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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당신 (동물)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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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9 회 작성일 23-12-24 10: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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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야설] 사랑해요 ...당신 (글분류 ...동물)



사랑해요 ...당신 7 편


나오는 사람


한 은 혜 24



7편




저녁늦게까지 은혜의 아빠와 주인님에게 맛잇게 뚫린 은혜와 소영은 나란히 개잡에서 껴안은체 잠들어잇다 .
은혜의 아빠와 주인님도 각각 암컷들의몸을 기분좋게 즐기고나서 나란히 잠자리에서 잠이든다 .
그러다 갑자기 은혜의 주인이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어설렁거리며 잠을자든 자기 암컷에게 다가가서는 발바닥을 혀로 핱는다 .
그런데 소영을 껴안은체 쇠사슬을목에건체 자신의 개 집에서 잠이든 은혜는 누가 발을혀로 핱는느낌이자 자리에서 벌떡일어난다 .
느낌으로도 자기주인의혀라는걸 직감할수잇엇다 . 은혜가 목에걸린 쇠사슬을 끌며 개 집에서나와 자신을 바라보고잇는
주인님의 뭔가를 갈구하는듯한 눈을 바라보며 마음으로 대화를나눈다 .

(주인님 안주무시고 왜요? 천한암컷인 이년에게 하실말씀이라도....)

(응 아까조금전에 저년을 뚫엇는데 아무래도 양이 안차는거같아 니년을 마저 뚫고싶어서 깨웟어...)

(그러셧어요.? 소영이가 주인님을 흡족하게 모시지못햇나보네요 ...주인님그럼 저를 뚫으세요 우리들천한암컷들은 즐겁게 우리암컷들을 즐기시도록
하는게 우리암컷들의 할일인걸요 ...죄송해요 주인님 소영이가 제대로모시지못해 주인님께서 기분이 상하셧다면 천한 저의몸을 유린하시고 즐기세요 ..)

(기특한년 ...니년과는 내가 뜻이통해서 좋아 ...오늘은 니항문말고 씹을 뚫고싶어 ...)

(그러세요 주인님 아기의몸은 당신것이니까요 ...당신께서 즐기시고싶은데로 이년의구멍을 뚫으시고 즐기세요...그럼 천한암컷인제가 먼저 주인님의
항문부터 빨아드릴께요 ..천한이년은 지금 쇠사슬에 묶인상태거덩요 그러니까 주인님께서 암컷인 저에게 건강하신 엉덩이를 돌려주세요 ...)

은혜의숫컷주인은 은혜의 마음을알고는 천천히 튼실하고 푹식한 털로덮힌 엉덩이를 자기의암컷에게로 향한다 .
그러자은혜의눈앞에 숫컷주인님의 아름다운엉덩이가 나타난다 . 은혜주인의 등엔 짖은갈색의 굵은털이 ...그리고 배아래쪽부분과 지금은혜가보고있는엉덩이쪽엔
약간 누른빛이나는 보드라운 흰털로 덮여잇엇다 . 털빛깔이 반지르하게 윤기가흐르는 은혜는 숫컷주인님의 털을볼때마다 멋진 주인님을 모신거같아 늘 행복해했다 .
그리고 튼튼한몸은 엄청난 숫컷의힘을보여주는듯하고 주인님의몸에 난털은 은혜가 매일매일 목욕을시키고 털관리를 잘해준표시가난다 .

은혜는황홀한표정으로 주인의그런 멋진모습을바라보다 꼬리를 힘차게 말아올린체 암컷의 봉사를바라는 남편의 엉덩이에 자신의 아름답고 조그마한입술을가져간다 .
은혜는 숫컷주인의엉덩이가 참으로이쁘게생겼다고 생각을한다 . 온몸이 털로뒤덮인 숫컷은 오직 한군데 . 항문만 털이하나도없고 오밀도밀하게생긴 핑크빛
잔주름만 무수하게 많다 .은혜는자기주인의아름다운항문에 자기의혀로 살짝살짝 빨아주며 암컷으로서 자신을지배하는 강한숫컷에대한 봉사를시작한다 .

