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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당신(동물)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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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8 회 작성일 23-12-24 09: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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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야설] 사랑해요 ...당신 (글분류 ...동물)



사랑해요 ...당신 2편


나오는 사람


한 은 혜 24




2편





은혜는 그렇게 한참을 자기아빠의 털복숭이 배위에 엎드려 아직까지 자신의몸에 남아잇는조금전 쾌감의 여운을 만끽하고있었다 .
그리고는 조금후 자신의 몸을 즐기며 황홀하게 또한 자신의몸을 뚫으며 황홀하게해줄 아빠와 신랑에게 애교를 지으며 고개를든다 .

"아빠 이제 아기가 아빠의좆을 이 천한암컷의 보지속에 넣을께요 . 아빠 이 암컷의보지를 이쁘해주시고 맛있게 즐겨주세요 .."

은혜는 자신의아빠에게 귀여운 표정으로 애교잇게 말하며 늘씬한 자신의 몸을 바닥에 누워있는 자기아빠의 배위에 걸터안는다 .
그리고는 고개를 뒤로돌려 자신의 몸을 바라보며 침을흘리고있는 커다란덩치의 어린 자신의신랑을보며 자신의혀로 신랑의입가에 흐르는 침을
모두 빨아먹는다 . 그리고는 ...

"당신은 아기가 아빠에게 보지를 뚫릴때 아기의항문을 뚫어주세요 ...전번에 당신이 아기에게하신것처럼 아기의 엉덩이구멍에 이렇게
맞추시고는 깊이 뚫어주시면 되요 ...아기말이해하시죠 당신 ??..."

은혜는 귀엽게 애교를떨며 자기의신랑좆을 잡고는 자기의 항문구멍에 데어주는시늉을하며 그렇게 박아달는뜻을전하자 .
마치 모두 알고잇다는듯 은혜의신랑인 황소만큼이나 덩치가 큰 마스티프는 특유의영특함을보이며 머리를 끄덕여준다 .

"호호호 그래요 당신께서는 언제나 아기의말을이해하시는게 빨라요 ...당신오늘도 아기를 맛있게 드셔주세요 ..."

은혜는 자기의어린신랑이 자기말을 잘알아듣자 아름다운 소리로 웃으며 기쁜듯 입을맞춰준후 조금씩조금씩 자기의 손으로 잡고잇든
자기아빠의 커다란 좆을 자기의 젖은보지속에 밀어넣고잇엇다 .
어느정도 들어가자 손을 떼고는 그대로 자신의 엉덩이를 아빠의 배위로 내려앉으며 자궁깊숙히 박아넣는다 .
그리고는 자기의보지속살로 아빠의 뜨거운 좆을 감싸안으며 환영의인사를보낸다 .

"하악 ...아빠..지금 아빠의 커다란좆이 아기의 보지깊숙히 밖혔어요 ...아아앙 ..아긴 이느낌이 너무좋아요..하악 하악...아아앙...."

은혜는 한동안 그렇게 자기의 보지속살을움직이며 자기아빠의 좆을 터치해준후 본격적으로 허리를 움직이며
새하얗고 커다란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한다 .
자궁깊숙히 박혀잇는 아빠의 좆이 자신이 엉덩이를 들고 내려앉을때마다 자기의 자궁속을 찔러주는느낌이 너무좋다 .

"하아악 ..엉엉..너무좋아...아흐윽 ...아빠 아기너무좋아요...앙앙..여보..당신 지금이예요 지금 아기의 항문깊이 장신의힘찬좆을 박아주세요..."

은혜는 미친듯 엉덩이를 흔들더니 자신의 뒤에서 침을흘리며 바라만보고잇든 어린신랑에게 항문을 박아달라는 뜻을전한다 .
그러자 마치 기다렸다는듯 은혜의 어린신랑은 익숙하게 갸냘픈 은혜의 허리를 앞발로 고정시킨후 커다랗고 새하얗게 흔들거리는
자기마누라의 엉덩이에 올라탄다 .
그러자 은혜는 얼른 자기신랑의좆을 잡은체 자기의 여린 항문구멍에 신랑의 좆을 가져다댄다 .
어느순간 은혜의신랑은 자기의 성난좆을 은혜의 좁은 항구멍속을 단숨에 깊이 뚫어버린다 .
그러자 은혜는 온몸을 부르르떨며 항문을 통해 전해지는 짜릿한 고통을 음미한다 .

