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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열기 (2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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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1 회 작성일 23-12-23 05: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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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열기 (2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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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혜는 다현의 보지를 활짝 벌려놓고 연신 가느다란 채칙으로
벌겋게 벌어져있는 속살을 내리치며 재미있다는듯이.....

"키킥! 어때..? 속살을 맞으니 기분이 좋아..?

"넌 천성이 타고낳는 모양이야....

다현은 처음엔 미혜의 그런 고통과 가학을 증오할듯이 바라보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차츰 고통도 쾌락으로 느껴지며 자신이 적응해가는것에
스스로 포기한듯한 얼굴이었다.

다현의 얼굴엔 흥분의 기색이 역력한듯이 붉게 달아올라 있었고
보지에선 쾌락의 상징인듯한 애액을 연신 흘러내리며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어...언니...이..이제...그...그만..

"제...제....보..보지가..타...타버릴것 같아..

"아...아흐윽.....아흑...아...아학...으윽..

미혜는 그런 다현의 모습을 기분좋게 바라보며 만족한듯한 웃음을 흘리며
다현을 풀어내리기 시작하더니...

한켠의 벽에 고정되어있는 고리의 쇠사슬에 목걸이의 고리를 채우더니
양손목을 등뒤로 돌려서 연결하는것이었다.

"다리 활짝 벌려봐! 네가 좋아하는 옥난로를 보지에 넣어줄테니...

"난 한잔하러 갈테니까 그동안 혼자서 마음껏 즐기고 있으라고..

미혜는 다현의 보지에 옥난로를 찿아서 넣어주곤 윤정이 있는 방으로 향하였다.

윤정이 있는 방에서는 여자들이 한창 무엇인가를 준비하는듯
조금은 부신한 느낌이었다.

여자들은 무엇이 그리 기분이 좋은지 연신 웃음을 흘리고
그런 여자들을 바라보는 윤정의 눈에는 굴욕과 호기심이 동시에 일렁이고 있었다.

윤정의 마음은 여즉 자신에게 가학하던 여자들이
예전의 동료들이엇다는것에 더욱 비참한 마음만 들었다.

"키키킥....이제 다됫으니..윤정이년 이리로 올라타게해봐..

"어머!...완전히 말안장이네....키키..헤헤헷...

"지금부턴 스스로 움직여서 쾌락을 느껴보라고...알겠지..?

그런 여자들을 바라보며 윤정은 모든것을 포기한듯이
말없이 고개만 끄덕이는 것이었다.

"그럼 이제 이것들은 풀어버리고 연경아 그거 있는가 찿아봐라.

"그거라니..? 뭐 말이야..?

"이년을 목마위에 앉혀놓으면 혹시 가만있을지도 모르잖아..

"스스로 움직이려면은 보지안하고 똥구멍에 크림을 발라져야
혼자서 즐길수 있을거 아냐..

"아하....맞다..키키킥..헤헷..깜박했네...

여자들이 윤정을 태우려는 목마위에는 흡사 말안장과 같이 생긴것이
여자의 엉덩이 모양을 본떠서 만든듯....

한사람이 앉으면 딱맞는 맞춤식이었다.

그위에는 각기 다른크기의 두개의 바이브가 장착되어있었고
아마도 항문용과 보지용인듯 앉는다면은....

정확히 보지와 항문에 삽입되도록 만들어져 있었다.

또한 목마의 아래쪽으로는 발을 얹을수 있는 발판과
그곳에는 족쇄를 고정시킬수있는 고리와 작은 쇠사슬도 붙어있는것이

일단 태우면은 누가 풀어주기전에는 스스로 내려올수도 없도록
앞쪽의 손잡이에도 같은모양의 고리와 쇠사슬이 붙어있었다.

여자들은 목마위의 바이브에도 크림을 듬뿍 바르더니...
윤정의 보지와 항문에 크림을 바르려는듯이 다가들었다.

윤정은 여자들하는 행동을 모두 바라보곤 전신의 털들이 꼿꼿이
일어서는것을 느끼며....

"어...언니들....제...제발...그...그만...안돼...으흐흑..

