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당신(동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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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야설] 사랑해요 ...당신 (글분류 ...동물)
사랑해요 ...당신 11 편
나오는 사람
한 은 혜 24
11편
청담동에서 잠실대로를 따라 성남쪽을따라일직선으로 뚫린 넓은길을 시원하게 달리는 승용차안
승용차의 뒷좌석엔 소리의집에서 가져가는 구비츠 강아지가 잠들어잇다 .
은혜는 자기의 주인이 말없이 눈을감고잇자 암컷인 자신은 그위엄에 눌려 한마디말이없이 운전만하고 잇다 .
그리고는 운전하는 틈틈이 옆자리에 앉아잇는 자기의 거칠고 우람한덩치의 숫컷주인을보며 자기자신 이미 마음속으로
한마리의 천한암컷으로변해 이거칠고 흉폭한 숫컷주인에게 순항양처럼 천한암컷으로 길들여진거라고 생각햇다 .
그런생각을하자 은혜는 왠지모르게 자신의 숫컷주인에게 눈길을줄려고해도 왠지자꾸 눈길이아래로 향하고있는 자신을발견하며
강한숫컷에게 복종하며 자신은 다만 이강한숫컷에게 예종하며사는 여리고 천한 한마리의 암컷으로 행동하는자신이 왠지 마음이 편해지는듯하다 .
그이후 은혜는 감히 자신의주인에게 함부로 눈길을 주지도못하고 묵묵히 천한 암컷의 마음가짐으로 주인숫컷을 모실뿐이다
그렇게 운전만하든 은혜의 가슴으로 성남에서 분당으로 넘어가는 고가밑을지날때 옆에 눈을감고잇든 숫컷주인이 자신에게 말을거는것처럼 들린다 .
자신은 감히 주인을보지도 안고잇엇는데 . 고가밑 인적이없는 틈새에 차를주차시키라는 숫컷주인의지엄한 명령에 따라 은혜는 한쪽구석에 조용히 차를 정차시킨다 .
(방금 주인님께서 천한 이 암컷에게 명령하신거예요 차를 주차시키라구요 ...?)
(이제 니년이 날 진정으로 모시고 마음속깊이 복종한다는 증거다 니년이진정으로 날섬기는마음이잇기때문에 내눈을 보지안고도 내뜻을 읽을수잇엇든거야 거야 . )
(그랬군요 이제서야 알겟어요 ...강한숫컷에게 예종된 암컷이 진정으로 암컷다울때 그때서야 진정으로 행복해진다는말이 실감이나요 주인님 .
조금전 이 천한암컥은 주인님을 모시고오면서 마음속깊이 복종하며 예종을 했거덩요 . 그러고나서 이암컷의 마음이 갑자기 편안해지는걸느꼇어요 .
그래 우리같은 천한암컷들은 강한주인님께 철저하게 예종당하면서 기쁨을 찿는게 진정한행복이라는 생각을하며 주인님을 생각한느순간
주인님께서 천힌 이암컷에게 명령을하시는걸 이년의마음속으로 들을수잇엇어요...이제서야 비로소 천한암컷이 세로운 세계로 눈을뜨는것같아요 .
강한주인에게 예종하면서 길들여지는게 우리들 천한인간암컷들이 강한숫컷주인님들에게 뚫리면서 우린당하는 기쁨을받으며 살게된다는걸 느낄수잇엇어요....)
(임컷아 내일 니년의 엄마가오면 니년의엄마도 내게 바칠거냐...)
(네 주인님 그걸말씀이라고 하세요 ...천한이년의 엄마도 주인님께 은총을 입고나면 주인님께 예종을 할거예요 ...
낮에 소리를 뚫으주셧듯이 내일 이 암컷의 엄마도 그렇게 유린해주시고 뚫어주세요..그리고 이년의 엄마도 주인님의 천한한마리의 암컷으로 거두세요...)
(암캐야 니엄마를 내가먹는게 좋겟니 ?..아니면 니아빠에게 니엄마를 그냥주는게 좋을것같은데 ...)
(그래두요...이년은 우리엄마도 주인님의 그 거친숫컷의힘을 맛보게 하고싶어요 .그리구요 우리엄마가 강한숫컷인 주인님께 둟리면서 극치의황홀감을
맛보길 바라구요 . 우리엄만 강한숫컷이 어떤건지를 잘모르거덩요 ...이년이 아렇게 이쁘게 자라서 주인님의암컷으로 사랑받으며 살게해준 은혜를
갚고싶어요 ...주인님 우리엄마께 주인님의 거칠고 강한숫컷의 진정한 힘이어떤거라는걸 알게해주고싶어요 ...우리엄마도 그걸 바랄것 같기두하고요 ...
