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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은밀한 즐거움 ....페티시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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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4 회 작성일 23-12-24 12: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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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편




"여보 어서오세요 ...힘드셧죠 .그리고 참 우리 소영이왓어요 ..."

"안녕하세요 형부 ...언니가 맛있는거 해준다고 놀러오라구해서요..."

그때 소연의 뒤를따라나와 엉거주춤 서잇든 소영이 고개를 까딱하며 현관을 들어서는 상현에게 인사를 한다 .

"어 그래 처제왔엇네 하하하 그래 어서와 처제 ...처제 임신했다며 ...축하해 처제 그리고 언니한테 맛있는거 많이해달라고해서 많이 먹고가 ....
어차피 장모님은 바쁘시니까 처제한테 별신경도 못쓰실거아냐 언니한테 매일매일 들러서 먹고싶은거 많이 해달라고해서 많이먹어 그래야 이쁜아이를 생산하지 ."

"네 안그래도 그럴거예요 ...그래서 지금 언니가 맛있는거 하고잇데요...형부오시면 같이먹으라구 저먼저 안주네요 언니가 ..."

"그랬어 ...? 그럼안돼지 하하하 난 일단 씻어야하니까 처제먼저 먹도록해 ...당신도 참 처제가 배고프다는데 먹저 차려서 주지 왜그랫어...
처제 배고프겟다 어서 먼저차려주도록해.."

"아녜요 여보 쟤가 일부러 그러는거예요 ...어머 얘 내가언제...얘는 차암 ..다햇어 얘 먼저들어와서 먹으렴 ..니형부는 씻어야하니까 그럼 너먼저 먹도록해 ..."

상현이 게운하게 샤워를하고는 까운차림으로 주방에 들어서자 마침 소영은 밥을 다먹고 일어서고있엇다 .

"처제 벌써 다먹은거야 왜 더먹지그래 ...언니 음식솜씨가 좋은데말야 하하하 아닌가 ...? 내입에만 좋은가...?"

"호호호 아녜요 형부 언니음식솜씨는 예전부터 좋았어요 ...글구 나 배가 뽈록할정도로 많이먹엇어요 ...이봐요 형부 내배가 뽈록하잔아요 ..."

하며 소영은 일부러 나오지도안은배를 앞으로 쑤욱내밀며 자신의배를 가리킨다 .
하는짖이 이쁘서 상현과 소연은 마주보며 빙그레 웃고만다 .
상현이 한참 맛잇게 밥바을먹고있는데 거실로 나갔든 소영이 생각난듯 주방으로들어와 밥을먹고있는 상현의 앞자리로 가서 앉는다 .

"참 형부 ..언니말을 들으니까 형부가 임산부의 오줌을 필요로한다고 했다면서요...그건왜요...?"

"으응...그건말야 ...내가 거래하는 거래처의 어느 노인분께서 임산부의 오줌을 먹으면 치매예방에도 좋고 두루두루 좋다는말을 한의사한테 듣고는
내한테 그걸 구할수없겟느냐고 물어보더라구 ...참 처제가 임신중이니까 처제의 오줌을 좀 받아가면되겠네 ...처제 그래줄거야...? "

"네에..?아니 형부도 차암 ...임산부의오줌이 설마요...임산부의오줌이 차매예방에도 좋고 기억력회복에도 좋다면 이제까지 남아나지를 안겠네요 ...
난 전에 어린 걔집아이의 오줌이 남자들의 정신건강에 도움이된다는말을 어디서 듣긴했지만 임산부의 오줌이 노인들의 정신건강에 두움이된다는말은
생전 처음듣는말이네요...."

"아냐 그노인분의말을 들으면 확실하게 효과를 본모양이야 ...그래서 내게 간곡히 부탁하더라구 ...뭐 정 처제가 하기싫다면 할수없지만말야..."

"그래얘...너 그냥 오줌싸서 버리는거 어떤노인분한테 치매예방에 도움이된다는약이라고 생각하고 오줌눌때 모아서 형부에게 주렴 ...
그게 뭐 어려운일이라고 그러니 얘는..."

"내가 뭐 어렵댔나 ...말이그렇다는거지 글구 누가안한데...줄께 주면될거아냐...어차피 버리는건데뭐 ...근데 어떻게 주면되요 형부...?"

"으응...그건말야...어떻게 한느건고하니말야...."

"소영아 그건말야 간단해 ...니가 그냥 싼느게 아니구 니오줌구멍에 호스를 연결해서 그호스를통해서 보온병에 받으면되는거야 ...물론 니가 그렇게하구
오줌싸는걸 비디오로 찍어야해 ...얼굴은 안나오게 찍을테니까 걱정마..."

"뭐..? 내 거기에다 호스를연결해서 .,...?그리고 내가 오줌싸는걸 비디오로 촬영까지한다구..."

"예 당연하지 니가 임신부인지 아니면 남자인지 여자인지 어떻게 아니 ...그러니까 니가 오줌싸는걸 비디오로 촬영해서 갖이 가져다 주련느거야..."

"그래 알았어 그럴께 대신에 언니 형부에게 아까 언니가 한말 확실하게 이야기하는거야 알겠지 ..."

소영은 그말을 마치자마자 얼굴을 붉히며 쏜살같이 거실로 나가버린다 .

"엉 여보 방금 처제말이 무슨뜻이야 ...? "

"아 ~ 네에...실은요...저애의신랑이 몸이 영 부실한가봐요 ....왜 있잔아요..둘사이에 밤일이 시원찬은가봐요...그래서 저애가 나한테 자신은 자신의 몸을 만족
시켜주는남자를 따로하나 사귈거래요 ...지금 신랑하고 헤어지는건 아니구요 ...단지 자신의몸을 달래줄 남자를구할거래요.,..그래서 제가 그랬죠 ...
그러지말구 차라리 니형부에게 안겨라 생판모르는 남자를 구하는것보다는 니형부에게 안기는게 낳을거라고 이야기했었어요 ...그랬더니글쎄 저애가
아까부터 지금까지 당신에게 굉장한 호기심을 보이는군요...당신 어때요 ...소영이 안아주실래요...제부탁이예요 여보 전 저애가 다른남자에게 안기는거보다는
차라리 당신께서 저애를 안아주신느게 더낳을듯싶어서 드리는말씀이예요..."

"뭐...? 그럼 나더러 처제를 안으란말이야 ..그말 진심이야 ...? 당신 질투안할거야..."

