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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돌아온 마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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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3 회 작성일 23-12-23 04: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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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돌아온 마녀·.........<: 1 )~




본청에 부임하고 나서 1개월.
겨우 새로운 환경에 서서히 적응하기 시작할 무렵,
자택으로 돌아온 료이치는 맨션의 문을 열려고 할때,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

그는 열쇠를 사용하지안코 문을 열고 들어 같다.
발밑으로 눈길을 고정 시켰다.
자신 이외의 누구도 없는 현관에 낮선 구두.
이상한 느낌을 받았던 료이치는 구두를 난폭하게 벗어 던지면
복도를 지나 주방의 문을 열었다.

[어서 오세요 수고하셨습니다이구나 료이치,,]

그리 말허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었던 것은..
아직 쌀쌀한 날씨인6월인데도 T셔츠차림의 조금 섹시한 모양으로
소파에 앉아 있는 여성의 모습이였다.
어깨위로 창랑 거릴 정도의 머리카락에 둘러싸여진
그 머리카락에 가려린 목선과 잘 정돈된 얼굴 모습을 하고 있다.
장난끼가 가듯한 웃는얼굴을하고 처다보고 있었다

[우뚝 서있지말고 안지 그레? 커피라도 마실레??]

료이치가 말을 않고 노려 보고있으니
여성은 소파로부터 일어나 료이치를 소파에 앉게 하고
커피 메이커 로부터 커피를 따라와 료이코에게 주었다.

[료이치씨 불랙을 좋아하죠?]

료이치는 건네받은 커피를 한모금 마시고 겨우 입을 열었다.

[로요.. 어쩨서 너가 여기에 있는거지? 게다가 방안 가듯 너의 짐들을 또 무엇이지]

[오늘 아침일찍 부터 아사짐센터에 열락하여 운반 하여 왔지.
2시경정도에 도착하엿어...]

로요 라고 불린 여성은 생긋 웃으며 당연하다는듯 대답하였다.

[내가 득고 싶은 말은 그런것이 아니잔아.어떻게 나에겐 한마디말도 없이 이럴수 있는거지?]

[어떻게 문은 열었는지는 물어 보지 안아?]

[....열쇠를 가지고 있었구나]

[잘 알고 있네...물런 돌려 주지않고 내가 가지고 있었으니깐.. 그걸 사용하여지..]

[열쇠를 바꾸었을 거라고 생각 하지 않았나 보지]

[관리인에게 물어보았지....그동안 교체를 하지않았다고 하더군.....]

[짐들을 보니 이사짐같군....]

[화내는거야? 난 그레도 료이치씨라면 기꺼이 받아 줄것이라고 생각하였는되,]

화가난 료이치의 말을가볍게 둘려되곤 로요는 시치미 떼는 표정으로 대답하였다.

[내 질문엔 대답하지안았다. 자신의 집은 어쩌구 나의 집으로 처들어 온거지?]

[장마는 음,,,정밀기계에 좋치 안아...]

[,,,,,,,어쩨서]

당돌한 요의 대답에 료이치는 되물었다.

[그러니깐,,,컴퓨터의 상태가 나빠지면 내일에 큰영향을 주거던...
일에 지장을 주는것은 안좋은 일이잔아?]

[너의 아파트는 그리 나뿐것 처럼 보이지않았는되]

료이치는 학창시절에 몇번 놀러가떤적을 생각하면서 말했다.
오래는 되었지만 관리를 잘하여 괜찬은 아파트였다.

[아,,좋은 집이였지]

어딘가 그리워 하는듯한, 얼굴에 어두운 그림자가 깔리는 미소를 그리며 웃었다.

[그런데,,,,,,그집은 어쩌고?]

[어젯밤에 불이 났어.......]

[그레??]

태연히 남의 일을 이야기하는듯 하는 요의 대답에 료이치는 안스러웠다.
그모습을 보고 요는 다시쓸쓸한 미소를 흘렸다.

[불은 아파트전체를 빠르게 변져 짐을 가겨나올수 있는 사항이 못되었어..]

방금전 언뜻 보았던 방안의 짐들을 생각하였다.

[나는 그레도 대부분 가겨 나올수 있었지만.......]

[회제 현장에서 큰일날번하였구나....]

료이치는 위로의 말을 하였다.

[료.. 불이 나서 집을 잃고 생각하였지만.행복이라고 말할까,
불행하게 라고 말하든지 생각한 시간은 하룻밤 있었기 때문에 음,,,,,
어젯밤은 곰곰히 생각했다고는 할 수 없고,
이 장마의 시기에 언제까지나 그댜로 있을수는없엇다.
그렇다고 해서 또 간단하게 방을 찾는 일도 힘들었다.]

요는 또 미소를,얼굴에 히죽 떠올렸던 웃음은 쓸쓸하다고나 할까?

[그레서 생각을하였는데....
독신생활의 버릇에 넓은 맨션에 혼자생활하고 있어 집을 독차지하고 있을 사람을...]

[그런일이 있었다 하여도 사전에 나에게의논 한마디는 있어야 하는거 아냐?]

[일기 예보는 오늘밤부터 또 비가 내린다고 말하고 난 짐들을 급하게 옴겨야 하였고.
그리고 저는 료이치의 근무지의 번호는 알지못하였잔아]

조금도 급할것이 없는 모습으로 커피잔을 든체 요는 대답하였다.

[휴대폰이 번호는 알고 있잔아...]

[일중에 전화를 걸는 것은 싫었어]

부자연스럽게 외변하며 대답하였다.

