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사랑...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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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야설] 그리고 사랑
제 6 장 [부재 수아 그리고 미영]
＂오빠 ..어떻게요 ?..네 빨리말씀좀해보세요...오빠가어떻게 미영이에게 우리사이를 허락맡겠다는거예요 네...＂
수아는 갑자기 호흡이 빠라지며 자신의엉덩이밑에깔려잇는 명호를 제촉햇다 .
＂아이이잉..오빠 아기보지털은 나중에 만지시구요 ...얼른요 빨리말씀해보세요...＂
＂그래 좋아 내가말해줄께 ..대신 조금전에 아기가 오빠한테 한말을 뒤집으면 안된다 알겠지??...＂
＂아기의무슨말을 뒤집어요 ?...조금전 아기가 무슨말을했는데요 오빠?...＂
＂조금전에 니가 그랬잔아 우리엄마가 널 며느리로 받아주면 넌 우리엄마를깍듯이모시면서 훌륭한며느리가될거라구말야 ...＂
＂아 ~ 그말요..걱정마세요 아긴 분명히 그럴거예요 ...아긴 미영이허락만받을수있다면 그어떤거라도할거예요 오빠를위한거라면요...＂
명호는 차근차근 자신과 엄마의이야기를 수아에게 자세하게 이야기해줬다 .
몇년전부터 엄마인 미영이와 자신은 부부관계로 지내기로하고 사실혼관계로 지낸다 .등등 그런이야기를 비교적소상하게 이야기를해줫다 .
그러나 한가지 미영이 먼저 수아를먹으라고 한 이야기는 교묘하게 빼고 이야기를했다 .
＂그럼 오빤 지금까지 미영이와 부부로 지내시는거예요??...아기를 취하시기 훨씬전부터그런사이였어요...?＂
＂응 그래 그동안 아길속인건아냐 차일피일이야기를미루다보니 그렇게 된거야 ...어때..?...아기 우리미영이한테 시어머니소리 할수잇어 ...?
당연히 수아보다는 오빠가미영이를 먼저먹엇고 또한 어쨋거나 내엄마잔아 ...어때그렇게할거야 ?＂
＂잠깐만요 ..아기두 생각을좀 하구요....그러니까 미영이가 아기보다먼저 오빠에게 먹힌거로군요 ..? 글구 그후에 아기가 오빠에게 먹힌거구요...?
그럼지금 현제 미영인 오빠와 아기사이를 알고있는거예요..?＂
＂아마도 어렴풋이는알고있을거야 .언젠가 내가미영이에게 널취하고싶다고이야기하니까 아무말도 안했거덩 ...그러니까 어렴풋이는 알고있을수도....＂
＂그럼 미영인 아기가 오빠에게 이미 먹혓을수도잇다는걸 느낄수는잇겠네요..? ＂
＂응그럴걸 아까저녁에 아기에게오면서 미영이에게 전화로 너랑같이잇을거라고 했거덩 ...＂
＂오빠 다행이예요 사실아긴 미영이생각으로 머리가아플지경이엇는데 오빠께서 다 알아서 하셧군요 ....고마워요 오빠 ...전요 앞으로 미영이한테
깍듯이할께요 ...아무래도 오빠의 어머니구 또 아기보다 먼저 오빠에게 뚫렷으니까 . ...오빠 걱정마세요 . 아긴앞으로 미영이에게 잘할께요...＂
＂하하하 그래 고마워 우리아기 ...그럼 지금 시험삼아서 한번불러볼래 ...? ＂
＂네?...오빠 뭘 불러보라구요...?＂
＂아 ~ 오빠를 미영이라고 생각하고 어디 어머님이라고 불러보라구 잘하나보게말야... ＂
＂아이이 오빤 짖굿어요 차암....당연히 불러보져 호호호...어머니임...＂
수아는 잔뜩 애교버전으로 콧소리를 내며 명호를바라보며 보조개를 지으며 웃는다 .
