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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잡놈일기-내가접수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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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2 회 작성일 23-12-23 21: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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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글 제목이 너무 오랫동안 이어져서 더 지겨우실것 같아서 제목을 조

금 바꿔 보았습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모두들 건강 하시기를....

잡놈일기-내가접수한다1

한번 일을 마치고 둘이 나란히 누워서 가뿐 숨을 한참 내쉬며 누워 있는데 옆에 있던 여자가

벌떡 일어나더니 누워 있는 내 좆을 손으로 움켜 쥔다.

-자기 물건 정말 대단 하다.., 우리집 인간것 보다 5배는 커고 실하다. 그리고 정말 멋지게 생

겼고..., 당신 물건 맛을 보면 다른 물건은 시시해 지걸 같아요.-

"그래? 그렇게 내 물건이 마음에 들면 암고양이 네 마음대로 할수 있도록 해주지.., 탐나면

가져" 내가 말을 그랗게 하자 여자는 내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 했다. 조금전 자신의 보지속

에서 묻어 나온 보짓물이 아직 완전히 마르지 않고 번질거리고 있었지만 이 여자는 그런것에

상관 하지 않고 맛있는 쮸쮸바를 빨듯이 맛잇게 빨기 시작 했다. "네 신랑 좆이 그렇게 작으냐?"

내가 묻자 고개만 끄덕였다. "네 신랑 좆이 작다는걸 언제 부터 알았는데?" 여자는 잠시 입을

빼더니 -첫날밤에...,- "첫날밤이면 남자가 처음 일텐데 작은지 큰지 어떻게 알아?"

-사실은 고등학교때 몇번의 경험이 있었어요, 이웃집 오빠에게...,그때 그 오빠는 아직 나이가

어렸는데도 물건이 들어오면 아프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신랑을 처음 받아 들일때는 들어 왔는지

도 모르게 혼자 놀다 가더라구요, 그리고 난뒤 쪼그라 져서 두번다시 서지를 않던데 당신은 계속

그상태로 줄어 들지를 않네요. 신기해요- "그게 나의 가장 강한 장점 이지..., 배만 고프지 않

으면 일년 열두달 계속 쉬지 않고 해도 내 좆은 끄떡 없거든..,"

-그런데 당신은 끝부분에도 털이 나 있네요, 신기하게..., 그것이 안에서 이곳 저곳 간지럽히니

정신이 아득해 지던데요.- "계속 말만 할거야? 어서 기분 좋게 빨아봐"

여자는 다시 고개를 숙이고 빨기 시작 했다. "암고양이.., 내 마음에 들도록 잘만 하고 또 말만

잘 들으면 내꺼 마음대로 가지고 놀수 있도록 해 준다. 말 잘들을수 있냐?" 여자는 계속 빨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난 여자의 엉덩이를 슬슬 쓰다듬으며 "신랑 좆도 빨아본적이 있냐?" 여자는

역시 좆을 계속 빨면서 그런적이 있다는 뜻의 고개를 끄덕였다. "신랑이 좋아 하더냐?" 이말의

답은 고개를 들어야 되는지 얼굴을 들고는 -축 늘어져 있어서 세워 볼려고 그래 봤는데 효과가

없었어요.- 여자는 안타까웠던 순간을 생각 하는지 약간 한숨어린 투로 말을 했다.

"그런 신랑하고는 앞으로 하지 말어.., 앞으로 내 허락 없으면 신랑이 하자고 해도 내 허락 없이

는 대 주지 말어, 대신 내가 당신보지를 꽉꽉 채워 준다, 알았지?"

여자는 그렇게 하겠다는 표시로 고개를 끄덕인다. "똥구멍으로 남편 좆을 받아 들여 본적 있어?"

