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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동경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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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8 회 작성일 23-12-24 08: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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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3
 깨끗한 액체의 감촉이 조금 물렁물렁 한 것으로 변화해 대량으로 입속에 토해내지는 것을 느낀 타카시는 시선을 올렸다. 소녀가 헐떡거리고 있었다. 손을 놓자 소녀의 허벅지와 둔부가 떨렸다. 이윽고 힘이 빠졌는지 다리를 피고서 움직이지 않는다. 아무래도 느낀 것 같다. 타카시는 입속에 쌓인 쾌락의 증거를 군침과 함께 삼키고 흥분에 희미해진 머리를 흔든뒤 일어섰다. 아직 소녀는 멍 한 얼굴로 타카시를 올려보고 있었다. 그 눈의 초점은 어딘가 정해지지 않았다. 무언가 모를 희열감과 죄책감을 동시에 느낀 타카시는 입가에 조금남아 있는 소녀의 애액을 닦아내고 소녀의 옷을 정돈해 주려고 몸을 굽히는 순간 괘감을 동반한 고통을 느꼈다.
「······.」
자신의 상징이 욕망에 아플만큼 발기하고 있는 것을 느꼈다. 여자와 헤어진지 거의 1년 가까이동안 교사의 직분을 다하고자하는 다짐으로 자위도 거의하지않고 생할했다. 조금 참기에는 괴로운 충동 하지만 여기서 소녀를 범해 버릴 수는 없다. 타카시의 남은 이성의 조각은 필사적으로 외쳤다.
내가 지금까지무슨짓을···
약해졌군이라는 생각에 머리를 긁적이며 소녀를 보살피기위해 문득 아즈사에 눈을 옮기자 아직 어딘가 멍 한 채로 허공을 바라보는 소녀와 시선이 마주쳤다. 어딘지 모르게 난처해져 시선을 내리자 이번은 자신의 격분한 것에 시선이 향해 버린다.
「선생님··괴로운거야··?」
다시 시선을 소녀에게 향하자 소녀의 그 눈은 타카시의 욕망에 못박혀 있었다.
「아니··이것은··.」
어딘지 모르게 죄악감과 부끄러움을 안으면서 침착하게 하려고 뒤를 향하자 아즈사가 일어서는 것이 기색으로 밝혀졌다.
「왜 그런거야?···정액을 내지 않아서 괴로워? 선생님 나와하고싶어?」
단편적인 지식으로 판단한 아즈사의 말이 의도하는 곳 과거에 느꼈던 현기증이 날정도의 감미로움을 기억해내면서 간신히 거절했다. 그 유혹을 끊는데 굉장한 정신력을 필요로 하는 것에 놀라면서.
「그것은·· 카미무라는 아직 몸이 다자라지 않았고···거기다가 처음은 굉장히 아파서 좋지않으거야?」
더욱 수습되지않는 욕망으로부터 어떻게든 의식을 딴 데로 돌리려고 하면서 등 넘어의 아즈사를 향해 얘기한다. 그러자 가늘고 흰 팔이 뒤로부터 나와 타카시의 허리를 꼭 껴안았다.
··아····안된다··.
절망감에도 그와같은무게의 충동이 타카시의 신체 휘갑아 돌아다닌다. 소녀를 이 장소에서 터무니없게 범해 버리고 싶다. 생각하는 대로 능욕하고 싶다. 말로 힘쓰기 어려운 욕망과 충동이 한곳으로 집중해 딱딱하게 격분하게 한다. 좀 더 나쁜 것에는 그 희고 가는 손가락이 청바지 위로부터 타카시의 욕망을 막고있던 이성의 고리를 느슨하게 위로 끌어냈다.
「···카미무라··.」
질질 끄는 소리를 희미하게 흘리면서 그 손을 누르자 한숨섞인 탄성이 뒤로부터 들린다.
「대단해··뜨거고··딱딱해······. 어른들은 이렇게 되는건가?.」
당연하지만 임전 태세의 물건을 접하는 것은 처음일 것이다. 흥분과 호기심과 그리고 수치가 들어가 섞인 복잡한 영향이 거기에는 있었다.
