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조교시간표 2부4 SM하드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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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은 그대로 유미엄마를 안아 들고 차에 태웠다.
"털썩 "
유미엄마는 죽은 듯이 차 뒷자석에 쓰러졌다.
" 가자고 "
미카엘의 말이 떨어지자 헬로가 차를 몰고 어디론가 떠나갔다.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 차 안은 침묵이 흘렀다.
" 재석아 생각보다 상품이 굉장히 훌륭한데...."
미카엘이 쓰러져 있는 유미엄마의 가슴을 만지며 한마디 내뱉었다.
" DK에게 주기엔 아까운걸......."
" 예?? SMDK 형 나왔어요? "
" 어 출소한지 몇일 됐어 출소하고 할일 없다고 해서 이 일을 맡기기로 했어
왜? 싫어? "
" 싫다니요 SMDK형이 맡으면 안심이죠 우리가 드러날 일도 없고 "
" 짧은 시간에 이년 인성, 감성 다 없애버릴라면은 DK가 적격이야 "
( 크크크 드뎌 제가 등장함다. 미카엘과 헬로는 앞으로 소설에 제외 하려 합니다. ^^)
도착한 곳은 다름아닌 유미가 그토록 몸서리치게 무서워하던 지하 감옥이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특유의 냄새가 났다. 오늘은 왠일인지 불이 다 켜져 있었다.
미카엘은 유미엄마를 바닥에 내려놓았다.
" 이 자식 어디갔지? 디케이...? 디케이......."
" 뭐야? 누구야? 누가 날 부르고 지랄이야....?"
구석 쪽방에서 누군가 걸어 나왔다.
" 크크 자고 있었냐? "
" 디케이 형 !!! "
재석이 반가운 얼굴로 디케이를 반겼다.
" 오--- 오랜만이다. 이름이..... 재석이 맞지? "
" 네 오랜만이에요"
" 자자 쓸대없는 말 하지말고 이년이야 디케이 어때? "
미카엘이 말을 끊고 유미엄마를 툭툭 발로 차면서 말하였다.
" 음......... 괜찮은데 이렇게 쓰러져 있는 모습으로만으로 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할 정도인걸 음 좋아 아주 좋아 "
그랬다. 유미 엄마는 어렵지 않은 가정에서 별 고생없이 자라 피부도 고왔고 결혼후에도
여러 가지 사회 활동을 해와서인지 몸매도 볼륨감있게 유지해왔다.
" 자 그럼 우린 빠지자고 헬로 가자 "
미카엘은 돈봉투을 재석에게 건네 주고 헬로와 함께 돌아갔다.
사실 미카엘은 이 일에 크게 관여하고 싶지는 안았다. 누가 뭐라든 범법행위 이기에
껄끄러웠다.
대부분 sm이라는게 서로 합의 하에 주종관계를 맺는것이라 어느정도 준비된 메조
에게는 강도 높게 교육시킬 자신이 있었지만....
그와 반대로 SMDK는 이제껏 범법행위만 해왔던 것이다. 납치 후 즐긴뒤
팔아먹는다던가 길가다 맘에 드는 년있음 따라가 해치워 버린다던가 .
그런 이유로 교도소에도 여러번 왔다갔다 했고 물려받은 유산으로 금방 나오기도 했다.
사실 그 지하감옥이라고 하는 곳도 그의 소유였다. 물론 따로 직장을 다니는게 아니라서
남는게 시간이고 만약 걸리더라도 재력으로 잘 빠져 나올수 있어 별 걱정없었다.
" 재석아 이쪽으로 앉아봐 "
" 네에 "
" 내 대충 애기는 들었다. 넌 이길로 이년 딸년한테나 가 그래서 밤새도록
교육 시키고 내일 여기로 데려와 "
" 네에? 내일 바로요? "
" 걱정마 하루면 끝나 아니 하루도 길어 걱정말고 갔다와 "
" 네에 "
재석은 바로 나와 유미 집으로 향하였다.
드디어 조교가 시작되는군요 유미와 유미엄마 전혀 다른 곳에서 모녀간에........
지하실 한 가운데 유미엄마는 쥐 죽은 듯 쓰러져 있었다.
