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사랑...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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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야설] 그리고 사랑
제 5 장 [부재 수아 그리고 미영]
한편
수아를 침대에고이뉘인 명호는 급하게 자신의 양복을 벗은후 수아의 가슴을 한입덮석 베어물엇다.
"하악."
수아가 물밖으로나온인어처럼 새하얀 자신의나신을 들썩이며 명호의 애무에 답을한다 .
명호는 수아의 이런 반응을 보는것도 색다른 즐거움이었다. 역시 여자의몸은 악기였다 .
남자라는 연주자에의해 연주되는 악기 .그연주자가 얼마나훌륭하게 악기를 연주하느냐에따라 좋은악기도 될수있고 안좋은악기가 될수도있엇다.
지금 수아는 명호라는 훌륭한 연주자에의해 자신이가지고잇든 훌륭하고 아름다운소리를 맘껏 내지르고있엇다.
명호가 수아의 아름다운샘에서나는 옥수를 맘껏 받아마신후 명호는 수아의조그마한 알몸을 침대에 엎드리게한후 개자세를 취하게 햇다 .
수아는 명호의 명령에따라 무릎을구부린자세에서 박처럼 세하얗고 둥그런 자신의엉덩이를 명호의 얼굴가까이 올리며 긴장으로인한 떨림인지모를
희미하게 엉덩이가 잔물결을 짖는다.
명호는 수아의 화장대에가서는 영양크림을 한병가지고왓다.
여자의 화장품중에서는그래도 영양크림이 제일많은 유분을 함유하고잇고 또한 항문섹스시에 사용하기에 알맞앗다 .
명호는 크림병의뚜껑을 열고는 손가락으로 듬뿍찍은후 자신앞에 엉덩일르 높이든체 가쁜숨을 내쉬는 수아의 조그마항 엉덩이속에숨어잇는 핑크빛나는
아름다운 항문구멍에 골고루 펴 발랏다 .
"하아악..오빠 차가워..잉..."
수아는 자신의 엉덩이골짜기에 갑자기 명호가 크림을 바르자 엉덩이를 부르르떨며 세로운감촉에 약간의두려움섞인 애교를 뜬다.
명호는 이윽고 자신의 커다란 좆에도 크림을 듬뿍 바른후 손가락을이용해 조그마항 수아의항문을 쑤신다.
"하아악..오빠...아기항문이이상해...엄마야..."
수아는 자신의항문구멍을 최초로 침입한 명호의손가락을 항문근육을이용해 반갑다는듯 꽈악 조여준다 .
명호는 수아의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자마자 수아가항문근육을조이는바람에 자신의손가락이 얼얼할지경이었다.
그만큼 수아는 긴장하고잇엇고 또한 수아의항문조임느낌이 너무좋앗다.
명호는 수아의항문에서 손가락을빼고는 코로 손가락의 냄새를 맡아봤다 .
냑간은 구리한 냄새가 나기도했지만 명호의 코엔 그저 향기로운 수아의냄새일뿐이엇다 .
"아기야 이제오빠가아기항문에 좆을박을테니까 먼저 항문의 힘을 전부빼렴 그리고 절대 항문에 힘을주면 안된다 ..알겠지..?"
"네 오빠..아긴 오빠의명령에따라 아기엉덩이에서 힘을빼고잇을께요..부디 조금이라도 덜아프게 아기항문을 뚫어주세요....글구 맛있게 아기항문드세요...
아긴 오빠가 아길 아프게하드라도 그아픔마저 오빠의 아기에대한 애정으로 생각할께요...이젠 아기항문 뚫어주세요 .아긴 참을수잇어요..."
명호는 자신의 좆을 수아의 조그마한 항문에 조준을하고는 힘을줫다 . 순간 푸욱하고는 명호의귀두가 수아의 조그마한 항문을뚫고는 박힌다 .