"하악 ..엄마야..당신 ...천천히 천천히 아기를 즐겨주세요...아아앙...아기..아기..너무 아파요 ...아아앙...당신 ..아기아픈데...아아앙...난몰라 ...
하악...그러나 아기 기쁘게 뚫려드릴께요...그렇게 당신 하시고픈데로 ..아기의몸을 유린하시고 즐겨주세요..아아앙..아기너무좋아요.. 아빠..그리고여보 ..."

은혜는 자기의 어린신랑이 좁은항문에 커란좆을 박아넣은체 개들특유의 빠른움직임으로 급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항문을 유린하자 .
항문이 불이나는듯 화끈거리며 통증을느낀다 .그러나 자기신랑의 조이 그렇게 굵은편은 아니라서 조금후부터는 조금씩 아픔이 사라지며
온몽으로 쾌감이 밀려드는걸 느낄수있었다.

은혜의 아빠와 남편은 10여분을 그렇게 은혜의 앞뒤구멍에 박은체 거칠게 유린하더니 어느순간부터 좆의 양쪽에 커다란 혹이생기기 사작했다 .
한창크라이막스에 오른다는 증거였다 .
은혜는 자신의 보지와 항문을 유린하고잇는 아빠와 신랑의 좆을 통해 느끼고있엇다 .
조금잇으면 저 둥그런 구슬이 자신의 보지와 항문깊숙이 박힐거라는 일말의 공포와 또한 야릇한 기대감이 한꺼번에 온몸을 강타한다 .
은혜는 아빠와 자기 신랑에게 몸을 유린당하며 최대한 자기 양쪽구멍의 힘을 빼고잇엇다 .
이렇게 유린당하는 도중에 두구멍의힘을 빼기란 쉬운게 아니었지만 은혜는 할수잇는한 최대호 자신의양쪽구멍힘을 빼고잇엇다

어느순간 자신의 보지에 박혀잇든 아빠의 좆을통해 커다란 혹같은게 좆읉통해 앞쪽으로 이동하는걸 느낄수있엇다 .
맨처음 은혜가 자신의 자궁속으로 개의 좆에달린 이상하게 생긴구슬이 움직이며 좆의 압쪽으로 움직이는걸 본순간 그엄청난 흉물스러움에
은혜는 까물어칠듯이놀랐엇다 . 약간은 투명한막에 둘러쌓여잇는 그두개의구슬은 진 실핏줄이 여러겹 은혜의눈에 보엿엇다 .
꼭 개의 불알에서 빠져나온 양쪽불알처럼 보엿지만 나중에 알고보니그건 불알이아니엇엇다 .
그냥 그물건이 수컷이흥분을하게되면 저절로 생겨서 암컷의 자궁속깊이 박힌체 암컷의 자궁을 물고 사정하기전에는 절대 놓아주지안는다는것
정도만 알고있엇다 .
그정도의 지식도 은혜자신 자신의 애완견에게 강간을당한이후 혹시 임신이라도하면 어떻게하나하는 걱정으로
그때당시에 인터넷이 활성화되지안든시절에 여러 관련외국사이트를 밤새 뒤져가며 겨우 알아낸사실이엇다 .
알고보니 외국 특히 북유럽쪽엔 개뿐이아닌 여타 여러동물과의섹스가 상당히 흔하다는사실도 은혜는그때 처음알앗엇다 .
뿐이엇다 . 이그후 개에대해 알면알수록흥미를느껴 뭐든지 개에대해알고싶고 배우고싶어서 은혜는 엄마 아빠 둘 다 의사인
자신의부모와는달리 수의과를택했고 지금 이시점에 온것이엇다 .

은혜는 순간 깊은 신음을흘리며 몸의 움직임을 멈추고는 그 구슬들이 자기의보지속에 잘박힉수잇도록 도왓다 .
그러자 조금후 자기의 빡빡한 보지구멍속으로 그 구슬들이 보지속을 통과하는느낌을받앗다 .
그리고 또다시 조금후 좆의 앞쪽으로 움직이든 은혜아빠의 구슬들은 마침내 좆의 끄터머리에 도달했는지 보지속에서 움직임을 멈춘다 .
순간 은혜는 자기아빠의 좆끝에 매달린 두개의구슬이 자신의 양쪽 자국벽을 압박하는듯한 느낌에 보지깊숙히로부터 전해지는 아련한
통증같은걸 느꼇다 .
은혜는 뜨거운 숨을내쉬며 누운체 자신을 바라보며 입에 거품을물고잇는 아빠의 입가를 혀로 깨끗하 빨고는 털로 두툼한 아빠의 목을 껴안는다 .

