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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랑...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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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9 회 작성일 23-12-24 13: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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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야설] 그리고 사랑


제 7 장 [부재 미영]










명호는 지금 자신의옆에 가만히 서있는 미영이 뭘 원하는지 잘 알고잇엇다 .
그러나 명호는일부러모른체 하고잇엇다 .
여자는 수동적인동물이라는걸 명호는 경험으로 잘알고잇엇다
또한 남자의구속을받으면 받을수록 여자는 수동적으로변한다는걸 명호는 잘알고잇엇다
지금명호는 미영을 세워두고는 그렇게 서서히 미영을 길들이고있엇다 .
자신의명령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애완견처럼 만들기위해 명호는지금 천천히 미영을 길들이고있는것이다 .
명호는 천천히 담배한대를 다 태웟다 그리고는 고개를 돌려 자신을 바라보는 미영을향해입을연다 .
마치 처음본다는듯이 .

"어 너 아직까지그렇게 서있구나 ...지금우리미영인 무슨생각을하고잇니 ?..."

"여보 아긴 지금 당신의명령을 기다리고있었어요...당신이 담배를 태우시는걸바라보며 아긴 당신의명령만을기다렸어요.."

"아긴그럼 내가 명령을안하면 그대로서서 안움직이구 그대로 서있을거니?..."

"네 그럴거예요 아긴 당신의명령만을들으며 사는 강아지거덩요..아긴 당신의명령에만움직여요..."

미영은 지금 명호가 자신에게 하는 말을 충분히 이해를할수있엇다 .
그러나 이젠 자신이 명호의명령에만 움직이는인형처럼 길들여진다는것에대해 거부감은없엇다 .
오히려 명호의 관심을 더 얻을수있는기회라고 생각을햇다 . 마치 주인의 사랑을기다리는 애완견처럼 미영은 그렇게 천천히
명호에의해 명호가 원하는바대로 그렇게 길들여가고잇엇다 .

"우리강아지 지금 제일하고싶은게뭐니 ..?..."

"네 아긴지금 쉬가하구싶어요...그런데 당신께서 아기에게 쉬를하시라는말씀이없으셔서 아긴 그냥기다리는거예요..."

"아기야 그럼 내가 너에게 오줌싸는걸 허락하지안으면 아긴 어떻할거니 ?..."

"그럼아긴 참고잇을거예요 당신께서 명령하실때까지요 ...그런데 당신께서 계속 허락을안하시면 결국아긴 옷에다 쉬를하는수밖에 없겟지만 .
그래도아긴 당신만의 애완견이니까 당신의명령에만 움직이는 인형이구싶어요...아긴 스스로하는것보다 당신의명령만으로 움직이는 애완견이고 싶어요 ."

"아긴 그럼 내 명령에만움직이는게 기쁘니 ?...나만의애완견으로사는게 좋아..?..."

"네...아긴 ..그렇게 살고싶어요 ... 당신의 사랑만을먹고 당신의명령에만 움직이는애완견처럼 그렇게 살고어요 ."

"아기야 그럼 여기 밴치위로 올라와서 쪼그려앉아 내게 아기의보지를 보이면서 오줌을 싸라.."

"네여보 ...아기에게 오줌싸는걸허락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미영은 명호의명령에 따라 조심스럽게 가랑이를벌리고는 벤치위로 올라가 쭈그려앉았다 .
순간 항문속에 박혀있든 미트볼이 아래로전부 쏟아져내린다 .
미영은 다급한신음성을흘리며 엉덩이에 힘을줘보지만 엉덩이에박힌 미트볼들의포만감에 의해 슆게 엉덩이에 힘이들어가질안는다 .
미영은 조심조심 가랑이를벌린후 그동안참앗든오줌을 보지에서부터 배출하기시작햇다 .
쏴아아아 하고 쇳소리를내며 밴치에앉은 미영의보지에선 힘찬오줌소리가 고요한 공원의 정적을깨며 멀리멀리 퍼져나간다 .

"하아앙...아이시원해..여보 아기보지에서 오줌나오는거 보셧어요??..."

"응그래 ...이쁜모습 잘봣어 ...미영아 지금현제 항문에 박혀있는 미트볼느낌은어떠니 ?"

