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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놈일기-내가접수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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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6 회 작성일 23-12-23 22: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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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장마철 이라는군요.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기를....

잡놈일기-내가접수한다2

두시간 정도 차를 몰고 달리니 물통의 친정동네에 다다랐다. 차는 입구 주차장에 주차를 시키고

물통의 어머니가 사는 집 부근을 배회 하며 친정어머니와 마주칠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이 컴컴해 지면서 비가 올것 같은 기분이 든다. 오늘은 걸렀구나 라고 생각

하면서 비가 오기전에 차있는 곳으로 가야 겠다고 마음 먹고 돌아 서려는데 갑자기 굵은 빗방울

이 떨어지기 시작 한다. 나는 어쩔수 없이 물통 친정 어머니가 살고 있는 집의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할수 밖에 없었다. 한참을 서 있어도 비가 도무지 그칠것 같지가 않다.

집안에서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문틈을 들여다 보아도 안은 보이지 않고....., 그렇게

한시간 가량을 처마밑에 서 잇으려니 지겹기도 하고 비를 맞아도 할수 없다는 생각으로 차가

있는 곳으로 가려고 마음을 먹는 순간 현관 문이 열리고 누군가 나온다. 나오던 여자가 처마밑

에 서 있는 나를 보고는 -누구세요?- 라며 조금 놀란다. "아 예, 지나 가다가 갑자기 비를 만나

서...., 아니 아주머닌..., 혹시 창일이 장모님 아니세요? 김창일...," 난 여자의 얼굴을 보는

순간 어디서 그런 순발력이 나왔는지 이렇게 말을 내 뱉었다. -예, 김창일이라면 우리 사위가

맞는데 그런 댁은 뉘신지?- "아이구 안녕 하십니까? 오래전 창일이 결혼식에서 뵌적이 있어도

혹시나 했는데 제 기억력도 쓸만 하군요. 전 창일이 친구 입니다." 물통의 어머니는 굉장히 반

갑게 나를 맞아 주었다. -여긴 어쩐일오 오셨소?- "예 이 부근에 일좀 보러 왔다 가는 길인데

갑자기 비를 맞아서....,여기가 어머님 댁인줄 알았으면 뭘 준비라도 해 왔을텐데..., 저기요.

우산 하나만 빌려 주셔요, 저 아래 가서 뭣좀 사 올께요." -그럴 필요 없고 안에 들어가서 잠시

비를 좀 피하고 가도록 해요.- "아닙니다, 창일이 그놈 평소 장모님이 혼자 계셔서 너무 외로우

실 거라고 걱정이 대단 하던데 이왕 이렇게 된거 제가 뭣좀 사 올테니 어머님이 좀 귀찮으셔도

점심을 좀 해 주세요." -점심 한그릇 해 드리는게 뭐 어렵나요? 그냥 들어 갑시다.-

창일이 녀석의 장모가 계속 그렇게 권유 하였지만 난 우산을 빌려 쓰고 내려 가서 고기 조금과

반찬 거리 그리고 술도 좀 샀다. 내가 들은 정보에 의하면 이 여자 혼자 사는게 외로워서 그런

지 가끔 혼자서 한잔 얼큰하게 한다는 소문을 들었다.

그리고 서둘러서 창일이 장모집에 도착하니 이미 밥을 하고 있었다.

나는 옆에서 고기를 굽었다. 잠시후 점심상이 차려 졌고 마주 앉아서 식사를 하게 되었고 고기

와 함께 술잔이 몇잔 오고 갔다.

술잔이 몇잔 오고 가자 이야기가 한결 수월해 졌다. "어머님, 창일이 한테 들으니 아주 젊어서

혼자 되셨다던데....," -그랬어요, 우리 딸이 첫돌지난지 몇일 안되어서 남편이 사고로 저세상

사람이 되었지..,- "어머님 처럼 미인이 혼자 사는데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먹고 사는건 남편

사고 보상으로 나온 돈이 꽤 되어서 별 어려움은 없었는데 젊은 여자가 혼자 산다고 껄덕대는

남자들이 많아서 그게 어려웠지..,지금은 나이를 먹었다고 아무도 아는척도 하지 않지만...,-

"그게 서운 하세요? 남자들이 아는척 안해 줘서..?" -아는척 안해줘서 서운한게 아니라 내가 늙

고 있다는게 서글퍼져요..,-

정말로 자신의 신세가 처량하게 생각 되는지 내가 따라주지 않아도 혼자서 술잔을 채우며 몇잔

을 연거푸 마셔 댔다. "어머님은 젊은 시절 남자들의 치근덕 거림을 어덯게 피했어요?"