[그건 그러타 치고 이리 갑자기 이사하는건 올치않타고 생각한다....]

료이치가 중얼거리쟈 갑자기 뒤돌아보며 손을 허리를 대고 비난할 것 같은 얼굴로,,,

[지난다면 뭐지?
료이치 너은는 대학 동창이 집에 불이 나서 집을 잃어도 그것을 다른 사랍들
처럼 전혀 일체 도움을 주지안을 생각이였니?
너는 변했구나 대학시잘의 너는 적어도 난처한일을 당한 친구를 외면할 그런 친구는 아니였는데
좀 더 따뜻한 피가 흐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신파조였다. 그 몸짓은 분명히 즐기고 있다,료이치는 알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여기에서 내쫓긴다면 내짐들은 소용없는 물건이 되고 일자리도 잃어버리고
이 대로 죽어 버릴까?
하루 하루 수입으로 간신이 생활하였는데 이젠 집도 없는 거지로 나안게 되었구나...
그레 류이치가 나쁜 것은 아니야.
이 불경기로 세상이 각박하여 살기 힘들은 세상 가운데에서 불이 나서
집을 잃었던 쪽이 바보라고 한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 저녁의 밤이슬은 어디 여관방으로 나가야 할는 것일까]

진절머리 나고 료이치는 소파에 앉았다.

[알았다.알았어...내가 조금 불편하게 생활하도록 하지..
일단은 슬만한 집이 발견될 때까지는 여기에 있어도 좋아]

[그레주면 나야 감사하지,,
그레도 너는 변하지 않았구나 난처한 인간을 그냥 못보고 넘기는 것이 료이치라는 남자잔아...아!~~그렇다고는 누구에게나 그러면 골란하지.....]

요는 다시금 활짝웃는억굴로 료이치의 어깨를 두 세번 딱딱첬다.

[역시 내가 또 당헸다......]

[료이치 내말에 책임지는저지? 아니.어쨌든 양해해줘서 기뻐....그리고 고마워....]

그러면서 문듯 뭔가 재미있는것을 떠오린것 같치 얼굴에 미소를 띠우며

[그러나 무료로 이런 고급 맨션에 산다고 말한 것도 마음이 편치안아
역시 상응하는 대가는 지불하지 않으면 체면이 서지 않는다.그렇치...]

[아니, 별로....]

별로 집세따위...라고 말할려고 한 료이치의 귀에

집세 대신에 나를 안아도 좋아..]

한 순간 난 할말을 있고 말았다.
무슨말인가 할려고 난 입을 벌리는순간 요의 이야기는 계속되었다

[그렇구나 방하나와 거실 그리고 주방과 욕실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하고 받는 것이며,
매주 한번이면 될까?]

{나....난....]

[안인가? 주2와 조금 비쌀 것 같은 기분도 들다.
그러면......2주에3회 정도면 어떨까?]

능숙하게 말을 하는 료의 질문에 몇 번인가
입을 뻐끔 뻐끔 시키고 나서 겨우 료이치는 말을 할수 있었다.

[정말로 그런 농담은 하지마......넌 동성연애자이면서....]

료이치가 알고 있기론 요는 대학때부터 진짜 동성연애로 유병하였다.

[물론이다 여성의 저 부드러운 신체에 달콤한 입술 땀내난 남자등 비교도 되지 안치..]

[그리 말하는 너가 아무리 집세의 대용이라고 하더라도 남자에게 안길수 있을까?
기분 나쁜 농담이다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아

[괜찮다,너라면 할수 있을거야.]

태연히 대답하는 요를 보며 료이치는 재차 굳어졌다.

[그럭 저럭 그 뗀 그럴수 밖에 없어지 사실그때 분위기와 술이 도와주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
능숙하다 말했기는 뭐 하지만 그레도
료이치는 혐오감이 솟지 않는 귀중한 남자친구였지.]

전혀 말이 통할것 같지 않는 요를 보며 료이치는 소파에 파묻처 앉는다.

[그때 그일 생각나니..그때 처녀를 너에게주며 무착 아팠는데 이젠 아프지안을거야..]

노골적인 말투에 오히려 료이치가 뺨을 붉게 물들였따.

[그렇지 않으면 뭔가? 
너의 몸말고 다른것으로 대가를 지불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아니겠지?]

그 대사에 료이치는 허둥대고 목을 옆에 흔들고 부정한다.
사실 요는 복장이나 언동으로 오해 받기 쉽다.
요의 몸은 이상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키는 175 가까운 장신이고
오히려 서투른 모델들은 그냐의 발밑에도 미치지 않는다.

피부도 부드러우며 촉촉하며 무척 탈력적이였다......
료는 거기까지 생각하고 머리를 흔들며 옛 기억을 떨처버리는 료이치 옆에서
요의 얼굴이 가까이로 나타났다.

[어떻게 할까 료이치?]

장난끼 가듯한 웃는 얼굴을 꼼짝않고 보고잇는 요에게
료이치는 퉁명한 소리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다]

[그레... 그러면 좋아,,]

명랑하게 웃는 얼굴을하며 순간 확실히 한숨쉬는 소리를 들을수 잇었다.
무엇을 멍 하니 생각하며 나의 눈을 처다보고 있다..돌연 숙 내얼굴 가까이얼굴을 기대오며
쪽하니 키스를 하였다.

[계약서 대용이다.]

얼굴을 빼고,요는 호호 웃으며 좋아 하였다...


ps.처음 올리는글이라 많이 어색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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