은혜는 한손을 자기주인의배밑으로내려 덜렁거리고잇는 숫컷주인님의 커다란 부랄을 부드럽게 만져주며 숫컷의 애무에 정성을다하는 암컷이된다 .
숫컷의 항문을 터치하든 은혜는어느순간 자신의 조그마한 빨간입술을 숫컷주인님의항문에 대더니 힘껏 빨아댄다 .
그러자 숫컷은 암컷의 그런행위가기분이좋은지 . 고개를 치켜들고 울부짖는다 .
은혜는 자기의 입술애무에 주인님이 즐거운표정을짖자 더욱더 정성을다해 항문전체를 애무해준다 .
그런후 숫컷과 암컷은 또다시 마주보며 마음을 나눈다 .

(주인님 이 천한암컷의애무가 기분좋으셧어요 ..? 이제 주인님의좆을 빨아드릴께요 천한암컷의앞에 누우세요 주인님의 우람하신좆을 잘빨수잇게요...)

(그래 이년아 넌 내전용암컷으로서 손색이없다 내가 좋아하는곳을 잘알고잇고 또 애무를 잘해주니까 니년만한 암컷도 없을거다 ....)

(아앙 주인님 고마워요 왈 왈 왈 주인님의 칭찬을들으니까 기분이너무좋아요 ....이년이 더욱더 당신의기분을 황홀하게 해드릴께요...
나중에 주인님께선 턴한 암컷의 보지와 항문도 당신의 그길다란혀로 황홀하게 해주셔야해요 아셧죠 ..천한암컷이 이제부터 좆을 빨아드릴께요...)

(그래 이년아 나중에내가 니년을 황홀하게 해줄께 ...그리고 니년을 거칠게 뚫어줄께 기대해라 ...)

(왈 왈 왈 주인님 고마워요 ...당신의 거칠고 강한힘으로 이년을 뚫어주시고 맘껏 끌고다니시며 저를 유린해주시고 즐겨주세요 ...주인님께서 천한 암컷인
한마리의 임컷인 저의 몸을거칠게 뚫어주시며 유린하시고 과격한힘으로 연약하고 갸냘픈 천한암컷을 학대하시고 즐겨주시는게 너무기뻐요.왈 왈 왈 )

(이쁜년 니년은 다른인간암컷들과는 어딘가다른게 잇어보인다 내가앞으로 니년의천한몸뚱아리를 많이 뚫어주며 즐겨줄께 또한 니년이 이렇게 네게
귀엽게 짖으며 애교를 부리는게 내암컷으로써 사랑받을자격이 충분하다 . 앞으로는 늘그렇게 열심히 짖으며 이쁜암컷으로 보여라 알겠느냐.)

(왈왈왈..주인님 이암컷이 이쁜모습으로 주인님께 귀염뜨는게 보기좋으시죠 앞으론느이년이 늘주인님을 대할땐 천한암컷의 몸으로 항상주인님께
귀염떨면서 사랑받도록 노력할께요 왈 왈 왈 .글구 주인님 내일 이년이 주인님을모시고 어디 갈거거덩요 .그곳에가서 주인님께서는
다른암컷을 뚫으실수잇을거예요 이 년하고 잘아는 암컷이예요 .앞으로이년은 주인님께 새로운암컷들을 자주 선물할께요 .당신 이런암컷의 마음이 이쁘시죠 ?
내일 주인님께서 뚫으실암컷은 아직 숫컷주인님들을 모신지얼마되지안앗어요...싱싱한암컷을 기쁘게 뚫으실수잇을거예요..왈 왈 왈 .)

(그래..? 기특한년 내일 내가 니년이 바치는 또다른 암컷을 맘껏이쁘게 뚫어주마 ...귀여운년 .)

(왈왈왈...주인님 이 암컷을 귀여워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주인님의 천한암컷은 주인님께서 천한이년을 귀여워해주시고 이쁘해주셔서 너무기뻐요.아앙 왈 왈 왈)