윤정은 여자들이 자신의 보지와 항문에 크림을 바르자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애원하고 있었다.

아직까지 항문만큼은 작은 어널드릴외엔 받아들여본적이 없는
윤정으로선 눈앞의 목마위에 있는 바이브가 너무도 흉칙한 흉기처럼 보였다.

마음 한켠으론 조금이라도 자신의 쾌락을 연장하고 싶엇지만
두려움과 공포감이 또한 느껴지는것이었다.

"어..언니들...저기...바이브..너무커요..

"저에겐 무리에요....제...제발...한번만...부탁이에요..

"왜이래..? 조금전 까지만해도 제발 한번이라도 가게해달라고 애원을 하더니..

"이젠 필요 없는 모양이지..?

"그...그게아니라...너..너무커서...으흐흑...으흑..

윤정은 자신의 보지와 항문에 또다시 크림이 발라지자
참을수 없는 간지러움에 보지에선 애액이 줄줄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런 윤정을 바라보는 여자들의 모습은 자뭇 재미있다는 표정으로
윤정의 보지와 얼굴을 번갈아가며 보는것이었다.

영주는 조금 짖굿은 표정으로 연경이와 영애를 보며..

"예들아 윤정이년이 너무커서 싫다고하니 우린 술이나 마시러 가자..

"이대로 나두면은 아마도 미쳐서 실신할거야..

여자들은 윤정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눈을 찡긋하더니
이내 술마시러 간다며 문을 열고 나가려는데

윤정의 다급한 목소리가 발걸음을 멈추게 하였다.

"어...언니들...제..제발....가...가지말아요..아흐흑...아학..

"이...이대로라면....나..난...미치겠어요...으윽..하악...가...간지러워...

"제..제발....오...올려주세요...제발...

여자들은 윤정의 다급한 목소리에 싱긋이 미소짓더니
윤정을 목마위에 올리기 시작햇다.

"처음이니까 살살 해줄께....키킥..

"자! 이제 천천히 엉덩이를 내려봐...호홋..잼있겟당...

윤정은 간지러움을 참을수 없었던지 목마위에서 엉덩이를 조금 움직여서
앞뒤구멍에 바이브를 마추더니 서서히 앉는것이엇다.

"아하학....너..너무커....아흑....으흐흑.....커...너무커...

"뭐가크단말야.! 이곳엔 흑인 노예인 아싸 콜인가 하는놈이 있다던데..

"그놈 좇을 받아드리려면은 미리미리 키워나야지 안그래..?

미혜는 그말을 하면서 윤정의 어깨를 잡더니 그대로 누르는것이었다.

윤정은 미혜가 누르는 바람에 보지와 항문에 커다란 바이브가
동시에 밀려드는것과 단말마의 비명이 방안을 울리는것이었다.

"아아악!! 아으윽!....흐흑...흑...아...아파....아으윽!

여자들은 그런 윤정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들의 몫인양
윤정의 손과 발을 고리에 채우는것이었다.

이제 윤정은 누군가가 풀어주지않는한 목마위에서
내려올수도 없는입장이엇다.

"아흑......너무커서....아파요...흑흑..어..어떻게...흑흑

윤정의 두 눈에선 연신 고통을 호소하는듯 눈물이 흐르며
여자들을 바라보며 애원을 하는것이었다.

"제...제발...뭐든지 다들을 테니....제발...하..항문만이라도...
제발...부탁이예요...흑흑...아흑..하아악...

윤정은 흐느기며 엉덩이를 조금틀자 보지와 항문사이의 질벽이
바이브들로 인해서 마찰이 생긴듯 고통과는 다른 신음이 흐르는것이었다.

그런 모습을 보곤 영애를 바라보며..

"영애야 저기있는 비디오 카메라 이곳에다가 설치해나봐..

"우린 나가서 한잔하고 오면은 아주 좋은구경을 하게될거야...호호홋...키키

여자들은 윤정의 쾌락에 몸부림치는 모습을 비디오에 담으려는듯
설치를 하곤 나가려는데 미혜가 들어오는것이었다.

"어머...이게뭐야...윤정이년이 애마부인이 됐네...