디케이는 여유롭게 욕조 같은 곳에 물을 받고 이곳 저곳 돌아 다니며 여러 가지
도구들을 정리 하였다.
디케이는 유미 엄마에게 다가갔다.
유미엄마의 목을 받처들고 갑볍게 빰을 쳤다.
“ 어의 어의 이제 일어나시지..”
“ 으............음 ”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며 유미엄마가 깨어났다. 갑자기 눈을 뜨더니
“ 까 --------- 악 ”
“ 당신 누구야 뭐하는 거야 ”
하며 뒤로 물러났다.
디케이는 아무말 없이 유미 엄마에게 다가가 멱살을 잡더니 뺨을 후려 쳤다.
“ 짜----------악 ”
다시 이번엔 반대쪽으로
“ 짜----------악 ”
뺨을 두 대 맞으니 정신이 없고 두려웠다. 처음 맞아보는 매였다.
몸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디케이는 유미엄마를 처다보며 낮은 목소리로 깔며...
“ 자비를 구하지 마라 용서를 구하지도 말고 질문하지도 마라
묻는 말에 대답만 하도록 “
하면서 유미엄마를 바닥에 내 팽겨 쳤다.
유미엄마는 잔뜩 웅크리고는
“ 왜 이러세요 제발 놓아 주세요.............흑흑 ”
“ 짜-------------악 ”
디케이는 다시 유미엄마를 들고 뺨을 후려쳤다.
“ 자비를 구하지 마라 용서를 구하지도 말고 질문도 하지마라 ”
하면서 사진 몇장을 유미엄마에게 보여줬다.
사진들은 전부 여자들이 고문당하고 죽은 모습의 사진들이었다.
예를 들면 팔다리가 짤려나가 보지에 말뚝이 꽂아져 있는 모습등
무지하게 살벌한 내용들이었다. 물론 교묘히 합성 된것들 이었다.
사진을 본 유미엄마는 정신이 멍해지면서 몸이 사시나무 떨 듯이 떨려왔다.
이젠 죽었구나라는 생각 밖에 들이 안았다. 물론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 이제부터 물어보는 말엔 즉시 대답하며 명령하는 건 1초안에 행동하도록”
목소리의 톤은 똑같았다. 아주 낮은 목소리 급하지도 뜰떠있지도 느리지도
않은 목소리..........
“ 뚜벅 뚜벅 ”
유미엄마에게로 천천히 다가왔다.
자신에게 다가오는 소리에 자연히 유미엄만 몸을 움추렸다.
디케인 유미엄마의 턱밑으로 손가락을 넣어 얼굴을 처 들었다.
“ 으----------- ”
유미엄마의 얼굴도 덜덜 떨었다.
“ 이름이? ”
“ 하 .......유.......나 ”
유미엄마는 겨우 턱을 움직이며 대답하였다. 눈엔 눈망울이 글썽거렸다.
“ 옷 벗 어 ! ”
“.............................”
아무런 대답도 행동도 취하지 않았다.
“ 안돼겠군! ”
디케인 유미엄마의 머리 채를 잡고는 욕조 쪽으로 질질 끌고 갔다.
“ 아---악 ”
머리를 잡을 손을 붙잡고
“ 벗습니다. 벗는다고요 ”
하며 몸부림 처봤지만 완강한 힘에 질질 끌려갔다.
디케인 유나를(유미엄마) 이르켜 세우곤 욕조 옆 이상하게 생긴 기구로 밀쳤다.
그기구는 허리부분엔 허리띠처럼 생긴 가죽 밸트가 고정되어 있었고
가죽 밸트 조금 위엔 수갑처럼 생긴 작은 가죽 밸트가 있었다.
디케인 빠를 손놀림으로 유나의 허리를 가죽밸트에 묶고는 양 팔을 뒤로 뒤로
꺽고는 팔목에 작은 가죽 수갑을 채웠다.
“ 뭐 하는.............읍 ”
유미엄마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디케인 유나의 머리채를 잡고 욕조안으로
밀어넣었다.
허리가 고정되어 있고 팔이 뒤로 묶인상태이며 다리역시 제대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그 어떤 반항도 못하게 되어있는 기구였다
“ 보글 보글 ”
조금 시간이 지나자 유나의 몸이 부들부들 떨며 옆으로 뒤틀고 난리가 났다
디케인 유나의 머리를 들어올렸다.
