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高導師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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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새로운 만남
마리를 껴안고 편안한 잠을 잔 철은 그날부터의 모든 일정을 미루고 마리와 같이 여행길에 올랐다.
둘의 질펀한 씹질 후 철은 마리에게 남아있는 여행일정을 물었고 마리는 계획은 이틀정도 더 남아있지만 철이 원한다면 조금 더 늘려도 상관없다고 해서 철은 마리에게 이곳저곳을 여행하자고 제의했고 마리는 흔쾌히 동의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던 것이다.
철은 마리에게 그런 제의를 할 때부터 머리 속에 어떠한 계획이 잡혀있었다.
철은 며칠 전 호주로 이민 간 절친한 친구로부터 전화를 받았었다.
그 친구는 대학교를 다니던 중 호주로 유학을 갔었고 그곳에서 그곳에 이민해 살고 있던 한국 여성을 만나 결혼해서 지금은 그곳에서 조그만 잡화점을 하고 있다고 했다.
철과는 어려서부터 친하게 지내 온 불알친구인 그는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철과 연락해 만난 날부터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여자를 소개시켜 달라고 치근거렸다.
워낙 친한 친구고 나중에 호주에 오면 멋진 냄비하나 소개시켜 주겠다고 하도 치근거려 철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장난감 중에서 하나를 빌려줄까 하는 생각을 하던 중 이렇게 마리를 만났으니 그 놈과 마리, 이렇게 셋이서 기억에 남을 만한 씹 여행이나 하려고 마리에게 그런 제의를 했던 것이다.
다음 날 철의 전화를 받은 친구 놈은 신바람이 나서 바로 간단한 짐을 싸들고 호텔로 숨을 헐떡이며 달려왔다.
같이 식사를 하면서 철은 마리와 그 친구 놈(대현)을 마리에게 소개시키자 마리는 역시 백전노장답게 철의 의사를 알아 차렸다는 듯이 철을 보면서 야릇하고 기대에 찬 눈치를 보내왔다.
식사 후 철 일행은 철의 무소에 몸을 싣고서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서 강원도 쪽으로 차를 몰기 시작했다.
철은 갑자기 마리에게 대현 이와 씹 질을 시키면 둘 다 조금은 어색할 것 같아서 일단 자신이 길을 터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대현에게 운전을 시키고 마리와 자신은 뒷좌석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마리는 철이 아침에 시킨 대로 아주 짧은 검정 색 미니에 같은 검정 색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다.
하지만 마리는 철의 지시대로 속옷은 입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만 유심히 마리를 보면 움직일 때마다 마리의 그 큼직한 유방이 덜렁거리는 것을 알 수가 있어 그녀가 브라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낼 수가 있었다.
식사 때부터 호텔을 첵크 아웃할 때까지 마리가 움직일 때마다 뭇 남성들의 시선이 그녀의 덜렁거리는 유방에 가 있었음은 당연한 것이었다.
특히 마리는 남성을 음탕한 시선을 느껴서인지 아님 가끔 철이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가며 만져주는 유방과 엉덩이에 대한 터치 때문인지 유방 끝의 유두가 돌기해 있어서 그녀를 빤히 보거나 훔쳐보는 남성들의 시선을 즐겁게 해주기도 했다.
그것이 즐겁게 해주는 것인지 아님 고문을 하는 것 인지는 모르지만 하여간 마리는 많은 남성들에게 아침부터 꼴리게 만들었던 것이다.
철은 차가 춘천으로 향하는 국도로 빠지고 주 중이어서 교통량이 많지 않자 옆에 앉은 마리에게 장난을 걸기 시작했다.
일단 철은 마리의 브라우스 단추를 몇 개 푸르고 그녀의 큼직한 유방을 노출시키고 양손의 손가락으로 그녀의 돌기되어 있는 분홍의 유두를 이리저리 집어가며 강약을 주어가며 짜듯이 집어주자 마리는 입으로 짧은 신음을 내며 철의 애무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운전을 하고 있던 대현은 그런 둘의 모습을 백미러를 통해 빤히 쳐다보며 입가에는 어느새 끈적한 웃음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철은 그런 대현과 거울로 눈이 마주치자 웃으면서 대현에게 조금있다가 바로 마리를 넘겨줄테니 운전이나 조심하라고 했다.
그러나 대현은 잘빠지고 얼굴도 이쁜 마리를 처음 보는 순간부터 입맛이 다져졌고 마리와 같이 식사하면서 그녀의 덜렁거리는 유방을 보고서 실제 모습은 어떨까 하고서 뻣뻣해진 좆을 감추며 궁금해 했던터라 철이 노출시켜 희롱하는 마리의 유방에서 시선이 떠날 줄을 몰랐다.
그러나 철이 몇 번을 다구치자 대현은 마지못해 눈길을 돌리면서 빨리 저 일본 년의 몸을 실컷 가지고 놀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그때 어떻게 저년을 조질까하는 계획을 세우느라 대현의 대가리는 숨 가쁘게 돌아가고 있었다.
철은 마리의 유방과 유두를 이리저리 어여쁜 마리의 유방 모습이 이그러지도록 희롱하다 한 다리를 뒷좌석 끝으로 뻗고 다른 다리는 좌석 밑으로 내려 다리를 벌리자 마리는 그런 철의 의도를 알겠다는 듯이 바로 두 손으로 철 바지의 혁대를 푸르고 버튼과 지퍼를 내리고 철의 반 정도 기립해있는 자지를 철의 팬티에서 꺼내었다.
그리고 마리는 어떤 준비도 없이 바로 자신의 자세를 철의 다리 사이에 쭈그리 자세로 하고서는 일단 철의 귀두와 자지 기둥 전체를 돌아가며 입술로 간단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마리의 애무가 시작되자 철의 자지로 흘러드는 혈액의 공급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그 크기가 조금씩 커져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마리는 한 손으로 철의 알집을 움켜잡고서 부드럽게 만지면서 입술을 철의 귀구에 대고서 혀를 내밀어 그 끝으로 철 귀두의 갈라진 부분을 아래위로 비비기 시작했다.
철은 그런 마리의 혀 놀림에 등골이 쭈삣쭈삣 서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그 쾌감은 강렬한 것이었다.
첫 공격부터 그렇게 강한 기술을 구사한 마리는 혀로 철의 귀두를 샅샅이 핥으면서 입술을 강하게 조이고서는 철의 귀두만 자신의 조여든 입술에 넣었다 뺐다 하면서 공격을 이어나갔다.
철은 백주 대낯에 지나가는 다른 차들, 물론 철의 무소보다 높은 차에 한 에서지만,에게 마리와 자신의 행동이 보여지고 있다는 생각이 마리의 강한 오랄 공격과 더해져 쾌감이 증폭되어 가는 것 같았다.
철은 그저 잡고 있는 마리의 유방을 강하게 쥐어짜거나 유두를 강하게 비틀어 마리의 봉사에 만족하고 있다는 표현을 마리에게 해주었고, 철의 그런 표현을 받은 마리는 철에게 감사하다는 듯이 이제는 철의 자지를 자신의 입속에 깊이 물고서 머리를 아래위로 흔들어 철의 자지 전체가 자신의 입속에 박힐 수 있게 했다.
그런 마리의 봉사를 받으면서 철은 힐끗 운전하고 있는 대현을 보니 대현은 아무리 운전에 집중하려 해도 뒷 좌석에서 벌어지고 있는 두 사람의 행위, 특히 철의 자지를 맛있게 빨고 있는 마리의 행동을 노칠 수 없다는 듯이 계속해서 힐끔힐끔 백미러를 통해서 두 사람의 행위를 보고 있었다.
그런 대현의 모습을 보면서 철은 다른 생각이 나서 자신의 다리 사이에 쭈그리고 앉아있는 마리의 스커트를 천천히 끌어 올려 허리까지 올렸다.
기왕 지나가는 차들에게 서비스를 하려면 더 확실하게 해야겠다는 그런 생각에서였다.
마리는 자신의 엉덩이와 음부가 옆으로 지나가는 차들에게 보여 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철의 그런 행동을 막지 않았다.
철은 마리의 엉덩이와 음부가 창을 통해 보여 질 수 있게 그녀의 스커트를 올린 후 마리에게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더 들라고 하자 마리는 아무 거부 없이 철의 말을 따라 붙였던 무릎을 벌리고 엉덩이를 하늘로 더 들어 자신의 음부가 모두 보여지게 했다.
철은 운전하는 대현에게 차를 이 차선에서 주행하라고 해, 철의 차를 추월하는 차들 중에서 낮은 승용차들은 노출된 마리의 하얀 엉덩이가 보일 듯 말듯 하고 다른 높은 차들은 벌려진 마리의 보지와 똥고를 확실히 볼 수 있게 만들었다.
대현이는 차를 빠르지도 그렇다고 너무 느리지도 않은 속력으로 차를 몰았고 그런 철의 차를 여러 승용차가 추월하는 것 같았으나 그들은 철의 차 뒷좌석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모르고 지나치는 것 같았다.
그러나 큰 대형트럭이 철의 차를 바짝 따라 붙더니 운전하던 그 차 기사가 철의 차 뒷좌석에서 한 여성이 스커트를 허리까지 올리고서 한 남자의 자지 부근에 얼굴을 뭇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 기사와 눈이 마주친 철은 싱긋하는 윙크와 웃음으로 신호를 해주었고, 그 기사는 그 들의 자세로 볼 때 자신의 차를 철의 차 옆으로 붙이면 남자의 좆을 열심히 빨고 있는 여자의 팬티에 감쳐 쥔 그녀의 음부를 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차를 철의 차 옆으로 붙이기 시작했다.
그때까지도 그 기사는 마리가 요즘 유행하는 티백을 입고 있다고 믿었지, 비록 대멀건 대 낯에 차의 뒷좌석에서 치마를 허리까지 말아 올리고 남자의 좆을 입으로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 여자지만 그녀가 속옷을 입고 있지 않으리라고는 털끝만치도 생각하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그 기사가 자신의 차를 철의 차 옆으로 붙이고 노출된 마리의 엉덩이를 보았을 때, 하마터면 그는 핸들을 놓칠 뻔 했다.
그가 바라본 여자의 엉덩이 사이에는 그의 시야와 여인의 비부사이에 마땅히 있어야할 아무런 천으로 만들어진 장벽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멋지게 부풀어 오른 탐스러운 하얀 엉덩이가 하늘을 향해 솟구쳐 있었고, 그 엉덩이는 남자의 좆에 봉사하는 순간, 순간 아래위로 옆으로 들썩이고 있었다.
그리고 그 둥그런 엉덩이 사이에 자리 잡고 있는 마리의 갈색 똥고와 그 밑으로 털이 없이 하얀 보지 둔부사이로 소음순이 삐쭉 고개를 내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그렇게 벌어진 마리의 보지 사이로 가끔씩 움찔거리는 보지 구멍을 볼 수 있을 정도였다.
특히 한참 달구어진 햇볕을 받아서 반짝거리는 조금 전부터 조금씩 흘러내리기 시작하는 마리의 보지 국물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기사는 한 편으로는 ‘도대체 어떤 년 놈들이기에 이렇게 대낮에 저런 짓을 뻐젓이 하고 있나?’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마리의 반짝거리는 멋진 보지에서 눈길을 떼어낼 수가 없었다.
그 기사가 하도 멍하니 눈을 마리의 엉덩이사이 보지에 눈을 박고 있으니 당연히 그 차는 이리저리 쏠리게 되었고 전부터 그 차를 의식하고 있던 대현은 그 차가 너무 컨트롤을 잃어 위험하겠다는 생각이 들면 경적을 울려 그 기사의 정신이 들게 하기는 하였지만 속도를 더 낸다던가 감속하다던가 하지는 않았다.
대현이 경적을 울릴 때마다 그 기사는 정신을 차리고 차를 고정시키고 다시 눈을 돌리기를 계속했다.
그러나 그는 철의 차 옆에서 자신의 차를 빼지는 않고서 아픔이 느껴질 정도로 꼴려있는 자신의 자지를 주체하지 못하고 있었다.
마리는 고개를 들어 그 기사를 보지는 않았으나 주변 상황으로 어느 기사가 자신의 엉덩이 뒤에서 모두 노출된 자신의 음부를 보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자 지금의 상황이 자신을 흥분으로 몰아가며 자신의 보지 속이 움찔움찔하고 보지 진국을 꾸역꾸역 쏟아 내는 것을 느끼면서 더욱 더 정성을 다해 철의 자지를 자신의 입속에 물고서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기술을 동원해서 철에게 봉사하고 있었다.
철은 그저 차문에 기대고 가끔 기사를 보면서 웃음을 지어보이면서 아래로 쏠린 마리의 유방과 유두를 만지고 있었다.
2차선의 도로에 철의 차와 그 기사의 트럭이 같은 속도로 주행하게 되자 트럭 뒤의 차량들이 경적을 울리면서 난리 부르스를 추고 있었다.
그럴 때마다 그 트럭기사는 못 마땅한 표정을 지으면서 속도를 늦추어 철의 차 뒤에 붙었다가 다시 철의 차 옆으로 대는 것 이었다.
그 서른 대여섯 먹어 보이는 기사는 아무리 급한 일이라도 이런 절호의 기회를 노칠 수 없다고 다짐한 모양이었다.
하긴 이렇게 벌건 대낮에 어디서 이런 쌩 씹쇼를 볼 수 있다는 말인가, 그것도 무료로 말이다.
대낮이지만 얼굴이 벌겋게 익은 것이 확실히 보이는 그런 기사를 보면서 철은 또 특별한 서비스를 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철은 자신의 자지를 정말로 맛있고 정성스럽게 빨고 있는 마리를 들어 그 기사를 쳐다보게 하고서는 마리의 침이 잔뜩 묻어있는 자신의 자지위에 그녀의 벌렁거리며 진국으로 홍수가 나있는 그녀의 보지를 놓고서 마리의 허리를 아래로 잡아당기면서 자신의 허리를 조금 올려서 단번에 마리의 보지를 쑤셔 넣었다.