나는 엎드려서 내 좆을 열심히 빨고 있는 여자의 엉덩이를 내려다 보면서 갑자기 후장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신 똥구멍으로 해 본적 있어?" 내가 갑자기 말을 건네자 여자는 순간 당황 하면서 -거기도

이게 들어 갈수 있어요?- "그럼.., 넌 아주 굵은 똥 싸본적이 없냐?" -그런적은 있지만...., 그

때도 찢어 졌는지 피가 묻어 나오던데...,- "기름좀 치고 부드럽게 하면 되니까 걱정 말고 여기

개처럼 엎드려봐" 내가 강력하게 말하자 여자는 엉거주춤 엎드린다. "오늘 너는 아주 새로운 경

험을 하게 되는구나, 앞으로 내 말만 잘들으면 더 멋진 경험도 시켜 주지."

그렇게 말을 한뒤 여자의 항문 주위에 침을 바르고 좆을 밀어 넣으려 하였지만 전혀 경험이 없

는 항문이라서 그런지 전혀 들어가려 하지를 않는다. 몇번을 시도해도 입구에서 전혀 진척이 없

다. 나는 일단 여자의 항문을 조금 넓히고 난뒤 하기로 마음 먹고는 주위를 살피니 간밤에 먹다

남겨둔 맥주병이 보였다. 물론 병에는 김빠진 맥주가 조금 들어 있었고.....,

난 그 병을 들고 여자의 항문에 꺼꾸로 밀어 넣었다. 물론 잘들어 가지도 않았고 여자는 아프다

고 소리를 쳤지만 맥주가 조금씩 항문으로 들어 가면서 병도 같이 조금씩 밀려 들어 갔다.

여전히 여자는 아프다고 소리를 쳤지만 이미 병이 제법 많이 항문속으로 들어가 버려서 여자의

움직임이 부자연 스러웠는지 엉덩이만 이리 저리 움직일뿐 이였다. 그 상태에서 난 병을 조금씩

이리 저리 움직여 가며 살살 돌렸다. 조금씩 돌리기가 수월해 지고 있슴을 느낄수 있었다.

맥주병 속에 들어 있던 맥주는 많이 흘러 들어 갔다. 한참을 돌리다가 병을 쑥 뽑자 여자의 항문

은 구멍이 뻥하니 뚫려 있다. 나는 급히 그 구멍 속으로 내 좆을 밀어 넣었다. 조금이라도 늦으

면 그 구멍이 막혀 버릴것 같아서.., 그리 쉽게 들어 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병으로 구멍을

뚫어 놓은 상태라서 한결 수월했다. 밀어 넣긴 억지로 밀어 넣었는데 움직이기가 쉽지를 않다.

항문은 보지와 달라서 신축성이 영 못한것 같다. 좆이 작은 사람들은 즐겨 이용 할만 하지만

나처럼 큰 물건을 가진 사람은 별로 인것 같다. 하지만 지금까지 내가 많은 여자를 먹었지만

한번도 처녀를 먹어 본적이 없었고 다만 항문은 내가 첫 경험을 시킨 여자는 몇 있었는데 유독

이여자는 항문이 좁다. 하지만 이왕에 항문속으로 어렵사리 내 좆이 들어 갔으니 길을 확실히

넓혀야 다음이 쉬울것 같아서 허리운동을 시도 하였다. 내좆이 아프다.

좆이 아프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생각해 보니 보지는 적당한 시간이 지나면 물이 나오는데 항문

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윤활 작용을 할수 있는 것을 넣어 줘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급한김에 주위를 둘러보니 내가 평소 바르는 료숀이 눈에 보였고 난 그것을 좆에 조금씩 발라

가면서 왕복 운동을 하였다. 한결 부드럽고 수월 하여 졌고 여자 또한 아프다는 소리를 않는다.

"항문으로 하는 기분이 어떠냐?" -처음엔 아파 죽는줄 알았는데 이제 아픈건 좀 덜하긴 한데..,

아직은 잘 모르겟어요, 뭐랄까, 큰거 누는 느낌...,-

"조금 지나면 기분이 좋아 질거야...," 나는 계속 허리를 움직였고 료숀의 윤활 작용이 효과가

있어서 이젠 아주 부드러워 졌다. 여자도 색다른 느낌이 온다면서 조금씩 좋아 하였고...,

여자가 아픔을 잊고 느끼기 시작 할 무렵 나는 절정을 느끼며 사정을 하였다. 처음이라 특별한

느낌을 받지 못한 여자는 내가 자신의 뒷구멍에 힘있게 사정을 하자 지금까지 버티고 있던 다리

의 힘이 빠지는지 스르르 주져 앉았다. 그와 동시에 내 좆이 여자의 항문에서 빠졌나왔다.

