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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의 밤 - 토우코 - 4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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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0 회 작성일 23-12-23 14: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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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장 적막

토우코는 눈물을 닦고 유카타를 가지런히 정돈한 다음 여관으로 돌아왔다.
혼자서 해안의 어두운 곳에 있으니 외롭기도 했지만 별다른 방법도 없었다.
타츠야가 자신의 몸을 만지고 있었을 때 느꼈던 황홀감과 왜 그를 받아들이지 않았는지 후회하고 있었다.
결국 예전으로 돌아갔을 뿐이었다.
몇시간동안 그와 놀았다는 것만으로 혼자서 좋아 날뛰었던 것이 그를 현혹시킨 것일지도 모른다.
유카타의 가슴 부분을 누르자 그에게 잡혀진 유방에 새겨진 손톱 자국이 아파왔다.
어째서인지 토우코는 그 감각이 옛날의 일이 아니라 최근에 느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천탕에서 타츠야에게 만지게 했을 때부터 그것을 느끼고 있었다.
타츠야가 갓난아기일 때가 아니라 최근에 있었던.........
역시 예전에 요코와 마시고 만취했던 날 전라로 자고 있었다는 것은 그가 벗겨 주었다는 것임에 틀림없었다.
그리고 유방도 만져졌다......
오늘 그가 보인 반응으로 보건데 옷을 벗겨내며 유방을 보기만 한 것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토우코는 그 확신이 들자 뺨이 붉게 물들었다.
이미 모든 것이 타츠야에게 보여져 버렸다?
토우코의 몸 구석구석 타츠야에게.......

"아아....타츠야에게...뭐라고 하지......"

귓볼까지 새빨갛게 물든다.
그리고 아들이 자신을 한사람의 여자로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자신을 섹스의 대상으로 보고 있다는 것.
자신을 여자로써 원하고 있다는 생각이 토우코의 머리 속에 맴돌고 있었다.

방으로 돌아가기 전에 해야할 일이 있었다.
화장실로 들어가면서 토우코는 유카타의 옷자락을 끌어올리고 팬티를 벗어 내렸다.
알몸이 된 사타구니에는 토우코가 하이레그 수영복을 입기 위해서 가지런히 깎아낸 음모의 숲 아래에 토우코의 여자가 있었다.

"아........."

타츠야에게 가슴을 만져지면서부터 토우코의 비순에서는 음액을 분비하고 있었다.
입구를 손가락 끝으로 벌리자 투명한 액체가 늘어지며 달라붙는다.
토우코는 가슴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아들이 한 것처럼 자신의 성숙한 유방을 잡고 천천히 주물러 보았다.

"미안해...타츠야 ....아아...."

가느다란 손가락을 밀호 속으로 밀어넣고 가슴을 주무르자 머리가 텅 비어버릴 것 같은 쾌감이 일었다.
토우코는 자신의 몸 속에서 손가락을 뽑으면서 그것을 눈앞으로 가져와 가만히 들여다 보았다.
여자의 음액으로 젖어있는 손가락은 그녀 자신의 탐욕을 상징하고 있는 것 같았다.
여기에 온 의미를 다시 확인하지 않으면 안된다.
무엇보다도 그와의 관계 회복이 가장 중요하다.
그에게 다시 어머니라고 불리어지기 위해서 토우코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이미 그녀의 눈에 흔들림이라고는 없었다.

----------------------

방문 앞에 서자 안쪽에서 텔레비젼 소리가 들려 왔다.
아들이 방에 있다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토우코는 결심을 굳히고 방 안으로 들어섯다.
다다미방에 들어선 토우코는 하나의 이불이 다른 한쪽으로 치워져 있는 것을 보고 놀란다.
그렇지만 타츠야가 등을 돌린 채 이불 위에 누워있는 것을 보고는 안심했다.
그는 토우코가 방에 들어온 것을 알고는 작게 어깨를 흔든다.
그녀는 결심이 무디어지지 않게 곧바로 그의 뒤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해야 할 일을 했다.

