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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노자매 유나와유미[12편 1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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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3 회 작성일 23-12-24 09: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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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막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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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는 배가 많이 고팠는지 가져온 식사를 남김없이 먹어 치웟다
「빨리, 언니를 만나게 해 주세요」

「그렇게 해주지.하지만, 언니를 만나는 동안 니 멋데로 행동하지 말아야해 약속할수 있겠지,,,」

「네, 네, 약속해요.약속할께요.」

「좋아, 자 갈까」

지금 유미가 도망 칠 염려는 없엇지만 나는 유미의 손을 잡고, 조교 방을 나왔다.

“유희 방”이라고 써있는 방앞에 섰다. . .나는, 이 방에서 유나가, 몇 시간이나, 얼마만큼이나 큰 고통을 계속 있엇는지 들어 알고 있엇다.

묵직한 문이 천천히 열렸다···.
어두운 방안 한 곳만이 스포트 라이트를 받으며 비춰지고 있었고 그기에는 단단히 묶여 곳곳에 피멍이 들고 피로 얼룩진체 한없이 눈물을 떨어뜨리고 있는, 보기에도 처참한 유나가 있었다.


<이렇게 까지, 왜. . .이렇게 심하게 다루는 거지/>

나는, 유나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엇다. . .

「, 언니!」

유나의 모습을 보고 유미는, 나의 손을 뿌리치고, 어둠을 더듬어 유나를 향해 뛰기 시작했다
<헉, 너무 잔인해. . .언니 , 지금, 구해줄께>


「안돼, 유미 . .」

달려 오는것이 유미라는 것을 유나는 깨달았다.

「오지마! 오지마!」
「제발!유미. . .보지마. . .언니를 보지마!」

유나는 절박하게 외쳤다.

<유미에게 이런 추한모습을 보이고 싶지않았다>


「언니 , 금방 풀어 줄께」

유나가 있는 곳까지 드던거리며 다가간 유미는, 유나를 단단히 묶고 있는 로프를 풀

려고 손을 뻗었다

「유미! 도망쳐! 빨리 도망쳐!」

「안돼. . .풀 수가 없어. . .언니 , 풀리지않아」

유미는 울먹거리며 필사적으로 풀려했지만. . .그 때. . .


「아, 아파!」

유미의 가냘픈 팔이, 스탭의 손에 의해 비틀려 붙잡혔다.

「꼬마야 , 뭐하는 거야」

「놔요!」

「함부로 행동하지마 지금 조용히 네자리로 돌아가지 않으면 혼날줄알어」

「유미를 놔줘, 유미만은 놔주세요!」

유미를 돕고 싶은 마음으로, 유나는 울면서 간절히 애원 했다.


「죄송합니다, 저의 부주의로. . . .죄송합니다」

나는, 당황해하며 유나와 유미가 있는 곳으로 다가가 스탭에게 사과했다.

「곤란해요, 제 멋데로 날뛰게 놔두시면. . .저희 입장도 있는데....」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제가 단단히 주의를 주갰습니다」

「이번 한번만 입니다.다시 이런일이 있다면.....」

그렇게 말하며, 스탭은 나에게, 유미를 인도했다.나는 스탭에게 고개를 숙이며 감사의 인사를 했다.

「유미! 가자!」

<생각한 대로야, 유미 이젠 다시 널 충분히.....>

유미가 약속을 깰것이란걸, 나의 예측하고 있었다.


「안돼, 놔, 놔, 언니! 언니!」

나는, 유미를 질질 끌고 밖으로 나왔다

「안돼 유미에게 손대지마 죽여버릴꺼야!」

유나는 비통한 외침이 방 전체에 울리고 있었다 . .나는 그런 유나를 무시하고 유미를 데리고 밖으로 나왔다

조교 방으로 돌아와서도 유미는 언니를 찾으며 울부짓었다

「어째서. . .어째서 언니에게 못된짓을 하는거야. . .언니 , 죽을지도 몰라. .언니를 도와줘요, 언니를 살려줘요」

「유미, 이젠 자신을 걱정해야 할거야.지금부터 벌을 받아야 할테니까」

나의 말에, 유미는 벌벌 몸을 떨었다. 잠시 후에 큰 덩치의 남자가 두 명이 비디오 테잎을 가지고 방으로 들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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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막 슬픈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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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남자는, 나에게 비디오 테잎을 건네주고, 곧바로 무엇인가를 유미의 몸에 채우고 있엇다

「뭐하는거야! 그만둬! 제발 놔!」

유미는, 큰 거미의 거미줄에 붙잡흰 나비와 같이 날뛰고 있었지만, 그것은 쓸데없는 저항이었다. . ..
눈 깜짝할 사이에 원피스는 벗겨졌고 양손목은 등 뒤쪽으로 돌려져 양손이 가죽수갑에의해 묶여졌다. 양 발목에도 가죽족쇠로 묶여졌다, 속옷차림으로 마루에 쓰러져있는 유미는 저항을 포기한 듯했다.


「용서해 주세요, 제발!」

「유미, 안돼.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돼는지 몸으로 느껴 보지 않으면....」

나는, 유미를 안아 올려, 침대에 던졌다.

「아파!. .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잘못했어요, 잘못햇어요」

울며 계속 용서를 구하는 유미를 무시하고 나는 비디오 테잎을 셋팅하고 침대에 올랐다.그리고 유미의 등 뒤에서 유미를 끌어 앉고 비디오를 틀었다.