은혜는 자신의 앞에 배를 들어내고 편안하게누운 주인님을보며 환하게 웃어준후 탄력잇어보이는 숫컷주인님의 튼튼한배를 손으로 쓸어주며 한손으로
숫컷마스티프 주인님의 좆집을 잡은체 살살애무를하며 언제나 은혜자신을 거칠게 유린해주는 커다란주인님의 좆이 박으로 빠져나오게 한다 .
조금후 은혜의 노력으로 숫컷주인의 시뻘건 좆이 조금씩 꺼트머리가 보이기시작한다 .
은혜는 얼른고개를 숙여 속에서 삐져나오는 주인님의 장대한물건을 입속에 기득담는다 .순간 숫컷특유의 비릿한내음이 은혜의 입안가득 스며든다 .
은혜는 찐한그냄새를자신의 침을이용해 쪽쪽빨아서 목구멍속으로 꿀꺽하며 삼킨다 ..
그런후 조금전 지기의친구보지를 유린햇든 커다란 숫컷주인님의 장대하고 훌륭한좆을 목구멍깊숙히 체워넣는다 .
구러자 은혜의 숫컷마스티프 주인은 자기암컷의 좁고 뜨거운목구멍에 들어간 좆이 기분이 봏은지 으러렁 거린다 .
은혜는 숫컷주인님의 장대한좆을 입에물은체 얼굴을돌려 즐거워하는숫컷주인을 바라본다 .

(당신의 천한 한마리의 암컷이 이렇게 목구멍깊이 주인님의 커다랗고 훌륭하신좆을 박아주니 기분이 좋으세요..?...)

(그래 이년아 기분 최고다 . 아까 그암컷년은 이렇게 못하더라 . 역시 니년은 내전용 암컷으로 손색이없다 .계속 그렇게 빨아라.)

(왈 왈 왈 주인님께서명령하신대로 암컷의목구멍깊이 주인님의좆을 담고있을께요 . 소영이도 주인님들의좆을 아주 잘빠는데 왜그렇게 오늘은 주인님을
잘모시지못했을까요.. 천한암컷아기는 당신께서 저의몸을 즐겨주시는게 정말기뻐요...이렇게 주인님의 훌륭하신 좆을 목구멍깊이박고있는것두 좋구요 .
또한 주이님께서께서 암컷의 여리고 조그마한보지깊숙히 좆으로 뚫어주시고 또한 저를 메단체 끌고다니시며 암캐를 학대하실때도 저는너무기뻐요 .
그리구 주인님께서 아기의 항문속깊이 좆을박은체 저를 즐겨주실때도 저는 다좋아요 ..저의 천한몸뚱아리로 당신께서 즐거워하신다면 저는 언제라도
주인님께께 저의 천한몸을 뚫려드릴께요 .당신께서 이렇게 주무시다가도 암컷의 씹이 뚫고싶어지시면 주저마시고 이년을 께워서 즐겨주세요 .
저는 당신께서 뚫어주시고 유린해주시는걸 언제라도 반기니까요 ...오늘 주이님께선 아기의보지에 좆을박은체 아침까지 천한암컷을 유린해주실래요 ?
천한암컷인 저의 씹속에 주인님의 이 훌륭하신좆을 천한암컷의 씹에 정성껏 모신체 잠들고싶어요 ...그래주실거죠 주인님 왈 왈 왈 ...)

(그래이년아 니가하는거봐서 니년보지에 내좆을 담은체 잠을자줄께 .대신 니년이 보지로 내좆을 황홀하게 물어줘야한다 )

(왈 왈 왈 주인님 고마워요 ...그런건 걱정하시지마세요 ...이년의씹으로 당신의 늠늠하신좆을 꽉꽉 물어주고 반겨줄테니까요 ..
아침까지 천한이년의 씹으로 주인님의 좆을물고잇을께요..오늘밤 이년의 음란한씹을 맘껏 뚫어주시고 즐기세요.아흐흑 이년은 지금 생각만으로도씹이꼴려요 왈 왈 왈)

(이쁜년 ...니년은 이렇게 나한테 봉사하며 뚫리고 또한 내게 거칠게 유린당하는 내 암컷으로 사는게 즐겁니 ...)

(왈 왈 왈 그걸 말씀이라고하세요 전요..주인님께서 늠늠하신 강한숫컷의힘으로 힘없고 연약한암캐인 저를 거칠게 유린해주시는게 너무좋아요 .
저는 당신께서 저를 거칠게 대해주실때마다 연약하고 순종적이며 절대적으로 강한숫컷에 복종하며사는 당신만의암컷으로 저는행복을 느껴요...
주인님 우리들 연약한 암컷들은요 주인님같은 강한숫컷의 거친힘앞엔 약하답니다 . 주인님께서도 암컷들이 연약하게 굴복하며 복종하는게 기쁘시죠 ?..)