「카미무라··안된다··.」
「선생님··나 , 선생님기분 좋게 해 주고 싶어··. 선생님도 나 기분 좋게 해 주었고··.」
그 신선하고 너무나 감미로운 일인가. 가까스로 찾은 이성이 다시 얼어붙는 것을 타카시는 느끼고 있었다. 교사라고 하는 입장 그리고 여기가 학교이다고 하는 것을 인식한 뇌가 발버둥질과 같이 거절의 말을 말하는 것을 남의 일 같이 들으면서.
「 그렇지만··나는 교사로··너는 나의···.」
「좋아해··」
머리를 해머로 맞은 것 같은 충격. 당돌한 고백은 남은 타카시의 이성을 쳐부수는데 충분한 것이었다.
「카미무라···.」
무어라 대답할 말이 발견되지 않았고 얼떨결에 손을 잡자 그 손이 희미하게 떨고 있는 것을 느꼈다. 되돌아 보자 등에 얼굴을 꽉 눌러 아즈사는 울고 있는 것 같기도 했다. 소리가 떨고 있다. 아즈사의 손을 풀어 뒤돌아서며 부드럽게 꼭 껴안아 준다. 연애 대상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욕망의 대상으로 밖에 지금 현재 볼 수 없는 것에 많이 딜레마를 느끼면서 그 흑발을 상냥하게 어루만진다.
「좋아해··. 쭉···. 그러니까··사··.」
「카미무라···기분은 기뻐···. 그렇지만···」
「 그렇지만··」
무엇인가를 반론 하기 시작하는 아즈사의 입술을 당돌하게 내려 온 타카시의 입술이 차지한다. 방금전 놀이에 주고 받은 것 같은 입맞추고는 아니다. 천천히 벌려진 입술을 서서히 해치면서 혀로 핥아 맛본다. 힘이 빠진 소녀의 구강에 침입한 혀가 어린 혀를 만지작거려 잇몸의 뒤를 간질이고라는 타액을 섞었다.
「응··응응···.」
익숙해지지 않는 입맞춤에 불과해 눈섶이 기묘한 각도로 움찔했지만 필사적으로 응하려고 혀를 펴는 모습이 사랑스러웠다. 잡지로부터 매입한 지식인가 서투르면서 혀를 얽히게 할수있게 한다. 입술을 떼어 놓자 타액의 실이 다 당겨 끊어졌다. 멍 한 얼굴의 아즈사의 뺨에 가볍게 입맞추고 그 부드러운 귀을 가볍게 입술로 빨았다.
「아즈사···그러면 손과 입으로··해 줄까?」
이름을 부른 것은 욕망 투성이가 된 어른의 계산. 귀의 부드러움을 즐기면서 속삭인다. 낯간지러운 것인지 느끼는지 어깨가 떨리면서 아즈사가 작게 수긍한다.
「잘··할 수 없을 지도 모르는데··.」
「최초부터 능숙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뜀틀과 비슷해··. 서서히 스텝 업 한다··.」
아즈사로부터 신체를 떼어 놓고 그전까지 그녀가 앉아 있던 의자에 이번에는 자신이 앉는다. 청바지의 버튼을 풀어 편하게 하자 끝부분이 끈적끈적한 정액이 묻어있는 남자의 상징이 머리를 치켜들었다.
여기까지 오면··어떻게라도 될 수 있어야··.
저린 머리가 생각하는 것을 방해했다. 타카시는 번뇌에서 벗어나 깨끗함인 소녀를 손짓 했다. 입술에 끊임없는 웃음을 띠어.

「아즈사···와.」
타카시의 상냥한 소리가 기분 좋게 귀에 영향을 주어 아즈사는 몽유병 환자와 같이 타카시의 앞으로 걸었다. 자신이 아이인 것은 충분히 알고 있다. 그렇지만 아이라도 기분 좋게 할 수 있으면 승산은 있을 지도 모르고. 소녀다운 계산. 「어른」이라는 벽의 컴플렉스는 소녀를 필요이상으로 대담하게 만들고 있었다. 타카시는 끈적끈적한 자신의 상징을 보자 왠지 황홀과 한숨이 새었다.
나를 봐··이렇게 되었어··?.
이미 자신도모르게 폭발했지만 조금도 죽지않고 오히려 더욱단단해진 자신의 상징에 어딘가 자랑스러움조차 느끼면서 아즈사는 매우 자연스럽게 타카시의 앞에 무릎을 꿇으면서 살그머니 그 욕망에 희고 가는 손가락을 댔다. 희고 가는 손가락이 접하자 일순간 울찔하고 크게 떨린다. 그것은 작은 아즈사의 손가락으로는 잡지 못했다. 양손으로 조심조심 손대면서 타카시를 올려보았다.
