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치아이까지 도보 5분 7화
페이지 정보
본문
시모오치아이까지 도보5분
제7이야기
문장:다목
넘어진 나를, 메이돌들은 부지런하게 간호해 주었다.
나는 지금, 후부키의 무릎베개 위에 눕고 있다.
옆에서는, 사기리가 방안을 환기하고 있다.
시폰과 초콜렛이, 걱정스러운 듯이 내 손을 잡았다.
미미와 루치아는, 나의 양 다리를 비벼주고 있다.
아, 행복해.
과식으로 좀 기분이 나빠졌지만, 요리도 맛있었고.
그렇지만, 지금부터는 요리는 교대로, 라고 하는 룰을 만들자···.
「모두, 걱정 끼쳐서 미안해」
나의 말에, 모두가 기쁜 듯한 얼굴을 한다.
「요리, 맛있었어」
나는 좀 더 웃는 얼굴을 보고 싶어서, 무심코 그렇게 말해 버렸다.
「그러면, 저녁밥도 맡겨 주세요, 주인님」
「···다음은, 카레라이스···」
「오늘 밤은 실력을 십분 발휘해, 비프 스튜를 만들게요」
「좋아, 의욕이 넘치는걸! 고기로 하트를 GET이다!」
「오빠, 탕수육은 좋아해요?」
「네코만맛!」
자, 잠시 기다려, 모두!
지금부터는 교대제로 하자고~!
그리고, 마지막에 「네코만맛」은 뭐야!
하지만, 나하고는 상관없이, 메이돌들은 마음대로 기세를 올리고 있었다···.
「응, 아···오빠, 거기···」
나는 미미를 안고 있었다.
어린 미미에 접촉하는 건, 뭔가 범죄같은 느낌이기도 하다.
보디와 얼굴은 루치아와 같은데···.
이, 경단 머리 탓이다.
마치 중학생같다.
나는 작고 동그란 가슴을 혀로 빨았다.
「으응」
달콤한 소리가 새어나온다.
손가락으로, 유두의 주위를, 원을 그리듯이 애무해 나간다.
「··, 아」
그대로, 가슴을 만지면서, 유두를 혀로 굴린다.
미미의 하반신에 자신의 물건을 억누른다.
허벅지에 문지르면서, 매끈매끈한 피부의 감촉을 즐긴다.
껴안으니, 미미는 푹 팔 안에 들어간다.
응, 배덕감이···.
나는 미미의 입술을 빨았다.
「좋겠다···」
「미미 , 부러워」
일단, 지금의 주역은 미미이지만, 다른 아이들에게도, 조금은 서비스하지 않으면.
나는 비어있는 손으로, 사기리의 엉덩이를 어루만졌다.
깨끗한 라인, 촉감도 좋다.
「주인님」
사기리는, 넋을 잃고 나에게 몸을 기대었다.
그렇지만, 나는 다음 상대에 간다.
시폰의 가슴을 주물럭주물럭 손댄다.
「아 응, 달~링」
게다가, 유두를 손가락으로 동글동글 주무른다.
「응!」
다음은 초콜렛.
초콜렛의 예쁜 밝은 다갈색 다리를 어루만졌다.
그리고, 다리 아래에 손을 가져가···.
「아, 후~ 아!」
작은 돌기를 손가락으로 툭툭 치자, 초콜렛은 부들부들 떨었다.
그리고 루치아에도.
손은 바쁘기 때문에, 눈으로 신호해서 얼굴을 가까이 한 후, 키스를 해 주었다.
「루치아, 뼈가 빠지는 거 같아~」
뭐, 사랑스러운 아이긴 해···좀 이상하긴 해도.
그리고, 후부키.
「후부키는, 미미가 끝난 다음에, 천천히」
나는 후부키에 웃음을 지었다.
「······」
말은 없지만, 뺨을 붉힌 채 부끄러워하면서, 작게 끄덕이는 후부키.
우왓, 정수리 직격.
나는 세상을 요란하게 하는“모에”라는 말의 의미를, 조금 이해했다.
뭐, 어쨌든 지금은 미미에 집중하자.
