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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껄떡이의 대모험 Level0~1 : 여족예속작가의 새로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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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2 회 작성일 23-12-24 12: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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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0 : 시작.

나의 아침은 늘 일찍부터 시작된다.
뭐, 아직은 평범한 학생이니까.
아침일찍 일어나는 것은 기본이다.
「자 일어나야지……으읏]
물론 아직 혼자서 깨어날 수는 없어서 엄마가 깨워주고 있지만.
앗,아직 자기 소개를 하지 않았구나.
내 이름은 료우.
연령은 ,○2세, 아직 ○등학교 6학년이다.
가족은 엄마와 누나와의 3명이다.
아빠는 「먼곳에 일하러 가셨어」라는 마법의 말과 함께, 1년 전부터 어디 먼곳으로 가버렸다.
뭐, 「단신 부임」이었지만, 내가 쓸쓸하게 하지 않게 그런 말을 하는 거니까, 그런척 해주지 않으면 안됀다.
아아, 어린애노릇하는 것도 힘들어.
하지만, 전혀 쓸쓸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내게는 엄마와 누나가 있으니까.
게다가, 소중한 친구가 늘 함께 있다.

엄마와 누나랑 처음 만난 것은 것은, 겨우 1년 전이다.
아빠가 재혼한 것이지만.
나의 진짜 엄마는 내가 어릴 때에 천국에 가셨다고, 아빠의 말로는 별이 되었다고 한다.
돌아가셨다고 하면, 내가 조숙한 것인가.
그래서, 새 엄마와 누나가 동시에 내게 생긴 이유다.
하지만, 그 두 사람은 정말 최고다.
엄마의 이름은 아사코, 누나의 이름은 마이.
두 사람은 진짜 부모자식간이다.
아사코 엄마는 35살로, 마이누나는 고교 2학년인 17살.
근방에서도 그 미모는 곧 소문이 날정도의 미인이다.
아사코 엄마는 대단한 그래머에, 긴 머리칼이 근사하다.
옛날엔 대학의 미스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적도 있는 듯한, 지금까지도, 그 체형과 미모가 변하지 않은 것이 은근한 자랑이었다.
아빠와는 직장에서 서로 안 듯 하지만, 아빠도 의외로 능력이 있는 것 같다.
제법이잖아, 아버지···후후후
마이누나도 엄마를 꼭 닮아, 세미 롱에 흰 피부가 자랑인 미소녀이다.
학교에서도 굉장히 유명하고, 몰래 찍은 사진 같은 것이 고가로 팔리고 있었다.
덕분에, 내 지갑은 늘… 빵빵.
「미인 자매」로 잡지에 나간 적도 있을정도이다. 사실은 부모자식인데.
뭐, 엄마가 지나치게 젊게 보이는 게 원인이지만.
엣? 어느 정도 미인인지 보고 싶다고?
할 수 없지, 특별히 보여주지.
벌써 여기에 있어.
말했지, 매일 아침 아사코 엄마가 깨우러 온다고.
에? 방에는 나 혼자라고?
그게 틀렸다는 거야.
「안녕, 엄마」
나는, 덮고 있던 모토를 젖히면서, 활기차게 인사한다.
「아아아, 안녕히 주무셨으… 으응」
거기에는 내 자지를, 입에 물고 쯔읍쯔읍 빨고 있는 아사코 엄마가 있다.
언제나처럼, 약간 짤막한 T 셔츠에 허벅지 근처가, 엉덩이가 반쯤 노출된 낡은 청바지, 그 위에서 황색 앞치마는 모습이다.
앞치마의 앞가슴은 크게 부풀어 올라있다.
확실히 I 컵은 되보인다.
유두가 민감해서 츄우츄우하고 빨아주면 굉장히 좋아한다.
게다가 스타일은 진짜 발군이고, 진의 허리는 꽉 조였고, 언제나 어루만지고 있는 커다란 엉덩이, 막힘없이 뻗어간 늘씬한 수족.
그리고 길다란 검은 머리를 흔들며 이쪽을 바라보는 상냥한 동자와 아름다운 미모.
이것이 나의 음란 엄마 아사코이다.
최고지?
아침은 언제나 이렇게 깨우게 하고 있다.
「앙… 쯔르으읍…앙 …으응… 쯔으쯔으쯔으 」
그런 엄마가 지금, 나의 발기한 자지를, 크게 벌린 입으로 하읍하고 물고는, 기쁜 듯이 쯔읍쯔읍 입안에서 빨고 있다.
사실, 처음엔 바로 목이 막혀 큰일이었지만, 지금은 능숙해졌다.
입으로 물고 하는걸 너무 좋아했다.
「으응 … 어떻습니까? 기분 좋습니까?」
가늘게 하얀 손가락으로 소중하게 내 자지를 받치고, 뿌리에서부터 할짝할짝 혀로 핥는다.
「좋아요 , 엄마」
「우후, 료우군은 오늘도 멋져요.]
아름다운 아사코 엄마는 녹을 것 같는 웃음을 띄우며, 다시 열심히 봉사를 시작한다.
후후후, 근처의 형들이 보면 부러워하겠지.
곧, 쀼우쀼우하고 쌀것같다.
모두가 동경하는 아사코 엄마다운, 이 테크닉.
얼굴을 내 맏물로 칠하면서 혀를 꿈틀거리는 마사코 엄마의 머리칼을 쓸어준다.
「응… 아 료우군…츠읍쯔읍 쯔으윽]
내가 머리를 어루만지자, 기쁜 듯이 더 열심히 내 물건을 핥는 아사코 엄마.
축축한 혀가 자지 뒤에서 끄터머리의 구멍안까지 공손하게 깨끗이 해간다.
치로치로 움직이는 핑크빛 혀와 꿀같은 입술의 조임은 참을수 없을 정도였다.
나도 처음에는, 그 목안에 바로 싸버렸지만, 최근엔 그런 일은 없다.
내 자지는 그 정도로는 폭발하지 않는다.
이런저런일로 굉장한 레벨 업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소개가 늦었지만, 이것이 내 소중한 친구, 칭코(자지:자지군이라고 하기에 뭐해서 그냥 발음대로 칭코라고 했습니다.)군이다.
나의 최고 단짝이다!
지금은 엄마의 새빨간 입안에 있어서 보이지 않지만.
이놈과의 만남이 나의 H한 모험의 시작이었다.
그렇다, 그 날의 아침이 최초였던 것이다. .