"질투는요 무슨...전 당신께서 우리소영이를 황홀하게 뚫어주시길 은근히 바라는걸요 ...그렇잔아요 ...저애도 첨에 당신의 외모만을보고는 마치 당신을
형편없는 남자로 몰아세웠잔아요 ...이기회에 당신께서 진정한 남자의힘을 소영이에게 보이시라구요 ...그래서 남자는 외모나 학벌보다는 오로지 능력이라는걸
확실하게 심어주라구요 ...아셧죠 당신...기오아에 당신께서 우리소영이를 드실려면 확실하게 유린을 해버리세요 ...송여인 저와달리 꽤 많은 남자들과의 경험이
있엇어요 ...그러니까 그런남자들이 생각나지안겠금 당신께서 남자란 이런것이다 한느걸 보여주시라구요 ...전 당신의능력을 믿어요 ...절 까무러치게 만드시는
당신의 절륜한 능력을 믿어의심치안아요 ...저에게 하시는것처럼 우리소영이도 그렇게 유린해주세요 ...여자는 강한남자에게 안기고나서야 비로소 여자로서의
행복을 느끼거덩요 ...그런데 저렇게 힘없는 남자와 사는 내동생이 어떤면에서는 너무 가여워요 ,..."

상현은 늦은아침을 먹은후 소영의 오줌을 받아내기위해 작년에 소연의오줌을 받을때 사용하든 호스와 하룻동안 소영의 오줌을 받아낼 커다란 보온병을 준비했다 .
그런후 침대에 커메라를 설치한후 소영을 발가벗겨 뉘었다 .
카메라는 소연이에게 얼굴이안나오게 잘찍으라고 시킨후 상현은 발가벗은후 침대에 누워있는 처제 소영의 늘씬하고 새하얀 알몸을 바라보며 마른침을 한번삼킨후
가랑이를 벌리게 지시한다 .
그러자 소영은 외간남자에게 자신의 비부를 보이는게 부끄러웠는지 두손으로 발게진얼굴을 감싸안으며 살며시 가랑이를 벌려준다 .
상현은 익숙한솜씨로 가랑이를 벌린 소영의 보지를 벌린후 속에보이는 요도구를 찿아 호스를 요도구의 구멍에 연결한다 ,.
그런후 호스의 끝을 보온병에 연결한후 캠을들고 이장면을 찍고있는 소연에게 줌업시켜서 보지구멍을 찍으리고시킨후 소영이 오줌을 누길기다린다 .
그렇게 얼마를 기다이자 소영의 요도구에 연결한 호스를 통해 소영의 놀한 오줌이 흘러나오는게 보인다 ....
소연은 자신이 직접했으면서도 오줌이나오는 광경은 처음보는지 호기심가득하눈으로 쳐다보며 연신 캠으로 동생의 보지를 찍어댄다 .
소영은 자신의 오줌누는모습을 캠으로찍는 언니를 부끄러운듯 쳐자보며 두눈을 감는다 .

"얘 소영아 너 누워서 오줌눠본적없지 그치...호호호 지금 누워서 오줌을 싸는기분이어떻니 얘...난 작년에 니형부에게 첨으로 이런자세로누워서 오줌을 눠봤는데 .
기분이 아주 묘하더라 얘...마치 내가 어린아이가된기분이 들더라니까 ...너도그런기분이니...?"

"응언니 ...나도그런기분이야 글구 요도구에 호스가 연결되서 그곳으로직접오줌이 흐르는지 ...기분이 아주묘해...내가 오줌을 누고있는지조차모르겟어 ...
그냥 지금 배설을하고있구나 하는것만 느껴 ...근데..지금 기분묘해 ...기분나쁜건아니구 뭐랄까 ...어니하구 형부가 지켜보고잇ㄴ느데서 내가오줌을누는데 ...
묘한 수치심같은게 가슴에서 피어오르며 ...몸이 뜨거워지는것같아언니...아아앙..나왜이러지...오줌이 계속 흘러나오나봐 ..언니 나부끄러워.,.아아앙..."

"호호호 그래 그기분이해할거같아 소영아 ...나두 이렇게 오줌을쌀때 니형부가 곁에서 보고잇단느생각을하니까 몸이 뜨거워지더라구...
글구 막바로 니형부가 날 안아주는데 그날엄청난오르가즘을 느꼈었어 얘...너도 오줌 다누구나면 니형부가 안아줄꺼야 ...어머이제 오줌이 거진 다나왔나봐 ...
어머얘 ...그러구보니 니보지 너무이쁘게 생겼다 얘...난 니보지 처음보는것같아 ...니형부는 내보지도 이쁘다고 하시는데 ...내가보기엔 니보지도 너무이뻐 ,.,
아마 니형부가 많이 이뻐해주실거야 ...소영아 그럼언닌 오줌가지고 나갈께 ...형부에게 뜨겁고 거칠게 안아달라고하렴 ..."

소연은 손에들고있든 캠을 다찍은후 소영의 요도구에 연결된호스를 뽑아 보온병과함께 들고나간다 .
이제 방엔 침대에누워있는 소영과 그리고 창가에서서 담배를 피워물고있는 상현 둘뿐이다 ....
소영은 침대에누운체 창가에서서 물끄러미 밖을내다보며 담배를 피워물고있는 상현을 보며 어딘가모르게 고독해보이는인상을 받았다 .
그동안 자신이 얼마나 상현을 미워했었는가 ...가여운언니를 비열한방법으로 납치해서 욕심을 체우고 강제로 자기언니를 데리고사는것쯤으로 이제까지는
오해를햇엇다 .
그러나 오늘와보니 언니가 더없이 행복해하는 표정으로 귀여운딸과함께 행복하게산느걸보고는 자신의형부에대해 그동안 가지고있든 악감정을 모두 풀어버렸다 .
자신은 결혼할때 얼마나 멋진남자와 결혼을 했엇는가 ...
그러나 외관상보이는 남자의멋진모습은 결혼생활에서는 하등 쓸모가없는것이었다 .
소영은 결혼하고나서야 그걸 깨달앗지만 이미늦은후다 ...그렇다고 뒤늦게 이혼을 생각하자니 ...
자신은 이미 남편의아이를 임신까지했고 ...또한 막강한 시집과 자신의부모를 실망시키면서까지 갈라서고싶은맘은 없엇다 .
그냥 이렇게 살면서 가끔씩 자신의 뜨거운몸을 식혀줄 애인비슷하게 남자하나를 만들면 되겠거니 생각을하고있었든것이다 .
그런데 뜻하지안게 언니가 형부에게 안기라고 자신을 떠밀자 처음엔보잘것없고 조그마한 덩치의 자신의형부를 미덮지안게 생각했지만 지금 창가에 서서
고독한 표정으로 담배를 피워물고잇는 형부를 보자 그누구보다 큰 사람으로 인식되고있엇다 .
아마 자신의 남편같으면 자신의 아름다운몸을 발가벗은체 침대에 누워잇다면 물불안가리고 덤벼들어서 일단은 삽입부터하고볼것이다 .
그동안 소영이 격어본 대게의남자들은 자신처럼 아름다운여자의 벌거벗은나신을보면 이미 이성을 상실하는 경우가 많앗다 .
또한 그런남자들 대부분이 뒤끝이 아주 실망스러운경우가 대부분이었고 ...대부분이 길어야 2~3분안에 사정을 하고는 자신의몸위에서 내려오는 남자들이
대게의 그런경우였다 .
그런데 ...
지금 자신의형부는 벌거벗은 아름다운여체를 앞에두고도 눈길도차 주지안는다 ...
혹시 애가 싫은건가 ? 그동안 자신이 형부에게 모질게군것때문에 형부가 화가난건가 싶기도하다 ...

