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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심신탐애(心身貪愛)-아아 여신님 패러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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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8 회 작성일 23-12-23 21: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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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탐애(心身貪愛)
 
 
 
⌈하으으으윽, 가....가버려...가...가버려어~~~~⌋

「옷… 나도 이제… 나 이제에에!!!」

어두침침한 일본식 방…

아무렇게 깔려진 한 장의 이불…

전율스레 울부짖는 갈색 피부에 새하얀 포말이 튄다.

「하아하아… 케이치, 이번에도 한가득 싸버렸네...⌋

「울드의 보지가 너무 좋아서 말야. 하지만, 간발의 차이였어, 아직 조금은 속에 남겨 뒀으니까 말야.」

「하~…」

그녀는, 가늘게 한숨을 내쉬고 말을 이었다.
「너말야, 언제까지 이렇게 계속할 작정이야? 멀지않아 그 애도 알아차릴거야. 나도 말야, 그 애가 슬퍼하는 것은 보고싶지 않아...역시...언니로서는 말야....이제...이것도 그만두는게 좋을지도....⌋
하고 쓸쓸하게 중얼거렸다.

그녀가, 『그 아이』라고 부르는 것은 물론 베르단디이다.

베르단디는, 케이치에게 내려온 최초의 여신으로, 케이치와의 계약으로 함께 살고 있다.

처음엔 어색했던 케이치와 베르단디의 관계도, 여기서 살게 된지 이미 몇해...지금은 둘이 서로 연정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 관계는 전혀 진전이 없었고, 마치 시간이 멈춘 그 대로…, 케이치는 여동생 메구미게게도 설교들 들었다.

『언제까지 초등학생같은 관계를 계속할거야? 베르단디가 불쌍하지 않아? …. 케이치……… 설마… 정말로 모르는거야?… 그렇지 않으면… 그 나이이에… 벌써 불능인거야?』하고

적어도, 그 오빠가 그 짓을 모를리도 없고, 불능인가하는 걱정도 쓸데없으리라...조금 전까지의 그는......베르단디의 친누나 울드를 단디의 열매의 누나, 울드를 열락에 울부짖게 만들고 있었으니......

『말은 잘하는국, 자기가 먼저 유혹해놓고선...후우, 그 유혹에 넘어간 나도 나지만.』 마음으론 알고 있다. 『이런 것은 안돼. 그만 두지 않으면.』 하고....하지만 안됀다. 몸이 말야...그녀에게는 손이 나가지 않아......그 웃는 얼굴을 보면 말야, 어쩐지 그녀만은 더럽히면 안된다는 느낌이 들어...내 추잡하고 음란한 욕망의 대상으로 만들어스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그녀 만은 ……더럽혀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

케이치의 얼굴이 왠지 쓸쓸해 보이는 것은 기분탓일까?

힐끗, 한쪽의 울드를 보자, 그 와는 대조적으로 화를 억지도 참고 있는 표정으로 듣고 있었다.

케이치의 이야기가 끝나자 마자, 그녀는 둑이 터진 것 처럼…

「그래... 그럼…, 나는 다행인거군!? 네 음란한 욕망의 대상이라서!! 나는 마구 더럽혀져도…….⌋

「웃!!」

케이치의 얼굴이 한순간 경직되었다. 주르륵 볼을 따라 땀 한 방울이 흘러내렸다.

우왓, 큰일났다.

울드의 공세가 이어졌다.

「제길, 조금 걱정해주었더니…응… 응응~, 자 잠깐......이 이런. 또 이렇게...…….」

설교를 계속하려는 울드의 입술이 돌연 케이치에 의해 억지로 막혔다.

설교조의 이야기는 역시 듣고 싶지 않은 거겠지,…… 언제나 케이치는 자기의 입장이 곤란해지면, 이렇게 하는 것이었다.

두 명의 겹쳐진 입에서는 금방 찌접찌접거리는 끈적한 소리가 새어 나왔다.

