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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당신(동물)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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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6 회 작성일 23-12-24 10: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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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야설] 사랑해요 ...당신 (글분류 ...동물)



사랑해요 ...당신 5 편


나오는 사람


한 은 혜 24



5편




경진이 대리고온 암컷 마스티프를 데리고 돌아가고난후 은혜는 거실쇼파에 앉아쉬고있는 숫컷주인님의 곁으로다가가 무뤂을꿇은체
자신의몸과 마음을 지배하고 계시는 강하고 거칠고 커다란덩치의 숫컷주인님의얼굴에 암컷인자신의 뺨을부비며 존경을 표시한다 .
그러자 은혜의몸을지배하고있는 숫컷마스티프주인은 자신의 암캐인 은혜가 이쁜듯 얼굴을한번 핱아준다 .
은혜는 자신을 이뻐해주는 주인님에게 감사의 키스를한후 조금전의 교미때문인지 숫컷주인님의입가에 흐르는 침을 깨끗하게 핱아먹는다 .
그런후 조금전 암컷마스티프를 거칠게 유린하든 강한숫컷주인의 훌륭한 좆을 살살만지며 다시밖으로 나오겠금 유도를한다 .

조금후 숫컷주인의좆이 밖으로 조금씩 나오자 은혜는 얼른 숫컷주인님의 커다랗고 굵직한... 언제나 자신을 암컷으로 이뻐해주는 좆을 입에 문다 .
이제까지 숫컷주인님은 인간암컷인 자신의씹만을 즐기고 뚫어주든 숫컷주인님의좆에서 다른암컷의냄새가 베어잇는듯하다 .
은혜는 일부러라도 그 암컷마스티프의 씹냄새를 제거하고싶엇다 . 그리고 자신의 씹냄새를 자기의주인에게 심어주고싶엇다 .
은혜가 그렇게할생각으로 고개를 들고 자기의숫컷주인님을 바라보자 자기몸을 지배하고있는숫컷주인이 빤히 좆을빨고잇는자기를 바라보고잇다 .
그런 숫컷주인님의눈을보자 은혜는얼굴을붉히며 순응한다는표시로 얼굴을비비며 복종을맹새하는표현을한다 .

"알겟어요 주인님 당신의암캐인 저는 앞으로 질투같은건 하지안을께요 오직 주인님만을 존경하며 따를께요...
주인님의암캐인 제가 주제넘게 주인님께서 취하신 조금전의 암캐를 질투했엇나봐요 ...앞으로는 절대그러지안을께요 ...용서해주세요 주인님 ..."

은혜는 말갛게 자신을바라보고잇는 숫컷주인님을향해 일어서더니 벌거벗은몸으로 큰절을올리고는 남편을모시고 2층으로 향한다 .
은혜가 아빠와 숫컷주인님에게 정성어린 저녁을 차려드리고는 자신도 한창 주인들옆에엎드린체 시럽을 먹고있을때 초인종이울린다 .
그동안 영화촬영으로인해 해외에 나가잇든 영화배우인 친구 소영이가 들어온다 .
소영이는 들어오자마자 익숙하게 핸드백에서 개목걸이꺼내 목에걸더니 주방으로 향한다 .
그리고는 한창식사중인 은혜의 아빠와 커다란 마스티프 숫컷주인님을향해 큰절을올린다 .

"주인님들 그동안 편안히 잘 계셧어요 ...미천한암캐년이 방금돌아와 두분 주인님께 문안올립니다 . "

소영의 절을받은 은혜의 아빠와 수컷주인은 그런소영이 이쁜듯 고개를 들고는 한번씩 으르릉거려주고는 다시 먹든걸 계속먹는다 .
은혜는 소영에게도 자신이 먹는것과 똑같은 그릇에 시럽을 만들어 준다 .
그러자 소영도 은혜처럼 익숙하게 엎드린체 주인들과함께 저녁을먹는다 .
은혜의 아빠와 마스티프숫컷주인은 편안하게 엉덩이를 바닥에붙힌체 식사를한느것과달리 은혜와 소영은 둘다 똑같이 엎드린체 엉덩이를 하늘로 향한체
꼬리를흔들듯이 흔들어가며 밥을먹고잇다 .