주져 앉아 있는 여자의 머리를 부드럽게 한번 쓰다듬어 준뒤 내 좆을 여자의 입안에 밀어 넣었

다. 여자는 순순히 내 좆을 입으로 받아 들였다. 조금전 까지 자신의 똥구멍 속에서 놀던 내

좆이 였지만 아무 생각 없이 빨기 시작 했다. 그러다가 숨이 가쁜지 잠시 좆에서 입을 떼고

긴 숨을 내 쉬었다. "힘이 드냐?" -그런건 아니고..., 오늘 색다른 경험을 많이 하네요. 우리

신랑 하고는 완전히 다른....,- "어떻게 다른데?" -우선 크기가 다르고 모든게 달라요,

그렇게 말한뒤 여자는 계속해서 정성껏 내 좆을 빨고 있는데 그때 전화벨이 울렸다. 여자가 한

창 신나게 내 좆을 빨아주고 있는데 전화가 울려서 별로 반갑지 않았지만 그래도 받았다.

저쪽에서 들리는 음성..., 내가 먹은 여자의 친정 어머니에 대해 알아 보라고 시켰던 졸개 녀석

이였다. "자식 허구 많은 시간 다 접어 두고 하필이면 이런때 전화하고 그래?" -왜요? 형님 무

슨 일이 있어요?- "아니야, 지금 올거냐?" -예- 녀석이 온다는 말에 난 여자를 일으켜 세웠다.

"오늘은 많이 아쉽지만 돌아 가야 겠어, 누가 찿아 온다는군" 여자는 조금 아쉬운 표정을 지으

며 대충 닦고 옷을 입기시작 했다. "미안해, 다음에 내가 몇배로 보상해 줄께...," 여자를 보낸

뒤 나도 바쁘게 대충 흔적을 지운뒤 녀석을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뒤 녀석이 바쁜 걸음으로 들어

왔다. "이시간에 어쩐 일이냐?" - 예 형님, 형님이 알아 보라고 하신 창일이 그놈의 장모소식

가지고 왔어요.- 그 여자 남편 이름이 창일이란걸 처음 알았다. 김 창일....,

"그래? 수고 했다. 다른짓은 안했지?" -아이구 형님도 형님 허락 없이 우리가 무슨짓 하는거 보

셨어요?- "알았어, 오늘은 내가 좀 피곤 하니까 약도하고 주고 가다가 한잔 하고 가라, 혼자

먹기 심심하면 몇논 불러내서 마시든지..." 난 녀석에게 돈을 집어 주고는 녀석을 보냈다.

녀석이 입수해준 사진을 보니 나이는 조금 들어 보였지만 적당한 살집도 있고 인물도 반반해

보였다. 내일 당장 가서 내가 직접 보리라 마음 먹었다.

6층 여자의 서비스를 다 받지 못한 아쉬움으로 인하여 잠을 조금 뒤척이긴 하엿지만 그래도

편안한 잠을 잤다. 아침에 다른날 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서 서둘렀다. 오늘 일을 마치고 오기는

어려울것 같아서 사무실을 몇일 비워도 되도록 정리를 하기 위해서 였다.

나는 언젠가 부터 사무실 출근은 그저 형식적으로만 하고 외근을 한다는 핑계로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고 졸개들이 일을 아주 잘 처리해 주는 덕에 내가 적당히 시간을 보낼때도 전보다

실작이 훨씬 좋아 졌기에 사장은 항상 나에게 잘해 주었고 특히 사장 아들과 사장 부인은 절대

적인 나의 팬이였기에 이제 이 사무실에서 나의 자리는 확실히 자리매김 하였다.