이년의 엄마에게 연약하고 약하기만한 한마리의 천한 암컷이 강한숫컷에게 뚫리며 예속되는건지도 알려주고싶어요 .엄마도 어차피 한마리의 미천한암컷인걸요 .)
(하기야 그건그렇기도 하다 . 오냐 니년이 그렇게 생각하는게 이뻐서 좋아 .내가 상으로 니년을 다시한번 뚫고싶어지는군 ....)
(고마워요 주인님 천한암컷을 이뻐해주시다니 ..이년을 즐기시고싶으시면 언제든말씀하세요 주인님 천한이암컷의 몸뚱이리는 언제라도 주인님께 뚫리며
유린당할 주인님만의 암컷이예요 ...주인님께서 천한이몸을 즐기시고싶으시면 이암컷은 언제어디서나 기쁜맘으로 주인님을 모실준비가 되어잇답니다 .)
(그럼 지금당장 예종의 표시로 발가벗은체 밖에나가 즐거운 표정으로 나를보면서 천한암컷의 자세로 한쪽발을 들고 배설을해봐 .)
(네주인님 천한암컷은 주인님의 명령대로 하겟습니다 ...부디 주인님께서는 즐기시는 맘으로 이년이 암컷의자세로 배설하는모습을 봐주세요 ...)
은혜는 숫컷주인이시키는데로 달랑하나만입고잇든 원피스를 벗으놓은후 승용차에서내려 자신의 주인을향해 기쁜표정을 지으며
예종하는 암컷의 자세로 한쪽다리를 들고는 시원하게 배설을하기시작했다 .
그러자 은혜의 씹에서는 쏴아아 하는 쇳소리와함께 바닥으로 물줄기가 쏟아진다 .
그리고 그일부는 은혜의 새하얀 허벅지를타고 흘러내린다 .
은혜는 이렇게 숫컷주인에게 천한한마리의 암컷으로 예종의 모습을 보이고잇엇다 .
그걸보고있든 숫컷 주인은 자신의 암컷이 배설을하는 엉더이쪽으로 다가가 허벅지를타고흘러내리는 자기암컷의 배설물을 긴혀로 핱아먹는다 .
그리고는 아직까지 오줌을 조금씩 흘리고있는 자기암컷의 갈라진 보지와 항문까지 긴혀로 핱아준다 .
(하아악 ...주인님께서 천한암컷의 배설물을 핱아드시는걸보니 너무너무 흥분되요 ...앞으로 이찬한년도 주인님께서 배설을하시면 암컷의입으로
받아먹으며 주인님께 봉사할께요 ...아아앙..엄마야 나 너무흥분되요...주인님 ...제발 이암컷을 거칠게 유린해주세요 ...아아앙...너무좋아...)
(이년아 내가 혀로 니년의 씹과 항문을 핱아주니그렇게 좋으냐 ...)
(주인님 ...너무좋아요 ...아아앙...천한이암컷의몸뚱이를 주인님께서 거칠게 유린하시며 뚫어주세요...아아앙..주인님 ...너무좋아 아아앙...)
(그래 알앗다이년아 내가 특별히 이쁜 내암컷을 뚫어주며 봉사를해줄께 .니년은 내게 감사하는맘으로 뚫려라 ..)
(그럴께요요 주인님 ...주인님께서 이 천한암컷을 뚫으시며 즐기시게 이년의 몸뚱이로 봉사를할께요 ...제발 저를 그냥두지마시고 거칠게 유린해주세요 ....
진정한 주인님의 암컷으로 천한몸뚱아리를 바칠께요...아아앙,..엄마야 ...너무기뻐요 ....하아악...왈 왈 왈 )
은혜는 대로변 한쪽구석에서 자신의몸과마음까지 지배하는 강한숫컷에게 뚫리며 천한암컷으로의 쾌락에젖어간다 .
강한숫컷의엉덩이에 메달린체 캄캄한 고가 구석진곳을 끌려다니며 연약하고 나약한암컷이 강한숫컷에게 예종하는모습을 보이고잇다 .
숫컷주인이 자신의 갸냘픈몸을 끄고다니다 어느순간 자신의 자궁속깊은곳에 숫컷주인이 뜨거운 정액을쏟아내자 숫컷에 예종하는 천한암컷의
소리로 짖어대며 쾌락에 겨워한다 .
그리고 자신의 몸을 거칠게 끌고다니며 유린한 거친숫컷의 커다란 덩치에 자신의 갸냘픈 암컷몸을 기대며 거친숨을내쉬고잇다 .
아직까지 자신의 씹속에선 강한숫컷의 좆이 깊이박힌체 꾸역꾸역 좆물을 하염없이 쏟아내고잇다 .