"여보 지금아기의항문에 박혀있는미트볼이 아기가 아렇게 앉아있으니까 모두 아기의 항문밖으로 나올려구 항문가까이에 몰려있는것같아요 .
아기의직장속에서 미트볼들끼리 서로 부딪치는느낌으로 아긴 지금온몸이 불타는듯 뜨거워져요 . 이느낌이너무 좋아요....하아앙..여보...."

미영은 직장속의 미트볼움직임에따라 엉덩이를 씰룩이며 쾌감으로 몸이떨린다 .
명호는 자신이앉은 밴치위에 가랑이를벌린체 오줌을싼 미영을 그자세그대로 가만히 잇으라고시켰다 .
그리고는 명호가 대신 미영이 쪼그려앉아있는 벤치밑에가서 앉앗다 .
명호의눈에는 지금 새하얀 미영의 엉덩이의골짜기사이에 눈길이향했다 .
방금 오줌을 싼미영의 보지와 그양쪽 새하얀 허벅지 군데군데엔 방울방울 오줌이 뭍어잇엇다 .
그리고 항문에 박혀있는 미트볼의 줄에도 오줌이 뭍어잇엇다 .
미영의항문에 가섯개가 박혀잇고 항문의박으로 두개가 달려잇엇다 그리고 그끝에는 이쁜장식이 달려잇엇는데 그곳으로 미영의오줌이 흐르는모습이엇다 .
명호는 손으로 미트볼끈을잡고는 살며시 잡아당겨보았다 . 순간 미영의 항문속에잇든 미트볼하나가 죽레매달려 항문밖으로 쏙 삐져나온다 .

"하아앙..엄마야 여..여보 아기..아기..아아앙...하악..하악...아기..아기 ...여보..아아앙.."

명호가 미트볼의끈을 잡고는 잡아당기자 미영은 자신의항문밖으로미트볼하나가 빠져나가는느낌을 받앗다 .
안그래도쪼그려앉아 엉덩이에 잔뜩힘이들어가잇는데 .그 힘이들어가잇는항문근육을 뚫고 커다란 미트볼하나가 빠져나왓으니 .
미영은 그자리에 주저앉을듯 온몸을 부르르떨며쾌감을 지른다 .그소리가지금 적막한 공원안을울려퍼진다 .
미영은 처음엔 다른사람에게 자신의모습을 들킬까싶어 일부러 신음을 참앗지만 지금은 오히려 사람들이 주위에 숨어서 자신의이런모습을
보아줬으면 하는 바램도 가졌다 . 그런생각을하는것만으로도 미영의쾌감은 배가되는느낌이엇다 .
그래서 미영은 요즈음 일부러라도 신음소리를 크게 지르고있엇다 .
명호가 자시한번 줄을 잡아당기자 또한개의미트볼이 미영의좁은항문을 뚫고 빠져나온다 .

"하아악...엄마야...여보 ..아앙.. 아기싸요 싼다구요...아아앙 ....너무좋아요 여보...으아앙..."

미영은 절정의 신음성을흘리며 보지로부터 씹물을 울컥울컥 토해내고있었다 .

"내강아지 이젠 그자리에서 일어서봐 ..."

미영은 씹물을 토해내며 쾌감에 몸을떨면서도 명호의명령에따라 앉은자리에서 몸을 일으켰다 . 그러자 미영은 자신의느낌상으로도 직장속의 미트볼두개가
박으로 빠져나와잇는걸 느낄수잇엇다 . 첨에 미트볼 다섯개가 박혀잇을땐 직장속의 포만감으로인해 몃개인지는 알수가없엇지만 두개가빠진현재의
미영의 직장속 미트볼들은 나란히 미영의 직정속에 자리를 잡은상태엿다 . 그미트볼들이 미영의 예민한 직장속 얇은벽을 서로비벼가며 자극을해주자 .
미영은 숨넘어가는 쾌감을 내지른다 .

"여..여보..아기...악; 너므..기뻐요..아아앙...아..아기..직장을 ..미트볼..이...자극을하고...있..어요...아아앙...난..난몰라...하아아악..."