＂하하하 ..이쁜우리아기 그래 우리아기 빠른시일내에 아저씨랑 서류정리하고 미영이랑 아기랑 우리같이 만나자 ...＂
＂네오빠 고마워요...전 미영이를 보는순간 어머님이라고 불를테니까 오빤 아무걱정하시지마세요 ...호호호 ＂
＂응 그래..알앗어 . 그럼 오늘은 오빠가 상으로 우리아기 보지속에 좆을 닼은체 아기를 오빠배위에서 재워줄께 ...＂
＂정말..아이기뻐 ...호호호 오빠의좆을 아기의보지에 밖은체 잠들수잇다니 ...아긴 꿈만같아요...아긴 벌써 항문아픈건 잊어버렷어요 호호호
내일당장 오빠께서 아기에게 명령하신 아기의 관장물품 모두 준비해놓을께요...오빠 아기많이많이 드시고 또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래 고마워 ...우리아기 넌 정말 이쁘구 귀여워 ...하하하 ＂
명호는 자신의 배위에 걸터앉아잇는 수아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철썩하고는 소리가나게 때렸다 .
＂아이잉...오빤...아기 엉덩이맴매하면 아기 아야한단말야 ...이잉..오빤미워...앞으론느아기엉덩이맴매하실땐 살짝살짝 맴매해주세요 ...아셧죠?...＂
＂왜 오빠가너무세게 때렸니..아기정말루 아프니 오빠손바닥이??...＂
＂으응..그건아니구요...오빠에게 아기엉덩이맴매당하면 아기엉덩이가 미워질까봐 그러는거지모...아이잉...아빤 별걸다물으세요 ...아기부끄러운데....히잉＂
＂하하하 아기야 근데 아기항문은 아직아프니 ?...＂
＂네 오빠 아기항문엔 아직까지 오빠의 좆이 담아져잇는느낌이예요 .아직까지 아기항문가득 포만감이 느껴져요...엉덩이를 움직이면 약간씩
짜릿짜릿하구요...으음....근데 그게 아픔인지 뭔지는아기두 모르겟어요...그렇게 나쁜기분은 아니예요 ...＂
명호의 약속과 수아의바램대로 그날밤 수아는 명호의 좆을 자신의 보지속에 담은체 아침까지 명호의 배위에서 행복하게 잠이들었다.
다음날부터 수아는 명호가 자신에게 명령한 관장기구들을 사놓고 또한 남편과의 이혼서류정리에 온신경을 다했다 .
지금 그룹의모든실권을 수아가 다시회수하는것과 남편이가지고잇는그룹의 주식도 남편의의향에따라 수아가모두 매입한는것으로 마무리를 보았다 .
그후 이혼서류에 도장을찍은 전남편은 동거중이든 어린여자가수와 창식을 데리고 캐나다쪽으로 이민을 떠났다 .
남편과의모든일을 마루지은 수아는 곧이어 회사일에 매달리기시작햇다 .
수아는 그룹의 총괄 회장으로 돌아가신 수아 아버지의 비서실장을하든 미주본사 사장을 데려다 앉혔다 .
수아의남편이 그룹회장을맡으면서 그동안 찬밥신세를 면치못하든 미주총괄사장은 수아가믿을만한사람이었다 .
그리고는 그사람에게 그룹의모든 인사권과 그밖의모든 결정권을 함께부여햇다 .
그리고 각회사마다 그회사의 인사권을 부여받은 실질적인 CEO 들을 안혔다 .
누구의눈치도 보지말고 소신껏 회사를 경영하라는 ....
그러자 얼론에서는 진정한 우리나라의 그룹문화라는 특집으로 수아의그룹을 언론들이 대서특필햇고 자연히 그만큼의 홍보도 뒤따를수잇엇다 .
수아가이렇게 하는이유는 무엇보다 명호의명령에 따른것이었다 .
회사경영에대해 아무것도모르는 수아에게 그룹을 가지고잇기보다는 차라리 전문경영인에게 맞기고 자신과의시간을 더많이 가지자는 말을했다 .
