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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치아이까지 도보 5분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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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6 회 작성일 23-12-23 20: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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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치아이까지 도보 5분

제4화




문장:다목





 사기리 안에, 나의 물건이 삼켜져 간다.

 

 젖어 있는데도, 상당한 저항감.

「사기리?」

「후~··응, 」

 나는 한층 더 허리를 내렸다.

 큭

 저항에 막히는 감촉이 살며시 전해져 온다.

「···! 히··아!」

 사기리는 숨을 막히게 해, 몸을 딱딱하게 했다.

「괜찮아?」

 사기리가, 눈물어린 눈으로 응응거리듯 강하게 머리를 끄덕였다.



 나는, 조금 사기리가 안정될 때까지 기다렸다.

「주인님···저는 괜찮습니다. 자···움직여 주세요」

 기특하게 그렇게 말해 주는 사기리.

 그렇지만, 지금같은 아파하는 표정을 봐버리면···.

「사기리가 익숙해질 때까지, 이렇게 하고 있을게」

「주인님···」

 나는 사기리에 입을 맞추었다.

 귀여운, 혀의 감촉이 나를 기쁘게 했다.

「으응, 루치아도 할래요」

 루치아가 옆으로부터 혀를 내밀며 조른다.

 어쩔 수 없이, 그 쪽에도 키스.

「나에게도, 달링」

 이번은 시폰이다.



「여기, 빨아 준다」

 나의 허리로부터 등에, 상냥하게 혀를 기게 하는 초콜렛.

 입은 조금 나쁜 느낌이지만, 매우 잘 다해 준다.

「오빠, 기분이 좋아?」

 나의 가슴을 어루만지고 쓰다듬는 미미.

 이 아이도 귀엽다.

「······」

 말없이, 나의 항문을 자극해 오는 후부키.

 꽤, 하는 것이 세잖아···그런데···이익!

「우우」
 
 나는, 당분간 이렇게 하고 있다고 한 주제에, 모두의 주어 오는 자극에 견딜 수 없게 되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퍽 퍽 퍽 퍽 퍽

「하···아, 으! ··아」

 조금 괴로운 듯 신음하는 사기리. 



「미 , 미안 아파?」

「괜찮습니다. 저에게는 상관하지 말고···아무쪼록 움직이고, 내십시오」

 몹시 기쁜 말을 해 준다.

「빨리 내 버릴게」

 나는 간략하게 끝마치려고, 제일 민감한 부분을 사기리의 제일 안쪽에 강하게 문질렀다.

철벅거리는 소리가 강하게 울렸다.

 「으~ 아 아, 아! 꺄,···아」

 나의 몸의 각 곳을 모두가 애무하는 덕에, 쾌감이 더욱 높아진다.

 나는 곧바로 한계에 가까워졌다.

「우우, 사기리···가」

「네, 주인님···주세요!」

 그 소리가 발단이 되었다.

퓨퓨퓨퓨푹 

「아~ 아,···주인님!」

 사기리 안에서, 나는 놀랄 정도로 쉽게 끝났다.


 
 와, 힘들다···.

 3 연전의 여파가 몸에 쌓인다.

 나는 사기리로부터 자신의 물건을 뽑아 내, 쉬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초콜렛이 나를 밀쳐 넘어뜨렸다.

「뭐, 뭐야, 초콜렛!」

「싫어」

 웃으며, 초콜렛은 냈던 바로 직후라 아직 딱딱한 나의 물건을 자신의 사타구니에 꽉 눌렀다.

「무리야」

「해 보지 않으면 몰라」

 쯔으으윽

「끅!」

 상당히 간단하게 초콜렛의 거기에 들어가 버린 나의 페니스.

「우우···,···」

 초콜렛이 고통에 얼굴을 일그러트렸다.



「괜찮아 초콜렛···아프면, 그 처녀 상실시 프로그램이란 놈, 꺼도 좋아」

 나는 초콜렛의 몸을 신경썼다.

 그렇게, 지금의 초콜렛은 아프다고 하면서도.