출근을 하여보니 모두들 일찍 와서 나에게 인사를 한다. 하긴 녀석들도 내가 안보이면 더 자유

로울테니 될수 있으면 내가 자리를 지키지 않아도 될만큼 일처리를 잘 하는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대충 녀석들에게 몇가지 지시를 한뒤 사무실을 나섰는데 전화가 온다. 전화를 받아 보니

내가 물통이라고 이름 붙여준 여자 즉 창일이란 녀석의 마누라다. 오늘 내가 자기 친정 어머니

를 먹으로 가는줄 아는 모양이다. "어쩐 일이지?" -긴히 드릴 말씀이 있는데 지금 잠깐 우리 동

네로 오시면 안되요?- "안될것도 없지.., 지금 바로 갈테니 집앞 공원에 나와 있어" 난 급히

그여자의 집앞 공원으로 갔다. 여자는 그네에 앉아 있었다. "아침 부터 어쩐 일이야? 갑자기

나하고 하고 싶어 졌나?" -그런게 아니고.., 전에 부탁 드렸던 우리 시댁 여자들...,- "그래?

언제?" -오늘 우리집 인간이 시아버지만 모시고 온천에 간대요, 가서 하루 자고 올 모양인데

오늘밤에 시어머니를 어떻게 좀 해 주셨으면 하고.....- 나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오늘은 이

여자의 시어머니가 아니고 친정 어머니를 먹어러 가야 하는데..., 사실대로 이야기를 하고 가야

하나 아니면 이 여자의 말부터 들어 줘야 하나 잠시 생각 하다가 결정을 하였다. 난 이여자의

친정으로 가고 이 여자의 시어머닌 졸개들에게 넘기기로...., "그런데 말이야, 난 미리 계획이

잡힌 일이 있거든..., 그래서 말인데 다른놈들에게 이 일을 시키면 안될까? 대신 너는 아무도

손 대지 못하도록 할테니까...,그리고 너희 시어머닌 두세놈을 보내서 돌림빵을 놓도록 해 버리

지뭐.., 어때 그래도 되겠나?" -상관 없어요, 시어머니를 비롯한 시댁 여자들 내앞에서 꼼짝

못하도록 만들어 준다면...,- 좋아 그럼 지금 당장 놈들을 불러서 지시를 하지 당신이 보는 앞

에서" 그렇게 말을 한뒤 난 졸개중 특히 내 말을 잘듣는 두놈을 불렀다. 잠시후 놈들은 정말

빨리 달려 왔다. -형님 갑자기 무슨 일이 십니까?- "응 별일 아니고..., 인사해라. 이 여자는

창일이란 그 남자의 부인이면서 이미 내가 접수한 여자다." 녀석들은 대충 인사를 하면서 여자

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 보았다. "다름이 아니고 오늘밤 이여자의 시어머니 즉 창일이의 어머니

를 너희들이 접수좀 해라. 대신 이여자는 아직은 손대지 말고..., 알았냐?" -예 저희들이야 형

님이 허락치 않는 여자는 절대 손대지 않는다는건 잘 아시지 않습니까?-

"그래 좋다. 저기 보이는 저 아파트 XX동OOO호다. 이 여자와 시간 약속을 한뒤 시간 맞춰 찿아

가면 이 여자가 문을 열어 줄거다. 아참 그리고 당신 아들은?" -아들은 신랑이 데리고 가기로

했어요.- "잘 되었네. 이후 일은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 다시 말하지만 이여자는 손대지 마라

물론 묶어 놓는 시늉은 하고.. 그럼 이 여자와 약속을 하고 일을 실수 없이 처리해라. 나희들

요즘 아랫도리가 무거운것 같아서 특별히 형님이 주는 선물이다. 나는 간다. 아 그리고 오늘

저녁 작업 하는 모습을 기록으로 남기는것도 좋겠지?" 그렇게 말을 한뒤 난 물통의 친정을 향

해 차를 몰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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