미영은 선자세로 자신의허벅지를 타고흐르는 자신의씹물의느낌을 느낄수잇엇다 .
지금명호가 그런자신의모습을 보고잇다고 생각을하자 너무흥분하여 그자리에 쓰러질듯 몸을 휘청이고 있엇다 .

"아아앙..아기너무기뻐요여보...이렇게 밖에서 당신에게 아기를 보이는게...아긴 너무기뻐요...당신 ..지금아기의모습이 이쁜가요..."

"내강아지 너무이뻐 ..넌 누구꺼니 귀여운강아지야 ///"

"웅 아긴 ..당신꺼예요 ..당신만을위한 ...글구 당신의 사랑으로만 자라는 귀여운 강아지구요 언제어디서나 당신만이 가지고놀수있는
당신만의 장난감이구요..아긴 당신을 바라보며사는 해바라기예요...."

"이쁜년 ...아기야 상으로 내좆을 줄께 맞잇게먹어라..."

"네여보 고마워요 ..당신의아기에대한사랑에 아긴 언제나 행복해요..."

미영은 조심스럼게 일어나 항문에서 덜렁거리는 미트볼의 에로틱한느낌을 느끼며 벤치아래로 내려와 맍아잇는명호의 가랑이사이로가서 앉는다 .
그리고는 손이아닌 입으로 명호의바지를 끌어내린다 .신책을나올때 팬티는안입엇기때문에 반바지하나뿐이엇기때문에 입으로 벗기는것도 쉬웠다 .
명호는 미영이 자신의바지를 벗기기슆도록 엉덩이를들어주며 자신의엉덩이를 벤치가장자리로 당겨서 앉는다 ,
미영이입으로 명호의바지를 무릎아래로 끌어내리자 순간 바지속에숨어잇든 명호의 훌륭한좆이 속에서 팅겨쟈나오며 미영의얼굴을 강타한다 .

미영은 그런명호의 좆을 보물다루듯 자신의아름다운혀로 살살 귀두부터 뿌리까지 어루만진다 .
그리고는 방망이를 손으로 잡아올리고는 자신을 유혹하는듯 두개의 쌍방울이 커다란좆에 걸맞게 우람하게 달려잇다 .
미영은 익숙하게 고개를 숙이고는 입을벌리고는 불알한쪽씩을 자신의조그만입에 담고는 혀로 살살굴러주며 쌍방울을 터치해준다 .
명호는 미여이이렇게 혀로 쌍방울을 터치해주는 좋아한다는걸 이미경험으로 잘알고있엇다 .

정성껏 명호의 양쪽부랄을 애무한 미영은 본격적으로 늠늠하게 솓아올라 자신을 내려다보는듯한 튼실한 명호의좆에 뺨을부비며 명호의좆에대해
경배를드린다 . 자신의 실질덕인 몸의주인은 바로 이것이라는듯 미영은 촉촉한눈으로 명호의 우람한좆을 두손으로 살며시 감싸안는다 .
그리고는 귀두를 자신의혀로 살살터치를하며 조금씩 흘러나오는 겉물을 혀로 조심조심 핱아먹는다 .

한방울도아깝다는듯 미영은 쪽쪽소리가나게 명호의귀두를 깨끗이 빨아준후 입을크게벌리고는 조금씩 자신의 조그마한입속으로 커다란명호의 좆을
삼키기시작했다 . 언제나 미영의 조그마한입은 명호의 우람한좆을 삼킬때마다 고통이 엄섭한다 . 그러나 언제나 미영은 그고통을 즐기며 자신의
따듯한 목구멍깊숙히 명호의 좆을 받아낸다 . 귀두부터 천천히 집어삼킨 미영은 다시한번 크게 호흡을하고는 자신의 조그마한 목좆을 크게 부풀린다 그후
구개를 숙이며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명호의 좆을 삼키기시작한다 . 더디어 명호의 좆을 뿌리까지삼킨 미영은 두눈가득 이슬을매단체 고개를 들고는
자신을 내려다보는명호를향해 웃는다 .어때요 아기이뻐요 라는듯한 눈빛을 명호는읽을수가잇다 .