서로의 혀가 얽힘 꿈틀거리며만나는….

조금 전 까지 그를 비난하고 있던 울드지만, 이미 눈을 감고 그 기분좋은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

그녀의 목이 울린다.

「으응!!」

눈을 돌리자 케이치의 작은 손이, 울드의 커다른 가슴을 잡고, 문지르고 있었다 …

어떨때는 격렬하고, 어떨때는 부드럽게…

그리고, 그 엄지와 검지로 벌써 발딱 서있는 울드의 유두를 꼬집으며 집요하게 집요하게 문지르기 시작한다.

「하으으으응!!!」

역시 울드도, 그 자극에는 견디지 못했던지, 꽉물고 있던 입술을 열고, 요염한 소리를 내며, 스스로 쾌락에 몸을 맏긴다.

그 교성에 대답하듯, 자유로워진 그의 혀가 볼, 목덜미, 어깨와 그 앞뒤를 능수능란하게 바꿔가면서 핥는다 …

그 투명한 라인을 흔적으로 남기면서.........

「응… 하응 …으으 …」

아직, 아까까지의 불씨가 완전하게 사라지지 않고 있얼던 걸까, 겨우 이만큼의 자극으로 울드의 신체는 참을 수 없이 떨렸다.

케이치은, 그 민감한 반응에 만족한 웃음을 띄우고는, 단숨에 양 언덕 사이의 기슭까지 혀를 진행시키는 것이었다.


「하으으 …하으응…응, 으응…거기, 거기를 핥아...빠...빨리 빨아, 깨물어… 가슴, 가슴이 끊어지…」

자신에게 열락을 주던 것이, 지금은, 민감한 가슴의 기슭에 있다.…

이미 쾌락에 물든 그녀에게 자제심 같은 것은 남아 있지 않았다.

그렁그렁한 눈으로 케이치를 바라보며, 자연스로 욕망이 입에서 잇달아 터져 나온다.

울드의 표변에 케이치은, 히쭉 입언저리를 일그러뜨리고,
「어라? 음란한 욕망의 대상으론, 되고 싶지 않다고 하지 않았던가?」
하고 속 들여라 보이는 질문을 한다

「못됬어……제발 … 케이치, 이 음란한 가슴을 괴롭혀줘…」

「의동생에게 젖퉁이를 학대해달라니.… 정말, 난잡한 누님이잖아, 베르단디에게 보여주고 싶은 걸!⌋
 
뀨욱, 까릭끼릭!!

두 개의 유방을 양 손으로 잡아 올리자 오른 손 안에서 튀어나온 유두에 가볍게 이빨로 물고 돌렸다.

「히이이이이!0 더……더 깨물어…내 오… 오른쪽 가슴도…」

얼굴을 요염하게 찡그리는 의누나와 싱긋이 웃는 의동생.

어느덧 두 명은, 서로를 ⌈누나』, 『동생』하고 부르면서, 근친상간 같은 감정을 즐기고 있었다.


「그럼, 여기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려나 …」

「아흐으으윽…너…너무 좋아...거, 거기.. 거기도오오오!!!」

격렬하게 목을 흔들며 헐떡이는 의누나.

어느새 유방에서 떨어졌는지, 케이치의 오른손의 약지는 아래 입술에 푹 꼽혀...엄지와 검지는 그 위의 돌기를 강하게 비틀고 있었다.

「여기?」

「아흐으…」

억지로 대답하고나서, 양손으로 그 과육을 둘로 나눈다.

안에서부터 후지근한 과즙이 주르륵 흘러나오는… 그 색은 갈색 피부와는 달리 유백색이었다.….

「하아, 누나, 쥬스가 가득차 넘치고 있어.... 마셔보고 싶은데...⌋

「마… 마셔. 누나의…빨리이이!!」

주우우우우, 쭈… 우우… 꿀꺽꿀꺽.........

