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놈일기-시비걸지마8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잡놈일기-시비걸지마8

페이지 정보

조회 240 회 작성일 23-12-23 15:1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봄비가 심하군요. 건강들 잘 챙기고 계시죠?

잡놈일기-시비걸지마8

집으로 돌아 오는길에 졸개들이 있는 곳으로 발길을 돌렸다. 내가 들어서자 녀석들 옆방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서 옆방 광경을 아주 생생히 보고 있었다.

물통의 남편은 아주 여자를 혀로 구석 구석 핧으며 어쩔줄 몰라하고 계집년도 내 졸개들이 어떻게

교육을 시켜 놓았는지 아주 적극적으로 남자를 녹이고 있다.

특히 지금 여자의 남편을 상대하고 있는 저년은 알아주는 걸레다. 아주 어릴때 부터 저짓을 하고

다녔기에 도가 터였다고 소문이 난 그런 년이다.

-형님 아주 죽여 주는 영화를 찍었어요. 지금은 거의 마무리 부분인데 처음 술집에 들어가면서 부

터 저년을 단단히 교육 시켜서 화끈한 영화를 찍기로 하였거든요. 테잎을 드릴테니 집에 가셔서

천천히 보세요.- "너희들이 근래에 한 일중 가장 잘했어..," 난 졸개들이 하는 소리를 들으며

화면속을 바라 보니 사내녀석 여자의 구멍이란 구멍은 다 쑤시고 상대 여자가 아저씨 마누라 한테

도 이러느냐고 묻자 사내녀석 왈 내 마누라는 맛도 없는게 튕길줄만 알고....,

여자가 키득 키득 웃으며 아저씨 오줌을 내가 받아 마셨으니 아저씨도 내 오줌을 마시라며 보지를

벌리고 오줌을 누려는 포즈를 취하자 사내 녀석은 보지 밑에 입을 벌리고 누웠고 여자가 오줌을

싸자 그걸 받아 마신다. 난 속으로 빙긋이 웃으며 "네 마누리도 요리만 잘하면 맛만 좋다"라며

눈을 감고 사내 녀석의 마누라를 생각했다. 눈을 감고 잠시 생각에 잠겨 있는데 졸개들이 나를

흔들며 -형님 이제 영화 촬영이 끝났는데 테잎 꺼내 드릴까요? 하길래 당연히 꺼내 달래서 주머니

에 넣고 집으로 간다고 한뒤 돌아 왔다. 시간은 벌써 새벽.....

피곤해서 그냥 잠이 들었고 전화벨 소리에 눈을 뜨니 출근 시간이 훨씬 지났다.

"사장님에겐 몸이 좀 안좋아서 오늘 하루 쉰다고 말씀 드려..," 그렇게 말을 하고는 간밤에 가져온

테잎을 비디오에 넣고 감상을 시작 했다.

처음엔 내가 잘아는 술집의 룸에서 그냥 한잔 두잔 주고 받고 마시는 장면이 계속 되더니 간밤의

그년이 들어 왔고 졸개들은 사내옆에 그년을 앉혔고 계집년이 먼저 사내의 몸을 더듬는다.

처음엔 조금 쑥스러워 하던 사내 녀석 술이 좀들어가자 같이 여자를 더듬더니 급기야 좆을 꺼내서

끄덕이는 좆을 계집 치마속으로 집어 넣으려 하였고 처음엔 거부하던 계집에게 졸개가 인상을

써 보이자 계집은 치마는 입은채 팬티만 벗고 사내의 무릎위에 걸터 앉더니 잠시후 사내의 좆이

보지속으로 들어 갔는지 잠시 계집의 얼굴이 찡그려지고...., 그럴즈음 졸개녀석이 방을 잡아 놨으

니 나가자고 하니 사내 녀석 얼씨구나 하고 따라 오고..., 졸개녀석 한명이 먼저 방으로 들어가서

비디오를 설치 했는지 사내녀석과 계집이 방문을 들어서는 모습부터 촬영이 이어진다. 아니 자세히

보니 한녀석이 안에서 직접 카메라를 돌려가면서 촬영을 하고 있는것 같다.

사내녀석 어지간히 급했는지 들어서자 말자 계집의 옷을 급하게 벗기려 하자 계집은 한수 더 떠서

콧소리를 내 가면서 사내의 바지를 벗기고 사내의 좆을 입으로 빨기 시작하자 사내는 몸을 비비

꼬면서 어쩔줄을 몰라한다. 사내가 소변이 마렵다고 하자 계집은 그냥 자신의 입에 싸도 된다고

하고 그러자 사내는 정말로 계집의 입에 오줌을 갈긴다.

