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놈일기-시비걸지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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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참으로 좋으네요.
요즘은 제가 글을 올리는 속도가 아주 완만하죠? 실력이 그래서....
건강들 하세요.
잡놈일기-시비걸지마7
여자의 보지를 이리 저리 헤집어 가면서 정밀 관찰을 하다가 여자가 너무 조용하다 싶어서
올려다 보니 여자는 어깨를 들썩이면서 울고 있었다. "야이 씹할년아 초상 났냐? 울기는 왜 울어
낮에 처럼 그렇게 싸가지 없게 달겨 들어 보지..."
낮에 못되게 굴던 모습은 어디갔는지 이젠 완전히 겁먹은 힘없는 여자의 모습으로 울고만 있었다.
나란 놈의 못된 심사가 또 튀어 나오기 시작 했다. 우는 여자를 보면 불쌍해 지는게 아니라
마음에서 부터 더 많이 울리고 싶어 지면서 동시에 여자의 눈물이 내 성욕을 자극 하는지 좆이
요동을 치기 시작 한다.
내눈은 여자의 얼굴을 보면서 내 손가락은 여자의 보지를 후비기 시작했다. 내가 무슨짓을 해도
여자는 감히 반항할 엄두도 내지 못한채 아직은 얼굴을 가린채 울고만 있다.
여자의 보지속엔 이미 내 소가락 두개가 들어가서 이리 저리 돌리며 후비고 있었고 손가락 끝이
조금씩 축축한 뭔가가 묻기 시작하는걸 느낄수 있을즈음 여자는 계속 울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울음 소리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 했고 우는 중간 중간 내귀엔 신음소리처럼 들리는 소리도 내기
시작 했다. 이미 내 좆은 어떻게 해달라고 애원을 하다 지쳤는지 이제 마구 성을 내기 시작한다.
어제밤 그렇게 구멍을 파고 양껏 재미를 보고서도 또 껄떡대는 이놈은 정말이지 물건이다.
난 내 좆을 툭툭 치면서 "야 임마 조금만 기다려 마음껏 즐길수 있도록 해 줄테니..." 혼자서
궁시렁 거렸는데 여자가 들은 모양이다. 울면서도 잠시 손을 치우고 바라 보다가 나하고 눈이
마주치자 여자는 놀라서 얼른 다시 눈을 가린다.
그러는 사이에도 내가 계속 여자의 보지를 후벼댔고 이제 여자의 보지에선 제법 보일만큼의 물이
나오기 시작한다.
잡놈 나오봉이의 인생철학 일조, 조개는 입을 벌렸을때 초장을 발라라!!!
난 즉시 일의 실행에 들어 갔다. 한손으로는 보지를 후비면서 한손으로 바지를 얼른 벗었다.
바지를 벗으면서도 구멍을 후비는건 계속 하면서....., 이젠 제법 손끝으로 물이 흘러 내리기 시작
했다. 하지만 여자는 여전히 얼굴을 두손으로 가린채 울고 있었다.
그 눈물이 잠시후면 쾌락의 눈물이 될거다..,라고 속으로 중얼 거리면서 좆을 보지에 조준을 하였
다. 그리곤 조금씩 밀어 넣기 시작 하였다. 내 좆이 자신의 구멍속으로 들어가자 여자는 다시 한번
다리를 조였지만 내 주먹이 허벅지 부분을 한대 때리자 이내 다리는 벌려졌다. 좆이 보지 깊숙히
들어 가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었다.
보지는 아주 지저분 하게 생겼지만 그래도 좆이 들어가자 요물 거리며 좆을 조금씩 물어 준다.
이 여자 지금은 분위기가 그렇고 당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기분을 내자 못하고 있지만 남들이 말하
는 명기인것이 분명하다. 구멍이 작은것 같지는 않는데 내 좆이 들어가자 살며시 물어 준다.
흡사 입으로 빨아 주는것 같은 기분이다.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며 여자의 젖가슴을 만지작 거렸다 아직도 여자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지만 조금씩 달아 오르는걸 느낄수 있었고 내 허리가 움직이며 여자의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자
여자의 젖꼭지가 단단해 지기 시작 하였다.
한손으로 여자의 손을 치웠다. 여자는 내가 손을 치우게 하자 눈을 꼭 감았다. 그리곤 내손을 자신
의 가슴에서 떼어 놓으려 하였다.