⌈우와아, 굉장해, 누나...언제 마셔도 질리지가 않아. 게다가 베르단디보다 맛있어 ♪」

물론, 케이치가 베르단디의 애액을 마신적이 있을 리가 없다. … 초등학생같은 교제밖에 하지 못하고 있늬니… 손을 잡아 본 게 고작이다.

하지만, 그 말을 들은 울드에게는 즉효였다.

부부부 …

「으 … 웁...」

밀착하는 울드의 음순과 케이치의 입술…

베르단디와 비교되는 것에 상당히 흥분한 듯, 케이치의 머리를 손으로 사타구니에 눌렀다.

「아하악 ~… 회 횡항해(굉장해) …, 으응, 누나 걸...깨물어...⌋

케이치도 지지 않었다. 마치, 바위깍는 기계 처럼, 치올린 혀로 울드를 더 몰아 붙였다.


「더… 크으으으… 혀가… 들어… 아으윽 … 너무해에」

해일처럼 밀어 닥치는 쾌락의 파도에 케이치를 누르고 있던 손이 스르르 풀려버린다.


「푸하아, 입주위가 누나걸로 끈적끈적해 ♪」

그렇게 말하면서 더러워진 입술을 핥는다.

⌈슬슬, 이거랑 하고 싶지 않아?⌋

「하아하아하아…」

흐트러진 숨결로 케이치의 일물에 눈을 흘기면서도, 울드는 마음속에서 내어나오는 것 같은 ⌈해줘⌋하고 한숨짓듯이 말했다.

여 … 역시 불가능해...이대로 쾌락에 지면 …언니로써… 그 아이의 얼굴을…

음란한 욕망으로 녹아내릴 것 같은 머리를 어떻게 억눌러, 언니로서 동생의 일을 생각해낸다.
그리고 계속, 생각이 이어진다.

케이치를 유혹한 것은 나… 이렇게 된 ■도 나 때문, 아, 저 애의 행복을 위해서도, 케이치를 내가 아니라 저 아이에게 눈을 돌리게 만들지 않으면...면.


「케 … 케이치…, 여 … 역시… 의남매 사이로는...멈추지...그 애를 위해서도...⌋

「베… 베르단디…」

케이치의 소리를 듣고 흐느껴 울면서도 계속한다.

「이런 관계를 계속하는 것보다…, , 절대… 정말로 좋은 아이와 하는 편이 좋지 않겠어...⌋

말을 끝내고 성실하게 웃는 얼굴을 만들어 보인다...욕망에 미칠 것 같은 것을 필사적으로 참으면서.

「울드…」

『너도 이런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하잖아.⌋

울드의 웃는 얼굴에 촉발된 것일까? 케이치 안에서, 좀전의 자신의 말이 자연스레 울렸다.

이성이 급속하게 정신을 맑게 만들어 나갔다.

『케이치씨, 저녁은 무얼로 할까요?』 『케이치씨, 예쁜 저녁 노을이에요⌋『케이치씨』 『케이치씨』 『케이치씨』…

그의 머리 가운데서 물방울처럼 떠올랏다 사라지는 베르단디의 티없이 웃는 얼굴........

울드의 웃는 얼굴과 겹치자, 그는 겨우 본래의 자신을 되찾았다.


한편, 으응하고 말했지만 울드 안의 정념이 그렇게 간단하게 사라질 리가 없었다 …

조금이라도 긴장을 늦추면, 욕망에 집어 삼켜진다 …
그 애를 위해서도… 나는…

「울드, 미안해, 나. 그렇구나, 베르단디와 이런 짓을 하면 틀림없이 좋겠지.. …」

케이치가 선선한 목소리로 울드에게 사죄한다.

설마 그녀가, 그 웃는 얼굴 아래에서, 광란하는 욕망과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다는 것은 모르는 채.