명호는 그런미영의 머리카락을 쓸어넘겨주며 이쁘다는듯 자신의좆을 삼키고잇는 미영의입속에 힘을주어 좆을 끄득거려준다 .
미영은 자신의좁은 목고멍깊숙히박힌 명호의좆으로부터 기쁘다는듯 껄득거리는 이 신호가너무좋다 . 지금명호가 자신을 이뻐한다는신호라는걸
미영은 그신호로 잘알고잇엇다 .
미영은 자신의 목젖으로 강하게 조이며 명호의 좆에 감사를전한다 그리고는 천천히 고개를 움직이며 명호에게 봉사를하기시작한다 .
미영은 자신의몸을 즐겨주는 명호를위해 최대한정성을다해 입술을움직이며 쪽쪽 소리나게 봉사를한다 . 그리고는 고개를 완전히들고는 자신의목젖에잇든
명호의좆을 입술밖으로 한번뱃어낸다 . 그런후 또다시 혀로 명호의 귀두를 터치해준후 또다시 목구멍깊숙히 명호의좆을 박아넣는다 .
명호는 사정이임박했는지 두손으로 미영의머리를 누르며 좆이힘이들어가는걸느낀다 .

"으으윽..미영아 나온다 ..우우욱..싼다...우우욱,,,"

미영은 명호가 자신의 머리를 누르며 힘을주자 숨을못쉬며 톨록거렷지만 정성껏 그에 호흥을하며 자신의목구멍을조여주며 명호의행동에 호응을한다 .
그러다순간 명호의좆이 어느한순간 크게 팽칭하며 뜨거운 명호의좆물이 잣긴의목구멍을 때리며 쏟아져들어오는느낌이다 .
미영은이순간이 너무좋앗다 . 자신의목구멍깊숙히 싸주는명호의 좆물을 그대로 자신의 몸속으로 받아내며 마지막한방울까지 받아내려는듯 목구멍을
계속해서 조이며 귀두를 터치한다 .
그에반해 미영도 그에 호응을하는듯 쪼그려앉은체 씹물을 울컥울컥 쏟아낸다 .
한참이지난후 미영은 자신의 입속에서 서서히 작아지는 명호의 좆을 아쉬운듯 뽑아낸다 .
그리곤 고개를들고는 젖은눈으로 명호를바라보며 환하게웃는다 .

"여보 아기의 봉사가 맘에 드셧어요...?"

그런데 미영이 명호의대답을듣기위해 고개를 든순간 자신이가랑이를벌린체 보지를 들어내놓고명호에게 써어비스를하고있든그순간에 ...
어디서 나타낫는지 낮선사내들 몇명이 명호와 자신을 둘러싸고잇엇다 .
순간 미영은 알수없는공포를느꼈다 .급히 가랑이를 오무릴려고햇지만 항문에박힌 미트볼때문에 그러지도못한체
자신의엉덩이와 항문을 고스란히 그대로 낮선남자들에게 고스란히 들어내놓은체 얼굴을가리고 공포로몸을 부들부들 떨엇다 .
그러나 명호는 마치아무일도없다는듯 그남자들을 무심하게 바라만볼뿐이엇다 .

"그림죽이는데...야 너희들 지금 저년똥구멍에 박혀닜는저게 뭐냐 ...죽인다...얼굴도이쁜년이 완전 섹골이구만..안그러냐 ?..."

미영은 갑자기 등장한낮선사내들에의해 온몸을 부들부들 뜰며 공포에 휩싸였다 .
"그래 죽인다시팔 환장하겟네...아 정말 좃꼴리게이쁜년이네 .방금 이년이 저새끼 사까시해주는거 다봤냐 너희들 ? 흐흐흐 이년 완전죽이게만드는년이네 "

낮선사내무리들은 7명정도였는데 모두가 험상궂은모습들이다 그런데 그들이 아무렇지도안게 지끌이는 저속한말이 지금 미영의몸을 또 자극하고잇엇다
그리고 저들의 탐욕에 이글거리는 눈빛에 자신이 시간을 당한다고 생각하자 갑자기 미영은 자시의씹물이 주체를 못하고 쏟아져흐르고잇었다 .

