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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의 이야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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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8 회 작성일 23-12-23 12: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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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는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것 같이 숨을 가쁘게 쉬고 있었다.
미경이는 정화의 입에서 걸래를 빼고 정화의 턱을 손으로 올리고 정화에
게 말을 하였다.
"우리 복부인, 정화씨가 아주 즐거운 시간을 가졌나 보군. 이자세로 직
접 자위를 하지않았을꺼고...이따 비디오를 보면 어땠는지 알겠지."
미경이네는 정화를 풀어주고 테이블에서 내려오게 하였다. 그들은 정화
의 목에 걸린 개줄로 기는 정화를 건물안으로 이끌었다. 이젠 해가 떨어
진 저녁을 지나 밤으로 시간은 흘러가고 있었다.
미경이는 정화를 자기가 앉은 소파 앞에 꿀려 앉혔다.
"정화야"
"네, 미경님"
"너, 아까 우리가 나가기전 한말기억나지."
"네? 저.."
"니 보지와 똥구멍에 꽂혀있던 뼈다귀와 맥주병이 떨어지면 너 혼난다는
말 말야"
"네? 네, 미경님"
"근데 두개 다 떨어졌으니 어떡하지?"
"....."
"어떤 벌을 받을까?"
"저, 미경님 한번만 용서 해주세요. 네"

정화는 머리를 마닥에 조아리면서 미경이 한테 사정을 하며 빌었다.
이제 29살이 되오는 결혼한 여인이 17살 먹은 아이들 앞에서 알몸으로
무릎을 꿀고 용서해 달라며 구걸을 하는 모습은 정말 볼만하였다.
이모습또한 비디오에 상세히 기록되고 있었다.

"그래? 오늘은 첫날이고 하니 하주 쉬운 벌을 내리지. 너 지금부터 이
맥주병 가지고 자위행위를 한다. 너의 행위가 만족스러우면 우리가 상
을 주지. 시작"
정화는 머뭇거리다가 맥주병 한개를 집고 자위행위를 하기 시작하였다.
한손으로는 자기의 유방을 만지기시작하였고 금방 애액이 나와 맥주병의
주둥아리가 들어가기시작하였다. 정화의 신음의 소리는 점점 커지기 시
작하였고 맥주병은 좀더 빠른속도로 정화의 꽃잎을 헤치며 질속을 들어
갔다 나오길을 하였다. 정화는 자신의 애액을 손가락으로 묻혀서 빨기
시작하였다. 자신의 애액을 맛본 정화는 더 흥분이 되었고 이젠 자신의
자위행위를 누가 보고있는지는 상관이 되질않았다. 정화가 클라이맥스에
도착하기전 미경이는 소리를 질렀다.
"정화, 이제 그만. 너는 우리 허락없이는 절정을 느끼지 못한다. 이제
그만해"
정화는 미경이의 소리를 들었으나, 멈추질 못했다.

찰싹..찰싹..

미경이는 정화의 따귀를 때렸다. 정화는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자위행
위를 멈췄다. 하지만 절정을 느끼질 못한 정화의 보지에선 계속 애액이
나와 바닥에도 흘렀다.
"정화, 너 바닥에 흘린 니 보지물 핥아 먹어. 우리의 아지트를 니 보지
물로 더럽힐수는 없잖아."
"네, 미경님"
정화는 무릎을 꿇고 바닥에 흘린 자신의 보지물을 핥아먹기 시작하였다.
정화는 보지물을 맞을 보면 볼수록 더 흥분이 되었고 다시 개가 밥그릇
을 핥아 먹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제 됐어. 이리와서 니 상을 받아라."
미경이네들은 바지와 치마 그리고 팬티들을 내리고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었다. 정화는 미친듯이 그들 앞으로 기어가 미경이와 친구들의 보지들
을 기어서 돌아가며 핥고 빨기 시작하였다.
아주 쩝쩝 거리며 소리를 내며 정화는 4명의 고등학생의 보지를 빨고
그들의 보지물을 먹으며 정신없이 기어 다녔다. 정화는 한시간 이상 그
들의 보지들을 빨고 먹었고 미경이네들은 모두 절정을 느꼈다.

"좋아. 아주 착해. 넌 아주 타고 났어"
"정화야, 너 저기 가서 물좀 가지고 와."
정화는 방한구석에 있는 작은 냉장고에서 플라스틱병에 든 물 네 병을
미경이와 친구들 에게 가져다 주었다. 그들은 각자 한병씩 마셨고 아주
만족해 했다.
"정화야 너도 목마르지?"
"네, 성화님"
"그럼 이리와서 누워봐. 그리고 입 벌려."
정화는 성화앞으로 기어가서 누웠다. 성화는 자신의 칼로 물병의 밑을
짤르고 누워있는 정화의입에 물병의 주둥아리를 넣었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를 이젠 위를 향하고 있는 뚤린 물병 밑에 갔다 대었다.
"내가 특별히 주는 음료수니 한방울도 흘리지말고 다 마셔. 알았지"
정화는 눈빛으로 대답을 하였다.