『사랑해요...당신 』 사이트의 회원 암컷들은 모두 자기 주인들과 식사를할때는 이런모습이다 .
이런자세도 암컷들이 자기주인들에대한 예의라고 생각한 은혜의 가르침덕분이엇다 .
은혜의 아빠와 주인이 모두 식사를마치고 나가자 은혜와 소영은 함께 자기주인들의 식기를 세척한후 주방에서 나란히 엉덩이를 흔들며 기어나고오고있엇다 .
그리고는 두 주인들의 머리에 자기얼굴을 부비며 복종의 예를한다 .

은혜는 아까낮에 숫컷주인님에게 한 맹세에 따라 소영을 뚫고싶은지를알고싶어 은혜는 고개를들고는숫컷 주인님의 눈과 마주쳣다 .
숫컷주인님이 자기에게 어떤명령을할지 궁금햇다 .그리고 어느순간부터인가 은혜자신이 주인님과의 의사소통을 할수도잇겟구나하는걸 느낄수있었다.

(주인님 오늘저녁엔 어떤암컷을 품고싶으세요..?)

(아까낮에 니년이 이야기한것처럼 오늘은 그럼 저 암컷을 뚫어보고싶다 ,앞으로 니년은 내게 새로운암컷들을 많이소개하도록해라 알겠느냐?)

(네 주인님 이년은 주인님께서 내리신명령대로 앞으로 열심히 봉사하며 노력하겟습니다 .그럼오늘은 .저 암컷을 뚫으시며 즐겨주세요 .대신 이년은
아빠에게 뚫려드릴께요...주인님 이 미천한 암컷이 주인님만의 씹을 아빠에게 뚫려드린다고 화안내실거죠 ?...)

(알았다이년아 나는내암컷들에게 그런걸 강요하지는 안는다 .니년은 하고싶은데로해라 . )

(감사합니다 주인님 그럼 오늘은 소영이를 즐기시며 행복한시간되세요 . 저는 아빠에게 뚫려드리며 주인님께서 소영이를 즐기시는걸 봐드릴께요...)

(그래 알앗다 저년은 보니까 보지가많이굶은모양이다 .씹냄새가 진동을하는구나 .내가오늘 저암컷을 시원하게 뚫어주마 .)

은혜는 천한암컷인 자기의 숫컷주인과 텔레파시를교환한후 자기옆에 무릎을꿇은체 엎드려잇는소영을바라본다 .
소영은 은혜가보기에 정말 이쁜몸매와 얼굴의 마음착한친구다 .은혜 자신과는달리 키도 훤칠하게 크고 이목구비가 시원하게생긴 미모의소유자다 .


"소영아 오늘은 니가 우리주인님을 모셔줘 , 난 아빠를모실테니까 ...너 주인님께서 널 유린하시며 뚫어주실때 기쁜맘으로 정성을 다해 모셔야해 알겠니..."

"그래알았어 .그럴께 아빠에게 뚫리는것처럼 주인님에게도 정성을다해모실께...걱정마 글구 얘 너처럼 나두두분 주인님의 암캐야 내가 그런거모르겟니 ..
근데 사실 난 주인님이 조금은 두려워 은혜야 아빤 나를 조심조심 뚫어주시는데 주인님께선 아마 날 거칠게 유린할거같아서 사실은 겁이나..
그러나 오늘 내가 몸이부서져도 주인님께서 날 기분좋게 뚫으시며 즐기시게 천한암컷의 마음가짐으로 정성껏 잘모실께 걱정마 .."

"그래 우리암캐들은 주인님들을위해 몸과 마음을다해 모시는게 당연한거야 .글구너 씹냄새가 많이 나는듯한데 주인님들께 안기고싶어 일부러 그러는거니 ..?"