나는 미미의 배를 혀로 할짝였다.
「으앙, 후~··아, 오빠, 그런···아」
가슴에서부터 옆구리, 허리, 엉덩이로 입술을 문지르며 혀로 빨아 미미를 느끼게 해 간다.
「오빠, 미미, 이상해···아 , 이상해!」
녹초가 된 미미를, 나는 옆으로 눕혔다.
「미미, 간다」
나는 미미의 목덜미를 빨면서 살그머니 속삭였다.
「, 응··오빠, 좋아」
오, 오빠라니···위험한 느낌이 든다.
그렇지만, 이 말에 반응해, 나의 것은 우뚝 서 버렸다.
「오빠에게, 미미의 전부를 줄게···」
쿠오오오, 이 말만으로도 싸버릴 뻔 했다.
나는 멋쩍음을 감추려고, 미미의 가슴을 빨면서 그대로 허리를 떨어뜨려 갔다.
스윽 미미의 몸의 입구에, 나의 물건을 붙인다.
나는 자신의 첨단으로, 미미의 민감한 곳을 슬슬 문질렀다.
「아! 안돼, 아 아, 후~ 아!」
축축거리는 음란한 소리에, 미미의 헐떡임이 겹친다.
「흐으으··응응, 오빠, 애태우지···아」
귀엽다.
나는 미미의 표정을 즐기면서, 당분간 거기를 희롱했다.
「아아! 아응, 미미, 이상해··이상해져 버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후~ 아, 아 아! 아 응, 안돼, 안돼, 안돼!」
파득파득 미미의 몸이 크게 흔들렸다.
「아, 아 아 아!」
미미의 피부가, 확 아름답게 핑크빛으로 물든다.
아무래도, 미미는 느껴 버린 것 같다.
나는 미미를 느끼게 한 덕에 정신적으로는 만족했지만···.
아직 육체적으로는 만족하지는 않았다.
자기 자신의 애액과 미미의 애액에 의해, 미끈미끈하게 된 나의 물건.
그것은, 아직 아플 만큼의 딱딱함을 유지한 채, 침입할 때를 기다리고 있다.
「미미, 하게 해 줘」
나는, 미미에 몸을 겹쳤다.
「, 응··와, 형···」
힘빠진 소리로, 미미가 응한다.
거기는, 벌써 충분할 만큼 젖어 있다.
나는 단번에 허리를 떨어뜨렸다.
「아, 아··응, 응!」
미미가 파괴의 아픔에 얼굴을 찡그린다.
「미미, 기분 좋아···」
「응, 오빠, 나도··으응」
미미의 속은 좁아서, 나의 물건이 움직이기 빡빡했다.
「오빠와···하나가 되었어」
수줍어 하면서, 살그머니 말하는 미미.
「움직여도, 좋아···미미, 괜찮으니까」
우우, 이 말만으로도 확 싸버릴 것 같다.
나는 조심스럽게,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아는··아, 아···응, 오빠」
열심히 나를 느끼려고 하는 미미.
「, 응···아, 몹시··느껴버려」
「미미, 나도···대단해」
나는 단숨에 허리를 찔러 넣었다.
「아아아악! 오빠!」
쿠욱, 하며 안쪽에 닿는 감촉.
그 때, 나는 한계를 맞이했다.
「미미!」
「오빠!」
츄우우우우욱
「아아···아, 우욱!」
저리는 것 같은 감각.
이 사랑스러운 소녀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스스로 더럽힌 만족감.
「으응, 오빠···오빠」
미미가 나를 부른다.
진짜 여동생을 범해 버리는 것 같은, 배덕의 쾌락.
「후~ 아··아 , 으응」
「우우, 으윽···」
퓨욱 퓨욱
나는 황홀한 사정의 여운에 몸을 떨었다···.
[추가]
http://suou.s2.x-beat.com/ichiran.htm
혹시 여기 있는 이름들 독음좀 말해 주실 분 없습니까.
신노스케 경보 발령을 조금씩이라도 손대고 싶은데, 이름이 발목을 잡는군요.
추천59 비추천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