흡사 창녀들이 보지는 대 주면서도 젖가슴은 못만지게 하는것 처럼...., 하지만 여자의 힘이 내 힘
을 당할수는 없었고...., 난 계속 여자의 젖가슴을 만지면서 눈을 감고 있는 여자의 입속으로 내
혀를 집어 넣어 버렸다. 여자는 화들짝 놀라면서 눈을 뜨더니 내 혀를 받아 들이지 않으려고 고개
를 돌렸다. "씹할년, 지금 내 좆이 네년 보지에서 놀고 있는데 그러면 뭐해?"
허리의 힘을 강하게 하면서 펌프질을 해 대자 이제 여자의 입에서 가는 신음이 새어 나오기 시작
한다. 좆맛을 아는 여자는 결국 내 좆이 들어가서 헤저어 놓으면 넘어가기 마련이다.
내허리가 움직일때마다 이젠 여자의 허리도 따라 움직이기 시작 한다. 하지만 아직은 여자가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는지 눈은 꼭 감고 있다. 젖가슴을 만지던 두 손으로 여자의 얼굴을 감싸 쥐
고는 얼굴을 돌렸다. 이젠 여자의 얼굴도 내 손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난 다시 한번 여자의 입에
진하게 입맞춤을 하였다. 지금 내가 하는 입맞춤은 사랑의 입맞춤이 아니라 여자의 마지막 자존심
을 꺾어 놓으려는 입맞춤이다. 내 입술이 자신의 입술을 포개면서 내 혀가 다시 자신의 입속을
파고 들자 여자는 얼굴을 이리 저리 돌리려 하였지만 내 손이 꼭 잡고 있기에 어쩔수 없이 당할수
밖에....., 난 침을 가득 여자의 입속에 뱉어 주었다. 그리고는 내입술여자의 입을 막고 있으니
여자는 어쩔수 없이 나의 침물을 모두 삼킬수 밖에 없었다.
"입으로 내 침물을 먹었으니 이제 보지로는 내 좆물을 먹도록 해 주지..." 난 허리를 아주 심하게
움직였고 침대가 출렁 거리며 여자의 몸도 내 허리와 한동작이 되어서 흔들리고 있었다.
이 여자 그래도 대단하다. 입을 꼭 다물고 아무 소리도 내지 않으려고 무던히 애를 쓰고 있다.
하지만 여자의 그런 행동을 묵인할 내 좆이 아니니다. 더욱 성이나서 계속 쑤셔대자 차츰 여자의
몸이 들썩이기 시작 하더니 더디어 여자의 입에서 긴 한숨이 훅 하며 뿜어져 나왔다.
그러더니 여자는 나의 허리를 꽉 끌어 안으며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고 그와 동시에 나는 다시
내혀를 여자의 입속으로 밀어 넣었더니 여자는 기다렸다는듯 내혀를 이리 저리 돌리면서 빨아 대기
시작하고 이제 여자가 적극적으로 나온다.
나도 그에 맞춰서 더욱 세게 허리를 움직였더니 더디어 좆끝에서 짜릿함과 함께 뭔가가 뿜어져
나올것 같은 기분이 느껴졌고 힘껏 보지속으로 좆물을 쏟아 넣을즈음 여자는 절정을 느꼈는지
가쁜숨을 한참 내 쉬더니 축 늘어져 버렸다.
양껏 보지속에 좆물을 쏟아 넣은뒤 좆을 뺀뒤 보지를 살펴보니 허연 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고
여자는 축 늘어진채 눈을 게슴츠레히 뜨고는 기분을 음미하고 있는듯 했다. 난 그것까지 빼앗진
않고 가만히 둔채 여자를 감상 하고 있었다. 지금 저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수 없는게 아쉬웠다.
한참을 그렇게 시간을 보낸 여자가 몸을 일으키고는 조금은 부끄러운지 수건으로 앞을 가리고
밖으로 나가려 한다. 난 여자의 손을 잡아 당겨서 나가지 못하도록 하였다.