"어머 은혜야 너지금 내몸에서 씹냄새가많이나니 ??..사실 나 주인님들께 안기구싶어 3일전부터 샤워도안햇어 . 주인님들께 사랑받고싶어서말야 .
오늘 난 천한암컷냄새를 주인님들께 듬뿍드릴려구 내몸을 일부러 안씻고 온거야 .아마주인님들께서도 이런내맘을아신다면 날 더욱더 이뻐해주실거야 .."

"어머 얘 너 정말생각잘햇다 .주인님께서는 우리인간 암컷들의 씹냄새를 무척이나 즐기시거덩 ...오늘 주인님에게 너의 씹냄새를 드리면서 듬뿍 사랑받으렴 ...
그럼 나먼저 아빠에게 봉사할께 너두 주인님에게 봉사시작하렴 ... 주인님께서는 특히 내가 꼬리뒤쪽의 항문을 애무해주시는걸 좋아하시거덩 .그러니까
소영아 넌 제일먼저 주인님의 엉덩이쪽부터 깨끗하게 봉사 해드려 ..."

"응그럴께 내가 정성을다해 모실께 ...그럼우리 옷벗구 두분 주인님께 봉사시작하자 . "

은혜와 소영은 두주인들의 앞에서 요염하게 몸을흔들며 옷을벗은후 본격적으로 주인들을 위해 혀 봉사를 시작하고잇엇다 .
은혜는 자기가고백한대로 입고잇든 청바지를 벗자 거실가득 소영자신이 말한데로 씹을몇일동안 씻지안은듯 비릿한 씹냄새가 진동하는듯하다 .
소영이 마지막으로벗은 팬티엔 더러운얼룩이그대로 흔적으로 남아잇다.
소여은 자신의씹냄새가 듬뿍베인 더러운 팬티를 마스티프주인님의 코앞으로 공손하게 바친후 본격적으로 주인님의 튼실한 엉덩이쪽 항문을애무하기 시작한다 .
엉덩이로부터 암컷의혀를 느낀 암컷들의주인인 숫컷은 기분이좋은지 꼬리를 한껏 말아올린후 자신의 항문을 암컷이 저 잘빨수잇게 도와준다 .
그리고 은혜의 주인은 소영이 자기에게바친 비릿한 씹내음이가득한 팬티를 코를킁킁거리며 맡은후본격적으로 그팬티의 얼룩진부분을 혀로 핧기 시작한다 .

은혜는 자기의 강한수컷주인님이 소영의 더러운 팬티를 핱으며 기쁘게 반응하는모습을보며 자신도 아빠에게 기어가 혀 봉사를시작한다 .
은혜는 아빠의 항문을 자신의 이쁘고 조그마한 혀로 봉사하면서 제일처음 아빠에게 자신이 뚫리든날을 회상하고잇엇다 .



그때가 고2때엿든가 ....
그때한창 은혜의 부모님은 두분다 종합병원의사를 하시다가 사직을하고는 부부가함께 병원을 개원하기위해 바쁠때엿다 .
그래서 항상혼자서 집에잇는 은혜를위해 은혜의생일날 구하기어려운 귀한 보르조이 한마리를 사서 선물로 줫든것이다 .
그때당시 은혜의주인인 보르조이 는 이미 1년여가 자란 성견이엇다 .
은혜는어릴때부터 강아지를 좋아하며 이쁘햇기때문에 부모님이 사다주신 멋잇고 부티나는보르조이 를 무척이나 기뻐하며 반겻다 .
은혜는일단 보르조이의 이름을 토종냄새가나는 삼돌이로 짖고는 혼자서 쿡쿡웃엇다 .
이렇게 멋지고 잘생긴 보르조이에게 그런 촌스러운이름을 생각해낸 자신의 재치가 웃긴모양이다 .
은혜는 이제 혼자잇어도 순백색의 이쁜털을 자랑하는 보르조이하고 친구하며 언제나 같이잇을수잇어서 외롭거나 무섭지도안앗다 .
그후 은혜는 기쁠때나 슬플때마다 언제나함께하는 보르조이가 항상곁에잇어서 매일매일 은혜는 행복할수잇엇다

