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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당신(동물)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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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6 회 작성일 23-12-24 09: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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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야설] 사랑해요 ...당신 (글분류 ...동물)



사랑해요 ...당신 4 편


나오는 사람


한 은 혜 24



4편




방금병원을 들어선 여자는 은혜의비밀사이트『 사랑해요..당신 』의 회원으로 벌써 2년이넘은 고참회원이다 .
지금 서울의 유명대학 무용과에다니는 이 아가씨는 키가 165쯤되는 전형적인 도시미인으로보인다 .
이름은 김경진이고 부유한가정에서 자라는티가 역력하다 .

"경진씨 오랫만이예요 우리 만난지 벌써 한달이 넘은것같네요 ...그동안 경진씨 그분의 사랑을 듬뿍 받으셧나봐요 .
얼굴이 너무 이뻐졋어요 글구 피부도 너무 이뻐요...그분에게 사랑많이 받으시죠 경진씨 ..."

"네 회장님 저의주인님께선 매일 저를 뚫으주시며 저를 즐기시는걸요. 오늘아침에도 주인님께 은혜를받앗어요 .
이모두가 회장님께서 제게 배풀어주신 덕분이예요 ...전에 저의 주인님은 암컷인저를 별로 즐기시지안는것을 회장님께서
주인님을 보필하는 저의문제점을 집어주시고난이후 저는 세롭게 세상을사는것같앗어요 .
제가 그렇게 정성으로모셧는데도 . 저의몸을 별로 즐겨주시지안는것같아서 회장님께 자문을드렷었는데 .
회장님의자문을 받고부터는 저의주인님께서 부쩍 저의몸을 탐하시고 계세요...요즈음은 매일 저를 뚫어주시고
저를이뻐해주세요 ...이모든게 회장님의 가르침덕분이예요 .."

경진이라는여자는 처음 자기주인에게 뚫린이후 이상하게 자신의주인이 자기를멀리하는것같다고 처음에 은혜에게 자문을구햇엇다 .
은혜가 경진의 자문을받고는 그의집에기거하면서 경진에게 기르쳣든건 오직한가지엿다 .
언제나 정성껏 주인님을모시고 최선을다해 주인님이 불편하시지안게 모셔라 .
그리고 또한가지는 언제나 자신의 씹을 닦지마라 . 주인님들께서는 자기의암캐에게서나는 비누냄새나 향수냄새에는 극히민감하게 반응하고
그런 자신의암캐는자기주인들이 절대 이뻐해주시지안는다 .

그런데 알고보니 경진은 언제나 학교에서 무용연습을 마치고나면 샤워를한후엔 몸에 향수를바르는 습관이잇엇다 .
경진이 처음 자기의 주인에게 뚫릴땐 몸에 베인 땀냄새와 비릿한 씹냄새에 경진의주인이 반응을하고 뚫어줫든것인데 .
경진은 그걸 이해못하고 자기의주인에게 잘보이기위해서 언제나 몸을 청결하게 관리할려고했든것이 자기의주인에게 사랑을받지못햇든 이유엿다 .
은혜에게 그말을들은 경진은 그이후 학교에서 무용연습을하고 몸이 끈적거릴정도로 몸이 더러워졋어도 결코 자신의주인에게
몸을 뚫리며 사랑을 받기전엔 몸을 씻는법이없엇고 또한 향기가 강한 화장품이나 향수같은걸 쓰지안게 되엇다 .

은혜의 비밀클럽 회원들은 은혜가 외국의비슷한 사이트에서 구하는 냄새가없고 자극이없는 목욕용품을 사용하고잇엇다 .
이모든게 결국은 자신의주인에게 잘보이고픈 은혜의 노력으로 이제까지 세심하게 구석구석 알고 배워가며 회원들에게 지식을 알려주고잇는것이다 .
그런은혜의노력덕분인지 은혜의비밀사이트회원들은 한번가입을하면 탈퇴하는회원이없엇다 .
그만큼 인기가 많앗든것이다 . 처음엔 세명으로 단촐하게시작을햇지만 어느듯 회원이 10여명을 헤아리고잇엇다 .