"하악..엄마야...오빠..아기아퍼...아앙..오빠 아기아퍼 ..그렇지만오빠를 위해서 참을께 ...근데 아기너무아퍼오빠...앙..앙..앙.."
수아는 명호의귀두가 자신의 항문구멍을 뚫고 들어오자 자신의조그마한몸이 둘로갈라지는듯한 아픔을느꼈다.
그리고 자연히 엉덩이항문근육에 힘이들어갓다 .
"으윽..아기야 오빠좆이 끈어지는거같아 항문근육에 힘을주지마 오빠아퍼..."
"하아악..아앙..오빠미안해요..아기두모르게 .. 항문에 힘이들어가는걸요..하악 아기가..오빠를..아프게..해..드려서... 죄송해요....하아앙..."
수아는 자신이 무슨큰잘못을했는양 그저 명호에게 잘못했다고빈다 . 그리고는 항문에서 재빨리 힘을뺀다 .
항문이 찢어지는듯아팠지만 수아는 자신의아픔으로 명호가 기뻐할수있다면 자신은 기꺼이 그아픔을감수할수있었다 .
명호는 수아가 엉덩이에서 힘을빼자 이번엔 자신의 좆뿌리까지 깊숙히 한번에 밀어넣는다 . 귀두만들어가면 그나머자는 수월하게 들어가는걸
명호는이제까지의 여자경험으로 익히알고있었다 .
"아악...오빠..아기아퍼..엉..엉..아기아픈데...하악..오빠 .. 아긴 아퍼도.. 참을께요..오빠를위해 ..아긴.. 이아픔까지도...사랑해요..."
수아는 자신의 엉덩이에서 힘을빼자마자 명호가 커다란좆을 뿌리까지 자신의직장속으로 밀어넣자 . 배속에 온통 명호의 좆으로가득차는듯하다 .
이러다가는 자신의입속으로 명호의 좆이 삐져나올것만같은느낌도 받앗다.
한편명호는 자신의 좆뿌리끝까지 단번에 밀어넣은후 잠깐 숨을고르고잇엇다.
순간 수아의항문근육이일제히 움직이며 불법침입자를응징할려는듯 좆을 끈어버릴듯 꽈악물어버린다 .
명호는순간 자신의좆이 끈어지는듯한 아픔을 느꼈다 .
"엉..엉..오빠...아기아퍼 ..아퍼..아아앙...그래도..아긴 참을래 ..오빠를위한 거라면 아긴 그어떤아픔도 참을수잇어..근데오빠 아기 진짜아퍼..엉..엉.."
"아기야 많이아픈가보구나...그럼 오빠가 좆을뺄까??...말해봐 아기가 하지말라면 오빠지금이라도 좆을뺄테니까.."
"아니예요오빠...아긴 아프지만 오빠를위해 참을수잇어요..오늘 아긴 오빠에게 아기항문을 줄거예요..아기상관하시지말구 ...오빤 아기항문마저 드세요..."
명호는 그런수아를 바라보며 자신의 눈앞에 보이는 수아의 항문구멍을 바라봤다.
새하얗고 조그마한 수아의항문엔 자금 시커먼 자신의 좆이 깊숙히 박혀있엇다 .
하나다행인건 수아의항문이 찢어지지는안은것 같았다.
항문이 찢어지면 항문주위에 가는 실핏줄이 보이는데 수아의항문은 그런건없엇다 .다만 최대로 벌어진체 자신의 커다란좆을 힘겹게 받아들이고있엇다.
"아기야 그럼지금부터 오빠가 하리를움직일께 ..도저히 못참겟으면 오빠에게 이야기해 ..알앗지..."
"네..오빠...그런데오빠 아긴 신경쓰시지말구 오빠 하시고픈데로하세요..아긴 아파도 참아요...아니 참을께요 오빨 위해서...하아앙..."
명호는 빠른시간안에 사정을하리라 셍각하며 허리운동을 빠르게 시작햇다 .
