈추게 되어 있다.
 따라서, 일단 그 봉이 박히면, 스스로는 그 봉을 뽑지 못하고, 교사가 마루를 조작해, 치솟게 할 때까지 봉을 보지에 박은 채로, 서 있지 않으면 안 된다.
 또, 교실의 의자나 복도의 삼각봉과 같이, 봉 혹은, 마루의 면이 랜덤하게 진동하게 되어 있어 집회동안, 여자의 흐트러지는 모양을 가까이서 남자에게 관찰 되는 것 이다.

 덧붙여 입학식은 이 체육관에서 상기와 같이 행해지기 때문에, 만일 입학시에 처녀여도, 여기서 처녀막은 찢어진다.
 대부분의 여자는, 입학식에서 이 봉에 의해, 피와 눈물을 흘리면서, 식을 맞이하는 것이다.




 또, 풀은, 2 층건물의 2층 부분에 설치되어 있다.
 이 풀의 수조는, 유리로 되어 있어서, 1층에 보면, 풀의 측면과 아래쪽으로부터, 수조안을 바라볼 수가 있다.
 또 이 건물은 지붕이 가동식의 선루프가 되어 있어, 즉석에서 옥외 풀로서 사용할 수도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화장실

 여자의 화장실에는 벽이나 문이 전혀 없고, 복도의 한쪽에 변기가 줄지어 있는 것으로만 되어 있다.
 따라서, 복도로부터, 모든 것을 간파할 수가 있다.
 변기는 쭈구려앉는 식이지만, 보통 변기와는 달리, 유리로 되어 있다.
 또, 변기가 놓여져 있는 장소는, 통상의 마루보다 높고 게다가 복도와 반대측의 벽은, 전부 거울로 되어 있다.
 그 때문에, 복도를 통과하는 사람은, 여자의 배설 행위를 항상 전후 양면으로부터 볼 수가 있다.
 또, 변기의 배치도, 교대로 복도 쪽, 거울 쪽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 변기에 의해, 복도옆을 향하거나 거울옆을 향하거나 해서, 배설하게 된다.
 그래도, 거울때문에 어느 쪽으로 해도, 항상 양면으로부터 볼 수 있지만•••.

 화장실의 주위에는 강력한 흡기구가 붙어 있어 복도 전체에 냄새가 퍼지지 않게 되어 있다.


 교내에는 마루나 벽 도처에 거울이 있어서 어디에 있어도, 여자의 치욕적인 모습을 볼 수 있도록 고려되어 있다.

 또, 교실이나 복도, 화장실 가까운 곳에는 다양한 도구가 상비되고 있어 모든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배려되고 있다.

 덧붙여 복도나 교실의 벽의 마루 부근에는, 제트 노즐과 공기 분출구가 있어, 마루가 무엇인가로 더러워져 버렸을 경우에는, 사람이 없어진 후에 고압력의 수류가 분사해, 모든 것을 씻어내고, 건조까지 해 버린다.
 이것에 의해, 교내는 항상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다.


기숙사의 시설

 기숙사는 남자, 여자 모두 같은 건물이지만, 입구가 다르고, 안도 완전하게 격리되 있다.
 그러나, 남자와 여자를 나누고 있는 벽 대부분은 큰 거울로 되어 있다.
 그것은, 여자측에서 보면 보통 거울로 밖에 안보이지만, 남자측에서 보면, 단순한 유리로 보이는 매직 밀러로 되어 있다.
 당연, 여자도 그것은 알고 있지만, 학교에서의 혜택을 받고 있기 때문에, 부끄러워하면서도 기숙사에서는 가능한 한 자연스럽게 행동하기로 하고 있다.

 안에서는 자유로운 복장을 해도 되고, 속옷의 착용도 인정된다.
 이것은, 항시 치부를 보이고 있는 것 때문에, 수치심이 없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이고, 여자는 기숙사로 돌아가 정상적인 복장을 하는 것으로 보통의 이성을 되찾는다. 그리고, 다음날에 학교에서의 이상한 복장에 또 수치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여자 기숙사의 방은 기본적으로 한 방에 2명, 방은 보통 구조이다.
 조금 다른 것은 방의 한쪽이 거울로 되어 있고, 이 거울은 남자 측에는 다 보이는 매직 밀러로 되어 있는 것이다.


 목욕탕은, 탈의실에 큰 거울이 있어 이 거울이 남자측과 통하고 있다.
 목욕탕에는 손수건 이외의 것은 일절의 반입이 금지되고 있고 수영복은 커녕 목욕타올의 지참도 불가가 되어 있다.
 그 때문에 소녀들은, 몸을 숨기는 도구를 일절 가지지 않고 남자측으로부터 모두 보이는 목욕탕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한편 화장실은 학교와 같이, 유리로 되어 있지만, 이쪽은 서양식 변기가 되고 있어, 워쉬 렛이 붙어 있다.
 다만, 그 배치는 학교와 같이, 조금 높은 곳에 있고, 문의 반대측의 벽은 거울로 되어 있다.
 또, 변기의 방향도 학교와 같이 교대로 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 변기에 의해, 문옆을 향하거나 거울옆을 향하거나 해 일을 보게 된다. 물론 벽측의 거울은, 남자측의 매직 밀러이다.

