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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여교사 노출 훈련 16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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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8 회 작성일 23-12-23 23: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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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여교사 노출 훈련 16 - 17

제 16 장 - 삼인(三人)

체육관의 마루 걸레질을 끝마치자 부원들은 샤워실로 달려 갔다.
다카다상과 유카리상이 내 옆으로 걸어 왔다.

"두 사람은 샤워 않해?"
"메구미 선생님, 좀 할 이야기가 있는데요."

나는 유카리상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불안해 마지 않았다.

"선생님이 내일과 모레 연습에 입고올 레오타드말인데요, 지금 사러 가지 않을래요?"
"뭐? 레오타드를 사러...?"
"아까 다수결로 결정된 것 아니에요. 이번 주는 좀 더 살을 노출하는 레오타드를 입는다고 했잖아요, 메구미 선생님."
"그건... 모두가 마음대로 정한 거잖아."
"가요, 메구미 선생님. 가지 않으면... 호호♪."

유카리상은 나의 팔을 잡고 교사용 탈의실 쪽으로 나를 끌고 갔다.
다카다상도 우리들의 뒤를 따라 왔다.
세사람이 교사용 탈의실에 들어오자 다카다상이 나에게 질문을 했다.

"아이하라상에게 들었는데 선생님이 노출광이란 게 사실이에요?"
"무...무슨 말이야, 다카다상!"

나는 유카리상을 노려 보았다.

"사실이야, 다카다상. 로커 안을 보라구? 속옷 같은 건 없다니까."

연습 전에 유카리상에게 팬티를 빼았긴 것을 기억했다.

"그만, 다카다상. 내가 하는 말을 믿어줘!"
"로커 안에 속옷이 있으면 선생님이 노출광이 아니라는 증거지요. 선생님이 노출광이 아닌라면 속옷을 보여 주세요."
"메구미 선생님, 보여 줘요?"

나는 도리가 없음을 알았다.
로커 안에는 속옷이 들어 있지 않은 것은 나와 유카리상이 제일 잘 알고 있었다.

"왜 그래요, 선생님?"
"속옷은... 들어 있지 않아...."
"그것 봐, 내가 말한 대로지."
"선생님, 그런 슬픈 듯한 얼굴 하지 말아요. 아까 말한 대로 셋이서 레오타드를 사러 가요."
"뭐?"
"다카다상도 메구미 선생님의 레오타드를 골라주고 싶다는군요, 메구미 선생님."
"오늘은 세사람이서 즐겨요, 선생님. 다른 부원들은 합숙 때까지 미루고요. 부장의 권한이라는데요?"
"다카다상, 너...."
"다카다상는 보통 팬이 아니라고 말했죠, 메구미 선생님?"
"빨리 샤워를 하고 가지 않으면 가게 문이 닫혀요."
"메구미 선생님, 빨리 레오타드를 벗고 다카다상에게 음란한 몸을 보여 주세요."
"하지만...."
"내가 벗겨드려요, 선생님?"

다카다상는 나에게 다가와 손을 뻗어 왔다.

"내가 벗을테니까..."

나는 할 수 없이 레오타드의 두 어깨 부분을 잡고 단번에 허리까지 내렸다.
출렁 하고 F컵의 유방이 구속에서 해방되어 튀어 나왔다.
다카다상은 나의 유방을 넋을 잃고 응시하고 있었다.

"다카다상, 대단하지? 메구미 선생님의 유방."
"응, 예상 밖이야. 이렇게 큰데 아름다운 모양이라니 부러운걸."
"그런데 좀 젖판이 크고, 또 젖꼭지도 함몰해 있어."
"그것이 또 좋잖아. 선생님, 빨리 아래도 벗어 주세요."

다카다상이 재촉하자 부끄러운 것을 참고 엉덩이에서 레오타드를 내렸다.
나는 부끄러워 눈을 감고 옆을 보고 있었다.
제자 앞에서 알몸을 드러낸 여교사.
마치 성인 비디오나 성인 소설의 한 장면 같다고 생각했다.

