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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노자매 유나와유미[14편 1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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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7 회 작성일 23-12-24 10: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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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막 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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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할 때의 말투가 아닌데. . .아무튼 좋아. 모처럼 유미가, 그럴 기분이 들었다니까....」

「으. . .」
나는 스텝에게 눈짓을 했고 그들은 유미를 구속하고 있는 모든 것을 풀어 주었다

「그러면, 이제 거추장스러운 속옷을 벗어 버리지...」

「, 그런. . .」

「스스로 하기 싫다면 내가 도와 줄수도 있어 도와 줄까?」

「야뇨, 스스로 할게요」
유미는 그무엇에도 구속 돼어 빘지 않았지만 무언가에 억 눌린 듯한 몸놀림으로 부들부들 떨리면서, 브레지어로 손을 가져갓다.


<안돼. . .벗고 싶지 않아>

유미는, 간신히 브래지어를 벗엇다.그러나 그대로, 가슴을 손으로 가린 체 눈을 감고 힘든 게 눈물을 떨구고 있었다, 어께를 들썩이며.......

<안돼. . .더 이상, 할 수 없어>

「유미 , 초조하게 하지 말라. . . .빨리 팬티도!」

「더 이상.... 더 이상은......!」

「안돼겠군, 바늘에 찔리고 싶은 거야?」

<진인해! 너무해!>


유미는 일어서 팬티를 벗고, 그 자리에 웅크리고 안아 가슴을 감사 안았다.

「부탁이예요, 보지 말아, 보지 말아 주세요. . . .이제(벌써) 허락해!」

「무슨 말하고 있어.어제, 서로 보지와 자지를 서로 빤 사이끼리.....이제 와서....., 오르가즘도 느끼게 해줬는데 .....」

「하지마! 그런말 하지마요, 난 오. . .오 .. .오르가즘 같은건. .몰라요!」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잖아...그건 뭐지.........」

「몰라!그런 건 몰라요!」

어제밤의 일을, 생각해 낸 유미는, 오르가즘을 느낀 사실을 너무나도 필사적으로 부정하고 있었다.


「뭐, 좋아. . .그러면, 이젠 침대에 누워. . . .」

유미는 모든걸 체념한듯 아무 말 없이, 침대에 누웠다.나는 그 모습을 한참을 지켜 보고 있었다.

<역시 깨끗하다. 지금부터 이 몸을 추잡하게. . . .멋져, 최고야, 유미. . .>

「이제 빨리.... 하세요. . .」

유미는 1~2분 정도으 시간이 너무나 길게 느껴졌고 이왕이면 빨리 모든게 결정 돼었으면 하는 심정이었다.유미의 말에 따르 듯이, 나도 옷을 벗고 전라가 되어 유미의 몸을 덥쳤다

<이것으로....., 이것으로 마지막. . 순결은. . .이제. . .>

유미의 눈에선 하염 없는 눈물이 흘러넘치고 있었다.


「부탁이예요. . .불을 꺼주세요 최소한 ...... 불만이라도......」

「안돼!비디오로 찍어 두어야 하는데.....」

「그런건. . .하지마요!비디오같은 건, 찍지 마요!」

유미는 미친듯 날 뛰며, 침대에서 도망치려고 했지만, 간단히 잡혀 침대에 눕혀 졌다.

「그렇게는 안돼 자꾸그러면 네게 이로 울것이 없어 쉽게 내게서 도망 칠순 없어」

「그러니까 제발, 부탁이예요, 그렇게 해주세요, 이제 도망치거나 하지 않을 께요.그러니까, 그러니까. . .그러니까 비디오,비디오만이라도.... 하지마요!」

유미의 말을, 나는 계속 무시했다.


「유미의 보지가 전혀 젖어 있지 않는군. . .이러면 상당히 아플텐데......유미는 아픈 것 싫어하지. 어제같이 젖어 있으면 좋을 텐데......」

「아니예요! 빨리끝내요!」

유미는, 이 상황으로부터 빨리 도망치고 싶었다. 단지 그것 뿐이엿다.


「왜 그렇게 서두르지 그렇게 나에게 처녀를 바치고 싶은거야. . .그러도...., 이 약을 바르면 좀 나을 꺼야」

나는, 최음크림을 유미에게 보였다.

「...., 뭐예요?」

이 약이 어제부터 유미에게 사용 된것이라는 걸 유미는 몰랐다.

「이것을 바르면 기분이 몇십배 몇백배 좋아지지, 그러한 약이야. 지금 이걸 네게 발라줄께.유미 너두 기쁘지.....」

<저것을. . .몇십배라니. . .그럼, 난 미칠거야. .망가질꺼야>

「안돼!그런 것 바르지 마요! 그런거 필요 없어요!이대로....!」

「그렇게 무서워하지 않아도 괜찮아, 유미 」

나는, 유미의 유두에 약을 바르기 시작했다.

