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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여교사 노출 훈련 20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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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6 회 작성일 23-12-23 23: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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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여교사 노출 훈련 20 - 21

제 20 장 - 게임

식사는 예정대로 6:30에 시작되었고 자신들이 만든 식사를 왁자지껄 떠들어대며 즐겁게 먹었다.
오늘은 연습을 하지 않기 때문에 비디오 연구 시간도 없어져 버려 취침 시간 10시 30분까지 자유 시간이 되였다.
부원들은 목욕을 한 뒤에 자신들의 방에서 서서히 나의 방으로 모였다.
혼자서 별장을 차지하고 있는 나의 방이 타겟이 되는 것은 평소대로였다.
식사 당번 학생들과 함께 연회 담당 학생들이 사 온 맥주를 내가, 쥬스를 제자들이 마시며 과자를 먹으면서 수다를 떨었다.
아마 9:00경쯤이었다.
정신을 차리니 별장 안에는 나와 다카다상, 유카리상을 포함해 9명이 거실 소파와 마루 위에 널부러져 있었다.
그 때에는 술은 좋아하는 편이었지만 그다지 세지 않은 나는 이미 거나한 기분이었다.
그때 2학년생 차기 부장인 요시다상이 8명이서 트럼프를 사용해 놀자고 했다.
유카리상이 심판이 되겠다고 했기 때문에 8명이서 하게 되였다.

"역시 승부니까 뭘 걸어야지요, 선생님?"

요시다상이 나에게 물어 왔다.

"돈은 안돼! 그 이외라면 좋아."
"그럼 지면 입고 있는 옷을 한 장씩 벗어 가는 건 어때요?"

유카리상이 나의 얼굴을 보면서 말했다.

"찬성-!"

전원이 마치 연습한 것 처럼 목소리를 맞추어 찬성했다.

"잠, 잠깐 기다려! 선생님은 싫어, 알몸이 되는 건."
"괜찮지 않아요? 여자끼린데요 뭐. 게다가 예정대로였다면 선생님은 오늘 연습중에 알몸으로 지도했을 거잖아요."

다카다상은 수요일에 결정했던, 내가 알몸이 되어 지도를 한다 라는 이야기를 꺼냈다.

"그래요, 선생님은 아직 오늘 알몸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거절할 수 없어요!"
"선생님, 괜찮아요! 지지만 않으면 되니까요."

학생들이 나를 설득하려고 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건 그렇지만....."
"그럼 룰을 설명하겠어요."

유카리상이 기다렸다는 듯이 룰의 설명을 시작했다.

"이긴 사람은 플러스 1점. 나머지 사람들은 그 시점에서 가지고 있는 패의 수를 계산하는 거에요.
제일 점수가 많은 사람이 패하는 것이고 마이너스 1점이 됩니다.
그리고 드본으로 이긴 경우도 마이너스 1점이 붙어 이긴 사람이 플러스 1점이 됩니다.
드본 돌려주기는 2점 플러스와 2점 마이너스입니다. 금방 카드를 집지 않거나 순서를 어기거나 하면 카드를 2장 가져야 합니다.
20회 승부입니다. 마이너스 점수이 붙은 사람은 그 시점에서 입고 있는 것을 한 장 벗어 주세요.
1점에 한 장입니다. 플러스 점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 점수를 사용하면 벗지 않아도 OK입니다.
전부 벗어 버렸는데 또 마이너스 점수를 잡은 사람은 나머지의 마이너스 점수만큼 모두가 시키는 것을 합숙 중에 듣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 후에 트럼프를 사용한 룰을 유카리상이 설명해 갔다.
나는 그것을 지금까지 한 적이 없었으므로 게임의 방식을 취한 머리로 열심히 기억했다.

"그럼 전원이 룰을 지키기 위해서 이 종이에 싸인을 해 주세요!"

나를 제외하고 7명이 싸인을 했다.

"선생님도 빨리 싸인해 주세요."
"뭐, 그래.... 알았어....."

나는 학생들에 의해 억지로 싸인을 해 버렸다.
이 시점에서 나는 이기면 되니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금방 깨닫게 되었다.
사실은 나중에 안 일이긴 하지만 이 게임은 학생들 사이에 무척 유행하고 있어 신체조부 부원들도 상당한 솜씨들이었던 것이다.
이 게임을 모르는 나를 위해서 승패 없는 연습 게임을 2게임 하기로 했다.
이 연습으로 나는 1게임째는 승패 없음, 2게임째는 무려 가장 상위에 오를 수가 있었다.