"상당히 진하군요, 선생님."
"한 올 한 올은 가늘지만 밀도가 큰 것 같아. 나중에 천천히 즐기자구, 다카다상."
"그래, 우선은 쇼핑이 먼저야."
"그럼 메구미 선생님, 샤워를 하고 교문 앞에서 기다려 주세요. 우리들도 서둘러 갈아입고 갈테니까요."

그렇게 말하며 다카다상과 유카리상은 달려서 교사용 탈의실에서 나갔다.

다 갈아입고서 교문 앞에 가니 이미 유카리상과 다카다상은 다 갈아입고 내가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빨리, 빨리요!"
"이제 1시간 밖에 없어요, 선생님."

나는 두사람에게 손을 잡혀 다급한 걸음으로 역까지 같이 갔다.
2 정거장 앞의 역은 환승역이었기 때문에 백화점도 2개나 있었고 사람의 왕래도 꽤 많았다.
백화점에 가기 위해서 전차를 탄 것까지는 좋았는데 7시 경의 차안은 꽉꽉 차 있어 다카다상과 유카리상에게 샌드위치처럼 끼어있는 상태로 꼼짝을 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다카다상이 나와 서로 끌어안은 것 같은 상태였고 유카리상은 나의 등에 가슴을 밀어붙이는 것 같은 상태였다.

"메구미 선생님, 2개 역이지만 즐겨요."

그렇게 말하며 뒤에서 유카리상의 손이 나의 스커트를 끌어 올리고 드러난 균열을 직접 애무하기 시작했다.

"시, 싫어... 안돼...유카리상...."

큰 목소리를 낼 수도 없었기 때문에 허리를 흔들어 어떻게든 유카리상의 손으로부터 도망치려고 했다.
그러자 앞쪽에서 다카다상의 손이 스커트 안으로 들어와 나의 치모를 손가락에 감는 것이었다.

"호호♪."

다카다상은 즐거운 듯이 나의 치모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다, 다카다상... 그런 것...!"

유카리상의 손가락이 나의 꽃잎을 벌리고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 왔다.
나는 차안에서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지자 몸이 굳어져 버렸다.
다카다상은 그것이 신호였던 것 처럼 치모에 숨어 있던 보지 위쪽의 클리토리스를 비벼대었다.

"하으윽!"

내가 꼼짝할 수 없는 것을 기회로 두사람의 손가락은 나의 보지를 마음껏 희롱했다.
전차 속에서 속옷을 입지 않고 자신의 제자들에게 보지를 희롱당한다고 하는 이상한 상황에 나는 부끄럽게도 흥분하고 말아 나의 보지는 부끄러운 이슬을 흘려 버렸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단지 참는 것 뿐이었다.
주위의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나의 귀에도 나의 보지가 풀쩍풀쩍 하고 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 분명히 들려 왔다.

"그만... 다른 사람에게 들켜..."

다카다상은 클리토리스의 애무를 멈추고 유카리상의 집게 손가락이 뿌리까지 박혀있는 작은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

"으으으응......."

소녀의 가느다란 손가락 두개가 나의 몸 속에 완전히 박히고 말았다.
이제 나는 숨도 쉬기 어려웠다.
만원 전차가 아니었다면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바닥에 넘어져 버렸을 것이다.
두사람의 손가락이 번갈아 나의 몸 속을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유카리상의 손가락이 나의 몸 속에서 나갈 때는 다카다상의 손가락은 그대로 있었고 유카리상의 손가락이 몸 속으로 들어오면 다카다상의 손가락이 빠져나갔다.
한쪽 질벽만이 일시적으로 마찰을 받는다고 하는 지금껏 맛본 적이 없는 질내의 감촉에 나는 온몸에 소름이 돋아 버렸다.

"하으으으으.... 안, 안돼...."

두사람의 손가락이 일제히 빠져나갔다.

"메구미 선생님, 도착했어요."

두사람은 나의 등에 손을 두르고 부축하듯이 전차에서 내렸다.