"아악...학..엄마야 ..난몰라..너무아퍼 엉..엉..엉...오빠미워 ..아기아픈데 ..엉엉엉...오빠..미워...아아악..아기..아퍼...그러나...아긴..참을께...."
수아는 너무아퍼 기절할지경이엇다 . 커다란흉기같은 명호의좆이 자신의좁은항문에서 진퇴를거듭하자 거의정신이없엇다 .
조금이라도아픔을덜느끼기위해 엉덩이를 앞으로뺄라치면 명호의 억센힘에 또다시 딸려가곤햇다.
갑자기자신의항문에박힌 명호의 좆이 더크게 팽창하는걸 느낀 수아는 명호의사정이임박햇다는걸느꼈다 .
수아는 최대한 자신의항문근육을조이며 명호의사정을 도왔다. 그래야 이아픔에서 해방될듯햇다 .
"하윽 ...아기야 오빠싼다...지금이야 아기야 ..으윽..오빠 싼다아아아아..."
명호는 갑자기 수아의항문에서 엄청난힘으로 조이자 그만 수아의직장속에 자신의좆물을 쏟아내고말앗다 .
수아는 자신의직장벽을때리며 명호의 뜨거운 좆물이 쏟아져들어오자 입으로 구역질이쏠리는걸 참으며 지신의직장속으로 명호의좆물을 고스란히 받아냇다 .
"오빠아기아퍼...엉엉엉...오빠미워..아기..너무아픈데...아아악...오빠아기...아퍼 ..엉..엉..엉...오빠아아아아..."
수아는 고통스럼 비명을 지르더니 그대로 항문에 명호의 좆으로 뚫린체 기절하고말앗다 .
몸은 축늘어졌지만 명호의 좆에의해 뚫려진체 들려있는 엉덩이는 규칙적으로 근육이움직이고있엇다 .
명호는 지금 자신의좆에 똥구멍을 뚫린체 기절해있는 수아의 땀의로 흠뻑젖은 새하얗고 아름다운몸을 수건으로 가볍게 닦아준다 .
그리고는 자신이 좆을빼면 그대호 침대로 엎어질것같은수아의 몸을 두손으로 가볍게 조그마한 수아의허리를 잡곤느 천천히 수아의 똥구멍에에 밖혀잇는
자신의좆을 빼냈다. 순간 뿅 하며 코르크마게가 열리는듯한 소리가나며 명호의좆이 수아의똥구멍에서 빠져나온다 .
명호는얼른 수아의똥구멍을 살펴봤다 . 다행이 수아의똥구멍은 크게 벌어진상태엿지만 어디하나상처가난곳은 없었다.
명호는 조심조심 자신의 팔에안긴 수아의몸을 침대에 뉘인후 자신의 좆에뭍어잇는 수아의 똥아뭍은걸 씻을겸 샤워를하기위해 욕실로향한다 .
명호에의해 침대에 바로 뉘어진 수아의똥구멍은 명호의좆이 빠져나온자리가그대로 벌어진체 동굴처럼 입구를벌린체엿다 .
조금후 벌어진 수아의똥구멍을통해 명호가 사정한 정액과함께 수아의 직장속에있든 똥이 섞인 약간은 누른빛깔의 정액과 똥물이 흘러내렷다 .
명호가 욕실에서 샤워를한후 수건으로머리를 말리며 안방으로 들어오자 .그제서야 수아도 부시시 깨어난다 .
"아기 지금깨어았구나 ...어땠니?..아직도 아기항문이 아픈거니?..."
명호가 깨어난 수아의곁에 엉덩이를걸치며 걱정스러운듯 수아의얼굴을 매만지며 물어보자. 수아는 고운 얼굴을약간 찡그린다 ,.
"네 ....아직은아파요 오빠...아기항문엔 아직까지 오빠의좆이 끼워져잇는것처럼 아기항문이 꽉찬것같은 거북한느낌이예요..."