타츠야는 토우코가 뒤에 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가만히 있었다.
미모를 안고 싶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이미 토우코는 그를 거부했던 것이었다.
이제 그녀와 함께하는 즐거운 여행도 끝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토우코가 자신의 뒤에서 옷을 벗는 소리가 들려오면서 놀라고 있었다.
토우코는 유카타의 띠를 풀면서 어깨에서부터 스르르 미끄러트리며 타츠야의 뒤에서 나신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 몸에는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모래 사장에서는 입고 있던 팬티도 화장실에서 벗어버리고 다시 입지 않았다.

"타츠야...아니... 타츠야군.... 미안해...내가 나빴어....."

미모를 붉게 상기시키며 수치심이 가득한 목소리로 속삭인다.
타츠야의 몸이 돌아앉으며 눈앞에 나타난 비너스와 같이 빛나는 나신을 응시한다.
토우코는 가슴의 융기도 하복부의 음모도 숨기려고 하지 않고 지체의 모든 것을 아들에게 드러내며 서 있었다.

"어머니...?"
"아아....타츠야군...부탁이야..... 엄마를 용서해 줘..... 나를...혼자 내버려 두지 말아줘....."

미모의 나신을 올려다보는 타츠야의 눈앞에는 토우코의 하복부의 수풀과 그 아래에 살아 있는 미모의 여자가 있었다.
그 부분으로 뜨거운 시선을 향하면서 토우코에게 묻는다.

"토우코씨는 지금까지 한대로 열심히 일만 하면 돼잖아요... 난 혼자서라도 살아갈 수 있으니까...."
"그.. 그런건 싫어......."

비순에 그의 거친 숨결이 닿으면서 토우코는 엉겁결에 움찔하며 몸을 떨었다.
마치 자신이 물건인 것처럼 가까운 곳에서 관찰당한다는 치욕에 허덕이면서도 입을 열었다.

"부탁이야.... 난 너의 엄마로써 있고 싶어...그것을 위해서라면.....해도 좋아....."

아들에게 자신의 몸을 바친다는 것이 그녀의 결심이었다.
비록 아들과 근친상간의 죄악을 저지른다고 해도 그에게 어머니로서 사랑을 받고 싶다는 것이 토우코의 숙원이었다.

----------------------

"무슨 소리에요...토우코씨...진심으로......?"
"응... 원한다면 뭐든지......아...."

새빨갛게 물들은 미모를 숙이며 토우코는 올려다보는 타츠야에게 고백했다.
그러자 타츠야는 망설이지 않고 눈앞에 있는 토우코의 하복부의 수풀에 입술을 대었다.

"토우코씨의 결심을 볼께요....움직이지 말아요...."
"아....응.... !"

그의 입술이 비순의 입구에 맞추어진다.
그리고 혀끝으로 핧으면서 질벽을 비틀어 뜨거운 미모의 체내로 밀어 넣는다.
그럴 생각도 없지만 도망치려고 해도 타츠야가 양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당기고 있어 그럴 수도 없었다.

"으응.....아..!!"

토우코는 서 있는 채로 관능의 중심을 능욕당하자 나체를 치욕으로 떨면서 신음소리를 지르며 몸부림쳤다.
그 사이에도 타츠야의 혀는 미녀의 점막을 벌리며 뜨거운 토우코 질이 분비하는 음액을 핧아올린다.

"하아...아..아.....안돼...아아...아!"

아들에게 비부를 입술과 혀로 범해지는 쾌감에 토우코의 밀호에서 슈욱 슈욱 하고 음액을 분출했다,
음액이 타츠야의 뺨에 튀면서 미모의 수치는 극한으로 치달으며 나신을 덜덜 떨며 몸부림치며 절정에 오른다.

"아아...아아...하아하아...아아....!"

마구 도리질을 치며 나신을 경련시킨다.
이제 더이상 서 있을 수가 없다.
그의 얼굴이 토우코의 하복부에서 떨어지면서 토우코의 몸이 그의 앞으로 털썩 주저앉았다.
그런 그녀와는 반대로 미모의 분비액에 젖은 뺨을 손등으로 닦으며 타츠야가 일어섰다.
그리고 자신도 유카타를 벗으며 팬티를 끌어내린다.
단단하게 발기한 페니스가 끄덕이며 흔들린다.
그 근원을 꽉 쥐고는 주저앉은 채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는 토우코의 나신에 가까이 다가간다.
그는 토우코의 옆에 앉아 그녀를 눕히고는 미모의 닫혀진 무릎을 들어 벌린다.
토우코는 두려움에 떨면서도 젖은 시선으로 그를 보고 있다.
타츠야가 그녀의 긴 다리를 들어올려 어깨에 메자 토우코의 젖은 비순이 벌어졌다.