"그럼 메구미 선생님도 익숙해진 것 같으니 본 게임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실제로 게임이 스타트되자 아까와는 모두 돌변하여 진지한 얼굴로 게임을 진행시켜 갔다.
나는 첫 게임에도 불구하고 몹시 취해 있는 상태였으므로 순서를 혼동하는 것을 연발해 버렸다.
소지한 카드가 자꾸 증가해 갔다.
그러나 이 때의 취한 머리에서는 자신은 이 아이들의 교사이라고 하는 것이 마음을 대범하게 하고 있었다.
놀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학생들은 벗어도 자신은 벗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결국 이 게임은 최종적으로 요시다상이 이기게 되었고 가진 패의 합계가 나보다 조금 많았던 다카다상이 패하게 되였다.
다카다상은 저고리 윗도리를 벗었다.
2게임째에는 순서 바꿈으로 패가 많아진 나의 패배였다.

"그럼 메구미 선생님. 마이너스 1점이니까 한 장 벗어 주세요."

유카리상은 즐거운 듯이 나에게 말했다.

"뭐? 정말로 벗어야 돼?"
"무슨 말이에요, 메구미 선생님! 룰에 따라 지면 벗겠습니다 하고 싸인했잖아요?"
"교칙도 그렇지만 룰도 지키라고 언제나 선생님이 말했잖아요. 나도 한 장 벗었어요."

이긴 다카다상이 유카리상의 말을 지지했다.

"이제 한 장일 뿐인데요 뭐, 뒤의 게임을 전부 이기면 되니까 괜찮아요, 선생님."
"....그, 그렇지... 전부 이기면 되는 거야... 좋아! 이기자!"

나는 컵의 맥주를 단번에 마시고 화이팅을 했지만 벌써 이미 이상한 예감이 들고 있었다.
초가을의 이즈 고원은 조금 서늘했으므로 나는 목욕을 하고서 T셔츠와 무릎 정도까지의 치마에 앏은 가디간을 입고 있었다.
유카리상에게 허락을 받았기에 속옷은 아래 위 모두 입고 있어 이 때 전부 해서 5장을 입고 있었던 것이다.
가디간을 벗고 돌려진 카드를 응시했다.

(이제 지지 않아.... 절대로.... )

나는 이기지는 못한다해도 지지는 않도록 어쨌든 큰 숫자의 카드를 버려가는 일을 위주로 게임을 진행시켜 갔다.
그러나 순서 뒤집기나 한사람 건너 뛰기 등의 특수 카드에 휘말려 버려 추가되는 2장이 버려가는 카드를 완전히 상회하고 있었다.
나는 빨리 큰 숫자의 카드를 버리기 위해 킹 카드를 버렸다.

"예, 드본이에요! 선생님 2장이에요!"

제 21 화 - 절체절명

나는 겨우 3게임만에 3벌이나 벗게 되었다.
아직도 17게임이나 남아 있었다.
만약 유카리상이 속옷을 입게 해주지 않았다면 이 시점에서 전라가 될 뻔 했다.

"그럼 메구미 선생님. 2벌을 벗어 주세요. 어떤 것을 벗을지는 선생님에게 맡기겠어요. 윗도리 두벌을 벗어도 좋아요."
"아, 아냐... T셔츠와 치마를....."

(아아... 어떻게 해.... 드디어 속옷만이 되었어.... )

유카리는 자신의 생각한 대로 게임이 진행되는 것에 아주 만족했다.
사실 메구미의 방에 가기 전에 메구미 혼자 패배하도록 면밀한 협의를 하였던 것이다.
전라가 된 뒤의 일도 모두 이야기해 두었다는 것을 당사자인 메구미가 알리가 없었다.

"정말로 벗어야 돼?"
"그래요. 아까 다카다 부장이 벗었을 때에 메구미 선생님은 말리지 않았잖아요? 그러니까 선생님도 벗지 않으면 안돼요."
"벗어요, 벗고 나서 끝장을 봐야죠? 이 게임."
"안돼! 20번이나 해야 끝나잖아, 이 게임은."
"도와드릴까요, 선생님?"

다카다상이 일어서려고 했다.

"혼자 벗을 수 있어. 벗을테니까... 제대로...."

나는 단념하고 앉은 채로 T셔츠 자락에 양손을 대고 제자들 앞에서 T셔츠를 벗어 상반신 브래지어만의 모습이 되었다.
유카리상이 시키는 대로 캘빈 크라인 시스루 브래지어를 입고 있었으므로 학생들의 눈에는 젖판은 물론 유방이 모두 비쳐보일 것이었다.
유카리상의 얼굴을 보니 빨리 치마도 벗으라는 듯이 눈으로 신호를 하고 있었다.
나는 일어서서 푸른 치마를 벗고 소파 위에 앉았다.
판티는 레이스 T백을 입고 있었다.
프론트는 물론 음부을 가리는 부분까지 레이스였으므로 다리를 벌리면 치모는 물론 꽃잎까지 보일 것 같았다.

"선생님, 굉장하네요! 평상시에도 그런 속옷을 입으세요?"
"유방이 죄다 보이네요, 선생님!"
"치모도 죄다 보여요."