「그럼, 옷 갈아입고 바이크라도 갖고 놀아 볼까♪」

케이치는 옷을 갈아입으려 일어선 것이지만, 그게 좋지 않았다 … 아니 좋았다고 해야하나?

아직, 기운이 빠지지 않은 케이치의 일물이 적나라하게 울드의 눈에 들어와 버린 것었다….

아아, 아직 저렇게… 아으, 안돼… 이제… 이젠 참을 수가...저기에 쑤셔지면....

울드 안에서 꿈틀거린다 … 육욕의 갈등이...

순간…

그녀의 양심… 그리고 이성은 암흑속으로 가라앉았다 …


「후우 … 울드 고마워, 덕분에, 나도 뭔가가 가신 것 같아, 오토바이를 다 정비하면, 베르단디랑 가볍게 튜링에라도 가볼까.⌋

마치, 마음의 어둠을 봉하는 봉인처럼… 셔츠의 단추가 잠겨 간다.

한 개, 또 한 개….

그것은, 케이치의 손이 마지막 단추를 채우려 할 때였다.

갑자기 등 뒤에서 그녀가 말을 걸었다.

「그 …그래서 말야...⌋

「응?」

무엇인가가 이상하다 …

울드의 소리가 분명히 아까까지와 달랐다.

묘하게 약한.

케이치은, 『왜 그러지?』하고 생각했지만, 별 신경쓰지 않고 단추 채우는 것을 멈추고 자연스럽게 그 목소리의 주인을 향해 뒤돌아 보았다.

「!!」

한 순간 시간이 멈췄다.

그렇게 말하는게 좋을지도 몰라.

눈을 접시처럼 해서는 그 자리에 얼어 붙어버렸다.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난 거지?

「우 …무 … 무슨!!!」


확실히 케이치가 놀라는 것도 무리는 없었다.

케이치가 보고 있는 울드는 아까까지의 울드가 아니었다.

어슴프레 음란한 웃음을 띄우고 젖은 눈으로 케이치를 바라보는, 게다가 벌릴 수 있는 한계까지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그것도, 그냥 다리를 벌리고 있는 게 아니었다.

그 중심에 있는 음순을 양손으로 좌우로 벌리고, 그 안의 이해한다, 그 열린 문의 중의 구멍을, 끝없이 흘러나오는 음액으로 더럽히면서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자연히 케이치의 시선… 아니, 전 신경이 그 한 점에 집중됬다.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잊을 뻔 했던 그의 욕망이 뭉게뭉게 머리를 쳐들기 시작한다.

그것을 마치 알아채기라도 한 듯, 울드가 입을 연다.

「베… 베르단디의 여기에, 케… 케이치의 탄탄탄 살덩이를 처넣어줘요 !!! 버...벌써 이렇게에, 빠 빨리이이이이 !!」

「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울드… 넌 울드잖아!!?」


「케 … 케이치는 베르단디를…하아하아 더럽히고 싶지, 그렇지? 그러니까, 그…그 애랑은 프… 플라토닉한 채가 좋으니까...내...내. 몸을 베 베르단디라고 생각해, 아니, 이 건 베르단디의 몸이니까, 더 더러운 베르단디의 몸을...더 더 더렵혀줘어, 케이치의 음란한 욕망을 푸..풀어버려어!!!⌋

순간…

케이치안의 무언가가 무너져 내렸다.

베르단디는 청순한 채로 ….

지금째의 앞에 있는 신체가 베르단디의 대신… 아니, 베르단디의 몸이다 … 아무리 더럽혀도 저 청순한 베르단디는 더러워지지 않는다 … 욕망은 모두 이 베르단디로 채우면 ….

「쿡쿡쿡 … 베르단디!!! 음란해… 그렇게 이것이 갖고 싶어?」

방금 전 막 신은 바지를 내리고, 멋지게 부활한 일물을 그녀에게 과시했다.

그녀의 눈동자가 더욱 젖어들고…, 지극히 자연스럽게 입이 벌려졌다....

