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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머니와 나 1~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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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9 회 작성일 23-12-23 23: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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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어머나, 벌써 시간이…」

벽의 벽시계를 본 히로미는 일어섰다.
여름 방학이 된지 10일, 아들 유우키의 도시락을 만들 필요가 없어져, 밤에는 빈둥거릴 수 있게 되었다. 가사를 하고도 텔레비젼을 보며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증가했다. 시계는 11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히로미는 천천히 일어서, 2층에 올라 갔다. 유우키의 방 문의 틈새로부터 불이 새고 있었다.

 「또 전기 켜둔 채로 자고 있네‥‥」

축구 연습으로 피곤한지, 휴일이 되면 유우키가 전기를 켠 채로 자 버리는 일이 자주 있다. 살그머니 문을 열고 전기를 끄려고 했지만, 타올이 침대로부터 떨어져 있는걸 깨달았다.

 「 또 이런 모양으로 자 버리다니, 감기 걸려버리는 원인이야」

T셔츠와 트렁크로 대자가 되어 잠들고 있는 아들에게 다가가, 타올 모포를 걸려고 한 히로미의 손이 문득 멈추었다. 트렁크의 중심이 솟아 있다.

 「 아직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이렇게 컸다니……」

유우키, 중학 2 학년, 남자라고 하기에는 아직도 가녀린 몸으로, 히로미는 유우키를 남자로서 의식했던 적은 없었다. 그 유우키가 고간을 부풀게 해 있다.

 「후후, 어떻게 되어 있을까……」

그 때의 히로미의 의식은, 아직도 아이의 성장을 기뻐하는 부모의 것이었다.

 「--응」

유우키가 사람의 기색을 느꼈는지, 왼발을 벽에 무릎을 붙였다. 트렁크가 벌어져, 앞이 조금 열려 안이 보였다.

 「어!」

히로미라고 남자의 사이즈를 모르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아직도 아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유우키이 물건은 당연히 천정을 향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귀엽다고 생각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트렁크의 틈새로부터 보인 물건은, 천정보다 유우키의 얼굴을 향하고 있는 것 같다.

 「설마?」

오인일거라고 생각해, 히로미는 한번 더 트렁크를 차분히 바라보았다. 역시 위에가 아니고, 유우키의 얼굴로 향해 고간이 향하고 있다.

꿀꺽……

침을 삼키는 것과 동시에, 히로미의 중심에 요염한 떨림이 느껴졌다.
히로미는 천천히 무릎을 내리고, 얼굴을 접근하고서 틈새를 들여다 보았다.

 「역시……」

역시 그것은, 위가 아니고 유우키의 얼굴을 향하고 있다.
아직 어른의 그것과 비교하면 약간 어리게 느껴졌지만, 충분한 크기를 가지고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가벼운 현기증을 느끼면서, 히로미의 손가락끝이 틈새에 향했다. 조금 저항이 있어, 좀처럼 머리가 얼굴을 내밀지 않는다.
일으키지 않게……조용하게........
그러나 확실히 걸려 있는 부분을 떼려고 했다.
그 때

털렁!

용수철 장치의 인형과 같이, 푸른 자지가 모습을 나타냈다.

「힉!」

무심코 작은 비명을 흘리며, 손을 끌어당기는 사수.

 「 크다!」

귀두는 포피에 감싸여 있었지만, 귀두부터 조금 핑크의 얼굴을 들여다 보게 하고 있을 뿐이지만, 남편과 같은 정도의 길이가 있었다.
귀두관은 포피에 덮이고 있었지만, 어른으로의 조짐을 보여 포피를 밀어 올리고 있다.
그리고, 무엇인가를 호소하듯이 껄떡껄떡거리며 맥박치고 있었다.
깜짝 제 정신을 차리는 사수.
정신없이 보고 있었다.
몇 초일까,
그렇지 않으면 좀 더‥….
심호흡을 해
기분을 침착하게 한다.

「아이의 성장을 확인할 뿐.」

자신에게 변명 하면서, 좀 더 자세히 본다.

밑에는, 아직 부드러운 것 같은 헤어가 나 푸른 정맥을 들뜨게 해 괴로운 듯하게 맥박치고 있다.
굵기는 아직 어른보다 작은 정도 일까...... 뿌리으로부터 귀두관까지는, 거의 같은 굵기로, 길이는 히로미의 중지 정도인가?
그 앞에, 포경에서 조금은 나와있는, 큰 눈깔사탕만한 귀두가 붙어 있다. 조금 가죽이 벗겨지고 핑크의 귀두의 한가운데에,
............. 액이 배여 있다.