"형부 지금 뭐하세요...내가 이렇게 누워잇는데 내몸같은건 쳐다보기도 싫어요...절 안기가 싫으신거예요 형부..."

"아냐 처제 무슨 그런말을 ...하하하 잠깐 다른생각을하느라고말야 ...세상에 어느남자가 처제처럼 아름다운여자를 마다하겟어 ....난지금 처제를 안게해준
언니에게 마음속으로 깊이 감사하고있어...처제가아무리 아름다워도 집사람이 노 하면 난 처제를 못먹는거잔아 ...근데 집사람이먼저 처제를ㄹ 먹으라고하니
이보다 더튼경사가어디잇어...글구 처제도 내가안아주는걸 반대를안한다니 ...정말고마워 처제 ...그동안 처제가 날많이 미워햇단느걸 내가 다알어 ...
글구 난다이해했구말야 ...나라도 그랫을거야 아마 ...어느누가 나같은 양아치에게 곱게키운 딸을 줄려고했겟어 ...그때당시에 난 말그대로 양아치일뿐이엇으니까
말야 ...그렇지만 난 집사람을 만난후부터 이렇게 건실하게 잘살잔아 글구 언니도 행복하게 잘해주고말야 ...이러면 된느거아니겟어 ..."

"알겠어요 형부 앞으로는 저두 언니집에 매일들를거예요 ...글구 형부가 절미워하시지안아서 너무기뻐요 ...저두 결혼하고보니 남자는 외모가 전부가이니란느걸
느낄수잇엇어요 ...앞으로 제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이야기하세요 형부 언제든지 도울께요 ..."

"그래 고마워 처제 오늘 그런뜻에서 내가 처제 맛잇게 먹어줄께 ...글구 오늘 처제오줌 고마워 ...아마 그노인은 처제오줌을 귀하게 잘먹을거야..."

"근데 형부 ...ㄴ나지금 내오줌을 어떤남자가 먹을거란느상상을하니 기분이 야릇해져요...더럽다기보다는 뭐랄까 ...으음...내오줌을 먹는걸 상상하니까
왠지 내오줌이 신기하게만느껴져요...형부 앞으로 나혼자집에있을때도 지금처럼 호스를 이용해서 내가직접 보온병에 받을께요...
글구 형부 내게 부탁하실거있으시면 내게 부탁하세요 ...속옷이라든지 그런건 제가 얼마든지 도와드릴께요..."

"고마워처제 내일을 도와줘서 말이야 ....그런의미에서 오늘 내가 처제 아주 맛있게 먹어줄께...기대해도 좋아..."

상현은 물고있든 담배를 비벼꺼고는 몸에걸치고있든 목욕까운을 벗었다 .
그러자 조그마한 몸집에비해 엄청나게 커다란 상현의 좆이 출렁하며 밖으로 튀어나온다 .
시커멓게생긴 상현읮조은 일면 연약해보이는 상현의 외모와는 어울리지안게 무척이나 큰편이었다 .
소영은 상현의 좆을 보자마자 두눈이 화등잔만하게 커진다 ...자신의 남편은 좆이 색깔도 엷은편인데다 크기는 상현의 좆보다 절반 크기도 안되는듯하다 .

"와아 ...형부 그거 정말 커요...나 그렇게 큰건 처음으로 구경해보는거예요...정말 옜날에본 포르노에서 흑인들의 물건만큼이나 커보여요 형부 .,.
언니가 형부의 물건을 다 받아내기는해요....? 저는 아마 형부의 물건을 다 못받아낼것같아요...형부 정말로 커요..."

"하하하 원 처제도...처제가 무슨 사춘기어린소녀야 ...이걸 왜 못받아들여 ...언니는 매일밤 받아들이는데..."

"그래두요..."

소영은 두눈가득 이체를띄며 상현의 좆이 자신의보지에 깊이 박히는걸 상상한느듯 혀로 마른입술을 축이며 한순간도 눈길을 떼지못한다 .
정말로 저런 물건에 거칠게 유린당해보고싶었다 .
언니가 아까 말한게 허언은 아닌셈이엇다 .
밤마다 저렇게 큰물건을 몸속가득 받나들이며 황홀해할 언니가 갑자기 부러워지기시작했다 .

"처제 그럼 하지말까 ??...처제 나랑하기싫어졌구나 ...그럼 하지안을께 ...난 싫다는 여자에게 강제로 덤비는 남자는 아니거덩..."

"그..그게 아니구요 형부...난...난단지 ...형부그게 ...너무 커다는말을...."

"그럼뭐야 처제 나랑하고싶다는거야 ...아니면 하기싫다는거야 ...솔직ㄷ히말해봐 하고싶지...내좆에 처제몸이 뚫려보고싶지 ...말해봐 얼른..."

"아잉 형부 너무짖궂어요...내맘을 잘알면서 자꾸만....형부미워요 ..."

"하하하 ...내가알기는 뭘알아 ...처제가입으로 말도안해줬는데말야 ...확실하게말해봐 어디 ...안그럼 나안해준다 ..."

"아앙 부끄럽단말예요 형부 ...그래요 확실하게 말할께요...형부어서 절 거칠게 유린해주세요...절 뚫어주세요 ...얼른요...지금 내몸이 터질듯 흥분했다구요 ..."

"그래 그럼 어디일어나서 내앞에 무릎을꿇고 내좆을 빨아봐 ..."

소영은 상현의 말이끝나자마자 침대에서 발딱일어나 바닥에 서있는 상현의 발아래에 무릎을 꿇고앉았다 .
그리고는 조십스럽게 커다란 상현의 흉기같은 튼실한좆을 잡고는 귀두에 자신의 앵두같은 입술을 가만히 가져다댄다 ...
상현의 좆은 두손으로 잡아도 성기의 꺼트머리가 한뼘은 남을만큼 길다 ..그리고 굵기는 자신의 뚝보다도 더굵다 ...
이런 거대한 성기가 조금후에 자신의보지를 유린할거라는생각을하자 ....소영은 벌써부터 하체가 젖어오는 느낌이다 .
귀두만을 입안에 넣엇는데도 소영의 입은 더이상 상현의좆을 담아내지못하고 캑캑거린다 ....
소영은 남편의 조을 빨아줄땐 꼭 손가락을 빠는것처럼 힘도없고 가늘었는데 ...상현의 좆은 그 크기와 굵기에서 소영의 상상을 뛰어넘는 크기를 자랑한다 .
상현은 자신의 좆을 빨지도못하고 캑캑거리는 소영을 내려다보더니 자신보다도 키가더큰 소영을 번쩍안아들고는 침대에다 던져 내린다 .
그리고는 거칠게 입술을 찍어누르며 손으로는 탐스러운 소영의 젖텅을 주물러댄다 ....

