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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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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6 회 작성일 23-12-23 09: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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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캔버라 대 2학년에 재학 중인 재영은 오늘 주말에 싸인 피로에 인하여 침대에 누워 있었다. 재영은 오후 3시나 되서야 몸을 추슬리고 침대에서 간신히 나올 수 있었다.

재영은 심한 갈증과 허기증을 느껴 부엌으로 가 물을 먼저 한 잔 마셨다. 물을 한 잔 마시자 그 동안 자고 있던 신경들이 꺠어나는 것 같았다. 신경이 께어 나면서 통증의 엄습을 느꼈다. 재영은 통증에 온 몸이 부은 것 같았다. 특히 가슴, 엉덩이 그리고 사타구니에 느끼는 통증은 괴롭기 까지 하였다. 아마 죠를 만난 다른 주말 처럼 삼 사일 정도는 통증과 피로를 느끼며 살아여 할 것 같았다.

재영이 죠를 만난것은 작년 9월 이였다. 벌써 8개월 동안 죠를 5번 쯤 만났다. 여러 번 그만 두겠다고 다짐한 이 만남이 벌써 8개월이나 연장 되었다. 일년 동안 너무도 많이 변한 자신을 보며 재영은 오늘도 다시는 지금과 같은 생활을 않겠다고 다짐하였다. 그러나 그 다짐이 오래 가지 않는 다는 것은 누구 보다 자신이 더 잘 알고 있었다.

고1 떄 호주에 이민 온 재영은 대학을 가기 위하여 누구 보다 더 공부를 열심히 해야 만 했다. 그러나 3년 만에 영어와 함께 준비해야 하는 시간이 너무 짧아 그녀가 목표한 회계학에는 입학 할 수 가 없었다. 재영은 점수가 다소 낮은 통계학에 입학 허가는 받았으나 일 년 재수를 결심하였다. 재영은 전문대에서 운영하는 입시 준비반에 입학하였고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였다.

재영의 재수 기간 동안 재영의 집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재영의 아버지는 그 가 운영하던 가계에서 직원으로 일 하던 한국 아주머니와 바람이 났고 그 일로 재영의 어머니는 아버지와 이혼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갔다. 재영의 아버지는 바람난 아주머니와 살림을 차렸고 재영의 남 동생은 어머니와 함께 한국으로 돌아갔다. 재영은 아버지가 마련해준 외국인 하숙집으로 들어갔다.

갑자기 생긴 큰 변화 때문에 재영은 방황하기 시작하였다. 사춘기를 조용히 보낸 재영은 단란한 자족의 붕괴로 인해 방황하기 시작하였다. 공부도 재대로 되지 않았고 자포 자기 하고 싶은 마음이 재영을 지배하였다.

그 시기에 피터가 재영에게 접근하였다. 예쁘장하고 몸매기 좋은 동양 여자여서 입학 때 부터 관심을 보였지만 재영은 지금까지 피터 뿐 아니라 다른 모든 남자들의 유혹을 다 거부하고 공부에만 매달렸다. 그러던 재영의 빈틈을 착시한 피터는 플래이 보이답게 재영을 유혹 하였다. 자포 자기 하고 있던 시기에 잘 생긴 피터가 유혹하자 재영은 쉽게 유혹에 넘어갔고 첫 데이트 하던 날 밤 피터에게 몸을 열어 주었다.

피터는 재영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 주었다. 어릴 떄 부터 신앙심이 강해 남자와 성을 터부시 했던 재영에게 피터는 성의 즐거움을 가르쳐 주었다. 첫 동정을 준 남자에게 제영은 세 번의 오르가즘을 선물 받았다. 그 날 이후 재영은 피터의 애인이 되어 성의 유희를 즐기기 시작하였다.

재영에게 피터는 첫 남자이자 사랑하는 소중한 남자였으나 피터에게 재영은 호기심 상대였다. 동양 여자에 대한 신비감 과 호기심 떄문에 접근 하였고 정복을 하자 지금까진 사귀 여자들과 달리 여성스럽고 순종적인 재영에게 매력을 느꼈다. 그러나 그 매력은 그 가 대하던 다른 모든 여자와 성적 매력이었고 그 매력은 오래가지 않았다. 한 달 정도 사귄 후 재영에게 시들해졌고 다른 여자를 물색하기 시작하였다. 피터가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리자 재영은 재영은 최선을 다해 피터의 마음을 돌리려 하였다. 피터의 어떠한 요구도 다 수용하면서 피터의 마음을 돌리려 하였다.

피터는 자신의 노리개가 된 재영이 이제 더 이상 흥미를 느낄 수 없었다. 자신의 마음을 돌리려 비굴한 행동도 서슴치 않고 하는 재영은 더 이상 재미가 없었다. 재영이 자신에게 떨어져 나가게 수치심을 유발하는 행동을 많이 시켰다. 사람 많은 곳에서 재영의 스컷트에서 팬티를 벗기기도 하고 쉬는 시간 학교 남자 화장실에서 오랄을 시키기고 하였다. 재영은 죽고 싶을 만큼 수치감을 느꼈으나 피터를 잡고 싶은 마음에 그 이 뜻 대로 따랐다. 피터는 이런 재영의 수치스런 행동들을 지링스럽게 친구들에게 떠벌이고 다녔다. 피터 덕에 얼마 지나지 않아 해픈 여자가 되어 있었다. 재영은 피터가 싫어 할까 봐 항의 조차도 못하고 수근거리는 것을 듣고 만 있었다. 이런 재영이 피터는 우수워만 보였다.