"그래 ...아기 지금도 오빠가 밉니?...아깐 아기가오빠가밉다구 울면서 그러든데...아직도오빠가밉니아기야...?..."
"아이잉..오빤..아까오빠가아기항문을 뚫을땐 아기정말 죽는줄알앗단말예요...그땐 아무정신없이한말이었어요...
오빤아기 진심이 아니라는걸아시면서 괜히 아길놀려요...근데 오빠..아기항문은 맛있게 드셧어요?.."
"응 맛잇게 먹엇어..이제까지 오빠가먹은 그어느여자의 똥구멍보다 아기똥구멍은 쫄깃쫄깃하고 감칠맛이있엇어 ...정말맛잇게먹엇어 아기야..."
"아이 기뻐라...오빠가 아기항문을 맛잇게 드셧다니 아긴 항문아파도 보람이잇어요...오빠에게 아기의처녀항문을 바칠수잇어서 아기너무기뻐요 .
글구앞으로 하루빨리 오빠에게 아기항문이길들여져서 아기도 오빠에게 항문을 뚫리면서 오빠랑함께 기쁨을느끼고싶어요...
사실 아긴 조금전에 오빠에게 항문을 뚫리면서 너무아팠거덩요.... 두번다시 하긴싫지만 오빠를위해 아긴 항문으로도 느낄수잇게 열심히노력할께요 ...."
명호는 아직도약간은통증이있는듯 중간중간 이쁜얼굴을 찡그리며 자신을향해 이야기하는 수아가이쁜듯 입을맞춰준다 .
"오빠..근데 이게무슨냄새예요 이상한냄새가나는것같아요 오빠..."
수아가 고운얼굴을 찡그리며 코를 킁킁거린다 .
"으응..이냄새...하하하 ...지금아기항문에서 오빠좆물하고 아기 똥이 섞여 흘러내리고잇어 그래서 나는걸거야..."
"네...뭐라구요..?? 어머 어떻해 난몰라...아아앙...난몰라 부끄러워서어떻해...아아앙...오빠미워...아악..오빠아기아퍼 어떻해..아기부끄러운데..앙..앙..앙..."
수아는 자신의 항문을통해 자신의똥물이 명호의정액에섞여 흘러나오고있다는 명호의말에 급히 허벅지를오무릴려고했지만
항문에 전해지는 통증때문에 다시 가랑이를 벌리는수밖에없엇다 .
"하하하 아기야 왜그러니 자연스러운형상이야 ..그냥 흘러나오게 가랑이를벌리고 눠있어...나중에 오빠가 닦아줄께.."
"아앙 ..아기부끄러우니까그렇죠...아기의응가가흘러나오는데 오빤뭐가그리줄거우세요...흥 ...오빠미워...아이부끄러워...아기이제 어떻해...아아앙..."
수아는 자신의 항문을통해 똥물이흘러나오는걸 명호가 바라보고잇자 수치심으로 온통얼굴을붉힌체 곱게눈을흘긴다 .
"오빠 앞으로는 아기항문드실땐 아기에게 관장을 시켜주세요..그러면 아기항문에서 똥물이 안흐를거아니예요...아긴 오빠에게 부끄러운모습 보이긴싫어요 ...
아기말 아셧죠오빠..?"
"아기야 정말 오빠가 아기에게 관장을시켜도 되니 ?"
"네오빠 아긴 오빠껀데요...아긴 괜찬아요 ...오빠에겐 아기의모든걸 보이고싶어요...아긴 수치스러워도 오빠가 기뻐할수있으면 아긴 뭐든지 다할께요 .
아기가 하므로해서 오빠께서 기뻐할수잇는일이면 아긴 그어떤수치와 부끄러움도 오빠앞에서 행할수있어요...아긴 오빠만의아기니까요..."