제 17 장 - 쇼핑

남부 백화점은 역빌딩으로 되어 있어 전차의 개찰구를 나오면 눈앞에 입구가 있었다.
나는 두사람에게 손을 이끌려 남성복 판매장의 여자 화장실로 함께 갔다.
남성복 판매장의 여자 화장실은 폐점까지 별로 시간이 없어 아무도 없었다.
나는 제일 깊숙한 곳에 들아가게 되었고 유카리상도 다카다상도 안으로 들어 왔다.

"레오타드를 시착하는데 보지가 젖은 채로 둘 수는 없으니까 제대로 닦고 나서 가죠, 메구미 선생님."
"선생님, 벽에 손을 대고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내밀어 주세요."

나는 차안에서의 여운 때문인지 다카다상이 시키는 대로 벽에 양손을 대고 엉덩이를 내밀었다.
하얀 스커트가 걷혀 올라가고 나의 새하얀 엉덩이가 학생의 앞에 나타났다.

"아아... 미끌미끌해! 아무리 기분 좋아도 그렇지 이렇게 적시다니 부끄럽지 않아요? 메구미 선생님."
"아, 너희들이 그랬잖아!"
"좀 만진 거 갖고 이렇게 젖다니 생각지도 못했어요."
"어쨌든 빨리 닦고 판매장으로 가자, 다카다상."
"그래, 그러자."

다카다상은 티슈를 롤에서 풀러내어 나의 보지의 미끌거림을 닦았다.

"아윽!"
"또 느끼는 거에요, 메구미 선생님? 다카다상이 모처럼 닦아주는데 또 적시면 안돼지요!"
"선생님, 허벅지까지 방울져 떨어지는데요."

다카다상은 내 보지 속의 속까지 깨끗하게 해 주었다.
나의 보지는 다카다상의 망막에 불을 붙이고 있을 것이었다.
스포츠 웨어 판매장은 최고층에 있었고 레오타드는 판매장 가장 안쪽에 있었다.
이 층에 손님은 우리들뿐이었다.
점원들도 드물었고 모두 오늘 하루의 매상을 출력하여 확인하고 있는 듯 했다.
우리들은 에어로빅용 레오타드 판매장에서 레오타드를 고르기 시작했다.

"이것은 어떨까?"
"그럼 오늘의 레오타드 쪽이 노출도가 더 크잖아."

나 같은 건 안중에도 없이 유카리상과 다카다상은 두사람 마음대로 히히덕 거리며 레오타드를 골라갔다.

"그럼 빨리 시착해 봐요."

유카리상은 나의 손을 잡고 시착실에 나를 밀어 넣었다.

"그럼 우선 이걸..."

건네준 것은 얇은 핑크색 레오타드였다.
펼쳐보니 어깨끈이 없고 튜브 브라 처럼 가슴 위에서 누르게 되어 있었다.
등은 크게 파여져 있었고 브래지어의 후크에 해당하는 부분이 견갑골 아래쪽에 오게 되어 있었다.
나는 할 수 없이 다리를 레오타드에 끼우고 끌어 올렸다.
팬티를 입지 않은 벌거벗은 보지가 레오타드의 천에 직접 닿아 서늘했다.
허리까지 완전히 올리고서 스커트를 벗고 상반신의 폴로 셔츠와 T셔츠도 벗고 레오타드의 상반신 부분을 끌어 올렸다.
젖가슴 이외는 사이즈가 딱 맞았지만 젖가슴은 옷감 위로 넘쳐나올 듯한 상태였다.

"어때요, 입었어요?"

나의 대답을 듣지도 않고 시착실의 커텐이 열렸다.

"응, 어울린다 어울려. 어때, 다카다상?"
"그래, 내가 골랐지만 선생님에게 딱 맞네요."
"그러나 가슴이 꽉 껴. 게다가 꽤 하이레그이고...."
"무슨 말이에요, 메구미 선생님. 노출도 높은 레오타드를 사러 왔다는 걸 잊지 말아요."
"그, 그래... 알고 있어...."
"다음은 이거에요, 선생님."