「유미 , 잘봐, 이것이 네가 받게될 벌이야. . .」

스크린에는, 삼각 목마에 앉아 비부가 갈라지는 고통을 느기며 울부짓는 소녀 , 몸을 진짜 가죽 채찍 맞고 피부가 찌져져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고 자지르지듯 쓰러지는 소녀, 유두와 외음순을 바늘에 찔리고 실신하는 소녀 등, 여기서 행해져 온 기록이 차례차례로 비추어졌다.

「아... 안돼!」

유미는 보는 것만으로도 공포스러워 견디 못하고, 얼굴을 돌렸다.

「똑바로 봐.이것중에서 3개는 유미가 받을 벌이니까. 어떤 것이 좋을까?」

「안돼, 아파서.··죽을 꺼예요, 저렇게 하면 죽어요. 용서해 주세요, 제발 용서해 주세요」

유미는, 흐느껴 울면서 필사적으로 간절히 애원했다.

「어쩔 수 없어, 넌 약속을 지키지 않는 못 된 아이니까!」

「제발, 죽이지 마요, 살려주세요, 죽고 싶지 않아요」

울면서, 애걸하는 유미는 아름다웠다.

<유미 , 죽게하진 않을 거야, 계속 널 즐기고 싶으니까>

유미의 애걸은 계속되고 있었다.

「자, 선택해라 유미!」

「. . .」

「선택하지 못하겠나면 좋아!」

「안돼 저런건 견딜수 없어 나는 도저히.....」

「그러면 왜 벌받을 짓을 한거야! 너는, 벌을 받지 않으면 안된다.」

<어떻하지, 어떻하면 용서를 받을 수 있을까>

유미는 입을 다문 체 두려움 에 떨었다


「그래 도저히 견딜수 없을 것 같단 말이지?」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완전 제 멋데로군. . .어쩔 수 없군. 좋아 그럼 유미가 가지고 있는것중에서 내가 가지고 싶은것이 하나 있는데 네가 그것을 즐거운 마음으로 준다면 용서 해주지 」

「뭔데요? 뭐든지 드릴께요」

「그것은 ... 그전에 하나 묻지 여지 남자와 관계를 맺은 적 있나? 솔직히 말해야....」

「..., 없어요」

<왜, 그런걸 묻는 거지?>

「정말? 거짓말아니지」

「진짜예요 남자와 사귄적도 없는데 관계라뇨.....!」

<기대 이상이군, 유미......>


「그렇다면 유미는 처녀겠군....」

그 말에, 유미의 표정은 얼어붙었다.아무래도 내가 갖고 싶어 하는것을 짐작한 듯 싶었다

「안돼, 그런 것 만은. 안돼, 안돼, 안돼-」

<이건 최악이야 그런걸 요구 할꺼라고는....그럴순 없어...죽어도....>

「유미가 짐작한데로 난 유미의 처녀를 갖고 싶어.」

「싫어요. 사랑하지도 않는데, 그런일은 죽어도 할수 없어요」

「유미! 난 널 사랑해 너도 날 사랑할 꺼야.....」

「거짓말 사랑하는 데 이런 짓을 해요 안돼요!」

「이것이, 내가 사랑하는 방법이야. 유미가 나의 마음을 몰라 준다면.....」

「필요 없어 그런 마음 따윈 필요 없어!」

<이런, 변퇴의 마음 따윈 알고 싶지 않아!>


「그러면, 하는 수 없군. . .유미 바느질을 좀 해 볼까?」

나는, 침대에서 내려와 서랍장에서 바늘 몇 개를 꺼냈다.벽 옆으로 물러나 있던 스탭이 유미의 곁으로 다가 갔다.

「안돼, 안돼, 하지마!」

스탭은 유미의 양 겨드랑이를 끼어 붙잡고, 양 다리목을 구속하고 있던 족쇠의 고리를 풀었다.그리고 유미의 양발목을 침대의 양 쪽끝에 고정시켰다
「유미 보기 좋은데... 이제 벌을 줄꺼야... 」

「그만, 그만둬, 하지마-!」

나는, 유미의 브래지어를 끌어 내렸다, 그리고 오른쪽의 유두를 손가락 주물렀다.

「이봐, 유두가 일어 섰군 이제 찌른다」

나는, 유미의 유두에 바늘을 꽂아 서서히 힘을 더해 갔다.

<이봐, 유미 점점 더 아프고 공포스러울거야, 빨리 처녀를 바친다고 해>

「아!아! 아파 그만!제발 그만둬!」

「이봐 이봐, 이것이 꽂히면, 왼쪽에 해주지. 그리고 그 다음은, 외음순과 클리스토롤도.....진짜 멋진 비명을 지르며 실신할거야 하지만 안심해. 실신하면, 바늘에 전기를 흘려 깨워주지, 몇번이고, 몇번이고. . .」

<그런. . .안돼 죽을 거야, 죽어버릴꺼야, 아니 죽지도 못하고 죽을 만큼......!>

「안돼, 그만둬-, 시키는 데로 할께요, 도와줘요, 살려줘-!」

<유미, 그것만으로도 좋아. . .정말 즐겁게 해주지>


「시키는데로 한다고 무슨일?」

「시키는데로 할께요, 그러니, 그러니까,찌르지 마요! 아픈게 하지 말아줘요!」

「잘 모르겠는데,시키는 일 뭐.... 어떤일을 하겠다는 거야?」

「그러니까. . .나의. . .」

유미에게 있어, 그런걸 자신의 입으로 말하는 것은, 너무나 힘들었다.

「너의 뭐....혹시, 나의 처녀를 바치고 싶다는거야?」

「, 그래요. . .마음데로 해요!」

유미는 그렇게 말하며 눈물을 흘렷다.

<분해. . . .왜. . . .왜. . .이 따위에게. . .하지만 그럴수 밖에.....>

절망감에 유미는 눈앞이 깜깜해져 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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