"그래그래 아이구이쁜 내아기 ...아기야 그럼 언제 시간날때 시내에잇는 의료기 도매상에가면말야 ...관장기구일체를 팔거덩 아기가 사다노으렴
글구 기왕이면 우리아기에게 맞는이쁜 아기변기통도 필요할거같은데 ..그것도 같이 준비해놓을래..??"
"오빠..그럼??...아기에게 관장시키신후 화장실이아닌 그 아기변기통에 아기의 응가를 시키실려구요??...오빠가지켜보는앞에서요 ...?"
"응 왜 ...난아기의 똥구멍에서 응가 하는걸 지켜보고싶어 ...왜 그건 싫으니 ...?..."
"아뇨 ...싫은건아니예요 ..네 오빠...힐께요...아기가 시간날때 관장기구 사다놓을께요... 글구 아기변기통도 준비해놓을께요 ...글구 오빠가지켜보는앞에서
아기가응가하는걸 오빠에게 보여드릴께요..오빠가 기뻐할수잇는일이면 아긴 뭐든할래요...오빠 아기이쁘죠..그쵸...?..."
"응 그래 오빠말을 잘따라줘서 너무이뻐우리아기 ..하하하..."
"아이기뻐..호호호 오빠께서 기뻐하시니까 아기도 무척기뻐요 ...이제아기씻을께요 ....아아악...아퍼요 오빠 아기아퍼..."
수아는 씻기위해 자리에서일어날려다 항문으로부터 전해지는 극심한고통으로인해 그자리에 도로 들어눞고만다 .
"아기야 아직도 많이아프니 ..? 내가 욕실에 대려다줄께 ...오빠에게 안기렴 자아...글구오빠가우리아기 씻어줄께 자아 같이들어가자꾸나 ..."
"정말... 아이기뻐라...오빠 쪼오옥...호호호..."
수아는 명호가 자신을 품에 안아들자 활짝웃어서 명호의 목에 자신의두팔을감으며 입술을 준다 .
명호는 수아를안고 욕실에 들어가 욕조 가장자리에 안힌다 .
조그마한체구의 갸냘픈 수아는 꼭 어린아이마냥 가볍고 피부가 희고 매끄럽다 .
"오빠 아기쉬할래..아기쉬하고싶어요...오빠..아기쉬해도 되져..응??"
수아는 명호에게안겨 욕실에들어오자마자 요의를느꼈다 . 그러나 명호와 함께잇어서 지금참고잇엇는데
가만생각해보니 자긴앞으로 명호앞에서 똥도 싸야하는처지엿다 .그럼 명호에게 자신의 오줌싸는모습같은건 아무것도 아니라는생각이들엇다 .
수아는원래 남편에겐 자신의옥갈아입는모습을 보인적도 없엇다 .
그만큼보수적이었고 또 그게 당연한건줄알고 살앗는데 . 명호에게 안긴이후부터는 수아의 모든고정관념은 뒤바껴 버렷다 .
사랑하는사람앞에선 자신의 부끄럽고 수치런모습도 상대방이 보고싶어하면 당연히 자신의 수치까지도 보여주는게 진정한사랑이라고느꼈다 .
"응그래 ..아기야 오빠가 봐줄께 어서 쉬해봐 ..."
"응..오빠...사실 아긴 아기보지에서 오줌나오는거 아기도아직은 보지못한거예요 ..그러니까 오빠가 아기쉬하는거 보시고 아기에게
그대로 전해주세요...아셧쪄..오빠...? 갑자기 아기두 아기보지에서 어떤모양으로 오줌이 나오는지 궁금해졌어요 히히히..."
"응그래 오빠가그대로이야기해줄께 ...그럼 아기가 아기보지를 양쪽으로 잡고 벌려서 싸야할걸..."
"응오빠 알겟어요 오빠께서 명령하신대로 아기보지를 벌리고 싸드릴께요...오빠...아기그럼 쉬할께요... "
수아는 명호의명령에따라 자신의소음순을 두손으로잡고 활짝벌린후 보지속살이 명호에게 보이는지 물어본다음
방광을열고는 명호가 바라보는 바로눈앞에서 자신의 보지를열고는 오줌을싼다는데대해 무척이나 흥분해있엇다 .