「그거, 케이치씨의 그걸 갚고 싶어 … 여기 추잡한 이곳에 넣어줘… 아응 못 참겠어~⌋

찌적찌적이는 소리가 난다…… 울드, 아니 베르단디라고 해야하나... 그녀는 진창이 되버린 그 곳을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쾌락에 빠져들고 있었고, 이미 그 눈동자에 초점은 없었다. …그저 쾌락에 빠져든 암컷.

지금, 케이치의 눈앞에 있는 베르단디는 그야말로 욕망을 토해 내기 위해서만 존재하는걸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케이치의 입의 끝이 일그러진다...기쁜 듯이, 진짜 베르단디에게는 절대 보이지 않을 보이지 않을 것 같은 엷은 웃음을 띄운다.

「음탕한 계집이군, 벌써 못참게 된거냐!! 그렇게 탐나면, 무엇을 원하는지 확실히 말해야지, 음․란․여․신․님. 서 ■그래그래, 똑바로 『베르단디는』하고 말해!!⌋

부들부들 몸을 떨며 고개를 끄덕인다..손가락은 아직 진창인 그곳에 넣은 채....

「저 … 저는…」

「『베르단디』!?」

「베… 베르단디는…, 케 … 케이치씨의 그 … 그 늠름한 자지를 이 추잡한 보 …보지에 넣고 싶어 참을 수가 없습니다… 제… 제발, 케이치씨, 이 음란한 베르단디에게 버---벌을 주십시오~!!」

더욱더 케이치의 입언저리가 일그러진다...

일순의 틈도 없이 베르단디 (울드 )를 덮쳤다!!

찌걱 소리를 내면서 사라져 가는 케이치의 일물…

그와 동시에 교성을 지르는 베르단디 (울드 ).

「아흐으으, 괴, 굉장해, 케이치, 두꺼운게!! 이, 이걸, 이걸 원했어요!!!⌋

곧 다리를 케이치의 허리에 감고 스스로 허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그 일그러진 얼굴에는 조금의 어둠도 없다...
쾌락에 대한 탐욕만으로 케이치는 기분좋게 허리를 팡팡 찔러댄다.

「으윽으윽 , 이걸 갖고 싶지? 응? 주지!! 큭, 언제나 청순한 척하더니, 이렇게 음란하다니, 실망이야, 확실히 벌을 주지 않으면 수습이 되질 않겠어.⌋

찌걱찌걱찌걱찌걱

단숨에 기어를 올린 엔진 피스톤처럼 맹렬한 기세로 왕복 운동을 반복하는 일물…

「아으으으윽!! 이 이런 … 이런 거어어언!!!!!!!!」

고장난 엔진처럼 거칠게 내밷는 교성

「큭큭 … 그렇게 좋아, 베르단디?」

「혜에, 흐읏습니다(예에, 그렇습니다.)---케이치님의 하이(자지), 좋아요오, 흐윽!!⌋

「케케, 음란한 엔진오일이 이불에 떨어지는군, 좋아, 더 멋진 소리로 울어!!⌋

「히이이이잉!!!」

「그건 말울임이잖아, 베르단디!! 자 자 더 세기 찔러주지!!⌋

「아흐으 … 더 찌… 찔러줘~, 베르단디의 질을 엉망으로 만들어줘~~!! 으흐으으응⌋

케이치의 손이 베르단디(울드)의 가슴을 쥐고, 그 꼭지에 있는 딱딱한 돌기에 혀를 갓다 붚였다.

굉장히 딱딱한걸…

이렇게 단단해지다니… 이 변태 베르단디가!!

배신당했다…그런 왜곡된 생각이 케이치 안에서 생겨났다.

끼릭

⌈크아아아아....⌋

가볍게 이빨로 물었을 뿐인데 반응은 굉장했다.