"하아악...엄마야 형부 아아앙...너무좋아 난몰라...하아앙~~"

소영은 형부처럼 이렇게 시작부터 거칠게 자신을 몰아붙힌느 남자를 아직까지 경험해보지못했다 ...
어느남자든지 일단 소영과 잠자리를 하는남자들은 소영의 완벽한 미모와 체격때문에 마치 머슴처럼 조심조심 대했었는데...
상현은 처음부터 자신의 갸냘픈몸을 떡주무르듯이 마구 유린하며 학대한느것이다 ....
소영은 이렇게 아무렇지도안게 자신을 유린하는 거친 상현의 몸놀림에 야릇한 희열같은걸 느끼며 발써부터 온몸이 녹아드는듯하다 ....
상현은 어느순간 소영의 가랑이를 벌리더니 자신의 흉기같은 좆을 소영의 보지에 몇번을 문지러드니 한순간 깊이 뿌리까지박아버린다 .

"아아악...형부...너무커요...아아악....엄마야 ..살살..살살해줘요형부...아아앙 나 너무무섭단말예요...아아앙..."

소영은 마치 처음 남자경험을 한느것처럼 보지가 불에대인것처럼 화끈거리며 아래구멍에 무언가가 꽉 들어찬 포만감을 느꼈다 .
신기하게도 그렇게 커다란 형부의 좆이 한순간 자신의 좁은 보지구멍속에 다 들어왔다는게 신기할지경이었다 .
이런기분이었다 ...
그동안 소영이 밤마다 애테우며 그리워한 기분 ...언제나 자신은 느낄만한시간도주지안은체 혼자서 배위에 올라타고는 깔짝깔짝거리다 1분도 못버티고는
찍싸버리고는 내려오는 남편의 형편없는 좆만을 상대하든 자신의 보지가 마침내 그토록 그리든 대물을 만나서인지 자신이 훔직이지안아도
보지속살이 저절로움직이며 꽉들어찬 상현의 거대한 흉기를 잘근잘근 씹어주며 씹물이 흐르는걸 알수가있다 ...
이런걸 바로 속궁합이라고 한는가보다 ...남편의 가늘은 좆은 자신의보지에 들어와도 느낌조차알수없을정도로 형편이 없었는데 ....
형부의 ㅈ조은 소영자신이 숨을쉬지못할정도로 커다란물건이다 ..그리고 마치 맞춘것처럼 자신의 보지속에 꽉끼인다 ....
이데로 죽어도 좋았다 ...상현이 지금 자신의 배위에서 거칠게 유린하며 자신의보지를 뚫어주는게 마치꿈인듯 생시인듯 두눈에선 별이보이고
방안이 온통 무지게빛이다 ...벌써 소영자신은 몇번째인지모르게 씹물을 싸고있는데 ...상현은 지금 30분이상을 자신을 유린하면서도 아직까지 사정조차 하지안는다 .
아아아~ 이대로 죽어도좋았다 ...
오늘에서야 비로소 소영자신이 여자로 태어난기쁨을 알수있었고 강한남자에게 유린당하며 쾌감을 얻으면서비로소 여자는 자신이
약한존재라는걸 안다고하든가 ...
지금 소영이 그랫다 ...
이대로 조금만더 유린당하면 자신의몸이 한줌제로 변할거같다는생각을하고있는데 갑자기 상현의 좆으로부터 자신의 자궁속 깊숙히 뜨거운 좆물이 쏟아져들어온다 .
그러면서 자신또한 마직막남은 씹물을 쏟나내며 상현의 등에 깊은손톱자욱을내며 정신을 잃고 쓰러져버린다 .

"아아악...형부...아아앙...너무좋아요...나..두 나두...가요 간다구요....아아아아아앙..."

상현은 기분좋게 처제인 소영의 쫄깃쫄깃한 보지를 먹은후 소연이 준비해놓은 소영의 오줌이든 보온통과 오줌싸는장면을 찍은 시디를 가지고 회장집으로 향했다 .
회장과 상현은 준비해간 시디를 보기위해 저택 지하에 자리한 회장혼자만의 공간으로 내려갔다 .
그곳은 완벽한 방음장치와 홈시어트 자치까지 되어있는 공간이었다 .
먼저 회장은 장식장에서 머그잔을하나꺼내더니 상현이 가지고간 소영의 오줌부터 식지전에 마실련느듯 따라서 조금씩조금씩 오줌의 지린맛을 음미해가면서 먹는다 .
그리고는 임산부의 오줌이맛는지 곁에서 앉아있는상현을향해 싱긋이웃어주며 나머지머그잔에따른 소영의 오줌을 한입에 마셔버린다 .
그리고는 상현의 밎은편에 앉아서 상현이 가져간 시디를 보기시작한다 .
그시디에는 소영의 보지를벌리고 요도구에 호스를집어넣는것부터시작해 호스를통해 보온병으로 오줌이 담기는상황까지 일목요연하게 찍혀있다 .
그리고 호스가연결된 소영의 핑크빛보지를 클로즈업으로 홪개시켜서 아름다운 소영의 보지속살까지 낱낱이 보여주자 회장은 마른침을 꿀꺽삼키며 눈이충혈된다 .

"아 ~ 김선생 좋아요 좋아 화질도아주 선명하고 좋군요 ...그리고 가지고온 오줌은 아직 임신초기의 여자인듯 맛이 새코롬하니 아주 기가막혀요....
역시 김선생을 통하면 못구하는물건이없다니까요 허허허 ,..."

"네에 저도 임신부를 구하기위해 백방으로 수소문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임산부를 구한다고해도 이렇게 촬영까지하며 깨끗한 오줌을
구하기가 쉬운일이아니잔아요..다행이 주위에 아는임산부가있어서 그분에게 어렵게 부탁해서 구한겁니다 ...수고비도 많이들었습니다 회장님 그리구요 ...
앞으로 그임산부가 아기를 낳을때까지는 회장님께서 충분히 드실만큼 제가 공급해드리겠습니다 .
물론 그쪽 임산부에겐 충분한 사례를 해야겠지만요..."

"사례는 당연히 해야죠 허허허 여부가있겠습니까 ...내생전 이날까지살아오면서 남의것은 일전한푼 공짜로 취한적이없어요 김선생 ...그임산부가 아기를 낳을때까지
내게 신선한오줌을 공급해준다고하니 이아니 기쁠소냐 허허허 ....김선생 내 사례는 충분히 할테니 그임산부에게 매일매일 깨끗한 오줌만 공급해달라고하세요..."

회장은 그말과함께 자리에서일어나 벽면한쪽을 누르자 한쪽벽면이 갈라지며 그속에 비밀 금고하나가 나타났다 ....
회장은 상현이 가지고온 시디를 소중하게 포장한후 그비밀금고에 집어넣고는 다시 굳게 금고문을 잠근다 ....
저금고속엔 상현이 이제까지구해준 온갖 제품이다 들어있었다 ...자기며느리들의 팬티에서부터 자기회사 의 여직원들 화장실을찍은 몰카하며
또한 부하직원들의 마누라들 팬티까지 갖가지 제품들이 다들어있을거라고생각했다 ...
금고문을 닫은 회장은 책상에가서 수표책에서 수표한장을 뽑아서는 수표에다가 이서를한후 상현에게 내민다 ...
물경 1억원짜리 자기앞수표다 ....상현은 떨리는손끝으로 수표를 집어서는 지갑에 갈무리를한다 .
이번에도 상현은 돈한푼 안들이고 일억을 먹엇다 . 소영에게 한푼도 줄일이없기때문이엇다 .
물론 소영이 가난하게 살고있다면 상현은 당연히 목돈을 쥐어줄수도있었으나 처제인 소영은 자기네보다 훨씬 잘사는집안이었다 ...