그러든 어느더운날 여름방학 친구들은 산이고 바다고 강이고모두들 피서를 떠난다고야단들이엇지만 병원을 개업한후 눈코뜰새없이 바쁜
엄마아빠에게 피서가자고할수도없엇다 .
그리고무엇보다 한창 감수성이 예민하든시기의 은혜는 더군다나 성격이예민하고 깔끔해서 그렇게 여러사람들과 피서지에서 부딪힌다는게
은혜의 성격상 맞지안았다. 그래서은혜는 초등학교를 졸업한이후 몇년째 여름이면 언제 이렇게 집에서 혼자놀기를 좋아했다 .
또한 예민하든 사춘기 시기엿기때문에 자신의속살을 모르는남자들앞에 내놓은체 수영복차림으로 돌아다닐용기도 없었다 .
이런저런이유로 더운날혼자 집에서 공부만하든 어느날 오후 은혜는더웠는지 속옷을하지안은체로 긴 슬립하나만을걸친체
거실에서 곁에 삼돌이를 앉힌체 비디오로 재미잇는 영화를보다가 중간에 스르르 잠이들고말았다 .

삼돌이는 쇼파에 앉은체 잠이든주인을바라보다가 어느순간 자신의코로 성숙한 암컷의 냄새를 맡을수있엇다.
그때 마가 앉은체 잠이든 은혜는 몸을 삼돌이쪽으로 향한체 쇼파한쪽으로 비스듬히 드러누운 상태엿다 .
얇은 슬립은 이미 허벅지위쪽으로 올라가있엇고 . 한창성숙한 여인의하체를 고스란히 삼돌이에게 열어준체 잠이들엇다 .
삼돌이는 코를벌름거리며 은혜의 하체로 다가가더니 그 성숙한 암컷의 냄새가 지금 이곳에서 나는걸 알아차린다 .
갑자기 강한숫컷의본능을느낀 삼돌이는 자신의 긴 혀를이용해 비릿한냄새가나는 암컷의 계곡을 핱아대기 시작햇다 .
삼돌이는 자신이 혀로핱을수록 그성숙한암컷의 비릿한 내음이 더욱더 강해지자 정신없이 핱아댄다 .

은혜는잠결에 자신이 구름속을걷는듯한 몽롱한기분을느꼈다 .
자신의몸이 한없이가벼워지며 . 어릴때 자주읽은 순정만화에 자주나오는 백마탄기사를볼때의 그 벅찬감동을 지금 잠결에 자신이느끼고잇엇다 .
알수없는 야릇한 쾌감에 은혜는 잠든체 더운지 몸부림을하며 하체를 활짝열고는 삼돌이에게 자신의몸을 더욱더열어주고있엇다 .
그리고는 잠결이지만 자신의 순결한보지에선 오줌인지뭔지모를 물이 흐르는걸느꼈다 .
잠결이었지만 은혜는 자기가 누운체 오줌을싸고잇다는걸느꼈는지 쇼파에서 벌떡일어난다 .
그런데 ...

삼돌이는 자신이 혀로 암컷의 씹을 열심히 빨아주자 암컷이 기분이 좋은지 가랑이를 더욱더 벌려주며 평소에는 사용하지안는 이상한소리를 지르며
몸을 떨어대는걸느낀다 . 그리고 자닛ㄴ이지금혀로 핱아주고잇는 암컷의 구멍에선 아까보다 더욱더많은 물이흐르며 비릿한 냄새는 더욱더 짖어지고있엇다 .
삼돌이는 숫컷의본능으로 시뻘건 좆을 꺼내서 덜렁거리며 더욱더 암컷의 사타구니에 머리를박은체 혀를놀리기시작한다 .
그러다 어느순간 자신이 즐기고잇든 암컷이 자리에서 벌떡일어나고잇엇다 .