학생들은 입을 모아 나에게 듣기 괴로운 말을 퍼부었다.
나는 맥주 깡통을 잡고 맥주를 직접 입에 대고 꿀꺽꿀꺽 마셨다.
마시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던 것이다.
긴장으로 목이 마르기도 했고 취하지 않으면 이 스트립 쇼 같은 행위를 이겨낼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카! 맛있어. 이제 지지 않을꺼야, 절대로!"
"그렇게 나와야죠! 과연 선생님이세요!"

속행된 3게임은 나에게는 승부와 관계가 없었다.
또 조금 취기가 돌았을 무렵 승부에 관계없는 게임이 계속된 탓으로 마음이 이완되었다.

"선생님, 안됐네요! 드본이에요!"

해서는 안 될 드본을 또 요시다상에게 당하고 말았다.

"꺅! 선생님, 알몸이에요!"
"선생님! 빨리 벗어요, 빨리, 빨리요!"

학생들은 대소동을 벌였다.

"그, 그런....."

나는 끝내 전라가 되게 되고 말았다.
그것도 제자들 앞에서...

"잠깐 기다려 봐!"

유카리상이 돌연 웅성거리고 있는 모두를 제지했다.

"메구미 선생님은 아직 이 게임에 초보자이니까 전부는 불쌍해. 그러니까 한 벌은 벗게하고 또 한 벌분은 다리를 벌리고 게임을 계속하게 하는 건 어때?"
"아이하라상이 그렇게 말한다면 그렇게 해. 자, 모두 좋아?"

다카다상이 다른 7명의 동의를 구하여 그것으로 OK가 되었다.

"그럼 메구미 선생님, 특별히 용서를 해주는 거니까 한 벌만 벗어요."
"아, 알았어....."

나는 부끄러움으로 머리의 꼭대기까지 새빨간색이었다.
팔을 등뒤에 돌려 후크를 풀자 88 cm의 유방을 억누르고 있던 브래지어가 힘없이 앞으로 흘러 내렸다.
브래지어의 압박이 제거된 유방은 구속에서 풀려난 기쁨에선지 파르르 떨며 비쳐 보이는 브래지어로부터 넘쳐 나왔다.

"굉장해! 크다!"
"어머, 젖꼭지가 들어가 있네!"
"아아! 싫어... 그런 말 하지 말아! 부끄러워!"
"그럼 메구미 선생님, 팬티를 벗는 대신에 다리를 소파의 위에 올리고 힘껏 다리를 벌려요."

유카리상은 재판관이 판결을 언도하는 듯한 냉정한 목소리로 나에게 잔혹한 명령을 하는 것이었다.
나는 눈을 감고 부끄러움으로 떨리는 다리를 유카리상이 시키는 대로 천천히 소파의 위에 올려 갔다.
그러나 그 때에는 이미 노출의 흥분이 혈액을 타고 온몸을 휘돌아 다니기 시작하고 있었다.
나는 다리를 힘껏 벌리고 소파의 위에 올려 놓았다.
나는 잠깐 눈을 떠서 자신의 벌어진 사타구니을 보았는데 레이스 팬티는 망사 사이로 치모는 물론 보지와 꽃잎의 모습조차 보이고 있었다.
레이스는 균열을 일단 덮고 있었지만 항문은 끈밖에 없었다.
나에게는 보이지 않았지만 제자들에게는 항문의 주름까지 보이고 있을 것이었다.

"시, 싫어! 부, 부끄러워... 보지 마! 모두들, 부탁이니까 보지 말아 줘!"

학생들은 눈앞의 이상한 광경에 말조차 나오지 않았다.

"자, 계속하자!"

나의 부끄러운 모습을 몇번이나 보았던 유카리상과 다카다상만은 냉정했다.

"선생님, 다음에 지면 그 팬티도 벗어야 하니까 각오하세요."
"그것도 다리를 벌리는 것이 마이너스 1점 분량이기 때문에 팬티를 벗는다 해도 다리는 그 대로 에요, 알았죠? 메구미 선생님."
"....."
"메구미 선생님, 대답 안해요?"
"그...그래!"
"이제 14게임 남았군요. 분발하는 기분으로 기합을 넣어 주세요."
"앗, 선생님의 젖꼭지가 섰어요!"

그랬다, 나는 제자들 앞에 살을 드러낸 일로 이상하게 흥분해 버렸다.
제자들 앞에서 보지를 적시는 일만은 어떻게든 피하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마비된 뇌수는 여자의 보지로 찌르르 찌르르 쾌감을 보내 왔다.
보통의 팬티였다면 벌써 둥글게 얼룩을 만들었겠지만 레이스는 알아채기 어려워 학생들은 누구 한사람 내가 젖어 있다는 걸 깨닫지 못한 것 같았다.
그렇지만 유카리상과 다카다상은 나의 사타구니을 보지 않아도 내가 젖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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