지금 내좆은 물이 반쯤 말라서 조금은 딱딱해 지려 하고 있다. 침대에 걸터 앉혀진 여자의 얼굴을
잡아 당겨서 내 좆을 여자의 입에 물렸다. 처음엔 조금 거북스러워 하는듯 하더니 이내 한입가득
내 좆을 물고는 이리 저리 깨끗하게 핧아 주었다. 그 일을 마친후 여자는 만족해 하는 내 얼굴을
보더니 잠시 머뭇거리더니 -저기요!!남편은....,- 그러고 보니 나도 이 여자와 놀기에 바빠서
이 여자의 남편은 어디에 있는지 신경도 쓰지 않았다. 단지 저녁무렵 졸개들에게 조금 혼좀 낸뒤
기분좀 풀어 주라고 했을뿐....., 졸개중 한놈에게 전화를 했다. 한참동안 신호가 가고 난뒤
전화를 받았다. "야 임마 전화를 왜그리 늦게 받아?" 나는 대뜸 신경질 부터 낸뒤 여자의 남편이
어떡하고 있는지 물어 보았다.
저쪽에서 들려오는 졸개녀석 -형님!!그놈 처음엔 우리가 겁좀 줬죠,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겁을
잔뜩 먹고 얼어 버리더군요, 룸에 데리고 가서 술좀 먹이고 반반한 냄비 하나 붙여 줘서 몸좀
풀고 있습니다. 녀석 저 계집이 지 마누라보다 나은지 아주 환장을 하는데요...,지금 멋진 비디오
찍고있읍니다. 내일 비디오 원판은 형님한테 드릴께요.-
"알았어, 아주 잘했어..., 너희들도 좀 즐겨" 그렇게 지시를 한뒤 전화를 끊었다. 나는 여자의
반응을 보고 싶어서 여자를 바라 보았다. 여자도 자기 남편이 궁금한지 내 얼굴을 살피고......
"어이, 지금부터 난 네년의 새 이름을 지어 주마.. 가만 있자 뭐가 좋을까....., 그래. 넌 오늘
부터 내 좆물 받이 니까 물통으로 부르지.., 물통 이리 와봐"
여자는 잠시 내 얼굴을 살피더니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다가 왔다. 내가 좆을 손으로 가르키자
여자는 내 좆을 보더니 잠시 놀라운 표정을 짓는다. 그럴수 밖에...., 조금전 그렇게 힘을 쓰고
물을 빼 냈는데도 아직도 내좆은 위풍 당당하게 끄덕이고 있으니....
"재미 있는 이야기가 있다. 우선 이놈을 최대한 많이 사랑좀 해 줘라" 난 여자에게 내 좆을 빨것을
요구 했고 여자는 순순히 내 좆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지금 네 남편 멋진 영화 찍고 있다는구나.., 그 상대가 너보다 좋은지 아주 환장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내일밤에 너하고 단둘이 그 영화를 감상 할까 하는데 시간이 괜찮으냐?"
내 말에 여자는 잠시 고개를 들어서 내 얼굴을 바라 보았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듯이....
"다시 설명하면 내 졸개들이 네 신랑을 데리고 가서 잠시 버릇을 좀 고친후에 말을 잘듣는것이
예뻐서 냄비 하나를 붙여 주었더니 아주 환장을 하더라는군.., 지금 네가 나하고 하고 있는것 처럼
네 신랑도 다른년의 보지를 후비고 있다고 하는구나, 그 모습을 비디오로 찍고 있고.. 그러니까
그 비디오가 완성되면 나하고 너하고 그 비디오를 감상 하면서 우리도 다시한번 즐기자는 이야기지
그리고 내일 아랫층에 사는 내 누님에게 가서 잘못했다고 빌고 앞으로는 절대 그런일 없도록 잘
지내도록해.., 너는 내 물통이고 그분은 내 누님이니까...알았냐?"
여자는 고개를 끄덕였고 알수없는 묘한 표정을 지었다. 아마 자기는 지금 나하고 이러고 있으면서
지 신랑이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하고 있다는 소리에 기분이 상한 모양이다.
여자는 내 좆을 정말로 정성껏 빨았고 난 또다시 여자의 입안가득 좆물을 쏟아 부었다.
"내가 좀 피곤해서 샤워 하기 귀찮으니 수건을 따뜻하게 적셔 와서 내몸좀 딲아 줘라, 그리고
수건 적셔 올때 네 보지에는 소시지든지 오이든지 하나 박아가지고 들어 와라." 여자는 내 말대로
욕실로 가서 수건을 적시고 그리고 보지에 작은 소시지를 꽃고 들어 왔다. 이제 이 여자도 완전히
내 충실한 종이 되었다. 몸을 딲아주는 여자의 보지속에 꽃혀 있는 소시지를 빼서 한입 베어 먹고
그리고 옷을 입고는 여자의 전화번호를 적어서 호주머니 넣고 내일 연락 하겠다고 한뒤 그 집을
나왔다.