이계통에있는사람들은 일단 현찰박치기가 좋앗다 ...더군다가 물건값을 깍는다거나 확실한물건에 대해 괜한트집같은걸 잡는사람이없다 .
물론 상현은 이날이때까지 고객들이요구하는 그어떠한 물건도 적당히 가짜를 만들어다준적은 한번도없엇다 .
이계통의 나까마들은 한번 신용을잃으면 두번다시 고객들이 찿지안는 생리가있기때문에 첫째도 신용둘째도 신용이엇다 .
신용으로 지금까지 버텨온 상현이었기때문에 지금이만큼의 확실한고객을 잡고는 편안하게 사업을 하는것인지도몰랐다 .


그시각 상현의 집에서는 한참이 지난후 소영이 침대에서 정신이든다 .
그러자 침대머리맡에 아기를 안고앉아있든 소연이 환하게 웃으며 소영을 반긴다 .

"소영아 이제깨어났구나 ..그래 어땠니...니형부에게 뚫린소감이 어때 ?? 내말이맞지 그치...너 언니하나 잘둔줄알어 알어 얘...세상에 어느언니가
자신의 신랑을 여동생에게 나눠주겟니 ..안그러니 얘...호호호 .,..."

"응그래 언니 고마워...낭늘 처음오로 여자로써 행복을 느꼈든거같아 ...지금도 내아래에 형부의 물건이 박혀있는느낌이야 언니 ... 형부야말로 남자중의남자야
아 ~ 나 지금 날아갈것같은가분이야 언니 ...아까 형부가 거칠게 나를 뚫으면서 유린할땐 내 온몸의 세포하나하나가 일어서는느낌이었어 ....
난 그순간 온몸이 녹아없어지는줄알았어 언니 ...언닌 좋겠다 이런형부에게 매일매일 뚫리면서 사랑받을수잇어서말야 ...
갑자기 나 우리신랑이 미워질려고하는거잇지 ...근데 언니 나 앞으로도 가끔ㅆ기 형부에게 안겨도 된느거지...아까언니가 그랫잔아 ...우리둘이 함께
형부를 모시자구말야...언니 설마 그사이에 맘변한건 아니지 그치...?"

"아이그럼 얘 내가 뭐한입으로 두말하니 ...난 안그래 얘 앞으로도 너만 좋다면 언제든지 여기와서 형부에게 안기렴 ...단 밖에서 형부만나면 절데안된다 너
내말알겠지 ...여기서 만나야 안전할거아니니 ...밖에서 만나다가 혹시라고 우리가족이나 니 시집식구들에게 안들킨다느보장이 없잔니 ....여긴 내집이니까
일단ㄴ 니가여기에잇다면 니신랑이 안심할거아니니 ...완벽한알리바이가 된단말야 ...내가 제부한테 죄짖는기분이지만 어쩌겟니 ..팔은 안으로굽는다구
니가 내동생이니말야 ...단 넌앞으로 절대 바람필련느거 같은생각은 꿈에도하지마 알겠니...오로지 형부만 모시는거야...?"

"그럼 언니 당연한걸세삼스럽게 언니집에서만 형부에게 안길께 나두 그러구싶어 ...글구 지금 형부의 힘을 따라갈 남자가 어디그렇게 흔하겠수 ...
언니가 내게 따로 남자를 만나라고해도 내가싫네요 ...형부가 나를 거칠게 유린할땐 정말 딴사람같앗어언니 ...정말 항우장사같았다니까 ..키도 나보다작은 형부가
날유린할때보니까 마치 산처럼 거대해보이더라니까 ...아흑 ...나 앞으로 몇일간 이기분이대로 살거같아언니 ...나지금 너무행복해...언니 사랑해 ...나 지금 너무좋아 "

"호호호 니가 니형부를 좋아해서 다행이다 얘 ,..너 앞으로 우리집 매일 들러겠구나 ...기집애 ...호호호 ..."]

"그럼 아니 그럴게 아니라 내가 아기낳을때까지 아예 여기서 살까봐 언니 언니에게 맛있는 음식얻으먹으며 매일매일 형부에게 뚫릴수잇잔아 ...
글구 매일매일 그 노인네에게 내오줌도 가져다줘야 한다며 ..? 나 지금당장 신랑한테 전화해서 아기낳을때까지 언니네에서 함께 살거라고할께 ...
아마 우리신랑은 그러라고 할꺼야 ...날끔찍이도 위하거덩 ...그사람이 밤일만 좀 괜찬게해줘도 내가안이럴건데말야 ...언닌 지금의 내심정이해못할거야 .."

"내가 니심정을 어떻게아니 얘는 ..글구 얘 난니형부가 첫남자엿구 또 마지막남자야 얘 ...내가 니형부말구 다른남자를 어떻게아니 알기를 ...그저막연히 세상
모든남자들이 니형부처럼 그렇게 자기아내를 매일밤 안아주며 이뻐해주는줄로만 알고있었지...니신랑같은남자들도 많은가보구나 얘..."

"그럼 언니 많은게 아니구 거의대부분의 남자들이 우리신랑처럼 그럴거야 언니 형부같은 남자는 특별하다니까 ...언니는 복받은줄로나아슈,,,"

"호호호 그래 난복받은여자야 그래서 이렇게 니형부같은남자에게 듬뿍사랑받으며 살고있잔니 ...그런데 기집애야 넌 전에 니형부가 집에찿아같을때
그렇게 형부앞에서 그렇게 모진소리를 내뱉고그랫니...이제서야 하는말이지만 그때 니가 니형부에게 양아치새끼라고 하는말을 듣고 얼마나 놀랏는줄아니 ..
그래도 니형부 아까봐라 지난일은 하나도 기억안하고 널 따듯하게 맞이해주잔니 더군다나 이렇게 널 뚫어주기까지하구말야 ..."

"헤헤헤 언니 난그때 철이 없어서일거야 ...그렇잔아 키도 쬐그만 남자가 인상도 더러워가지구 언니옆에서서 따님을 제게주십시요 하는데 ...
언니같으면 그런말이 안나왔겠어 ...난그때 정말ㄹ로 언니가이해가 안됐엇어 ...저렇게 볼품없고 별볼일인 남자가어디가 좋다고 언니가 그렇게 목메다는가하구말야 .
그땐 암튼 언니가 이해가안됐었어..."