"아빠지금 아기의 보지속에박힌 아빠의좆을통해 두개의구슬이 박힌느낌이들어요..아앙..아빠..아기지금 너무황홀해요..사랑해요아빠 ..."

그와때를같이하여 은혜는 자기의 항문구멍을 유린하고잇는 자기신랑의 좆을통해서도 두개의 구슬이 생긴걸 느꼇다 .
그구슬이 자신의 항문속을 들어갈려면 자신의항문이 찢어질듯아팠지만 또한반대로 그만큼의 쾌감도 잇엇다 .
그런생가을하며 은혜는 항문구멍에 최대한의힘을 뺀후 자기신랑의구슬도 아빠의구슬과함께 자기의몸속에 맞이하기위해 애쓰고잇엇다 .
은혜의신랑은 지금 안간힘을쓰며 자기의구슬을 은혜의 항문속에 집어엏기위해 애쓰고잇엇다 .
은혜는 지금 자신의 늘씬한 등 위로 자기신랑의 침이 흘러내리는걸 알수가있엇다 .
그만틈 지금 자기신랑이 자기의 좁은항문속에 구슬을 박아넣기위해 애쓰는걸 느끼고는 고개를 돌려 자기신랑의입가에뭍은 침을 빨아먹으며
신랑에게 힘을내라는듯 격려를하고있엇다 .
그순간 더디어 은혜의 좁은항문구멍속으로 신랑의 두개의 구슬이 자기의 좁은항문구멍을 뚫고 직장속으로 진입하느걸 느낄수잇엇다 .
은혜는 뜨거운 신음을흘리며 자기신랑의어깨에두른 한쪽손에 힘을주며 신랑을 껴안는다 .
마치 자기의항문을 유린해주는 신랑이 고맙다는듯 .
그런연후 은혜의 등위에 올라타고잇든 은혜의신랑은 몸을 뒤로한체 등에서 발을 내린후 은혜와 엉덩이를 마주하는자세로 변해버린다 .
그리고는 숫컷의본능으로 앞쪽으로 암컷을끌고갈려고하고잇엇다 .

"아아악 ...여보..아기죽어요..당신..아기를.. 당기시지마시고 그자리에 계셔주세요 ...아기죽어요..너무아파요... 여보... 엉엉엉...아기너무아파...
당신 아긴..지금 아빠에게 보지도 함께 뚫리고있어요..그렇게 뒤에서 아기를 당기시면 아기 ...너무아파요...제발 ...아기살려주세요여보...엉엉엉,,,"

은혜가 그렇게 아픔을호소하자 신기하게도 은혜의신랑은 뒤로 잡아당길려든힘을 멈추고는 엉덩이를맞댄체 가만잇엇다 .
은혜는 그런남편이 사랑스러운듯 고개를 돌리고는 입가에 침을흘리며 있는 커다란덩치의 자기남편의 입가에뭍은 침을 입술로맛있게 빨아먹는다 .

"엉엉엉...당신고마워요..이 천한암컷의청을 들어주시는군요...엉엉..근데조금전 ..아기너무아팠어요.당신도 이쁜당신의 암컷이아픈건 싫죠...
그대로 가만계신체 그냥 즐기기만하세요 ...당신께서 가만계셔도 암컷몸안의 당신좆은 그대로 움직이니까 당신께서도 그냥 그렇게 아기를 즐겨주세요.,,"

은혜의 아빠와 신랑이 모두 자신의 몸속에 구슬을박아놓기를 성공하자 이제부터는 은혜는 가만잇기만하면 되엇다 .
자신의 아빠와 신랑이 방울을 좆의끝에 매달고나면 그이후부터는 자신의몸속에박힌 구슬들이 알아서 자신의 유린해주기때문이엇다 .
이제부터는 은혜의몸은 보지와 항문속에 박힌 아빠와 신랑의 구슬의움직임에따라 화려하게 폭발할것이다 .
이렇게 은혜자신은 아빠와 신랑에게 양쪽구멍을 뚫린체 마지막 클라이막스에서 아빠와 신랑의 동시폭발에의해 그자신도 화려하게 폴발하곤했엇기때문에
자신의 여린 항문이 찢어질듯 아팠지만 은혜는결코 이기쁨을 잊지못하고있엇다 .