그런면서 그 기사가 더 잘 볼 수 있게 쭈그리 자세의 마리의 양 허벅지를 잡고서 벌리면서 들어올려 자신의 자지를 머금고 있는 마리의 보지가 확실히 들어 나게 만들었다.
마리는 철이 자신의 자세를 바꿔 얼마동안 자신의 음부를 보아 왔던 사람인지는 몰랐으나 자신의 보지 국물이 흥건한 음부를 보는 남자와 잠시 눈이 마주치자 창피한 생각에 얼굴이 발개지며 눈을 돌렸다.
하지만 모르는 남자에게 자신의 보지가 철의 자지에 의해 쑤셔지고 있다는 생각이 자신에게 너무나 큰 흥분을 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전에 생면부지의 남에게 자신의 몸을 보여주며 흥분을 느끼는 여자가 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현재 자신이 그런 상태가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 이었다.
하지만 마리도 모르는 내면에서 한번쯤 그래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있었던지, 자신의 보지가 철의 자지에 쑤셔지는 느낌과 그런 모습이 보여 지고 있다는 생각이 더해져서 마리는 엄청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철은 마리에게 한 손으로 음핵 윗 보지살을 위로 잡아 다녀 음핵을 노출시키고 다른 손으로 그 음핵을 만지라고 하자 마리는 더 할 나위없는 쾌감에 몸을 움추리면서도 철의 명령을 충실히 따랐다.
그런 행위를 보고 있는 그 기사는 정말 죽을 지경이었다.
처음 철의 자지를 빨고 있는 마리의 모습을 뒤 에서 밖에 볼 수 없었던 그는 속으로 ‘얼마나 못생긴 년 이길래 남자가 없어 도대체 얼마를 굶었기에, 이런 미친 짓을 서슴치 않고 하나?’하는 생각이었지만 마리가 자신 쪽으로 몸을 돌려 마리의 얼굴을 볼 수 있게 되자 지금까지 자신이 생각해 온 것이 180도 틀리다는 것을 알았다.
마리의 얼굴은 어디에 내 놓아도 이쁘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이목구비가 뚜렸했고 브라우스 밖으로 덜렁거리는 그 커다란 유방이며 그 큰 유방에 어울리지 않게 조그마하고 탐스런 핑크빛의 유두, 또 가지런히 손질한 것 같이 정갈하게 난 마리의 보지 털을 보면서 잠시 전까지 보았던 마리의 예쁜 보지 속살까지 생각이 나면서 도대체 저렇게 아름다운 여자를 저 정도까지 할 수 있는 철의 정체를 의아해 했지만, 곧 그는 마리가 어떤 술집에 근무하는 여자라고 단정을 지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고서는 이런 치욕을 감당할 여자는 없다고 믿기 때문이었다.
하여간 그는 평생에 한 번 있을까 하는 그런 멋진 생 씹쇼를 보고 있는 것 이었다.
그렇지만 그런 상황이 좋기만 한 것을 아니었다.
왜냐하면 바로 자신의 눈앞에서 정말 눈부시게 아를다운 여자가 유방이며 보지를 드러 내놓고 씹 질을 하고 있지만 자신은 그저 눈요기 밖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의 자지는 부풀대로 커져 아픔까지 느껴지지만, 가뜩이나 겨우 그럭저럭 차를 몰고있는 이 순간에 한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만지다가는 어떤 사고가 일어날지 몰랐기 때문이었다.
그 순간 마리가 자신의 손으로 부끄러운 듯 숨어 있던 음핵을 노출시키고 다른 손으로 비비기 시작하자 그는 정말로 미칠 지경이었다.
하지만 그 순간 미칠 지경에 처해있는 사람은 그 기사뿐이 아니었다.
운전하고 있는 대현도 그 기사와 같이 미칠 지경이었던 것 이었다.
단지 그는 잠시 후에는 저렇게 멋진 마리의 몸을 맛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겨우 참고서 운전 할 수 있었다.
그렇게 두 남자가 거의 패닉 상태로 빠져있던 순간 다른 상황이 발생했다.
도로를 점령하듯이 같은 속도로 가고 있던 두 차의 뒤에서 다른 트럭이 경적을 울리면서 징징대고 있었다.
그 트럭의 기사는 아직까지 철의 무소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알아채지 못하고서는 그저 그의 앞을 막고 있는 트럭에게 비키라고 경적을 울려대고 있었다.
그러자 전의 기사는 이 멋진 쇼를 잠시라도 구경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는 표정을 지으며 마지못해 자신의 차의 속도를 줄여 다시 철의 차 뒤에 차를 대었다.
그러자 다른 트럭은 무엇이 그렇게 바쁜지 속도를 올리고 두 차를 추월하기 시작했다.
그 새로운 트럭이 아무것도 눈치 채지 못하고 지나치는 듯 철의 무소를 거의 지나 칠 무렵, 갑자기 그 트럭의 속도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그 기사는 그때서야 철의 무소 뒷좌석에서 벌어지고 있는 쌩 씹쇼를 발견한 것이었다.
그때서야 그 기사는 왜 뒤 트럭의 기사가 추월하지 않고 짜증나게 철의 무소와 같은 속도로 주행하였는지 알아차리고서는 속도를 줄여 자신이 아까 그 트럭의 위치에 있게 만들었다.
처음 그 기사는 철의 몸 위에서 몸을 움직여 출렁거리는 마리의 유방과 얼굴이 멋지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바로 자신의 눈에 들어온 철의 자지를 머금고 있는 마리의 보지에 눈이 박혀버렸다.
그는 솟아오르는 욕구를 느끼면서 철과 마리가 펼치고 있는 그 멋진 쇼를 감상하고 있었다.
그러자 전 부 터 보아오던 트럭의 기사가 짜증나기 시작했다.
그는 철의 차에 뒤에서 마리의 덜렁거리는 몸의 옆만 보고 있자니 점점 짜증이 밀려 올라오기 시작했다.
전까지는 그 멋진 여자의 멋진 유방과 보지를 확실하게 볼 수 있었는데 그렇지 못하니 화까지 치밀어 오르는 것 같았다.
그는 바로 자신의 트럭을 새로운 트럭 뒤로 바짝 붙이며 경적을 울려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새로운 트럭의 기사는 지금까지 이런 멋진 쇼를 감상했으니 이제는 자신에게 양보해도 괜찮지 않냐는 표정으로 상관치 않는 듯이 계속 마리와 철의 씹질을 감상하고 있었다.
그렇게 두 기사의 신경전이 극한 대결로 치달을 때, 차안의 상황도 많이 바뀌어 있었다.
마리는 철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 속을 휘 젖고 쑤시면서 주는 쾌감과 자신의 음부를 비롯한 유방이 전부 노출되어 있고 이런 모든 상황이 다른 남성에게 보여 지고 있다는 생각이 지금까지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쾌감으로 다가와 참지 못하고 최고의 절정을 느끼게 만들었지만 철의 자지는 그런 마리의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마리의 보지를 쑤시자 마리는 헐떡거리면서도 계속해서 작은 절정을 맡고 있었다.
철은 철대로 그런 상황과 마리가 절정에 오르면서 마리의 보지고 마치 손으로 꽉 쥐듯이 조여 주고 계속 그 상태가 풀릴 줄 모르고 마리의 질 벽이 경련을 계속하자 철도 끝까지 다다르기 시작했다.
철은 마리의 허리를 잡고 있던 손의 힘을 더하면서 자신의 허리를 급하고 강하게 움직이더니 한 순간 자신이 좆을 마리의 보지 속에 끝까지 박아 넣은 채 꿈틀거리며 자신의 분신들을 마리의 보지 깊숙이 쏟아내기 시작했다.
마리도 커다란 절정 후에 계속해서 자그만한 절정을 맞이하다가 한 순간 철의 귀두가 부풀어 오르며 자신의 보지 깊숙이 정액을 뿜어대자 그 정액이 자신의 자궁과 질벽에 부딪치는 것을 느끼면서 다시 끝도 없는 나락 속에 떨어지는 듯한 느낌과 함께 다시 엄청난 절정을 받으면서 정신을 잃을 정도였다.
둘의 상황과 철의 차 주변에서 벌어지고 신경전을 알고 있던 대현은 차의 속도를 갑작이 올려 두 트럭을 따돌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 트럭들은 같이 속도를 올려 철의 차를 따라왔으나 잠시 후 대현이 도로 옆에 있는 휴게소로 차를 몰자 차안의 쇼가 끝났다는 것을 눈치 채고서는 그 멋진 쇼를 더 보지 못한 것에 입맛을 다시며 그 들의 목적지로 차를 몰았다.
대현이 차의 속도를 올리자 철은 잠시 절정후의 노근함을 느끼다가 대현이 휴계소에 차를 대야겠다고 하자 아직도 움찔거리며 자신의 자지를 물고 있는 마리의 보지 속에서 조금씩 줄어들고 있던 자신의 자지를 마리의 보지에서 빼 내었다.
마리는 아까 절정에 오를 때 앞으로 엎어져 있었지만 철의 자신의 자지를 후퇴 기킬 때까지도 제대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철의 차가 휴계소에 도착하자, 철은 자신의 옷 마무새를 바로 잡고 물 티슈를 대현에게 받아 가지고 마리의 보지 구멍에 대고 막아 두어 흘러내리는 자신의 정액이 차 좌석을 물들게 하지 않게 하고서는, 그때까지 허리까지 말라 올라져 있어 마리의 엉덩이를 노출시키고 있던 마리의 스커트를 내려 마리의 엉덩이를 가리게 만들어 주었다.
마리는 앞으로 엎어져 있어서 그녀의 노출된 유방을 가려줄 필요는 없었다.
철은 그래도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대현에게 마실 것을 부탁하고 자신의 차에 남아 있었다.
대현이 잠시 후에 차가운 캔 커피 세 개를 들고서 차에 돌아와 문을 열자 그 소리에 마리는 정신을 차리는 듯 하여 철은 그녀를 일으켜 세우며 그녀의 뺨에 가벼운 키스를 하면서 캔 커피 하나를 마리에게 주었다.
그녀의 얼굴은 아직도 불그스름하게 상기되어 있었고 철의 부드럽고 따듯한 눈길이 너무 고마운 듯 잠시 철의 어깨에 얼굴을 묻었다.
철은 자신의 품에 얼굴을 묻은 마리의 얼굴을 잠시 바라보다가 그녀의 유방이 아직도 브라우스 밖으로 노출되어 있는 것을 알고서는 그녀의 브라우스 단추를 잠가 주었다.
잠시 철의 품에 안겨서 철이 준 캔 커피를 마시던 마리는 움찔움찔 거리며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철의 정액을 느끼고서는 깜작 놀라 엉덩이를 들었다.
하지만 손으로 자신의 보지 구멍을 막으려고 했을 때, 이미 자신의 보지 구멍은 물 티슈로 막혀져 있는 것을 알고서는 그런 세세한 것 까지 신경 써 주는 철에게 무한한 애정이 솟아오르는 것 이었다.
자기 차의 좌석이 더렵혀지는 것을 막으려는 철의 의도가 마리에게는 무한한 애정으로 느껴졌던 것 이었다.
마리는 잠시 후에 앞좌석에서 자신을 보며 미소짓고 있는 대현을 보자 철의 의도를 묻듯이 철을 바라보았고 철의 눈길에서 의도를 확인한 마리는 바로 대현의 좆을 빨고 자신의 보지 속에 머금어야 한다는 현실을 깨 닿고서는 자신의 보지를 깨끗하게 닦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되어 화장실을 같다 오겠다고 했다.
철이 안내하겠다며 마리를 데리고 화장실을 가면서 마리는 철이 왜 자신에게 물 타월을 건네주었는지 의아해 했으나, 마리는 화장실에 들어가서야 다리 철의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
마리가 생활하고 있는 일본에서는 거의 모든 공중 화장실 변기에 비데가 설치되어 있어서 아무 때고 자신의 보지를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첨에 마리는 한국 화장실 변기에도 비데가 설치되어 있는 줄 알고서 비데를 이용해 자신의 보지 속을 떠돌고 있는 철의 정액을 깨끗이 닦아 내려고 했었지만 생각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서는 그저 철이 준 물 티슈로 시간을 들여가며 철의 정액을 닦아내야만 했다.
한참동안 자신의 보지를 깨끗이 청소한 마리는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철과 다시 차로 돌아왔고 이번에는 철이 대현과 마리에게 자신이 운전 할 테니 이제는 둘이서 좋은 시간을 가져 보라고 하면서 자신이 운전석에 앉아 운전을 하기 시작했다.
철은 대현에게 아까 대현이 운전할 때 참기 힘든 시간을 준 것을 만회하려고 의도적으로 차를 천천히 운전하기 시작했다.
대현과 마리는 처음에는 서로 어색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를 모르고 그저 뒷좌석에 앉아 있다가, 보다 못한 철이 마리에게 대현의 좆이 자신의 좆보다 크니 좋을 거라며 한번 확인해 보라고 시켜, 둘 사이의 얼음을 깨트려 주었다.
철의 말을 들은 예의 일본식으로 고개를 숙여 “실례 하겠습니다...”라는 행동을 취하고서는 바로 아까 철에게 하던 대로 엉덩이를 창문 쪽으로 하면서 대현의 옆에 무릎을 꿇고 앉자 대현은 한쪽 발을 좌석 등받이 쪽으로 바짝 붙이고 한 발은 좌석 밑으로 내리는 자세를 잡아 마리가 조금은 편하게 자신의 자지를 애무할 수 있게 만들었다.
마리는 숙달된 조교처럼 아무 거리낌이나 주저함 없이 능숙한 솜씨로 대현 슬랙의 지퍼를 내리고 아까 휴계소에서 쉴 때 잠시 죽었다가 마리와 같이 뒷좌석에 앉는 순간부터 마리의 멋진 몸을 마음껏 유린할 수 있다는 생각에 다시 살아서 뻣뻣해진 대현의 좆을 하얗고 긴 예쁜 손으로 팬티 밖으로 끄집어내었다.