(그럼 우리숫컷들은 암컷들이 복종하며 순종하는데대해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거덩..너희 암컷들도 우리숫컷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면서
사는게 즐겁나보구나 . 그걸보면 암컷들은 어쩔수없이 우리숫컷들에게복종하면서 노리개로사는게 행복한가보다 .)

(네 주인님 우리암컷들은 그래요 ..대부분 우리암컷들은 주인님같은 강하고 거친숫컷의힘앞에 굴복하고 복종하면서 우리암컷들을 거칠게 대해주시는
숫컷주인님들의 노리개로 사는데 익숙하고 또한 강한숫컷에게 복종하며 살겟금 되어잇어요 . 그러니까 당신께서는 암컷인저를 뚫어주실땐 좀더
과격하며 거칠게 저를 유린하셔도 우리암컷들은 모두다 그힘에 굴복해요 ..주인님께서도 아기가 거칠게 당하며 강한힘에굴복하며 울부짖을때
아기가 귀엽고 사랑스러우세요 ?우리암컷이 그렇게 하는건 모두 숫컷주인님들에게 우리연약한암컷들이 굴복하며 복종하겠으니 암컷들을 더욱더
강하게 짖밟아주세요 하는 뜻도잇어요 ..그러니까 주인님께서도 이년이 주인님께 뚫리면서 연약하게 울부짖으면 더욱더 거칠게 짋밟아주세요 ....)

(그래 앞으로 그럴께 내일 니아빠를 니년의엄마에게 보낸다고 그랫지 ?그럼 니년은이제 나혼자만의 차지가되는거야 ?)

(네 주인님 아빠는내일 엄마가오면 모시고 갈거예요 이제 아빠는 연세가 드셧잔아요 ..그래서 엄마가 집으로모시고 가셔서 편안하게 모시면서
엄마가 아빠에게 봉사하실거예요 . 그렇게되면 아긴 주인님 혼자만의암컷이되는거예요 ...얼마후 이년이 다시 어린 주인님을한분 모실거덩요 .
전에 이년이 주인님을 모셧듯이요 ..그분이 당신처럼 성년으로자라 아기를 뚫어주실때까진 아긴 주인님만의 암컷이예요 ...)

(그럼 조금있다 니년이 데리고올 꼬맹이 숫컷은 얼마정도 자라야 나처럼 니년을 뚫으면서 니년의주인행새를 하는거냐 ?)

(네 전에 아기가 주인님을 모셔와서 1년정도 아기가 주인님을 정성껏 보살펴드렷잔아요 .. 아마 이번에 아기가 모셔올 아기주인님께서도
지금 당신처럼 1년쯤쯤후면 아기를 뚫으주실수잇을거예요 . 2년전 제가 아기엿든 주인님을 모시고와서 보살피든기억나세요 .?)

(그래이년아 생생하게 기억한다 . 니년은 날 잠잘때도 니년의 냄새나는 사타구니에 올려놓은체 자곤했엇지 ...그때니년의 씹냄새가 참 황홀햇엇는데 .)

(네 맞아요 주인님 저는그때 아기이든 주인님을 모실땐 언제나 이년의냄새나는 씹에다가 올려드리고 자곤햇어요 .,주인님께서 이년의 씹내음을
잊으시지말라구요 ...이번에 이년이새로모실아기주인님은 아빠의 아기예요 오늘 당신이 이년의 병원에서 당신과 닮은 암컷에게 씨를 뿌리셧죠 ?
그것처럼 얼마전에 아빠도 똑같이하셧거덩요 그래서 이번에 아빠의 아기중에 소영이의주인님을 모실거예요 ...그리고 오늘 당신께서 씨를뿌린암컷에게서
또다른 아기한분을 이년의 주인님으로 맞이할생각이예요 .그럼 주인님께서는 아드님과함께 이년의 몸을 소유하시게되는거구요 ...주인님 나중에
주인님의 아드님과함께 이년을 공동으로 소유하시고 즐길생각하시니까 기쁘시죠 ?....)

(그럼 기쁘구말구 나도 어서빨리 내아들이보고싶어 ..글구 그아들과함께 니년의 앞뒤구멍을 뚫으며 거칠게 유린해보고싶어 ...)