"야 저년 방금 씹물싸는거봣냐 우리들이 저년보지를 보고잇으니까 디게 흥분햇나봐 그치 흐흐흐 저년 지금 우리들에게 강간당하고싶어서 미치겠나봐

그럼 우리가 저년의요구를 들어주는게 사나이들의 도리가아니겟냐 흐흐흐 너희들 저년 보지죽이지안냐 ...우리이새끼 디지개 패버리고 저년 끌고가서 다구리놓자 ..."

무리들중에 한놈이 눈길을 여전히 미영의보지에 고정시킨체 말을햇다 .그러자 무리들이 여기저기서 그러자고 지들끼리낄낄거리며 7며정도의 무리들이
미영의보지를 바라보며 수군거리고잇엇다 . 마치 옆에앉아잇는 명호는 눈에 보이지도안는다는듯 .
미영은 낮선사나이들이 자신의육체를놓고 이러쿵저러쿵 말들을하자 이젠 온몸을붉히며 고개를숙인체 그들이 자신을 바라보는걸 속으로 즐기며
쾌감에 부들부들 떠는자신을 속으로만 즐길뿐이다 .

"야 저년 나이는좀먹은거 같은데 목에 개목걸이도하구말야 얼굴도 반반한게 죽이겠는데 ...야 난지금 좆대가리가 빳빳해서 더는못참겟다 .
사람들오기전에 우리 이새끼 빨리 해치워버리고 저년대리고가자 ...."

"그래그러자 나도 지금좆대가리가 꼴려 미치겟다시팔 저년보지 완전 죽인다 ...빨리저년끌고가자 ..."

미영은 그자리에 앉아서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그들이 지꺼리는소리를 듣고잇었다 .
틀림없이 명호는 저들에게 죽도록얻어맞을테고 자신의 저들무리에게 끌려가서 집단 강간을당할거라고 생각햇다 . 미영은 고개를 들고 주위를둘러봤지만
이미늦은시각이라 주위엔 도움을구할 인기척도 없엇다 ...갑자기 무서운공포가 미영의온몸을 엄섭햇다 .
그때 그들의 이야기를 가만앚아서 듣고만있든 명호가 일어섰다 .

"쓰레기같은새끼들 이런개자식들이 어른이 잠깐 산책을나왔구만 똥파리만도못한새끼들이 지금 뭐하는짖거리들이냐 ...
개새끼들 모두 덤빌래 아니면 한명씩 덤빌래 ...어.."

그때까지 무리들은 여자에게만신경을 썻지 남자는아예 신경도안써고잇었는데 갑자기 그사내가일어나서 자신들에게 욕을하자 첨에는 움찔하든무리들이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만다 .

"낄낄낄 야 저새끼 혹시 미친놈아니냐 ...갑자기 저새끼가 실성을햇나 ...감히 우리에게 그따위말을해 ...너아새끼오늘이 재사날인줄알어 ..."

무리들은 일제히 품속에서 방망이나 나이프같은 흉기를 꺼내들엇다 .살벌한기운이감돌앗다 .
미영은 가만있든 명호가 갑자기일어나서 사내들에게 대들자 이제 명호가 저들에게 맞아서 죽는줄알았다 .
무리들이 일제히 흉기를들고 명호에게 달려들자 미영은 순간공포로 두눈을 감아버렷다 . 미영의귓가로 찢어질듯한비명이들린다 .
몇차례 비명이들린후 여가저기에서 아파서 죽는다는 신음소리가 들리자 미영은 살며시 눈을떴다 .
순간 미영은 두눈을 비비고 다시한번 자신의앞을 바라봣다 .
그곳엔 7명의 무리들이 하나같이 죽겟다는 비명을 내지르며 바닥에 뒹굴고 있었다 .
명호는 언제 무슨일있엇냐는듯 그자리에 다시앉아 담배를 빼물고는 불을붙이고있엇다 .
미영은 자신의눈을보고도 현실을 믿을수가없엇다 .
자신의아들이 싸움을 좀 한다는건알앗지만 지금 자신의눈앞에서벌어진 현실은 미영은 자신이직접 보고서도 믿을수 없을지경이엇다 .
갑자기 미영은 자신의아들이 위대해보였다 .

"개새끼들 지금당장기어와서 내앞에 꿇어앉어 .셋 센다 .하나 . 둘 .셋 ..."