네가 조금씩 본론으로 접어 들기 시작 햇지만 창일이 장모는 이미 술이 얼큰하게 되어서 눈동자

가 약간 게슴츠레 해 지고 있었다. -그때는 다른 남자와 잠자리를 하면 세상이 끝나는줄 알고

독을 품고 죽을 각오로 지켰는데 죽으면 썪을몸 무엇 한다고 그렇게 아꼈는지...-

"그럼 어머님은 갓 스무살에 혼자 되시고 지금까지 남자는 한번도 가까이 안했나요?"

-그렇게 되었구려- 이런 이야기가 오고 가는 중에도 술잔을 몇잔더 비웠다. 물론 나는 술을

아껴 먹었지만 창일이 장모는 술을 연거푸 마셨다. 나는 밥상은 저만치 밀쳐 버리고 안주할

고기와 술병 그리고 술잔만 바닥에 놓아 두고 창일이 장모와 마주 앉았다. "어머님 그동안 밤

마다 많이 외로웠겠네요." 나는 조금씩 진하게 말을 건넸고 이미 술에 취한 창일이 장모는

자세가 많이 흐트러져 있었다. "어머님, 그동안 어머님이 많이 외로우셨을텐데 내가 오늘 보상

해 드릴까요?" -젊은이가 어떻게 보상해 줄수 있겟어..., 이미 내 청춘은 다 갔는데..-

"무슨 말씀을.., 아직도 어머님은 젊고 싱싱하신데...,그 많은 밤동안 얼마나 많이 남자 생각을

했겠어요? 오늘 내가 그동한 맛보지 못했던 남자 맛을 한꺼번에 볼수 있도록 해 드리죠."

-젊은 사람이 못하는 소리가 없구먼.., 내 사위 친구라면서..- "사위 친구든 뭐든 상관 있나요?

좆만 든든해서 남자 구실만 잘해주고 어머님 기분만 좋게 해 주면 그만이지...이런물건 본적이

있어요?" 나는 갑자기 일어나서 바지를 쑥 내려 버렸다. 바로 자기 눈앞에 거대한 좆이 툭 튀어

아오자 창일이 장모는 순간 눈이 커 지는듯 하였다. 그러다 이내 -망측하게 뭐하는 짓이요? 이

제 그만 돌아 갈때가 된것 같으니 돌아 가세요, 혼자 사는 늙은 여자라고 우습게 보지 말고..-

"망측은 무슨..., 어머님도 알건 다알고 그동안 참고 사느라 아마 곰팡이가 쓸었을텐데 오늘

가뿐하게 청소나 좀 하시지..," -어머님 어머님 소리나 하지 말든지.., 어머님이라 부르면서

지저분한 소리는 혼자 다 하고..- "알았어요, 어머님이라 안부르고 아줌마라 부르죠."

-..............,-

나는 더욱 아줌마 가까이 다가 앉으며 아줌마를 끌어 안으려 하자 술에 취한 상태에서도 제법

완강하게 거부한다. "아줌마가 조금전에 그랬죠? 죽으면 썪을몸 뭐한다고 그렇게 아꼈는지 모

르겠다고.., 아줌마도 이젠 조금더 있으면 하고 싶어도 못해요. 나중에 후회 하지 말고 기회가

왔을때 못이긴척 하고 재미 한번 보세요." 내가 그렇게 수작을 부리고 있는 그 시간 밖에는 비

가 더욱 거세게 내리고 있었다. 아직 한낮인데 컴컴해 지고 있었다. 오늘은 날씨도 나를 아주

많이 도와 주고 있다. 내가 다시 한번 아줌마를 끌어 안으려 하자 다시 한번 아줌마는 거부를

하였다. "씨팔 좋게 말할때 못이긴척 하래두..., 여기서 당신이 거부 한다고 나를 이길수 있겠

어?" 내 말이 좀 거칠어 지자 아줌마는 조금 흠칠 했다. "내가 여기 왔다는 사실은 아무도 몰라

내가 완력으로 당신을 어떻게 한다고 누가 도와 줄 사람도 없고.."

내 말투가 조금씩 거칠어 지고 행동 또한 점점 거칠어 지고 있었다. -젊은 사람이 나이먹고 힘

없는 여자 혼자 산다고 너무 우습게 보는게 아닌가요? 그러면 죄 받아요.- "죄 받으면 받지뭐..

난 그런거 무서워 하지 않아요. 다만 혼자 사는 여자들의 보지가 너무 불쌍해서 그냥 볼수가

없어요." 나는 좀더 여자 옆에 바짝 다가 앉으며 여자의 치마를 걷어 올리려 시도를 하였다.

소주를 한잔더 급하게 마신 여자는 갑자기 길게 눕더니 -더러운 몸둥아리 그렇게 탐이 나면 마

음대로 하시구랴- 라며 다리를 쭉 펴준다. 이미 여자는 술이 너무 취해서 눈동자는 풀려 있었

지만 그래도 정신은 최대한 차리고 있는것 같았다.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치마를 걷어 올렸다. 여자는 나무토막 처럼 가만히 있었다. 아니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술이 너무 취해서 잠이 들어 버렸는지 숨소리만 쌕쌕 뱉어내고 있었다.