⌈이렇게 젖꼭지를 세우고, 코락에 홀린 얼굴을 하고서...너 만은 청순한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환멸이 생기는군, 베르단디...다른 암컷이랑 다를게 없잖아.⌋

⌈아흐으으...이제---이젠 갈거같아....아흑, 아흐윽.⌋

베르단디의 맑던 눈동자가, 지금은 축축해 초점이 없어진다.

베르단디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나오던 입이, 지금은 추접하게 벌려져 타액과 음란한 말을 흘리고 있다.

케이치에게는 쾌락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울드의 얼굴이 베르단디의 일그러진 얼굴로 보였다.

베르단디가 맑아진 동자가, 지금은 울먹이는 초점을 없어지고 있다.

베르단디의 미성을 발하는 입이, 지금은, 칠칠치 못하게 열리는 きり 타액과 음란한 말을 흘리고 있다.

케이치의 눈에는, 쾌락에 빠지는 울드의 얼굴이, 베르단디의 쾌락에 일그러진 얼굴에 보이고 있다.

⌈크으...하아하아. 천한 암컷같은 얼굴을 하고서 그렇게 더렵혀지길 원한다면 내가 실컷 더렵혀주겠어, 베르단디~~~⌋

⌈싸어려어어어어』

쓰붑

퓨퓨...퓨우퓨우우

새하얀 욕망이 멈추는 일 없이 베르단디 (울드)의 얼굴위로 쏟아지며, 상기된 그 캔버스에 투둑투둑 덩어리 채로 발라져 더럽힌다.

「아흐윽...뜨 ...뜨거워, 케이치님의 뜨거운!! 아아 찐득해에~』

혀를 내밀어 케이치의 정액을 탐하는 베르단디 (울드 ).

타당!!!!

그것은 갑작스러웠다. .

단숨에 미닫이 문이 열렸다.

「부 … 불결해, 두 명 다아!!⌋


쾌락의 여운에 잠긴 두 시선이 그 소리의 주인에게 집중됬다.

거기에는, 3번째 여신 스쿨드…

케이치들은, 거기에 있는 것이 스쿨드란 데에 안도했다.

쇼핑갔던 베르단디가 돌아온 게 아닌가 생각한 것이다 …

만약 베르단디라면, 두 명 다 웃고 넘기지는 못할것이었다.

울드에 있어서는, 여동생이 친언니가 케이치와 이런 관계… 게다게, 베르단디를 가장해 쾌락을 즐기는 변태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알려지면...별도 재미 있는 일은 아니었다.

케이치로서도, 울드의 몸을 베르단디의 그것으로 생각하고 탐했다 는게 알려지면 그것도 재미 없었다.

「케이치이, 언니에게 이런 짓을 하고 그냥 끝날줄 알아… 어? 울드? 앗… 앗 당신들, 뭐하려는 거예!!⌋

「아니요, 이걸 뭐라고 해야하나…」

콧김도 거칠게 내뿜는 스쿨드에게 미적미적 다가가는 케이치.

「뭐야? 언니에게 이를거야!! 이를거야 … 웃!!」

돌연, 강한게 나오던 스쿨드가 갑자기 말을 잃었다 …

스쿨드의 목덜미에 주사 바늘이 꼽혀 있는 것이 보였다. 뒤쪽으로 살며시 다가온 울드의 손에 의해….

「후후후, 안되지……우리들의 즐거움을 빼앗으면, 그래서 말야, 너도 이 즐거움을 맞보게 해줄게……후후후……즐기라구, 스쿨드 ♪」

「으으으……뭐……뭐 ……이건……하으으, 안돼……뜨거워, 뭐지 이거언. 울드 무슨...하아하아하아.⌋

이미 부끄러워 하면서도 자신의 몸 한 곳으로 작은 손가락을 쓸어가고 있었다.

「후후후… 울드 특제의 비.약---, 특별한 놈이지---못참겠지? ⌋

「어이, 울드… 이런 건…」

울드의 갑작스런 행동에 당황하는 케이치. 울드의 어깨를 잡고 세게 흔든다.

