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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번역 ] 여교사 노출 훈련 14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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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9 회 작성일 23-12-23 22: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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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여교사 노출 훈련 14 - 15

제 14 장 - 연습

오늘 여자의 체육 수업은 육상 400 M 달리기뿐이었으므로 입으로 설명할 뿐 나는 실연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노브라라고 하는 것을 아무도 몰랐을거라고 생각했다.
방과후가 되어 나는 무거운 다리를 끌면서 신체조 체육관으로 향했다.
이 후 신체조부 모두가 나의 모습을 보고 어떻게 생각할지 불안해 마지 않았다.

교사용 탈의실에 들어가니 유카리상이 레오타드 모습으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유카리상은 신체조용 긴소매의 핑크색과 흰색의 레오타드를 입고, 긴 머리를 질끈 묶어 내린 귀여운 얼굴로 미소짓고 있었다.

"메구미 선생님, 갈아입어야죠?♪"

나는 이미 단념하고 있었으므로 순순히 에어로빅용 흰색의 레오타드로 갈아입었다.
학생 앞에서 알몸이 되는 것은 역시 저항감이 있었지만 가능한 한 신경쓰지 않도려 했다.
전라의 상태에서 레오타드를 입어 보았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나는 아연해 했다.
레오타드는 나에게는 조금 사이즈가 작은 것 같았고, 신축성이 있는 천으로 F컵의 가슴이 찌부러져 있어 유방의 살집이 레오타드에서 튀어나올 듯 했다.
젖판 부분은 핑크색으로 비쳐보이고 있었다.

가랑이 부분은 극히 하이레그가 되고 있어 허리뼈 위에까지 위로 올라가 있었고, 뒤는 T백이 되어 있어 엉덩이는 거의 드러나 있었다.
천이 얇았기 때문에 무성한 치모가 비쳐보이고 있었다.

"정, 정말로 이것을 입어야 돼? 아무리 그래도 이래서야 지도도 할 수 없어... 다리를 벌리면 완전히 파고들거야...."
"지도요? 괜찮아요, 알몸이 아니잖아요. 게다가 여자들끼리니까 부끄러워 할 것 없어요."
"그래도 갑자기 내가 이런 모습을 하면 모두 이상하게 생각할거야...."
"괜찮다니까요, 내가 보증할테니까. 뭐, 오늘 처음만은 모두 깜짝 놀랄지도 모르지만 반대로 모두 기뻐할 거에요.
그 후에는 좀 더 과격하게 해도 괜찮을거고, 좀 더 보여달라고 할지도 몰라요♪."
"아무리 그래도 그럴리가....."
"어쨌든 모두 기다리고 있으니까 빨리 가요. 어머, 그리고 이제부터는 메구미 선생님에게는 팬티가 필요없을테니까 내가 맡아 두겠어요."

유카리상은 내가 벗은 팬티를 로커 안에서 꺼내자 나의 두 팔을 잡고 모두가 기다리는 연습 장소에 나를 질질 끌듯이 걸어 갔다.

"그럼 나는 먼저 거서 메구미 선생님을 기다릴테니까 조금 있다가 오세요."

나는 연습 장소의 문 앞에 멈춰 서 있었다.
지나친 긴장으로 심장이 두근거려 입으로 튀어나와 버릴 것 같았다.

(이제부터 모두의 앞에서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안되는구나...)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몸이 뜨꺼워졌다.
무릎도 저절로 떨리고 있었다.

"괜찮아, 알몸도 아니고, 노출증을 고치기 위해서니까!"

나는 소리를 내어 자신에게 그렇게 타이르며 연습 장소의 문을 열었다.

"집합!"

부장인 다카다상이 전원에게 들리도록 큰 소리로 집합 신호를 했다.
부원 23명이 나의 앞에 집합했다.

"잘 부탁합니다."

젊은 여성의 목소리가 신체조 체육관 안에 울렸다.
부원들이 나의 레오타드를 알아본 듯이 모두의 눈이 나의 젖가슴과 보지 근처를 헤매고 있었다.