요즘은 제가 글을 올리는 속도가 아주 완만하죠? 실력이 그래서....
건강들 하세요.
잡놈일기-시비걸지마7
여자의 보지를 이리 저리 헤집어 가면서 정밀 관찰을 하다가 여자가 너무 조용하다 싶어서
올려다 보니 여자는 어깨를 들썩이면서 울고 있었다. "야이 씹할년아 초상 났냐? 울기는 왜 울어
낮에 처럼 그렇게 싸가지 없게 달겨 들어 보지..."
낮에 못되게 굴던 모습은 어디갔는지 이젠 완전히 겁먹은 힘없는 여자의 모습으로 울고만 있었다.
나란 놈의 못된 심사가 또 튀어 나오기 시작 했다. 우는 여자를 보면 불쌍해 지는게 아니라
마음에서 부터 더 많이 울리고 싶어 지면서 동시에 여자의 눈물이 내 성욕을 자극 하는지 좆이
요동을 치기 시작 한다.
내눈은 여자의 얼굴을 보면서 내 손가락은 여자의 보지를 후비기 시작했다. 내가 무슨짓을 해도
여자는 감히 반항할 엄두도 내지 못한채 아직은 얼굴을 가린채 울고만 있다.
여자의 보지속엔 이미 내 소가락 두개가 들어가서 이리 저리 돌리며 후비고 있었고 손가락 끝이
조금씩 축축한 뭔가가 묻기 시작하는걸 느낄수 있을즈음 여자는 계속 울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울음 소리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 했고 우는 중간 중간 내귀엔 신음소리처럼 들리는 소리도 내기
시작 했다. 이미 내 좆은 어떻게 해달라고 애원을 하다 지쳤는지 이제 마구 성을 내기 시작한다.
어제밤 그렇게 구멍을 파고 양껏 재미를 보고서도 또 껄떡대는 이놈은 정말이지 물건이다.
난 내 좆을 툭툭 치면서 "야 임마 조금만 기다려 마음껏 즐길수 있도록 해 줄테니..." 혼자서
궁시렁 거렸는데 여자가 들은 모양이다. 울면서도 잠시 손을 치우고 바라 보다가 나하고 눈이
마주치자 여자는 놀라서 얼른 다시 눈을 가린다.
그러는 사이에도 내가 계속 여자의 보지를 후벼댔고 이제 여자의 보지에선 제법 보일만큼의 물이
나오기 시작한다.
잡놈 나오봉이의 인생철학 일조, 조개는 입을 벌렸을때 초장을 발라라!!!
난 즉시 일의 실행에 들어 갔다. 한손으로는 보지를 후비면서 한손으로 바지를 얼른 벗었다.
바지를 벗으면서도 구멍을 후비는건 계속 하면서....., 이젠 제법 손끝으로 물이 흘러 내리기 시작
했다. 하지만 여자는 여전히 얼굴을 두손으로 가린채 울고 있었다.
그 눈물이 잠시후면 쾌락의 눈물이 될거다..,라고 속으로 중얼 거리면서 좆을 보지에 조준을 하였
다. 그리곤 조금씩 밀어 넣기 시작 하였다. 내 좆이 자신의 구멍속으로 들어가자 여자는 다시 한번
다리를 조였지만 내 주먹이 허벅지 부분을 한대 때리자 이내 다리는 벌려졌다. 좆이 보지 깊숙히
들어 가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었다.
보지는 아주 지저분 하게 생겼지만 그래도 좆이 들어가자 요물 거리며 좆을 조금씩 물어 준다.
이 여자 지금은 분위기가 그렇고 당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기분을 내자 못하고 있지만 남들이 말하
는 명기인것이 분명하다. 구멍이 작은것 같지는 않는데 내 좆이 들어가자 살며시 물어 준다.
흡사 입으로 빨아 주는것 같은 기분이다.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며 여자의 젖가슴을 만지작 거렸다 아직도 여자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지만 조금씩 달아 오르는걸 느낄수 있었고 내 허리가 움직이며 여자의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자
여자의 젖꼭지가 단단해 지기 시작 하였다.
한손으로 여자의 손을 치웠다. 여자는 내가 손을 치우게 하자 눈을 꼭 감았다. 그리곤 내손을 자신
의 가슴에서 떼어 놓으려 하였다.