대현은 마리의 손이 자신의 좆에 닿을 때, 거의 사정할 뻔 했으나 가까스로 참을 수 있었다.
그 정도로 흥분하고 있었던 것 이었다.
내려진 슬랙 지퍼 사이로 삐죽이 고개를 들고서 꺼떡거리는 대현의 좆은 역시 철의 말대로 철의 좆보다 컸다.
일단 귀두가 철의 귀두보다 한 배반은 대 보였고, 기둥의 두께와 길이도 철의 좆과 비교해서는 그러해 보였다.
철의 좆도 작은 편은 아니지만 대현의 좆에 비하면 마치 청소년과 무르익은 장년의 좆만큼 차이가 나 보였다.
그런 두꺼운 좆 위에 자리 잡은 귀두가 꺼떡거리며 겉물을 내 뱉고 있어, 그것을 바라보는 마리는 잠시 후에 이렇게 멋진 좆을 자신의 입과 보지로 맛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보지 속 깊숙한 곳이 움찔거리며 진국을 만들기 시작하는 것 이었다.
마리는 늠름하게 잘 생긴 귀두를 보면서 바로 입에 넣고 맛보고 싶은 것을 꾹 참으면서 일단 손으로 대현이 기둥을 이리저리 쓰담아 주면서 혀를 내어 자신의 입술을 적시는 것이 마치 어린아이가 맛있는 사탕을 쥐고서 입맛을 다시는 것 같아 보였다.
마리는 대현의 좆을 만지면서 처음 그 크기에 놀란 것처럼 이번에는 그 강도에 다시 한번 놀랐다.
마리가 이제까지 경험해온 바로는 좆의 크기와 좆의 강도는 서로 반비례한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마리가 전에 외국에서 흰둥이와 씹질을 할 때 첨에는 그 크기에 놀랐지만 망상 씹질에 들어가 보니 자신의 보지 속에 박히는 그 양놈 좆의 강도가 자신이 경험해온 일본 남자들보다 약해 그저 큼지막한 것이 자신의 보지를 채워준다는 느낌을 받았을 뿐, 딱딱하게 굳은 좆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셔주는 그런 기분은 느껴보지 못했던 것 이었다.
그런 경험은 마리가 경험해본 세 놈의 양놈 모두 같은 것이어서 마리는 양놈의 큰 좆에 대한 미련을 버렸었다.
물론 양놈 중에도 크고 실한 놈이 있겠지만 그런 놈을 찾기는 마리가 다니던 학교의 남학생 전부인 5,000여명과 모두 씹질을 해도 한두명 찾을까 말 까 할 기회일 것이다.
마리는 그런 얘기를 같이 다니던 일본 여학생들과도 나누어서 다들 마리와 같은 의견이었다.
단, 몇 명의 여학생은 강한 것보다는 큰 것이 좋다고 해 계속해서 양놈들과 씹질을 해 대었고, 한번 흑인의 좆 맛을 본 여학생이 흑인의 좆이 양놈보다도 크고 강하다고 흑인을 추천해 주었지만, 아무래도 검은 흑인의 좆을 빨고 박는다는 것에 부담감을 가진 대부분의 여학생들은 주변의 동양남자들과 씹질을 해 대었다.
물론 마리도 나중의 경우였기에 대현의 좆처럼 늠름하고 단단한 좆을 보기에는 처음이었다.
솔직히 철도 대현과의 모든 면에서는 대현을 능가할 자신이 있었지만, 자신의 좆도 작은 좆은 아니었지만 대현의 좆을 볼 때마다 좆 사이즈에서는 항상 콤플렉스를 느끼고 있었다.
어땠던 마리는 아까 대현이 등장했을 때 느꼈던 약간은 좋지 않았던 감정이 대현의 좆을 보고 만지는 순간 언제 그런 생각을 했었냐는 듯 저 멀리 지평선 바깥으로 날아가 버렸다.
마리는 잠시 동안 대현의 좆을 눈앞에 대고서는 손으로 이리저리 만져보다가 도저히 입에서 군침이 돌아 참을 수 없어, 혀를 내밀어 대현의 귀두에 맺혀있는 맑은 방울의 겉물을 핥아 맛을 보았다.
그 맛은 마리가 맛 보아왔던 다른 좆 끝의 이슬과 별반 차이가 없었지만, 마리의 머리 속에는 ‘역시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있단 말이야!!!’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혀끝으로 몇 번을 대현의 귀두 갈라진 틈을 아래위로 핥던 마리는 대현의 겉물에 취한 듯 도저히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입을 냉큼 벌리고서는 대현의 그 큼직한 귀두를 자신의 입속에 담그었다.
마리는 자신의 입속에 대현의 귀두를 머금자 자신의 입안이 꽉 차는 느낌을 받으며 잠시 후 이 좆이 자신의 벌렁거리는 보지를 쑤셔 줄 것을 기대하자 아까부터 흘러내리던 진국의 양과 농도가 더 강해져 가는 것 이었다.
대현은 대현대로 엄청나게 흥분해 있던 상태에서 마리의 입속에 자신의 귀두가 타이트하게 먹히자 그 쾌감에 다시 폭팔 할 것 같았으나 겨우 주먹을 꼭 쥐며 머리 속으로 다른 생각을 하며 노력해서 겨우 분출을 참을 수 있었다.
그런 대현의 노력을 거울로 본 철은 대현에게 앞으로 이틀간은 마음대로 마리를 즐길 수 있으니 천천히 마음대로 놀라고 하면서 웃어주자 대현은 알았다는 듯이 맛 웃음을 지어 보였다.
마리는 대현의 귀두를 입에 물고 오물거리며 혀를 빙빙 돌려가며 대현의 귀두를 핥으면서 이따금 혀로 귀두의 골짜기를 애무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대현은 그럴 때마다 짜릿짜릿하게 귀두에서 올라오는 쾌감에 몸이 움찔거렸고, 잠시 그것을 잊겠다는 듯이 마리 브라우스의 단추를 푸르고 아래로 쳐졌지만 그 모양이 많이 변하지 않고 있는 마리의 양 유방을 두 손을 이용해서 움켜쥐고 짜듯이 강하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한참동안 대현의 귀두를 공략하던 마리는 대현이 한 손으로 자신의 머리를 잡고서 아래로 누르자 바로 그 뜻을 알아차리고 목의 긴장을 풀어가며 대현의 귀두를 자신의 목 속 안 깊숙이 박아 넣을 것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마리는 한 손으로 대현의 좆 기둥과 알집의 경계선을 잡고서 머리를 아래위로 흔들어 가며 점점 자신의 입속에 담겨지는 대현의 좆이 많아지게 하였다.
일단 마리는 대현의 귀두가 자신의 목젖에 닿게까지 대현의 좆을 물고서 머리를 아래위로 움직이는 속도를 증가시켜 나갔다.
한참동안 거의 미친년처럼 강하게 머리를 상하로 움직이는 마리의 이마에는 어느새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지기 시작했지만, 마리는 힘든 줄을 하나도 모르고 그저 자신의 입안에 가득 자리 잡은 이 멋진 좆을 어떻게 더 만족시켜줄 까 하는 생각만 마리의 머리 속에 가득 차 있었다.
그리고 마리는 열심히 입으로 봉사하면서도 대현이 자신의 유방과 젖꼭지를 강하게 쥐어주거나 비틀 때에는 짜릿짜릿한 감촉이 유방에서 보지로 직행하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자신의 이마에서 땀방울이 떨어진다는 것도 잊고서 열심히 머리를 움직이던 마리는 이제 자신의 입과 목이 대현의 좆에 많이 익숙해 졌다고 느껴 본격적으로 대현의 좆 뿌리까지 입에 담는 작업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일단 대현의 좆을 강하게 조여 주고 있던 자신의 입을 크게 벌리고 대현의 귀두가 자신의 목젖까지 닿게 한 다음 몸에 긴장을 빼서 천천히 자신의 머리를 내려 자신의 목젖을 대현의 귀두가 통과하게 만들었다.
전에 마리가 어떤 양놈과 처음 씹질을 하면서 그 놈의 좆을 빨아줄 때, 그놈이 억지로 마리의 머리를 강하게 눌러 자신의 좆이 마리의 목안에 모두 박히게 만든 적이 있지만 그때는 억지로 황당 결에 당한 상황이라 자신의 목젖이 찢어들듯이 아파했었지만 그 놈의 손힘이 너무 세서 아픈 와중에 그 놈의 좆물을 숨이 막혀가면서 마신적은 있었지만 지금 마리는 그 와는 정반대로 자신이 원해서 자신의 목젖에 느껴지는 통증까지도 기쁨으로 느끼고 있었다.
마리의 신중한 작업에 힘입어 대현은 자신의 귀두가 마리의 목젖을 지나 목 속 깊숙이 박혀지는 것을 느꼈다.
특히 자신의 귀두가 조그만 마리의 목적을 지나갈 때에는 마치 처녀의 보지를 처음 뚫을 때 느껴지는 조임처럼 강한 압박감을 자신의 귀두에서 느낄 수 있었다.
마리는 일단 대현의 귀두가 자신의 목젖을 지나 자신의 식도에 박히자 아래로 내리는 자신 머리의 속도를 조금 올려 자신의 벌어진 입의 위 아랫니가 대현의 자지 털과 알집에 닿을 만큼 대현의 좆을 자신의 입속으로 쑤셔 넣었다.
잠시 자신의 식도가 갑가지 들어 닥친 대현의 귀두와 좆에 익숙해지기를 기다리던 마리는 열렸던 자신의 입술을 오므려 대현의 자지 밑둥이를 조이게 만들고서는 다시 머리를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 천천히 머리를 움직이던 마리는 자신의 식도가 완전히 익숙해지고 움직이던 탄력에 의해 머리의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마리가 그렇게 열심히 대현의 좆을 빨아주는 사이, 철은 가끔 거울로 두 사람의 행동을 보다가 차의 속도를 늘였다 줄였다 하면서 가능하면 트럭의 운전기사와 조수에게 마리가 대현의 좆을 빨면서 엉덩이를 하늘로 세우고 보지 국물을 홍건히 흘리고 있는 마리의 보지와 항문을 보여주는 서비스를 하면서도 아까 대현과는 달리 한 차량만 그런 장면을 즐길 수 있게 하지는 않았다.
물론 한번 철의 차 뒷좌석에서 벌어지고 있는 광경과 마리의 보지를 본 운전기사는 어떻게 해서든지 철의 차 옆에서 구경하고 싶어했지만, 철은 얼마간의 시청 서비스를 해 주었다고 생각이 되면 기술 껏 그런 차를 따돌리고 있었다.
하지만 한 번 그런 모습을 본 트럭들은 좀처럼 철의 차 주변을 떠나지 못하고 마치 철의 차를 경호하듯 차 주변에 포진하고 있었다.
그런 바깥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마리는 자신의 머리를 상하로 움직이는 일에, 그리고 대현의 두 눈을 지그시 감고 마리의 오랄 서비스가 주는 쾌감을 느끼면서 즐기고 있었다.
마리는 대현의 좆을 Deep-throat하면서 남자에게 오랄 서비스를 하면서 자신도 쾌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난생 처음 알 수 있었다.
어찌된 셈인지 마리의 보지에서는 끈임 없이 보지 국물이 흐리고 또 그것이 대현의 좆을 빨면 빨수록 많아지고 있었다.
그리고 대현의 귀두가 자신의 식도를 꽉 채우며 들락날락 거리는 것에 마치 보지의 질벽이 느끼듯이 그런 느낌이 느껴지는 것 이었다.
마리는 난생 처음 남자의 좆을 빨면서 자신도 절정에 오르겠다는 생각이 들자 자신 머리 움직임의 속도를 올렸고 그럴 때마다 자신이 느껴지는 쾌감도 증가하고 있었다.
대현은 대현대로 거의 미칠 지경 이었다.
마리가 처음 자신의 좆을 빨 때, 마리가 자신에게 Deep-throat까지 할 줄은 몰랐었기 때문이었다.
대현은 한국 여자들에게서 오랄 서비스를 받아 본 적은 많았으나 마리처럼 자신의 좆을 목젖 넘어 식도까지 넘겨주는 여자는 없었다.
그저 대현의 좆이 크다며 귀두만 겨우 입에 물고 껄쩍 거리는 것 이어서 좀처럼 오랄의 깊은 맛을 볼 수가 없었다.
그런 것은 지금 같이 살고 있는 부인도 마찬 가지였다.
단 그가 제대로 된 오랄 서비스를 받아 본 것은 한국에서가 아니라 지금 살고 있는 호주에서 호주여자를 만나서 씹질을 할 때였다.
그렇지만 그녀도 대현에게 Deep-throat을 선사하지는 않았었다.
그랬던 대현이 마리처럼 귀족적인 미를 가지고 있는 여자가 자신에게 난생처음 Deep-throat을 선물 해주는 것에 미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또한 자신의 귀두가 마리의 식도를 드나들 때에는 마치 처녀의 질을 쑤시는 것처럼 타이트하게 조여지는 것에서 받는 쾌감은 실로 말로 표현할 수 가 없을 정도였다.
지금까지 대현은 자신이 경험한 여자들 중에 처녀였던 여자가 몇 명이나 되는지 몰랐다.
씹질 해 본 여자가 없었다는 것이 아니라 처음 관계 시 여자들 모두가 아프다고 비명을 지르고 해서 여자가 처녀였다고 우기면 그대로 믿어줄 수밖에는 없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그 중에서는 보지에서 피까지 나온 여자들도 있었으므로 대현은 그저 그렇게 받아줄 수밖에는 없었다.