"얘 내가 첨에 니형부에게 뚫리든날 그이 자취방에서였거덩 ...
반지하 자취방에서 그이에게 처음으로 뚫리는데말야 그날 하루종일 꼼짝못하고 누워있엇잔니 ..
그날 니형부가 하루종일 라면끓여서 먹여주더라 ...
호호호 쾌쾌한냄새가나는 이불위에 하루종일 누워있엇어 그날 아마다른날같앗으면 그런불결한냄새가나는이부자리에서는 단일분도 못있었겠지만
이상하게 그날 니형부에게 뚫리고난후에는 그냄새가 그렇게 불결하게 샐각되지도 안는거잊지 ...
그리구 그날이후 한달동안 난 매일 집에도 새벽에 들어갔을거야 아마 너도 기억할거야 그렇지 ...?
그날이후 난매일 니형부자취방에와서 뚫렸엇어 하루도 안빼먹고말야 ...
그러구나니까 니형부가없는세상은 생각하기도 싫더라 ...
그런데 그때당시 니형부도그러더라 ...우리둘은 나이차도 많이나구 또 자기는 가진게없다구 엄마아빠에게 인사드리러갈 용기가 안난데 ...
그래서 내가 막협박을했엇어 ...난당신아니면 그냥 죽어버릴거다 ...남자가 그렇게배짱이없느냐 ...
아무리엄마아빠와 우리오빠가 무서워도그렇지 사랑하는여자를 쟁취하는일인데 쉽게되겠느냐 ...
그래서 결국은 나와함께 집에갔든거야 그런데 그날 아빠엄마하구 오빠가 니형부 잡아죽일듯이 때리는거니도봤엇지 ...
그런데도 니형부는 일언반구대꾸없이 그주먹세례를 다 맞앗엇어 ...그
랬는데 나중에니가 니형부에게 양아치새끼라고 했든말이 니형부보다는 나에게 더 큰 충격이엇어
니말데로라면 그럼 니언니는 양아치 하고 사는 영아치 마누라라는말이잔니 ...
그날이후 내가 두번다시 친정에 전화조차안하구 이렇게 사는것두 다 니가한말이 원인일수잇어 기집얘야 ..."

"그래 그래 미안해언니 내가 죽일년이유 ...내가그땐 철이없엇다구햇잔아 ..헤헤헤 ..이젠 그때일은 잊어 잊자구 응..."

"그래 잊자 잊어 ...지금생각하면 그때도 다 아름다운 추억일뿐이야 호호호 ...자금은 어쨌든 이렇게 행복하게 잘살고있으니까말야 ..."

소영은 신랑에게 전화를한후 출산할때까지 언니네집에서 생활할거라고 하자 신랑도 그렇게하라고했다 .
그날이후 소영은 날마다 상현에게 뚫리며 여자로서의 진정한 기쁨을 열어가고있었다 .
상현은 자매를 번갈아가며 가지고놀수잇어서인지 전보다 더욱더 힘이넘쳐나는듯 두 자매를 매일매일 충분히 뚫어주며 즐긴다 .

그로부터 얼마후
이제 상현이 회장의 아들과 딸의집을 카메라로 감시한지 한달가까이가 흘렀다 .
오늘은 일찌감지 이른저녁을먹고 상현은 집을나섰다 .
그동안 세군데(아들집과 딸집 그리고 손녀의방)를 촬영하느라 매일매일 밤샘이었다 .
그리고 그동안 찍어서 편집을한 화면이 시디로 10여장쯤 되엇다 .
오늘은 좀일찍 자릴르잡고는 상현은 승합차를 한적한곳에 주차시킨후 각각의 집에 설치한 모니털르 일제히 작동시키기 시작했다 .
그런데 아직 8시도 되지안았는데 회장의 큰아들집에설치된 거실의모니터에 발가벗은체 나란히 쇼파에 앉아있는 회장의 큰아들과 딸의모습이 잡힌다 .
상현은 모니트에 연결된 볼륨을 키우며 그들이 무슨이야기를 나누는지도 모두 기록햇다 .

"오빠 ...우리가일허게 살게된것도 벌써 1년이 넘은거같지..."

"그래 ...이젠 우리가 오히려 더 부부같다 ...너희하고 우리하고 부부교환한지 1년이 넘었다.."

"맞아 그럴거야 ...그날 내가 오빠의사무실에서 오빠의 좆을 빨고있는걸 우리신랑에게 들킨게 오히려 전화위복이된거같아 ...
안그랫음 지금도 우린 몰래몰래 만나서 씹질을할건데말야 ...호호호 이렇게 버젖이 집안에서 발가벗고 오빠랑살게될줄은 상상도못했는데..."

"그러게말야 ...그놈도 니 올케를 마음속으로 생각하고잇었다니 다행이지뭐냐...흐흐흐 ...그덕분으로 우린이렇게 완벽하게 부부로 살수가있구말야 ...
너랑 나랑 이렇게 된건 벌써 20년도 넘었지...?"

"그래...내가 14살때 첨으로 오빠한테 뚫렸으니까 30이나됐네 ...중학교에 막올라갔을때 아직도 여물지도안은 내보지를 오빠는 마구거칠게 유린했었어.
글구 오빠는 엄마나아빠에게 말하지말라고 협박했엇잔아 ...글구 오빤 학교에서 시험이있을때마다 냄새나고 불결한 더러운 내팬티를 속에다 입고가곤했엇지
그때 난 그게 왜그렇게 부끄러웠는지 알어 ...글구 오빠가 어느날 내입에다가 오빠가오줌을 쌌었잔아 ...
더럽고 진린내가나는오줌을 오빠는 내개 먹으라고 강제로 시켰엇어 .난오빠가시킨느데로 모두 먹었었구말야 ...대신에 오빤 내오줌을 모두 받아먹곤했엇어 ...
그때 난 오빠처럼 멋진남자가 하찬은 내오줌까지 받아먹으며 날 이뻐해줘서 얼마나기뻣는지알어 ...
오빠가내오줌을 받아먹을때 난 그때 결심했엇어 ...앞으로 결혼을 하더라도 평생 오빠가원하면 언제라도 내씹을 벌려줄거라구말야 ...
그땐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 ...물론 지금은 더행복하지만말야...
글구오빤 오빠딸을 뚫엇으니까 우리딸은 우리신랑이 먹으라고할거야 ...그래도되지오빠..."

"그래 니신랑도 어린영계를 먹어봐야지 ...니딸이 지금 고1이냐 ...니가아니엇으면 난아직도 내딸을 못먹었을거다 ...몇년전 니가 우리딸을 꼬셔가지고 나한테
스스로 보지를 벌려주는데 ...그때 난 니가 얼마나 고마웠는지말야 ..."