순간 수아의보지속에서 삐져나온 요도구멍을통해 갑자기 쏴아아아...하며 오줌을 갈겼다 .
"아기야 아기보지속에잇든 오줌구멍에서지금 아기의 오줌이 쏟아지고잇거덩 남자랑틀려서 여자의오줌싸는모습은 진짜 이상하네 ..."
수아는 명호가 자신의가랑이사이에 앉아서 자신이 오줌싸는걸 중계방송하듯이 이야기해주자 갑자기 온몸이 뜨거워지기시작했다.
"아아앙..오빠 아기이상해져..오빠가아기 씹을보고잇다고 상상하니 아기씹이 이상해...아아앙..난몰라..어떻해....아앙....오빠아아..."
수아는 그대로 앞으로무너지면서 명호의 품으로 쓰러져버린다 그리고는 명호의 품에안겨서 오줌을 계속 싸고있엇다 .
오줌을다싼 수아는 자신의 수치를모두본 명호를향해 겸연적은듯 보조개를지으며 빙그레웃고는 얼굴을 붉게 불들인다 .
"오빠아기 오줌싸는거 다보셧어요?.,..아기가오줌쌀때 아기 보지가어땠어요??네...아기두 아기보지에서 오줌나오는게 디게디게 궁금해졌어요.
어서말해주세요 오빠..."
"으응..아기보지에서 오줌나올땐 어기보지속깊이 숨어있든 요도가 밖으로 삐져나오더라 . 남자랑틀려서 여자의오줌구멍은 원래 보지속에 숨어있잔아
그건아기도알지 ?..."
"네 그건 아기두알아요...예전 학교에서 배웠어요..."
"근데 아기가 손으로 양쪽보지를 잡고 벌리자 아기보지속에숨어있든 오줌구멍이 오빠눈에 보이더라 ..신기햇어정말 ...
그러는데 갑자기 그오줌구멍에서 아기가 오줌을 뿜어내더라 ...이봐 오빠의머리에도지금 아기오줌냄새가 날걸 아기도 한번맛아봐 ..."
하며 명호가 자신의머리를 수아에게 가져다주자 수아는 명호의머리에콜르대고 냄새를맡아봣다 . 그러자 자신의오줌냄새가 확하고 풍겨나왓다 .
"아앙 오빠미안해요..하지만...그건 아기의 잘못이아니예요 순전히 오빠가 아기보지가까이얼굴을 들이밀엇기때문이예요..
여잔 남자처럼 오줌줄기를 조절못하잔아요 아이잉...오빠..아기가오빠얼굴과머리에 오줌을 싸서 아기미우세요...네??..."
"하하하 ...아냐아냐...오빤아무렇지도안아 ..오히려 아기의 신기한오줌구멍을 오빠에게보여줘서 너무너무 고미운걸 ...하하하 "
"아아앙..오빠멋쟁이세요...아기 뽀해주세요 ..."명호는 수아에게 입맞품을해주고는 자신과 수아를깨끗이씻은후 수아를안고는 안방으로 왓다 .
"참 오빠 아기가 현서아빠하고 호적정리하고나면 오빤 여기서 사실거예요 ? 아님 미영이랑같이? 아~ 안되겟다 오빠가이쪽으로 옮기게되면
미영인 혼자가되는구나...근데 오빠 미영이에게 우리사이를 어떻게 설명하죠 ?? 아긴 그게 젤루 걱정되요..."
수아는 샤워를끝낸후 명호의배위에 걸터앉아서 명호의명령에따라 자신의 젖은보지로 명호의배를 맞사지하듯이 오르락내리락하며 엉덩이를 덜썩이다가
자신의 젖은보지를 명호의 입바로앞에 멈춘후 자신의보지에 명호으 뜨거운입김을받으며 갑자기생각난듯 명호에게 동그란눈을하고는 물어본다 .