"저거 재미있겠는데...키키 호호호...혼자서 실컷즐겨보라구...

"나가자! 창조님 오시기전에 나가서 한잔하고오게..

여자들이 모두 나가면서 홀로남은 윤정의 두눈을 시커먼 안대를 가져오더니
가리곤 머리뒤에서 바싹당겨서 묶는것이었다.

"이렇게 해두면 쾌감이 한층더할테니 많이 즐겨보라구..

"네가 쾌락에 미쳐가는것을 생생하게 기록해줄 비디오도 설치되있으니...

"그럼 우린 나가자..술이나 마시로...

"어디로 갈까..?압구정으로 갈까?

"이곳 보스이신 강철호 회장의 나이트클럽으로가자.

여자들이 모두 나가자 주위가 조용해지면서 윤정은 보지와 항문의
바이브에만 온통신경이 쓰이는듯이 꼼짝하지 못하고 있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한순간 윤정은 도저히 참을수없는 가려움증에
살며시 엉덩이를 트는순간 두곳으로 전해지는...

고통과 짜릿한 쾌감을 느끼곤 서서히 엉덩이를 상하로 움직이는것이었다.

여자들이 원하는 행동을 스스로 하는 윤정의 마음은
너무도 비참하고 당혹스러웟지만 한편으론 비디오에 적나라하게
찍히고있다는 누군가가 볼것이라는 야릇한 쾌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윤정은 상하운동을 하자 전신으로 퍼져가는 충격적인 쾌감에
엉덩이를 움직이는 피치를 서서히 높이는것이엇다.

윤정의 작은 보지와 항문에 길이가 거의 20CM나 됨직한 두 바이브를
고통도 잊은듯 엉덩이를 움직이는것이 너무도 자극적이고 음란해보이는것이었다.

"하아아악......흐으윽.....아학....하으윽...미쳐....아흐흥..

윤정은 처음에 항문에선 크나큰고통을 느꼇는데 움직일수록
알수없는 보지안 질벽과 항문의 벽이 마찰되는 이상한 쾌감을 느기는것이었다.

흡사 항문과 보지가 하나잇듯한 착각속에서 그렇게 쾌락을 탐하고 있었다.

창조는 강철호 회장과의 에기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살며시 연희의 방을 창문으로 바라보자.

연희는 침대위에 반듯하게 사지가 묶여서 기도하는듯한 모습으로
아마도 잠이든듯이 미동도 하지않고있었다.

창조는 이제 며칠있으면 정기적인 클럽 회원들의 모임을 생각하며
색다른방법으로 회원들을 즐겁게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미 모든 각본을 짜놓은 상태였다.

창조의 머리속엔 큰비중을 차지하고있는 데스를 빨리 데려와야만 가능할거같은
이번쑈에서 회원들을 사로잡을 비장한 결심을 하는듯이 보엿다.

희선은 연희가 없어진 압구정의 이곳저곳을 헤매다가.......

문득 예전에 윤정이 경찰서에 잡혀있을때 창환과 함께가서 보았던
미혜와 그 동료들을 발견하곤 조심스럽게 뒤를 따르는것이었다.

희선은 벌서 몇번째 낯선 사내들이 자신을 습격했을때
마음속으로 큰 조직이 개입한것을 느끼곤 아무도 모르게 조사중이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경찰로 들어가서 일년정도를 근무하다가
창환을 사랑하게된 자신의 마음을 알곤 미련없이 사퇴를 하고
창환의 사무실에서 비서로 근무를 하게 된것이엇다.

희선은 어쩌면 실마리가 풀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여자들의 뒤를 따르는것이었다.

여자들을 따라가면은 아마도 윤정과 연희의 행방을 알게될것같은 생각에
또한 창환의 기쁜 얼굴을 보고싶다는 마음으로 무작정 뒤를 미행하게 되었다.

여자들은 커다란 네온사인이 비춰지는 호화로운 나이트클럽의
안으로 들어가는것이었다.

희선은 창환에게 연락을할까 망설이다가 이내 나이트 안으로 들어가는것이었다.

자신의 실력이면은 여자셋쯤은 문제가 되지않는다는 모습으로....


(다음에 계속)


팔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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