이번엔 새하얀 레오타드였다.
지금 입고 있는 핑크색 레오타드를 벗어 일단 전라가 되고 새하얀 레오타드의 등쪽으로 다리를 끼어 갔다.
이번 레오타드는 하이 네크가 되어 있었다.
쇄골 보일 정도로 크게 천이 파져서 골반까지 역삼각형으로 천이 파여져 있었다.
꽤 크게 천이 파여 있었으므로 나의 큰 유방이 반 정도가 보이고 있었다.
조금만 마음을 놓으면 젖꼭지가 보여 버릴 것 같았다.
아래는 아까의 핑크색 하이레그 보다도 더욱 심하게 위로 올라가 허리뼈 위에까지 위로 갈라져 있었다.
나의 무성한 치모를 전부 숨길 수가 없어 하얀 천 옆으로 약간 곱슬거리는 치모가 상당히 삐져 나와 버렸다.
돌연 커텐이 열렸다.

"어때요, 메구미 선생님?"
"좀, 이것은.... 손질하지 않으면...."
"좋아요, 아주... 새하얀 피부에 새하얀 레오타드가 잘 어울려요. 치모는 나중에 손질하면 되잖아요."
"천이 얇아서 젖판의 형태와 색까지 확연하게 보여요, 메구미 선생님. 치모도 아주 잘 비쳐보이고요, 이 레오타드는 합격."
"어떻습니까?"

지배인인듯한 점원이 시착실 안을 들여다 보았다.

"꺄악!"

나는 가슴과 사타구니를 양손으로 가리며 점원에게 등을 돌렸다.
그렇지만 틀림없이 나의 큰 유방 정상의 젖꼭지 색과 형태와 치모를 보아버렸다고 생각했다.
점원은 잠시 멍하니 서있었다.

"그럼 메구미 선생님, 이것이 마지막이에요."

유카리상은 나의 어깨에 노란 레오타드를 올리며 커텐을 닫아 주었다.

"그, 그러면 필요하시면 불러주세요."

점원은 그렇게 말하며 시착실에서 조금 떨어져 갔다.
노란 레오타드는 아래에 또 하나를 받쳐 입어야 하는 레오타드였다.
어깨 끈이 길게 T백이 되어 있었다.
이것을 알몸 위에 입으면 유방을 전혀 숨길 수가 없어 상반신 알몸이나 마찬가지 였다.

"저... 유카리상... 이 레오타드는 아래에 입을 것도 골라줄꺼야?"
"무슨 말이에요, 그것은 모레 입을 레오타드에요. 알몸 위에 그것만 입는 거에요."
"......"
"선생님, 빨리 해요. 폐점까지 시간이 없어요."
"이거라면 일부러 시착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됐으니까 빨리 해요! 빨리 하지 않으면... 알고 있죠, 메구미 선생님?"

나는 단념하고 모레 입게 될 레오타드를 입어 보았다.
이 레오타드는 속에 한장을 받쳐입도록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천이 얇게 되어 있었다.
상반신은 어깨끈 만으로 골반 부근에서 천이 시작되고 있었다.
하반신은 T프론트, T백으로 알몸과 동일한 모습이 큰 거울에 비치고 있었다.
T프론트의 양 옆으로 검은 치모가 넘쳐흐르듯이 삐져나와 있어 싫어도 눈이 그곳으로 가고 말았다.

"입기는 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것을 연습할 때 입을 수는 없어...."

커텐이 열리고 유카리상와 다카다상이 들여다 보았다.

"그럼 그것과 아까의 흰 레오타드를 2장 사가로 하죠, 선생님."
"정말로 이것을 연습할 때 입어야 해?"
"합숙에서는 누드잖아요? 2일 동안 익숙해 두어야 하잖아요, 메구미 선생님♪."

자신의 옷으로 갈아입고서 카드로 사고 싶지도 않은 레오타드를 2장 사야만 했다.
나의 모습이 엘리베이터 안으로 사라질 때까지 점원의 음란한 눈이 나를 쫓고 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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