하지만 지금 대현의 좆이 받는 쾌감은 지금까지 어떤 여자의 보지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함 압박과 조임을 받아, 대현의 귀두는 팽창할 대로 팽창해 있고 대현 자신도 자신이 얼마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던 대현의 마리가 입술로 자신의 좆 밑둥이를 조이면서 귀두는 그 식도를 빠르게 드나들기 시작하자 그때까지 억척같이 참고 있던 자신의 좆물의 본거지인 알집을 떠나 귀두로 바르게 모여드는 것을 느끼면서 더 이상 그들을 잡아 놓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서 손으로 주무르던 마리의 유방을 강하게 움켜쥐면서 자신의 엉덩이를 들어 그야말로 자신의 좆 전체가 마리의 입에 박히도록 움직였다.
마리는 대현이 엉덩이를 들어 좆이 더 강하고 깊게 자신의 입속에 박히게 하자 대현의 분출이 다가 왔음을 느끼면서 자신도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단계까지 왔음을 알고 있었다.
갑자기 대 낮의 차 뒷좌석에서 기이한 섹스 쇼를 하던 두 사람은 거의 동시에 자신의 성기에서 뜨겁고 진한 무엇이 울컥하면서 뿜어져 나가는 것을 느끼면서 머리가 하얘지는 것 이었다.
대현은 자신의 걸찍한 좆 물을 마리의 식도에 몇 번씩 울컥거리며 쏟아부었고 마리는 그 뜨거운 액체가 자신의 식도를 세차게 때리면서 식도로 넘어 가는 것을 느끼면서 자신의 보지에서도 같은 뜨거운 그 무엇이 뿜어져 나가는 것을 느꼈던 것이다.
두 사람은 도대체 얼마나 자신의 액을 뿜었는지 모를 만큼 계속해서 울컥거리며 액을 쏟아내었다.
거의 동시에 절정에 다른 두 사람은 주변의 누가 보던 말 던 신경도 써 지지가 않고서 그저 자신이 느낀 절정의 여운을 더 느끼려는 듯이 죽은 듯 가만히 있었다.
난생 처음 느껴본듯한 절정을 느낀 대현은 잠시 후 정신이 들자 아직도 껄떡이면서 마리의 식도를 자극하고 있던 자신의 좆을 후퇴시키려고 조금 엉덩이를 빼려고 했지만, 마리는 그런 느낌을 받자마자 어디 주인의 허락도 없이 빼는냐는 듯 입을 강하게 조여 대현의 좆이 자신의 입에서 빠지지 않게 만들었다.
대현은 항상 그랬듯이 사정 후 급속히 쪼그라드는 자신의 좆을 빨리 마리의 입속에서 빼내려고 했으나 마리가 강하게 자신의 자지를 물고서 놓아주지 않자 잠시 당황했지만, 마리가 우물거리면서 자신의 좆을 다시 자극하자 자신의 자지는 쭈그러들다가 다시 혈액의 지원을 받아 전래의 건장한 모습을 찾아가고 있었다.
대현은 요즘 얼마동안 그런 강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던 자신의 자지가 이번에는 자신도 모르게 그런 행동을 보여주자 마음속으로 대견함을 느끼면서 사정 후의 여운은 계속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두 사람이 절정에 오른 것을 본 철은 두 사람의 정신이 들어 안정을 되찾자, 대현에게 좋았냐고 물었고 대현은 정말 난생처음 맛본 기막힌 맛이었다고 마리를 칭찬했다.
철은 그런 대현을 대답을 듣고 이번에는 마리에게 오랄을 하면서 절정을 느낀 것에 마리가 철의 자지를 빨면서는 그러지 않았다고 질투가 난다고 짓궂은 말을 했고 마리는 그런 철의 말에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지 몰라 벌겋게 상기된 얼굴에 미소를 짓고만 있었다.
그때 차는 거의 춘천을 들어서고 있었다.
그래서 철은 대현에게 의견을 물었고 대현은 가능하다면 이번에는 마리의 보지 맛을 보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철은 대현에게 제수씨가 얼마나 안 돼주면 이렇게 밝히느냐고 했고 대현은 와이프가 안 돼주는 것이 아니라 마리가 너무 멋져서 그런다고 대답했다.
철은 머리를 빨리 굴려 화천댐 쪽으로 차를 몰았다.
철이 천천히 운전한다면 화천댐 근처의 식당 촌 까지는 대략 30분정도 만들어 갈 수 있겠다 라는 생각에서였다.
원래 철의 계획은 소양강 댐에서 식사를 하려고 했지만 그 계획이 화천댐으로 바꾼 것이다.
차가 강변길로 들어서자 대현은 기다렸다는 듯이 그때까지 자신의 좆을 입에 물고 우물거리던 마리의 몸을 일으켜 자신의 몸 위로 올라오게 만들었다.
대현은 처음에는 마리의 몸을 아까 철처럼 자신이 마리의 등을 보면서 마리의 보지를 쑤시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마리의 탐스런 유방을 쥐어 터트리던가, 빨아 터트리던가 해보지 않고서는 도저히 만족할 것 같지 않아서 그와는 반대로 마리가 대현이를 마주보고 앉아서 삽입하는 자세를 취하게 만들었다.
대현은 자신의 귀두가 아까 마리의 목젖으로 넘어갈 때 느꼈던 것처럼 마리의 보지 구멍으로 천천히 진입하자 그녀의 빠뜻한 질구의 조임에 놀랐고, 마리가 자신의 좆을 끝까지 다 받아 보지 속으로 담그자 두번째로 놀랐고, 자신의 자지가 마치 마리의 자궁까지 파고들었다는 생각을 할 때 마리의 보지 질벽이 우물우물하고 주물러 주는 느낌을 받아서 세번째로 놀랐다.
여태까지 대현이는 한국 여자 중에서 자신의 좆을 뿌리 끝까지 받아 줄 수 있는 여자는 겨우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였다.
다들 아프다고 다 받지 못했었고, 어떻게 출산 경험이 있고 보지가 길게 타고난 여자 몇 명을 빼고서는 자신의 좆을 다 박아 넣어본 경험이 없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큰 편에 속한다지만, 풍만하다고 할 수 없는 마리가 자신의 좆을 아무 부담 없이 그것도 단 한번에 뿌리까지 밖아 넣으리라고는 생각치못했던 대현은 자신의 좆 전체가 마리의 보지 속에 담기고, 또 마리는 움직이지도 않는데 마리의 질벽이 자신의 좆을 주물러 주는 느낌을 받자 정말 무슨 큰 행운을 얻은 것 같았다.
마리는 마리대로 대현의 좆을 깔고 앉아 뿌리까지 자신의 보지 속에 담그자 대현의 귀두는 자신의 자궁을 뚫고 들어오는 것 같아 “욱!”하는 큰 신음을 내어야만 했다.
머리 속으로는 멋질 것이라는 생각은 가졌었으나 막상 대현의 귀두가 자신의 보지 질벽 전체를 비집고 파고 들어와 자신의 자궁에 박히는 그 순간까지의 느낌과 쾌감은 마리가 상상하던 이상이었다.
두 사람은 그렇게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서로의 성기가 주는 쾌감을 맛보고 있었다.
그러다 마리가 먼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 듯 대현의 좆 위에 놓여있던 자신의 엉덩이를 조금 들어 내리 찍는 운동을 시작했다.
처음 천천히 조금씩 움직이던 마리는 자신의 운동이 주는 쾌감이 움직임이 클수록 크다는 것을 알아 차렸다는 듯이 자신의 움직임을 조금씩 크고 강하게 피치를 올려가는 것 이었다.
그러자 대현은 마치 환각제를 맞은 사람처럼 현실인지 환각인지 모를 정도의 지경에 빠지게 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마리의 보지에 자신의 좆을 박고서 가만히 있어도 감당치 못할 형편이었는데, 마리가 마치 말을 타듯 자신의 좆을 타니 마리의 질벽을 왕복하는 자신의 귀두와 좆은 마치 손으로 좆 전체를 꽉 쥐고 아래위로 훑어주는 느낌이 들어서였다.
누가 손으로 해 준다면 손바닥과 손가락이 커버 못하는 부분이 있지만 마리의 보지 속은 대현의 좆 전체를 포근히 둘러싸고 애무하는 것이어서 아마 좀 전에 대현이 마리의 위 속으로 자신의 새끼들은 쏟아 부었지 않았다면 대현은 마치 첫 동정을 떼는 총각처럼 마리의 보지 속에 자신이 좆이 박히는 순간 정액을 분출했을 것이었다.
특히 마리가 내려앉아 자신의 좆이 모두 마리의 보지 속에 담길 때에는, 자신의 귀두가 마치 입으로 빨아줄 때 목젖을 넘어가면서 느끼는 꽉 찬 구멍을 파고들어가는 느낌을 받듯 어느 한 곳으로 박혀드는 느낌이 귀두 전체에 쏟아져 정말 참기 힘들어 지는 것 이었다.
마리는 마리대로 대현의 커다란 귀두가 자신의 질벽을 꽉 채우고 빠졌다 박혔다 하면서 자신의 질벽 전체를 시원하게 자극하고 그 귀두가 자신의 자궁 입구를 뚫고 자궁에 박힐 때에는 욱신거리는 아픔이 느껴져 정신이 없을 만큼의 쾌감이 머리 속을 꿰뚫고 있었다.
그런 운동을 하면서 대현은 다른 쪽으로 신경이라도 써야겠다는 생각에 자신의 몸 위에서 아래위로 엉덩이를 움직이는 마리의 앞가슴에서 출렁거리는 유방을 잡아 쥐어짜듯 움켜쥐면서 한 쪽의 유두를 입에 넣고 이빨로 유두를 자극하면서 빨기 시작했다.
대현은 자신의 좆이 강한 자극을 받을 때 마다 무의식적으로 빨고 있던 마리의 유두를 강하게 씹었다.
그럴 때마다 마리는 평상시라면 아프다고 난리를 쳤겠지만, 자신의 보지에서 올라오는 너무나 강렬한 쾌감에 그 아픔마저 쾌감으로 변해버려 그때마다 괴성을 지르고 있었다.
그 두 사람은 자신들이 씹질에 너무 빠져버려 그곳이 어떤 곳인지 아님 누가 보던지 전혀 신경 쓸 틈도 없이 그저 서로의 성기에서 받는 쾌감을 더 느끼려는 행동만 더해갈 뿐 이었다.
그러한 둘을 철은 씁쓰러운 웃음을 지으면서 가끔 쳐다보았고, 아까와는 달리 철의 차를 패스하려는 차가 없고, 다른 차들은 반대 차선에서 철의 차를 지나치기에 그 좋은 쇼를 보여주지 못하고 차는 목적지를 향해 다가갔다.
그렇게 한 쪽은 광란의 몸부림으로 쾌감을 더 얻으려 하고 다른 한 쪽은 어떻게 해서든지 그 쾌감을 더 얻으려 폭발을 억지로 참으면서 두 사람은 절정으로 치닫기 시작했다.
마리는 대현의 좆이 자신의 보지 속에 박히는 순간부터 엄청난 괴성으로 대현이가 최고다, 라는 소리를 질러댔고 그에 못지않게 대현도 마리가 죽인다는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그러다 먼저 정절에 도달한 것은 마리였다.
그녀는 대현의 좆을 타고 엉덩이를 들썩이다가 한 순간 자신의 유방을 열심히 빨고 있던 대현의 머리를 부둥켜안더니 대현이보고 사랑한다는 말을 쏟으면서 몸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절정에 달했다.
그렇게 떨던 마리의 몸은 바로 경직되어 버렸다.
그렇지만 대현의 자지를 물고 있던 마리의 보지는 계속 꾸물거리며 대현의 좆을 물어주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도 정절의 바로 앞까지 왔던 대현은 마리의 움직임이 멈춤으로서 쾌감이 급격히 줄어들자 그때까지 마리의 커다란 유방을 손자국이 선명히 찍힐 만큼 강하게 쥐고 있던 손을 마리의 유방에서 풀고 경직되어있는 마리의 허리를 잡고서 이제는 자신의 엉덩이를 강하게 치어 올려 마리의 보지를 쑤셨다.
마리는 마치 부풀어 떠질 듯한 쾌감이 자신의 질벽과 자궁에서 느껴지면서 대현이 씹어주는 유두에서는 아지런한 아픔이 쾌감으로 변해서 자신의 머리를 비어버릴 듯하게 절정에 달했지만, 대현이 쉬지 않고 자신의 보지와 자궁을 쑤시자 머리 속이 하얗게 비어버리며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정신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대현은 대현대로 자신의 귀두가 마리의 자궁을 파들면서 자궁이 귀두에 주는 자극과 마리가 절정에 오르면서 가뜩이나 강하게 조여 주던 마리의 질벽이 더 강하게 자신의 자지를 조여 주자 대현도 참지 못하고 자신의 귀두를 마리의 자궁에 강하게 박아 넣고서는 움찔움찔 자신의 정액을 마리의 자궁에 직격으로 쏘아 보내 주었다.
마리는 무의식중에서도 대현의 정액이 자신의 자궁벽을 때리며 채워오자 무엇인가를 느끼는 듯 몸을 움찔거렸고, 대현이도 머리가 비어버리며 자신의 모든 내장이 자신의 귀두를 통해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았다.
둘은 한 참 동안을 그 자세로 움직일 줄 몰랐으며, 한 참이 지난 후에야 둘은 그 길지 않는 좌석으로 포옹한 채 뻗어 버렸다.
이미 생각했던 목적지에 거의 도착한 철은 둘이 정신이 들 시간을 주기 위해 차의 속도를 늦추고 천천히 자신이 알고 있던 강변 음식점으로 차를 몰았다.
2-2 끝
**너무 올리는게 늦었네요...
제가 하는 일이 대목 보는 일 이라서...
그리고 너무 재미가 없어서 올리는 것도 죄송스러운데....
달리 제가 네이버3에 기여 할 수 있는게 없어서리....
이번편 부터는 조금씩 경험을 담아 가면서 재미있게 만들어 보려고 노력
은 하는데...
기냥... 심심풀이로 읽어 주시면 좋겠네요......
읽어 주시는 회원 님들 항상 감사하고 있다는 것 다시 말씀드리고요...