"자이제 시작을 해볼까요 . 그런데 걱정이있긴해요 .사실 저의주인님께선 아직 저말고 다른암컷을 품어보신적이 없거덩요 .
사실은그게 걱정인데 어찌될려는지몰라요 . 저의바램은 우리주인님께서 저뿐만이아닌 다른 암캐들을 가리지안고 즐겨주셧으면하는바램이예요..."

"어머회장님 훌륭하신생각이예요 ...저도 조금있다가 내 친구하나를 저의주인님께 드릴생각이거덩요 .
저의주인님께서 언제나 암캐가 저뿐이시면 주인님께서도 쉽게 저를멀리하실것같구그래서 ,..마침 내친구하나가 저의주인님께 안기고싶어해요 .
이번에 우리이쁜이가 회장님 주인님의 아기씨를생산한다면 그중에 그애의주인님이될만한분을 골라서 그애에게 드릴생각이예요 .
물론그전에 그친구를 우리주인님께 드려서 우리주인님의 능력을 충분히 알수잇다면 그애도 아마우리회원이 될려구 할거예요 ..
그앤 나보다 더이쁘구 애교두많구 상냥하거덩요 . 그런애들을 주인님들께서는 이뻐하시잔아요..."

"그래요 경진씨 좋은생각이예요 .그친구분 경진씨말을들어보니 경진씨 주인님께서 이뻐해주시겟네요 ...우리들 주인님들께선 자기의 암캐들이
말잘듣구 존경하며 주인님들을 정성껏 모시면 언제나 우리암캐들을 사랑해주시는분들이시잔아요 ..."

"네 맞아요 회장님 ...우리들주인님들께선 우리암캐들이 정성을다해모시면 그정성을 받아주시더라구요 ...
그런데 회장님의 주인님께서는 우리이쁜이가 별로인가봐요 .지금도 우리이쁜이가 가까이다가갈려면 매정하게 뿌리치시네요 ..."

"그러게요 ..저의 주인님께서 아마 경진씨의 암컷 마스티프가 싫으신가보네요 ...
사실저의주인님께서는 저말고 다른암컷의 씹냄새는아직 맡아본경험이 없어서일거예요 ..그럼 최후의방법밖엔 없네요 ...."

그들이보기에 자금 병원거실에잇는 은혜의숫컷주인과 경진이대리고온 마스티프암컷은 서로 거리를두고 고개를 돌리고잇엇다.
은혜는 비상수단을쓰기로했다 . 자신의아빠에게 엄마인 보경을 뚫어주게했든그방법이엇다 .
그때 은혜는 자신의주인이엇든 지금의아빠가 엄마인 보경의 보지냄새에 아무반응이없자 자신의 씹냄새를 엄마인 보경의 씹에 발랐든것이다 .
그러자 은혜의 주인이엇든 지금의은혜아빠는 언제 그랫냐는듯 엄마인 보경을 힘차게 뚫어줫든것이다 .
그뒤로 보경의보지냄새를 익힌 은혜의 아빠는 은혜와 보경모녀를 암캐로 거느리며 맘껏 모녀의몸을 즐기며 뚫어줫든것이다 .

은혜는 일단 자신의옷을 모두 벗었다 .
그리고는 남편앞으로가서 환하게웃으며 정겹게 목을끌어안고는 입술을 바친다 .
그리고는 또다시 한쪽구석에잇든 마스티프암컷에게 가더니 . 암컷의 꼬리를 들고는 발정난 마스티프암컷의 씹냄새를 맡아봣다 .
예상대로 자신의 씹냄새와는 완전히 틀렷다 .
우선 은혜는 경진을시켜 알콜로 소독되어잇는 솜을 핀셋에 줘어달라고한후 그알콜솜으로 발정난상태로 씹물을흘리고잇든 암컷마스티프의
씹을 깨끗하게 닦아낸후 자신의손가락을 젖어잇는 자신의 씹에대고는 자신의 씹냄새를 듬뿍뭍혓다 .
그리고는 그손가락을 암컷마스티프의 씹주위에 문질러 발랏다 . 그리고는 은혜는 그손가락을 다시 암컷의 씹구멍속깊이 쑤셔박는다 .
그리고는 조금후 그손가락을 빼서는 자신의 씹속에 또 박아넣는다 .
그렇게 자신의씹냄새와 암컷마스티프의 씹냄새를 섞은후 은혜는 다시 자신의남편에게로가서 그손가락을 남편의코에 가져간다 .
은혜의남편은 자신의암컷이 주는 손가락냄새를 컹컹거리며 맛아본후 자기암컷인 은혜의씹에 코를박은후냄새를 다시맛아본다 .
그후 은혜의남편은 어설렁거리며 잔뜩긴장한체 떨고있는 암컷마스티프의 뒤로 돌아가더니 코를 킁킁거리며 씹냄새를맡아본다 .
이젠 그냄새도 자신의암컷인 은혜의 씹냄새가 나는듯하자 본격적으로 혀를낼름거리며 암컷마스티프의 씹을 유린하기시작한다 .