(주인님 갸냘프고 힘없는 이암컷을 거칠게 유린하시며 뚫어주셔서 깊이감사드려요...지금도 이년의 냄새나는 씹속엔 주인님의 장대한물건이 깊이밖힌체
천한 한마리의암컷에게 은총의 물을 쏟아내시고 계세요...아흐흑 ...주인님 이 천한년을 뚫어주시고 즐겨주셔서 너무기뻐요...아아앙...너무좋아...
강한숫컷주인님께서 힘없고 갸냘픈 암컷을 학대하시니까 좋으시죠..천한암컷인 이년은 강한주인님께 거칠게 유린당하는게 너무좋아요...
아아앙...아직까지 이년의 씹속에선 주인님께서 쏟아내시는 정액이 흘러넘치고잇어요...아아앙...오늘밤 계속 이년의 씹속에 주인님의 물건을
넣은체 지내고싶어요...하아앙...주인님 ..왈 왈 욀 ...천한 암컷은 지금 너무기뻐요...왈 왈 왈 ....왈 왈 왈 ...)
(귀여운년 .강한숫컷에게 유린당하니까 니년이 한없이 나악하고 갸냘픈 한마리의 천한암컷이라는게 행복하냐 )
(왈 왈 왈 ...아앙...그래요...이년을 즐겨주시는 주인님의 엄청난힘에복종하며 예종하는게 약하고 갸냘픈 암컷인 이년에겐 더없는 영광이고 행복이예요.
지금 연약한 암컷의 조그마한씹을 뚫은체 이년을 끌고다니신 그 거친힘과 박력에 무한한 존경을 보냅니다 .왈왈왈 ...아흑 지금도 이년의 씹에서
주인님의 성난 좆이 마구 헤집고 다녀요...왈왈왈 ....주인님께서 토해내시는 엄청난 좆물에의해 이년의 좁은 자궁이 터질듯해요 ..아앙...너무좋아..왈 왈 왈 ...)
은혜는 강하고 거친 주인에게 연약한 자신의 씹이 꽤 뚫린체 끌려다니느라 온몸의힘이빠진듯 이쁘고 조그마한 자신의 암컷육체를
숫컷주인의 커다란 몸에 의지한체 가쁜숨을 몰아쉬며 갖은애교를 떨고잇다 .
그리고 자신의 좁은 씹구멍속에서 아직까지 숫컷주인의 좆에서는 좆물이 쏟아져나와 자신의 좁은 자궁속을 가득체운체
벌어진 자신의 조그마한 보지구멍을통해 꾸역꾸역 흘러나온다 .
은혜는 몸을 비스듬히 자신의 강한숫컷의몸에 기덴체 자신의 씹구멍을 통해흘러나오는 주인의 정액을 조그마한 손으로받아서
귀여운 암컷의 모습으로 혀를낼름거리며 핱아먹는다 .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암컷인 자신의 몸을 유린하며 즐기느라 거친숨을 몰아쉬는 숫컷주인의 입가에 흐르는 침을 자신의조그마한 혀로
모두 핱아먹는다 그리고는 커다란입을벌리고잇는 주인의 입안에까지 자신의혀를 넣어서 강한 송곳니를 빨아주며 암컷특유의 귀여운 애교를 떤다 .
(왈 왈 왈 ...아앙..주인님 귀엽고 갸냘픈 천한 한마리 암컷의씹을 유린하시며 즐겨주셔서 너무기뻐요 ...왈 왈 왈 ..아아앙...)
은혜의 숫컷주인은 귀여운 자신의 암컷의 하는짓이 이쁜듯 입을크게벌리고는 혀를 앞으로 길게 빼내준다 .
그러자 은혜는 자기의숫컷주인이 뭘원하는지아는듯 커다란 숫컷주인의 혀를 아름답고 조그마한 자신의 입속에 가득넣은체 맛있게 쪽쪽빤다 .
그러자자기숫컷주인은 혀를 자기암컷의 따듯한 목구멍속으로 집어넣으려는듯 혀를 동그맇게 한후 암컷의좁고 따듯한 목구멍속으로 집어넣는다 .
암컷은 숫컷주인이 뭘하려는지 아는듯 자신의좁은 목구멍을 최대한열고는 숫컷주인이 자기의 목구멍을 즐기기 편하게 해준다 .
은혜의숫컷주인은 그렇게 목구멍깊숙히 자신의 긴 혀를 넣은뒤 암컷의 목구멍속을 유린하고있다.
염약하고 갸냘픈암컷은 자기의 숫컷주인이 목구멍을 유린하자 눈물이나고 속으로부터 구토가쏠리는 느낌을 받앗지만
자신은 이미 강한숫컷의 한마리 천한암컷임을 깨닫고는 자기주인이 자기의 여린몸을 유린하는데로 몸을 내맡길뿐이다 .