오줌을 다 받아 마신 계집이 일어 나더니 사내입에 뽀뽀를 하였고 조금전 자신의 오줌을 먹은 입

으로 뽀뽀를 하자 처음엔 피하다가 계집의 강한 항의에 마지못해 뽀뽀를 하고.....

아저씨 마누라는 어떤 여자예요? 라고 계집이 묻자 사내 녀석 자신의 마누라를 아주 비하하는 발

언을 한다. 저것을 마누라가 본다면? 난 속으로 빙긋이 웃으며 계속 보는데 두 년놈이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려 하자 나도 모르게 내 좆도 슬그머니 일어 선다.

하고 싶은 강한 욕구가 생겨서 윗층 아줌마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였다. 한참을 신호가 가고난뒤

전화를 받는다. "이봐요, 왜 전화를 그리 늦게 받아? 신랑하고 씹질이라도 하고 있는거요?"

내가 다짜고짜 막말을 했지만 윗층 아줌마는 화를 내기는 커녕 웃으면서 -갑자기 어쩐일이유?

난 영원히 나같은건 잊은줄 알았는데...,- "쓸데 없는 소리 말고 속히 내려와요, 지금 내 아랫도리

가 너무 무거워서 그러니까 와서 내 좆물좀 받아줘야 겠어..," -그런데 어쩌지? 내일 시동생 장가

간다고 지금 시골에 와 있는데..., 몇일 있어야 갈수 있는데 도착하자 말자 갈까요?- "일없어,내가

필요할때 와서 해결해 줘야 내가 좋다고 하지.. 계속 일봐요." 난 조금은 실망하여 전화를 끊고는

비디오도 꺼 버렸다. 혼자서 보면 꼴리기만 하고 해결도 못하니까..., 그렇다고 내가 오형제 도움

을 받을수는 없고... 오늘 뭘하고 하루를 보낼까 궁리를 하다가 어제 내가 물통이라 이름붙힌 여자

에게 전화를 했다.

전화는 여자가 받았다. "어미 물통 나 누군지 알겠소?" 여자는 잠시 당황하는듯 했지만 이내 침착

하게 전화를 받앗다. "지금 뭐해요?" -그냥 있어요.- "신랑은 왔소?" -예 새벽에 들어와서 지금

세상 모르고 자고 있어요.- 그럼 우리 한번 만납시다. 당신 신랑이 출연한 영화 비디오 내가 갖고

있는데....," -좋아요. 오후에 아이가 오면 남편에게 아이를 보게한뒤 나갈께요.-

나는 약속시간과 장소를 정했다. 장소는 아무래도 내가 살고 있는 집은 좀 그래서 내가 알고 있는

모텔로 정한뒤 시간맞춰서 찿아와야될 방을 알려준뒤 모텔로 전화해서 그방은 비워 두도록 이야기

했다. 모텔 주인이야 당연히 내말을 듣는다. 만약 그방에 손님이 있었다면 내 보내고라도 내가

이야기 하는 방은 비워 둔다.

적당히 샤워를 하고 일찌감치 모텔로 가기로 마음 먹었다. 물론 오늘은 카메라와 모든 준비물을

챙겼다. 모텔에 도착하니 아직 시간이 한참을 남았다.

주인에게 어느 여자가 올테니 친절하게 안내하라고 한뒤 방으로 들어가서 준비를 마친뒤 한숨

자기로 마음먹고 깊은 잠에 빠졌다. 얼마를 잤을까..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잠이 깨여 문을 열어

보니 물통이라 이름 붙여준 여자가 문밖에 서 있다.

어제와는 완연히 다른 모습이다. 옷도 외출복으로 갈아 입었지만 화장도 근사하게 하였다.

이렇게 꾸민 모습을 보니 꽤나 미인이다.

들어 오라는 손짓을 하자 여자는 약간은 어색하다는듯 머뭇거리며 들어 온다. "이런곳 처음이야?"

-예 결혼하고 신혼여행때 남편하고 호텔에 가본뒤론.....,-

방으로 들어선 여자가 쭈빗하게 서 있었다. 난 애시당초 이곳에 오면서부터 팬티바람으로 있었고..