그걸바라보든 은혜는 겨우 성공한거같아 안도의한숨을내쉰다 .
그리고 경진도 은혜의손을 맞잡고는 안도의한숨을내쉰다 .

"회장님 성공이예요...우리이쁜이의 씹에 회장님의 씹냄새를 뭍히니까 회장님의주인님께서 우리이쁜이를 범하실려나봐요 ...
너무 잘됬어요 회장님 ...그리고 감사드려요 회장님 저를위해 이렇게 신경을 써주시구 .,.
언제시간되면 제가 회장님의 주인님께 천한 암컷인 저의몸을 한번 바치고싶어요..."

"그래주시면 고맙죠..우리주인님께서는 아직 저말고 다른암캐는 안품어 보셧거덩요 . 저도 저의주인님께서 여러인간암컷들을 거느리시면서
우리인간암컷들을 맘대로 즐기시며 품어주시고 또 뚫어주시길바랄뿐이죠... 저는 저의 주인님께서 여러마리의 우리인간암컷들을
거느리시며 당당한숫컷주인님으로서 행동하시겠금 제가 곁에서 보살피며 주인님께서 우리인간암컷들을 이쁘게 사육해주시기를 바라는걸요
그리구 우리암캐들은 숫컷주인님들을 혼자 소유할려고하는생각을버린다면 그순간부터우린 훨씬더 행복해질거예요 .
주인님들도 숫컷이니까 당연 본능적으로 여러 암컷을 거느리고 싶지안겟어요..우리암캐들은 그런주인님들의 마음을 미리헤아리시고 주인님들을 그렇게
모시는게 주인님들을 모시는 저희 천한 암캐들의 당연한 도리가 아닐까 생각해요..."

"회장님께서는 우리 주인님들을 생각하시는 마음은 언제나 훌륭하세요 . 저도 가능하면 저의주인님에게 여러인간 암컷을 품으시게 해 드리고싶어요 .
우리이러지말고 이번 정모에서는 암컷회원님들끼리 주인님들을 바꿔서 모셔보는게게 어떻겟어요 .? 마침 저희별장이 지금 아무도 사용을하지안고잇거덩요 .
아번정모는 저희별장에서 여러 주인님들을 모시고사는 우리인간암컷들이 돌아가며 여러주인님들께 천한우리몸을 뚫려드리면 좋겠는데 ...회장님생각은 어떻세요??"

"정말 그럴수도잇겟군요 ...그럼제가 이번정모를 그렇게 해보자고 회원님들에게 공지를할께요 .아마 모든회원님들께서 참석하시지안을까하는생각이드네요.
이번기회에 아예 우리인간암컷들이 여러주인님들께 몸을 뚫려드린느것도 좋은생각이예요 ...그럼 주인님들께서도 새로운암캐들을 품으셔서 좋으실테고
또한 우리암캐들도 여러주인님들께 몸을 뚫려드리면서 암컷으로서의 이쁨받을수있는기회가 될듯도싶네요...경진씨 아주 좋으신생각이예요..."

은혜와 경진이 그렇게 이야기를 주고받고있을때
은혜의 숫컷마스티프주인은 암컷마스티프의 등을타고올라서는 본격적으로 자신의좆을 암컷마스티프의 흥분한보지속으로 밀어넣고잇엇다 .
둘은 그걸보며 흥미진진하게 지켜보고잇엇다 .
은혜는과연 자신의숫컷주인님이 자기아닌 다른암컷을 품으며 쾌감을 느끼는지 자기주인의 행동을 예의주시하고잇엇다.
그리고 둘은 자기들만의 텔레파시로 서로의눈을보며 이야기를 나누고잇엇다



(주인님 당신의 연약하고 천한암컷인 제가보고있는와중에 다른암컷을 품는재미가어떻세요...?)