"아냐 오빠 고마워할거없어 그애가먼저 내게와서 아빠에게 안기고싶다고 도움을 청해오더라니까 ...그래서 그런거야..그때 현아가 중학교 졸업반이엇을거야 .
언젠가 내가 오빠에게 뚫리고있는걸 현아기집애가 본모양이야 ...그런데 지엄마에게 이야기안하고 대신 내게와서 비밀을 지켜줄테니까 자신도
아빠에게 뚫리고싶다고 하더라구 ...그때현아말듣고 내가얼마나놀랐는지말야 ...다행이 그기집애가 오빠를 속으로 좋아하고있엇든거야 그치 ...
나두 맨처음에 오빠에게 뚫릴때 반항안하고 있엇든건 그때벌써나도 오빨르 좋아했엇든거야 알고보면 말야...근데 그때오빤 어린날 너무 거칠게 쑤셨어 ....
그날 나 학교도못가고 결석했엇잔아 ...엄마하구 아빠는 내가무슨병이난줄알고 병원으로 대리고갈련느걸 내가 해명하느라고 진땀을 뺐다니까 호호호 ...
오빠도 그때 겁많이났을거야 그치 ..혹시라도 내가 엄마나아빠한테 일러바칠줄알고말야 ...그러나 난 어차피 여자였잔아 ...
누구한테든 내보지를 뚫렸을텐데 그상대가 바로 내가 평소좋아하든 큰오빠라서 다행이었어 ...

"흐흐흐 그래 맞아 난그날 니가학교도안가고 누워잇었다고하길래 엄마나아버지한테 일러바친줄알았엇어 ..그런데 니가 아무말안했다는걸알고
속으로 너도 나를 좋아하고잇엇구나한느걸 느꼈지 ...그이후 난거의 밤마다니방에서 살다시피했었는데말야 ...그때니보지는 어찌그렇게 뚫을수록 맛이있었든지
물론 니보지는 지금도 맛있어...흐흐흐 ..."

"아유 오빤 호호호 나 사실 요즈음 오빠에게 이쁘게 보일려구 이쁜이수술할까 생각중이야 아무래도 내보지가 현아보지보다는 조여주는힘이 못할거아냐 ...
난오빠에게 언제나 어린 14살의 보지로 기억되고싶어...이런내맘 오빠 알지...글구
요즈음 오빠 동생하고 딸에게 매일매일 힘쓰느라고 몸이 축나는거아냐 ...오빠가 좆에다가 다마를 박은게 너무너무좋은거있지 ...오빠가 날뚫어줄때마다
그구슬이 내보지속을 유린할땐 난 까물어칠듯 기뻐 ...그 구슬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오빠 ...어떻게 그런생각을 다 하게됬어...
글구...오빠 내가해준 보약 꾸준하게먹고있는거지...그거 말야 물개의 해구신만을 따로모아서 만든거래...떨어지면 말해 내가 또 해줄께 ....
날 매일매일 안아주며 이뻐해주는데 내가 이런거라고 해줘야할거아냐 ..."

"그래 고맙다 흐흐흐 ...내좆에 다마를 박아넣은건 언젠가 비뇨기과 의살르하고잇는친구놈이 그러더라구 ..좆에다가 요즈음은 다마를 많이 해밖는다구말야 .
예전처럼 부작용도없구 다마밖힌 좆에 길들여진여자는 평생 그좆에 복종하며 산데....그래서 한거야...너두 내좆에 복종한거보면 그놈말이 틀린건아냐 그치..."

"응그래오빠 ..난 이미 오빠의좆앞에 복종을 맹새했어...너무너무행복해...앞으로도 언제까지나 날 사랑해주며 이뻐해줘야해 내가 큰오빠가 작은오빠대신
아빠의회사를 물려받겠금 도와줄께 ...대신에 오빤 앞으로도 날 매일매일 뚫어주며 이뻐해줘 ...알앗지오빠아아아~"

"그래 이년아 넌앞으로도 내가 매일매일 뚫어주며 이뻐해줄께 ...넌 전에도그랬지만 앞으로도 내전용 좆물받이로 살아야할거야..."

"그래 알았어 ...난언제까지나 오빠의 좆물받이로 살거야 ...
아흑 오늘은 벌써 오빠에게 두번이나 뚫려서 더는 못해주겟어오빠 나좀 안아다가 침실에눕혀줘 글구 나중에 현아오면 그때 실컷해 ...
알았지오빠.자아 ~ 나안아서 침대에 눞혀줘..나 잘래..."

그때 이집안의 딸인 현아가 거실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선다 ...
170센치의키에 늘씬한몸을 자랑하는 이집안의 딸이다 .
초미니 핫팬츠와 얇은 나시티만을 걸친 현아는 누가보더라도 싱그러운 꽃같은 여대생이다 ...

"어...아빠하구 고모는 벌써 일치룬거야...에이이 난 아빠가 고모를 유린하는거보고싶엇는데...호호호
고모가 아빠에게 뚫리면서 쾌락에 겨워 울부짖는게 얼마나 보기좋은데...에이이 좋은구경 놓쳤잔아 ..."

"이놈의기집애 고모에게 말한느거좀봐라 ...넌 니아빠에게 뚫리면서 아그런줄아니 ...넌 더그러더라 기집애야 ...지아빠에게 뚫리면서
쾌락에겨워 침대에다가 오줌을 질질 싸는게...안그러니 이기집애야..."

"에이이 ...고모오..또왜그래에...난그냥 고모가이뻐서그런거란말야 ...그런데 고몬 내가 아빠에게뚫리면서 오줌까지지린다는걸 이야기하면 어떻해 ..
나부끄럽단말야 ,,,히이잉...."

"호호호 얘 여긴 우리뿐이야 부끄럽긴 뭐가부끄럽니 ...글구 그건 부끄러운게 아냐 현아야 ...아름다운거지...그치오빠..."

"응그럼 현아야 그건 부끄러운게 아냐...니가워낙에 몸이 예민하고 씹질에 소질이많아서그런거야 ...넌아마 앞으로 결혼할때 정력이 아주센 남자하고
해야할거야 ..안그럼 너 길거리의 창녀처럼 아무남자에게나 니보지를 벌려주며 니몸을 식히려고할걸..."

"에이이 아빤 그게무슨걱정이예요...ㄴ나나중에 결혼안하구요...아무남자에게나 내몸을 벌려줄거예요...난그렇게 살거예요...창녀처럼요...
이렇게 훌륭하고 아름다운내몸을 왜 한남자에게만 줘요 ...여러남자에게 내몸을 뚫릴거예요...나두 여러남자들에게 뚫리면서 즐길거구요...헤헤헤
그때까진 아빠한테만 뚫릴거지만요...아빠아아...나 생리할려나봐 지금 보지가 너무너무 꼴려...오늘은 밤새도록 나 유린해줘....그러구싶어...
아빠 밤새도록 나 거칠게 뚫어주며 즐겨줘...알앗지..."

"그래 현아야 아빠가오늘 밤세도록 니씹하고 똥구멍을 쑤셔줄께 ....흐흐흐 이쁜년 "

"그래 고마워 아빠 ...근데 나내일 또 할아버지댁에 들어가야하는거야 ...? 난안가고싶은데 ...아빠의명령으로 할수없이 할아버지한테 안기는거지만
요즈음은 솔직히 할아버지는 날 안아줄힘도없어 내가 할아버지댁에가면 난 그냥 할아버지가 보는자리에서 오줌이나싸고 똥아나싼느거밖에 할일이없어 ...
남자들은 이상해 아빠 ...왜 여자들이 배설하는 부끄러운모습을 보고싶어하는거야 ..우리여자들은 안그런데말야 ..."