은혜는 벌떡일어난순간 보고말앗다 .
자신이입고있든 슬립은 이미 허리쪽으로 말려올라가있고 자신의가랑이사이에선 삼돌이가 머리를박은체 열심히 긴혀를이용해 자신의비부를 핱아대고있다.
그렇다면, ..조금전의 구름속을걷는듯한 그기분좋은 느낌은...
삼돌이가 자신의비부를 애무해주자 자신이 무의식중에 느낀 감정이란느걸느꼈다 .
그리고 지금 삼돌이는 자신의시뻘건 좆을 내놓은체 눈이 충혈된체 자신을 바라보고잇다 .
아직 자위가 뭔지도모르는 쑥맥인 은혜는 아직 성인남자의 성기도 제대로본적이없엇다 .
물론 인터넷을통해 남자의 사진은 본적은 잇지만 실물로 성인남자의 성기도 아직 한번도 본일이없었다 .
그런데 지금 자신의눈앞에 비록 개라고는하지만 커다란 덩치의 삼돌이가 시뻘건 좆을 꺼내놓은체 자신을 바라보는눈빛이 예사롭지가 안앗다 .
혹시 그럼 삼돌이가 지금 나를 자신의 암컷으로 생각하는건가 ?
그러고보니 은혜는 자신이 생리가 가까워오고있는걸 느꼈다 .
여자는 생리가 가까워오면 몸에서 진한 암내를풍기며 남성들을 유혹하는 향기를 발산한다고 성교육시간에배운 기억이난다 .
그럼 ?지금 내 비부에서 나는 냄새를 삼돌이는 발정난 암컷의 냄새로 오인을하고 .....
그런생각을하자 은혜는갑자기 호흡이 거칠어지며 얼굴이 온통붉게물든다 .
또한 이런 야릇한 상상도 해봣다 . 만약에 사람인 내가 동물인 삼돌이에 몸을주면 어떻게 될까 ??
그런생각을하자 갑자기 은혜는 자신의 처녀를 삼돌이에게 주고싶어졋다 .
아직 자신의몸엔 다른남자의 손길이 흔적도없는 순결한청백지신이었다 .
그런데 지금 은혜는 그동안 자신이 아름답게 가꿔오든 몸을 자신의애완견에게 열어줄려 하고잇엇다 .

은혜는 그런생각이들자 과감하게 입고잇든 슬립을 벗었다 .
남잔느아니라고하지만 어쨌든 숫컷의 앞에서 자신의알몸을 보이게된 은혜는 알수없는 긴장감에 손으로 가슴을가리며 약건은 몸이 움츠러드는걸 느낀다 .
그러나 과감하게 몸을 펴고는 삼돌이에게 자신을 보이기로햇다 .
은혜가 가슴을가린손을 밑으로내리자 순간 새하얗고 약간은 연약해보이지만 어느정도 도톰한 은혜의 가슴이 삼돌이의눈에 비친다 .
가늘고 늘씬한 은혜의 허리를지나 쭉뻣은 늘씬한 하체를 자랑하며 하체와 상체가만나는 여성의 계곡이 지금 딱 서잇는 삼돌이의 눈높이에서
지금막 자라기시작한 보드라운 음부의 털이보이며 그밑의 새로로길게 찢어진 도끼의흔적이 삼돌이의눈에 현란하게 그아름다움을 보여지고잇엇다 .
그러자 은혜의 냄새나는 비부를 바라보든 삼돌이의 눈이 빛난다 .
은혜는 뭔가를 갈구하는듯한 삼돌이의 눈을보자 갑자기 자신의 가랑이를 벌리며 음습한내음이 풍기고있는 자신의음부를 삼돌이의 눈앞에 그대로 보인다 .
삼돌이는 자신의 눈앞에 서잇는 암캐가 냄새나는곳을 벌려주자 머리를 박은체 코를 킁킁거리며 그곳에서 흘러너오는 냄새에 취하기 시작한다 .
은혜는 삼돌이의 그런행위를보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머리가 아득해지며 하얗게 변해가고 있엇다 .




5편 끝 6편으로






숫컷 마스티프의 하렘을 향하여 go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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