행복하세요... 모든 님들...
마리를 껴안고 편안한 잠을 잔 철은 그날부터의 모든 일정을 미루고 마리와 같이 여행길에 올랐다.
둘의 질펀한 씹질 후 철은 마리에게 남아있는 여행일정을 물었고 마리는 계획은 이틀정도 더 남아있지만 철이 원한다면 조금 더 늘려도 상관없다고 해서 철은 마리에게 이곳저곳을 여행하자고 제의했고 마리는 흔쾌히 동의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던 것이다.
철은 마리에게 그런 제의를 할 때부터 머리 속에 어떠한 계획이 잡혀있었다.
철은 며칠 전 호주로 이민 간 절친한 친구로부터 전화를 받았었다.
그 친구는 대학교를 다니던 중 호주로 유학을 갔었고 그곳에서 그곳에 이민해 살고 있던 한국 여성을 만나 결혼해서 지금은 그곳에서 조그만 잡화점을 하고 있다고 했다.
철과는 어려서부터 친하게 지내 온 불알친구인 그는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철과 연락해 만난 날부터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여자를 소개시켜 달라고 치근거렸다.
워낙 친한 친구고 나중에 호주에 오면 멋진 냄비하나 소개시켜 주겠다고 하도 치근거려 철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장난감 중에서 하나를 빌려줄까 하는 생각을 하던 중 이렇게 마리를 만났으니 그 놈과 마리, 이렇게 셋이서 기억에 남을 만한 씹 여행이나 하려고 마리에게 그런 제의를 했던 것이다.
다음 날 철의 전화를 받은 친구 놈은 신바람이 나서 바로 간단한 짐을 싸들고 호텔로 숨을 헐떡이며 달려왔다.
같이 식사를 하면서 철은 마리와 그 친구 놈(대현)을 마리에게 소개시키자 마리는 역시 백전노장답게 철의 의사를 알아 차렸다는 듯이 철을 보면서 야릇하고 기대에 찬 눈치를 보내왔다.
식사 후 철 일행은 철의 무소에 몸을 싣고서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서 강원도 쪽으로 차를 몰기 시작했다.
철은 갑자기 마리에게 대현 이와 씹 질을 시키면 둘 다 조금은 어색할 것 같아서 일단 자신이 길을 터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대현에게 운전을 시키고 마리와 자신은 뒷좌석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마리는 철이 아침에 시킨 대로 아주 짧은 검정 색 미니에 같은 검정 색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다.
하지만 마리는 철의 지시대로 속옷은 입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만 유심히 마리를 보면 움직일 때마다 마리의 그 큼직한 유방이 덜렁거리는 것을 알 수가 있어 그녀가 브라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낼 수가 있었다.
식사 때부터 호텔을 첵크 아웃할 때까지 마리가 움직일 때마다 뭇 남성들의 시선이 그녀의 덜렁거리는 유방에 가 있었음은 당연한 것이었다.
특히 마리는 남성을 음탕한 시선을 느껴서인지 아님 가끔 철이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가며 만져주는 유방과 엉덩이에 대한 터치 때문인지 유방 끝의 유두가 돌기해 있어서 그녀를 빤히 보거나 훔쳐보는 남성들의 시선을 즐겁게 해주기도 했다.
그것이 즐겁게 해주는 것인지 아님 고문을 하는 것 인지는 모르지만 하여간 마리는 많은 남성들에게 아침부터 꼴리게 만들었던 것이다.
철은 차가 춘천으로 향하는 국도로 빠지고 주 중이어서 교통량이 많지 않자 옆에 앉은 마리에게 장난을 걸기 시작했다.
일단 철은 마리의 브라우스 단추를 몇 개 푸르고 그녀의 큼직한 유방을 노출시키고 양손의 손가락으로 그녀의 돌기되어 있는 분홍의 유두를 이리저리 집어가며 강약을 주어가며 짜듯이 집어주자 마리는 입으로 짧은 신음을 내며 철의 애무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운전을 하고 있던 대현은 그런 둘의 모습을 백미러를 통해 빤히 쳐다보며 입가에는 어느새 끈적한 웃음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철은 그런 대현과 거울로 눈이 마주치자 웃으면서 대현에게 조금있다가 바로 마리를 넘겨줄테니 운전이나 조심하라고 했다.
그러나 대현은 잘빠지고 얼굴도 이쁜 마리를 처음 보는 순간부터 입맛이 다져졌고 마리와 같이 식사하면서 그녀의 덜렁거리는 유방을 보고서 실제 모습은 어떨까 하고서 뻣뻣해진 좆을 감추며 궁금해 했던터라 철이 노출시켜 희롱하는 마리의 유방에서 시선이 떠날 줄을 몰랐다.
그러나 철이 몇 번을 다구치자 대현은 마지못해 눈길을 돌리면서 빨리 저 일본 년의 몸을 실컷 가지고 놀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그때 어떻게 저년을 조질까하는 계획을 세우느라 대현의 대가리는 숨 가쁘게 돌아가고 있었다.
철은 마리의 유방과 유두를 이리저리 어여쁜 마리의 유방 모습이 이그러지도록 희롱하다 한 다리를 뒷좌석 끝으로 뻗고 다른 다리는 좌석 밑으로 내려 다리를 벌리자 마리는 그런 철의 의도를 알겠다는 듯이 바로 두 손으로 철 바지의 혁대를 푸르고 버튼과 지퍼를 내리고 철의 반 정도 기립해있는 자지를 철의 팬티에서 꺼내었다.
그리고 마리는 어떤 준비도 없이 바로 자신의 자세를 철의 다리 사이에 쭈그리 자세로 하고서는 일단 철의 귀두와 자지 기둥 전체를 돌아가며 입술로 간단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마리의 애무가 시작되자 철의 자지로 흘러드는 혈액의 공급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그 크기가 조금씩 커져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마리는 한 손으로 철의 알집을 움켜잡고서 부드럽게 만지면서 입술을 철의 귀구에 대고서 혀를 내밀어 그 끝으로 철 귀두의 갈라진 부분을 아래위로 비비기 시작했다.
철은 그런 마리의 혀 놀림에 등골이 쭈삣쭈삣 서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그 쾌감은 강렬한 것이었다.
첫 공격부터 그렇게 강한 기술을 구사한 마리는 혀로 철의 귀두를 샅샅이 핥으면서 입술을 강하게 조이고서는 철의 귀두만 자신의 조여든 입술에 넣었다 뺐다 하면서 공격을 이어나갔다.
철은 백주 대낯에 지나가는 다른 차들, 물론 철의 무소보다 높은 차에 한 에서지만,에게 마리와 자신의 행동이 보여지고 있다는 생각이 마리의 강한 오랄 공격과 더해져 쾌감이 증폭되어 가는 것 같았다.
철은 그저 잡고 있는 마리의 유방을 강하게 쥐어짜거나 유두를 강하게 비틀어 마리의 봉사에 만족하고 있다는 표현을 마리에게 해주었고, 철의 그런 표현을 받은 마리는 철에게 감사하다는 듯이 이제는 철의 자지를 자신의 입속에 깊이 물고서 머리를 아래위로 흔들어 철의 자지 전체가 자신의 입속에 박힐 수 있게 했다.
그런 마리의 봉사를 받으면서 철은 힐끗 운전하고 있는 대현을 보니 대현은 아무리 운전에 집중하려 해도 뒷 좌석에서 벌어지고 있는 두 사람의 행위, 특히 철의 자지를 맛있게 빨고 있는 마리의 행동을 노칠 수 없다는 듯이 계속해서 힐끔힐끔 백미러를 통해서 두 사람의 행위를 보고 있었다.
그런 대현의 모습을 보면서 철은 다른 생각이 나서 자신의 다리 사이에 쭈그리고 앉아있는 마리의 스커트를 천천히 끌어 올려 허리까지 올렸다.
기왕 지나가는 차들에게 서비스를 하려면 더 확실하게 해야겠다는 그런 생각에서였다.
마리는 자신의 엉덩이와 음부가 옆으로 지나가는 차들에게 보여 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철의 그런 행동을 막지 않았다.
철은 마리의 엉덩이와 음부가 창을 통해 보여 질 수 있게 그녀의 스커트를 올린 후 마리에게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더 들라고 하자 마리는 아무 거부 없이 철의 말을 따라 붙였던 무릎을 벌리고 엉덩이를 하늘로 더 들어 자신의 음부가 모두 보여지게 했다.
철은 운전하는 대현에게 차를 이 차선에서 주행하라고 해, 철의 차를 추월하는 차들 중에서 낮은 승용차들은 노출된 마리의 하얀 엉덩이가 보일 듯 말듯 하고 다른 높은 차들은 벌려진 마리의 보지와 똥고를 확실히 볼 수 있게 만들었다.
대현이는 차를 빠르지도 그렇다고 너무 느리지도 않은 속력으로 차를 몰았고 그런 철의 차를 여러 승용차가 추월하는 것 같았으나 그들은 철의 차 뒷좌석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모르고 지나치는 것 같았다.
그러나 큰 대형트럭이 철의 차를 바짝 따라 붙더니 운전하던 그 차 기사가 철의 차 뒷좌석에서 한 여성이 스커트를 허리까지 올리고서 한 남자의 자지 부근에 얼굴을 뭇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 기사와 눈이 마주친 철은 싱긋하는 윙크와 웃음으로 신호를 해주었고, 그 기사는 그 들의 자세로 볼 때 자신의 차를 철의 차 옆으로 붙이면 남자의 좆을 열심히 빨고 있는 여자의 팬티에 감쳐 쥔 그녀의 음부를 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차를 철의 차 옆으로 붙이기 시작했다.
그때까지도 그 기사는 마리가 요즘 유행하는 티백을 입고 있다고 믿었지, 비록 대멀건 대 낯에 차의 뒷좌석에서 치마를 허리까지 말아 올리고 남자의 좆을 입으로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 여자지만 그녀가 속옷을 입고 있지 않으리라고는 털끝만치도 생각하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그 기사가 자신의 차를 철의 차 옆으로 붙이고 노출된 마리의 엉덩이를 보았을 때, 하마터면 그는 핸들을 놓칠 뻔 했다.
그가 바라본 여자의 엉덩이 사이에는 그의 시야와 여인의 비부사이에 마땅히 있어야할 아무런 천으로 만들어진 장벽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멋지게 부풀어 오른 탐스러운 하얀 엉덩이가 하늘을 향해 솟구쳐 있었고, 그 엉덩이는 남자의 좆에 봉사하는 순간, 순간 아래위로 옆으로 들썩이고 있었다.
그리고 그 둥그런 엉덩이 사이에 자리 잡고 있는 마리의 갈색 똥고와 그 밑으로 털이 없이 하얀 보지 둔부사이로 소음순이 삐쭉 고개를 내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그렇게 벌어진 마리의 보지 사이로 가끔씩 움찔거리는 보지 구멍을 볼 수 있을 정도였다.
특히 한참 달구어진 햇볕을 받아서 반짝거리는 조금 전부터 조금씩 흘러내리기 시작하는 마리의 보지 국물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기사는 한 편으로는 ‘도대체 어떤 년 놈들이기에 이렇게 대낮에 저런 짓을 뻐젓이 하고 있나?’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마리의 반짝거리는 멋진 보지에서 눈길을 떼어낼 수가 없었다.
그 기사가 하도 멍하니 눈을 마리의 엉덩이사이 보지에 눈을 박고 있으니 당연히 그 차는 이리저리 쏠리게 되었고 전부터 그 차를 의식하고 있던 대현은 그 차가 너무 컨트롤을 잃어 위험하겠다는 생각이 들면 경적을 울려 그 기사의 정신이 들게 하기는 하였지만 속도를 더 낸다던가 감속하다던가 하지는 않았다.
대현이 경적을 울릴 때마다 그 기사는 정신을 차리고 차를 고정시키고 다시 눈을 돌리기를 계속했다.
그러나 그는 철의 차 옆에서 자신의 차를 빼지는 않고서 아픔이 느껴질 정도로 꼴려있는 자신의 자지를 주체하지 못하고 있었다.
마리는 고개를 들어 그 기사를 보지는 않았으나 주변 상황으로 어느 기사가 자신의 엉덩이 뒤에서 모두 노출된 자신의 음부를 보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자 지금의 상황이 자신을 흥분으로 몰아가며 자신의 보지 속이 움찔움찔하고 보지 진국을 꾸역꾸역 쏟아 내는 것을 느끼면서 더욱 더 정성을 다해 철의 자지를 자신의 입속에 물고서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기술을 동원해서 철에게 봉사하고 있었다.
철은 그저 차문에 기대고 가끔 기사를 보면서 웃음을 지어보이면서 아래로 쏠린 마리의 유방과 유두를 만지고 있었다.
2차선의 도로에 철의 차와 그 기사의 트럭이 같은 속도로 주행하게 되자 트럭 뒤의 차량들이 경적을 울리면서 난리 부르스를 추고 있었다.
그럴 때마다 그 트럭기사는 못 마땅한 표정을 지으면서 속도를 늦추어 철의 차 뒤에 붙었다가 다시 철의 차 옆으로 대는 것 이었다.
그 서른 대여섯 먹어 보이는 기사는 아무리 급한 일이라도 이런 절호의 기회를 노칠 수 없다고 다짐한 모양이었다.
하긴 이렇게 벌건 대낮에 어디서 이런 쌩 씹쇼를 볼 수 있다는 말인가, 그것도 무료로 말이다.
대낮이지만 얼굴이 벌겋게 익은 것이 확실히 보이는 그런 기사를 보면서 철은 또 특별한 서비스를 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철은 자신의 자지를 정말로 맛있고 정성스럽게 빨고 있는 마리를 들어 그 기사를 쳐다보게 하고서는 마리의 침이 잔뜩 묻어있는 자신의 자지위에 그녀의 벌렁거리며 진국으로 홍수가 나있는 그녀의 보지를 놓고서 마리의 허리를 아래로 잡아당기면서 자신의 허리를 조금 올려서 단번에 마리의 보지를 쑤셔 넣었다.