Level 1: 만남

그것은 아직, 1년 전, 막 엄마와 누나 두 사람과 삶기 시작할 무렵이었다.
내게는 굉장히 싫어하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두 사람과 함께 있는 시간이었다.
엄마와 누나는 굉장한 미인으로 스타일도 좋아서, 두 사람이 걸으면 곧바로 이런저런 아저씨와 형들이 말을 걸어왔다.
물론, 모두 엄마와 누나가 목적이다.
함께 걷고 있는 나 같은 것은 전혀 안중에 없었다.
아직 작긴하지만 나도 남자다.
그럴 때 나는, 정말 아무 쓸 모 없는 너석이되어 굉장한 자기혐오에 빠져들어 버렸다.
엄마랑 누나 모두 나를 소중히 여겨서 언제나 귀여워 해 주지만, 나는 엄마들이랑 사이좋아지고 싶은 기분이 들지 않았다.

그런 어느 날, 그 녀석이 나타난 것이다.
그것은… 잠에서 깨어났을 때였다.
보통은 엄마가 깨우러 와 주지만…
그날은 어쩐지 그보다 빨리 잠에서 깨어버렸다. .
「뭐지?]
이상한 위화감에 내가 이불을 넘기자, 왠지 파자마 사타구니 부분이 크게 부풀어 있는 것이었다.
「뭐지 이건?]

