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놈일기-하여간먹고보자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잡놈일기-하여간먹고보자2

페이지 정보

조회 314 회 작성일 23-12-24 09:52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비가 너무 자주 오죠? 건강들 하세요.

잡놈일기-하여간먹고보자2

나는 여자의 젖은 머리카락을 만지작 거리며 "남편이 잘 못해 주는 모양 이구나.., 불만이 많은걸

보니.., 그래 후장으론 해 봤어?" -신랑이 어디서 듣고 왔는지 아니면 포르노 테잎이라도 봤던지

하여간 하루는 그렇게 해 보고 싶다고 해서 처음엔 몇번을 거절하다가 하도 졸라서 마음대로 하라

고 대 줬는데 뒤에 올라타고 용만 쓰더니 잘 안되는지 그냥 나가 떨어 지더군요. 그리곤 경험이 없

어요.- "좋아 그럼 오늘은 제대로 한번 해 볼래?" -마음대로 해요. 당신이라면 뭐든지 할것 같애

..,- 여자는 오늘 말로만 듣던 특별한 경험들을 해보기로 단단히 마음 먹은것 같다.

난 여자를 엎드리게 한뒤 모텔방에 비치되어 있는 싸구려 료숀을 항문 부분에 듬뿍 발랐다. 그리고

는 손가락을 살며시 밀어 넣어 보았다. 물론 보지 처럼 쉽게 들어 가진 않았지만 쑥 들어 갔고 여

자는 조금 아픈지 얼굴을 찡그리긴 했지만 참아 준다. 안에 료숀을 좀더 밀어 넣으면서 손가락

두개.., 세개 그렇게 넣어도 여자는 잘도 참아 준다. 어느 정도 준비가 되었다 싶어서 좆을 밀어

넣었다. 하지만 내 좆의 굵기가 너무 굵어서 인지 여자가 앞으로 밀리면서 잘 들어 가지 않는다.

계속 료숀을 발라주면서 조금씩 밀어 넣었다. 말을 듣지 않는 여자 갇았으면 아프든 말든 신경 쓰

지 않고 밀어 넣었을텐데 이 여자는 나하고 감정도 없고 스스로 대주는 여자라 최대한 배려를 하

고 있다. 그렇게 공을 들이니 한참 후에 조금씩 들어 가기 시작 했고 그래도 조금은 아픈 모양이

다. "아파?" 내가 물어 보았다. -조금 아프긴 하지만 참을만 해요. 변비끼 있을때 굵은거 눌때하고

비슷해요. 굵은거 안나올때 힘을 주어 억지로 밀어 내면 찢어져서 피가 나기도 하잖아요..,-

그렇게 말하면서 여자가 배시시 웃는다. -그런데 당신은 정말로 대단해요, 우리 신랑 이렇게 용을

쓰면서 시간을 보냈으면 벌써 혼자 시들었을텐데...- 여자가 말을 계속 하는 동안 내 좆은 여자의

후장 깊숙히 들어 갔다.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면서 료숀을 조금씩 부어 넣었다. 보지는 몇번 쑤시

면 물이 나와서 윤활이 되는데 후장은 그렇지가 않으니... 그래서 사용 용도가 다른 모양이다.

일단 들어 가고 나니 수월 하다.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다 좆을 빼서 갑자기 보지에 푹 밀어 넣기도

하고.. 좆이 보지에 갑자기 들어 갈때는 여자의 몸이 움찔 거림이 더 한걸 보니 아무래도 후장에

박아 줄때 보다 보지에 박아 주는것이 여자 입장에선 더 좋은 모양이다. 두 구멍을 번갈아 가면서

쑤셔 주었더니 여자는 거의 실신 직전의 신음을 내 뱉는다. -아이구 내죽는다..아...여보..아흑..

-등등 나는 흉내 조차 내기 힘든 인간이 아닌 한마리 암컷의 소리를 마구 내 뱉는다.