「네가···어떻게 하면··.」
잡지로 이런 것을 보고 어떨게하는지 잡지를 보아 알고 있었지만 막상 그것을 눈앞에 대하자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알수가 없었다. 입을 대어 빨까. 아니면 자신의 중심으로 이끌어야 하나 그렇지만 그 걸 이상하게 생각되거나 하지 않을까··.
「확실히 잡아··그리고 움직여 줄 수 있어?」
위로부터 타카시의 큰 손이 덮인다. 더해진 힘은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강해서.
이렇게 강하게 움직이면 아프지 않은 것인지··?
혈관이 나와 벌벌 떨리는 그것을 타카시에게 배운대로 조금 힘을 주어 움직여 보았다.
「·····.」
입이 떨려 신음 소리를 작게 내는 타카시를 허둥지둥올려봐 버린다.
「아··미안해요. 아팠어?」
올려본 타카시와 시선이 마주치자 생긋 웃어 거절했다.
「아니 기분 좋았다. 계속해··.」
촉구받아 진하게 응과 수긍하고 다시 손을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서서히 앞에서 새는 액이 어쩐지 불쾌한 소리를 내며 아즈사의 작은 손을 적셔 간다.
이것··빨면 어떻게 될까··. 책에서는 맛있다고 말하고 있던데··.
젖어 빛나는 정액을 가만히 열정적이게 응시하면서 가래나무는 생각하고 있었다.
선생님도 빨아 준 것. 그러니 나도···.
각오는 생각했던 것보다 필요없었다. 손을 움직이면서 숨이 전해지도록 그 얼굴이 타카시의 물건에 가까워졌다. 타카시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머지않아.
「···아즈사···」
떨리는 그것은 소녀의 입속에 수습되어 갔다.

이런···.
자신의 물건을 입안에 머금은 아즈사의 얼굴을 보면서 타카시는 그 다음에 덮쳐 오는 쾌감에 참고 있었다. 손으로 잘 되면··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어린 소녀의 움직임 자체는 그다지 기대하고 있지 않았으니까 그렇지만 구강 성교는 꽤 예상외의 공격이라고 할 수 있었다. 역시 어디선가 습득해 온 지식이겠지인가. 작은 입에는 너무 큰 그것을 필사적으로 깊숙히 머금었다. 약간 물러나 귀두부분을 날름날름빨아 돌리고 있다. 미묘하게 쾌감의 포인트와는 빗나가기도 하지만 그 서투름이견딜 수 없을정도로 좋았다
「아즈사··기분이 좋아···.」
기분에 의자에 등을 기대며 얘기하자 그 검은 눈동자가 자랑스러운 듯하게 빛났다.
「 좀 더··뒤의 줄기의 곳을 빨아··그래··그 밑에도 빨아···고환을 들이마시듯이 하니까 기분이 좋아··. 그대로 손도 움직여··.」
몇모금의 숨을 크게 내쉬면서 지시를 내리자 그대로 혀와 손이 괘감을 자아낸다. 숨을 크게 내쉬면서 타카시은 멍하니 생각하고 있었다.
말하자··더이상은···.
아이는 열심으로 쉬는 일 없이 애무를 끝임없이 받은 거기는 서서히··그러나 확실히 한계가 가깝게 되어 있다. 당연하지만 아직도 더듬거린 입술 애무의 안타까움에 아즈사의 입을 참아내고 범하고 싶은 충동과 싸우면서 타카시은 약간 내려온 자신의 앞머리를 쓸어올렸다.
「···」
혀가 귀두부분을 돌리면서 요도를 자극해 거기를 들이마신다. 때때로 소홀히 되기 십상인 손도 움직여 다짜고짜로 높은 곳으로 밀어 올려 간다. 타카시는 눈을 움직여 티슈를 찾았지만 그런 멋이 있는 것은 여기에는 없다. 어쩔 수 없이 아즈사의 벙어리개를 닦아 타올을 집자 열심히 빨고 있는 아즈사에게 얘기한다.
「아즈사··이제 되었어··.」
귀두를 에서 입을 떼어 뿌리를 빨면서 아즈사가 치뜬 눈으로 타카시을 올려본다. 그 시선에 미묘한 것을 느껴 사정감을 참으면서 아즈사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진다.