2년전까지만해도 은혜는 지금의아빠인 보르조이 한마리와 살앗엇다 .
그러니까그때는 보르조이 만이 자신의 신랑이엇다 .
그런데 어느날 신랑이 항상 유린해주든 자신의 보지구멍이아닌 항문을 뚫어버리자 그쾌감을 못잊어 두마리의숫컷주인들에의해
자신의구멍을 뚫려보고싶은 욕망에의해 2년전 지금의 미스티프 순종 주인을 어렵게 어렵게 구햇든것이다 .
마스티프는 새끼때부터 기르면 주인말을 알아들을수잇다는 사람들의말에의해 새끼때부터 은혜는 자신의말과 또한 냄새 그리고행동으로 가르켰고
또한 언제나 샤워를 하기전 자신의 비릿한 씹냄새를 어린 마스티프에게 맏게하며 자신의 비릿한 씹냄새를 어린남편에게 익숙하게 만들엇다 .

그리고 1년쯤지나 마스티프가 성견으로 변하자 처음으로 자신의보지를 어린남편에게 뚫리며 남편으로 모시게됐든것이다 .
그리고 나이가 더많은 보르조이는 그때부터 은혜의아빠로 격상되었고...
그리고 또다시 두마리의개에의해 자신의욕망인 두구멍을 동시에 범해지는느낌을 받은건 그로부터 6개월정도의 훈련이 더지난후엿다 .
그날 동시에 자신의두구멍으로 아빠와 남편에게 동시에 유린당한후 은혜는 2틀동안을 꼼짝못하고 누워만지내게됐엇다 ..
그이후 은혜는 아빠와 신랑에게 진심으로 자신의몸과 마음을다해 복종하기로맹새하고 자신과 언약을했든것이다 .

여기서 잠깐 보르조이가 은혜의 아빠가된데는 또다른비밀이 숨어잇엇다 .
언젠가 은혜가 처음 자신이 주인으로모시든 지금의 아빠에게 어느한여름 부모가집에없는한낮에 은혜가 한창 자기의주인에게 뚫리고잇을때
마침 몸이 안좋아 집에들어온 은혜의 엄마에게 그대로 그상황을 들키고 말앗다 .
한창 주인의 좆에의해 보지를 뚫리든 은혜는 자기주인의 좆이 마침 양쪽의구슬이 은혜의 보지속을 갈쿠리마냥 꽉물고는 엉덩이를 맞댄체
은혜의 조그마한몸이 주인의 큰덩치에의해 씹이 뚫린체 엉덩이를맞대고는 거실을 끌려다니고잇을때엿다 .
은혜는 쾌락에정신이없어 엄마가 문을따고 들어오는것도 느끼지못할만큼 주인이 자신의몸을 뚫어주며 즐겨주는 열락에 빠져잇엇다 .
그런데 어느순간 눈을뜨고보니 자신의엄마가 얼굴이 하얗게 변한체 자기딸과 자기집에서 기르든 애완견이 엉덩이를맞댄체 씹을하고잇는광경을 지켜보고잇엇든것이다 .

은혜의엄마는 처음엔 자기딸이 애완견인 개에게 주인님주인님하며 열락에 젖는걸 보고는 너무놀라고 기가막혔지만 자세히보니 자기딸이
진짜로 열락에겨워 씹물을 쏟으며 애완견인 보르조이에게 갸냘픈몸을 뚫리며 쾌락에겨워하고 잇엇든것이다 .
자기딸이 혼자 외로워하는거같아 지금의 보르조이를 친구를통해 어렵게 구한후 자기딸이 심심하지안게 지내라고 사다줫더니 ...
은혜의엄마인 보경은 자신과 8살차이인 지금의 은혜아빠와는 가정교사와 제자의사이로만나 결혼에 이러렀다 .
은혜아빠인 보경의 남편은 언제나 친절하고 보경에게 정성을쏟으며 보경과의 결혼생활에 아무부족할것없는 행복한부부생활이엇지만 어느순간부터인가
심인성발기부전이라는 이상한병에 걸려 행복하든 부부관계에 비상이걸리고말앗다 .