「그만둬! 무서워, 무서워!」

유미는 어떻게든 피하려고, 필사적으로 몸을 비틀었다.하지만, 갸냘픈 몸은 남자의 완력에 눌려 거의 움직이지 못하고, 유두, 사타구니, 비부, 그리고 글리스트롤 주위로, 차례차례 충분히 약을 발라 갔다.


「유미 , 듬뿍 발랏으니 이제 좀 있으면 기분이 좋아질거야 너의 보지도 충분히 젖을 거고.....」

「아 앙ㅇ. . .」

<, 어떻해, 나. . .기분이 이상해. . .더럽게 이 남자와..... 느끼고 싶지 않아. . . .>

유미는, 자신이 느끼고 있는 모습을 나에게 보여지는 것이, 무엇보다도 괴롭고 분할 것이다.나는 당분간 그런 유미를 지켜 보기로 했다


「하아, 하아, 하아. . .」

유미의 숨결이, 점점 거칠어져 갓다.그리고, 자신의 몸을 거칠게 덮쳐오는, 쾌감의 물결을 필사적 거부 하고 있었다 예쁜 얼굴이 이그러지고 작은 손은 침대 시트를 쥐어 짜며, 발가락에도 온 힘을 실는 듯했다
「어때?기분 이이겠지?」

「...., 이럴 순 없어... , 이렇게 당할 수만 는......」

<점령당하고 있어. . .벌써... 안돼, 내가. . .이러면 안돼.....>

유미의 몸은 땀에 젓었고 피부는 핑크 빛으로 물들었다.


「자 이제 좀 더 기분 좋게 해줄께...... 」

「안돼, 안돼, 그만두어-」

나는, 유미의 유두에 혀햝으며 비열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었다.

「아!아. . .하아. . .」

더 이상 견딜 수 없어진 유미는 신음을 토했다. 그리고, 그 소리는 점차 커져 갔다.

<자제 할 수 없어, 기분 .....이이야....., 제발. . .누가. . .어떻게 좀.....>

「햐,,,햐아악. . . .이상해......기분이.......」

<유미는. . .드디어 말했다, 자신의 마음을........>

나는, 혀와 손가락으로 유미의 몸을 계속 희롱했다. 유미의 비구에선 손가락이 녹아내릴 듯한 뜨거운 애액을 연신 토하고 있었다.

「유미 , 벌써 축축하게 젖었어, 이젠, 이젠.......」

유미는, 허연 눈동자로 나를 보고 있었다.

<끝이야. . .이제. . .도망칠수 없어. . .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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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막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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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 넣는다」

나는 페니스를, 유미의 비구에 맞추고 귀두로 입구를 부볐다

「제발 그만둬요, 용서해주세요. 다른, 다른 일이라면 뭐든지 할께요.그러니, 제발 용서해 주세요」

유미는, 굵은 눈물을 흘리면서, 필사적으로 간절히 애원했다. 사랑도 모르는 소녀에게 있어 이렇게 처녀를 잃는다는 건 슬픈 일일것이다.

「이제 와서. . .안돼, 난 이제 그 무엇도 필요없어 너와 섹스를 하고 싶어!」

「으악! 그만둬!어째서, 어째서, 이따윈 싫어. . .나, 아무 잘못없어!」

<하나님, 도와줘요. 유미를 지켜주세요. 아빠, 엄마, 언니, 무서워, 싫어. . .>

유미는, 흐느껴 울면서, 계속 거부하고 있었다.

「사랑래 유미...」

나는, 유미의 애원을 거부한 채, 유미의 비부에 페니스를 찔러 넣었다.


「욱!, 아파, 아파, 아파-!그만!그만둬-!아파-!」

젖어 있다고 해도 작고 여린 유미의 비구는 나의 페니스를 받아 들어기 힘이 들었고 그런 유미의 비구에 나의 페니스를 힘껏 밀어 넣었다. 유미의 얼굴은 슬픔과 고통으로 이글어져 눈물 범벅을 하고 있었다.

「기분 이 좋아.... 유미!」

「이제 그만!아파!아파!이제 놔줘요!」

유미의 비구에서는, 선혈이 흐르기 시작하고 있었다.그러나, 나는 한층 더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여 부서질것 같이 가냘픈 어린 유미의 몸에서 쾌락을 탐하고 있었다

「유미. . .기분이 기분 좋지...」

유미는, 미친듯이 흐느껴 울고 있었다.나는 쾌락에 빠져 그무엇도 신경 쓰지 못한 체 열심히 허리를 움직였고 금방이라도 정액을 토해 낼것만 같았다

「유미, 으으윽! 싼다!으으ㅡㅡㅡㅡ」

벌덕 벌덕 벌 어 얼 득.......