"미, 미안해요. 레오타드가 이것밖에 없어서... 오, 오늘만 이것으로 참아줘요. 내, 내일부터는...."
"내일부터는 좀 더 과격한 레오타드를 하고 와 주세요. 선생님! 그것이 잘 어울려요♪."

유카리상이 나의 말을 이어서 말하지 않아도 좋을 것을 말했다.

"아이하라상, 조용히 해."

부장인 다카다상이 유카리상을 나무랐다.

"그러나 아이하라상이 말대로 사이죠 선생님에게 잘 어울려요, 그 레오타드.
오늘만 이라고 하지 마시고 계속 그렇게 지도해 주세요."

다카다상이 뜻밖의 말을 했으므로 나는 내심 깜짝 놀라 버렸다.
유카리상의 얼굴을 보니 빙그레 웃으며 나의 얼굴을 응시하고 있었다.

"고, 고마워. 그러나 그럴 리는 없으니까 내일부터는 보통 레오타드를 입고 올꺼야...."
"그렇지만 선생님 아주 잘 어울리는데 아쉽네요. 모두의 의견을 들어 보죠, 선생님! 다수결로 정해요♪."

또 유카리상이 쓸데없는 것을 말해 나를 난처하게 했다.
다카다상은 이상한 미소를 띄우며,

"그래요, 아이하라상의 말대로 다수결로 할까요? 그 레오타드와 평소의 레오타드 중 어느 쪽이가 좋은지...?"
"이왕이면 그 레오타드와 평소의 레오타드와 또 알몸, 이렇게 3개 중에서 하는게 어때요?"
"잠, 잠깐 기다려 봐! 오늘만이야, 이 레오타드는! 내일부터는 평소대로 할테니까."
"그럼 다수결로 해요. 평소대로의 레오타드가 좋은 사람!"

다카다상이 내의 말을 무시하고 모두에게 물었다.

"아무도 없군요. 그럼 지금 입고 있는 레오타드가 좋은 사람!"

믿을 수 업게도 반정도 사람이 손을 들었다.

"11명이군요. 다른 사람들은 어느 쪽이라도 좋다는 건가요?"
"그게 아니잖아요? 내가 말한 또 하나 누드가 있잖아요?"
"뭐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그람 오늘부터 사이죠 선생님이 누드로 지도했으면 하는 사람?"

손이 번쩍 올라갔다.
나는 믿어지지 않았다.
유카리상이 나에게 말했던 것은 사실인 것 같았다.
모두가 나의 몸을 노리고 있다는....
"1, 2, 3, 4... 11. 선생님 할까요? 그 레오타드와 동수인데요."
"그, 그게 알몸으로 할 수는 없어. 게다가 동수라고? 그렇다면 이 레오타드로...."
"다카다상, 넌 어느 쪽이야? 넌 손들지 않았어!"

유카리상이 다카다상에게 다가섰다.

"나? 나는...부장이고...또 이런 일에는...."
"모두가 손을 들어야 되니까 너도 확실히 해. 어느 쪽이야!"
"나, 나는... 나도 알몸이 좋다고...."
"선생님! 결정되었어요. 선생님은 앞으로 누드로 우리들을 지도해 주세요!"
"그, 그건 억지 결정이야. 절대 안돼!"

나는 생각치 못했던 방향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 것에 공포를 느꼈다.
내가 가르치고 있는 가장 신뢰하고 있는 제자들이 나를 무시하고 자신들 마음대로 하려 하고 있었다.

"그러나 모두의 의견이에요. 다카다상, 그럼 다시 한번 물읍시다. 이번엔 누드인지 그 레오타드인지..."

유카리상이 이 자리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그래요, 그렇게 합시다. 그럼 누드가 좋은 사람 손을 들어 주세요."

나는 어이없는 일에 주저앉아 버리고 말았다.
전원이 손을 들었다.
나는 누드로 신체조부를 지도해야 할 처지가 되어 버렸다.