명호는 자신의 입술로 수아의 씹두덩에 조금 자라잇는 수아의보지털을 매만지고잇다가 수아의물음에 눈을들고는 수아를올려자본다 .
"왜? 아기야 우리엄마가왜 ?...우리엄마가 너랑나랑이렇게 붙어잇는걸알면 안되는거니??..."
"그럼요..아이참 오빠두 생각을해보세요 ..오빠처럼 멋잇는아들을 나같은 아줌마에게 뺐겻다고 생각할텐데 아무리 친구사이지만 난 내친구에게
험한말은 듣구싶지안아요 .. 글구 절친한 내 친구도 잃고싶지안구요 ...오빠 우리어떻해요 네...?"
수아는 정말 그런걱정은 해보지안앗는지 난감해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
"아기야 그럼 우리엄마가 널 며느리로 인정을하면 아긴 친구였든 여자에게 시어머님소리를할수있겟니 ?..."
"네 아긴할수잇어요....미영이가 날 오빠의배필로 인정만해준다면 아긴 미영이를시어머님으로 깍듯이모시고 잘할자신이있어요....
그런데 나같아도 오빠같은아들이잇다면 아무여자나 들러붙는건 질색을할텐데 더군다나 미영인 오빠께서 아주 갓난아기일때부터 혼자 보살피며 살았거덩요 .
아긴 미영이가 어떻게 살앗는지잘알아요 . 미영이가 이혼한후 오빠를 친정에 잠시맞기구 유학을 갔을때였어요 .,.
그때 아기랑미영인 하루가멀다하구 통화했거덩요 .
그때당시 미영인 날마다 오빠생각을하며 내게 눈물지었어요 ...아기두 그때 미영이가울면 따라울었다구요...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혼자살면서 학교 생활하랴 또 오빠보살피랴 미영인 말도못하게 고생했다구요 ,
오빠도 기억하실려나몰라 ..그때 당시 오빠께서 유치원다닐때 제가몇번 미영이랑 가곤 햇엇는데 ...그때 그 코흘리게 꼬마가 지금은 이렇게
아기의 남자로 후륭하게 성장하셔서 아길 이렇게 맛잇게 먹어주시고 귀여워해주시고 이뻐해주실거라는걸 ...
참 인생이란 묘해요..그때 아기가 오늘날이렇게 오빠에게 길러지는 여자가될거라는 상상이나했겟어요 어디 ...
근데 그렇게 애지중지키운 귀한아들을 아무리친한친구지만 나같은 못난여자한테 주고싶겟어요...나같아도 허락못해요 그건 ..."
"아기가어디가어때서그래...나같으면 아기가 내아들의며느리가 된다면 난얼씨구나하고 받아드리겟다 ...우리아기처럼 귀엽고이쁜여자가어디잇다구 ..."
"아이 오빤...오빤여자를 아니 엄마를몰라서그래요 ...이세상의모든엄마들은 자기아들의배필을고를땐 모두들 눈이높아진다구요 ..더군다나 오빠처럼
이렇게 훌륭하신아들인데 미영이가오죽하겟어요...그나저나걱정이예요 오빠...만약 미여이가 아는날이면 아긴 아마살아남지못할거예요..."
"그럼너 우리엄마가 허락만하면 우리엄마를시어머니처럼 깍듯이모실거라구했지 ...?..."
"당연하죠 아긴 그럴거예요 빈말이아니구요 ...아긴 미영이를 어느며느리못지안게 훌륭하게 모실수잇어요..."
"좋앗어 그럼 내가허락맡을께 그럼된거지 ?...이젠 더 걱정없지아기야?..."
"네...?....오빠가어떻게 ...? 정말요??..진짜 ..?? 어떻게...?? 무슨수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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