수아로서는 당연히 명호의명령에 따를수밖에 없었다 .솔직히 수아는 회사경영같은건 이예 자식도없고 또한 관심도 없었다 .
하루빨리 이일을 마루리짖고 명호에게 안겨 사랑받으며 살고싶은생각밖에 없었다 .
그렇게 수아가 정신없는 나날들을 보내고있을때 명호는 자신의집에서 엄마인 미영을 품는시간이 자연히 많아졌다 .
미영은 발가벗은체 에이프런만을 두른체 콧노래를흥얼거리며 설거지를하고있엇다 .
설거지를끝낸미영은 주방을 말끔이치운후 이쁜잔에 커피를두잔타서는 쟁반에 밫쳐들고는 거실에서 티비를보고있는명호에게 사뿐사뿐 엉덩이를 흔들며 다가간다 .
조심스럽게 명호의 앞에 커피잔을 놓은미영은 맞은편 쇼파에가서 안는게 아니라 벌거벗은명호의 다리앞 맨바닥에 두무릎을 겹친 얌전한차림으로 안는다 '
그리고는 살며시 명호의허벅지에 얼굴을 뭍는다 .
＂아이...여보 커피식어요..커피드시면서 보세요..네...어서요...＂
＂응 그래...미영인 주방일끝난거니...?＂
＂네 여보....＂
명호는 티비를보다가 자신의발밑에 미영이 와서 앉자 머리를 한번 쓰다듬고는 커피를 먹는다 .
이극고 조금후 드라마가 끝이나자 그제서야 명호는 자신의발밑에 앉아잇는미영에게 눈길을준다 .
미영은 명호의눈길을 의식하고는 평화롭게 얼굴을 기대고있든 큰실한명호의 허벅지에서 고개를들어 언제봐도 멌잇는 자신의 아들을 바라본다 .
비록자신의배속으로 낳은아들이었지만 요즈음 미영은 털끝만치도 그런생각을 하지안았다 .
오로지 자신이 섬기고존경하며 따르는 이세상에서 유일한자신의 남자일뿐이었다 .
＂저어..여보..아기 산책하고 싶어요 ...＂
＂그러니..? 집에서 산책할까 아니면 우리 밖으로 나라까 ...?＂
산책을 하는대 집이라니?...명호는지금 미영의 말을 잘못이해하는게 아닌가 ...
그러나 사실 둘사이의 산책이라함은 알반적인의미의 산책이 아닌 아주 특뱔한의미를가진 말이엇다 .
＂아니요 여보 ..아기 오늘은 당신과함께 공원으로 나가고싶어요...아기데려가주세요 네 ....?＂
＂그래 그럼 ...얼른 준비하고 나와 ...글구 내옷도 가져나오구....＂
＂고마워요 여보...조금만기다리세요 아기가얼른준비하고 당신옷 가져다드릴께요..＂
미영은 앉아잇든 자리에서 일어나 방으로 사뿐사뿐 걸어들어간다 . 명호는 알몸을훤히들어낸체 엉덩이를 씰룰이며 걸어가는 미영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희미하게 미소짖고는 다시 티비쪽으로 눈을돌린다 .
조금후 방으로 들어갔든 미영은 속옷은 걸치지안은체 아이보리색의우아한 원피스차림으로 걸어나온다 .
불빛으로 반사되는 미영의속안은 튼실한 젖가슴과 아래쪽에 보이는 까만털까지그대로 비쳐보이는 너무나 도발적인 옷이엇다 .
그리고 미영의양손엔 각기 다른물건이 들려져잇엇다 .
한쪽손엔 명호의 반자지와 티를 그리고 다른한손엔 이상한걸 들고나왔다 .
미영은 기분이 좋은지 명호의앞으로 와서는 가져온걸 테이블위에 올려놓은후 긴머리를 휘날리며 빙그르르 한바퀴 돌았다 .
그바람에 얇은면소제의 원피스 치마자락이 나폴거리며 미영의 새하얀 허벅지위까만보지털그리고 갈라진 미영의 보지틈까지 고스란히 보이고잇엇다 .