한참을 쑤시다 나도 이제 좆물을 배출 해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는 자세를 바꿔서 여자를 일으켜

앉히고는 내 좆을 여자의 입속에 밀어 넣었더니 여자는 아주 정성 스럽게 빨아 준다. 그와 동시에

좆끝에선 좆물이 분수처럼 쏱아져 여자의 입속으르 들어 갔다. 갑자기 좆물이 자신의 목을 치자

잠시 쾍쾍 거리던 여자는 이내 좆물을 받아 삼키기 시작 했다. 내가 사정을 멈추자 여자는 잠시더

내 좆을 입에 물고 있다가 몸을 일으키며 -당신 정말 휼륭해요. 당신 부인은 참으로 좋겠어.., 부

러워.- "난 아직 마누라 없는데.." -왜요? 아직 결혼 안했어요?- "그래.., 결혼 안해도 당신 처럼

멋진 여자들이 대 주는데 아쉬운게 없으니까.." -바람둥이..,그맛에 장가는 안가고 이여자 저 여자

맛보고 다니시는군요,- "그런건 아닌데 내가 지금 한창 왕성할때라 하고 싶으니까...,하여간 당신

멋져.." 내가 여자를 치켜 주자 여자는 얼굴이 붉어지면서 -정말로 그렇게 생각해요?- 라며 수줍어

한다. 내가 그렇다고 하자 여자는 다시 얼굴을 붉히면서 내 좆을 이리 저리 만지작 거린다.

-당신것은 사그라 들지를 않고 늘 이상태를 유지하고 있네요..,- 그게 상당히 신기한 모양이다.

사정을 하고난 뒤에도 크기가 별로 줄어 들지를 않고 단단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니..., 난 여자

를 번쩍 안아서 침대옆 탁자위에 눕혔다. 높이가 내가 서서도 할수 있을것 같다. 여자는 또 할거냐

고 묻는다. "내가 말했지? 난 아직 총각이라고.., 그래서 해결할수 있을때 한꺼번에 왕창 해 둬야

하거든..., 오늘 하고 나면 언제 또 할수 있을지 몰라.., 난 굶어도 돈주고 창녀들과는 안하는 사

람 이거든...," 그렇게 말하면서 여자의 보지 속으로 내 좆을 밀어 넣었다. 보지는 아직도 축축한

상태를 유지 하고 있었기에 쉽게 들어가 주었다. 좆이 보지속에 들어가자 말자 허리를 격렬히 움직

였더니 다시 한번 여자의 괴성이 터져 나왔다. 탁자위에 여자를 눕히고 내가 서서 박으니 한눈에

여자의 모든것을 볼수 있어서 좋다. 다음 부터 이런 자세를 자주 이용 해야 겠다. 여자의 얼굴 변

화를 지켜 보면서 그리고 내 허리가 움직일때 마다 여자의 출렁거리는 몸집을 보면서 박아대는 기

분도 꽤 괜찮다.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것 같아서 허리를 좀더 열심히 움직여서 다시 한번더 보지

속에 사정을 한후 담배를 한대 피워 물었다. 내가 담배를 무는건 오늘 일은 모두 끝났다는 이야기

다. 내가 일어 나서 담배를 피우며 옷을 입자 여자도 일어나 앉으며 휴지를 꺼내서 밑을 닦으려

한다. "잠간.., 닦지 말어, 흐르지 않도록 해 줄테니 집까지 그대로 가져가.., 아까운 내 물인데."

내 말에 여자의 행동이 멈춘다. 난 모텔방에 있는 수건을 좀 잘라서 둘둘 말아서 보지에 밀어 넣

었다. 보지속에 있는 나의 좆물이 흐르지 않도록 둑을 막은 셈이다. -이대로 집까지 가요? 불편한

데...- "불편해도 나의 흔적을 기념으로 좀 오래 간직하라구..., " 나의 말에 여자는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고 수건 조각이 보지에 박혀 있는 그 위에 팬티를 입기 시작 한다. 내가 씻지 않도록 요구

하였더니 씻지 않고 그대로 옷을 입고 내가 밖으로 나오자 여자도 따라 나온다. 밖은 아직 비가

조금씩 나리고 있었다. 차를 타고 서울로 오는 동안 여자는 자기 남편에 대한 불만을 여러가지

이야기 하였는데 아마 이 여자도 내 좆맛을 본 이상 앞으로 남편의 좆으론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고 보니 내가 여러 여자들을 남편에게서 등을 돌리도록 만든 못된 놈이 틀림 없다.