그런면서 그 기사가 더 잘 볼 수 있게 쭈그리 자세의 마리의 양 허벅지를 잡고서 벌리면서 들어올려 자신의 자지를 머금고 있는 마리의 보지가 확실히 들어 나게 만들었다.
마리는 철이 자신의 자세를 바꿔 얼마동안 자신의 음부를 보아 왔던 사람인지는 몰랐으나 자신의 보지 국물이 흥건한 음부를 보는 남자와 잠시 눈이 마주치자 창피한 생각에 얼굴이 발개지며 눈을 돌렸다.
하지만 모르는 남자에게 자신의 보지가 철의 자지에 의해 쑤셔지고 있다는 생각이 자신에게 너무나 큰 흥분을 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전에 생면부지의 남에게 자신의 몸을 보여주며 흥분을 느끼는 여자가 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현재 자신이 그런 상태가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 이었다.
하지만 마리도 모르는 내면에서 한번쯤 그래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있었던지, 자신의 보지가 철의 자지에 쑤셔지는 느낌과 그런 모습이 보여 지고 있다는 생각이 더해져서 마리는 엄청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철은 마리에게 한 손으로 음핵 윗 보지살을 위로 잡아 다녀 음핵을 노출시키고 다른 손으로 그 음핵을 만지라고 하자 마리는 더 할 나위없는 쾌감에 몸을 움추리면서도 철의 명령을 충실히 따랐다.
그런 행위를 보고 있는 그 기사는 정말 죽을 지경이었다.
처음 철의 자지를 빨고 있는 마리의 모습을 뒤 에서 밖에 볼 수 없었던 그는 속으로 ‘얼마나 못생긴 년 이길래 남자가 없어 도대체 얼마를 굶었기에, 이런 미친 짓을 서슴치 않고 하나?’하는 생각이었지만 마리가 자신 쪽으로 몸을 돌려 마리의 얼굴을 볼 수 있게 되자 지금까지 자신이 생각해 온 것이 180도 틀리다는 것을 알았다.
마리의 얼굴은 어디에 내 놓아도 이쁘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이목구비가 뚜렸했고 브라우스 밖으로 덜렁거리는 그 커다란 유방이며 그 큰 유방에 어울리지 않게 조그마하고 탐스런 핑크빛의 유두, 또 가지런히 손질한 것 같이 정갈하게 난 마리의 보지 털을 보면서 잠시 전까지 보았던 마리의 예쁜 보지 속살까지 생각이 나면서 도대체 저렇게 아름다운 여자를 저 정도까지 할 수 있는 철의 정체를 의아해 했지만, 곧 그는 마리가 어떤 술집에 근무하는 여자라고 단정을 지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고서는 이런 치욕을 감당할 여자는 없다고 믿기 때문이었다.
하여간 그는 평생에 한 번 있을까 하는 그런 멋진 생 씹쇼를 보고 있는 것 이었다.
그렇지만 그런 상황이 좋기만 한 것을 아니었다.
왜냐하면 바로 자신의 눈앞에서 정말 눈부시게 아를다운 여자가 유방이며 보지를 드러 내놓고 씹 질을 하고 있지만 자신은 그저 눈요기 밖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의 자지는 부풀대로 커져 아픔까지 느껴지지만, 가뜩이나 겨우 그럭저럭 차를 몰고있는 이 순간에 한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만지다가는 어떤 사고가 일어날지 몰랐기 때문이었다.
그 순간 마리가 자신의 손으로 부끄러운 듯 숨어 있던 음핵을 노출시키고 다른 손으로 비비기 시작하자 그는 정말로 미칠 지경이었다.
하지만 그 순간 미칠 지경에 처해있는 사람은 그 기사뿐이 아니었다.
운전하고 있는 대현도 그 기사와 같이 미칠 지경이었던 것 이었다.
단지 그는 잠시 후에는 저렇게 멋진 마리의 몸을 맛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겨우 참고서 운전 할 수 있었다.
그렇게 두 남자가 거의 패닉 상태로 빠져있던 순간 다른 상황이 발생했다.
도로를 점령하듯이 같은 속도로 가고 있던 두 차의 뒤에서 다른 트럭이 경적을 울리면서 징징대고 있었다.
그 트럭의 기사는 아직까지 철의 무소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알아채지 못하고서는 그저 그의 앞을 막고 있는 트럭에게 비키라고 경적을 울려대고 있었다.
그러자 전의 기사는 이 멋진 쇼를 잠시라도 구경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는 표정을 지으며 마지못해 자신의 차의 속도를 줄여 다시 철의 차 뒤에 차를 대었다.
그러자 다른 트럭은 무엇이 그렇게 바쁜지 속도를 올리고 두 차를 추월하기 시작했다.
그 새로운 트럭이 아무것도 눈치 채지 못하고 지나치는 듯 철의 무소를 거의 지나 칠 무렵, 갑자기 그 트럭의 속도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그 기사는 그때서야 철의 무소 뒷좌석에서 벌어지고 있는 쌩 씹쇼를 발견한 것이었다.
그때서야 그 기사는 왜 뒤 트럭의 기사가 추월하지 않고 짜증나게 철의 무소와 같은 속도로 주행하였는지 알아차리고서는 속도를 줄여 자신이 아까 그 트럭의 위치에 있게 만들었다.
처음 그 기사는 철의 몸 위에서 몸을 움직여 출렁거리는 마리의 유방과 얼굴이 멋지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바로 자신의 눈에 들어온 철의 자지를 머금고 있는 마리의 보지에 눈이 박혀버렸다.
그는 솟아오르는 욕구를 느끼면서 철과 마리가 펼치고 있는 그 멋진 쇼를 감상하고 있었다.
그러자 전 부 터 보아오던 트럭의 기사가 짜증나기 시작했다.
그는 철의 차에 뒤에서 마리의 덜렁거리는 몸의 옆만 보고 있자니 점점 짜증이 밀려 올라오기 시작했다.
전까지는 그 멋진 여자의 멋진 유방과 보지를 확실하게 볼 수 있었는데 그렇지 못하니 화까지 치밀어 오르는 것 같았다.
그는 바로 자신의 트럭을 새로운 트럭 뒤로 바짝 붙이며 경적을 울려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새로운 트럭의 기사는 지금까지 이런 멋진 쇼를 감상했으니 이제는 자신에게 양보해도 괜찮지 않냐는 표정으로 상관치 않는 듯이 계속 마리와 철의 씹질을 감상하고 있었다.
그렇게 두 기사의 신경전이 극한 대결로 치달을 때, 차안의 상황도 많이 바뀌어 있었다.
마리는 철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 속을 휘 젖고 쑤시면서 주는 쾌감과 자신의 음부를 비롯한 유방이 전부 노출되어 있고 이런 모든 상황이 다른 남성에게 보여 지고 있다는 생각이 지금까지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쾌감으로 다가와 참지 못하고 최고의 절정을 느끼게 만들었지만 철의 자지는 그런 마리의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마리의 보지를 쑤시자 마리는 헐떡거리면서도 계속해서 작은 절정을 맡고 있었다.
철은 철대로 그런 상황과 마리가 절정에 오르면서 마리의 보지고 마치 손으로 꽉 쥐듯이 조여 주고 계속 그 상태가 풀릴 줄 모르고 마리의 질 벽이 경련을 계속하자 철도 끝까지 다다르기 시작했다.
철은 마리의 허리를 잡고 있던 손의 힘을 더하면서 자신의 허리를 급하고 강하게 움직이더니 한 순간 자신이 좆을 마리의 보지 속에 끝까지 박아 넣은 채 꿈틀거리며 자신의 분신들을 마리의 보지 깊숙이 쏟아내기 시작했다.
마리도 커다란 절정 후에 계속해서 자그만한 절정을 맞이하다가 한 순간 철의 귀두가 부풀어 오르며 자신의 보지 깊숙이 정액을 뿜어대자 그 정액이 자신의 자궁과 질벽에 부딪치는 것을 느끼면서 다시 끝도 없는 나락 속에 떨어지는 듯한 느낌과 함께 다시 엄청난 절정을 받으면서 정신을 잃을 정도였다.
둘의 상황과 철의 차 주변에서 벌어지고 신경전을 알고 있던 대현은 차의 속도를 갑작이 올려 두 트럭을 따돌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 트럭들은 같이 속도를 올려 철의 차를 따라왔으나 잠시 후 대현이 도로 옆에 있는 휴게소로 차를 몰자 차안의 쇼가 끝났다는 것을 눈치 채고서는 그 멋진 쇼를 더 보지 못한 것에 입맛을 다시며 그 들의 목적지로 차를 몰았다.
대현이 차의 속도를 올리자 철은 잠시 절정후의 노근함을 느끼다가 대현이 휴계소에 차를 대야겠다고 하자 아직도 움찔거리며 자신의 자지를 물고 있는 마리의 보지 속에서 조금씩 줄어들고 있던 자신의 자지를 마리의 보지에서 빼 내었다.
마리는 아까 절정에 오를 때 앞으로 엎어져 있었지만 철의 자신의 자지를 후퇴 기킬 때까지도 제대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철의 차가 휴계소에 도착하자, 철은 자신의 옷 마무새를 바로 잡고 물 티슈를 대현에게 받아 가지고 마리의 보지 구멍에 대고 막아 두어 흘러내리는 자신의 정액이 차 좌석을 물들게 하지 않게 하고서는, 그때까지 허리까지 말라 올라져 있어 마리의 엉덩이를 노출시키고 있던 마리의 스커트를 내려 마리의 엉덩이를 가리게 만들어 주었다.
마리는 앞으로 엎어져 있어서 그녀의 노출된 유방을 가려줄 필요는 없었다.
철은 그래도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대현에게 마실 것을 부탁하고 자신의 차에 남아 있었다.
대현이 잠시 후에 차가운 캔 커피 세 개를 들고서 차에 돌아와 문을 열자 그 소리에 마리는 정신을 차리는 듯 하여 철은 그녀를 일으켜 세우며 그녀의 뺨에 가벼운 키스를 하면서 캔 커피 하나를 마리에게 주었다.
그녀의 얼굴은 아직도 불그스름하게 상기되어 있었고 철의 부드럽고 따듯한 눈길이 너무 고마운 듯 잠시 철의 어깨에 얼굴을 묻었다.
철은 자신의 품에 얼굴을 묻은 마리의 얼굴을 잠시 바라보다가 그녀의 유방이 아직도 브라우스 밖으로 노출되어 있는 것을 알고서는 그녀의 브라우스 단추를 잠가 주었다.
잠시 철의 품에 안겨서 철이 준 캔 커피를 마시던 마리는 움찔움찔 거리며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철의 정액을 느끼고서는 깜작 놀라 엉덩이를 들었다.
하지만 손으로 자신의 보지 구멍을 막으려고 했을 때, 이미 자신의 보지 구멍은 물 티슈로 막혀져 있는 것을 알고서는 그런 세세한 것 까지 신경 써 주는 철에게 무한한 애정이 솟아오르는 것 이었다.
자기 차의 좌석이 더렵혀지는 것을 막으려는 철의 의도가 마리에게는 무한한 애정으로 느껴졌던 것 이었다.
마리는 잠시 후에 앞좌석에서 자신을 보며 미소짓고 있는 대현을 보자 철의 의도를 묻듯이 철을 바라보았고 철의 눈길에서 의도를 확인한 마리는 바로 대현의 좆을 빨고 자신의 보지 속에 머금어야 한다는 현실을 깨 닿고서는 자신의 보지를 깨끗하게 닦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되어 화장실을 같다 오겠다고 했다.
철이 안내하겠다며 마리를 데리고 화장실을 가면서 마리는 철이 왜 자신에게 물 타월을 건네주었는지 의아해 했으나, 마리는 화장실에 들어가서야 다리 철의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
마리가 생활하고 있는 일본에서는 거의 모든 공중 화장실 변기에 비데가 설치되어 있어서 아무 때고 자신의 보지를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첨에 마리는 한국 화장실 변기에도 비데가 설치되어 있는 줄 알고서 비데를 이용해 자신의 보지 속을 떠돌고 있는 철의 정액을 깨끗이 닦아 내려고 했었지만 생각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서는 그저 철이 준 물 티슈로 시간을 들여가며 철의 정액을 닦아내야만 했다.
한참동안 자신의 보지를 깨끗이 청소한 마리는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철과 다시 차로 돌아왔고 이번에는 철이 대현과 마리에게 자신이 운전 할 테니 이제는 둘이서 좋은 시간을 가져 보라고 하면서 자신이 운전석에 앉아 운전을 하기 시작했다.
철은 대현에게 아까 대현이 운전할 때 참기 힘든 시간을 준 것을 만회하려고 의도적으로 차를 천천히 운전하기 시작했다.
대현과 마리는 처음에는 서로 어색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를 모르고 그저 뒷좌석에 앉아 있다가, 보다 못한 철이 마리에게 대현의 좆이 자신의 좆보다 크니 좋을 거라며 한번 확인해 보라고 시켜, 둘 사이의 얼음을 깨트려 주었다.
철의 말을 들은 예의 일본식으로 고개를 숙여 “실례 하겠습니다...”라는 행동을 취하고서는 바로 아까 철에게 하던 대로 엉덩이를 창문 쪽으로 하면서 대현의 옆에 무릎을 꿇고 앉자 대현은 한쪽 발을 좌석 등받이 쪽으로 바짝 붙이고 한 발은 좌석 밑으로 내리는 자세를 잡아 마리가 조금은 편하게 자신의 자지를 애무할 수 있게 만들었다.
마리는 숙달된 조교처럼 아무 거리낌이나 주저함 없이 능숙한 솜씨로 대현 슬랙의 지퍼를 내리고 아까 휴계소에서 쉴 때 잠시 죽었다가 마리와 같이 뒷좌석에 앉는 순간부터 마리의 멋진 몸을 마음껏 유린할 수 있다는 생각에 다시 살아서 뻣뻣해진 대현의 좆을 하얗고 긴 예쁜 손으로 팬티 밖으로 끄집어내었다.