「자지로부터 페니스에의 전환기‥‥」

히로미는 그렇게 생각했다.

조금 여유가 생긴 사수는, 오른손을 펴 살그머니 줄기를 잡아 보았다. 엄지와 집게 손가락의 사이부터 귀두만이 만져지고 있다.
조금 힘을 더해 보면··

「탱글」

페니스가 반응해, 손바닥으로부터 되물리쳐 온다. 그와 동시에, 입구에 액의 구슬이 생겼다.
왼손의 집게 손가락을 펴, 귀두에 문질러 액을 내 보려고 입구에 닿은 순간,

「털렁」

조금 전보다 격렬한 반응으로 페니스가 맥동 했다.

 「후후, 느낀다……」

너무 강한 자극을 주지 않게, 천천히 귀두에 문질러 액을 바른다.
살금살금 천천히 포피와의 경계선을 맛사지 한다.
탱글, 탱글, 페니스가 재미있게 반응한다. 귀두가 1/3 정도 얼굴을 보였을 때···

 「응」

유우키가 갑자기 등을 돌려 버렸다.
깜짝 제 정신을 차리는 히로미.

 「 무엇을 했어, 나는………」

자신의 마음 속의 변화를 주체 못한 채로, 타올 모포를 유우키에게 걸쳐주고 등불을 끄고 사수는 방을 나왔다.


제2장


히로미의 남편은, 반년정도 전에 암으로 어이없게 죽었다. 의사에게 암이라고 진단되고 불과 2개월의 투병 생활이었다.
22세에 결혼해, 23세에 유우키가 태어났다. 남편이 죽은후, 히로미는 학생시절의 친구의 가게를 돕고 있다. 집은 부모님이 구입해 준 것으로,
생명보험도 들고있어, 생활이 곤란하는 일은 없었지만, 유우키를 기르는 일에 열심히, 여자로서의 자신을 의식한 일은 없었다.
그 사이 자위의 경험도 없고, 성욕을 느낀 일도 없었다.
그러나··
침대에 가로누운 히로미는, 보지에 차가움을 느꼈다.

 「젖고 있다··!!」

파자마를 들추어, 속옷 위로부터 살그머니 만져 보았다.

 「아!」

허리의 근처에 전류가 느껴졌다. 꽉 눈을 감자, 유우키의 펜티가 뇌리에 떠올랐다.
파자마도 들추고 3개의 손가락으로 위로부터 살그머니 비부를 손대어 보았다.
흥분과 함께 허리가 떨린다. 천천히 중지를 넣어 보면, 대음순와 소음순을 나누어 그 속에 삼켜진다.
집게 손가락과 약손가락을 열어, 중지를 한층 더 굽혀 입구를 자극한다.

 「히로미··당신 유우키의 페니스 보고 느꼈어?」

 「달라요, 2개월 아무일도 없었으니까 쌓여 있을수 있고........」

중지를 조금 위에 올려 진주에 접한다.

「헉」

무심코 소리가 샌다.

 「유우키의 페니스를 입에 물어 보고 싶지요. 그리고 싸게해서 먹고 싶다!」

 「아니야. 나는 어머니로서 그 아이의 성장을 확인하고 싶었던 것 뿐」

아들을 남자로서 보고 있는 자신에게 놀라, 자문 자답을 반복하면서도 손가락은 움직임을 멈추지 않는다.
참지 못하고, 히로미는 2개의 손가락을 그 속에 넣는다.

 「하앙.....」

가벼운 엑스터시를 느껴 좀 더 깊은 기쁨을 얻으려고, 손가락을 빼고 꽂기 한다.

 「이런 손가락보다, 유우키의 페니스가 좋지요!」

 「아니야∼~…으응…아……학…………좋아…………」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사수는 절정을 맞이했다.
반년만의 절정이다.

 그 밤부터, 히로미의 자위는 일과가 되었다.
아들을 남자로서 보는 자신과 거기에 또 어머니여야 하는 자신.
몇번도 절정을 맞이해도 부족하고, 무엇이 부족한 것인지 생각한다.
대답은 알고 있다.


그렇지만............... 인정하는 것이 무섭다··




처음으로 번역이라는 것을 해 보았습니다........
부족한 저이지만 꼭 일주일에 3~4편은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졸작을 읽어 주신 네이버3 가족님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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