"아아....타츠야..."
"토우코씨... 내가 들어가도 괜찮아요?"

불끈불끈 혈관이 튀어오른 흉칙한 페니스를 손으로 잡고 과시하듯이 흔들어 보인다.
토우코로서는 그런 아들을 거절할 수 없었다.
자신의 몸을 희생해서라도 그와의 사이가 좋아지기를 바라고 결심을 굳히며 나신을 드러냈으니까....

"응.....넣어줘....타츠야군의 페니스를.......내 몸속으로.....갖고 싶어....아....."

추악한 요구.......
토우코는 모친으로서의 존엄도 벗어 던지며 아들에게 몸을 바치는 배덕의 죄악을 생각하며 머리를 떨구고 있었다.

제9장 포옹

타츠야는 손으로 잡고 있는 페니스의 끝을 동경해 오던 미녀의 미육에 가져다 대었다.
토우코는 그것 만으로도 느끼는 것인지 아니면 무서워하는 것인지 아악 하는 신음소리를 내지른다.
토우코의 신음소리도 수치스러운 반응도 타츠야의 정염을 부채질하고 있었다.
어깨에 걸쳐진 미녀의 긴 다리를 내려놓고 다시 천천히 체중을 실어간다.
푸욱 하고 단단한 페니스가 토우코의 체내로 사라지면서 그녀는 남자의 성기가 체내로 삽입해 들어온다는 공포에 무서워하며
부드러운 배를 경련시키며 길게 목을 내밀며 울부짖고 있었다.

"아아....아들에게 범해진다.... 범해지고 있어......"

근친상간의 절망이 토우코의 뇌리를 잠식해 가지만 범해지고 있다는 현실은 그녀를 재기불능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윽고 체념은 관능으로 서서히 그러나 확실히 변화해 가고 있었다.
그가 허리를 쑥 내밀자 토우코의 깊은 곳까지 그의 페니스가 뿌리까지 파고 들어갔다.
타츠야는 토우코의 몸으로 동정을 버렸다는 기쁨과 미모를 범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며
격앙된 상태로 자신의 밑에 깔려있는 미모의 나신을 응시하고 있었다.
토우코의 하얀 나신은 전신이 땀으로 젖어들며 평상시의 그녀보다 훨씬 빛나고 있었다.
타츠야는 양손으로 토우코의 교살할 듯이 가느다란 허리를 잡으면서,
궤뚫고 있는 미모의 부드러운 살갗의 뜨거움을 확인하듯이 어루만지고 있었다.
그리고 곧바로 변화가 찾아왔다.

"아아...뭐야...? ...뜨거워...뜨거워요...아아...."

토우코의 몸은 암컷의 본능에 따라 밀호 가득 받아들인 페니스를 빠듯이 조여오기 시작하였다.
타츠야도 어머니의 미육이 조여옴에 따라 엉겁결에 비명을 올렸다.
그녀의 질벽이 쾌감을 요구하며 암컷의 본능으로 페니스를 몰아세우자 타츠야는 참지 못하고 페니스를 뽑아내려 했다.
그러자 페니스가 들어갔던 민감한 질구의 점막이 비벼지면서 토우코는 부들부들 나신을 경련시키며 신음소리를 질렀다.

"아....어머니..."
"아아.....타츠야...나....아아 ..."
"기분이 좋아요? 토우코씨...."

토우코의 몸에 일어난 변화.
땀으로 빛나는 여체를 부들부들 떨면서 헐떡이는 숨을 토해낸다.
그것은 타츠야의 페니스를 받아들이고 나서 일어나고 있었다.
그의 페니스가 미육으로 조여지면서 그가 허리를 움직이고 토우코의 다리를 움켜쥘 때마다
츄욱츄욱 하는 추잡한 소리를 내며 음액이 넘쳐 나오고 있었다.
토우코의 눈시울이 쾌감으로 젖어들며 넋을 잃은듯이 더 큰 쾌감을 요구하고 있었다.