사내들은 명호가 셋을다 세기도전에 이미 기어서 명호의 앞에 무릎을꿇고앉아있엇다 .
명호는 자신의앞에 꿇어앉은 한놈한놈의 면상을 또다시 발로 갈겨버린다 . 모두들 아구통을 정통으로얻어맞은놈들은 이빨이왕창나갓는지 하나같이
입에서 피를토하고 있엇다 그들이 토해내는 피속에는 점점이 부러진 하얀이빨들이 셖여잇엇다.

"개새끼들 오늘은내가 니놈들모두 안죽여버린면 사람이아니다 . 모두다시 집합 ..동작보이지..."

무리들은 명호의소리에 번개처럼몸을날려 다시 명호의앞에 꿇어앉앗다 .
미영은 옆에서 듣고잇다가 저러다가 진짜 명호가 이들을 죽일지도모른다는생각이들엇다 .

"저어..여..여보 ...진정하세요 이들도이젠 정신을 차렷을거예요 ...그러니까 여보...이제그만..이들을 용서해주시는게...."

"아냐 아긴그냥 가만잇어 내오늘 이새끼들 목을따버릴거다 . 개씹새끼들이 이 어른이 오랫만에 기분전환할려고 내강아지를대리고 산책을나왔는데 ...
이호로새끼들이 내기분을 다망쳐버려 ...니놈들은 오늘 임자를 잘못만났다 버러지같은 개새끼들아 ."

"그..그래도..여보 아기가이렇게 빌께요..제발 당신 진정하세요 네 ..아긴이렇게 아무렇지도 안잔아요...그러니까 여보..제발 진정하시고...."

"씨끄러 이년아 너도 가만잇어 아니면 너도내손에 죽여버릴거야 ..."

미영은 명호가 자신에게도 쌍소리를하며 화를내자 잔뜩겁에 질려버렷다 . 명호에게 쌍소리를들은건 미영으로선 처음경험하는것이었다 .

"여..여보 ...잘못했어요..아기가잘못햇어요 ...그러니까제발 ..아기에겐 화내시지마세요 ...아기...너무무서워요...여보..흑 흑 흑..."

명호의앞에 꿇어앉아있든무리들은 어쩌면 저자가 진짜자신들을 죽일지도모른다는 공포감에 사로잡혔다 .

"혀...혀니 저..저희드이 무...무조거 자...자..모해스니다 하..버마 요...서해주시시요 혀니 .."

일행들은 이빨이전부 빠져버렷는지 말을드듬으며 알아듣기힘든말을 지꺼리고잇엇다.

"씨끄러 개호로새끼들아 니들은 오늘이 초상날인줄알어 . 내가니들죽이진안고 모두들 두번다시이런짖거리못하게 병신은 만들어줄수잇다 ."

명호는그말과함께 꿇어앉아잇는무리들의 발목을 한놈한놈씩 모두 분질러버렸다 .그리고는그들이지니고있든 나이프로 모두의 십자인대를 끈어버렷다 .
무리들 모두는 발목이부러지는 고통을참지못하고 모두들 그자리에서 기절하고말앗다 .
미영은 명호가 무리들에게 폭력을휘두르는걸 지켜보고는 너무놀래서 그자리에서 그만 주저앉아 쓰러져버렸다 .
명호는 바닥으로쓰러지는 미영을 두팔로 안아들고는 집으로 향했다 .
집에도착하여 미영을 침대에누이고는 파출소에 전화를걸어 공원에서 깡패들이 패싸움을한다고 정보를 줬다 .
아마모르긴몰라도 경찰들이 기절해있는놈들을 병원으로 후송할것이다 .

명호는 아직도 기절한체 항문에 미트볼을박은모습으로 침대에 반듯하게누워잇는 아름다운 미영을 한번 바라보더니 샤워실로 향한다 .




계속 ...




오늘 많은수의 신입회원님들이 우리네이버3에 가입하셧더군요 ...^^
새로 네이버3에 가입하신 한분한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환영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
신입회원님들 모쪼록 우리네이버3에서 여타 다른사이트에서보다 질적이나 양적으로 풍부한 작품들
많이많이 읽으시고 행복한네이버3생활 영위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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