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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색남색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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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4 회 작성일 23-12-23 20: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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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간만에 글을 올려 봅니다.



"나란 존재 어떤 존재일까? 아침에 눈을 뜨면 어제의 일들과 똑같이 오늘도 반

복을 한다.


난 누구일까?대체 인간이란 무엇일까?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수 있고 살아

갈수 있는 천하무적일까?

난 성적인 욕망에 사로잡혀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정말 에쁘게 생긴 여자들의 몸매를 보며 자위를 즐기는 그런 남자 이다.

언제나 고개를 숙인채 여자들의 잘 빚여진 엉덩이를 보며 귀두에서

짜릿한 쾌락을 느끼는 그런 남자이다."

몇달전부터 난 한여자를 상대로 정말 셀수없을 정도의 간음을 했다.

현실에서는 그녀와 나는 그리 친하지 않은 사이지만 상상속에서는 나와 정말

친한사이 이다.

어느땐 그녀를 강간하기도 하고 괴롭히기도 한다.

옷을 갈기갈찢겨 보지구멍을 거칠게 벌린다음 음핵을 손가락으로

집고는 강하게 잡아 당기는 그런 상상을 난 매일매일 한다.

그럼 그녀는 고통과 쾌락을 동시에 발산하며 나에게 키스를 퍼붓는 그런 상상들..

"후후.......그래...씨발년...그렇게 하라고..씨발년야...

..그렇게 보지를 벌려.....하하~~~미친년.....색녀같은년..

..니년 엄마도 너처럼 색녀일거야....하하~~~~~~이년야 뭘 그리 쳐다봐....

왜? 니년 엄마 애기하니까...기분이 상한거냐?.....미친 개같은 쌍년야.

...어서 보지나 더 벌려....그리고 음핵을 니년 스르로 잡아 당기란 말이야...

..색녀광녀 같은 년이 어디서 눈을 휘갈겨.."

그리고 난 그녀의 빰을 후려친다... 그녀의 빰에 내 손가락 자국이 선명하게 나

타나고

그녀는 상기된 표정을 한채 보지를 더 벌린뒤에 음핵을 잡고는 잡아 당긴다.

터질대로 그리고 부풀어질대로 되어버린 그녀의 유두에선 우유가 뿜어져 나오



청순하게 생긴 그녀의 눈동자에서 색기가 넘쳐 흘려 보인다.



"흠.....그래...이게 바로 니년의 모습이야....사람들 앞에서는 청순한척

착한척 내숭을 떨지만 이렇게 내 앞에서는 어떤 창녀보다도 더 색녀기질을 보이는.

...개같은 종년 같은 모습이 바로 진짜 모습이지...

그래..니년은 늘 그래.......사람들앞에서는 온갖 청순한 유혹의 눈동자를 보이면서

착한척하고 정숙한 몸가짐을 보이는 정말 재수없고 여우같은 년이지...하지만

난 니년같은 종들이 좋아...아주 색기가 넘쳐 흐르거든......처음 니년을

만났을때가 기억나는군......그때도 니년은 나에게 내숭을 떨었지만...

.난 한순간에 알아차렸지..너의 색기를...말이야...."

"그래, 니년 엄마의 보지도 자지를 잘 물어주는 보지일거야....털이 시커멓게

숲을 이룬채 빨간 조갯살을 내보인채 자지라면 다 물어주는 그런 여자일거라구.."

난 그녀의 양유방을 강하게 움켜 잡았다.

"후후~~~~~정말 미치겠어....니년의 유방은 정말 로켓유방같군. 정말 솟아오른 너의 유방은 로켓이
야....하하하~~~~~"

"그런 말 하지마...미친놈....니놈도 마찬가지야......엉덩이가 이쁜여자라면

넌 어느장소던지 불문한채 항문을 쑤셔대잖야....안그래........그러니까 너도 나도 똑같아..."

"흠.....그러고보니.....항문을 쑤셔주지 않았어...흠....좋아....이제 항문을 쑤셔줄까....똥이나 뿜어낼줄 아는

너의 그 더러운 항문속에 나의 자지를 쑤셔 주지....어때.......니년도 항문 섹스를 좋아하잖야....."

난 그녀를 뒤로 눞힌채 잘만들어진 양쪽엉덩이를 반으로 가르며 항문속에 손가락을 삽입시켰다.





이제 일주일 전으로 이야기는 바꾸어 진다.





"어서오십시요...손님.....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난 구두를 사기위해 네이버3백화점으로 내로 들어갔고

곧장 유명브랜드인 "영자구두" 점포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점포안으로 들어가자 마자 정말 청순하게 생긴

외모를 가진 여자가 나에게 상냥하게 인사를 했다.

처음 인상은 정말 청순하게 보었지만, 왠지모르게

지금의 모습과 정 반대의 성격알것 같다는 그런 생각도 들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예쁘게 진열되여진 구두를 구경했다.

그렇게 몇분정도 구경을 하고 있을때쯤 그 여자가 나에게로 걸어오기 시작했다.

왠지 모르게 가슴이 두근 거렸다. 제발 나에게로 오지 않기만을 바란채 난 그저 구두만을 응시했다.

하지만 그런 나의 바램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정확하게 나에게로 왔다.

그리고 내 옆에 정숙하게 멈춘뒤에 편안한 웃음으로 나의 얼굴을 응시한다.

"손님.. 마음에 드시는 구두를 찾으셨냐요?" 순간 내 얼굴이 화끈거려졌다.

그녀의 터질듯이 풍만한 유방이 내 눈에 들어왔고 정말 먹음직스러운 허벅지와 미끈한 다리곡선이 나를 미치게 만들 지경이었다.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그녀의 엉덩이 또한 예술일 것이다.


"씨발 지금 당장이라도 먹고 싶은 년이구만....하지만...아직은 아니야..."

"아니요...아직 찾지못했는데 아가씨가 한번 추천해 주실래요."

"네...그럼 "

그녀는 구두가 진열된곳으로 몸을 돌린다.

그리고 나의 시선은 곧바로 그녀의 히프에 쏠렸다.

"역시나 기가막힌 엉덩이로구만....움.....저런 엉덩이를 한번 쑤셔 봐야 하는데...정말 미치겟구만...음...

아...씨발.....어떻하지....지금.그냥 한번 만져보기라도 해 볼까? 좋아 뭐 어때 난 손님이고 저년은 종업원

인데 설마 지년이 소리를 지르지는 않겠지."

난 과감히 그녀의 히프를 살짝 터치했다. 하지만 내가 너무나 살짝 만졌기에 그녀는 아무런 반응을 보

이지 않았다.

난 이번에는 손바닥으로 그녀의 히프에 놓은채 한번 강하게 주물려 보았다.

그러자 그녀가 깜짝놀래며 나를 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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