침대에서 피터는 폭군이였고 재영은 순종적인 노예였다. 하루가 다르게 피터는 폭군이 되었다. 갑작스럽게 단란한 가족을 잃은 재영은 자신의 첫 순정을 준 피터를 잃고 싶지 않았다. 가족을 버린 아버지 그리고 그 고통을 참지 못하고 자신을 버린 어머니… 그런 가족에게 복수 하듣 재영은 자신을 망가트리고 싶었다. 피터를 잃고 싶지 않은 마음과 자학하고 싶은 마음이 어울려 피터의 이성적으로는 용납 않되는 요구들을 다 들어주었다.

오늘도 학교 방과 후 피터의 자취방에 가 있었다. 피터가 침대에 눕자 재영은 그 옆에 무릎 꿇고 앉아 그의 몸을 핥았다. 오랄 섹스를 좋아하는 피터는 재영의 혀가 얼얼 할 떄까지 피터에게 혀 공양해야했다.
피터는 처음에는 예의 상 샤워를 하고 몸을 께끗이 씻고 오랄을 부탁했으나 최근에는 더러운 성기와 항문을 씻지 않고 그냥 빨게 만들었다. 피터의 마음을 잡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한 재영은 개의치 않고 그의 요구를 수용하였다. 많은 여자들을 침대로 꼬신 피터지만 재영과 같이 헌신적으로 오랄을 해주는 여자를 만난적이 없었다. 오랄을 받으러면 먼저 많은 노력을 여자에게 해 주어야 했고 오랄의 백미라고 할수 있는 구강 사정은 욕을 바가지로 먹을 각오를 하고 해야 했다. 혀로 하는 항문 애무는 꿈도 꾸지 못했다. 자신에게 헌신적인 재영이 재미 있기도 했지만 점점 천박한 싸구려 같았고 그런 그녀를 막 대하게 되었다. 특히 새롭게 여자를 물색한 요즘 더 골치 아프기 전에 재영을 차버리기로 마음 먹었다. 재영을 차기전 다른 여자에게는 꿈에도 하지 못할 성교를 오늘 하기로 마음 먹었다.

오랄 을 즐긴 후 피터는 올라 오라고 손짓하였다. 재영은 피터의 성기를 답고 자신의 계곡속으로 넣으려 하였다. 그때 피터는 재영을 재지하였다. 재영은 피터가 원하는 것이 항문 성교임을 알았다. 몇 일전 처음 한 경험이었고 아직 아주 부담스러운 성교였다. 특히 루브리칸을 안 바르고 삽입은 참을 수 없는 고통이 수반되었다. 그러나 피터의 오구를 거부할 자신이 없어 고통을 참아가며 피터의 성기를 항문에 삽입하였다. 피터는 재영 전에는 항문 성교를 해 본적이 한번 밖에 없었다. 엄청 밝히는 40대 중반 여성이었다. 다른 모든 여자들은 시도를 하려하면 강하게 거부하여 시도 조차도 하지 못했다. 평소에 하고 싶은 성교 방법이어 자신의 말을 모든지 듣는 재영에게 인정 사정할 것 없이 항문의 순결을 거칠게 취하였다. 비교적 큰 피터의 성기는 순진하던 재영의 국화 꽃을 유린하였었다. 몇일간의 유린 후 재영의 항문은 고통 때문에 부담스럽지만 자연스럽게 받아드리는 또 하나의 정액 받이가 되었다. 오늘도 피터의 요구되로 자신이 스스로 피터의 성기를 잡고 항문으로 받아드렸다.

그날밤 피터는 재영을 재우지 않고 재영을 유린하였다. 피터가 자신을 사랑해서 자신과 사랑을 나눈더고 생각한 재영은 피터의 요구들은 성심을 다하여 받아드렸다. 재영은 그녀의 세 구멍으로 피터의 성기를 최선을 다하여 공양하였다. 그날밤 피터는 네번이나 정액을 재영의 세 구멍에 자신이 아는 모든 체위를 실행하며 정액을 뿌렸다.

정액을 만족스럽게 뿌린 피터는 저질 변태 포르노에서 볼 수나 있을 듯한 골든 샤워 요구 하였다. 재영은 치욕감을 느꼈으나 피터의 요구를 거역할 용기가 없어 그의 요구를 받아 드렸다. 피터는 재영을 화장실 까지 기어가게 만들었다. 성교시 피터는 재영을 “암케” 라고 불렀다. 이제 재영을 개 처럼 취급하였다. 재영은 사랑하는 피터의 요구라고 생각을하고 가꺼히 암케가되어 기어 화장실로 갔고 피터가 기뻐하라고 시키지도 않았으나 개처럼 짖으며 화장실로 기어갔다.
피터는 재영을 그 앞에 무릅 꿇고 앉게 만들었다. 피터는 성기를 재영의 가슴을 조준하고 배설물을 뿌리기 시작하였다. 따스한 물이 재영의 가슴을 적셨다. 피터는 저신의 성기를 조금 올렸다. 피터의 배설은 재영의 얼굴에 뿌려 졌다.피터는 얼굴 둘레 둘레을 돌리며 오줌을 뿌렸다. 이마. 눈, 코 그리고 입을 조준 하며 뿌렸다.
피터는 흥분되어 입 벌리고 마시라고 했고 피터의 모든 요구에 성심것 순종하는 재영은 입을 벌려 피터의 오물을 받아 먹었다. 자신의 오줌을 마시는 재영을 보고 피터는 질려 재영을 당장 떠나기로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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