쓰윽 파자마와 브리프를 내리자, 쨔안하고 그 놈의 얼굴이 나타났다.
이것은!
어제 아침까지, 그렇게 흐물흐물 했었는데, 뭣때문인지 그 놈은 위를 향해 벌떡서서 끄덕 끄덕 인사를 하고 있었다.
자지…인가?
무의식중에 확인하듯 묻는 나.
그러자, 마치 대답하듯이 부르르 떠는 나의 분신!
나는 친구 야마자키가 가르쳐준 지식을 풀 동원해서 생각했다.

틀림없다!
이것은 껄떡이다.
응! 조금 말투가 다를지도 모르지만, 그런 느낌이다.
확실히, 이것으로 나도 어른의 무리에 들어간 것이다.
한사람의 남자인 것이다.
앗 야마자키는 동급생으로 절집 아들로, 절은 우습게도 비구니 절이다.
야마자키네는 유서 깊은 가문으로, 그 녀석이 다음 우두머리이다 .
그래서 절의 비구니들이 매일 이런저런 좋은 것들을 해준다.
뭐어, 야마자키의 이야기로 그렇다는 것이다.
그 야마자키가 내게 불어넣은 것들 때문에, 나의 성지식은 상당한 것이었다.
역시, 아사코 엄마와 마이누나가 나오는 꿈을 본 것이 나빳었나?
라는, 꿈의 내용을 회상하자, 더 단짝이 깅깅거리며 커졌다.
어라 어라라?
그때
「료우군, 이제 아침이에요」
아사코 엄마가, 내 방으로 들어 온 것아다.
순간, 내 자지가 이제껏 이상으로 짜자자잔 단숨에 더 커져, 엄마 쪽을 향해간다.
얌마, 참아참아.
봐, 엄마가 깜짝 놀라 눈을 크게 뜨고, 입언저리를 움찔움찔거리고 있잖아.
「저, 엄마, 이거 왜 이러죠, 병인가요?」
사실대로 말하자면 야마자키에게 들어서 알고 있기는 하지만… 혹시, 야마자키의 거짓말일지도 모르니까.
역시 여기선 제일 의지가 되는, 아사코 엄마에게 묻는게 정답!

나의 질문에 어쩐지 새빨갛게 되어 엄마는 다른 쪽으로 얼굴을 돌리고 대답한다.
「벼 병은 아니야. 어른이 된 남자아이는 모두 아침에 그렇게 되.]
어쩐지 앞치마의 옷단을 만지작거리면서 엄마가 슬쩍슬쩍 내 쪽을 본다.
아니, 정확하게는 내 다리사이에서 껄떡대고 있는 그녀석 쪽이다.
「그럼 괜찮은 거야?」
「음, 괘 괜찮음아요…… 그런데 굉장히 멋져 … 앗 그… 밥을 차려놨으니까」
엄마는 어쩐지 꾸물꾸물 말하면서, 슬리퍼의 소리를 내며 달려가 버린다.

하지만, 나의 뇌리에는, 아까 한 아사코 엄마의 말이 몇 번이나 되풀이 되고 있었다.
『굉장히 멋져 』
지금까지 엄마나 누나가 늘 칭찬해 주었지만, 그것은 무엇인가 내게는 불만이었다 .
왜?
엄마의 누나도 너무 완벽하니까.
공부든 집안일이든 두 사람 쪽이 최고 있다, 그런 둘에게 칭찬을 받아도… 기쁘긴 하지만… 왜,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걸까?
그런 때에, 엄마나 누나에게는 없는 이놈을, 칭찬해 주었다.
나는 하늘에라도 오를 것 같은 기분이었다.
더 더 멋지게 되어서 엄마와 누나에게 칭찬을 받아야자.
그래! 난 자지를 더욱 단련해서, 엄마와 누나를 기쁘게 해주어야지.

침대의 위에서(로) 날아 오르는 보크와 함께 껄떡군도 기쁜 듯이 빙빙 맴돌았다.

잘 부탁한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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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족예속 작가가 새로운 시리즈를 올렸더군요.
이 양반 여족예속이나 빨리 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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