허리를 약간 들어 올리고 치마를 믿으로 내려 버렸다. 평범한 흰 팬티를 입고 있었다. 이 여자

의 차림새는 정말이지 평범한 중년의 복장이다. 긴 치마에 얇은 티.., 난 약간은 흥분된 마음

으로 팬티도 벗겼다. 이여자의 딸년 엄청난 명기 였기에 잔뜩 기대를 하면서.., 나이는 먹었지

만 거의 평생을 혼자 살아온 여자고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은후에 아직 남자 관계를 하지 않아

서 다리는 처녀 다리와 별 차이가 없을 정도로 군살이 없었다. 약간은 떨리는 손으로 팬티를

내리던 나는 다시한번 정말 놀랐다. 인위적으로 깎아서가 아닌 말로만 듣던 정말 백보지...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보지 색갈도 너무 깨끗하다. 여자의 말대로 이여자는 보지를 오줌누는

용도 외엔 전혀 사용 하지를 않은것 것이 분명 했다. 난 윗옷을 위로 올려서 벗겨 보았다. 브라

는 하지 않고 있었는데 아직 삼십대의 젖가슴을 유지 하고 있었다. 혼자 살면서 마음고생을 해

서 인지 얼굴은 나이가 들었는데 몸은 아직 젊음을 그대로 보관 하고 있었다. 보지의 색은 딸의

보지 보다 더 선명하게 핑크빛을 띄우고 있었다. 딸년 보지는 검은빛이 더했는데....,

난 침을 한번 꿀꺽 삼키고는 여자의 보지를 손끝으로 조금 쿡 찔러 보았다. 여자는 정신없이

자고 있다. 난 안방으로 들어 가서 자리를 깔아 놓고는 여자를 안고 안으로 들어 가서 여자를

자리 위에 반듯이 눕혔다. 그래도 여자는 여전히 자고 있다. 여자의 다리를 최대한 벌린뒤 난

여자의 사타구니 중간에 앉았다. 그리곤 허리를 숙이고는 본격적으로 여자의 보지 관찰에 들어

가려다가 차안에 두고온 카메라를 생각 해 내곤 가지고 와야 겠다고 생각 하곤 이리 저리 뒤져

현관 열쇠를 찿아 현관을 잠궈 두고 나와서 차에 두고온 카메라를 챙겨 다시 여자의 집으로 들

어 갔다. 밖은 아직도 많은 비가 나리고 있었고 집안에 들어 오니 여자는 내가 눕혀 놓은 자세

그대로 자고 있었고 나는 역시 여자의 가랭이 사이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본격적으로 보지 탐구

를 시작 하였다. 지금 까지 수없이 많은 여자를 상대 했지만 아직 이처럼 깨끗한 보지는 처음

이다. 난 아직 처녀와는 상대해 본적이 없고 그저 나이가 지긋한 아줌마들만 상대를 하였기에

원래 여자들의 보지는 그렇게 지저분 하게 생겼다고 생각 했다. 가끔 인테넷의 포르노 사이트에

서 보는 깨끗한 보지 사진은 그렇게 조금 손질을 해서 올렸다고 생각 했다.

그런데 이 아줌마의 보지를 보니 실제로 이렇게 깨끗한 보지도 있다는걸 알았다. 마치 어린아이

의 보지를 보는것 처럼 깨끗했다. 나는 손가락으로 보지속 이곳 저곳을 헤집어 보면서 사진을

찍어 댔지만 여자는 술에 취해서 완전히 정신을 잃고 잠을 계속 자고....

그렇게 한참을 사진을 찍는동안 내 좆은 급하다며 안달을 한다. 난 내 좆을 손으로 잡고 앉은

자세 그대로 보지를 향하여 조준을 하고 밀어 넣었다. 나이 오십이 넘은 여자인데도 잘 들어 가

지를 않으려 한다. 난 침물을 듬뿍 보지에 바른후 서서히 밀어 넣었고 조금씩 들어 가는 느낌이

비록 지금 이여자는 술에 잔뜩 취해서 정신없이 축 늘어져서 나무토막 처럼 자고 있어서 별 느

낌이 없지만 내 기대대로 이 여자도 딸년처럼 엄청난 명기 일거라는 확신이 생기자 내 좆은 기

쁨의 눈물(?)을 흘리기 시작 했다. 사실 너무 오랜 시간동안 이 여자의 보지를 후비면서 사진을

찍느라 너무 많이 꼴린 상태 여서 보지속에 들어 가서 얼마 되지 않아서 사정을 하고 만 것이다

너무 오랜 시간 내려다 보고 용을 썼더니 머리가 어지러운것 같아서 나도 여자 옆에 누워 잠이

들었다. 여전히 창밖은 많은 비가 내리고 있었고..., 오늘 같은 날 낮잠은 정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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