대현은 마리의 손이 자신의 좆에 닿을 때, 거의 사정할 뻔 했으나 가까스로 참을 수 있었다.
그 정도로 흥분하고 있었던 것 이었다.
내려진 슬랙 지퍼 사이로 삐죽이 고개를 들고서 꺼떡거리는 대현의 좆은 역시 철의 말대로 철의 좆보다 컸다.
일단 귀두가 철의 귀두보다 한 배반은 대 보였고, 기둥의 두께와 길이도 철의 좆과 비교해서는 그러해 보였다.
철의 좆도 작은 편은 아니지만 대현의 좆에 비하면 마치 청소년과 무르익은 장년의 좆만큼 차이가 나 보였다.
그런 두꺼운 좆 위에 자리 잡은 귀두가 꺼떡거리며 겉물을 내 뱉고 있어, 그것을 바라보는 마리는 잠시 후에 이렇게 멋진 좆을 자신의 입과 보지로 맛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보지 속 깊숙한 곳이 움찔거리며 진국을 만들기 시작하는 것 이었다.
마리는 늠름하게 잘 생긴 귀두를 보면서 바로 입에 넣고 맛보고 싶은 것을 꾹 참으면서 일단 손으로 대현이 기둥을 이리저리 쓰담아 주면서 혀를 내어 자신의 입술을 적시는 것이 마치 어린아이가 맛있는 사탕을 쥐고서 입맛을 다시는 것 같아 보였다.
마리는 대현의 좆을 만지면서 처음 그 크기에 놀란 것처럼 이번에는 그 강도에 다시 한번 놀랐다.
마리가 이제까지 경험해온 바로는 좆의 크기와 좆의 강도는 서로 반비례한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마리가 전에 외국에서 흰둥이와 씹질을 할 때 첨에는 그 크기에 놀랐지만 망상 씹질에 들어가 보니 자신의 보지 속에 박히는 그 양놈 좆의 강도가 자신이 경험해온 일본 남자들보다 약해 그저 큼지막한 것이 자신의 보지를 채워준다는 느낌을 받았을 뿐, 딱딱하게 굳은 좆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셔주는 그런 기분은 느껴보지 못했던 것 이었다.
그런 경험은 마리가 경험해본 세 놈의 양놈 모두 같은 것이어서 마리는 양놈의 큰 좆에 대한 미련을 버렸었다.
물론 양놈 중에도 크고 실한 놈이 있겠지만 그런 놈을 찾기는 마리가 다니던 학교의 남학생 전부인 5,000여명과 모두 씹질을 해도 한두명 찾을까 말 까 할 기회일 것이다.
마리는 그런 얘기를 같이 다니던 일본 여학생들과도 나누어서 다들 마리와 같은 의견이었다.
단, 몇 명의 여학생은 강한 것보다는 큰 것이 좋다고 해 계속해서 양놈들과 씹질을 해 대었고, 한번 흑인의 좆 맛을 본 여학생이 흑인의 좆이 양놈보다도 크고 강하다고 흑인을 추천해 주었지만, 아무래도 검은 흑인의 좆을 빨고 박는다는 것에 부담감을 가진 대부분의 여학생들은 주변의 동양남자들과 씹질을 해 대었다.
물론 마리도 나중의 경우였기에 대현의 좆처럼 늠름하고 단단한 좆을 보기에는 처음이었다.
솔직히 철도 대현과의 모든 면에서는 대현을 능가할 자신이 있었지만, 자신의 좆도 작은 좆은 아니었지만 대현의 좆을 볼 때마다 좆 사이즈에서는 항상 콤플렉스를 느끼고 있었다.
어땠던 마리는 아까 대현이 등장했을 때 느꼈던 약간은 좋지 않았던 감정이 대현의 좆을 보고 만지는 순간 언제 그런 생각을 했었냐는 듯 저 멀리 지평선 바깥으로 날아가 버렸다.
마리는 잠시 동안 대현의 좆을 눈앞에 대고서는 손으로 이리저리 만져보다가 도저히 입에서 군침이 돌아 참을 수 없어, 혀를 내밀어 대현의 귀두에 맺혀있는 맑은 방울의 겉물을 핥아 맛을 보았다.
그 맛은 마리가 맛 보아왔던 다른 좆 끝의 이슬과 별반 차이가 없었지만, 마리의 머리 속에는 ‘역시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있단 말이야!!!’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혀끝으로 몇 번을 대현의 귀두 갈라진 틈을 아래위로 핥던 마리는 대현의 겉물에 취한 듯 도저히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입을 냉큼 벌리고서는 대현의 그 큼직한 귀두를 자신의 입속에 담그었다.
마리는 자신의 입속에 대현의 귀두를 머금자 자신의 입안이 꽉 차는 느낌을 받으며 잠시 후 이 좆이 자신의 벌렁거리는 보지를 쑤셔 줄 것을 기대하자 아까부터 흘러내리던 진국의 양과 농도가 더 강해져 가는 것 이었다.
대현은 대현대로 엄청나게 흥분해 있던 상태에서 마리의 입속에 자신의 귀두가 타이트하게 먹히자 그 쾌감에 다시 폭팔 할 것 같았으나 겨우 주먹을 꼭 쥐며 머리 속으로 다른 생각을 하며 노력해서 겨우 분출을 참을 수 있었다.
그런 대현의 노력을 거울로 본 철은 대현에게 앞으로 이틀간은 마음대로 마리를 즐길 수 있으니 천천히 마음대로 놀라고 하면서 웃어주자 대현은 알았다는 듯이 맛 웃음을 지어 보였다.
마리는 대현의 귀두를 입에 물고 오물거리며 혀를 빙빙 돌려가며 대현의 귀두를 핥으면서 이따금 혀로 귀두의 골짜기를 애무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대현은 그럴 때마다 짜릿짜릿하게 귀두에서 올라오는 쾌감에 몸이 움찔거렸고, 잠시 그것을 잊겠다는 듯이 마리 브라우스의 단추를 푸르고 아래로 쳐졌지만 그 모양이 많이 변하지 않고 있는 마리의 양 유방을 두 손을 이용해서 움켜쥐고 짜듯이 강하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한참동안 대현의 귀두를 공략하던 마리는 대현이 한 손으로 자신의 머리를 잡고서 아래로 누르자 바로 그 뜻을 알아차리고 목의 긴장을 풀어가며 대현의 귀두를 자신의 목 속 안 깊숙이 박아 넣을 것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마리는 한 손으로 대현의 좆 기둥과 알집의 경계선을 잡고서 머리를 아래위로 흔들어 가며 점점 자신의 입속에 담겨지는 대현의 좆이 많아지게 하였다.
일단 마리는 대현의 귀두가 자신의 목젖에 닿게까지 대현의 좆을 물고서 머리를 아래위로 움직이는 속도를 증가시켜 나갔다.
한참동안 거의 미친년처럼 강하게 머리를 상하로 움직이는 마리의 이마에는 어느새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지기 시작했지만, 마리는 힘든 줄을 하나도 모르고 그저 자신의 입안에 가득 자리 잡은 이 멋진 좆을 어떻게 더 만족시켜줄 까 하는 생각만 마리의 머리 속에 가득 차 있었다.
그리고 마리는 열심히 입으로 봉사하면서도 대현이 자신의 유방과 젖꼭지를 강하게 쥐어주거나 비틀 때에는 짜릿짜릿한 감촉이 유방에서 보지로 직행하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자신의 이마에서 땀방울이 떨어진다는 것도 잊고서 열심히 머리를 움직이던 마리는 이제 자신의 입과 목이 대현의 좆에 많이 익숙해 졌다고 느껴 본격적으로 대현의 좆 뿌리까지 입에 담는 작업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일단 대현의 좆을 강하게 조여 주고 있던 자신의 입을 크게 벌리고 대현의 귀두가 자신의 목젖까지 닿게 한 다음 몸에 긴장을 빼서 천천히 자신의 머리를 내려 자신의 목젖을 대현의 귀두가 통과하게 만들었다.
전에 마리가 어떤 양놈과 처음 씹질을 하면서 그 놈의 좆을 빨아줄 때, 그놈이 억지로 마리의 머리를 강하게 눌러 자신의 좆이 마리의 목안에 모두 박히게 만든 적이 있지만 그때는 억지로 황당 결에 당한 상황이라 자신의 목젖이 찢어들듯이 아파했었지만 그 놈의 손힘이 너무 세서 아픈 와중에 그 놈의 좆물을 숨이 막혀가면서 마신적은 있었지만 지금 마리는 그 와는 정반대로 자신이 원해서 자신의 목젖에 느껴지는 통증까지도 기쁨으로 느끼고 있었다.
마리의 신중한 작업에 힘입어 대현은 자신의 귀두가 마리의 목젖을 지나 목 속 깊숙이 박혀지는 것을 느꼈다.
특히 자신의 귀두가 조그만 마리의 목적을 지나갈 때에는 마치 처녀의 보지를 처음 뚫을 때 느껴지는 조임처럼 강한 압박감을 자신의 귀두에서 느낄 수 있었다.
마리는 일단 대현의 귀두가 자신의 목젖을 지나 자신의 식도에 박히자 아래로 내리는 자신 머리의 속도를 조금 올려 자신의 벌어진 입의 위 아랫니가 대현의 자지 털과 알집에 닿을 만큼 대현의 좆을 자신의 입속으로 쑤셔 넣었다.
잠시 자신의 식도가 갑가지 들어 닥친 대현의 귀두와 좆에 익숙해지기를 기다리던 마리는 열렸던 자신의 입술을 오므려 대현의 자지 밑둥이를 조이게 만들고서는 다시 머리를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 천천히 머리를 움직이던 마리는 자신의 식도가 완전히 익숙해지고 움직이던 탄력에 의해 머리의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마리가 그렇게 열심히 대현의 좆을 빨아주는 사이, 철은 가끔 거울로 두 사람의 행동을 보다가 차의 속도를 늘였다 줄였다 하면서 가능하면 트럭의 운전기사와 조수에게 마리가 대현의 좆을 빨면서 엉덩이를 하늘로 세우고 보지 국물을 홍건히 흘리고 있는 마리의 보지와 항문을 보여주는 서비스를 하면서도 아까 대현과는 달리 한 차량만 그런 장면을 즐길 수 있게 하지는 않았다.
물론 한번 철의 차 뒷좌석에서 벌어지고 있는 광경과 마리의 보지를 본 운전기사는 어떻게 해서든지 철의 차 옆에서 구경하고 싶어했지만, 철은 얼마간의 시청 서비스를 해 주었다고 생각이 되면 기술 껏 그런 차를 따돌리고 있었다.
하지만 한 번 그런 모습을 본 트럭들은 좀처럼 철의 차 주변을 떠나지 못하고 마치 철의 차를 경호하듯 차 주변에 포진하고 있었다.
그런 바깥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마리는 자신의 머리를 상하로 움직이는 일에, 그리고 대현의 두 눈을 지그시 감고 마리의 오랄 서비스가 주는 쾌감을 느끼면서 즐기고 있었다.
마리는 대현의 좆을 Deep-throat하면서 남자에게 오랄 서비스를 하면서 자신도 쾌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난생 처음 알 수 있었다.
어찌된 셈인지 마리의 보지에서는 끈임 없이 보지 국물이 흐리고 또 그것이 대현의 좆을 빨면 빨수록 많아지고 있었다.
그리고 대현의 귀두가 자신의 식도를 꽉 채우며 들락날락 거리는 것에 마치 보지의 질벽이 느끼듯이 그런 느낌이 느껴지는 것 이었다.
마리는 난생 처음 남자의 좆을 빨면서 자신도 절정에 오르겠다는 생각이 들자 자신 머리 움직임의 속도를 올렸고 그럴 때마다 자신이 느껴지는 쾌감도 증가하고 있었다.
대현은 대현대로 거의 미칠 지경 이었다.
마리가 처음 자신의 좆을 빨 때, 마리가 자신에게 Deep-throat까지 할 줄은 몰랐었기 때문이었다.
대현은 한국 여자들에게서 오랄 서비스를 받아 본 적은 많았으나 마리처럼 자신의 좆을 목젖 넘어 식도까지 넘겨주는 여자는 없었다.
그저 대현의 좆이 크다며 귀두만 겨우 입에 물고 껄쩍 거리는 것 이어서 좀처럼 오랄의 깊은 맛을 볼 수가 없었다.
그런 것은 지금 같이 살고 있는 부인도 마찬 가지였다.
단 그가 제대로 된 오랄 서비스를 받아 본 것은 한국에서가 아니라 지금 살고 있는 호주에서 호주여자를 만나서 씹질을 할 때였다.
그렇지만 그녀도 대현에게 Deep-throat을 선사하지는 않았었다.
그랬던 대현이 마리처럼 귀족적인 미를 가지고 있는 여자가 자신에게 난생처음 Deep-throat을 선물 해주는 것에 미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또한 자신의 귀두가 마리의 식도를 드나들 때에는 마치 처녀의 질을 쑤시는 것처럼 타이트하게 조여지는 것에서 받는 쾌감은 실로 말로 표현할 수 가 없을 정도였다.
지금까지 대현은 자신이 경험한 여자들 중에 처녀였던 여자가 몇 명이나 되는지 몰랐다.
씹질 해 본 여자가 없었다는 것이 아니라 처음 관계 시 여자들 모두가 아프다고 비명을 지르고 해서 여자가 처녀였다고 우기면 그대로 믿어줄 수밖에는 없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그 중에서는 보지에서 피까지 나온 여자들도 있었으므로 대현은 그저 그렇게 받아줄 수밖에는 없었다.