“ 하아---켁켁 ”
수면위로 올라온 유나의 얼굴은 머리는 헝클어져 있고 눈엔 눈물인지 물인지...
코에도 물이 줄줄줄 흘렀다.
“ 잘못..... 흡 ”
뭔가 말하려는걸 듯지도 않고 다시 디케인 머리를 욕조안으로 밀어넣었다.
이번엔 조금더 길게 ......
유나는 얼마나 용을 썼던지 온몸에 힘이 다 풀려 있었다.
디케인 유나의허리에 묶여있는 가죽띠를 풀고 손도 풀어 주었다.
“ 털-썩 ”
유나는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 물어보는건 즉시 대답하며 명령하는건 1초안에 행동하도록 ”
같은 말의 되풀이 였다.
“ 옷 벗 어 ! ”
주저하지 않고 옷을 벗기 시작했다. 물론 잘 벗어질리 만무했다.
손도 떨리고 마음도 떨려 단추를 푸는건지 뜯는건지........
그렇게 실올락 안남기고 다풀었다.
물론 팬티정도는 남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으나 조금의주저함이 있다면
다시 물을 먹을까봐 두려워 모두다 벗어 버렸다.
“ 머리 위로 손올리고 다리 벌려 ”
유나는 가리고 있던 손을 머리위로 올리고 아주 조금 다리를 벌렸다.
잠시 유나의 몸을 감상하였다. 역시 잘 빠진 몸이였다. 잘록한 허리에
풍만한 유방 가는 목선.
“ 뚜벅뚜벅 ”
디케인 유나에게 다가섰다. 유나는 디케이가 가까이 올수록 심장이 멎는 듯 했다.
“ 아---악 ”
외마디 비명 디케이가 다가와 유나의 보지털을 몇가닥 잡아 그대로 뽑아버렸던 것이다..
눈물이 흘려내렸다. 그만 위로 올렸던 손을 내려 보지를 잡았다.
“ 안돼겠군!!”
다시 유나의 머리채를 잡고는 바로옆에 있는 大형 틀로 데려갔다.
그리고는 손과 발을 묶었다.
“ 제발 잘못했어요 제발 ”
형틀에 묶이는동안 울면서 애원했다.
“ 실수하는군!! 자비를 구하지 마라 용서를 구하지도 말고 질문도 하지마라! ”
역시 같은말을 남긴체 어디론가 뭘 가지러 갔다.
“ 구르르르르르 구르르르(바퀴굴러가는 소리) 이거 표현하기 힘드네^^
뭔가를 끌로 유나 쪽으로 다가왔다.
유나는 겁에 질린 얼굴로 그 물건을 처다 보았다.
위에는 나무판으로 되있고 밑은 바퀴가 달려있었다.
디케인 높이를 조절해 유나의 가슴밑에 나무판이 데이도록 하였다.
유나의 유방이 나무판에 올려져있는 셈이다.
디케인 무심히 길고 얇은 바늘을 꺼네었다. 그러더니
유나의 젖꼭지를 바늘로 관통 시켰다.
“ 악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
비명소리가 지하실을 울려퍼졌다.
디케인 조금의 주저함도 없었다. 더욱 힘을 주어 젖꼭지를 관통시켜 나무판에 꽂아버렸다.
다시 바늘 하나를 꺼내들었다.
그것을 본 유나는 눈물 침이 범벅이 된 얼굴로
“ 제발 그만 제발 ”
“ 자비를 구하지 마라 용서를 구하지도 말고 질문도 하지마라 ”
“ 물어보는건 즉시 대답하며 명령하는건 1초안에 행동하도록 ”
나지막이 목소리를 깔며 같은 말을 되풀이했다.
디케이의 눈은 무심했다. 애원해도 비명을 질러도 같은 눈빛
“ 아아아아악 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
소리소리 질렀다. 두 번째 바늘이 다른쪽 젖꼭지를 관통한 것이다.
그 바늘역시 나무판에 꽂아 고정시켰다.
여기서 한마디 ( 유방(젖통)일 경우 핀이나 바늘로 찌르면 피가 흐르게 됩니다
하지만 젖꼭지를 찌를 경우 바늘이 두껍지만 않다면 피가 나지를 않습니다.