조금은 양심의 가책도 느낀다. 혼자 있을때는 이러지 말아야지 하고 혼자 반성을 하기도 한지만

좆이 껄떡대면 난 대책이 없다. 혼자 그런 생각을 하면서 옆을 보니 가계집 며느리는 조금 피곤

한지 눈을 감고 졸고 있다. 내가 여자를 툭 치면서 "참 내가 깜빡 잊은게 있는데..." 라고 말하자

여자는 눈을 뜨면서 나를 보고 -그게 뭔데요?- 하길래 "내가 당신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려 햇는데

깜빡 잊고 사진을 안찍었어.., 가다가 적당한곳이 있으면 몇장 찍어도 되지?" -마음대로 하세요,

난 뭐든지 당신이 하라는대로 할테니.., 설마 죽이진 않겠죠?- 여자는 말을 하면서 실실 웃는다.

이 여자 아직도 내 좆맛에서 헤어 나지를 못하고 있다. 잠시 가다 보니 길가에 공원 같은곳이 보여

서 한켠에 차를 세우고 몇장의 사진을 찍었다. 장소가 그러해서 간단히 팬티 사이로 몉장...,

그렇게 어느듯 서울에 도착을 하여 헤어질 시간이 다 되자 가계집 며느리는 전화번호를 적어 주며

-혼자 지내면서 해결이 어려울땐 전화 하세요. 그리고 잊지 마시구요.- 난 그러마고 약속한뒤 여자

를 지하철역에 내려주고 사무실로 들어 왔다. 사무실로 들어 서니 어제밤 창일이 녀석의 본가로

보냈던 세놈이 아주 반갑게 나에게 인사를 한다. 일단 난 사무실 일을 대충 보고 받았다. 난 머리

로 하는 일은 없기에 듣기 좋은말로 보고지 보고 할것도 받을것도 없다. 그리곤 일단 내 방으로

들어 가니 놈들도 따라 들어 온다. -형님 가신 일은 잘 되셨어요?- "나야 항상 잘되지.., 그런데

너희들은?" -예 형님 저희들도 형님이 지시 하시면 틀림없이 합니다. 어제 늙은이 하고 그 딸까지

멋지게 재미 보여 줬습니다- "내가 딸까지 하란 말은 안했는데.." -예 그게..., 한창 일을 진행

하려는데 딸년이 와서 그냥 같이...- "그래 그건 그렇고.., 비디오 촬영은 해 뒀냐?" -예 멋지게

나왔읍니다.- "그럼 지금 당장 한번 보자 너희놈들이 얼마나 일을 제대로 했는지..." 녀석들은 비

디오를 켜고 제법 부산하게 움직인다.

TV 화면이 나오기 시작 하자 녀석들은 애당초 촬영을 마음 먹고 모든 준비를 하였는지 창일이 녀석

의 부모가 살고 있는 아파트 현관에서 문을 벨을 누르는 장면 부터 촬영이 되었다.