"어머 얘 그건 남자들의 생리야 ...모르니 남자들은 우리여자들의 수치심을 자극시키면서 여자들은 언제나 남자들의 노리게감으로 생각되어지겠금 만드는거야 ...
나두 첨에 니아빠가본느데서 똥을 쌋잔니 ...그이후 니아빠한테 완전히 복종했잔니...여잔 그래 남자에게 자신의수치를 보이고나면 그남자에게
복종할수밖에없어 ....넌 니아빨르위해서 참아 니할아버지가 우리들의관곌르알면 너나 우리모두 죽도밥도안된느거야 알겟니 .."

"알아 고모 그래서 내가 아빠를생각해서 참는거야 ...근데 고모도 아빠에게 배설하는모습을 보인거야 ..? 난 나만그런줄알았는데...."

"그럼 얘 ..니아빠도 니할아버지처럼 여자들의 배설하는걸 무지 보고싶어해...너두 느꼈겠지만 여자들은 남자들이 자신의 배설하는모습을 보고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쾌감에 겨워하는동물이거덩 ...너두 니아빠가보는데서 배설하면서 쾌락에겨워 씹물을 흘리곤 하지...?"

"응그모 첨엔 몰랐는데 요즈음은 아빠가 보고있다는생각만으로도 씹물이흐르는걸 느낄수가있어 ..그리구 내가 똥을 싸고난후에 아빠가 입으로 내똥구멍을 핱아줄땐
그 황홀한기분은 말로 표현할수없을정도야..고모도 아빠가 고모가 똥싼후에 똥구멍을 입으로 핱아주는거야..."

"그럼얘...난 내가 똥을 싼후에 니아빠가입으로 내더러운 똥구멍을 핱아준느게 제일로 기분이좋아 ...그런거보면 너와 난 너무닮앗다그치 ...글구 니아빠하구
니할아버지도 꼭 닮앗구말야 ...호호호 ...아흑 ..ㄴ나지금 생가만으로도 도 씹이꼴려 얘...오빠 나 내일아침에 똥쌀때 ...오빠가 나안아서 응가시켜줘...
나그렇게하구 똥싸구싶어 ...오빠 그래줄거지...?"

"그래 이년아 ...현아는 내일 지할아버지댁에가서 똥을싸야하니까 내일은 널안아서 똥을 뉘어줄께...이쁜년 ...흐흐흐 그럼 넌 먼저자라...난 현아년 뚫어줄게...
저년이 밤세도록 뚫어달라니까 비아그라라도 한알 먹어야겠다 ...흐흐흐 "

"응그래오빠 나먼저잘께 현아 맛있게 뚫어줘...글구 아침에 나께워...아우우웅...아까 오빠가 날 너무거칠게 유린했나봐 ...온몸이 노근한게 힘이하나도없어 "

상현이 잠깐 화장실에 다녀온사이에 거실의모니트는 꺼지고 대신에 손녀딸의 방에설치된 카메라가 불이들어와있었다 .
상현은 얼른 그쪽의모니터에 음성녹음장치까지 가동시킨후 리플레이를 시켯다 .
지금 회장의 큰아들은 자기딸을 침대에 눞인후 딸의 보지에 얼굴을 뭍은체 무엇인가를 연신 입안으로 넘기고잇엇다 .
아마 지금 회장의 손녀딸은 침대에 누운체 자기의아빠입속에 오줌을싸는모양이었다 .
한참을그렇게 자기딸의 보지에서 오줌을 받아먹든 큰아들은 그제서야 고개르 들고는 누워잇는 자기딸의 입술에 딸의 오줌으로 덤벅이된 자기입을 맞춘다 .
그러자 딸도 격정적으로 자기아빠의 입술을 맞이한다 .

"아빠 ...내오줌이 그렇게 맛잇어.,..? 아빠가내오줌을 먹을때마다 나두 아빠오줌을 먹어보고싶어...언제한번 나두 아빠오줌을 먹어볼테야...히히히 "

"현아야 내가 니오줌을 받아먹는건말야 ..니가 내딸이기이전에 내 좆물받이기때문이야 ...넌앞으로도 언제까지나 아빠의 좆집으로 있어주겟니.."

"아이 싫어아빠 난 나중에 결혼도하구싶구 글구 아기두낳구싶어...전번에 아빠아기 가졌을때 낳구싶었ㄴ느데 아빠가 낳지못하게 했엇잔아 ...
난 결혼하구 아기를낳구그래도 언제까지나 아빠의 좆집으로 살께 걱정마 ...내보지는 이미아빠가 길들엿자나...나두 아빠좆이아닌 다른남자좆이
내보지에 들어오면 이상할거같아..그렇지만 난 앞으로 많은 남자들에게 내보지를 벌려줄거야...그래두되지아빠...? 난아무래도 창녀기질이있나봐..."

"그래 그건니맘대로해라...니고모도 내전용좆집이지만 결혼했으니까말야...넌 그래도 고모보다더한 창녀가될거같아 ...고모는 자기학교의 제자들에게
수시로 보지를 벌려주는모양이야 ...너두 나중에 학위따고 교수생활하면 니고모처럼 어린제자들에게 니보지를 벌려주면되겟네...흐흐흐 "

"응 그럴생각이야 아빠 나두 고모처럼 교수할거야 그래서 내몸을 탐내는 제자들에게 원없이 내몸을 벌려줄거야...아흑 ~ 생각만으로도 씹이꼴려아빠 ..
오늘아빠 나 재우지말구 밤새도록 탐해줘..내몸이 걸레가되도록 그렇게 유린해줘...날 길거리의창녀처럼 대해줘...나그러구싶어 ...아아앙~너무꼴려아빠..."

"흐흐흐 씹할년 ...현아야 니년은 너무뜨거운년이야 ...그래서 더좋아 ..."

"아앙 그래요..아빠그렇게 날 막대해줘...날 더욱더 천하게불러줘...아아앙..여보...나너무좋아...하아악...여보...아앙...나 아빠에게 여보라고 부를래...
날거칠게 유린하며 더욱더 천하게 날 뚫어줘...여보 ...아아아 여보...나너무뜨거워...아빠에게 여보라고하니까..내가마치 아빠의 본부인이된거처럼 느껴져...
아아앙...미치겟어...너무뜨거워 ...엉엉엉...날거칠게 다뤄줘..."

"그래 이년아 니년을 길거리 싸구려 창녀처럼다뤄줄께...개썅년...니년은 걸레보다 못한년이야...똥걸레보다못한 싸구려 창녀야..."

"아악 ...그래요.. 그렇게 다뤄줘...날그렇게 무식하고 천하게 다뤄줘...아빠..아아앙..여..여보 ..나 ...나...갈거같애...엄마야...날 더욱더 거칠고 천하게다뤄줘...엉엉"




중편끝



후속편이 늦어서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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