그렇게 한참을 암컷을 유린하든 숫컷은 마침내 자신의혀를 암컷의입에서 떼어낸후 눈물을보이고잇는 자기암컷의 얼굴을 혀로쓰윽하고 핱아준다 .
(왈 왈 왈 하악 ...주인님 천한암컷을 유린해주셔서 기뻐요..앞으로도 주인님께서 이천한년을 즐기시고 싶으신데로 즐기세요 .
이년은 다만 힘없고 갸냘픈 주인님의 한마리 천한암컷일뿐이니까요..왈 왈 왈 ..아아앙...)
(암컷아 지금집에있는 니아빠를 암컷 소영이에게 모시라고해라 .그년은 나를모시기에는 아직은 좀더 다른주인들을모셔봐야할것같더라 .)
(네 그럴께요 주인님께서명령하신데로 아빠를 소영이더러 모시라고 할께요..소영이가 전에 모시든 주인님이바로 아빠의 아드님이셧거덩요 .
소영이도 아빠도 다함께 조아하실거 같아요 .그리고 이년은 아제부터 주인님만을 모실께요 .)
은혜는아직까지 자신의 씹속에 박혀있는 숫컷주인의 장대한물건을 자신의 갸냘픈 몸을 일으키며 쑤욱 뽑이낸다 .
순간 자기의 가랑이사이 벌어진 씹속에서 주인의 정액과 자신이 주인님께 뚫이며 흘렷든씹물이 주르륵 주인의배위로 쏟아져내린다 .
은혜는얼른 허리를숙이고는 천한암컷의자세로 자신의 가랑이를 주인숫컷의 커다란머리호향한체 암컷의 자세를 잡고는
자신의 씹물로더럽혀진 주인의 아름다운 털을 혀로 하나하나 깨끗하게 핱아준다 .
은혜의 숫컷주인은 자신의 얼굴위에앉은 암컷의 새하얀엉덩이에 아직까지 흘러내리는 정액과 씹물을 긴혀로 핱아주며 씹과 항문
그리고 달덩이처럼 새하얗고 커다란 암컷의 엉덩이까지 혀로 애무하며 이뻐해준다 .
(왈 왈 왈 ...아아앙 주인님 너무기뻐요.천한암컷의 냄새나는 씹을 즐겨주시는주인님 .너무기뻐요 주인님 ..아아앙...왈 왈 왈 )
은혜는 자기의 씹과 항문 엉덩이를 즐겨주는 숫컷주인님께 감사하며 천한암컷인 자신의할일 을 열심히한다
그런후 은혜는 숫컷주인에게 오늘하루 두번이나 뚫린체 온몸의 세포하나하나까지 쾌감을 맛본후 황홀한느낌을 받으며
강하고 늠늠하고 멋진 자신의 하늘같은 숫컷 마스티프 주인님을 모시고 집으로 향한다 .
집에 도착하자 소영이와 은혜의 아빠도 하루종일 즐긴듯 소영이는 발가벗은자세로 귀족처럼생긴 보르조이 은혜아빠의 품에 안긴것처럼
거실에 그렇게 둘이누워잇다 .
은혜는 자신의 아빠곁으로가서 자세하게 오늘의 외출에대해 이야기를 드린후 예종의표시를 한다 .
그리고는 집으로돌아올때 자기의 강한숫컷주인이명령한데로 소영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하고는 자신의아빠를 소영이데리고가서
모셧으면하느바램을 나타냇다 .
소영은 물론 대찬성을하고는 은혜의아빠를 모시고는 자신의집으로 돌아갓다 .
이제부터 이집에는 귀엽고이쁜 한마리의 암컷과 그암컷을 거느릴 강한숫컷주인을위한 공간으로 변했다 .
은혜는 자신의 숫컷주인을 깨끗하게 샤워시켜드린후 잠자리를 보살쳐드린후 잠을잘려는 주인의 머리에 자신의얼굴을 비비며 예종을 보인다 .
그리고는 자신도 샤워를하고는 여뉘때처럼 개목걸이에 개줄인 쇠사슬을 목에걸고는 암컷의보금자리로 기어들어갈려는순간 숫컷이부르는소리가 가슴으로들린다 .
자신의 품에 안겨서 자라는말을 들은 암컷 은혜는 기쁜맘으로 기어와서는 주인의 포근하고 커다란 배에 자신의 조그마한 암컷몸을 뉘인후 행복하게 잠이든다 .
11 편끝 12편으로
오늘 마지막편까지 한꺼번에 올라갑니다 ....
모든네이버3님들 해피 추석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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