「기분 좋지 않은거야?」
아즈사의 불안한 어조의 질문에 고개를 저어 미소를 만든다. 확실히 기다린 사정감을 조금 당겨 버린 기색이었지만.
「역이야. 기분 좋아서··이대로는 아즈사가 아즈사가 잘하·· 아즈사!」
타카시의 대답을 듣자마자 다시 입으로 자신의 물건을 머금은 아즈사에게 당황해 제지하려고 한다. 하지만 거기를 혀로 부드럽게 빨아 돌려져 요도에 혀를 찔러 넣어 제지도 온전히는 할 수 없다.
「아즈사··안된다··아즈사··.」
격렬해지는 타카시의 숨이 떨리는 자신에게 자신을 가졌는지 근원을 한 손으로 잡아당기면서 그 아래의 고환에 손을 가게 한다. 서투르게 그것을 어루만지면서 깊고 강하게 올린 순간 타카시의 인내의 제방은 어이없게 무너졌다.
「··나온다··!」
넘치는 기세에 놀랐는지 곧바로 얼굴을 떼어 놓아 버린 아즈사의 얼굴에 가차 없이 정액이 쏟아져진다. 대량으로 정액을 방출하는 그것을 가래나무는 다만 멍하니 응시하고 있었다.

「··미안··.」
당황해 아즈사의 얼굴을 타월로 닦아주었다. 아즈사가 올려다보니 빨개진 얼굴로 당황해진 타카시의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무심코 약간 웃음이나왔다.
「괜찮아. 씻으면되요.」
그대로 일어서니 책상 위의 손수건이 눈에 들어왔다. 조금 전은 눈치채지 못했는데.
「아 나의 손수건··.」
「아 그것은. 수업이 끝나 의자 위에 있던 것 찾아냈기 때문에 내일 건네주려고 생각하고 있었어. 역시 카미무라의 것이었다.」
어딘지 모르게 난처한 듯이 웃으면서 청바지안에 허겁지겁 옷을 넣는 타카시에 아즈사는 수긍했다. 어느새 부르는 법이 그리고 변하는 것에 외로움을 기억하면서 수도꼭지로 향해 얼굴을 씻는다. 젖은 얼굴을 손수건으로 닦으면서 밖을 보면 벌써 깜깜했다.
「지금··몇시지···.」
불쑥 중얼거린 아즈사에 말에 타카시가 머리를 긁으면서 일어섰다.
「미안. 꽤 늦어졌군. 나와 같이가자. 조금 기다리고 있어 줄래? 직원실에 열쇠를 돌려주고 가자. 직원용의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있어 금방전해주고 갈테니.」
「응. 선생님 고마워요.」
생긋 미소지어 수긍해 말려 있던 생마름의 팬츠를 입고 가방을 짊어진 아즈사에 타카시는 살그머니 귀속말로 말했다.
「엄마에게는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하자. 아즈사.」
못된 장난 같은 어조로 속삭여 빼앗는 것 같은 입맞추고를 돌아서 타카시는 먼저 서 걷기 시작했다.
「자 갈까. 오늘의 과외 수업 마지막!」
타카시의 뒤를 따라오면서 아즈사는 뜨거워지는 뺨과 느슨해지는 얼굴을 억제하는데 필사적이었다. 결국 고개를 숙여 버려 타카시의 엉덩이에 이마를 부딪치는 처지가 되었지만. 무심코 그대로 타카시의 허리에 달라붙어 당황하는 타카시에 아즈사는 킥킥 웃으면서 속삭였다.
「그리고 비밀로 여러 가지 가르쳐주세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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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죄송합니다 바이러스걸려 번역했던게 날아가고 사이트주소도 기억나지않아서 좀늦었습니다. 어찌어찌 찾아서 다시번역하고 고치고 하니 일주일이 지나버리네요 거기다 지금하고있는 스킨스쿠버 마스터자격증을 따느라 한동안 올림픽수영장에서 수영해서 온몸에 근육통이

그리고 쓰기할때 그림삽입 방법아시는분알려주세요 수중에서 찍은 사진같이올리고 싶어서요 또 cloudguy님의 충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판타지소설이람녀 문장에 자신있지만 아무래도 처음하는거라 많이 부족하네요. 다른분들도 무언가 이상한표현이있으면 충고해주세요. 바로고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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