흡사 창녀들이 보지는 대 주면서도 젖가슴은 못만지게 하는것 처럼...., 하지만 여자의 힘이 내 힘
을 당할수는 없었고...., 난 계속 여자의 젖가슴을 만지면서 눈을 감고 있는 여자의 입속으로 내
혀를 집어 넣어 버렸다. 여자는 화들짝 놀라면서 눈을 뜨더니 내 혀를 받아 들이지 않으려고 고개
를 돌렸다. "씹할년, 지금 내 좆이 네년 보지에서 놀고 있는데 그러면 뭐해?"
허리의 힘을 강하게 하면서 펌프질을 해 대자 이제 여자의 입에서 가는 신음이 새어 나오기 시작
한다. 좆맛을 아는 여자는 결국 내 좆이 들어가서 헤저어 놓으면 넘어가기 마련이다.
내허리가 움직일때마다 이젠 여자의 허리도 따라 움직이기 시작 한다. 하지만 아직은 여자가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는지 눈은 꼭 감고 있다. 젖가슴을 만지던 두 손으로 여자의 얼굴을 감싸 쥐
고는 얼굴을 돌렸다. 이젠 여자의 얼굴도 내 손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난 다시 한번 여자의 입에
진하게 입맞춤을 하였다. 지금 내가 하는 입맞춤은 사랑의 입맞춤이 아니라 여자의 마지막 자존심
을 꺾어 놓으려는 입맞춤이다. 내 입술이 자신의 입술을 포개면서 내 혀가 다시 자신의 입속을
파고 들자 여자는 얼굴을 이리 저리 돌리려 하였지만 내 손이 꼭 잡고 있기에 어쩔수 없이 당할수
밖에....., 난 침을 가득 여자의 입속에 뱉어 주었다. 그리고는 내입술여자의 입을 막고 있으니
여자는 어쩔수 없이 나의 침물을 모두 삼킬수 밖에 없었다.
"입으로 내 침물을 먹었으니 이제 보지로는 내 좆물을 먹도록 해 주지..." 난 허리를 아주 심하게
움직였고 침대가 출렁 거리며 여자의 몸도 내 허리와 한동작이 되어서 흔들리고 있었다.
이 여자 그래도 대단하다. 입을 꼭 다물고 아무 소리도 내지 않으려고 무던히 애를 쓰고 있다.
하지만 여자의 그런 행동을 묵인할 내 좆이 아니니다. 더욱 성이나서 계속 쑤셔대자 차츰 여자의
몸이 들썩이기 시작 하더니 더디어 여자의 입에서 긴 한숨이 훅 하며 뿜어져 나왔다.
그러더니 여자는 나의 허리를 꽉 끌어 안으며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고 그와 동시에 나는 다시
내혀를 여자의 입속으로 밀어 넣었더니 여자는 기다렸다는듯 내혀를 이리 저리 돌리면서 빨아 대기
시작하고 이제 여자가 적극적으로 나온다.
나도 그에 맞춰서 더욱 세게 허리를 움직였더니 더디어 좆끝에서 짜릿함과 함께 뭔가가 뿜어져
나올것 같은 기분이 느껴졌고 힘껏 보지속으로 좆물을 쏟아 넣을즈음 여자는 절정을 느꼈는지
가쁜숨을 한참 내 쉬더니 축 늘어져 버렸다.
양껏 보지속에 좆물을 쏟아 넣은뒤 좆을 뺀뒤 보지를 살펴보니 허연 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고
여자는 축 늘어진채 눈을 게슴츠레히 뜨고는 기분을 음미하고 있는듯 했다. 난 그것까지 빼앗진
않고 가만히 둔채 여자를 감상 하고 있었다. 지금 저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수 없는게 아쉬웠다.
한참을 그렇게 시간을 보낸 여자가 몸을 일으키고는 조금은 부끄러운지 수건으로 앞을 가리고
밖으로 나가려 한다. 난 여자의 손을 잡아 당겨서 나가지 못하도록 하였다.