제 15 장 - 유연 체조

"아, 아무리 그래도 알몸으로는 무리야. 게다가 그 일이 알려지면 신체조부는 폐지되고 나는 해고야.
너희들도 정학 정도는 맞을지도 몰라."
"모든 커텐을 닫고 금방 문이 열리지 않도록 꽉 빗장을 해 두면 돼요."
"그것만으로는.... 게다가 내가 모두에게 알몸을 보일 필요는 없어. 이 레오타드도 할 수 없이 입은 거니까...."
"그럼 이렇게 해요. 일단 오늘은 그 레오타드를 입기로 하고, 이번 주는 그 이상으로 몸을 노출하는 레오타드, 이번 주말의 합숙 중에는 선생님은 레오타드 없이 누드가 되기로 하면 되겠죠?"
"그래요, 빨리 연습해야 되잖아요. 그럼 사이죠 선생님, 이것으로 됐어요! 합숙중에는 누드로 부탁해요.
그럼 유연 체조로부터 시작해요!"

다카다상은 나의 대답도 듣지 않고 마음대로 결정하고 유연 체조를 시작해 버렸다.

"잠, 잠깐... 나는 그럴 수 없어...."

나의 말 따위는 이제 아무도 듣지 않았다.
나는 혼자 멍하니 연습 장소 끝에서 그 자리에 꼼짝못하고 서 있었다.

(그런... 아무리 그래도 알몸이라니...? 이 모습조차도 다른 사람이 보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선생님, 유연 체조 저와 함께 해요."

혼자 정신없이 걱정을 하고 있던 나를 정신 차리게 한 것은 다카다상이었다.

"뭐? 아, 그, 그래! 뭐라고?"
"평소처럼 저와 유연 체조를 함께 하자구요."
"아, 그래, 그, 그랬었지. 미안해, 정신이 없어서...."

다카다상은 내 옆에 서서 다리를 어깨 폭 이상으로 벌리며 양팔을 만세를 부르듯이 하고 나의 두손을 잡아 겨드랑이를 쭉 펴는 운동을 시작했다.

"선생님, 대담한 차림이에요. 그렇지만 아까도 말했습니다만 선생님에게는 신체조용의 레오타드보다도 지금 입은 것 처럼 살을 노출하고 있는 면적이 넓은 레오타드가 어울려요."
"뭐? 아, 그, 그래? 좀 부끄럽긴 하지만... 그래도 잘 어울린다고 말해주니 조금은 기분이 편해지는구나..."

다카다상은 이번에는 내 앞으로 와 오른쪽 다리를 앞으로 차는 것 같은 형태로 똑바로 다리를 위로 올려 갔다.
나는 그 다리의 발목을 잡았다.
다카다상은 나에게 체중을 걸듯이 하여 허벅지 뒤 근육과 허벅지 관절 부분을 펴 갔다.
두 발을 모두 뻗고 다카다상은 내가 다리를 올리기 쉽도록 반쯤 구부린 상태로 기다렸다.

"나, 나는 됐어...."
"안돼요, 제대로 하지 않으면 다쳐요. 선생님이 다치면 우리들은 부활동을 할 수 없게 되니까요!"

나는 천천히 오른쪽 다리를 올려 갔다.
다카다상이 나의 발목을 잡고 높은 위치에서 멈추었다.
나는 다카다상의 눈앞에 선 채로 180도 사타구니를 벌린 상태로 멈춰서 있는 처지가 되어 버렸다.
다카다상은 나의 보지를 전차 안의 그 할아버지 처럼 뚫어져라 응시하고 있었다.

(...나의 보지를 다카다상이 보고 있어.... )

틀림없이 나의 보지는 레오타드에 세로로 선명하게 홈을 만들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다음은 왼발이에요."

또 다시 다카다상은 나의 보지를 보고 있었다.
다카다상은 자신의 유연 체조는 금방 끝내고 나에게는 오래 시간을 끌도록 하려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다카다상이 지긋이 보지를 보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자 어쩐지 이상한 기분이 되어 왔다.
부끄럽지만 좀더 보여주고 싶은 복잡한 기분이었다.