몇 번 시험 해봤는데 아직 피를 흘린 경우는 없었습니다.^^)
겨우 아픔이 사라질 쯤......유나는 앞에 서있는 디케이를 바라 보았다.
호리호리한 몸에 무심한 눈빛 몸이 저절로 떨려왔다. 그리곤 생각했다.
이사람 날 정말로 죽일수 있다. 잔인한 방법으로........
‘무조건 들어야한다. 살아남기 위해선..........’
디케인 나무판을 잡고 살짝 잡아 당겼다.
다시 젖꼭지에서부터 통증이 밀려왔다. 하지만 이번에 이를 악 물고
비명소리를 내지 안았다.
“ 그래 그렇게 하는거다 ”
“ 규칙을 어기면 처음부터 다시다. 물을 많이 먹으면 허파에 물이차고 항문이 벌어져
죽게된다. 물론 송곳으로 찔러 물을 빼 살릴수 있지만 널위해
그런 수고를 하고 싶지 않다.
자 그럼 이제 재석이 한테 가 볼까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져 ^^ 굉장히 하드하죠? 애엄마 교육시키는데 이정도는
되야 할 것 같아서요 ^^ 다음편까지는 이런 약간의 호러 엽기 SM이등장하고요
그담 부터는 하드SM으로 돌아올꺼니 조금 비위 상해도 읽어 주세여^^
저도 멀티 플레이 할려구요 공유방으로 가시면 제가 모아논 동영상 자료
공유 올렸습니다. 예전껏들도 전부 복귀해 놓았으니 제가 올린 것 검색해서
필요한신 것들 받아가세요 물론 하드한 것과 SM 아님 안 올린다는거 아시져^^
20기가가 넘는 방대한 분량이니 무비 내용설명 보시고 필요하신 것만 받아가셈^^ 아 위의 소설내용과 흡사한 동영상 있음다 ^^
PS: 아 자신의 아뒤가 이 소설이 들어가고픈 분 말씀해 주세요 등장인물로
등장 시켜 드림 물론 원하는 플레이도 함께 적어서....^^항상 저에게 따듯한
덧글 달아주시는 분들 순서대로 ^^
"털썩 "
유미엄마는 죽은 듯이 차 뒷자석에 쓰러졌다.
" 가자고 "
미카엘의 말이 떨어지자 헬로가 차를 몰고 어디론가 떠나갔다.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 차 안은 침묵이 흘렀다.
" 재석아 생각보다 상품이 굉장히 훌륭한데...."
미카엘이 쓰러져 있는 유미엄마의 가슴을 만지며 한마디 내뱉었다.
" DK에게 주기엔 아까운걸......."
" 예?? SMDK 형 나왔어요? "
" 어 출소한지 몇일 됐어 출소하고 할일 없다고 해서 이 일을 맡기기로 했어
왜? 싫어? "
" 싫다니요 SMDK형이 맡으면 안심이죠 우리가 드러날 일도 없고 "
" 짧은 시간에 이년 인성, 감성 다 없애버릴라면은 DK가 적격이야 "
( 크크크 드뎌 제가 등장함다. 미카엘과 헬로는 앞으로 소설에 제외 하려 합니다. ^^)
도착한 곳은 다름아닌 유미가 그토록 몸서리치게 무서워하던 지하 감옥이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특유의 냄새가 났다. 오늘은 왠일인지 불이 다 켜져 있었다.
미카엘은 유미엄마를 바닥에 내려놓았다.
" 이 자식 어디갔지? 디케이...? 디케이......."
" 뭐야? 누구야? 누가 날 부르고 지랄이야....?"
구석 쪽방에서 누군가 걸어 나왔다.
" 크크 자고 있었냐? "
" 디케이 형 !!! "
재석이 반가운 얼굴로 디케이를 반겼다.
" 오--- 오랜만이다. 이름이..... 재석이 맞지? "
" 네 오랜만이에요"
" 자자 쓸대없는 말 하지말고 이년이야 디케이 어때? "
미카엘이 말을 끊고 유미엄마를 툭툭 발로 차면서 말하였다.