벨을 누르자 잠시후 창일이 마누라가 문을 열어 주었고 세놈(세놈이 화면에 나오는걸로 봐서 최소

네놈 이상이 간것 같다)이 문을 밀치고 창일이 마누라를 밀어 부치자 안에서 오십대 후반의 여자가

놀라며 -왜 이러세요?- 라며 질겁을 하곤 일어 선다. 한 녀석이 창일이 마누라의 온 몸을 묶은뒤

입을 테잎으로 가린뒤 벽에 기대 앉혀 놓는다. 내가 놈들에게 창일이 마누라는 손대지 말도록 명령

을 하였기에 창일이 마누라는 손과 발을 묶고 입을 봉한뒤 벽쪽으로 얌전히 모셔둔 셈이다. 물론

좀 거칠게 쇼를 하긴 하였지만..., 녀석들 창일이 마누라를 발로 툭 차면서 창일이 어머니를 향해

-당신이 창일이 어머니요?- -예..- 창일이 어머닌 기어 들어 가는 소리로 대답을 한다. 창일이 아

버진 어디 갔어? 그새끼가 있어야 하는데...- 녀석들 마치 창일이 아버지 하고 무슨 원한이라도 있

는듯 연극을 한다. 녀석들 다시 창일이 마누라를 가르키며 -저 여잔 당신 딸이요?- -아뇨, 제 며느

리 인데요.- -그래? 며느리면 이집하곤 관계 없지,저 여잔 저기서 그냥 구경이나 하게 내 버려 두

지뭐..., 못된 시아버지 둔 덕분에 오늘 좋은 구경 할수 있겠구먼..,ㅋㅋㅋㅋ- 그리곤 놈들끼리

-야!! 창일이 애비 이름이 뭐였지?- -김희찬- -그래 그새끼가 있었으면 좆대가리를 부숴 버리는 건

데..., 할수 없지.., 그새끼 좆대가리 들락 거리는 구멍을 찢어 놓자.- 녀석들의 험악한 대화를

듣는것 만으로 창일이 에미의 얼굴이 굳어 지기 시작 했다. 무슨 일인가가 생길거란 불길한 생각을

하는듯..., 말이 끝나자 녀석들이 슬슬 움직이기 시작 했다. 한놈이 창일이 에미를 일으켜 세우려

고 손을 잡자 창일에미는 손을 뿌리친다. 연약한 몸이였지만 나이를 먹을만큼 먹은 세월이 쌓여서

그런지 제법 매몰찼다. - 이년이..., 고분 고분하면 며느리년이 볼수 없는 곳으로 들어가서 일을

처리 하려고 했더니... 별수 없이 며느리에게 구경을 시켜 줘야 겠군 계속 지랄하면 며느리년도

작살을 내 버릴테니 알아서해..,- 녀석들은 창일에미를 협박한뒤 두놈이 창일에미를 꼼짝 못하게

잡았다. 작은 몸집의 여자라 달랑 들렸다. 달랑 들린채로 여자는 몸부림을 쳤고 그러다가 녀석들

에게 뺨을 몇대 맞아야 했다. 창일에미는 눈물을 흘렸지만 소리를 내지는 않았다. 두놈이 창일에미

를 들어 올리자 한놈이 창일에미의 치마를 버겨 내렸다. 치마가 벗겨지자 다리를 조금 꼬면서 게속

바둥거렸지만 덩치 두놈이 양쪽 겨드랑이를 꽉 잡고 있으니 들려진채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진 못

했고 그런 여자를 마음대로 주물러 댔다. 여자의 팬티도 아주 쉽게 벗겨져 버렸다. 나이에 비해선

그런대로 먹을만한 몸을 유지하고 있었다. 놈들이 창일에미를 바닥에 내려 놓더니 한놈은 머리 부

분을 누르고 한놈은 두 다리를 벌려 잡고는 다른 한놈에게 뭔가 눈짓을 하였고 녀석은 물에 적신

수건을 들고 나와서 창일에미의 보지를 닦기 시작 했다. 아마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 하

려는가보다. 여자는 몸이 전혀 자유롭지 못한 상태에서 고스란히 놈들이 하는대로 당하고만 있었다

물론 몸을 조금씩 움직이면서 저항의 몸짓을 보내긴 하였지만 무의미 하였다. 놈들은 창일에미의

몸을 뒤집어 가면서 항문까지 깨끗이 닦고 또 닦았다. 그러는 사이 머리 부분을 누르고 있던 녀석

이 창일에미의 윗옷을 걷어 올렸다. 위에는 속옷을 입지 않고 있었고 브라자도 하지 않았다. 조금

은 쳐진 젖가슴이 불쌍하게 철렁거리고 있었다. 아이를 몇 키운 여자 답게 젖꼭지는 검었고....,

보지와 항문쪽을 모두 닦고나더니 다시 수건을 씻어 왔는지 온몸을 구석 구석 닦기 시작했다. 그러

는 사이 머리를 눌르고 있는 놈은 창일에미의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고 한놈은 손가락으로 보지를

살살 문지르고 있었다. 창일이 마누라는 눈을 크게 뜨고 시어머니가 당하는 모습을 흥미롭게 바라

보고 있었다. 나쁜년....,




추천80 비추천 34
관련글
  • 처제는 섹시해 5
  • 처제는 섹시해 4
  • 처제는 섹시해 3
  •  [광고주의] 홍대거리 콘돔 어디에 넣어놓고 다니세요?
  • 처제는 섹시해 2
  • 처제는 섹시해 1
  • 고딩때 첫사랑 썰
  • 나의 첫시작
  • 처음 경험한 분수녀
  • 착한뚱녀 이야기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