내가, 유미의 몸에서 페니스를 뽑아내자), 페니스는 아직 토해낼 정액이 남았다는듯이 맥박에 맞춰 퍼덕거렷고 유미의 비구에선 피가 섞인 정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유미의 보지는 최고야, 최고로 기분 좋았어요」

나는, 유미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말했지만, 유미는 어떤 말도 하지 않고, 다만 눈물을 흘리며 천정을 응시하고 있었다.

「유미, 다시 한번 할까」

그 말에, 유미는 나를 바라봤다.

「이젠 안돼요! 벌써 욕심을 채웠잖아요! 그정도로 만족하지 않나요! 이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집에 돌아가고 싶어! 언니랑 같이 돌아 가고 싶어!」

「그래 그런가.알았어.알았다구....., 이제 울지 마」

「정말로 싫어.이제 아픈것도 무섭지 않아 그 무엇도..... 그 무엇도.....」

나는 다시한번 유미를 가지는것을 포기하고, 유나의 일을 물으러 회장님에게 가기로 결심했다

「유미 언니가 어떤지 알아봐주지. 조금만 기다려....」

「언니를 도와줘요, 부탁이예요. . .」

<이런 일을 당한 후에도, 언니를 걱정하는군 착한아이구나>

나는 방을 나와, 회장실로 향했다.

조교 방을 나와 조금 걷자 앞쪼에서 세라복을 입은 쇼트 컷의 소녀가 걸어 왔다.

<유나잖아! 왜, 유나가 혼자 돌아 다니는거지?>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유나가 다가왔다.

「유미를 가르치는 분인가요?」

「....., 그런데. . .무슨일로....?」

「회장님의 편지입니다」

그렇게 말하며 유미는, 나에게 편지를 전했다. 나는 곧 바로 편지를 읽었다.

「전한 다음 당신을 따라가라고 하셨습니다」

「, 그래. . .그렇다면. . .이쪽으로. . . .」

나는 복잡한 심정으로 유나를 데리고 조교 방으로 돌아왔다.

<도데체 어떻게 돼는거야. . .유미 , 잘못돼는거 아냐. . .좀 더 유미랑 오붓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이것도 꽤 재미있을 것 같군....>

방에 들어가자 나는, 유나를 유미 가까이 데리고 갔다.그리고 나는 유미가 눈치채지못하는 사이 다시나와 옆방으로 들어가 모니트로 그들을 살피기로 했다


「, 언니!」

유나를 보고, 유미가 외쳤다.

「언니 , 다친데 없어. 괜찮아. . .언니, 어떻게 도망쳤어? 저 녀석들을 다 때려 눕힌거야?」

<어. . .언니 , 언니가 이상해. . .>

「언니 , 뭐해? 빨리, 빨리,이 줄좀 풀어!」

나는 방을 나오기 전 혹시모르는 일이라 유나의 양팔을 침대에 묶어 두고 나왔었다
유나는 계속 아무말도 하지 않고 유미의 말을 듣고 만 있었다.

「언니! 빨리 해! 여기서 빨리 도망치지 않으면 안돼! 이대로 있으면 우릴 죽일 꺼야!」

<언니 , 뭐하는거야? 이러다 디시 잡힐거야>

짝악!

갑자기 유나는 언제 부터 들고 있엇는지 모르는 채찍을 유미의 오른족 유방을 향해 날렸다 .

「아파! 언니 왜 그래!」


유나로부터 건네받은, 편지의 내용은 대충 이런 것이 였다.
우리의 왕국에서 비밀리에 개발한 신약의 인체실험에 유나를 사용한 것 같았다.그 약은 일종의 최면 효과가 있었고 해약을 먹지 않는 한 그 최면은 풀리지 않았다
그리고 유나는 조련사로 노예로 안시돼어 있었고 조련의 상대는 유미로 암시 돼어 있었다

「너의 주인에게 반말을 하다니! 그리고 여기서 도망치자고 부추겨 이런 못된 년!」

또 다시 유나는 채찍을 날렸다

「아파!, 언니. . .왜 그래. . .왜 그러는거야」

「유미!, 나는 지금부터 너를 가르칠 조교사다!, 그리고 나는 그 성과를 주인님께 일주일에 한번씩 평가 받아야한다」

<언니가. . .언니가. . .>

「으아악! 언니 제발.부탁이야, 원래의, 원래의 언니로 돌아와!」

유미는 울면서, 유나에게 애원 했다.

<언니, 고문을 받으며 세뇌당한거야. . .언니, 이제, 이제 언니는......>

유미가 그렇게 좋아하던 언니의 모습은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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