＂여보 어때요..? 아기 아름다우세요...＂
＂응 그래 무척아름다워 역시 미영인 내마누라다워...너무이뻐...하하하 ....＂
＂기뻐요 여보..아긴 당신의칭찬을받는게 그무엇보다 기뻐요...글구 오늘은 아기에게 꼬리도 만들어주세요 오늘은 약간긴치마를입엇기 때문에
당신에게 아기의꼬리를 보여드릴수잇을거예요 ...뒤에서 보드라도 아마표시가안날거같아요...아셧죠 당신?...＂
명호가 눈길을 테이블로 향하자 그곳엔 미영이산책나갈때마다목에 차는 빨간 개목걸이하고 그리고 투박한 개줄 ...그리고 계란보다 약간작은 모양의
하얀 구슬이 여러개 줄로 연결된 이살한물건이 놓여져있엇다 .
명호가 미영과의 놀이시에 많이 사용하는 이런바 미트볼이라는 항문기구였다 .
＂여보 아기에게 얼른 개목걸이랑 미트볼장치를해주세요 ...글구 아기대리고얼른 나가주세요...아기오늘 당신에게 맘껏 보여지고싶어요....＂
＂그래 그러자꾸나 ...＂
명호는 미영의 목에다 일단 개목걸이부터 채웟다 . 찰칵하고는 개목걸이의금속이음새가 체워지자 미영은 언제나처럼 몸을 흠칫떨며 열락에 오른다 .
명호가 다시 개줄을 들고 미영의목에있는연결고리에 이었다 .
그러자 미영은 명호를 향헤 뒤돌아서더니 쭉뻣은 미끈한각선미를 그대로 편체 늘씬한 허리만을 깊숙히 숙인다 ,그후 자신의치마자락을 천천히 위로 잡아당기자
서서히 드러나는 미영의엉덩이 .깨끗하고 둥그스럼한 정말 탐스러운 엉덩이가 명호의눈을 어지럽힌다 .
명호는 테이블에 놓여져있는 미트볼을 들었다 . 얼마전 인터넷을 통해 명호가 일본사이트에서 직접주문한상품이었다 .
명호는 자신의여자들에게사용하기위해 크기는다양하게 주문해서 사놨엇다.
지금보이는건 크기에서는 평굔이상으로 큰것이엇다 대신 이건 줄로연결한것이라 진동으로 움직이는건아니었다 .
그냥 여성들의항문교육용으로 만들어진 기구비슷한것이엇다 . 줄에매달려있는구슬의수는 총 7개였다 . 그리고 그줄의끝에는 이쁜깃털모양이 잇어서
여자들에게 꼬리를 만들어주기엔 아주좋은물건이엇다 . 구슬은 손으로만져보면 삶은계란처럼 약간은 말랑말랑한 제질이었다 .
명호는우선 새하얀 엉덩이를 자신에게 내민체 가랑이사이로 자신의행동을 들여다보는 미영에게 웃어주며 탐스러운 미영의 엉덩이를 소리나게 한번쳐 줫다 .
＂아야..아이잉 여보 아기 놀랐잔아요...히잉...당신아기놀리기기예요 ..아이어서 아기에게 꼬리를 달아주세요...아기의항문에 이쁜꼬리를다고 당신에게
아기의수치를 보이고싶어요..아이어서요...어머....허으윽..엄마야...＂
미영은 명호의손바가이자신의엉덩이를 때리자 곱게눈을흘기며 명호에게 아양을 뜰다 명호가 신호도없이 자신의항문에 미트볼을하나집어넣자
숨을깊이들이쉬며 엉덩이를 부르르떨면서 비명을지른다.
명호는 조심조심 미영의 항문에 미트볼을 쑤셔넣기시작했다 .
두개 세개 네개 그리고 다섯개를 미영의항문에 집어넣은 명호는 ㄷ양손으로 탐스러운 미영의엉덩이를 잡고는 주물러준다 .
미ㅊ트볼두개는 그냥 항문밖에 달아두기로했다 .그래야 꼬리로서의 느낌이올것같았다 ...