(다카다상의 눈에 내가 어떻게 비치고 있을까. 보지는 또 어떻게 보이고 있을까.... )

그 것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나의 보지가 뜨꺼워지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었다.

(어, 어떻게 해... 젖어 버렸어... 이, 이러면 유카리상의 생각 대로야... 그, 그렇지만.... )

다음은 다리를 가로 방향으로 올리고 그 다리를 옆으로 세워 잡고 가로 방향으로 허벅지 관절을 폈다.
역시 다카다상은 금방 자신의 몫을 끝내고 내 옆에 서서 나의 다리가 올라 가기를 즐거운 듯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었다.
나의 다리가 더 이상 오르지 않는 곳에서 다카다상이 발목을 잡았다.

"좀 더 올려요."

나의 사타구니를 응시하면서 다카다상은 나의 다리를 더욱 올리려고 했다.
지나친 다리 벌림으로 레오타드의 사타구니 부분이 어긋나기 시작했다.

"선생님, 레오타드가 보지에 파고들었잖아요."
"뭐!"

나는 다리를 잡힌 상태에서 보지를 확인하자 다카다상이 말 대로 올리고 있는 오른쪽 다리의 레오타드가 보지에 파고들어 있었다.
흰 레오타드의 천 아래로 나의 오른쪽 꽃잎이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시, 싫어! 다카다상, 보지 마!"

나는 보지를 손으로 가렸다.

"선생님, 똑바로 하지 않으면 유연 체조의 의미가 없지요."
"그, 그런 말 하지 마... 이, 이제 됐어. 다리를 놓아줘."

다카다상은 순순히 나의 다리를 놓았다.
내가 황급히 파고든 레오타드를 고치려 하자 다카다상은 또,

"선생님, 왼발이요."

라고 말하며 내가 왼쪽 다리를 올리도록 재촉했다.

"잠, 잠깐 기다려. 레오타드를 고치고...."

보지에 파고든 레오타드를 빼내고 내 왼발을 들어 다카다상에게 다리를 맡겼다.
모처럼 고친 레오타드가 또 어긋나며 이번은 왼쪽이 파고들어가 버렸다.

"선생님, 이번엔 반대쪽이 파고들어갔어요. 게다가 좀 레오타드의 보지 부분이 색이 변한 것 같은데... 땀...인가요?"
"뭐! 물, 물론 땀이지...."

나는 손으로 보지를 가리면서 어떻게든 속이려고 했다.

"그래요? 그렇다면 괜찮지만... 땀으로는 보이지 않아서요...."
"기, 기분, 다카다상의 기분 탓이야...."
"그렇지 않을걸요? 선생님은 다카다상에게 보지를 보이며 느낀거에요."

유카리상이 왼쪽 다리를 힘껏 올리고 있는 나의 앞에 와 순진한 얼굴로 미소지었다.

"잠깐 선생님이 손을 치운다면 땀인지 아닌지 바로 알 수 있어요."

정신을 차리자 나와 다카다상 이외에는 유연 체조를 모두 끝내고 우리들 주위를 둘러싸고 있었다.

(이대로는 모두에게 나의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고 말거야...)

"다카다상, 이제 됬어. 유연 체조는 끝내자."

다카다상는 아까 처럼 순순히 나의 다리를 놓았다.

(다행이야... 유카리상에게 무슨 짓을 당할 지 몰랐는데...)

그 날은 그 이외에는 아무 일도 없었고 연습은 무사히 끝마쳤다.

"그러면, 이번 주 토, 일, 월 3일간 예정대로 작년과 마찬가지로 이즈에서 합숙을 2박 3일 합니다.
그러니까 내일, 모레 이틀간은 일찍 연습을 마치게 됩니다. 서둘러 준비를 해서 분실물이 없도록 하여 주세요.
그러면 이상입니다."

다카다상과 유카리상이 내쪽을 보면서 무슨 말인지 하고 있는 것을 알고 불안한 기분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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