"아 .....아.....기분좋아....아.."
"토우코씨...어떻게 해요....나 모르겠어......"

아들의 당황스러운 목소리에 토우코는 번뜩 이성을 되찾았다.
아마도 그는 여자 경험은 처음일 것이다.
무리없이 여자의 몸 속으로 들어간 것까지는 좋았지만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모르는 채 당황하고 있었다.
토우코는 수치심으로 한숨을 쉬면서도 아들에게 섹스의 지도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들에게 범해지면서도 토우코는 모친답게 그에게 성교육을 해 주기로 생각했다.
그것이 지금 필요하다.
그녀는 자신의 몸이 관능에 시달리면서도 그에게 쾌감을 주어야 한다는 입장이 된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기로 했다.

"움직여...허리를 앞 뒤로....페니스를 내 몸속으로 찔러 넣어..."
"응.... 아...기분이 좋아... 내 자지가 터질 것 같아......"
"언제라도 좋아....타츠야가 원하는 대로...응. 내...내 몸속에...."

토우코는 이제 자신을 속이는 것을 그만두기로 했다.
그에게 범해지고 있는 그녀의 몸도 마음도 기쁘기만 할 뿐이다.
그가 자신의 존재를 원한다면 주기로 했다.
그것이 어떤 형태가 되었던 간에 모친인 자신은 받아들여야 할 의무가 있다.
타츠야의 페니스를 한번씩 받아들일 때마다 쾌감의 물결이 그녀를 탐욕으로 삼키어 간다.
타츠야의 찌르기가 토우코를 쾌락으로 이끌어 간다.

"아아! ...타츠야..아악... 좋아....좀 더...찔러줘.....마음껏....좋아..좋아...그래...."
"어머니..아아.... 어머니...기분 좋아 ...나....나...!"
"아앙... 좋아..간다.......아!.... 타츠야..흐윽....."

토우코는 아들의 모습이 보고 싶어 열심히 고개를 들어 아들을 바라보면서
그가 처음으로 자신의 몸으로 절정의 순간을 맞이할 때를 눈에 새겨두려고 했다.
그는 등을 곧게 편 채 허리를 움직이며 온 힘을 집중하고 있었다.
토우코는 자신의 몸에 번개처럼 달려오는 황홀감에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는 것을 느끼며 준비를 한다.
타츠야도 모친에게 보여지면서 마지막 힘을 다해 그녀의 질 가장 깊은 곳으로 페니스를 꽂아 간다.

"온다...아아....아...와.....아아아..."
"어머니...나온다!"
"아아......아아아....... 타츠야.... 아....온다! ..."

울컥....울컥.....! 츄웁.......츄웁.........!

타츠야는 토우코의 자궁 속으로 페니스를 꽂아 넣은 채 엉덩이를 경직시키며 사정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태어난 몸 속으로 강렬한 욕망이 쏟아져 들어간다.
미모의 하얀 몸이 핑크색으로 물들어 있는 것을 내려다 보면서 미모를 범했다는 성취감으로 떨고 있었다.
토우코도 아들이 자신의 체내에 정액을 쏟아붇는 것과 동시에 절정에 이르고 있었다.
전신이 튀어오를 듯한 쾌감에 젖어 전신을 경련시키며 울부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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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이지만 올려봅니다...
그동안 재미없는 9시 언저리 야설 읽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토우코는 상간의 밤 시리즈 중의 초기작으로
게시된 사이트가 완전 공개였을 때 받아두었던 것입니다..
지금은 완전 공개목적으로 제작되는 것 이외에
다른 야설들은 ( 여교사 레이코나 능욕의 계절 같은 것들 ) 모두 유료 통신판매 중이죠....
그래서 다른 시리즈는 없습니다.......ㅡ,.ㅡ
뭐 그것도 지금은 사이트가 중지 중이라 어떻게 굴러가는지도 모르겠지만...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ps1.펜방에 오시면 선착순으로 현대와 신세계백화점에서 공용으로 사용하실 수 있는
에스칼레이터 30% 할인쿠폰 드립니다...
ps2.펜방 나이트에 오시는 여자분들은 제가 직접 에스코트 해 드립니다...
입구에서 세바스찬을 불러주세요...~~~~
ps3.가끔 대잠수함용 폭뢰가 숨겨져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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