" 음......... 괜찮은데 이렇게 쓰러져 있는 모습으로만으로 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할 정도인걸 음 좋아 아주 좋아 "
그랬다. 유미 엄마는 어렵지 않은 가정에서 별 고생없이 자라 피부도 고왔고 결혼후에도
여러 가지 사회 활동을 해와서인지 몸매도 볼륨감있게 유지해왔다.
" 자 그럼 우린 빠지자고 헬로 가자 "
미카엘은 돈봉투을 재석에게 건네 주고 헬로와 함께 돌아갔다.
사실 미카엘은 이 일에 크게 관여하고 싶지는 안았다. 누가 뭐라든 범법행위 이기에
껄끄러웠다.
대부분 sm이라는게 서로 합의 하에 주종관계를 맺는것이라 어느정도 준비된 메조
에게는 강도 높게 교육시킬 자신이 있었지만....
그와 반대로 SMDK는 이제껏 범법행위만 해왔던 것이다. 납치 후 즐긴뒤
팔아먹는다던가 길가다 맘에 드는 년있음 따라가 해치워 버린다던가 .
그런 이유로 교도소에도 여러번 왔다갔다 했고 물려받은 유산으로 금방 나오기도 했다.
사실 그 지하감옥이라고 하는 곳도 그의 소유였다. 물론 따로 직장을 다니는게 아니라서
남는게 시간이고 만약 걸리더라도 재력으로 잘 빠져 나올수 있어 별 걱정없었다.
" 재석아 이쪽으로 앉아봐 "
" 네에 "
" 내 대충 애기는 들었다. 넌 이길로 이년 딸년한테나 가 그래서 밤새도록
교육 시키고 내일 여기로 데려와 "
" 네에? 내일 바로요? "
" 걱정마 하루면 끝나 아니 하루도 길어 걱정말고 갔다와 "
" 네에 "
재석은 바로 나와 유미 집으로 향하였다.
드디어 조교가 시작되는군요 유미와 유미엄마 전혀 다른 곳에서 모녀간에........
지하실 한 가운데 유미엄마는 쥐 죽은 듯 쓰러져 있었다.
디케이는 여유롭게 욕조 같은 곳에 물을 받고 이곳 저곳 돌아 다니며 여러 가지
도구들을 정리 하였다.
디케이는 유미 엄마에게 다가갔다.
유미엄마의 목을 받처들고 갑볍게 빰을 쳤다.
“ 어의 어의 이제 일어나시지..”
“ 으............음 ”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며 유미엄마가 깨어났다. 갑자기 눈을 뜨더니
“ 까 --------- 악 ”
“ 당신 누구야 뭐하는 거야 ”
하며 뒤로 물러났다.
디케이는 아무말 없이 유미 엄마에게 다가가 멱살을 잡더니 뺨을 후려 쳤다.
“ 짜----------악 ”
다시 이번엔 반대쪽으로
“ 짜----------악 ”
뺨을 두 대 맞으니 정신이 없고 두려웠다. 처음 맞아보는 매였다.
몸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디케이는 유미엄마를 처다보며 낮은 목소리로 깔며...
“ 자비를 구하지 마라 용서를 구하지도 말고 질문하지도 마라
묻는 말에 대답만 하도록 “
하면서 유미엄마를 바닥에 내 팽겨 쳤다.
유미엄마는 잔뜩 웅크리고는
“ 왜 이러세요 제발 놓아 주세요.............흑흑 ”
“ 짜-------------악 ”
디케이는 다시 유미엄마를 들고 뺨을 후려쳤다.
“ 자비를 구하지 마라 용서를 구하지도 말고 질문도 하지마라 ”
하면서 사진 몇장을 유미엄마에게 보여줬다.
사진들은 전부 여자들이 고문당하고 죽은 모습의 사진들이었다.
예를 들면 팔다리가 짤려나가 보지에 말뚝이 꽂아져 있는 모습등
무지하게 살벌한 내용들이었다. 물론 교묘히 합성 된것들 이었다.
사진을 본 유미엄마는 정신이 멍해지면서 몸이 사시나무 떨 듯이 떨려왔다.
이젠 죽었구나라는 생각 밖에 들이 안았다. 물론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 이제부터 물어보는 말엔 즉시 대답하며 명령하는 건 1초안에 행동하도록”
목소리의 톤은 똑같았다. 아주 낮은 목소리 급하지도 뜰떠있지도 느리지도
않은 목소리..........