(네 그래요 아기도 그때가 하루빨이오길 기다릴께요 ..주인님과 아드님께서 동시에 이년을 뚫으주신다면 이년은 더없는 영광일꺼예요 ...
저는 그런생각을할때마다 암캐인이년을 매일매일 뚫으시며 즐겨주시는 주인님께 늘 한결같은맘으로 복종하며 모신답니다 ...주인님 이년을 맛있게즐겨주세요 .
그리고 오늘 주인님만의 여리고 갸냘픈 한마리 천한암컷인 저를 거칠게 뚫어주시고 맘껏 유린하시고 즐기세요 ...)

(기특한년 지금 강한숫컷에게 예종의 뜻으로 이쁘게 짖어봐라 ...)

(왈 왈 왈 ...어때요 ?..아가의 짖는 목소리가 이쁘게들리세요 ?.주인님께서는 이미 천한 이년의 하늘이세요 .당신 모래 우리엄마가 와서 아빠를모셔갈때
우리엄마도 뚫어주세요...천한이년이 보는앞에서 이년의엄마도 주인님의 한마리암케로 만드세요...주인님 아가에게 아가의엄마를 거칠게 유린하시면서
뚫으시는거보여주세요.아가는 주인님께서 우리엄마를 거칠고 강하게 뚫으시는거 보고싶어요...주인님아직 나이많은 암컷은 한번도 안드셔보셧잔아요 ..)

(그래이년아 니년이 ..니엄마라는 암컷을 내게 바친다면 내가 맛있게 뚫어줄께...)

(고마워요 주인님 ...왈 왈 왈 ...아아앙 ..당신 아가를 거칠게 뚫어주시고 유린해주세요..오늘도 아가가 연약한 당신의 암컷이라는걸 느끼게해주세요 ...왈 왈 왈 )


그날밤 은혜는 숫컷주인님에게 뚫린체 거칠게자신의몸을 끓고다니며 학대하는걸 즐기며 자기의소원대로 강한숫컷의 좆을 자신의보지에 꽈악 끼워놓은체
나란히누워 커다란덩치의 마스티프 숫컷주인님의 푹신한 털을이불삼아 잤다 ....
그리고 다음날아침 은혜와 소영은 두분주인님을위해 정성껏 아침을 차려드리고 자신들은 두 주인들을위해 그앞에서 엉덩이를 치켜든체 이쁜짖을해보이며
같이 아침을 먹는다 .

"얘 소영아 오늘내가 다른회원님댁으로 출장갈일이잇거덩 .너두 저번정모에서 봣엇지 왜 방송국아나운서 민소리씨 그회원님이 얼마전에 아기주인님을
모셧는데 아직은 영 서툰가봐 . 그래서내가 바람도쏘일겸 주인님을모시고가서 아기주인님을모시는방법을 알려주고 올께 넌 혼자서 아빠에게 봉사하렴
아빠 잘모실수잇지 ?"

"그래 다녀와 내가 오늘하루 너희아빠인 내주인님을 정성껏모실께 ..."

"아빠 저그럼 주인님 모시고 볼일좀보고올께요 그동안 이 암컷을 뚫으시며 즐기시고 계세요 아셧죠 ..글구 내일은 이년의 엄마가와서 아빠를모시고 갈거예요 ."

은혜는 자기의아빠에게 외출보고를 하고는 소영을 뚫어주며 즐기라고이야기한후 외출준비를한후 조심스럽게 자신의목에 걸려잇는 개목걸이를 풀어서
자기숫컷주인의 굵은목에건다 .그리고는 얇은쇠사슬로된 개줄도 목에 걸린 목걸이에 연결한다 .

"주인님 미안해요 .당신의목에 잠깐이나마 목걸이를하는걸 용서하세요 ...밖에외출을할땐 이렇게하지안으면 이 암컷이 욕을먹거덩요 . 금방다시 풀어드릴께요
갑갑하시드라도 조금만 참아주세요 ..아셧죠왈 왈 왈 ?"

은혜의숫컷주인인 마스티프는 지금 자기암컷이무슨뜻으로 이야기하는지아는듯 머리를 끄득이며 가만잇는다 .






7 편끝 8 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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