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치아이까지 도보 5분 9화
페이지 정보
본문
시모치아이까지 도보5분
제9이야기
문장:다목
「징벌」
빙글빙글 손가락으로 전립선이라고 생각되는 장소를 자극하는 후부키.
크오오오오오옷!
도중에 다른 아이에게 서비스하면서, 내버려뒀기 때문인가!
「좀 더···」
꾸우욱 꾸우욱!
후부키의 손가락이, 나의 체내에서 날뛰었다.
대, 대단해···.
그렇지만, 어쩐지···.
「응, 아 아」
세계가 새하얗게 빛나면서, 격렬하게 돈다.
퓨우욱!
페니스에는 손가락 하나 닿지 않았는데, 혼자서 나오기 시작하는 정액.
「···여기」
푸우우욱!
퓨우우우우욱!
또다시 뛰쳐나오는 흰 액체.
끅!
뇌를 통째로 구워버리는 것 같은 쾌감.
퓨우우우욱!
끄으윽···.
아랫배가 아플 정도로 강렬한 사정.
너, 너무 대단하다.
버릇이 될 것 같다···.
나는 후부키의 금단의 비장의 기술, 전립선 맛사지로 덧없이 끝났다.
너무나 자극이 강해서, 사타구니는 아직도 건강한 그대로다.
거기에, 사기리와 미미가 손을 대어 왔다.
스으윽스으윽
두 명의 손가락이, 젖은 나의 물건을 가지고 논다.
「으윽」
민감한 부분에, 부드러운 손가락의 감촉.
초콜릿과 시폰이, 나를 밀어 넘어뜨린 후 좌우의 가슴을 빤다.
유두에 할짝할짝하고 혀가 기어간다.
「아우우」
나는 괴로운 나머지 정신을 잃었다.
그 입을, 루치아가 막는다.
나는 모두에게 공격받아, 절정에의 계단을 착실하게 올라갔다.
그렇지만, 여기서 헤롱헤롱 하고 있으면, 후부키의 분노의 불길이 한층 더 불 난데 부채질 해 버린다.
게다가, 여기서 또 내면, 그 후에 후부키에게 할 체력이 남지 않는다.
「후, 후부키」
나는 후부키를 향해 손을 뻗었다.
하지만, 후부키는 입다문 채 그대로다.
보니, 후부키는 가만히 여기를 쏘아보고 있다.
우우, 역시 화내고 있다!
「후부키, 나···후부키에게 하고 싶어」
마음껏 달콤한 목소리로 권해 본다.
「앙, 달링, 그런 말 하지 않고 나···나하고」
시폰의 갈색 머리카락이, 바삭바삭 얼굴에 걸린다.
허락만 하면 바로 달려들 생각 같다.
「그렇다면, 나하고 해!」
초콜릿이, 시폰을 밀친다.
「뭐하는 거야?!」
「오빠, 미미하고 한번 더 해」
「파이트, 한번 더!」
「주인님, 사기리도 욕구가 있습니다」
아, 모두가 나를 두고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오오, 정말···.
누구야, 잡아끌고 있는 건!
「아윽!」
노오오! , 그렇게 당기면 안돼!
「좀 비켜 봐!」
「그쪽이야말로!」
「아 , 안 돼!」
「선다~선다~」
꾸에엑!
「모두, 좀···진정해 주세요」
사기리가 겨우 제지하는 쪽으로 돌아서 주지만, 효력은 없다.
이대로는······.
「멈춰!」
방에, 늠름한 목소리가 울렸다.
모두가, 뚝 움직임을 멈추었다.
「···마스터가 괴로워하고 있다···」
소리를 높인 것은, 후부키였다.
나를, 모두의 틈새에서 구해 내 준다.
「미안해···」
후부키는, 아래를 바라보면서 꾸물꾸물 하고 있다.
「조금 전에···」
조금 전의 전립선 맛사지를 말해 있는 것일까.
「괜찮아, 기분 좋았고」
나는 정직한 감상을 말했다.
「자···또 해?」
찌릿 하고 눈을 올려보며 말하는 후부키.
「아니, 그건 좀 봐줘」
저런 것 연발로 당하면, 폐인 되어 버린다.
나는 후부키를 껴안고 가슴을 비볐다.
「응··아」
「그것보다, 후부키 안에 넣고 싶어」
후부키가, 새빨갛게 되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그 행동이 귀여워서, 서비스로 나는 후부키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콕콕 반죽하듯이 돌렸다.
「후~···응」
나는 한 번, 모두를 둘러보았다.
조금 전 후부키의 화난 말을 듣고, 모두 축 늘어져 있다.
「모두가 나를 따라 줘서, 정말 남자로 태어난 걸 행복하게 여길 정도야」
그 말에, 모두가 슬며시 나를 본다.
주인의 모습을 엿보는 강아지 같다.
「이지만, 나도 체력의 한계가 있고, 모두의 싸움도 보고 싶지 않아」
나의 말에, 전원이 고개를 떨구었다.
나는 한 번 헛기침했다.
모두, 두근 몸을 떤다.
반성하고 있는 것일까.
「그러니까, 지금부터는 분명하게 차례나 규칙을 결정해, 사이좋게 지내자」
나는 차례로 모두의 가슴을 손대어 갔다.
「아··달링」
「당신···응」
「후~, 오빠」
「여보···」
「주인··님··」
마지막으로, 꼭 껴안은 후부키의 가슴을 열심히 비빈다.
「응···후~, 아··으···」
색이나 감촉이 다른 여섯 개의 가슴.
하지만, 그 안쪽에는 모두 나에 대한 생각이라는 것으로 차 있다···.
정말로 고마운 일이다.
「할게」
나는 후부키에 속삭였다.
후부키가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나에게 몸을 맞추어 온다.
서로의 민감한 부분이 접촉한다.
「후~···아」
마침내 마지막 한 명, 후부키와 연결된다.
나는 천천히 아래에서, 후부키의 미개척지를 꿰뚫어 갔다···.
추천102 비추천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