“ 뚜벅 뚜벅 ”
유미엄마에게로 천천히 다가왔다.
자신에게 다가오는 소리에 자연히 유미엄만 몸을 움추렸다.
디케인 유미엄마의 턱밑으로 손가락을 넣어 얼굴을 처 들었다.
“ 으----------- ”
유미엄마의 얼굴도 덜덜 떨었다.
“ 이름이? ”
“ 하 .......유.......나 ”
유미엄마는 겨우 턱을 움직이며 대답하였다. 눈엔 눈망울이 글썽거렸다.
“ 옷 벗 어 ! ”
“.............................”
아무런 대답도 행동도 취하지 않았다.
“ 안돼겠군! ”
디케인 유미엄마의 머리 채를 잡고는 욕조 쪽으로 질질 끌고 갔다.
“ 아---악 ”
머리를 잡을 손을 붙잡고
“ 벗습니다. 벗는다고요 ”
하며 몸부림 처봤지만 완강한 힘에 질질 끌려갔다.
디케인 유나를(유미엄마) 이르켜 세우곤 욕조 옆 이상하게 생긴 기구로 밀쳤다.
그기구는 허리부분엔 허리띠처럼 생긴 가죽 밸트가 고정되어 있었고
가죽 밸트 조금 위엔 수갑처럼 생긴 작은 가죽 밸트가 있었다.
디케인 빠를 손놀림으로 유나의 허리를 가죽밸트에 묶고는 양 팔을 뒤로 뒤로
꺽고는 팔목에 작은 가죽 수갑을 채웠다.
“ 뭐 하는.............읍 ”
유미엄마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디케인 유나의 머리채를 잡고 욕조안으로
밀어넣었다.
허리가 고정되어 있고 팔이 뒤로 묶인상태이며 다리역시 제대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그 어떤 반항도 못하게 되어있는 기구였다
“ 보글 보글 ”
조금 시간이 지나자 유나의 몸이 부들부들 떨며 옆으로 뒤틀고 난리가 났다
디케인 유나의 머리를 들어올렸다.
“ 하아---켁켁 ”
수면위로 올라온 유나의 얼굴은 머리는 헝클어져 있고 눈엔 눈물인지 물인지...
코에도 물이 줄줄줄 흘렀다.
“ 잘못..... 흡 ”
뭔가 말하려는걸 듯지도 않고 다시 디케인 머리를 욕조안으로 밀어넣었다.
이번엔 조금더 길게 ......
유나는 얼마나 용을 썼던지 온몸에 힘이 다 풀려 있었다.
디케인 유나의허리에 묶여있는 가죽띠를 풀고 손도 풀어 주었다.
“ 털-썩 ”
유나는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 물어보는건 즉시 대답하며 명령하는건 1초안에 행동하도록 ”
같은 말의 되풀이 였다.
“ 옷 벗 어 ! ”
주저하지 않고 옷을 벗기 시작했다. 물론 잘 벗어질리 만무했다.
손도 떨리고 마음도 떨려 단추를 푸는건지 뜯는건지........
그렇게 실올락 안남기고 다풀었다.
물론 팬티정도는 남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으나 조금의주저함이 있다면
다시 물을 먹을까봐 두려워 모두다 벗어 버렸다.
“ 머리 위로 손올리고 다리 벌려 ”
유나는 가리고 있던 손을 머리위로 올리고 아주 조금 다리를 벌렸다.
잠시 유나의 몸을 감상하였다. 역시 잘 빠진 몸이였다. 잘록한 허리에
풍만한 유방 가는 목선.
“ 뚜벅뚜벅 ”
디케인 유나에게 다가섰다. 유나는 디케이가 가까이 올수록 심장이 멎는 듯 했다.
“ 아---악 ”
외마디 비명 디케이가 다가와 유나의 보지털을 몇가닥 잡아 그대로 뽑아버렸던 것이다..
눈물이 흘려내렸다. 그만 위로 올렸던 손을 내려 보지를 잡았다.
“ 안돼겠군!!”
다시 유나의 머리채를 잡고는 바로옆에 있는 大형 틀로 데려갔다.
그리고는 손과 발을 묶었다.