하지만, 울드의 쪽은 여유있는 웃음을 띄울 뿐...


「어? 그럼 케이치는 베르단디에게 우리 치태를 들켜도 좋아?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어, 이 아가씨를 해치우는 수 밖에 없어. 게다가…」

말을 끌며 벌써 하반신을 벌거벗고 자위를 지는 여동생을 바라보고는,
「엉덩이가 맘대로 꿈틀거리지? 부끄러운 곳이…. 스쿨드, 우리가 어떻게 해줬으면 하지않아? 가려움이 그치지가 않지, 으응?⌋

「머… 멈추지않아...어떻게...어... 엉덩이가 맘대로 움직여...하아하아...창피해...⌋

부끄러워하면서도, 욕망은 이길수는 없었다. 울드가 물을 때마다 대답하며, 네발로 긴 자세가 되어 엉덩이의 갈라진 틈을 보인다.

갈라진 그 엉덩이 중심에서 움찔움찔 꿈틀거리고 있는 국화무늬가 살짝 엿보인다.

「하아하아… 굉장해, 스쿨드…」

눈으로 날아 들어올 것 같은 스쿨드의 구멍에 흥분하는 케이치.

그런 그를 곁눈으로 보면서 울드의 입이 스쿨드의 귀에 다가가 속삭인다.

「『베르단디의 엉덩이를 학대해… 주세요. 케이치님. 케이치님의 자지로 학대해줘요』라고 소리쳐」

「으…으응…, 케 … 케이치님 제…발, 스쿠...아니, 베르단디의 엉덩이...엉덩이를 학대해… 그 늠름한 자지로, 찔러요! 엉덩이 전용의 베르단디를 학대해 주세요, 하아하아 빠 빨리이이이!!!」

「자, 케이치님, 엉덩이 전용 베르단디를 범해 주십시오 ♪」

「괜찮을까? 아날같은 곳에 넣어도?⌋

이미 부활해서 맏물이 뚝뚝 떨어지는 일물을 오른 손으로 잡흔 채, 얼마 남자 않은 양심으로 울드에게 확인을 요구했다.

「후후, 괜찮아, 반대로 앞쪽에 넣으면, 이 아가씨 면허가 없어져 버려....⌋

케이치는 곧 그 의미를 알아차렸다 …

다시 말해......, 스쿨드는 미래를 취급하는 여신이다, 그래서 소녀의 모습인 것이다 …

지금, 케이치가 그녀의 아래입으로 범해버리면… 그녀는 소녀에서 여자가 되어 버린다.
여자가 된 그녀는, 미래를 담당하는 여신으로써의 조건을 잃게 되는 것이다.

결국 그녀는 엉덩이 전용인 것이다 ……

「여기에!? 하아하아」

돌연, 국화무늬에 갖다대자 퍼득 몸을 떠는 베르단디 (스쿨드 ).

그 눈에 케이치의 신체에는 어울리지 않을 정도의 큰 일물이 비친다.

더 이상...참을 수가...우..울드도 저렇게 …나도 하고 싶어 …

한층 깊이 욕망에 빠져든 눈으로 고개를 끄덕인다.

「케이치님, 제발, 베르단디 엉덩이를 받아주세요, 여기에, 해줘요...이제 참을 수가 없어요오오오오!!!」

스스로 속으로 양 엉덩짝을 더 넓게 벌리면서 케이치에게 재촉한다.

이미 케이치에게도 자제심 같은 것은 남아 있지 않았다.

쯔윽…즈으으으으윽

「크으,...빡빡해!!」

「아으으윽!!! 케이치님이이이이」

눈물을 흘리는 베르단디(스쿨드 )이지만, 그 눈물은 고통을 때문이 아니었다.

미지의 쾌락에 얼굴을 일그러뜨리고, 스스로 허리를 흔들고 있다.