 또 기숙사에는 스포츠 짐도 있어, 최신식의 운동 기기가 죽 줄지어 있다.
 당연 이 방의 벽에도 매직 밀러가 붙어 있어 다양한 포즈로 땀을 흘리는 소녀들의 모습은 모두 남자 측에 누설이 되고 있다.

 안의 구성으로서는, 1층에 입구와 로비, 식당, 목욕탕, 스포츠 짐이 있고, 2층에는 여자들의 방이 줄지어 있다.

 덧붙여 여자의 방, 목욕탕, 화장실을 시작해 안의 문은 모두, 유리로 되어 있어, 여자끼리여도 일절의 프라이버시를 가질 수 없다.

 게다가 목욕탕의 물, 보디 소프, 화장실의 워쉬 렛에 사용되고 있는 물에는 최음제가 혼입되어 있어 그것들을 사용하는 것으로써 항상 성감이 자극된다.
 또, 상시적온에 제어되어 있는 에어콘의 분출구로부터도, 얼마 안 되는 양의 최음제를 계속 분사하고 있다.
 그 때문에, 소녀들은 여자끼리의 프라이버시가 없고, 남자로부터도 모두 보이는 상태인 것을 자각하면서도, 자는 무렵에는 강제적으로 흥분 상태로 되어 참지 못하고 스스로 자위를 해 버린다.
 그중에는 룸메이트와의 레즈비언 행위에 이르는 것까지 있다.


일반적인 교칙

 이 학원에는, 보통 학교와는 다른 특수한 교칙이 정해져 있다.
 아래에, 성녀 학원 특유의 일반 교칙에 대해 설명한다.

•수업중
 학생은 교사로부터 지명되었을 경우, 신속하게 기립해, 교사의 지시에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
 또, 특히 여자가 지명되었을 경우에는, 그 주위의 학생은 자신이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 한에 한에서, 발표중인 여자의 신체에 자유롭게 장난할 수가 있다.
 그러나, 지명된 여자는, 자신의 의지로 자리에 앉는 것은 허용되지 않고, 교사의 지시를 모두 실시하던지, 혹은 교사가 착석을 인정할 때까지는, 어떠한 장난이 되어도, 계속 서지 않으면 안 된다.
 또, 수업중의 교사의 지시는 절대적이며, 어떠한 거부도 허용되지 않는다.

•주말 방과후
 기본적으로, 여자에게 배포되고 있는 제복은 1벌뿐이다.
 또, 체조벌도 2 종류 있지만 ,한번 밖에 배포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러한 의류는 꽤 특수한 옷감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스스로의 세탁은 금지되고 있다.
 그 때문에, 이 제복, 및 체조복은 매주 토요일에 학교에 설치되어 있는 클리닝 센터에 제출하게 되어 있다.
 클리닝 센터에 제출된 제복은, 특수 처리에 의해 손상 없이 예쁘게 세탁되어 월요일의 아침, 같은 클리닝 센터에서 반환된다.
 따라서, 소녀들은 1주간, 매일 같은 제복을 세탁없이 입지 않으면 안되고, 항상 땀과 부끄러운 얼룩을 흘려 보내는 생활로부터 피할 수 없는 소녀들은, 매일 조금씩(혹은 대량으로) 퍼져 가는 치욕의 자취를 남긴 채로 학교 생활을 보내지 않으면 안 된다.
 다만, 학교 지정의 제복은 상하 모두 옷감이 얇고, 특히 세라복은 메쉬가 되고 있기 때문에, 매우 환기성이 좋고, 냄새가 배는 것은 없다. 
 이 결정에 의해, 매주 토요일의 방과후에는, 여자는 학교에 설치되어 있는 클리닝 센터에 제복과 2 종류의 체조복(사용해도 사용하지 않아도 반드시 양쪽 모두 제출한다)을 내지 않으면 안되고, 당연히, 갈아입을 의류를 가지지 않은 소녀들은, 양말과 구두만을 입은 채로의 모습으로 하교해야 한다.
 또, 제복은 학교에서 반환되기 때문에, 월요일의 아침도, 양말과 구두만을 몸에 착용하고 등교해, 클리닝 센터에서 제복을 받아, 제복으로 갈아입게 된다.
 덧붙여 클리닝 센터는, 현관으로부터 조금 먼 곳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토요일, 제복을 제출한 후는, 전원, 전라에 양말과 구두를 신고, 가방을 짊어진 모습으로 복도의 삼각봉을 건너지 않으면 안되기때문에, 남자 학생들은 그 모습을 모두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월요일의 아침, 클리닝 센터에 제복을 취하러 가기 위해서, 같은 알몸으로 복도를 건너지 않으면 안 된다.


중요한 교칙

 마지막에 가장 중요한 교칙은 남자는 여자를 범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이다.
학생 사이, 및 교사와의 섹스는 일절 금지되고 있다.
 이것은, 특정 남자에 대한 감정이입을 막는 것과 동시에, 소녀들의 심리적 처녀성을 잃게 하지 않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임신의 걱정도 없기 때문에, 피임 처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덧붙여 남자는 여자와의 섹스는 할 수 없는 대신에, 학교내에서는, 여자에 대해서 육체를 손상시키지 않는 한 모든 명령이나 요구가 허용되고 있고, 여자도 남자의 명령은 모두 들어주지 않으면 안 된다.

 이 때문에, 직접적인 섹스는 아닌, 변태적인 다양한 도구에 의한 행동과 여자에 대한 요구가 에스컬레이트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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