“ 제발 잘못했어요 제발 ”
형틀에 묶이는동안 울면서 애원했다.
“ 실수하는군!! 자비를 구하지 마라 용서를 구하지도 말고 질문도 하지마라! ”
역시 같은말을 남긴체 어디론가 뭘 가지러 갔다.
“ 구르르르르르 구르르르(바퀴굴러가는 소리) 이거 표현하기 힘드네^^
뭔가를 끌로 유나 쪽으로 다가왔다.
유나는 겁에 질린 얼굴로 그 물건을 처다 보았다.
위에는 나무판으로 되있고 밑은 바퀴가 달려있었다.
디케인 높이를 조절해 유나의 가슴밑에 나무판이 데이도록 하였다.
유나의 유방이 나무판에 올려져있는 셈이다.
디케인 무심히 길고 얇은 바늘을 꺼네었다. 그러더니
유나의 젖꼭지를 바늘로 관통 시켰다.
“ 악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
비명소리가 지하실을 울려퍼졌다.
디케인 조금의 주저함도 없었다. 더욱 힘을 주어 젖꼭지를 관통시켜 나무판에 꽂아버렸다.
다시 바늘 하나를 꺼내들었다.
그것을 본 유나는 눈물 침이 범벅이 된 얼굴로
“ 제발 그만 제발 ”
“ 자비를 구하지 마라 용서를 구하지도 말고 질문도 하지마라 ”
“ 물어보는건 즉시 대답하며 명령하는건 1초안에 행동하도록 ”
나지막이 목소리를 깔며 같은 말을 되풀이했다.
디케이의 눈은 무심했다. 애원해도 비명을 질러도 같은 눈빛
“ 아아아아악 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
소리소리 질렀다. 두 번째 바늘이 다른쪽 젖꼭지를 관통한 것이다.
그 바늘역시 나무판에 꽂아 고정시켰다.
여기서 한마디 ( 유방(젖통)일 경우 핀이나 바늘로 찌르면 피가 흐르게 됩니다
하지만 젖꼭지를 찌를 경우 바늘이 두껍지만 않다면 피가 나지를 않습니다.
몇 번 시험 해봤는데 아직 피를 흘린 경우는 없었습니다.^^)
겨우 아픔이 사라질 쯤......유나는 앞에 서있는 디케이를 바라 보았다.
호리호리한 몸에 무심한 눈빛 몸이 저절로 떨려왔다. 그리곤 생각했다.
이사람 날 정말로 죽일수 있다. 잔인한 방법으로........
‘무조건 들어야한다. 살아남기 위해선..........’
디케인 나무판을 잡고 살짝 잡아 당겼다.
다시 젖꼭지에서부터 통증이 밀려왔다. 하지만 이번에 이를 악 물고
비명소리를 내지 안았다.
“ 그래 그렇게 하는거다 ”
“ 규칙을 어기면 처음부터 다시다. 물을 많이 먹으면 허파에 물이차고 항문이 벌어져
죽게된다. 물론 송곳으로 찔러 물을 빼 살릴수 있지만 널위해
그런 수고를 하고 싶지 않다.
자 그럼 이제 재석이 한테 가 볼까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져 ^^ 굉장히 하드하죠? 애엄마 교육시키는데 이정도는
되야 할 것 같아서요 ^^ 다음편까지는 이런 약간의 호러 엽기 SM이등장하고요
그담 부터는 하드SM으로 돌아올꺼니 조금 비위 상해도 읽어 주세여^^
저도 멀티 플레이 할려구요 공유방으로 가시면 제가 모아논 동영상 자료
공유 올렸습니다. 예전껏들도 전부 복귀해 놓았으니 제가 올린 것 검색해서
필요한신 것들 받아가세요 물론 하드한 것과 SM 아님 안 올린다는거 아시져^^
20기가가 넘는 방대한 분량이니 무비 내용설명 보시고 필요하신 것만 받아가셈^^ 아 위의 소설내용과 흡사한 동영상 있음다 ^^
PS: 아 자신의 아뒤가 이 소설이 들어가고픈 분 말씀해 주세요 등장인물로
등장 시켜 드림 물론 원하는 플레이도 함께 적어서....^^항상 저에게 따듯한
덧글 달아주시는 분들 순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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