(응기분은 좋아 그러는너는 지금 다른암컷을품고있는숫컷주인을 바라보는심정이 어떻니?..)

(네 주인님 저같은 천한암컷년은 그저 당신께서 다른암컷을 품으시더라도 저를 잊으시지만안으신다면 그걸로 행복할수있어요..)

(기특한년 난 니가 내첫번째암컷이라는걸 언제나 기쁘게 생각하고잇어 .비록내가 니앞에서 다른암컷을 품고잇지만 난니년을 품는다고
생각하며 지금 이 암컷을 뚫어주고잇는거야 . 알어?..이년아..)

(고마워요 주인님 당신께서 천한이년을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다니 영광이예요 ..주인님 그럼 제가 주인님의 훌륭하시고 거친힘을 보고잇을께요 .
천한이년이 보는앞에서 지금품으시는 암컷을 거칠게 유린하시고 즐겨주세요..)

(그래 이년아 고맙다 .나중에 밤에 니년을 더욱더 즐겁게 뚫어줄께 기대하고있어라 알겠냐 .)

(네 그럴께요 .고마워요 주인님 당신께서 이 천한년을 즐겁게 뚫어주시겟다니 .그럼 주인님 지금 뚫으시는 암캐를 즐기세요 .
천한이년은 주인님께서 즐기시는걸 지켜볼께요...주인님 사랑해요 ...영원히...천한이년의맘 아시죠 주인님...?)

(그래 이년아 내가 니년맘다안다 ...그럼 내가 이 암캐년을 즐기는걸 봐라 ...글구 니년씹이 꼴리면 또다시 눈으로 이야기해줘 ...)

(네 주인님 이년은 지금도 주인님의 훌륭하신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씹이 꼴리는걸요 .저는 다만 주인님의 한갓 한마리의 천한암컷일뿐이예요..
저의 씹은 언제나 주인님만의 씹이예요 오늘저녁 이년을 맘껏 뚫어주시고 즐겨주세요 ...이년은 주인님께서 저를탐하시며 즐겨주시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답니다 ,.)

(기특한년 넌 누구의 암컷이냐 ? )

(네 주인님 저는 당신만의 한마리 천한암컷이구요 또한 저는 당신께서 기르시는 한마리 암컷이예요 ...당신께서 저를 뚫어주실때마다 기쁨에 떨며
주인님의 훌륭하신힘에의해 저의천한몸이 유린당하며 끌려다닐때마다 이년은 그저 즐겁기만한 당신만의 한마리 천한암컷일뿐이예요...)

(앞으로 니년은 내눈을보고 나와 테레파시로 의견을 나눌수잇거같다 .앞으로는 내눈을보고 내가 무얼원한느지 미리미리 알고 내가불편해하지안도록
행동해라 알겟느냐 )

(네 주인님 앞으로는 이천한년이 꼭 주인님과 의사소통을한후에 행동하도록하겟습니다 .그리고 주인님을더욱더 세심하게 모시도록노력할께요..)

(이년아 그럼 지금 주인님을 향해 짖어봐라 ...귀여운 니년의 목소리로 애교잇게 복종의맹새를하며 이쁜암컷의 목소리로 짖어봐 ...)

(왈왈왈 ,그럴께요 주인님 당신께서 시키시는명령이신데 천한이년은 당신의 명령엔 뭐든지 한답니다 . ....왈왈왈 ...천한암컷의 귀여운 소리가 주인님의 귀에까지
들리시길바랍니다 . 앞으로 천한암컷인 이년은 주인님께서 연약한 제몸을 유린하시며 뚫어주실때마다 귀엽게 이런목소리로 짖어드릴께요 ...왈 왈 왈)

은혜는 자신의숫컷주인과 마음으로 통하는 교감을나누며 자신이 진정으로 연약한암컷인자신의몸을 즐겨주는 숫컷주인을 사랑하고있다는걸느꼈다 .
이제까지는 단순히 암컷과 숫컷의 관계였다면 이제부터는 진정한 마음으로 둘을 이어주고잇엇다 .
그리고 더군다나 지금 은혜의 미스티프숫컷주인은 자신의 처녀인 항문을 처음으로 뚫은 주인이아닌가 .
항문을 뚫린암컷은 자신의항문을 처음 뚫은숫컷을 평생못잊는다고했던가 ...은혜가 지금그랫다.