주르르..
성화는 곧 오줌을 누우기 시작하였다. 정화는 처음엔 놀라고 역겨웠으나
성화의 오줌을 다 넘기기 시작하였다. 정화의 입사이로 흘러나온 성화의 오줌은 성화가 오줌을 다넣고 난후 정화가 입으로 바닥을 핥으며 먹
었다. 성화의 오줌을 다 정리하고 나니 지영이가 물병을 준비하고 정화
를 불렀다. 정화는 같은 방법으로 지영 은미 그리고 미경이의 오줌을 다
받아 먹었다. 그리고 그들 한명 한명에게 감사의 절을 했다.

이젠 밤이 제법 깊어 지고 있었다. 미경이는 정화를 다시한번 개줄로 이
끌어서 건물밖에 있는 전봇대에 끌고 나아가 오줌을 보게하였다. 그리고
방으로 들어와서 소파를 펼쳐 침대로 만들고 그들은 잠을 청했다.
정화는 땅바닥에서 수건하나 깔고 쭈그려서 잠을 청했다. 정화는 경민
에게 집에 못들어간다는 연락을 해야한다는 생각을하다 금방 잠이 들었
다.

이렇게 첫날을 보낸 정화는 일주일동안 스팽킹과 미경이네들의 보지를
빠는일 그리고 아침저녁으로 그들의 오줌을 먹는일등 계속 노예나 개
같은 생활을 하였다. 일주일동안 알몸으로 지내 이젠 익숙해질만도 했지만 항상 새로운 것같은 기분이 들었고 수치심은 더욱 강하게 느꼈다.

다시 토요일이 돌아왔고, 미경이는 정화를 김박사한테 한번더 데려다 주
려는 성희의 연락을 받았다. 미경이네는 정화한테 입힐옷을 구해왔다.
그것은 12살짜리가 입을만한 셔츠와 미니 스커트였다. 아무리 정화가
몸의 관리를 잘했다 하더라도 12살짜리 셔츠는 정화의 유방의 끝을 겨우
가렸고 정화의 배는 그대로 드러났다. 그리고 브라자없이 입은 셔츠로
정화의 젖꼭지는 그대로 나타났다. 스커트는 더욱 한심했다. 겨우 어거
지로 정화는 스커트를 입었고 옆에있는 스커트의 후크를 채우기에는 어
림도 없었다. 그래서 미경이네들은 고무줄 몇개를 가지고와 후크에 연
결하여 스커트가 흘러내리지않게하였다. 하지만 정화의 왼쪽엉덩이와 허
벅지 옆부분은 훤히 다 보였다. 그리고 비록 개줄은 연결하지는 않았으
나 개목걸이는 그대로 차고 있었다.
미경이는 정화를 자신뒤에 걸어오게하였다. 정화는 고개를 숙이고 스커
트와 셔츠를 고치며 미경이를 따라갔다. 버스 정류장까지 오는데 몇명
되는 사람들이 정화를 보았고 여러가지 욕과 한심하다는 말들을 하였다.
정화의 얼굴은 아주 빨개졌고 둘은 버스를 탔다. 버스엔 아무도 없었
다. 운전사 아저씨만 놀란듯 정화를 쳐다보았지만, 미경이가 어떤아이
라는것을 아는 아저씨는 별소리는 하지않았다. 미경이는 중간 쯤 자리
에 앉았고 정화한테는 위에 손잡이을 잡고 서있으라고 했다. 정화가
미경이가 시키는 데로 하자 셔츠는 올라갔고 정화의 유방의 반은 다보
였다. 젖꼭지 까지 보였다. 정화는 가리고 싶었으나. 일주일간 받은
훈련을 생각하며 그대로 있었다. 병원까지 몇명의 승개들이 타고 내렸
으나 별 탈은 없었다. 하지만 정화의 모습을 보며 욕하는 여자들 그리
고 슬쩍 슬쩍 정화의 유방과 엉덩이를 만지는 남자들이 있었다. 정화는
그냥 있었고 미경이는 재미있는듯 구경하고 있었다.