＂하아아앙...여보 ...아기 항문에 몃개를 넣으셧어요..? 아기 항문이 꽉차는거같아요...아아앙...엄마야 ..난몰라..하아아앙...아기너무좋아요 여보...＂
미영은 자신의항문으로 미트볼이 다섯개나들어오자 순간 자신의 직장속이 꽉 차는듯한느낌을 받앗다 .
그리고 알수없는 쾌감이 온몸을 강타하는듯한...지금자신의 엉덩이에박힌 미트볼을 보고잇을 명호를 의식하자 갑자기 온몸을 부르르떤다.
＂미영아 이제 자세를 똑바로 일어서봐 ..＂
미영은 명호의명령에따라 허리를 꼿꼿이 폇다..그리고는 천천히 벌린 가랑이를 오무려봣다 .
항문속에 박힌 미트볼의영향으로 가랑이가 똑바로 닫히진안앗지만 걸음을걷는데 큰불편은 없는것갔았다.
＂여보 아기의 항문에 꼬리를 달아주셔서 너무기뻐요 ...고마워요여보...＂
＂미영아 이제 걸을수잇는지 방안을한번 왔다갓다해봐 ...＂
미영은 명호의명령에따라 방안을 걸어봣다. 걸음을옮길때마다 자신의직장속에서 미트볼끼리 서로부딫히는느낌을받으며 쾌감에겨운신음이절로나오는듯했다 .
다행이 미영의바램대로 미영의엉덩이쪽에달린 미트볼의표시는 나지안앗다 . 원피스자락이 조금긴걸 입은효과엿다.
＂여보 걸을수있겟어요 ..글구 아기가 걸음을옮길때마다 아기의 직장속에서 미트볼들끼리 서로 부딫히며 움직여요 ...이느낌이너무 좋아요 여보...
혹시라도 아기가 걷다가 걸음을 멈추면 당신 아기의개줄을 잡아당기시지마시구 조금 그대로 참고기다려주세요...그땐아기가 쾌감에겨워하는시간이거덩요 ...＂
＂응알구잇어 ...내가왜 미영이가 쾌감에겨워하는걸모르겟어 ..걱정마 그런건내가다알아서할께 ...그럼나가자..＂
명호는 반바지와 헐렁한티차림으로 미영의목에걸린 개줄을잡고는 집을나섯다 .
미영은 명호가끄는 개줄에이끌려 명호를 따라나선다 .
미영은이시간이너무 즐겁다 . 자신의 아들이 자신을 이렇게 학대해주고 또한 자신보다는 아들이 이런걸 즐기기때문에 미영도 이런걸 즐기기시작햇다 .
맨 처음 명호가 자신의목에 개줄을걸고 밖으로 끌고나갈때는 수치심으로 죽고만싶엇지만
반대로 그렇게 수치를 당하면서 한편으로는 가슴속깊은곳에서 알수없는쾌감이피어나는것을 미영은 느낄수잇엇다 .
이젠 이런플레이를 미영자신이즐기는수준까지 변햇다 . 명호가 자신을 데리고나가지안으면 오늘처럼 자신이먼저 이야기를할정도로 미영도이젠
이런플레이 자체를 즐기기시작했다.
명호는 일단 대문밖을나서자 자신이가지고있든 개줄을 미영에게 넘겼다 . 길거리엔 아직도 다니는 파량이나 사람들이 많앗기;때문이다
미영은 명호가건네주는 개줄을 자신의손에 잡고는 엉덩이에 박힌미트볼의 쾌감을 음미하며 조심스럽게 앞서가는 명호의뒤를 따랏다 .
미영은 걸음을옮길때마다 자신의항문에박힌 미트볼이 서로부딫히며 직장을 자극하자 지나는행인이없을땐 입을벌리며 가쁜숨을 내쉬었다 .