내가 먼저 침대위에 올라가서 자리에 반듯이 누운뒤 여자도 올라 오라고 하였더니 여자가 침대에

걸터 앉는다. 난 여자를 끌여당겨 내 옆에 눕힌뒤 "우리 그럼 영화한판 볼까?" 리모컨으로 비디오

를 켰다. 텔레비젼에는 자기 남편의 모습이 나오고 있었고 남편 옆에는 여자가 앉아서 야양을

부리고 있었다. 첫부분이 아닌 본격적인 장면이 시작되기 직전 화면으로 조정을 해 놓았기에 보기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남편이 여자를 무릎에 앉히고 다른사람이 보고 있는데도 몸을 더듬고

좆을 보지에 박는 모습이 비취기 시작하자 여자의 얼굴이 굳어지기 시작했다.

자기도 간밤에 나하고 진하게 씹질을 하고선 그래도 신랑이 다른 여자와 그짓을 하는 모습은 눈에

거슬리는 모양이다. 나는 옆에 누워있는 여자의 얼굴 변화를 살폈고 여자는 비디오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비디오 화면에는 물통의 남편과 여자가 이미 여관방으로

자리를 옮겨서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고 있었다. 남자가 여자의 몸을 혓바닥으로 샅샅히 핧기 시

작 했고 남자는 이미 많이 흥분해 있었다. 이제 옆에 누워 있는 여자의 얼굴은 분노로 일그러 지기

시작했다. 내손이 자신의 윗도리속으로 들어가도 관여치 않고 비디오 화면만 주시하고 있었다.

"당신 신랑 아주 정열적인데 당신에게도 저렇게 해 주나?" 처음엔 내말을 못들었는지 아니면 귀찮

아서였는지 대답을 않더니 몇번을 묻자 -저인간 나한테는 한번도 저런적 없어요, 길면 오분이지..-

그렇게 대답하고는 다시 비디오속으로 빠져 들듯이 주시 하였다. 소리가 잘 들리도록 볼륨을 키웠

더니 남자의 넘어갈듯한 숨소리와 여자의 신음이 온방을 메웠다.

특히 여자의 교성은 흔히 보는 포르노 비디오속의 그것이였다. "당신 신랑은 그렇고 당신은 저여자

처럼 진하게 색을 써준적이 있나?" 내가 다시 묻자 여자는 잠시 생각하더니 -저인간이 나한테는 저

렇게 다뤄 준적이 없는데...그냥 올라타서 자기 볼일만 보면 돌아 누워 버려서 난 원래 그렇게 하

는걸로 알았는데 간밤에 당신에게 당한건 나에겐 충격이였어요.-

여자의 진심이 나오기 시작했다. 특히 화면속의 남편이 자신을 비하하는 말을 하자 여자는 몸을

부르르 떨기까지 했고 드디어는 남편에 대한 분노가 생기는것 같았다.

"신랑이 다른년하고 씹질하는걸 눈으로 보니 열받는 모양이지? 홧김에 서방질 한다고 오늘은 나

하고 저 년놈들보다 더 진하게 즐기면 되지뭐...." 내가 히쭉 거리며 여자의 신경을 건드렸다.

여자는 혼잣말 처럼 저인간이..라는 말을 계속했다.

사내녀석이 여자의 오줌을 받아마시고 마누라인 자기를 비하 하자 여자의 얼굴은 눈에 띄게 변했다

여자는 머리끝까지 열을 받는지 혼잣말처럼 나한테는 저런 힘한번 써본적도 없으면서.....라며

한숨 비슷한걸 내 뱉는다.

그리고는 갑자기 벌떡 일어서면서 나를 바라보면서 -당신도 내가 저년보다 못해 보여요?- 라며

옷을 벗기 시작한다. 세상에 이런 여자도 있구나..라고 생각 하는데 -자기 마누라 우습게 말하며

다니는 사내치고 제대로된 사내가 없지..- 라고 구시렁 거리며 옷을 하나 하나 벗어 던진다.

이 여자 완전히 열받은 모양이다.



추천119 비추천 66
관련글
  • 라이터로 제모하다 ㅎㅎ
  • 재수할때 고딩이란 썸탄 썰
  • 대학생때 여친이랑 2년간 동거
  • 쎄이클럽이 널뛰던 시기
  • 작년 초에 ,,
  • 대학교때 과 누나들이랑 - 하
  • 대학교때 과 누나들이랑 - 상
  • 마누라안방에서 재우고
  • 작년 5~6월쯤
  • 초딩때의 이상한 기억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