지금 내좆은 물이 반쯤 말라서 조금은 딱딱해 지려 하고 있다. 침대에 걸터 앉혀진 여자의 얼굴을
잡아 당겨서 내 좆을 여자의 입에 물렸다. 처음엔 조금 거북스러워 하는듯 하더니 이내 한입가득
내 좆을 물고는 이리 저리 깨끗하게 핧아 주었다. 그 일을 마친후 여자는 만족해 하는 내 얼굴을
보더니 잠시 머뭇거리더니 -저기요!!남편은....,- 그러고 보니 나도 이 여자와 놀기에 바빠서
이 여자의 남편은 어디에 있는지 신경도 쓰지 않았다. 단지 저녁무렵 졸개들에게 조금 혼좀 낸뒤
기분좀 풀어 주라고 했을뿐....., 졸개중 한놈에게 전화를 했다. 한참동안 신호가 가고 난뒤
전화를 받았다. "야 임마 전화를 왜그리 늦게 받아?" 나는 대뜸 신경질 부터 낸뒤 여자의 남편이
어떡하고 있는지 물어 보았다.
저쪽에서 들려오는 졸개녀석 -형님!!그놈 처음엔 우리가 겁좀 줬죠,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겁을
잔뜩 먹고 얼어 버리더군요, 룸에 데리고 가서 술좀 먹이고 반반한 냄비 하나 붙여 줘서 몸좀
풀고 있습니다. 녀석 저 계집이 지 마누라보다 나은지 아주 환장을 하는데요...,지금 멋진 비디오
찍고있읍니다. 내일 비디오 원판은 형님한테 드릴께요.-
"알았어, 아주 잘했어..., 너희들도 좀 즐겨" 그렇게 지시를 한뒤 전화를 끊었다. 나는 여자의
반응을 보고 싶어서 여자를 바라 보았다. 여자도 자기 남편이 궁금한지 내 얼굴을 살피고......
"어이, 지금부터 난 네년의 새 이름을 지어 주마.. 가만 있자 뭐가 좋을까....., 그래. 넌 오늘
부터 내 좆물 받이 니까 물통으로 부르지.., 물통 이리 와봐"
여자는 잠시 내 얼굴을 살피더니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다가 왔다. 내가 좆을 손으로 가르키자
여자는 내 좆을 보더니 잠시 놀라운 표정을 짓는다. 그럴수 밖에...., 조금전 그렇게 힘을 쓰고
물을 빼 냈는데도 아직도 내좆은 위풍 당당하게 끄덕이고 있으니....
"재미 있는 이야기가 있다. 우선 이놈을 최대한 많이 사랑좀 해 줘라" 난 여자에게 내 좆을 빨것을
요구 했고 여자는 순순히 내 좆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지금 네 남편 멋진 영화 찍고 있다는구나.., 그 상대가 너보다 좋은지 아주 환장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내일밤에 너하고 단둘이 그 영화를 감상 할까 하는데 시간이 괜찮으냐?"
내 말에 여자는 잠시 고개를 들어서 내 얼굴을 바라 보았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듯이....
"다시 설명하면 내 졸개들이 네 신랑을 데리고 가서 잠시 버릇을 좀 고친후에 말을 잘듣는것이
예뻐서 냄비 하나를 붙여 주었더니 아주 환장을 하더라는군.., 지금 네가 나하고 하고 있는것 처럼
네 신랑도 다른년의 보지를 후비고 있다고 하는구나, 그 모습을 비디오로 찍고 있고.. 그러니까
그 비디오가 완성되면 나하고 너하고 그 비디오를 감상 하면서 우리도 다시한번 즐기자는 이야기지
그리고 내일 아랫층에 사는 내 누님에게 가서 잘못했다고 빌고 앞으로는 절대 그런일 없도록 잘
지내도록해.., 너는 내 물통이고 그분은 내 누님이니까...알았냐?"
여자는 고개를 끄덕였고 알수없는 묘한 표정을 지었다. 아마 자기는 지금 나하고 이러고 있으면서
지 신랑이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하고 있다는 소리에 기분이 상한 모양이다.
여자는 내 좆을 정말로 정성껏 빨았고 난 또다시 여자의 입안가득 좆물을 쏟아 부었다.
"내가 좀 피곤해서 샤워 하기 귀찮으니 수건을 따뜻하게 적셔 와서 내몸좀 딲아 줘라, 그리고
수건 적셔 올때 네 보지에는 소시지든지 오이든지 하나 박아가지고 들어 와라." 여자는 내 말대로
욕실로 가서 수건을 적시고 그리고 보지에 작은 소시지를 꽃고 들어 왔다. 이제 이 여자도 완전히
내 충실한 종이 되었다. 몸을 딲아주는 여자의 보지속에 꽃혀 있는 소시지를 빼서 한입 베어 먹고
그리고 옷을 입고는 여자의 전화번호를 적어서 호주머니 넣고 내일 연락 하겠다고 한뒤 그 집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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