그리곤느가끔씩 가든길을멈추고는 몸을 부르르 떠는횟수도 많아져갔다.. 혹시라도 실수로 자신의치마가 말려올라가 자신의항문에 달려잇는미트볼의꼬리를 들키는게
아닐까 ..아니면 잘못하여 자신의허벅지를 타고 자신의씹물이 흘러내리진안을까하는 생각을하며 중간중간 쉬어가며 조심스럽게 명호를 뒤따라갔다.
얼마안가 자신의 산책코스인 공원이 나타낫다 . 지금부터는 명호가 자신의개줄을 끌고는 산책을 즐길것이다 .
지금늦은이시간 공원곳곳에 있는아베크족들은 개줄에 이끌려 명호의뒤를 따라다니는 자신을 발견할지도모른다 .
이런저런생각에 미영은 벌써부터 보지가 아려왔다 . 허벅지를 붙히고싶엇지만 항문에 박혀잇는미트볼때문에 지금은 다리를 붙히지도못한다 .
이런저런생각을하고잇을때 앞서가든 명호가 다가오더니 자신이들고잇든 개줄을 넘겨받는다 .
＂미영아 아직은 괜찬니?...씹물안흘리니 ?...내가 휴지를 가져왔거덩 나중에 아기씹물 많이흘리면 내게이야기해 알앗지 ..＂
＂네 여보 ...아기 아직은 참을수잇어요...당신에게 봉사할때까진 아기 씹물싸는걸 참도록노력해볼께요..아기가 정 못참을땐 당신에게 말씀드릴께요 .
그러니까 당신 걱정하시지마시고 부디 아기를 수치를 주시며 끌고다녀주세요 ...＂
미영은 자신을 생각해주는 명호를보며 곱게웃으며 뛰는가슴을 두손으로감싸며 얼굴을붉힌다 .
지금부터는명호가지시하는대로 끌려다녀야한다 . 미영은 생각만으로도 보지가짜릿해지며 흥분이 온몸으로밀려드는느낌이었다 .
지금이시간에도 아마 구석진어느곳에선 개줄에묵여 끌려가는 자신의아런음란한보습을 지켜보는눈이 있을지도모른다는생각에 미영의 보지는 주체를못할지경이었다 .
그런데다 항문에 박힌 미트볼은 이제 서로서로 부딫혀가며 미영의인내의한계를시험하려는듯 끈임없는 자극을 직장벽으로 보내고 있엇다.
그때마다 미영은 입술을열고는 알수없는 쾌감에 몸을떨며 뜨거운숨결을 내뱉아야만했다 .
특히나오늘저녁엔 미영이 초저녁부터 몸이 뜨거워져있든상태였는지 유난히 달뜬신음을 흘린다 .
개줄을끌고 앞서가든 명호는 미영이 그자리에서서 쾌감의 신음을흘릴때마다 서서 기다려줫다...
그때마다 미영은 명호를향해 붉어진얼굴로 곱게 웃어며 고개를 끄덕인다 .마치 씹물을흘릴때까지 자신을기다려줘서 고맙다는듯 .
그렇게 가다섯다를 반복하다 더디어 그들만의 아지트인 으슥한 벤치앞에까지 다다랐다 .
이곳은 공원에서도 약간은 으슥한 곳에위치를했고 또한 벤치의 바로앞엔 커다란 나무가 그벤치를 살짝가려주고있엇다 .
이윽고 명호는 벤치까지도착하자 그자리에 앉았다 . 그리고는 담배를하나 피워물고는 맛잇게 연기를 뿜어낸다 .
미영은 그런명호를바라보며 다소곳하게 명호의옆에가서 선다 자신도 자리에 안고싶엇지만 명호의명령이 없었고
또한 벤치에 안고싶어도 지금항문에박힌 미트볼때문에 안고싶어도 안을수없는상태였다 .
미영ㅇ느 그렇게 명호의 옆에 다소곳이 서서 명호가 뿜어대는 담배연기를 보고있엇다 .
지금미영의씹은 흠벅젖어서 허벅지까지 미끌거렷다 이씹물을 닦아내고싶은데 명호는 아무말이없다 .
미영은 명호의 다음명령을 기다린다는듯 그렇게 그자리에 그대로 서있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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