은혜는지금 몸과 마음 그리고 이제는 정신까지..언제든지 천한암컷인 자기의몸을 뚫고 유린하며 즐겨주는 강하고거친 숫컷주인님에게 복종하고있엇다 .


은혜는 그렇게 눈으로 자기의 숫컷마스티프주인님과의 교감을 나누다 갑자기 소리를내어 애교있는소리로 왈왈왈 하고 짖는다 .
경진은 옆에서 은혜의 주인과 자신이 데리고온 암컷진도와의 교미를 지켜보다 은혜가 갑지기 개짖는소리를 내며 짖어대자 이상하게 쳐다본다 .
은혜는 그런경진의눈을 바라보며 얼굴을 곱게물들인다 .



"은혜씨 사실은 지금 주인님과 천힌암캐인 저와의 사이에 텔레파시로 약간의이야기를 주고받앗어요 . 그러는도중에 저의 주인님께서 천한 암캐인저에게
짖어보라고 시키시잔아요 . 그래서 짖은거예요 ..경진씨도 그분과의 텔레파시를 느껴보신적잇으세요.,.,.?"

"어머그러세요 ..? 회장님은 과연 ...저도 언젠가 주인님께서 저를 뚫으시는도중에 저와 주인님과의 눈이 마주쳤는데 . 잠깐 주인님의 마음을 읽을수잇엇어요 .
그땐 왜그렇게 기분이 좋앗는지 ...그때주인님께선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듯했어요 ..이 암캐야 내가 널뚫어주니까 좋으니 ?..하고 제게물어보시는듯햇거덩요
전 너무기뻐서 네 그래요 주인님 더욱더 저를 거칠게 뚫어주세요 하고 소리쳣든기억이잇어요..."

"그랫군요 경진씨 ...우리들 암캐들은 주인님들을 정성으로 모시면 주인님들께서 천한우리들에게 말씀하실려는 뜻을 읽을수도있겠어요 .,.,
저도 요즈음은 그런경험을 자주해요 ...우리앞으로 이런것도 연구해보도록해요...
만약에 우리들이 주인님들의의중을 읽을수만잇다면 암캐들인 우리가 더욱더 주인님들을 잘모실수가잇지안겠어요?..."

"회장님 그것도 좋으신생각이예요 ..우리들 천한암캐들이 주인님들께서 우리 암캐들에게 요구하시고싶으신게 있으면 단번에 그걸알아차리고
우리들이 주인님들에게 해드릴수가잇을것같아요 ...저는오늘부터라도 집에가면 우리주인님과의 대화가 가능한지부터 알아봐야겠어요 ,.,"


은혜의숫컷마스티프주인과 암컷 마스티프와의 교미는 이제 막바지로 접어들고있엇다 .
엉덩이를 맞붖힌 숫컷마스티프는 암컷마스티프를 특유의 강한힘으로 마구 끌고다니며 쾌감에 겨워 울부짖고잇엇다
그리고 암컷마스티프는 강력한힘을 자랑하는 은혜의숫컷주인에게 은혜가 그러듯이 가련하게 끌려다니며 씹물을 쏟아내며 쾌락을 음미하는듯하다
애완견들의 암캐들인 은혜와 경진은 자신들이 마치 은혜의 숫컷주인에게 뚫리며 유린당하는듯 호흡이 거칠어지며 몸을 비비꼬며 지켜보고잇다 .
마주잡은 두손엔 흥건하게 땀이 벤체로 그들의 사랑을지켜보며 두 암컷들은 이런저런이야기를 나누며 미래를이야기하고잇엇다 .




4 편끝 5편으로



뱀다리
이번편부터는 마스티프숫컷과 은혜와의 사이에 텔레파시에의한 의견교환을 설정으로 잡앗습니다 .
그래야 조금이라도 더 재미가 배가될것같아서요 ...^^
네 ? 그래도 내글은 관능을자극하지는안는다구요 ?? ㅜㅜ 그렇습니다 그렇구요 ...^^
내글은 언제나 그렇지만 응응응보다는 님들께서 읽으시는글내용에 야한관능을 포함시키는 방법입니다 .
그렇게 아시고 읽으신다면 조금은 더 새로운기분으로 읽으시지안을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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