케이치의 쪽은 더 중증이었다.

조금전의 울드에 이어 이번에는 스쿨드의 얼굴이 베르단디의 얼굴과 겹쳤다.

「베… 베르단디!!!」

뒤에서 베르단다(스쿨드)를 관통한 채, 그 팔을 잡고, 등뒤로 잡아 당겼다.

그리고, 쾌락에 일그러진 얼굴을 자신 쪽을 향하게해 베르단디(스쿨드)의 입술을 빨아들인다.

「하아하아…케 … 케이치씨…괴장해에!!」

「베르단디, 대단해, 쫀득쫀득 조여와.!⌋

「아흐으으!!!!!!」

케이치의 혀가 베르단디(스쿨드 )의 새우처럼 젖혀진 등위를 기어간다.

닫긴 눈꺼풀. 그리고 교성을 지르는 입끝에서 투명한 액체가 주륵 떨어진다.

「우우우…히어어어어어, 우...울드으으으으.⌋

젖혀져 강조된 베르단디(스쿨드 )의 가슴을 입술로 핥는다 …

이미 작은 젖가슴과 어울리자 않게 유두는 단단해져 있었다.

「어라, 이렇게 발딱섯네... 음란한 베르단다...여기를 어떻게 할까나?⌋

울드의 손이 아래로 뻗어 작은 돌기를 찾아내, 문지른다.

「하으으으으ᄋ윽!! 아에앙에!!! 히…미힐 것 같아아아아아아!」

유두, 크리○리스, 등, 그리고 ○날에서 전해지는 쾌락의 사중주에 혀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소리로 침을 흘리면서 미쳐간다.

이미, 그녀의 머리는 쾌락에 녹아버려,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었다.

그녀는 그렇게 계속 목을 흔드는 쾌락에 번민했다.

다시 케이치의 학대가 계속되고, 등에서 입을 떼고 잡고 있던 팔을 끌어 망기며 허리를 베르단디(스쿨드)의 엉덩이에 밀착 시킨다.

그리고는, 격렬하게 허리를 밀어 붙인다!!

그도 한계가 가까운 것 같았다!!

⌈아흑...어덩이가 흐거워...타..타는 것 같아아아아아, 아으으윽, 이젠이젠...이상해져.....이상해져어어어!!⌋

⌈웃...나, 나온다, 베르단디이!!! 똥구멍에 가득 싸주지, 크으으으으!⌋

투둑투둑!!!

「히이이이이이익!!!!!!!!!!」

 
격류 같은 기세로 역류해 오는 흰 욕망에 부들부들 몸이 떨린다고 느낀 순간, 베르단디(스쿨드)는 흰자위를 드러내면서 그대로 쓰러져 버린다.

쓰붑...

실신한 스쿨드에게서 케이치의 일물이 빠져나오고 뽕하고 열린 그 구멍에서 주르륵 흰 액체가 넘쳐 나온다.

「하아하아하아…」

「케이치씨, 베르단디를 더 더럽혀…」

여운에 잠긴 케이치의 귓전에 소악마 같은 웃음을 띄운 울드가 다시 속삭인다.





「처음 만들었습니다만, 맛있습니까 케이치씨?」

베르단디의 요리가 테이블에 늘어져있고 전원이 저녁 식사를 하게 모였다.

「맛있어, 베르단디… 내일도 베르단디를 먹고 싶은데!!」

「?」

의아해 하는 베르단디…

「아아, 베르단디가 해준 것을 먹고 싶다는 거야...하하하⌋

「후후 , 케이치씨는, 당황했잖아요」

티없이 웃는 베르단디…

그리고…

케이치에게 의미있는 웃음을 띄우는 울드와 스쿨드…

케이치의 정액 변기로써의 베르단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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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패러디 물이 자꾸 눈에 들어 오는군요.
어떤 면에서 보면 패러디 물이 더 재미있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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