둘은 버스에서 내려 김박사 병원까지 도착하였다. 미경이는 밖에 있는
다고 하면서 정화 혼자 병원으로 보냈다. 정화는 김박사 병원으로 들어
갔고 오늘도 혼자있는 김박사는 정화의 옷차림에 놀라면서 정화를 맞이
하였다.
"어..어서 와요. 정화씨"
"아.안녕하셨어요, 선생님"
"앉으시죠. 정화씨. 그래 지난 일주일간 어떠했어요?"
"네.어..조..좋았어요..선생님."
"담배피고 싶은 생각은 들었나요?"
"아뇨. 저..전혀 생각나질않았어요."
"좋아요. 그럼 이번이 마지막이 될것 같군요. 시작할까요"
"네, 선생님"
김박사는 쉽게 정화를 최면에 빠지게 하였고 옷을 다벗게하였다.
"정화씨, 일주일간 어떻게 지냈어요?"
"네, 저..아주 창피했어요."
"좀더 얘기 해보시죠."
"네, 전 일주일간 알몸으로 17살먹은 여고생들에게 노예처럼 봉사하며
지냈어요. 오늘 입고 온 옷도 아주 창피하고요."
"지금처럼 발가벗고 지냈다는 말이죠? 지금도 창피한가요?"
"네.선생님"
"좋아요. 정화씨는 앞으로도 계속 수치스럽고 창피하고 굴욕적인 일을
당할겁니다. 하지만 정화씨는 그것을 거부하지 못합니다. 그것은 정화
씨가 원하는 일이기때문이죠. 하지만 아무리 그런일을 당해도 정화씨는
언제나 새로운것처럼 항상 창피하고 수치스러움을 느낄것입니다.
정화씨는 정화씨를 굴욕시키고 창피하게 만드는 사람들에게 순종을 할
것이며 그들이 시키는 무슨일이든 할겁니다. 창피함을 느끼면서 말이
죠."
"네, 선생님."
"정화씨는 그들의 노리개가 될것이며 앞으로 정화씨의 삶은 그들에 의
해서 결정 될겁니다."
"네, 선생님. 전 그들의 노리개가 되고 복종할겁니다."
"좋아요. 정화씨는 이제 자신의 어는것에 대해 결정을 하지 못해요.
정화씨는 그들에게 소유된 한낱 물건에 지나지않습니다. 알겠죠."
"네, 선생님. 전 그들의 소유물입니다."
"어 그리고 한가지, 이젠 영원히 담배를 피지않을겁니다. 담배대신
여자의 보지물과 오줌을 갈구 할겁니다."
"네, 선생님"
"좋아요. 그럼, 제가지금 정화씨 보지에 손을 집어넣어 보겠읍니다.
자, 보지를 벌려보세요."
"네, 선생님"
정화는 다리를 벌리고 김박사가 손을 집어넣기좋게 자세를 취하였다.
김박사는 손목까지 정화의 보지에 넣었고 정화의 모습과 정화의 보지
에 들어가있는 자신의 손까지 사진을 찍었다.
"자, 이제 옷을 입으세요." 김박사는 손을 빼면서 말을 하였다.
"네, 선생님"
정화는 그 부끄러운 옷을 입었고 김박사는 정화를 최면에서 깨어나게
하였다.
"그럼, 정화씨 잘 가세요. 이젠 더 오실일이 없을것 같네요."
"네..선생님 감사합니다."
정화는 자기의 옷차림에 자꾸신경을 쓰면서 김박사와 악수를 하며 인사
를 하였다. 정화는 병원밖으로 나와 미경이와 같이 택시를 탔다.
미경이는 택시운전사 한테 목적지를 얘기하고 정화에게 다리를 벌리게하
고 정화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셨다. 젖은 정화의 보지를 느끼고 미경
이는 웃으며 얘기했다.
"야, 넌 못말리는 개년이다."
"..네, 미경님"

곧 택시는 목적지에 도착하였는데 밖을 본 정화는 기겁을 하였다.
도착한곳은 바로 성희의 집앞이었다.
"저..미경님 여기는.."
"여기는 뭐? 넌 시키질않을땐 말하지말라고 했잖아. 빨리 내려."
"저..."
"이게"
미경이는 정화의 개목걸이를 잡아당겨 정화를 끌어 내렸다. 택시운전사
는 이관경을 놀라고 흥미있는듯 보았고 미경이가 준 두둑한 택시비를
받고 떠났다.
"빨리와"
"저..미경님..제발.."

찰싹..찰싹
미경이는 정화의 뺨을 두대 연거푸 때렸고 정화는 힘없이 미경이를 따
라 성희집 문앞에 섰다. 미경이는 초인종을 눌렀고 가정부가 나왔다.
가정부는 미경이와 정화를 보고 가벼운 인사를 하고 특히 정화한테는
아는척을 하였다.
"오, 박사모님, 저희 사모님 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어서 오시죠."
정화는 얼굴이 빨개져 가정부를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가정부와 미경
이를 따라 현관문을 들어섰다.
현관엔 성희가 나와 맞았다.
"어 정화, 어서와. 오늘 옷차림이 특이 하군" 성희는 미경이에게 약속
한 보너스를 인정하는 미소를 지으며 정화에게 인사를 했다.
"자 어서 들어 오지. 지금 내 친구들 몇명을 저녁 초대를 했거든.
정화 너도 알다시피 우리 그이와 경민씨는 미국과 일본 출장중이잖아.
너 참 잘왔다 얘. 너도 아는 얘들이 몇명 있을꺼야"
성희는 미경이와 정화를 데리고 거실로 들어갔다.
"얘들아, 정화가 왔다. 우리들이 보던 비디오의 주인공 말야"
정화는 고개들어 거실을 쳐다 보았다. 그리고 정화는 창피해서 죽을것
같았다. 거기엔 정화와 성희와 고등학교 동창세명과 경민씨의 회사
동료 부인들 세명, 성희까지 모두 일곱명이 정화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거실에 한쪽에 있는 50인치 TV 에는 정화가 테이블에 묶여
개에 보지와 항문을 애무당하는 장면이 상연되고 있었다. 정화는 얼른
고개를 숙이고 끝없는 수치와 흥분으로 인해 몸을 떨고 있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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