「싫어. 딱 한번의 처음···인데」

 초콜렛은, 그렇게 말하고 끝까지 나의 물건을 스스로의 안에 맞아들였다.

「겨우, 함께 될 수 있었네요. 당신」

 우웃.

「아, 지금의 좋아서 그러는 거야? 안에서, 또 커지고 있어」

 좋은 아이구나.

 여기까지 오면, 하지 않는 건 무리다.

「좋아, 움직인다」

「기다려. 지쳐 있을 테니···내가 움직여」



 초콜렛은 스스로, 내 위에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푹 푹 푹 푹 푹

 추잡한 소리를 내며 서로 스치는 나와 초콜렛.

「아 아 , 흑 , 아···아 아 아」

 아픔으로 인해선가, 그렇지 않으면 다른 감각의 탓인가, 허덕이는 초콜렛의 목소리가 울린다.

쩝 쩝 쩝 쩝 쩝 

 나의 좌우의 가슴을 맛보는, 시폰과 미미.

 사기리도, 나의 팔이나 다리를 애무하고 있다.

 루치아는, 나의 얼굴에 가슴을 꽉 눌러 오고 있었다.

 나는 루치아의 유두를 입에 넣어, 혀로 굴린다.

「아···응, 기분 좋아」

 할짝 할짝 할짝 할짝

 조금 전부터, 엉덩이를 집요하게 괴롭혀 오는 후부키···이상한 버릇이 붙으면 어떡하지!

 하지만, 그것도 기분이 좋다.

 

 그러나, 역시 제일 좋은 것은, 역시 초콜렛의 몸 속에서 전해져 오는 감촉이었다.

「아 아, 응···, 좋아?」

「응, 초콜렛···정말···」



「언제라도 ···당신이 좋아하는 때에, 내 속에 내도 좋으니까」

 초콜렛이 달게 속삭인다.

 초콜렛과 같은, 희미한 초콜렛의 체취가 나의 비강을 자극해, 뇌를 녹인다.

 나는 아래로부터 초콜렛을 밀어 올려 라스트 스퍼트를 걸었다.

퍽 퍽 퍽 퍽 퍽

「으 ,···아 아! 흑~ 아 아 아!」

「우우」

「당신! 아 응, 아 아!」

 푹푹푹푹

「후~, 아 아! 아···으응!」

 퓨욱

 과연 4번째···조금 밖에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기분 좋았다.



 아, 다음에는···미미와 후부키인가···.

 그렇지만, 이제 또 두번은 너무 힘들다.

 나는 시계를 보고, 좋은 변명이 떠올랐다.

「모두, 들어 줘!」

 특히, 초콜렛과 끝난 순간, 달려들려 하고 있던 미미를 말리듯이 말한다.

「이제 곧 점심이니까, 일단 쉬자」

「예~!」

 역시, 미미는 불만의 소리를 높였다.

「먹은 뒤에 해 줄 테니까」

 비위를 맞추듯이 말해 본다.

「이야, 또 할 수 있는 거죠∼」

 기뻐하는 루치아.

「이번엔, 분명하게 처녀 상실시 프로그램을 기동하겠습니다」

 그만둬 시폰···.

「아무튼···」

 사기리까지 뺨을 붉힌다.

「조금만 기다려! 오후 하는 쪽은, 아직 하지 않는 아이, 미미와 후부키 뿐이야!」

「예~!」

 이번은 후부키를 제외한 전원으로부터의 비난의 소리···.

 이것은, 기뻐해야 하는 일인가?

 그러다가 죽을 거야 나···.



 어쨌든, 나는 어떻게든 모두를 달래, 점심식사를 먹는 쪽으로 동의시켰다.

 여기는 조금이라도 체력 회복하지 않으면.

 하지만, 나의 방에는 냉장고라고 하는 근대적 병기는 없다.

 거의 자취는 하지 않고, 인스턴트 라면과 편의점 도시락만이니까 필요 없는 것이다.

 그래서, 점심의 재료를 사러 가게 되었지만···.

 그것이, 또 새로운 소동의 시작이었다.


 


[여담]
이제 먹고 살 준비 해야지... 폭주모드는 잠시 중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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