하지만 지금 대현의 좆이 받는 쾌감은 지금까지 어떤 여자의 보지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함 압박과 조임을 받아, 대현의 귀두는 팽창할 대로 팽창해 있고 대현 자신도 자신이 얼마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던 대현의 마리가 입술로 자신의 좆 밑둥이를 조이면서 귀두는 그 식도를 빠르게 드나들기 시작하자 그때까지 억척같이 참고 있던 자신의 좆물의 본거지인 알집을 떠나 귀두로 바르게 모여드는 것을 느끼면서 더 이상 그들을 잡아 놓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서 손으로 주무르던 마리의 유방을 강하게 움켜쥐면서 자신의 엉덩이를 들어 그야말로 자신의 좆 전체가 마리의 입에 박히도록 움직였다.
마리는 대현이 엉덩이를 들어 좆이 더 강하고 깊게 자신의 입속에 박히게 하자 대현의 분출이 다가 왔음을 느끼면서 자신도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단계까지 왔음을 알고 있었다.
갑자기 대 낮의 차 뒷좌석에서 기이한 섹스 쇼를 하던 두 사람은 거의 동시에 자신의 성기에서 뜨겁고 진한 무엇이 울컥하면서 뿜어져 나가는 것을 느끼면서 머리가 하얘지는 것 이었다.
대현은 자신의 걸찍한 좆 물을 마리의 식도에 몇 번씩 울컥거리며 쏟아부었고 마리는 그 뜨거운 액체가 자신의 식도를 세차게 때리면서 식도로 넘어 가는 것을 느끼면서 자신의 보지에서도 같은 뜨거운 그 무엇이 뿜어져 나가는 것을 느꼈던 것이다.
두 사람은 도대체 얼마나 자신의 액을 뿜었는지 모를 만큼 계속해서 울컥거리며 액을 쏟아내었다.
거의 동시에 절정에 다른 두 사람은 주변의 누가 보던 말 던 신경도 써 지지가 않고서 그저 자신이 느낀 절정의 여운을 더 느끼려는 듯이 죽은 듯 가만히 있었다.
난생 처음 느껴본듯한 절정을 느낀 대현은 잠시 후 정신이 들자 아직도 껄떡이면서 마리의 식도를 자극하고 있던 자신의 좆을 후퇴시키려고 조금 엉덩이를 빼려고 했지만, 마리는 그런 느낌을 받자마자 어디 주인의 허락도 없이 빼는냐는 듯 입을 강하게 조여 대현의 좆이 자신의 입에서 빠지지 않게 만들었다.
대현은 항상 그랬듯이 사정 후 급속히 쪼그라드는 자신의 좆을 빨리 마리의 입속에서 빼내려고 했으나 마리가 강하게 자신의 자지를 물고서 놓아주지 않자 잠시 당황했지만, 마리가 우물거리면서 자신의 좆을 다시 자극하자 자신의 자지는 쭈그러들다가 다시 혈액의 지원을 받아 전래의 건장한 모습을 찾아가고 있었다.
대현은 요즘 얼마동안 그런 강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던 자신의 자지가 이번에는 자신도 모르게 그런 행동을 보여주자 마음속으로 대견함을 느끼면서 사정 후의 여운은 계속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두 사람이 절정에 오른 것을 본 철은 두 사람의 정신이 들어 안정을 되찾자, 대현에게 좋았냐고 물었고 대현은 정말 난생처음 맛본 기막힌 맛이었다고 마리를 칭찬했다.
철은 그런 대현을 대답을 듣고 이번에는 마리에게 오랄을 하면서 절정을 느낀 것에 마리가 철의 자지를 빨면서는 그러지 않았다고 질투가 난다고 짓궂은 말을 했고 마리는 그런 철의 말에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지 몰라 벌겋게 상기된 얼굴에 미소를 짓고만 있었다.
그때 차는 거의 춘천을 들어서고 있었다.
그래서 철은 대현에게 의견을 물었고 대현은 가능하다면 이번에는 마리의 보지 맛을 보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철은 대현에게 제수씨가 얼마나 안 돼주면 이렇게 밝히느냐고 했고 대현은 와이프가 안 돼주는 것이 아니라 마리가 너무 멋져서 그런다고 대답했다.
철은 머리를 빨리 굴려 화천댐 쪽으로 차를 몰았다.
철이 천천히 운전한다면 화천댐 근처의 식당 촌 까지는 대략 30분정도 만들어 갈 수 있겠다 라는 생각에서였다.
원래 철의 계획은 소양강 댐에서 식사를 하려고 했지만 그 계획이 화천댐으로 바꾼 것이다.
차가 강변길로 들어서자 대현은 기다렸다는 듯이 그때까지 자신의 좆을 입에 물고 우물거리던 마리의 몸을 일으켜 자신의 몸 위로 올라오게 만들었다.
대현은 처음에는 마리의 몸을 아까 철처럼 자신이 마리의 등을 보면서 마리의 보지를 쑤시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마리의 탐스런 유방을 쥐어 터트리던가, 빨아 터트리던가 해보지 않고서는 도저히 만족할 것 같지 않아서 그와는 반대로 마리가 대현이를 마주보고 앉아서 삽입하는 자세를 취하게 만들었다.
대현은 자신의 귀두가 아까 마리의 목젖으로 넘어갈 때 느꼈던 것처럼 마리의 보지 구멍으로 천천히 진입하자 그녀의 빠뜻한 질구의 조임에 놀랐고, 마리가 자신의 좆을 끝까지 다 받아 보지 속으로 담그자 두번째로 놀랐고, 자신의 자지가 마치 마리의 자궁까지 파고들었다는 생각을 할 때 마리의 보지 질벽이 우물우물하고 주물러 주는 느낌을 받아서 세번째로 놀랐다.
여태까지 대현이는 한국 여자 중에서 자신의 좆을 뿌리 끝까지 받아 줄 수 있는 여자는 겨우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였다.
다들 아프다고 다 받지 못했었고, 어떻게 출산 경험이 있고 보지가 길게 타고난 여자 몇 명을 빼고서는 자신의 좆을 다 박아 넣어본 경험이 없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큰 편에 속한다지만, 풍만하다고 할 수 없는 마리가 자신의 좆을 아무 부담 없이 그것도 단 한번에 뿌리까지 밖아 넣으리라고는 생각치못했던 대현은 자신의 좆 전체가 마리의 보지 속에 담기고, 또 마리는 움직이지도 않는데 마리의 질벽이 자신의 좆을 주물러 주는 느낌을 받자 정말 무슨 큰 행운을 얻은 것 같았다.
마리는 마리대로 대현의 좆을 깔고 앉아 뿌리까지 자신의 보지 속에 담그자 대현의 귀두는 자신의 자궁을 뚫고 들어오는 것 같아 “욱!”하는 큰 신음을 내어야만 했다.
머리 속으로는 멋질 것이라는 생각은 가졌었으나 막상 대현의 귀두가 자신의 보지 질벽 전체를 비집고 파고 들어와 자신의 자궁에 박히는 그 순간까지의 느낌과 쾌감은 마리가 상상하던 이상이었다.
두 사람은 그렇게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서로의 성기가 주는 쾌감을 맛보고 있었다.
그러다 마리가 먼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 듯 대현의 좆 위에 놓여있던 자신의 엉덩이를 조금 들어 내리 찍는 운동을 시작했다.
처음 천천히 조금씩 움직이던 마리는 자신의 운동이 주는 쾌감이 움직임이 클수록 크다는 것을 알아 차렸다는 듯이 자신의 움직임을 조금씩 크고 강하게 피치를 올려가는 것 이었다.
그러자 대현은 마치 환각제를 맞은 사람처럼 현실인지 환각인지 모를 정도의 지경에 빠지게 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마리의 보지에 자신의 좆을 박고서 가만히 있어도 감당치 못할 형편이었는데, 마리가 마치 말을 타듯 자신의 좆을 타니 마리의 질벽을 왕복하는 자신의 귀두와 좆은 마치 손으로 좆 전체를 꽉 쥐고 아래위로 훑어주는 느낌이 들어서였다.
누가 손으로 해 준다면 손바닥과 손가락이 커버 못하는 부분이 있지만 마리의 보지 속은 대현의 좆 전체를 포근히 둘러싸고 애무하는 것이어서 아마 좀 전에 대현이 마리의 위 속으로 자신의 새끼들은 쏟아 부었지 않았다면 대현은 마치 첫 동정을 떼는 총각처럼 마리의 보지 속에 자신이 좆이 박히는 순간 정액을 분출했을 것이었다.
특히 마리가 내려앉아 자신의 좆이 모두 마리의 보지 속에 담길 때에는, 자신의 귀두가 마치 입으로 빨아줄 때 목젖을 넘어가면서 느끼는 꽉 찬 구멍을 파고들어가는 느낌을 받듯 어느 한 곳으로 박혀드는 느낌이 귀두 전체에 쏟아져 정말 참기 힘들어 지는 것 이었다.
마리는 마리대로 대현의 커다란 귀두가 자신의 질벽을 꽉 채우고 빠졌다 박혔다 하면서 자신의 질벽 전체를 시원하게 자극하고 그 귀두가 자신의 자궁 입구를 뚫고 자궁에 박힐 때에는 욱신거리는 아픔이 느껴져 정신이 없을 만큼의 쾌감이 머리 속을 꿰뚫고 있었다.
그런 운동을 하면서 대현은 다른 쪽으로 신경이라도 써야겠다는 생각에 자신의 몸 위에서 아래위로 엉덩이를 움직이는 마리의 앞가슴에서 출렁거리는 유방을 잡아 쥐어짜듯 움켜쥐면서 한 쪽의 유두를 입에 넣고 이빨로 유두를 자극하면서 빨기 시작했다.
대현은 자신의 좆이 강한 자극을 받을 때 마다 무의식적으로 빨고 있던 마리의 유두를 강하게 씹었다.
그럴 때마다 마리는 평상시라면 아프다고 난리를 쳤겠지만, 자신의 보지에서 올라오는 너무나 강렬한 쾌감에 그 아픔마저 쾌감으로 변해버려 그때마다 괴성을 지르고 있었다.
그 두 사람은 자신들이 씹질에 너무 빠져버려 그곳이 어떤 곳인지 아님 누가 보던지 전혀 신경 쓸 틈도 없이 그저 서로의 성기에서 받는 쾌감을 더 느끼려는 행동만 더해갈 뿐 이었다.
그러한 둘을 철은 씁쓰러운 웃음을 지으면서 가끔 쳐다보았고, 아까와는 달리 철의 차를 패스하려는 차가 없고, 다른 차들은 반대 차선에서 철의 차를 지나치기에 그 좋은 쇼를 보여주지 못하고 차는 목적지를 향해 다가갔다.
그렇게 한 쪽은 광란의 몸부림으로 쾌감을 더 얻으려 하고 다른 한 쪽은 어떻게 해서든지 그 쾌감을 더 얻으려 폭발을 억지로 참으면서 두 사람은 절정으로 치닫기 시작했다.
마리는 대현의 좆이 자신의 보지 속에 박히는 순간부터 엄청난 괴성으로 대현이가 최고다, 라는 소리를 질러댔고 그에 못지않게 대현도 마리가 죽인다는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그러다 먼저 정절에 도달한 것은 마리였다.
그녀는 대현의 좆을 타고 엉덩이를 들썩이다가 한 순간 자신의 유방을 열심히 빨고 있던 대현의 머리를 부둥켜안더니 대현이보고 사랑한다는 말을 쏟으면서 몸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절정에 달했다.
그렇게 떨던 마리의 몸은 바로 경직되어 버렸다.
그렇지만 대현의 자지를 물고 있던 마리의 보지는 계속 꾸물거리며 대현의 좆을 물어주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도 정절의 바로 앞까지 왔던 대현은 마리의 움직임이 멈춤으로서 쾌감이 급격히 줄어들자 그때까지 마리의 커다란 유방을 손자국이 선명히 찍힐 만큼 강하게 쥐고 있던 손을 마리의 유방에서 풀고 경직되어있는 마리의 허리를 잡고서 이제는 자신의 엉덩이를 강하게 치어 올려 마리의 보지를 쑤셨다.
마리는 마치 부풀어 떠질 듯한 쾌감이 자신의 질벽과 자궁에서 느껴지면서 대현이 씹어주는 유두에서는 아지런한 아픔이 쾌감으로 변해서 자신의 머리를 비어버릴 듯하게 절정에 달했지만, 대현이 쉬지 않고 자신의 보지와 자궁을 쑤시자 머리 속이 하얗게 비어버리며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정신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대현은 대현대로 자신의 귀두가 마리의 자궁을 파들면서 자궁이 귀두에 주는 자극과 마리가 절정에 오르면서 가뜩이나 강하게 조여 주던 마리의 질벽이 더 강하게 자신의 자지를 조여 주자 대현도 참지 못하고 자신의 귀두를 마리의 자궁에 강하게 박아 넣고서는 움찔움찔 자신의 정액을 마리의 자궁에 직격으로 쏘아 보내 주었다.
마리는 무의식중에서도 대현의 정액이 자신의 자궁벽을 때리며 채워오자 무엇인가를 느끼는 듯 몸을 움찔거렸고, 대현이도 머리가 비어버리며 자신의 모든 내장이 자신의 귀두를 통해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았다.
둘은 한 참 동안을 그 자세로 움직일 줄 몰랐으며, 한 참이 지난 후에야 둘은 그 길지 않는 좌석으로 포옹한 채 뻗어 버렸다.
이미 생각했던 목적지에 거의 도착한 철은 둘이 정신이 들 시간을 주기 위해 차의 속도를 늦추고 천천히 자신이 알고 있던 강변 음식점으로 차를 몰았다.
2-2 끝
**너무 올리는게 늦었네요...
제가 하는 일이 대목 보는 일 이라서...
그리고 너무 재미가 없어서 올리는 것도 죄송스러운데....
달리 제가 네이버3에 기여 할 수 있는게 없어서리....
이번편 부터는 조금씩 경험을 담아 가면서 재미있게 만들어 보려고 노력
은 하는데...
기냥... 심심풀이로 읽어 주시면 좋겠네요......
읽어 주시는 회원 님들 항상 감사하고 있다는 것 다시 말씀드리고요...
행복하세요... 모든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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