보경은 처음엔 남편을 사랑하고 딸인 보경이가 있엇기때문에 남편의그런 병에대해 뱔대수롭지안게 생각을햇지만 그게 일이년계속되다보니
이젠 자신의음심을 발산하지못해 심한 우울증에 걸릴지경이엇다 .
밤마다 손가락으로 자위를해보고 또는 친구들이 말하는 모터가 달린 자위기구를 사용해보곤했지만 언제나 뭔가가하나씩은 부족하곤했다 .
그무언가는 바로 자신을 강력한힘으로 굴복시켜주는 강한숫컷의힘이었다 .
보경은 언제나 그런걸 꿈꿔보곤했지만 자신의남편은 언제나 자신에게 친절할뿐 보경이 복종하고싶은 강한숫컷의 향기는 보여주지못했엇다 .
연약하고 갸느린 자신을 휘어잡으며 보경자신이 어쩌지못힐만큼의 강력한숫컷의 힘에 지배당하며 살고싶은욕망같은게 잇엇다 .

그런데 지금 눈앞에 자신의 딸을 유린하는 애완견인 덩치가 커다란 보르조이를보자 그만 그동안 자신이꿈꿔오든 강력한 숫컷의향기를
맡고말앗다 . 보경은 이제까지 강력한 숫컷을 남자에게서만 찿을려고했는데 눈앞의 커다란개를보자 이상형을 남자에서 동물로 바꾸고말앗다 .
그런생각으로 다시 딸과 개의 교미장면을 보니 딸이 그렇게부러울수가없엇다 .
그래서 그는 가빠진호흡을 딸에게 들킬까봐 한창교미중인 딸과 개를 지나쳐 얼른 안방으로 들어가버리고말앗다 .
그러나 은혜는 자신의 주인에게 뚫리면서도 자기엄마의 얼굴표정을 놓치지안고 보고잇엇다 .
잠시후 자신의 주인이 자기의 보지속에 뜨거운 좆물을 싸주며 좆을 빼내자 .
아픈보지를 부여잡고는 기다시피엉금엉금 안방으로 들어갔다 .
그리고는 자신의엄마에게 엄마와 아빠와의 부부관계가 원만하지못한것을 잘알고있으니 이번기회에 자신의주인에게 몸을 열어보라고 이야기를하며
엄마를 부추기고잇엇다

사실은혜는 엄마와 아빠와의 냉냉한부부관계를 일찌감치알고잇엇지만 두분다 사랑하고잇엇기 때문에 부모님이헤어지는걸 바라지안고잇엇다 .
엄마가 다른남자를만나 바람을 피우는것보다는 차라리 개에게 몸을열어주며 은밀하게 즐기는게어떻겟느냐는 제안을했든것이다 .
그러자 보경은 못이기는척 자기딸의권유에 따라서 자기딸의주인인 보르조이에게 자신의 뜨거운몸을 뚫리며 몸과함께 마음까지 허락하게되고 .
그이후 은혜의주인은 또한 엄마인 보경의주인도 됐든것이다 . 모녀가 한주인을 모시게된사연이엇다
그이후 일요일마다 남편이 골프를가는날이면 하루종일 집안에서 자기딸의주인인 보르조이에게 몸을뚫리며 그동안 쌓엿든 음심을 풀곤햇든것이다 .

그렇게 보경의 몸에쌓인 음심이 풀리자 보경과 남편과의사이도 예전처럼 화목하게 바꼇고 또한 집안분위기도 화기애애하게변했든것이다 .
그러다가 은혜가 학교를졸업하고 이곳분당에 동물병원을 개업하며 따로살게된게 2년쯤 전이다
그이후 은혜의엄마인 보경은 일요일마다 이곳분당으로와서 자기의 신랑에게 몸을 뚫리며 일주일간의피로를 풀고가는것이다 .
은혜가 보르조이 에게 아빠라고부르는 이유가 이런뜻도 잇엇든것이다..


각설하고 ....





2편 끝 3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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